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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동네 지방정부

지방의회 회의록을 사실 그대로

서울 양천구의회 발언

김희걸 의원 발언

141회 제1본회의2004-12-09

김희걸 의원 프로필 보기 →

동석

신동석의사팀장

보고사항을 말씀드리겠습니다. 지난 11월 25일 제141회 양천구의회 제2차 정례회 제1차 본회의에서 이번 정례회 기간동안 활동하시게 될 예산결산특별위원회 위원으로 김희걸 의원외 여덟 분 의원께서 선임되셨습니다. 성원이 되었으므로 지금부터 본예산결산특별위원회 위원장 선임을 위하여 서울특별시양천구의회위원회조례 제8조제2항의 규정에 의하여 출석위원중 연장자이신 오두옥 위원님께서 위원장이 선임될 때까지 위원장직무를 대행하여 회의를 주재하여 주시겠습니다. 이상 보고를 마치겠습니다.
두옥

오두옥위원장직무대리

성원이 되었으므로 제141회 양천구의회 제2차 정례회 제1차 예산결산특별위원회를 개회하겠습니다. 존경하는 선배 동료위원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예산결산특별위원회 위원장 선출을 위하여 위원장직무대행을 맡게 된 오두옥 위원입니다. 아무쪼록 위원장이 원만히 선출될 수 있도록 위원여러분의 많은 협조가 있으시기를 부탁드리겠습니다. 1. 위원장선임의건

10시38분

두옥

오두옥위원장직무대행

그러면 의사일정 제1항 위원장선임의건을 상정합니다. 서울특별시양천구의회위원회조례 제8조제1항 규정에 의하면 위원장은 본위원회에서 호선하고 그 결과를 본회의에 보고하도록 되어 있습니다. 따라서 효율적인 회의진행을 위하여 위원장 선임은 관례대로 구두호천에 의하여 선임하고자 하는데 위원여러분께서는 이의가 없으십니까? 그러면 위원장으로 선임하실 위원을 추천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백금만 위원 말씀해 주세요.

「없습니다」하는 위원 있음

백금만위원

백금만 위원입니다. 평소 의정활동을 열심히 하시고 또 여러 가지로 동료 위원님들로부터 많은 귀감이 되고 있는 문병상 위원님을 추천합니다.
두옥

오두옥위원장직무대행

다른 분 안 계십니까? 그러면 백금만 위원께서 문병상 위원을 위원장으로 추천하였습니다. 그러면 문병상 위원을 본 예산결산특별위원회 위원장으로 선임하고자 하는데 위원 여러분께서는 이의가 없으십니까? 이의가 없으므로 문병상 위원께서 위원장으로 선임되었음을 선포합니다. 이제 저의 임무가 끝났으므로 위원장으로 선임되신 문병상 위원장과 사회를 교대하도록 하겠습니다. 지금까지 원만한 회의진행을 위하여 협조하여 주신데 대하여 위원여러분께 감사드립니다. 문병상 위원께서는 나오셔서 회의를 주재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없습니다」하는 위원 있음

병상

문병상위원장

임시위원장을 맡아주신 오두옥 위원님께 감사드립니다. 수고하셨습니다. 존경하는 위원 여러분, 방금 위원장으로 선임된 문병상 위원입니다. 여러 모로 부족한 점이 많은 본위원을 금년도 제3회 추가경정예산안과 2005년도 예산안을 심사하게 되는 이번 예산결산특별위원회 위원장이란 중책을 맡겨주신 위원 여러분께 깊은 감사를 드립니다. 이번 정례회에서 다루게 될 내년도 예산안이 합리적이고 효율적으로 심사되어서 지역의 균형발전과 구민의 삶의 질이 향상될 수 있는 계기가 마련될 수 있도록 위원 여러분께서는 높으신 식견과 풍부한 경험을 바탕으로 예산안 심사에 열과 성을 다해 주실 것을 부탁드립니다. 그리고 위원장으로서 위원 여러분의 특별위원회 활동이 원활이 이루어질 수 있도록 미력하나마 최선을 다할 것임을 약속드리며 위원 여러분의 많은 협조와 지도편달이 있으시기를 부탁드립니다. 먼저 본위원회를 위해 수고해 주실 간사 한 분을 선임한 후 회의장 정리를 한 다음 회의를 진행토록 하겠습니다. 2. 간사선임의건

10시43분

그러면 의사일정 제2항 간사선임의건을 상정합니다. 간사선임도 위원장선임과 같이 구두호천에 의하여 선임하도록 하겠습니다. 위원여러분께서는 간사로 선임하실 위원을 추천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김희걸 위원 말씀해 주십시오.

김희걸위원

평소 의정활동도 열심히 하고 계시고 또 동료의원들간에 원만한 관계를 유지하고 계시는 오두옥 위원님을 금번 예산결산특별위원회 간사로 추천하고자 합니다.
병상

문병상위원장

김희걸 위원께서 오두옥 위원을 간사로 추천하셨습니다. 더 이상 없으십니까? 그러면 오두옥 위원을 본 예산결산특별위원회 간사로 선임하고자 하는데 위원 여러분께서는 이의가 없으십니까? 이의가 없으므로 오두옥 위원께서 본위원회 간사로 선임되었음을 선포합니다. 간사로 선임되신 오두옥 위원께서는 잠시 인사말씀을 해 주시기 바랍니다.

「없습니다」하는 위원 있음

「없습니다」하는 위원 있음

두옥

오두옥위원

오두옥 위원입니다. 여러 위원님들이 이렇게 생각해 주시니까 여러 가지로 고맙습니다. 우리 예산결산특별위원회가 끝나는 날까지 제대로 일을 잘 하기 위해서 모든 일에 최선을 다 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병상

문병상위원장

오두옥 간사님 수고하셨습니다. 그러면 회의장 정리를 위해 잠시 정회토록 하겠습니다. 5분간 정회를 선포합니다.

10시45분 회의중지

10시51분 계속개회

성원이 되었으므로 회의를 속개하겠습니다. 안녕하십니까? 예산결산특별위원회 위원장 문병상입니다. 바쁘신 구정업무에도 불구하고 본위원회 회의에 참석하신 박동수 부구청장을 비롯한 집행부 관계공무원 여러분께 여러 위원을 대표해서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오늘부터 개회되는 본위원회 활동은 2005년도 양천구의 예산을 심사하는 중요한 회의의 역할임으로 여러 위원님들의 높으신 식견과 현명하신 판단을 바탕으로 심도있는 심사를 당부드리며 아울러 집행부측에서도 위원님들의 질문에 충실한 답변을 하여 효율적인 예산안 심사가 될 수 있도록 협조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오늘 회의는 먼저 부구청장으로부터 간부소개를 받은 다음 금년도 제3차 추가경정예산안과 2005년도 예산안 및 관리기금을 국·과별 직제순에 따라 심사하는 순으로 회의를 진행하도록 하겠습니다. 그러면 먼저 박동수 부구청장으로부터 간부소개를 받도록 하겠습니다. 부구청장께서는 나오셔서 인사말씀과 간부소개를 해 주시기 바랍니다.
동수

박동수부구청장

부구청장 박동수입니다. 존경하는 예산결산특별위원회 문병상 위원장님 그리고 위원님 여러분, 연일 계속되는 의정활동의 노고에 깊은 감사를 드립니다. 그동안 민선3기 구정이 착실히 추진되고 있고 많은 성과가 있었던 것은 여러 위원님들의 적극적인 참여와 협조 덕분에 가능했다고 생각됩니다. 또한 위원님 여러분께서 승인해 주신 2004년도 본예산은 구민과 구정발전을 위해서 알뜰하고 내실있게 집행하고 있습니다. 이번에 제출한 2005년도 예산안은 양천구의 장기적인 비전과 발전전략을 제시하고 경상예산지출의 억제와 자주재원의 확충을 통한 재정운용의 내실화와 건전성에 역점을 두었으며 민선3기에 계획했던 사업들을 차질없이 마무리 할 수 있는 재정적 뒷받침과 함께 구민의 복리증진과 지역간 균형발전을 도모하는데 그 방향을 세우고 예산안을 편성 제출했습니다. 여러 위원님들께서도 아시는 바와 같이 내년도 서울시 교부금이 대폭 감소해서 구정운영의 필수경비인 인건비, 복지비등의 자연증가를 감안하면 활용할 수 있는 재원이 많이 부족한 실정입니다. 그러나 저소득층 지원이나 주거환경개선사업등 구민생활과 삶의 질 향상에 직결되는 사업에는 최대한 반영토록 노력했습니다. 아무쪼록 위원님들의 폭넓은 이해와 적극적인 협조속에 이번 예산안을 원안대로 심의 의결하여 주실 것을 간곡히 부탁드리며 희망찬 을유년 새해에는 위원님 모두 건강하시고 뜻하신 바 소원 성취하시기를 기원드리겠습니다. 그럼 구청 간부를 직제순에 따라 소개해 드리겠습니다. 먼저 국장을 소개하겠습니다. 김주년 행정관리국장입니다. 이성우 기획재정국장입니다. 이희 복지경제국장입니다. 조성재 도시관리국장입니다. 박종룡 건설교통국장입니다. 정유진 보건소장입니다. 다음은 과장을 소개하겠습니다. 서재풍 감사담당관입니다. 이순구 총무과장은 어제 병원에 입원 중이여서 오늘 참석치 못했습니다. 양해해 주시기 바랍니다. 박명하 자치행정과장입니다. 문병철 민원봉사과장입니다. 이상구 문화체육과장입니다. 이경기 기획예산과장입니다. 김호영 재무과장입니다. 최우영 세무1과장입니다. 차승 세무2과장입니다. 이윤표 사회복지과장입니다. 정옥란 여성복지과장입니다. 심재인 지역경제과장입니다. 권용달 환경청소과장입니다. 이종수 부동산정보과장입니다. 이봉호 도시주택과장입니다. 권창주 건축과장입니다. 박동순 공원녹지과장입니다. 김백곤 건설관리과장입니다. 김경기 토목과장입니다. 성의현 치수과장입니다. 박철규 교통행정과장입니다. 송희수 교통지도과장입니다. 정상조 보건위생과장입니다. 안영주 보건지도과장입니다. 정연훈 의약과장입니다. 이상으로 구 간부소개를 모두 마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병상

