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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양천구의회 발언

김희걸 의원 발언

131회 제3본회의2003-12-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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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원 과장님, 지금 실질적으로 10시까지라면 우리 공무원들 겨울철이 아니면 6시까지 근무합니다. 4시간을 더 추가근무를 해야 2시간을 인정해 주고 있습니다. 2시간은 잔업근무로 처리를 하고 2시간 인정을 해 주고 있는데 그렇다고 보면 우리 공무원들은 10시까지 근무를 한다 하더라도 2시간 인정을 해 주고 있는 거에요.

그런데 야간공부방은 밤 10시까지 운영을 하는데 전액 다 지원을 해 주고 있어요. 또 복지쪽에서 감사를 하면서 이 세입·세출 부분에 대해서 정확하게 짚으셨는지 어쨌는 지는 모르겠습니다만 다시 한번 살펴봐야 될 필요성이 있다, 정말로 청소년들을 위한 공간이 되고 있는지, 아니면 몇몇 사람들의 일자리를 위해서 만들어 놓은 그러한 곳인지 분석을 해서 어느 것에 중점을 둬야 되는지를 봐야 된다는 겁니다. 지금 각 동사무소를 이전하면서 그 자리를 청소년독서실로 운영해왔어요.

실질적으로 구 세입증대를 위해서는 동사무소를 이전하고 난 뒤에는 그것을 매각했어야 옳은 부분인데 지역여건상 어려운 지역에 있는 학생들을 위해서 개방을 했단 말이에요. 그러면 그 실정에 맞게끔 운영을 해야 되는데 그렇지 않고 단지 몇 사람만을 위하는 이러한 시설이 되어서는 안 된다는 판단인데, 이 부분에 대해서도 세입·세출에 대한 자료를 갖다주시기 바라고, 두 번째는 청소년프로그램 운영에 1,524만원을 지원하고 있는데 이것도 마찬가지로 청소년 열린교실을 운영하겠다, 방과 후 취미교실을 운영하겠다 이렇게 해놨어요. 우리 청소년들이 방과 후에 취미교실을 할 수 있는 여건이 우리 교육상 되고 있는지 그 부분도 상당히 염려가 되고 있습니다만 과연 계획이 취미교실이면 어떠한 취미교실을 운영할 것인가, 장소는 어디로 할 것인가, 또 청소년열린교실은 어느 장소로 해서 어떤 내용으로 할 것인지 그 계획서가 나와 있습니까?

출처 서울 양천구의회 회의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