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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양천구의회 발언

이현주 의원 발언

131회 제3본회의2003-12-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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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원 추진하는데 좀 어려움이 있을 것으로 보이고요, 한 가지 더 질의드리겠습니다. 디지털 영상산업육성 용역과 관련해서 김희걸 위원께서도 질의를 하셨습니다만 SBS나 CBS, 방송회관 이런 게 우리 목동중심축내에 아직 들어오지 않았을 때라면 그 중에 한 시설 정도 들어와 있고 그런 상황에서라면 그 지역을 어떤 단지로 구성하면 좋겠다 그렇게 해서 연구용역을 맡길 수는 있다고 봅니다. 그런데 지금 방송회관 바로 옆에 디지털 문화진흥원이 있고 SBS 이미 다 들어와 있고 CBS도 있고 이런 식으로 이미 다 짜여진 상황에서 무엇을 바라고 또다시 연구용역비로 5, 000만원이나 쓰는지 사실 이해가 안가거든요.

이 환경은 더이상 우리가 연구용역을 하지 않아도 디지털 영상산업단지로 이미 환경조성이 되었다고 봅니다. 그리고 자연적으로 더이상 발전한다면 지금 남은 공간도 그렇게 많지 않지만 자연스럽게 된다 하더라도 그렇게 된 상황에서 지금 이 시점에서 학술용역비가 왜 필요한지가 사실 충분히 이해가 안가기 때문에 질의드립니다.

출처 서울 양천구의회 회의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