문병상위원장

부구청장님 수고하셨습니다. 3. 서울특별시양천구2004년도제3회추가경정예산안

10시59분

그러면 의사일정 제3항 서울특별시양천구2004년도제3회추가경정예산안을 상정합니다. 먼저 기획재정국장으로부터 제안설명을 듣도록 하겠습니다. 기획재정국장께서 나오셔서 제안설명을 해 주시기 바랍니다.
성우

이성우기획재정국장

기획재정국장 이성우입니다. 존경하는 예산결산특별위원회 문병상 위원장님 그리고 위원님 여러분, 연일 계속되는 의정활동과 예산안 심의에 열과 성의를 다해 주시고 항상 구정발전과 구민을 위해 최선을 다하고 계신데 대하여 감사의 말씀을 드리면서 금년도 제3회 추가경정예산안에 대해 제안설명을 드리겠습니다. 이번에 제출한 추가경정예산안은 예산회계법등 관련규정에 따라 회계년도중에 교부되는 사업비에 대해 간주처리예산으로 편성하고 지방의회에 보고하는 사항과 금년도 세출예산중 부득이 연내에 집행하지 못할 것이 예상되는 사업에 대해 다음년도로 명시이월을 하기 위해 구의회의 승인을 얻고자 하는 사항입니다. 먼저 금년도 1, 2회 추경예산과 18차 간주처리예산까지의 총 예산액은 일반회계와 특별회계를 합쳐 2,273억1,800만원으로 금년도 당초예산 1,698억100만원보다 575억1,700만원이 증가하였으며 이중 일반회계는 2,101억3,000만원으로 당초예산 1,565억3,500만원보다 535억9,500만원이 증가하였고 특별회계는 171억8,800만원으로 당초예산 132억6,600만원보다 39억2,200만원이 증가하였습니다. 다음은 명시이월 예산에 대해 설명드리겠습니다. 지방재정법 제40조제1항 및 예산회계법 제23조제1항의 규정에 따라 총 11개 사업 237억6,500만원을 명시이월 예산으로 편성 제출하였습니다. 일반회계는 8개 사업 220억5,800만원으로 세부사업별로는 먼저 양천구의 장기발전과 문화복지욕구 충족을 위해 건립예정인 해누리타운사업비 100억원은 사전절차를 이행하고 있어 연도내 사업발주가 어려워 다음년도로 이월하고자 하며 지역균형발전과 주민들에게 유익한 정보제공을 위해 신월4동 복합청사 건립을 위한 공사비, 감리 비등 17억5,800만원은 설계, 적격심사등 공사기간이 장기간 소요될 것으로 예상되고 지역주민들의 행정서비스 향상과 쾌적한 문화공간을 제공하기 위해 추진하고 있는 목3동 및 신월5동 청사부지매입비 29억7,000만원은 매수협의지연등 부득이한 사유로 이월하며 달마을근린공원에 건립예정인 목동문화체육센터는 소송 계류중에 있어 연내 사업발주가 어렵고 또한 서울시로부터 특별교부금사업으로 지원된 칼산근린공원 조성사업비 23억원과 신월동 걷고싶은거리 조성사업비 23억원은 설계등 사전절차를 이행하고 있어 연내 발주가 어려울 것으로 예상되며, 재래시장 환경개선사업비 3억3,000만원은 관련법이 내년도 3월 시행예정에 있어 부득이 다음년도로 이월코자 합니다. 다음 특별회계 명시이월비는 총 3개 사업 17억700만원으로 신월3동 지역에 입체식주차장을 건설코자 부지매입을 추진중에 있으나 건설비 13억1,600만원은 금년내 사업발주가 어려우며 그린파킹2006 사업비 2억7,000만원과 담장허물기 사업 1억2,600만원은 설계용역, 조례개정등 사전절차를 이행중에 있어 금년내 사업발주가 어려워 다음년도로 이월코자 합니다. 이상 말씀드린 바와 같이 금년 추가경정예산안은 예산회계법 등 관련규정에 따라서 여러 가지 사정상 부득이 금년내 집행하지 못할 것이 예상되는 사업에 대해 내년에 계속 추진하기 위해 명시이월비로 편성하였습니다. 이와 같은 편성취지를 깊이 이해하시어 위원님 여러분의 높은 식견과 아낌없는 협조를 바탕으로 원안대로 의결하여 주실 것을 부탁 드리면서 제안설명을 마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병상

문병상위원장

기획재정국장 수고하셨습니다. 다음은 전문위원 나오셔서 검토보고를 해 주시기 바랍니다.
용화

이용화전문위원

전문위원 이용화입니다. 2004년도 제3회 추가경정예산안에 대한 검토보고를 드리겠습니다. 현황자료는 유인물로 갈음보고 드리고 검토의견을 말씀드리겠습니다. 2004년도 제3회 추경예산안 중에서 명시이월금은 연도내 집행이 불가한 사업비를 명시이월하는 것으로 규모는 일반회계 세출예산 220억5,719만원과 주차장특별회계 세출예산 17억713만원입니다. 일반회계 명시이월비를 예산과목별로 보고 드리면 서무관리에 편성된 해누리타운건립비 100억원은 사전절차에 의해 장기간이 소요되는 관계로 연도내 발주가 불가하여 명시이월하려는 것으로 사료가 되며, 주민자치비에 편성된 신월4동 청사건립비와 목3동 청사건립비는 사업비 일부를 명시이월하는 것이며 금년도 제2차 추경에 편성된 신월5동 청사신축부지매입 및 철거비는 매매대상 16세대중 13세대로부터 매매승낙을 받은 상태이므로 비록 사업추진은 지연되고 있으나 원활한 사업추진을 위해 명시이월하는 것이 타당하다고 봅니다. 문화체육부에 편성된 목동문화체육센터건립비 24억원은 대상부지가 소송계류중에 있어 불가피하게 명시이월하려는 것으로 사료가 됩니다. 지역경제비에 편성된 목4동 재래시장환경개선사업비 3억3,000만원은 현행 유통사업법에서 규정한 매장면적을 초과하여 사업추진이 그동안 불가하였으나 재래시장육성특별법시행령이 제정되어 2005년 3월 1일부터 시행됨에 따라 2005년도에는 사업추진이 가능하므로 타당하다고 사료가 됩니다. 공원관리비에 편성된 칼산근린공원조성사업비 23억원과 도로건설비에 편성된 신월동 걷고싶은거리 조성사업비는 서울특별시 교부금으로 추진하는 사업으로 교부금 배정시기와 사전절차에 소요되는 기간을 고려할 때 연도내에 발주가 불가할 것으로 판단되므로 타당하다고 봅니다. 다음은 특별회계 예산입니다. 주차장 특별회계 예산중 신월3동 입체화주차장 건설사업비 13억1,100만원은 현재 토지매입 중에 있어 토지매입비를 제외한 건설공사비를 이월하려는 것이며 신월5동 그린파킹2006 사업은 설계용역 중으로 설계비를 제외한 공사비 2억7,013만원을 이월하려는 것으로 시비확보등 원활한 사업추진을 위한 조치로 보며, 담장허물기사업비 1억2,600만원 시비지원금이 연도말에 교부되어 연도내에 사업추진이 어려워 이월하려는 것으로 타당하다고 사료됩니다. 이상으로 검토보고를 마치겠습니다.
병상

문병상위원장

전문위원 수고하셨습니다. 심사에 앞서 효율적인 회의진행을 위해 추가경정예산안 해당 부서를 제외한 타부서 공무원은 구청업무에 복귀토록 하고자 하는데 위원여러분께서는 양해 하시겠습니까? 그러면 추가경정예산안 해당부서를 제외한 타부서 공무원은 구청업무에 복귀하셨다가 회의시간에 맞춰 회의에 참석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박동수 부구청장을 비롯한 관계공무원 여러분, 수고하셨습니다. 효율적인 회의진행과 회의장 정리를 위해 잠시 정회토록 하겠습니다. 10분간 정회를 선포합니다.

「예」하는 위원 있음

11시07분 회의중지

11시16분 계속개회

성원이 되었으므로 회의를 속개하겠습니다. 그러면 먼저 총무과소관 추가경정예산안에 대하여 심사 하도록 하겠습니다. 위원여러분께 잠시 양해 말씀드리겠습니다. 총무과소관 예산을 심사할 순서입니다만 총무과장이 12월 9일부터 12월 12일까지 병원에 입원하게 되어 회의에 출석치 못한다는 공문이 접수되었습니다. 따라서 총무과소관 예산안과 공보담당과소관 예산에 대한 질의답변은 행정관리국장과 해당 팀장이 할 수 있도록 양해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양해하십니까? 행정관리국장께서는 소관 추가경정예산안에 대하여 설명해 주시고 답변을 준비해 주시기 바랍니다.

「예」하는 위원 있음

주년

김주년행정관리국장

행정관리국장입니다. 저희 예산은 추경예산서 9쪽 명시이월비 해누리타운건립에 대한 사항입니다. 이것은 지난 번 상임위 때도 말씀을 드렸습니다마는 저희가 금년도 예산확보를 위해서 지금 선행절차 진행중인 관계로 연내 집행이 불가하기 때문에 이월사업비로 명시를 해서 예산요구를 했습니다.
병상

문병상위원장

질의하실 위원 계시면 말씀해 주시기 바랍니다. 더 이상 질의하실 위원이 안 계시면 총무과소관 추가경정예산안에 대한 질의를 마치도록 하겠습니다. 다음은 자치행정과소관 추가경정예산안에 대하여 심사하도록 하겠습니다. 자치행정과장께서는 나오셔서 소관 추가경정예산에 대하여 설명하여 주시고 답변을 준비해 주시기 바랍니다.

