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양천구의회 발언
한광섭 의원 발언
수고하셨습니다. 위원장이 연관된 질의를 하나 하겠습니다. 지금 노점상 단속의 어려움도 피력을 하시면서 여러 가지 좋은 말씀을 해주셨는데 인도에서 차량을 설치해 놓고 영업을 하는 노점상도 있고 또는 차도에 차를 세워놓고 영업을 하는 노점상이 있습니다.
그런데 좌회전을 해야 될 차선이 하나뿐인데 거기에 차를 아침부터 저녁 늦게까지 세워놓고 영업을 하다 보니까 주민들이 길을 건널 때 신호등 또는 오는 차량을 제대로 못보는 경우가 있고요 차가 계속해서 서서 영업을 하다 보니까 그 뒤에 불법주·정차 차량이 쭉 꼬리를 문단 말이에요. 토요일날 한 번 세어 보았어요, 도대체 몇 대가 불법주차를 해서 서 있나. 27대가 서 있었어요.
그래서 우리 해당과에다 전화를 1시 20분에 했어요. 그랬더니 담당자가 없고 대학생들의 현장 무슨 문제 때문에 전부 나가 있다 해서 한 30분 이따가 또 전화를 했어요. 한 서너 시간을 제가 창문에서 계속 지켜 보았습니다.
그런데 불법주·정차는 여전 했거든요. 가장 큰 요인이 뭐냐 하면 차량을 세워놓고 영업을 하는 차량이 서 있기 때문에 아, 여기 세워도 되나보다라고 생각하고 쭉 연결해서 서는 거에요. 차라리 차가 인도로 올라와서 인도에서 영업을 하면 차량 흐름에는 문제가 없을 거 같아요.
그런 것도 한 번 고민해 주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