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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양천구의회 발언

전광수 의원 발언

136회 제2본회의2004-06-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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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원 과장님 답변에 다시 한번 질의드리겠습니다. 큰 투자사업이 아니라고 말씀하셨는데 저는 작년, 재작년에 우리 양천구 지역방송과 지역신문들을 도배했던 그 문구를 잊을 수가 없습니다. 월급을 줄 수도 없었던 양천구입니다.

그게 작년, 재작년이에요. 여러분들 주머니 사정이 얼마나 넉넉하기에, 우리 양천구 재정이 얼마나 넉넉하기에 큰 투자사업이 아니다, 우리 양천구가 언제부터 그렇게 배포가 커졌습니까? 재정자립도가 서울시 25개구 중에서 몇 위입니까?

강남구나 서초구를 따라가지 마십시오. 뱁새가 황새 쫓아가다 가랭이가 찢어진다는 말이 있습니다. 저는 우리 사업예산을 큰 예산으로 보고 투자사업 예산으로 봅니다.

과장님 답변중에 "과거에 인라인스케이트장이 롤러스케이트장이었다"고 말씀하셨습니다. 인라인스케이트장으로 바꾼 것은 투자사업입니다. 계속사업이 아니죠.

여러분들께서 이 추경예산안 관련문구에 과거 롤러스케이트장이었던 이런 문구를 넣었다고 하면 과장님 답변을 충분히 이해하겠습니다만 답변중에 분명히 과거에 롤러스케이트장이라는 명목으로 예산을 받아서 만들어 놓은 시설이고 이제 인라인스케이트장으로 바뀝니다. 그러면 투자사업이죠. 그렇지 않습니까?

출처 서울 양천구의회 회의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