「없습니다」하는 위원 있음

명하

박명하자치행정과장

자치행정과장 박명하입니다. 저희과 예산안은 10페이지부터 12페이지까지가 되겠습니다. 신월4동 복합청사건립 예산은 지금 정상 추진중에 있고 11월 25일날 조달발주를 한 상태입니다. 총 예산 중에서 현재 부족액은 내년도 본예산에 17억원을 반영했습니다. 목3동 청사부지 매입은 총 6필지 중 4필지는 매입 완료했고, 2필지를 협의중에 있습니다. 지금 이월되는 예산은 2필지 매입비가 되겠습니다. 그리고 부족예산은 총 39억이 부족한데 내년도 본 예산에 23억을 요구를 했고 2년차로 2006년도 부족분은 또 예산에 반영할 계획입니다. 신월5동 청사는 현재 16세대 중에서 13세대가 동의된 상태입니다. 13세대에 대해서 내일 오후 3시에 계약을 체결할 계획입니다. 이상 설명을 마치겠습니다.
병상

문병상위원장

그러면 심사토록 하겠습니다. 질의하실 위원 계시면 말씀해 주시기 바랍니다. 더 이상 질의하실 위원이 안 계시면 자치행정과소관 추가경정예산안에 대한 질의를 마치도록 하겠습니다. 자치행정과장 수고하셨습니다. 다음은 문화체육과소관 추가경정예산안에 대하여 심사하도록 하겠습니다. 문화체육과장께서는 나오셔서 소관 추가경정예산안에 대하여 설명을 해 주시고 답변준비를 해 주시기 바랍니다.

「없습니다」하는 위원 있음

상구

이상구문화체육과장

안녕하십니까? 문화체육과장 이상구입니다. 저희 문화체육과소관 추경예산안은 예산서 13페이지 목동문화체육센터 건립관련 사항입니다. 이 예산은 당초 24억이 편성 됐습니다마는 24억 전액을 이월한 것입니다. 이 사업은 목2동, 3동, 4동 지역주민들께서 문화·체육 욕구충족에 기여하고 행정서비스 향상 도모를 위해서 건립비 24억원을 반영했습니다마는 건립대상 부지가 지금 소송이 제기되어서 계류중에 있기 때문에 부득이 연내 사업추진이 어려워서 내년도로 이월 추진하고자 하는 것입니다. 이상입니다.
병상

문병상위원장

그러면 심사토록 하겠습니다. 질의하실 위원 계시면 말씀해 주시기 바랍니다. 더 이상 질의하실 위원이 안 계시면 문화체육과소관 추가경정예산안에 대한 질의를 마치도록 하겠습니다. 문화체육과장 수고하셨습니다. 다음은 지역경제과소관 추가경정예산안에 대하여 심사하도록 하겠습니다. 지역경제과장께서는 나오셔서 소관 추가경정예산안에 대하여 설명해 주시고 답변준비를 해 주시기 바랍니다.

「없습니다」하는 위원 있음

재인

심재인지역경제과장

지역경제과장 심재인입니다. 추경예산안 13쪽입니다. 재래시장 환경개선 사업중에 목4동 골목시장이 서울시청에 상점과 진흥조합 설립인가를 신청했다가 1,000㎡가 넘기 때문에 유통산업법에 저촉이 돼서 반려된 바 있습니다. 그러나 재래시장육성을위한특별법이 내년 3월이후에 시행되면서 2,000㎡이하로 되기 때문에 적격 골목시장으로 선정이 됩니다. 그래서 금년도에 책정되어 있는 3억3,000만원을 명시이월한 바 있습니다. 이상입니다.
병상

문병상위원장

그러면 심사토록 하겠습니다. 질의하실 위원 계시면 말씀해 주시기 바랍니다. 이현주 위원님 말씀해 주십시오.

이현주위원

그러면 환경개선사업비를 당초에 편성할 당시에는 유통사업법에 규정한 게 맞지 않는다는 사실을 모르고 편성하신 건가요?
재인

심재인지역경제과장

그것은 서울시청에서 유통산업발전법이란 법적인 해석을 중소기업청에서 유권해석을 받은 지가 금년에 됐습니다. 그래서 1,000㎡이상은 유통법에 저촉이 된다고 하는 것을 중소기업청으로부터 지난해에 예산책정 할 당시에는 해당이 없었습니다. 금년에 유권해석을 하여 각 구청으로 내려보낸 바 있습니다.

이현주위원

그러니까 유통사업법에 구체적으로 규정돼 있는 게 아니고요?
재인

심재인지역경제과장

유권해석 자체가 그렇습니다.

이현주위원

예, 알겠습니다. 이상입니다.
병상

문병상위원장

이현주 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또 질의하실 위원 안 계십니까? 더 이상 질의하실 위원이 안 계시면 지역경제과소관 추가경정예산안에 대한 질의를 마치도록 하겠습니다. 지역경제과장 수고하셨습니다. 다음은 공원녹지과소관 추가경정예산안에 대하여 심사토록 하겠습니다. 공원녹지과장께서는 나오셔서 소관 추가경정예산안에 대하여 설명해 주시고 답변준비를 해 주시기 바랍니다.
그러면 심사토록 하겠습니다. 질의하실 위원 계시면 말씀해 주시기 바랍니다. 이현주 위원님 말씀해 주시기 바랍니다.

이현주위원

칼산근린공원조성과 관련해서 한 가지만 질의드리겠습니다. "서울시의 특별교부금으로 추진하는 사업"이라고 하셨는데 그러면 교부금이 내려온 시기가 언제였습니까?

박동순공원녹지과장

9월 7일날 특별교부금이 배정됐습니다.

이현주위원

그러면 편성할 당시에는 교부금이 내려올 걸로 예상을 하고 편성을 하신 건가요?

박동순공원녹지과장

그것은 특별교부금 성격이기 때문에 저희가 잘 몰랐습니다.

이현주위원

그러면 9월 7일 이후에 추진된 사항은 아무 것도 없구요?

박동순공원녹지과장

예, 그렇습니다.

이현주위원

예, 알겠습니다. 이상입니다.
병상

문병상위원장

이현주 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질의하실 위원 계십니까? 더 이상 질의하실 위원이 안 계시면 공원녹지과소관 추가경정예산안에 대한 질의를 마치도록 하겠습니다. 공원녹지과장 수고하셨습니다. 다음은 토목과소관 추가경정예산안에 대하여 심사토록 하겠습니다. 토목과장께서는 나오셔서 추가경정예산안에 대하여 설명해 주시고 답변준비를 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경기

김경기토목과장

토목과장 김경기입니다. 15페이지에 신월동 걷고싶은거리 조성공사가 되겠습니다. 현재는 용역을 12월말까지 완료할 계획으로 있습니다. 이 용역이 끝나야만이 공사발주가 가능합니다. 그래서 부득이 명시이월하는 것입니다. 이상입니다.
병상

문병상위원장

그러면 심사토록 하겠습니다. 질의하실 위원 계시면 말씀해 주시기 바랍니다. 예, 백금만 위원님 말씀해 주십시오.

백금만위원

백금만 위원입니다. 신월동 걷고싶은거리 조성과 관련해서는 지금 거리는 고지수로에 조성을 하고 있고 연장해서 신월5동 구간까지 걷고싶은거리를 조성하겠다는 그 계획이지요?
경기

김경기토목과장

예, 그렇습니다.

백금만위원

그러면 전체 예산규모가 신월2동 구간까지 현재 공사가 돼 있지 않습니까?
경기

김경기토목과장

신월2동하고 4동 경계지점까지 돼 있습니다.

백금만위원

2동하고 4동 경계구간까지 돼 있지요? 그러면 총 예산규모는 얼마 정도로 예상하고 있습니까?
경기

김경기토목과장

11월 30일까지 13억2,600만원이 1단계로 완료가 됐습니다. 나머지 62억은 내년도에 사업을 할텐데 1차로 23억이 배정됐습니다.

백금만위원

총 예산 62억중에 23억원은 지금 편성이 돼 있고, 편성이 돼 있는 예산은 명시이월하고 나머지 예산은 전문위원께서도 검토보고 하셨는데 그러면 시비로 출현을 할 계획입니까?
경기

김경기토목과장

나머지 예산도 시에서 지원을 받아서 할 계획입니다.

백금만위원

그러면 시하고 충분히 협의는 돼 있습니까?
경기

김경기토목과장

지금 협상중에 있습니다. 시교부금 요청을 하고 있고 내년도 사업으로 배정될 것 같습니다.

백금만위원

그러면 내년도에 고지수로 남은 구간이 신월4동 구간부터 신월5동 구간까지 있는데 신월4동부터 5동 전 구간 공사완료가 내년에 가능합니까?
경기

김경기토목과장

예산만 조기에 확정이 된다면 내년도내에 다 가능합니다.

백금만위원

사실 2단계 사업비 중에서 50%도 편성이 안돼 있는 상황입니다. 그러나 지금 용역이라든가 공사계획은 고지수로 전 구간에 대해서 계획을 가지고 있고,
경기

김경기토목과장

금년말로 용역이 완료됩니다.

백금만위원

그래서 뭔가 준비과정에서 더 철저를 기해야 되지 않는가, 특히 예산부분에 있어서. 그래서 시하고 충분히 협의를 좀더 적극적으로 하시기 바라겠습니다.
경기

김경기토목과장

예, 철저를 기하고 있습니다. 내년에는 꼭 확보되도록 하겠습니다.

