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양천구의회 발언
전광수 의원 발언
위원 과장님 답변에 다시 한번 질의드리겠습니다. 큰 투자사업이 아니라고 말씀하셨는데 저는 작년, 재작년에 우리 양천구 지역방송과 지역신문들을 도배했던 그 문구를 잊을 수가 없습니다. 월급을 줄 수도 없었던 양천구입니다.
그게 작년, 재작년이에요. 여러분들 주머니 사정이 얼마나 넉넉하기에, 우리 양천구 재정이 얼마나 넉넉하기에 큰 투자사업이 아니다, 우리 양천구가 언제부터 그렇게 배포가 커졌습니까? 재정자립도가 서울시 25개구 중에서 몇 위입니까?
강남구나 서초구를 따라가지 마십시오. 뱁새가 황새 쫓아가다 가랭이가 찢어진다는 말이 있습니다. 저는 우리 사업예산을 큰 예산으로 보고 투자사업 예산으로 봅니다.
과장님 답변중에 "과거에 인라인스케이트장이 롤러스케이트장이었다"고 말씀하셨습니다. 인라인스케이트장으로 바꾼 것은 투자사업입니다. 계속사업이 아니죠.
여러분들께서 이 추경예산안 관련문구에 과거 롤러스케이트장이었던 이런 문구를 넣었다고 하면 과장님 답변을 충분히 이해하겠습니다만 답변중에 분명히 과거에 롤러스케이트장이라는 명목으로 예산을 받아서 만들어 놓은 시설이고 이제 인라인스케이트장으로 바뀝니다. 그러면 투자사업이죠. 그렇지 않습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