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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양천구의회 발언

김재천 의원 발언

131회 제3본회의2003-12-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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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원 그러면 한 가지만 더 말씀드리겠습니다. 사이버 어학강좌 가지고 계속 여러 위원님들이 말씀을 하셨는데 우리 최용주 위원님께서 "예산을 다 삭감하든가 아니면 일부만 좀 했으면 어떻겠냐" 이러한 말씀을 하신 것 같은데 운영하시는 과장님께서 처음에 시도를 하면서 너무 광범위하게 크게 1,000명 대상을 한 것은 조금 오버를 하지 않았나. 예를 들어서 각 동마다 문화센터를 운영하는데 보면 영어교육, 일본어, 중국어를 하잖아요.

특히 우리 구립에서 운영하는 어린이집 선생님들도 있을 테고 원장님들도 있을 테고 또 사립에 각종 프로그램을 갖고 운영하는 학원들이 많이 있잖아요. 이런 분들을 대상으로 해 가지고 1차적으로 한 번 시도를 해 본 다음에 "잘된다." 했을 때 크게 1,000명이고 2,000명이고 우리 구민을 상대해서 한 번 하시지 처음부터 크게 예산을 잡아 놓으니까, 제주도나 광명시나 했을 때도 특별하게 잘 된다라는 것은 크게 못 느끼고 있는 것 같거든요.

출처 서울 양천구의회 회의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