백금만위원

예, 알겠습니다. 이상입니다.
병상

문병상위원장

백금만 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또 질의하실 위원 계십니까? 더 이상 질의하실 위원이 안 계시면 토목과소관 추가경정예산안에 대한 질의를 마치도록 하겠습니다. 토목과장 수고하셨습니다. 다음은 교통지도과소관 추가경정예산안에 대하여 심사하도록 하겠습니다. 교통지도과장께서는 나오셔서 소관추가경정예산안에 대해서 설명해 주시고 답변준비를 해 주시기 바랍니다.
희수

송희수교통지도과장

교통지도과장입니다. 교통지도과소관 추가경정예산안은 16쪽하고 17쪽이 되겠습니다. 먼저 16쪽에 신월3동 입체화 주차장건설 사업은 시비와 구비 34억5,300만원을 들여서 추진하는 사업입니다. 금년 7월에 도시계획결정고시를 하고 현재 토지보상이 진행 중에 있습니다. 따라서 부지매입을 위한 보상비를 제외하고 나머지 13억1,100만원을 이번에 명시이월사업비로 반영했습니다. 두 번째, 그린파킹2006 사업입니다. 금년도 하반기 대상지역인 신월5동 지역에 대해서 그동안 주민설명회 등을 여러 차례 거치고 현재 주민의견을 수렴해서 설계용역이 추진 중에 있습니다. 따라서 설계용역비 2,987만원을 제외한 나머지 2억7,000만원은 다음년도로 이월해서 사업을 추진하고자 하는 사항입니다. 다음 17쪽 아래쪽에 담장허물기사업 추진입니다. 내년도부터 내집주차장사업이 담장헐기사업으로 바뀝니다. 그 동안 내집주차장갖기사업은 사업비 95%이내에서 최고 170만원정도 지원해 왔는데 내년부터는 가구당 550만원까지 구청에서 직접 사업을 시행할 수 있도록 제도가 바뀌는 겁니다. 지난 11월 5일날 서울시에서 사업비 1억2,600만원이 교부되어 내년도에 사용할 수 있도록 우리구에 시달됐습니다. 이것도 부득이 명시이월 처리해서 내년도에 사업을 추진하고자 하는 사항입니다. 이상입니다.
병상

문병상위원장

그러면 심사토록 하겠습니다. 질의하실 위원 계시면 말씀해 주시기 바랍니다. 문영민 위원님 질의해 주십시오.

문영민위원

문영민 위원입니다. 명시이월부분에 대해서 지역교통과소관 뿐만 아니라 이번에 우리구에서 제출한 명시이월 금액이 우리 금년도 사업비 200억을 초과하고 있습니다. 이것은 구청에서 예산편성에도 문제가 있고 또 의회에서 심의하는 과정도 문제가 있다고 봅니다. 이 명시이월이 많다는 것은 금년도에 할 수 있는 사업을 하지 못했다는 결과이기 때문에, 물론 우리 위원님들도 앞으로 예산안을 심의할 때 명시이월이 나오지 않는 범위내에서 심의해 줘야 되겠고 구청에서도 편성해올 때 금년도 사업을 정확하게 파악해서 명시이월이 없는 그런 예산심의가 됐으면 하는 바람입니다. 이상입니다.
병상

문병상위원장

문영민 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또 질의할 위원 계십니까? 백금만 위원님 질의해 주십시오.

백금만위원

백금만 위원입니다. 한 가지만 질의하겠는데요, 신월3동 입체화주차장 건설사업비 13억1,100만원이 현재 토지매입 중에 있어서 명시이월하는 것으로 검토가 되고 있는데 지금 12월 중순이 다 되어 가는데 그러면 현재 신월3동 입체화주차장은 도시계획시설로 입안되어서 추진하고 있는 것입니까?
희수

송희수교통지도과장

예, 그렇습니다.

백금만위원

그러면 감정평가는 이미 끝났겠네요?
희수

송희수교통지도과장

예.

백금만위원

여기 대상주민들이 몇 세대죠?
희수

송희수교통지도과장

24세대입니다.

백금만위원

24세대에서는 감정평가금액이 나오고 도시계획시설 입안한 것에 대해서는 동의하고 있습니까?
희수

송희수교통지도과장

지금 건설관리과에서 협의보상 중에 있습니다.

백금만위원

토지보상비와 관련해서는 명시이월을 안하기 때문에 12월 중에 보상이 끝나야 된다는 이야기인데 충분히 보상이 될 계획으로 가고 있습니까?
희수

송희수교통지도과장

예, 그렇습니다.

백금만위원

알겠습니다. 이상입니다.
병상

문병상위원장

백금만 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이현주 위원님 질의하시기 바랍니다.

이현주위원

그린파킹2006 사업과 관련해서 질의드리겠습니다. 지금 당초 예산액이 9억인데요, 이월액이 2억7,000이면, 아까 "설계용역비가 2억여원이 된다"고 하셨죠?
희수

송희수교통지도과장

이것을 설명드리면 당초 서울시 계획에 금년에는 3개 지역씩 하도록 그 당시에는 지침이 내려왔습니다. 그런데 실제적으로 서울시에서 각 구의 진행상황을 보면서 2개 구만 하도록, 그래서 상반기분이 신정4동입니다. 신정4동은 구비 3억을 들여서 마무리를 하고 있고 신월5동 지역 3억원은 그 중에 설계비만 우선 반영이 되어 있습니다. 나머지 사업비 2억7,000만원은 내년도에 이월하고 그 다음에 이면도로 정비비는 서울시에서 내년에 교부할 예정으로 있습니다.

이현주위원

그러면 당초예산이 9억인데요 이월하는 차액이 6억2,987만원이거든요. 그러면 그 6억2,987만원에 신정4동 사업이 포함되는 겁니까?
희수

송희수교통지도과장

아닙니다. 그러니까 3억원은 1개 지역이 줄었기 때문에 불용처리가 되고 내년 사업비로 다시 가는 것이고 신정4동 지역은 이미 집행을 거의 완료했습니다. 마지막 공사단계입니다.

이현주위원

그리고 신월5동 사업 중에서 설계용역비를 제외하고 나머지를 내년도에 이월한다는 거죠?
희수

송희수교통지도과장

예.

이현주위원

예, 알겠습니다.
병상

문병상위원장

이현주 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김희걸 위원님 질의하시기 바랍니다.

김희걸위원

김희걸 위원입니다. 신월3동 입체화주차장 건설사업비 13억1,100만원 명시이월건과 관련되어서 지금 주차장특별회계로 잡아놓은 이 예산이 금년 연초 사업비로 책정한 부분이었습니까, 아니면 추경사업으로 책정한 부분이었습니까?
희수

송희수교통지도과장

지금 13억1,100만원 중 구비는 당초에 편성했고 보조사업 시비는 금년에 서울시에서 교부된 금액입니다.

김희걸위원

구비로 책정된 금액은 얼마였습니까?
희수

송희수교통지도과장

구비는 부지매입비까지 해서 총 19억4,200만원입니다.

김희걸위원

왜 이런 질의를 드리느냐면 실질적으로 연차사업비에 책정되어서 사업을 1년 동안 하면서 진행이 안 됐다 하는 부분에 대해서는 사전준비 부족이고, 그 다음에 추경에 편성된 예산이라고 하면 연차사업비에 편성된 예산을 가지고 일을 추진하다 보니까 부족해서 예산을 편성하는 부분입니다. 그러기 때문에 추경에 편성된 예산이었느냐 하는 부분이, 다시 말씀드리면 추경에 편성되었지만 일을 하다 보니까 금년내에 마무리 할 수가 없어서 내년도에 할 수 있다라는 그런 확신을 가졌을 때 명시이월하는 것은 타당성이 있는 것이지만 연차사업비로 책정해 놓고 1년 동안 추진결과가 없다면 그것은 사업예산을 편성할 때 잘못 편성한 것이다 하는 부분에 대해서 말씀을 드리기 위해서 이러한 내용을 질의하는 것입니다. 이상입니다.
병상

문병상위원장

김희걸 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또 질의하실 위원 계십니까? 더 이상 질의하실 위원이 안 계시면 교통지도과소관 추가경정예산안에 대한 질의를 마치도록 하겠습니다. 교통지도과장 수고하셨습니다. 이상으로 금년도 제3회 추가경정예산안에 대한 심사를 모두 마치겠습니다. 그러면 의결토록 하겠습니다. 의사일정 제3항 2004년도서울특별시양천구제3회추가경정예산안에 대하여 원안 의결코자 하는데 위원 여러분께서는 이의가 없으십니까? 이의가 없으므로 가결되었음을 선포합니다. 4. 2005년도서울특별시양천구세입·세출예산안 5. 2005년도서울특별시양천구관리기금운용계획안

「없습니다」하는 위원 있음

11시39분

다음은 의사일정 제4항 2005년도서울특별시양천구세입·세출예산안, 의사일정 제5항 2005년도서울특별시양천구관리기금운용계획안 이상 두 건을 일괄 상정합니다. 그러면 먼저 기획재정국장으로부터 제안설명을 듣도록 하겠습니다. 기획재정국장께서는 나오셔서 제안설명을 해 주시기 바랍니다.
성우

