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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양천구의회 발언

최용주 의원 발언

136회 제1본회의2004-06-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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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원 이건 추경에서도 또 다루어지겠지만 근래에 올해까지 5년 동안 다목적회관에 투자된 예산을 자료정리 해서 추경때 주시고, 지금 1억4,800만원도 좀 의심스럽고 그다음에 구유재산관리계획변경안이 중요해서 추경때 얘기할 건데 최명렬 위원이 얘기한 것처럼 중심축이 지금 난개발이라 고층화가 되었다고 하는 상황에서 또 구청이 나서서 20층으로 고층화를 시도를 한단 말이에요. 그럴 경우에 난개발을 막아야 될 구청이 난개발 쪽으로 가고, 900평 땅 중에서 실제 1, 2, 3층 올라가는 것은 건폐율이 38%, 40% 정도 되다 보니까 한 400평 가까이 1, 2, 3층으로 올라갈 것 같아요. 그러면서 150평으로 쭉 20층까지 올라간다는데 그 부분도 나중에 자료를 더 제출해 주시고, 그다음에 양천구 개청 이래 이렇게 대형공사가 없었습니다.

그런데 용역개발조사서하고 인근주민들을 모아서 했다고 하지만 구청에서 "누구누구 오세요." 해서 통장들 오시고 지역유지들 오셔가지고 해서 결과적으로 "반대가 없다" 이래서 추진하는 건 좀 무리가 있지 않느냐? 왜냐하면 우리가 선례를 보면 양재호 청장 시절 말기에 신월문화체육센터를 건립하면서 여러 가지 공사업체 선정부터 여러 문제가 있고 또 전임 허완 구청장을 거쳐 설계변경에 들어가면서 결국은 돈 먹는 하마 같은 그런 신월문화체육센터를 만들어 놓았단 말이에요. 그런데 시작이 그 때는 45억에서 시작되었지만 지금은 280억에서 시작된단 말이에요.

평수가 지금 5,247평인데 건축비가 286억이라면 평당 500만원 이상 단가에 지금 시작을 하고 있어요. 개인은 300만원, 350만원에서 시작할 걸 지금 500만원대 이상의 단가에서 시작을 하고 있단 말이에요. 나중에 말기가 되면 또 얼마가 될 지 모르는 이런 공사이고 그런데 이걸 섣불리 추경에다 계속사업도 아니고 불요불급한 꼭 필요한 사업도 아니고, 최명렬 위원이 얘기했는데 양천구 개청이래 공청회나 주민의견을 수렴하지도 않고.

백금만 위원 말대로 저희 목동지역에다가 300억도 넘는 예산을 바로 투자를 할 것이냐 하는 이런 문제도 고려하지도 않고 바로 조례를 만들어서 올렸다는 것은 문제가 좀 있고, 그리고 이 예산을 왜 신중하게 검토를 해야 되느냐면 이게 지하2, 3층만 주차장이다 보면 20층짜리 건물에 2, 3층 주차장이라고 그러면 주차장이 한 1,000평 되더라고요. 거기에 실제적으로 차들이 한 10평이나 되면 차를 한 대 세울 수 있을까, 공간을 보면 건물 자체의 주차장 수요도 부족하면서 결국 교통난, 주차난을 양천구청에서 가중시키는 그런 문제점을 발생시킬 수도 있고 또 내용을 보면 양천구 전체 프로젝트를 보면 2020년까지 용역개발 나온 거 보면 양천구청 공무원들이 "전체 면적을 늘릴 필요가 없다, 이 면적가지고 2020년까지는 양천구청이 운영이 될 수 있다" 이런 계획안이 6월달이면 나온단 말이에요. 그것도 고려를 해야 되고, 그리고 지금 영상단지는 SBS쪽에서도 영상단지를 개발한다고 그러고 여기다가 영상시설도 놓고 정보시설도 놓고 또 구청시설도 가고.

그리고 상업시설도 1층에서 3층까지 넣는다고 했지만 그것도 실제적으로는 건축비 대비해서 보면 전혀 구에서는 민간자본 유치해서 그 분들한테 운영하라고 그러면 실제로 우리 수익이 뭐가 남겠어요? 하여튼 이런 문제들이 많기 때문에, 그러면 나머지 이동하는 자원봉사센터 건물들 매각을 어떻게 처리할 것이냐, 그런 전체적인 고려를 하고 나서 사업을 시작해야지 구유재산 통과되고 예산확보 되면 바로 철거해서 공사 들어가면서 계획을 잡겠다 그러면 또 설계변경 나오고 공사비 추가되는 거 아니에요? 그래서 이 부분은 조례도 우리 위원님들이 바로 하지 말고 좀더 논의를 거쳐가지고 해야 될 사항이다, 저는 이렇게 생각을 합니다.

이상입니다.

출처 서울 양천구의회 회의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