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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양천구의회 발언

최용주 의원 발언

131회 제3본회의2003-12-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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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원 지역경제활성화는 저도 동의를 하는데 지금 과장님 답변 중에서 그럼 이 용역결과로 해서 어떤 것을 하지 말고 구에서 인센티브를 주는 쪽으로 또 그 다음 차후에도 예산이 수반되는 그런 용역결과를 끌어내서, 용역결과로 기반여건을 조성하자는데 도대체 기반여건이 뭔가, 어떤 기반여건이 필요한지, 필요한 기반여건이 조성된다면 그 관련되는 부서는 자동적으로 모이게 돼 있단 말이에요. 그럼 그 사람들이 모여서 일할 수 있는 편리한 것은 실제로 교통이 편리해야 되는데 CBS 옆에도 교통문제가 지금 심각해요. 교통이 막히면 안들어 올 거 아니에요.

그러면 실제로 교통문제를 먼저 기반여건으로 해결을 해 주고 그 다음에 임대료 문제 등 이런 쪽으로 하면 자동적으로 이전해 올 것을 저는 이 답이 만약에 지역경제과에게 무슨 결과로 용역을 하려면 어떤 어떤 식으로 해서 하겠다 그리고 만약에 그 용역이 나오면 이게 우리 양천구에서 계속적으로 추가 사업비가 들어가는 건가, 인센티브를 주기 위해서 예산을 지출할 사업인가 이런 안을 갖고서 용역을 해야지. 양천구는 지금 민선3기 들어오면서 계속 용역사업만 벌이고 있어요. 무슨 4억들인 용역사업서부터 3,000만원, 5,000만원까지 용역이 엄청나게 많다는 말이에요.

이 용역도 지금 급한 게 아니에요. 지금 SBS 들어오고 자리 다 잡고 CBS 그 옆에 있는 오피스텔 자체도 들어오면서 어느 정도 상황이 정리된 다음에 제대로 용역을 줘야 되지 이거 5,000만원 들여서 그냥 이렇게 이렇게 했으면 좋겠다 하는 책자 하나 나오고 끝내는 그런 것은 안 된다는 말이죠. 그런데 꼭 내년 예산에 들어 가야 되냐, 이 부분은 제 생각에는 그래요.

SBS에서 들어오고 주변 여건이 정리된 다음 후년이든 꼭 필요하다면 추경이든 거기에 들어갈 예산이지 우리가 미리 짐작을 해서 해야 되겠다 이런 예산은 아닌 것 같거든요. 그러니까 실제적으로 무슨 기반여건을 조성할 건지, 무슨 결과를 뽑을 건지 거기에 대한 명확한 답변을 주시기 바랍니다.

출처 서울 양천구의회 회의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