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양천구의회 발언
이현주 의원 발언
위원 그리고 목동주차장에 차양이 있는 자전거보관대를 설치한 것을 제가 봤는데요, 자동차가 주차할 일부 주차공간을 자전거가 많이 이용할 수 있도록 해주셔서 그거에 대해서 먼저 감사하다는 말씀을 드리고요, 그런데 제가 가서 보니까 자전거는 보통 딱 90도로 꺾기가 굉장히 힘들거든요. 대개 둥글게 커브를 돌아야지 돌기가 좋은데 거기에 들어가는 입구가 길에서 90도로 들어갈 수 있도록 되어 있더라고요. 그래서 이 자전거도로에서 둥글고 편안하게 주차장 쪽으로 들어갈 수 있도록 되어야 하는데 거기에 자전거주차장만 딱 만들어 놓고 길만 90도 각도로 이렇게 내 가지고 신경을 안 쓰면 이게 자전거주차장으로 들어가는 길인지 알 수 없게 되어 있어서 좀더 편안하게 진입할 수 있도록 그 주변을 조금만 손을 봤으면 좋았겠다라는 생각이 들더라고요.
그래서 앞으로 자전거주차장을 설치하는데 있어서 그런 것들을 좀 고려해서 했으면 좋겠어요. 자전거주차장이라는 공간이 딱 독립된 공간이 아니라 거기에 진입하고 드나들기 편하게 되어야 되는데 그런 것들을 굉장히 아쉽게 생각이 들었거든요. 그래서 그게 좀 개선을 하실 수 있는지 한 번 보시고 개선을 해 주셨으면 더 좋겠고요, 앞으로도 그런 부분을 좀 세심하게 신경을 써서 설치해 주셨으면 해서 말씀을 드렸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