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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양천구의회 발언

최용주 의원 발언

132회 제3본회의2004-02-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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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원 원래 보건소는 공공근로자하고 공익근무요원들이 안내를 했는데 이렇게 안내도우미로 바꾼 게 전문성이 미비하고 불친절 등이란 말이에요. 그런데 구청처럼 유니폼 입혀서 안내도우미를 해 놓으면 모양새는 좋지만 우리가 일반 대학병원 같은 곳을 가보면 병원 경력도 있고 연세도 드신 분들, 50대나 이런 분들이 하면 환자들하고 상담도 하고 안내도 해 주는데 이런 게 참 효과적입니다. 저번에 예산 심사를 하면서 저는 그런 쪽으로 추진할 것으로 봤는데 지금 그렇게 안하고 안내도우미들만 딱 해놓고 몇 층 가세요, 몇 층 가세요 이렇게 안내하면 그게 공공근로자나 공익근무요원하고 뭐가 달라요, 그런 건 다할 수 있는데.

실제적으로 입찰조건에 예를 들어서 보건소나 병원에서 근무한 경력이 있는 분들로 해서 그런 사람들이 와서 도우미 역할을 해야지 환자들도 좋고 주민들도 좋은데 그런 것은 전혀 고려를 안하셨나요?

출처 서울 양천구의회 회의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