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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양천구의회 발언

김희걸 의원 발언

131회 제3본회의2003-12-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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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원 그런데 그러한 것까지 관에서 관여를 하고 실질적으로 각동에 내려가면 통·반장들이 있어요. 통·반장 조직만 활용을 잘 해도 충분히 이루어질 수 있는 부분입니다. 아파트에 가면 두 개의 라인 앞집과 엘리베이터 하나를 놓고 15층 건물이면 30세대를 구성을 해서 1개반으로 편성을 해놓고 있습니다.

거기에는 늘상 반장들이 적게는 1개월 그렇지 않으면 2, 3개월씩 번갈아 가면서 반장을 하고 있습니다. 실질적으로 각동을 통해서 이러한 부분에 대해서 이렇게 운동을 하고 거창하게 신개념 공동체다 해가지고 하는 것보다는 통·반장 조직을 통해서 실질적으로 지역주민의 화합을 다질 수 있는 방안을 만드는 것이 오히려 효과적이지 않겠느냐, 본위원은 그렇게 판단을 하고 구민체육대회다, 열린음악회다, 각동에서는 행사들이 많이 있습니다. 그 조직을 가동을 해서도 안되는 부분이 있는데도 불구하고 우리 부동산관리과에서 이 일을 하겠다고 나서는 그 자체가 또하나의 모순인 거고 다만 이것은 서두에도 말씀드린 바와같이 각 지역에서 자생적으로 이웃과 더불어서 살아갈 수 있는 마음과 마음의 문을 열 수 있는 공동체의식을 싹 틔우면 되는 것인데 우리 부동산관리과에서 할 일도 많을텐데 이러한 부분까지 관여를 해가면서 추진하겠다, 할 일이 없어서 그러는 건지 아니면 과장님께서 일하고자 하는 욕심이 많아서 별도로 추진하는 건지, 어느 부분이 우선적으로 진행이 되어야 되는 건지 과장님께서 답변 한 번 해보십시오.

출처 서울 양천구의회 회의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