이성우기획재정국장

안녕하십니까? 기획재정국장 이성우입니다. 존경하는 예산결산특별위원회 문병상 위원장님 그리고 여러 위원님, 2005년도 예산심의를 위해 연일 계속되는 노고에 다시 한번 감사의 말씀을 드리면서, 2005년도세입·세출예산안과 기금운용계획안에 대해 제안설명을 드리겠습니다. 먼저 내년도 예산편성의 기본방향부터 간략히 말씀드리면 재정운용의 건전성과 자주성에 역점을 두고 우리구가 나가야 할 미래 발전방향을 제시하였으며, 민선3기 구정의 주요사업을 마무리하고 부족한 재원의 재정적 뒷받침을 위한 투자확대와 어려운 계층에 대한 복지수준을 한층 강화하여 서민생활의 실질적인 안정과 자립을 도모하며 환경친화적인 도시기반시설을 확충하고 주거환경을 개선하여 지역주민의 삶의 질을 향상시키고 주차장을 지속적으로 확충·정비하여 주택가 주차난을 해소하는데 집중 투자하였습니다. 내년도 예산규모는 일반회계와 특별회계를 합하여 총 1,940억6,700만원으로 금년도 1,698억100만원보다 242억6,600만원이 증가하였으며 이는 14.3%가 증가한 예산으로 회계별로 말씀드리도록 하겠습니다. 먼저 일반회계 예산규모는 총 1,775억3,600만원으로 금년도 1,565억3,500만원보다 210억100만원이 증가하였으며 세입예산과 세출예산을 나누어서 설명드리면, 세입예산은 지방세와 세외수입을 합한 자체수입은 1,033억9,900만원으로 올해보다 8.1%가 증가하여 일반회계 총 예산액 대비 58.2%를 차지하고 있으며 이는 지방세의 과세표준액 현실화와 순세계잉여금 증가가 주요요인이라 할 수 있습니다. 교부금 및 보조금을 재원으로 하는 의존수입은 741억3,700만원으로 금년도보다 14.5%가 감소하여 전체예산 대비 41.8%를 차지하고 있으며 주요 증·감요인으로 서울시 조정교부금이 올해보다 185억5,500만원이 감소하고 국·시비보조금은 59억5,600만원이 증가하였습니다. 세입예산을 항목별로 설명드리면 먼저 지방세 수입은 410억800만원으로 금년도 281억9,200만원보다 45.5%가 증가하였으며 세목별로는 면허세가 6억3,100만원으로 올해보다 5.2% 증가하였고 재산세는 140억2,300만원으로 33.5% 증가, 종합토지세는 235억900만원으로 62% 증가 그리고 사업소세가 24억1,500만원으로 17.9%가 증가하였습니다. 다음 세외수입은 총 623억9,100만원으로 금년도 416억3,000만원보다 49.9% 증가하였으며 이는 징수신장률 반영, 잉여금 증액계상 등이 주요요인이라 할 수 있습니다. 세목별로는 재산임대수입은 16억8,900만원으로 금년도보다 19.4% 증가하였으며 시세징수교부금 수입은 76억600만원으로 4.9%, 순세계잉여금 수입이 380억원인 90%, 또한 재산매각수입은 18억500만원으로 올해보다 16억4,900만원 증가하는 등 대부분 세입이 증가한 반면 사용료 및 수수료 수입은 18억7,400만원으로 금년도보다 7.1% 감소하고 과년도 체납징수 수입도 전반적으로 감소하여 내년도 경기여건이 반영된 것으로 볼 수 있습니다. 아울러 교부금과 재정보전금 수입은 488억600만원으로 올해 673억3,800만원 대비 27.5%가 감소하였으며, 이중 조정교부금 수입은 464억1,800만원으로 금년도 649억7,200만원보다 28.6%가 감소하였고 자동차면허세 폐지에 따른 자치구 재정보전금 수입은 23억8,800만원으로 금년도와 비슷한 수준입니다. 그리고 국·시비보조금 수입은 253억3,100만원으로 올해보다 30.7%가 증가하였으며 이중 국비보조금은 104억6,100만원이며 금년도 80억6,900만원 대비 29.6% 증가하였고 시비보조금은 148억7,000만원으로 31.5% 증가하였습니다. 이와 같이 2005년도 세입예산은 지방세, 세외수입등 자체재원은 48%이상 증가하고 의존재원인 국·시비보조금이 30%이상 증액 교부되어 이에 따른 우리구 자체부담액이 증가된 반면 서울시 교부금은 금년도보다 185억원이 감소되어 2005년도 재정운용에 어려움이 있는 실정입니다. 이어서 세출예산에 대해 말씀드리도록 하겠습니다. 내년도 세출예산은 총 1,775억3,600만원으로 금년도 당초예산 1,565억3,500만원보다 13.4% 증가하였으며 이중 공무원 인건비, 직무수행경비 등 직원관련 제경비는 657억5,600만원으로 올해보다 4.4% 증가하였고 경상예산은 309억3,200만원으로 금년도보다 9.4% 증가하여 물가변동률 반영, 신규사업 계상 등이 주요요인이라 하겠습니다. 사업예산은 787억9,200만원이며 금년도 예산액 622억2,500만원보다 26.6% 증가하였으며 이중 시설투자 사업비는 221억7,500만원으로 올해보다 3.2%로 다소 감소하였으나 구민복리증진이나 생활환경개선 등 꼭 필요하고 시급한 사업은 투자를 확대하였으며 나머지 20억5,600만원은 예비비로 편성하였습니다. 다음은 기능별로 세부내용을 설명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첫째, 일반행정비는 805억400만원으로 금년도보다 79억5,100만원이 증가하였습니다. 주요사업과 증가사유를 말씀드리면 공무원 호봉인상으로 인건비가 12억600만원 증가하고 행정서비스 질적 향상과 쾌적한 문화·복지공간을 지역주민들에게 제공하기 위해 신월4동 복합청사 건립에 따른 시설비부족분 및 감리비 등 17억2,200만원, 목3동청사 건립비와 설계비 23억2,000만원, 신정5동청사 부지매입 부족분 8억3,100만원과 신월5동청사 설계비 2억원을 계상하였습니다. 또한 교육환경을 개선하여 면학분위기를 조성하고자 학교지원경비를 금년보다 2억원 증액한 13억원과 학교시설내에 인라인스케이트장, 체육시설, 조명 등 설치비로 4억1,000만원을 반영하였으며, 구정을 홍보하고 각계각층의 커뮤니티를 형성하여 참여행정을 추진하고자 주민의견수렴 여론조사비 5,900만원, 인터넷방송 운영비 1억3,400만원, 환경·복지캠페인 운영비 8,600만원을 반영하였습니다. 그리고 빠르게 발달하는 정보환경에 대처하고 행정능률을 향상하고자 기록물 전산화사업비 2억5,300만원, 정보화 전략계획수립 용역비 6,000만원을 계상하였으며, 취약지역의 야간범죄예방을 위해 방범용 CCTV 설치 및 운영비 3억5,500만원을 편성하였습니다. 일반행정비를 항별로 설명드리면 지방의회운영 23억6,400만원, 기획관리 358억8,700만원, 문화·체육 67억2,700만원, 행정감사 2억200만원, 내무행정 331억4,400만원, 재무행정 9억7,300만원 그리고 공보관리가 12억600만원입니다. 두 번째, 사회개발비는 769억2,400만원으로 금년도보다 139억2,500만원이 증가하였으며 주요사업과 증·감내용을 말씀드리면 보건소 직원의 인건비는 2억4,100만원이 감소하였으나 환경미화원 인건비 9억400만원과 공원·녹지관리 인부임 2억9,000만원은 증가하였으며 재활용품 및 대형폐기물 위탁처리비 8억4,700만원은 증액 계상하였습니다. 또한 쾌적한 휴게공간을 확충하고 녹지를 조성하여 조화로운 환경도시를 가꾸어 나가기 위해 연차적으로 추진하고 있는 어린이공원 현대화 사업비 7억6,000만원과 2004년도 설계비에 반영한 신월7동 실버공원 조성사업 5억원과 신정1동·목4동 휴게공원 조성사업비 4억원을 반영하였으며 신트리공원 정비 2억4,600만원, 신월1동 공원조성사업비 5억원, 신정중앙길 가로수 교체사업비 1억8,000만원은 신규로 계상하였습니다. 그리고 저소득층, 노인, 여성, 장애인 등 틈새계층에 대한 지원을 확대하였습니다. 먼저 노인분들을 위한 쾌적한 휴식공간을 제공하고 노인복지 증진을 위한 사업으로 구립 경로당 5개소 대수선비 4억6,800만원과 신월3동 제2구립경로당 신축비 3억원을 반영하고 경로당 운영비 및 비품구입비 6억1,800만원을 지원할 계획이며 노인일자리 사업비 3억5,200만원을 반영하여 어르신들이 삶의 활력을 찾는데 기여토록 하겠으며, 아울러 장애인들의 자립기반 정착과 청소년 복지향상을 위한 사업에도 소홀함이 없도록 장애인 체육대회 5,000만원, 장애인단체 지원 500만원, 복지시설 위문 1,500만원을 계상하고 영·유아 보육시설 운영비를 금년도보다 60억원이상 증액한 156억5,300만원을 반영하였습니다. 또한 청소년 길거리 축제 7,000만원과 신월청소년문화센터 시설개선비 3억원은 신규로 편성하였으며, 기초생활수급권자의 생계급여는 금년도보다 26억3,000만원이 증가된 113억2,000만원을 계상하고 신월 및 한빛종합복지관 대수선비 4억3,300만원을 지원하여 복지수준을 한단계 더 높이겠으며, 아울러 양천구 복지재단 출연금 20억원, 공동주택관리사업비 보조 10억원을 신규사업으로 계상하였습니다. 사회개발비를 항별로 설명드리면 보건행정 71억6,300만원, 환경관리 157억2,600만원, 공원녹지관리 57억1,900만원, 사회복지 279억4,500만원, 여성복지 184억6,900만원, 부동산관리 14억3,700만원 그리고 도시개발 4억6,500만원입니다. 세 번째, 경제개발비는 143억7,200만원으로 올해보다 27억6,800만원이 감소하였으며, 주요사업을 말씀드리면 지역경제 활성화 및 영세 상공인을 지원하기 위해 양천구 상공회 사무실 임차료 1억4,200만원, 해외시장 개척단 운영비 5,500만원, 재래시장 2개소 환경개선사업비 6억8,000만원과 중소기업육성기금 출연금 3억원을 편성하였습니다. 도로 및 하수시설물관리 인건비는 금년보다 2억6,300만원 증액된 9억900만원을 계상하였고 관내 이면도로를 정비하여 쾌적한 주거환경을 조성하기 위한 사업비로는 신월3동 산 32번지일대 도로정비 4억5,000만원, 신월6동 558번지일대 1억2,000만원, 신정5동 942번지일대 2억원을 반영하였으며 항구적인 수방대책 사업비로 하수도 준설 및 구조물 보수공사비 19억원, 빗물받이 준설 및 개량사업비 5억원, 빗물펌프장 준설 및 시설물 보수 6억5,000만원을 계상하였습니다. 또한 지역주민들에게 편의제공과 생활체육 활성화를 위해 안양천 하천 및 체육시설물 정비 5억5,000만원, 궁도장 정비사업비 1억5,000만원을 반영하였고 주요간선도로 및 이면도로의 교통체계 개선사업비로 3억2,000만원과 버스승차대 정비 8,500만원을 편성하였습니다. 경제개발비를 항별로 설명드리면 지역경제개발 18억2,900만원, 건설관리 54억5,700만원, 치수 및 재해대책 61억1,200만원 그리고 지역교통이 9억7,500만원입니다. 네 번째, 민방위비는 6억7,900만원으로 금년보다 1억500만원이 감소하였으며, 이는 보조금으로 지원하던 다용도 방독면 구입비가 내년부터 중단되었기 때문입니다. 다섯 번째, 지원 및 기타경비는 50억5,600만원이며 이중 예비비가 20억5,600만원으로 올해보다 10억200만원이 감소하였고, 기타경비로 주차장특별회계 전출금 30억원을 계상하였습니다. 일반회계 예산안 설명을 마치고, 다음은 특별회계 예산안에 대하여 설명드리겠습니다. 먼저 의료보호기금 특별회계는 5,600만원으로 대부분 국·시비보조금으로 운영되며 주로 의료보호대상자의 진료비 및 융자금으로 편성하였습니다. 주민소득지원 및 생활안정기금 특별회계는 4억6,500만원으로 금년도보다 1,000만원이 감소하였으며 대부분 주민소득지원 및 생활안정자금 융자금으로 계상하였습니다. 주차장 특별회계는 160억1,100만원으로 올해보다 32억6,700만원이 증가하였으며 이는 일반회계에서 30억원을 전출하여 증액 반영하였기 때문입니다. 주요사업을 설명드리면 지역공동주차장 용지매입비 60억1,200만원, 신월7동 입체식 주차장 건설비 31억2,000만원, 거주자 우선주차구역 정비 4억2,900만원 등 주차관련 시설투자비에 총 102억9,200만원을 계상하였고 시설관리공단 대행사업비는 34억5,200만원을 반영하였습니다. 다음은 2005년도 기금운용계획에 대해 설명드리겠습니다. 우리구 각종 기금은 지방자치법 제133조와 개별 조례에 의하여 설치 운용하고 있으며, 2005년도에는 중소기업육성기금을 포함하여 총 10개 기금에 140억9,300만원을 운용할 계획입니다 기금별로 말씀드리면 식품진흥기금 6억5,800만원, 환경미화원 자녀학자금 대여기금 1억3,300만원, 재활용품 판매대금 관리기금 13억1,500만원, 노인복지기금 16억2,100만원, 장애인복지기금 10억7,300만원, 여성발전기금 14억7,000만원, 기초생활보장기금 2억700만원, 중소기업 육성기금 43억1,900만원 그리고 도로굴착 복구기금 21억9,100만원과 재난관리기금 11억600만원이 되겠습니다. 또한 중소기업육성기금 등 5개 기금에 총 9억9,500만원을 출현하고자 2005년도 예산에 반영하였으며 기금별로 출현계획을 말씀드리면, 노인복지기금 2억원, 기초생활보장기금 2억원, 여성발전기금 1억원, 중소기업육성기금 3억원 그리고 재난관리기금 1억9,500만원입니다. 존경하는 문병상 위원장님 그리고 위원님 여러분, 지금까지 설명드린 바와 같이 내년도 예산안은 재정운용의 건전성과 자주성에 역점을 두고 우리구가 나가야 할 방향을 제시하여 미래 도시발전의 초석을 다지는데 중점을 두었으며, 민선3기 주요사업의 마무리와 부족한 재원의 재정적 뒷받침을 하고 구민의 복리증진과 생활환경개선을 위한 사업에도 소홀함이 없도록 꼭 필요하고 시급한 사업을 반영하는데 최대한 역점을 두고 편성하였습니다. 이와 같은 편성취지를 깊이 이해하시어 위원님 여러분들의 넓은 이해와 협조로 원안대로 의결하여 주실 것을 간곡히 부탁드리면서 제안설명을 모두 마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병상

