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양천구의회 발언
문영민 의원 발언
주변에 계시는 분들이나 의원님들의 심려를 끼쳐드렸다면 이 자리를 빌어서 죄송스럽게 생각하고 회의가 원만하게 진행되지 못하게 한 책임은 저에게 있습니다. 그러나 우리 청장님이나 저나 맡겨진 머슴이기 때문에 소임을 다 한다는 데는 추호도 변함이 없습니다. 우리 청장님이 아까 말씀하셨듯이 확실해야 됩니다.
제가 27일날 가서 얘기들은 것하고는 조금 다르기 때문에 그런 얘기를 확실히 해줄 필요가 있습니다. 또 본인의 의사가 잘못 전달이 되었으면 주민을 상대로 해서 설득하고 제가 잘못되었습니다. 하는 것도 필요하겠다 하는 그런 생각도 듭니다.
어떻게 보면 청장님 입장에서 보면 좋은 쪽으로만 얘기하다보니까 얘기가 잘못 나갈 수도 있습니다. 저도 마찬 가지입니다. 잘못 할 수 있습니다.
인간이기 때문에 잘못 합니다. 잘못된 것은 주인인 구민에게 충분히 이해를 구하고 그 방향으로 가야 옳다고 봅니다. 그래서 오늘 여기에서 초미의 관심은 감면을 해 줄 것이냐, 소급적용할 것이냐 이 부분입니다.
우리 주민들은 구청장님이 구민회관에서 하는 말씀을 곧 실현되는 것으로 믿고 가셨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구민하고의 약속은 정치인으로서의 약속이 아니고 이 고을의 수장으로서의 약속인 것입니다. 정치인으로 후보로 나왔을 때는 공약이기 때문에 안 지켜도 됩니다만 그것은 지켜주시는 것이 옳다고 보고, 방금도 소신있게 "구민들의 뜻을 의회에서 소급적용해서 하면 그 법도 받아들이고 30% 감면안을 내주면 받아 들이겠다"고 하기 때문에 의원 여러분들께서는 긴 시간을 끌 것 없이 구청장님의 뜻에 따라서 결정해 주셨으면 하는 바람입니다.
감사합니다. 답변은 안해도 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