문병상위원장

기획재정국장 수고하셨습니다. 다음은 전문위원으로부터 검토보고를 듣도록 하겠습니다. 전문위원은 나오셔서 검토보고를 해 주시기 바랍니다.
용화

이용화전문위원

전문위원 이용화입니다. 2005년도세입·세출예산안및기금운용계획안에 대한 검토보고를 드리겠습니다. 현황 및 분석자료는 유인물로 갈음해서 보고드리고, 5쪽의 검토의견부터 보고드리겠습니다. 특별회계와 일반회계를 합한 2005년도양천구세입·세출예산안은 2004년도 대비 14.3%에 해당하는 242억6,651만6,000원이 증액된 1,940억6,702만6,000원이 계상되었습니다. 회계별로 보면 일반회계 예산은 전년도대비 13.4% 증가한 1,775억3,520만원, 특별회계 예산은 24.6% 증가한 165억3,182만6,000원이 계상되었습니다. 다음 일반회계 세입예산입니다. 일반회계 세입예산을 재원별로 보면 지방세와 세외수입을 합한 자체재원은 전체세입의 58.2%로 전년대비 335억7,622만5,000원이 증가되었으며, 조정교부금 등 의존재원은 전체세입의 41.8%로 전년대비 125억7,557만5,000원이 감액 계상되었습니다. 항목별로 내역을 보고드리면 지방세는 전년대비 128억1,506만8,000원이 증액된 410억746만2,000원으로 세부 세목별로는 재산세는 전년도대비 33.5% 증가된 140억2,285만4,000원이 계상되었습니다. 이는 재산세제개편 이후 조정된 세액을 기준으로 세입을 추계함에 따라 증가폭이 큰 것으로 사료됩니다. 종합토지세는 전년도대비 62.1% 증가된 235억859만9,000원이 계상되었습니다. 증가사유는 과표산정의 기준이 되는 공시지가가 17.5% 인상되고 과세표준적용률이 3.4% 인상된데 따른 것입니다. 사업소세는 전년도대비 17.9% 증가된 24억1,482만8,000원, 면허세는 전년도대비 5.2% 증가된 6억3,135만5,000원이 각각 계상되었습니다. 목동중심상업지구내 대형 상업용 건축물의 준공으로 사업장이 늘어난 것이 주된 요인으로 사료됩니다. 과년도수입은 전년도대비 1억968만7,000원이 감액되었습니다. 이는 총 체납세액이 감소되고, 징수율을 다소 낮게 책정한 것에 따른 것으로 사료됩니다. 조정교부금 및 재정보전금은 전년도대비 27.5% 감소된 488억591만3,000원이 계상되었습니다. 이는 부동산경기 침체로 교부금 재원인 취득세 및 등록세의 감소를 반영한 것으로 사료됩니다. 다음 세외수입 내역입니다. 세외수입은 전년도대비 49.9%에 해당하는 207억6,115만7,000원이 증액된 623억9,105만7,000원이 계상되었습니다. 세목별로 증감내역을 보고드리면 재산임대 수입은 전년대비 2억7,456만6,000원이 증액 되었는 바, 이는 공시지가 인상 등으로 문화회관 시설임대료가 2,048만8,000원, 도시형공장부지 임대료가 2억2,560만5,000원 증가한데 따른 것입니다. 사용료 수입은 전년대비 1억4,341만4,000원이 감액되었습니다. 감소사유는 건축경기 위축 등으로 도로일시점용료가 전년대비 4억8,186만7,000원이 감액편성 된 반면에 문화의집 강좌 수강료 9,084만원, 현대백화점 지하 연결통로 사용료 2억9,449만5,000원, 하이페리온Ⅱ 지하연결통로 사용료 1,820만6,000원이 신규로 계상되었기 때문입니다. 수수료 수입은 전년대비 1억1,558만3,000원이 감액 편성되었습니다. 증감사유를 분석해 보면, 전자입찰실시로 계약 참가자 증가에 따른 증지판매수입이 8,821만6,000원 증액계상되고, 대행업체 수입인 수집운반수수료를 인상함에 따라 음식물쓰레기처리비 1억7,040만원과 일반폐기물 반입처리비 1,493만2,000원이 감소하고, 종량제봉투 사용량 감소로 봉투제작비 2,375만9,000원이 감소한데 따른 것입니다. 의료사업수입은 무료진료 및 예방접종 확대로 전년대비 7,921만5,000원이 감소하였습니다. 징수교부금수입은 전년대비 3억5,796만4,000원이 증액 계상되었으며, 세부 증감내역으로는 시세징수교부금 4억9,098만원, 환경개선부담금 징수교부금 3,301만2,000원이 증액되고, 경기침체 등에 따른 도로 및 하천사용료 징수교부금 6,111만7,000원과 개발부담금 징수교부금 1,155만원, 목동중심축 미매각토지의 매각이 완료됨에 따른 대부료 징수교부금 1억원이 각각 감소하였습니다. 이자수입은 이자율 인하로 전년대비 798만원이 감소하였습니다. 임시적세외수입중 재산매각 수입은 전년대비 16억4,842만2,000원이 증액되고 부담금, 잡수입, 과년도수입은 전년보다 다소 감소하였습니다. 순세계잉여금은 전년대비 90% 증가한 180억원 증액 계상되고, 시설관리공단 전입금은 25.4% 증가된 42억3,376만2,000원이 계상되었습니다. 사업규모 확장등으로 매년 지출이 크게 늘어나고 있어 수지균형을 맞추기 위한 다각적인 대책이 필요하다고 사료됩니다. 다음 보유세제 개편에 따른 세수전망은 2004년도 결산전망과 세제개편에 따른 인상 및 인하요인을 종합적으로 판단해 볼 때 2005년도 세입목표산정에는 큰 문제가 없다고 판단됩니다. 다만, 탄력세율조정권이 세수에 미치는 영향에 대해서 과세 전에 면밀한 검토와 대책이 요망된다고 하겠습니다. 다음 일반회계 세출입니다. 일반회계 세출예산은 전년도대비 13.4%에 해당하는 210억65만원이 증액된 1,775억3,520만원이 계상되었습니다. 기능별 재원 배분내역을 말씀드리면 일반행정비는 45.3%인 805억427만2,000원, 사회개발비는 43.3%인 769억2,387만8,000원, 경제개발비는 8.1%인 143억7,211만2,000원, 민방위비는 0.4%인 6억7,942만3,000원, 지원 및 기타경비는 2.9%인 50억5,551만5,000원이 계상되었으며 구성비상으로 보면 전년도대비 일반행정비 1%, 경제개발비 2.8%, 민방위비는 0.1% 각각 감소한 반면에 사회개발비 2.1%, 지원 및 기타경비는 0.8% 각각 증가하였습니다. 경상비를 줄이고 주민복지, 지역사회개발, 교육·문화 부분에 예산이 집중 투입된 것으로 사료됩니다. 다만, 자치단체의 한정된 재원과 권한으로 지역경제 활성화 시책을 추진하는데 한계가 있다고 사료됩니다마는 소상인, 중소기업 등 열악한 경제주체에 대한 다각적인 지원책을 마련하는 것이 타당하다고 사료됩니다. 경비 성질별 내역을 보고드리면 인건비성 경비는 전년대비 3.8% 증가한 643억5,700만원이 계상되었으며 일반운영비, 일반보상금은 물가인상률 반영, 국·시비보조금 증가, 신규사업 계상 등으로 각각 11.2%, 6.5% 증가하였습니다. 일반보상금 증감내역을 살펴보면 사회보장적수혜금이 전년대비 15.1%에 해당하는 8억7,400만원, 통·반장 수당 및 활동비는 1.2%에 해당하는 2,300만원, 공익근무요원 보상금은 24.2%에 해당하는 3억7,600만원이 증가하고, 행사실비보상금은 25%에 해당하는 1억1,000만원이 감소하였습니다. 업무추진비와 재료비는 다소 감액 계상되고, 의회비는 전년대비 2.1% 증액 계상되었습니다. 연구개발비는 전년대비 46.1% 감소한 6억6,500만원으로 이중 전산개발비 5억300만원, 용역비 1억5,900만원이 계상되었습니다. 대부분 법정의무사항이나 기존시스템의 개선에 사용되는 예산으로 큰 문제는 없다고 봅니다. 민간이전비는 전년도대비 38.2%에 해당하는 113억300만원이 증액되었습니다. 주요내역을 말씀드리면 의료비 및 구료비는 28.6%에 해당하는 27억9,300만원, 민간경상보조비는 14.9%에 해당하는 1억7,300만원, 민간행사보조위탁비는 37.7%에 해당하는 4억4,400만원, 민간위탁금은 19.3%에 해당하는 41억5,800만원이 증액 계상되었습니다. 자치단체등이전비는 학교지원경비의 증가로 전년대비 22% 증액 계상되었으며 공기업경상전출금은 전년대비 29.3% 증가한 48억3,900만원이 계상되었습니다. 민간자본보조비는 공동주택관리사업 지원비 10억원이 신규 계상되고, 재래시장 환경개선사업비가 3억5,000만원이 증액 계상되어, 전년대비 259.6% 증가한 18억7,000만원이 계상되었습니다. 순수 투자사업예산인 시설비 및 부대비는 3.2% 감소한 221억7,500만원, 자산취득비는 15% 감소한 19억2,100만원이 계상되었으며, 주차장특별회계 및 기금으로의 전출금은 39억9,500만원이 계상되고 기타 항목으로 분류된 출연금은 사회복지재단 출연금 20억원이 신규 계상되는 등 24억6,500만원이 계상되었습니다. 예비비 및 기타경비는 20억5,600만원이 계상되었습니다. 다음 투자재원 배분내역을 보고드리겠습니다. 투자사업 예산은 전년도대비 3.2% 감소한 221억7,500만원으로 분야별로는 도로·교통분야에 42억3,000만원, 치수·하수분야에 43억4,800만원, 공원·녹지분야에 32억6,500만원, 복지·환경분야에 31억9,600만원, 문화·체육분야에 4억7,100만원, 영선 및 기타분야에 66억6,500만원이 배분되었습니다. 부족한 재원을 기존 시설물의 유지보수와 진행중인 사업의 마무리를 위해 집중 투자한 것으로 사료됩니다. 다음은 최근 3년간의 세출예산을 중심으로 주요 경비의 추이를 분석과 재정전망을 분석드리겠습니다. 먼저 경직성경비에 관한 사항입니다. 경직성 경비중 높은 비중을 차지하고 있는 인건비는 공무원 처우개선과 호봉승급 등 자연증가 요인에 의하여 매년 규모가 증가하고 있고, 일반회계에서 차지하는 비중은 2003년 35.9%, 2004년 33.9%, 2005년 31.3%로 다소 낮아지고 있으나 이는 예산규모의 증가에 따른 것으로 향후 경기침체로 재정여건이 어려울 것으로 전망되고, 표준정원제 및 여유기구제 도입에 따른 인건비 증가가 재정에 부담이 될 것으로 예상됩니다. 다음은 보조사업비입니다. 보조사업비는 대부분 사회보장관계 예산으로 매년 평균 10%내외로 증가하여 왔습니다마는 2005년도에는 30%이상 대폭 증가하여 구비분담에 따른 재정압박의 요인으로 작용되었습니다. 다음은 시설관리공단운영비입니다. 아래 도표에 나타나 있듯이 시설관리공단 수입증가율은 둔화되고 있는 추세에 반해서 지출은 직영시설 증가에 따른 인력증원등의 사유로 급격히 증가하고 있으므로 적자운영이 되지 않도록 운영전반에 대한 진단과 대책이 요구됩니다. 이러한 경직성을 완화하기 위한 방안으로 세출측면에서 보면 인력 및 인건비 증가에 대한 세출예산의 경직성을 완하하기 위해서는 인력운영의 효율성을 높이고 불필요한 운영유지비 절감, 민간위탁등 감축관리 프로그램을 마련하여 실행하는 것이 바람직스럽다고 봅니다. 다음은 보조사업에 대한 과도한 분담금으로 야기되는 경직성 완화 방안으로는 분담비율 인하, 국고보조금의 포괄보조금제도 시행, 중앙재원의 단계적 이양 등 지방재정 운영의 자율성을 강화하기 위한 제도개선을 건의할 필요가 있다고 사료됩니다. 세출예산은 경영수입 활성화등 지역 세입기반을 확충하여 세입증가에 의해 경직성경비의 비중을 줄이는 적극적인 노력이 요구됩니다. 다음 민간위탁금입니다. 민간위탁금 증가의 주된 요인은 복지사업 및 청소처리사무 민간위탁 확대에 따른 것으로 청소 민간위탁의 경우 위탁료와 인건비가 동시에 증가하는 이중부담의 문제를 안고 있어 중·장기적인 잉여인력의 활용 및 관리방안이 마련되어야 한다고 사료됩니다. 다음 투자사업비입니다. 투자사업비는 경기침체로 인한 재정여건의 악화로 당분간 감소 내지는 현 수준을 유지할 것으로 판단되므로 재정의 건전성 확보를 위해 선순위사업에 의한 집중투자 및 진행중인 사업의 마무리 위주로 추진하여 무리한 신규사업으로 인한 기존사업의 중단 등 매몰비용이 발생되지 않도록 하고 과다한 이월사업을 신속히 추진하여 투자효과가 가시적으로 나타나서 주민복지가 증진될 수 있도록 하여야 한다고 판단됩니다. 다음 기타경비로 사회단체보조금, 교육기관에 대한 보조금, 공동주택관리사업 보조금, 주요 행사비 등은 보조금 지원범위를 일탈하거나 투자효과 분석없이 이해관계인의 여론에 밀려 예산을 편성할 우려가 있으므로 편성 전에 공청회, 설문조사, 간담회 등을 통해 예산편성 과정에 전체주민의 의사가 균형있게 반영되도록 추진하는 것이 바람직하다고 사료됩니다. 다음은 특별회계 예산입니다. 17쪽이 되겠습니다. 2005년도 특별회계 총 예산규모는 2004년도대비 24.6% 증가한 165억3,182만6,000원이 편성되었으며, 회계별로 보면 의료보호기금 특별회계는 18.9% 증가한 5,561만7,000원, 주민소득지원및생활안정기금 특별회계는 2.1% 감소한 4억6,500만원, 주차장특별회계는 25.6% 증가한 160억1,120만9,000원이 계상 되었습니다. 먼저 특별회계 세입예산을 비목별로 살펴 보면 거주자우선주차사업 수입 400만원, 순세계잉여금은 전년대비 2.1% 감소한 69억8,331만7,000원, 전입금은 시설관리공단 전입금 38억820만9,000원과 일반회계 전입금 30억원을 합한 총 68억820만9,000원으로 전년대비 92.5% 증가하였습니다. 융자금원금회수 수입은 49.2% 감소한 6,760만9,000원, 국·시비보조금은 18.5% 증가한 5,210만원, 사업외 기타수입으로 26억1,659만1,000원이 계상되었습니다. 세입예산 증가의 주된 요인은 주민소득지원사업 및 주차장건설사업의 불용액이 과다하고, 일반회계 출연금 30억원이 신규로 계상되었으며, 시설관리공단 주차장수입, 견인료 보관수입 등이 증가한데 따른 것입니다. 다음 세출예산입니다. 경상예산은 의료급여 관리요원 인건비 신규계상 및 물가상승 반영으로 전년대비 2.7% 증가한 10억7,565만6,000원이 계상되었으며 민간이전비는 주차위반차량 민간위탁 견인료 증가로 83.7% 증가한 3억6,339만7,000원이 계상되고 시설관리공단 전출금은 전년대비 18.2% 증가한 34억5,222만8,000원, 민간자본보조 예산은 내집주차장갖기사업 및 건축물부설주차장 야간개방을 활성화하기 위해 지원한도액을 상향조정함에 따라 전년대비 115% 증가한 2억1,500만원이 계상되었으며 자산취득비는 34.9% 감소한 5,650만원, 융자금은 3.6% 감소한 4억6,597만5,000원이 계상되었습니다. 시설비및부대비는 그린파킹2006 사업비 6억원, 주차장용지매입 및 학교복합화사업 등 주차장건설비 60억1,169만3,000원, 신월7동 입체식주차장건설비 31억2,000만원, 임대기간이 만료된 목동중심축 주차장부지 기반공사비 3억9,140만원이 계상되었습니다. 주택밀집지역의 주차난 해소와 지역균형발전을 고려한 사업으로 타당하다고 사료됩니다. 다음 기금운용계획입니다. 20쪽이 되겠습니다. 식품진흥기금 등 10개 기금의 2005년도 총 기금 운용규모는 전년대비 13.6%에 해당하는 16억9,256만7,000이 증액된 140억9,319만7,000원이 계상 되었습니다. 수입은 자치단체출연금 9억9,526만원, 부담금징수금 15억1,854만원, 과징금징수교부금 4,800만원, 재활용품판매대금 8,500만원, 융자금원금회수수입 20억6,866만원, 이자수입 5억9,809만1,000원, 순세계잉여금 87억7,964만6,000원으로 조성되었습니다. 지출계획은 물건비 3억9,660만원, 교육목적사업비에 소요되는 보상금 및 보조금 2억908만원, 시설비 및 부대비 24억5,500만원, 자산취득비 9,000만원이 계상되고 민간융자금 43억7,402만1,000원, 예비비 및 적립금으로 65억6,849만6,000원이 계상되었습니다. 이상으로 검토보고를 마치겠습니다.
병상

문병상위원장

전문위원 수고하셨습니다. 회의진행은 국·과별 직제순에 따라 세입·세출예산안 및 관리기금을 일괄 심사하는 순으로 회의를 진행하겠습니다. 아무쪼록 회의가 효율적으로 진행될 수 있도록 여러분 모두의 협조를 부탁드립니다. 심사에 앞서 원만한 회의진행을 위해 감사담당관을 제외한 타부서 관계 공무원은 구청업무에 복귀토록 하고자 하는데 위원여러분께서는 양해 하시겠습니까? 그러면 관계공무원께서는 업무에 복귀하셨다가 회의진행시간에 맞춰 회의에 참석해 주시고, 감사담당관소관 예산에 대한 심사순서입니다마는 효율적인 회의진행과 중식시간을 위하여 정회토록 하겠습니다. 오후 2시까지 정회를 선포합니다.

「양해합니다」하는 위원 있음

12시19분 회의중지

14시08분 계속개회

성원이 되었으므로 회의를 속개하겠습니다. 그러면 먼저 감사담당관소관 예산에 대해서 심사하도록 하겠습니다. 감사담당관께서는 나오셔서 소관세입·세출예산안 범위를 말씀해 주시고 답변을 준비해 주시기 바랍니다.
재풍

서재풍감사담당관

감사담당관 서재풍입니다. 저희 감사담당관소관 예산은 197페이지부터 203페이지가 되겠습니다.
병상

문병상위원장

그러면 질의토록 하겠습니다. 감사담당관소관 세입·세출예산안에 대해서 질의하실 위원 계시면 말씀해 주시기 바랍니다. 백금만 위원님 질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백금만위원

백금만 위원입니다. 감사담당관관련 예산을 보니까 전체 예산이 2억357만3,000원이 계상되어 있죠. 전년도는 얼마나 편성됐었습니까?
재풍

서재풍감사담당관

금년도는 1억7,206만3,000원입니다.

백금만위원

그러면 2005년도 예산이 금년 대비해서 얼마나 인상되어서 편성되었습니까?
재풍

서재풍감사담당관

전년도 대비해서 1억7,006만3,000원이 증액되었는데 주된 가장 큰 원인은,

백금만위원

일단 본위원이 질의한 내용에 대해서만 답변을 해 주시기 바랍니다. 지금 증감액수는 3,151만원으로 증감내역을 살펴보니까 일반운영비가 그중에서 3,190만원이 증액됐습니다, 이것은 자료에 나와 있는 거니까요. 그러면 올해 예산사정이 어렵다고 해서 상당히 절제된 예산편성을 한 것으로 집행부에서는 보고를 하고 있는데 감사담당관관련 예산이 일반운영비가 3,190만원으로 약 18%가 2004년도 대비 2005년도 예산이 증액되어서 편성되었는데 그 주된 이유는 뭐라고 생각하시는지 간단하게 답변하시기 바랍니다.
재풍

서재풍감사담당관

200페이지 중간에 보면 공직자재산등록 금융거래정보통보비용 수수료가 있습니다. 금융거래실명법이 개정되어서 2004년도 7월 30일 이후에 거래되는 금융거래관련 공직자재산등록을 저희들이 의뢰했을 때 홍보비용을 의뢰하는 부서에서 부담하게 되어 있습니다. 그게 건당 2,000원을 부담하게 되어 있어서 그 예산을 편성했습니다. 그 돈이 2,592만원이 되겠습니다.

백금만위원

2004년도에 없었던 예산이 신규편성된 거죠?
재풍

서재풍감사담당관

예.

백금만위원

그리고 그 밑에 세출예산서 200페이지 운영수당, 설계사전심사제위원회 운영수당 해서 많은 금액은 아닙니다마는 420만원이 계상됐는데 이것은 2004년도에 없던 예산인데 이번에 신규편성이 됐습니다. 어떤 예산인지?
재풍

서재풍감사담당관

작년에도 편성돼 있었습니다.

백금만위원

이상입니다.
병상

문병상위원장

백금만 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김희걸 위원님 질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김희걸위원

김희걸 위원입니다. 상임위에서도 말씀드린 바가 있습니다마는 민원안내도우미 운영과 관련해서 금년도 예산은 5,586만원이 책정되어서 지출했습니다. 내년 예산으로는 5,772만원이 책정됐는데 186만원이 증액됐거든요. 실질적으로 인건비 부분에서 360만원이 증액된 거고 운영비에서는 좀 삭감이 됐습니다. 어찌되었든간에 186만원이 증액되었는데 실질적으로 민원안내도우미 운영과 관련해서 지금 업체에 나가는 비용이 상당히 됩니다. 실질적으로 인건비 부분으로 지출되는 부분이 아니기 때문에 감사담당관실에서 공모를 통해서 하든지 새롭게 변할 수 있는 부분을 마련했으면 좋겠다, 왜 그러냐 금년예산 부분에 있어서도 도우미들 유니폼이라든가 각종 장비들이 구입됐습니다. 그런데 업체가 바뀐다든가 안내도우미가 바뀐다고 했을 때 또다시 유니폼을 제작해야 되기 때문에 이런 부분에 대해서 낭비성요인이 될 수 있을 것이고 또 연간계약을 업체와 하기 때문에 업체에서 도우미를 교체한다든가 했을 때는 또 다른 비용이 지출될 수 있습니다. 그러기 때문에 우리 구청 자체적으로 도우미 공모를 해서 한다고 그러면 연간계약으로 하다 보면 인건비부분이 실질적으로 도우미한테는 도움이 될 거고 또 우리 구청에서 보다 친절한 서비스 향상을 가져올 것이다라고 판단이 되기 때문에 그렇게 할 수 있는지 감사담당관께서는 답변해 주시기 바랍니다.
재풍

서재풍감사담당관

민원안내도우미는 사람만 세워놓는 게 아니고 도움을 줄 수 있는 교육도 정기적으로 필요하기 때문에 전문업체와 계약을 해서 거기에서 교육받는 사람들을 활용하고 있는데 지금 김희걸 위원님께서 말씀하신 그런 부분도 일부 옳은 점이 있으시기 때문에 그부분에 대해서는 차후에 저희들이 종합적으로 검토하겠습니다.

김희걸위원

우리 감사담당관께서 친절교육에 대해서 말씀을 하셨으니까 두 번째 질의를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우리 구청에서 친절·봉사교육과 관련해서 금년도에는 1,242만원의 예산이 책정되었고 지출이 되었습니다. 2005년도에는 1,020만원을 책정해 놓고 있습니다. 우리 공무원들이 당연히 국민의 공복으로서 지역주민들에게 친절히 해야 된다는 것은 교육을 안해도 당연히 해야 될 것입니다. 그런데 당연히 해야 될 일을 안하고 있다, 더욱더 문제인 것이고 그러한 부분에서 할 수 있도록 예산을 책정해서 교육을 시키고 매년 해 왔습니다. 그런데도 불구하고 달라지는 현상들은 크게 변하지 않고 있다. 뿐만 아니라 우리 구청 자체적으로 시스템을 도입해서 교육을 한다 할지라도 외부에서 들어왔을 때는 또 다른 비용이 나가야 되는 이런 이중적 구조를 안고 있기 때문에 이런 친절·봉사교육에 대해서 구청에서 준비하는 동안에는 당연히 해야 될 것과 하지 말아야 될 것 그러면서도 하지 않으면 안된다는 인식을 심어줄 필요가 있다, 국민의 공복으로서 당연히 해야 될 부분을 안 한다고 그러면 그것이 과연 공무원으로서 국민의 공복으로서 어찌 처신해야 되는지는 스스로 익혀야 되는 겁니다. 그걸 제대로 지키지 않았을 때 바로 감사를 해야 되는 거고 감사결과를 통해 그런 절차나 공복으로서 해야 될 일들을 하지 않았을 때 불이익을 주는 것이 바로 감사행위의 역할이다 하는 얘기에요. 감사담당관께서는 충분히 이해하고 계십니까?
재풍

서재풍감사담당관

예, 지금 말씀하신 대로 친절은 아무리 해도 끝이 없는 우리 공무원으로서 중요한 사항입니다. 지금 위원님께서 말씀하신 대로 저희들이 좀 더 50만구민에게 친절이 몸에 밸 수 있도록 공복으로서 할 일을 다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나가겠습니다.

김희걸위원

감사담당관께서도 너무나 잘 알고 계시겠지만 애초에 공무원 생활하실 때와 지금 수십년간의 경험을 통해 갖고 있는 부분들에 있어서는 공무원들의 친절도가 떨어지고 있다 하는 부분들도 몸으로 체험하고 계실 겁니다. 왜 그 같은 상황이 벌어지고 있는지, 시대적 상황이 변했다 할지라도 공복으로서 지켜야 될 도리는 하고 있는지 그러한 부분에 대해서 중점적으로 업무를 진행하는 것도 지역주민들이 낸 세금을 낭비하지 않는 요인이 될 것이다 하는 부분에 대해서 지적하고자 하는 겁니다. 이해하고 계십니까?
재풍

서재풍감사담당관

예, 이해하고 있습니다.

김희걸위원

이상입니다.
병상

문병상위원장

김희걸 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다음 질의하실 위원 안 계십니까? 백금만 위원님 질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백금만위원

백금만 위원입니다. 여성환경지킴이 관련해서 감사담당관실에서 관리를 하고 있는데 지금 우리 양천구에 여성환경지킴이로 몇 분이 활동하고 있습니까?
재풍

서재풍감사담당관

59명이 하고 있습니다.

백금만위원

그러면 여성환경지킴이 표창 관련해서 예산 올라온 걸 보니까 작년에는 10매 해서 열 분에게 표창하는 것으로 편성이 돼 있었는데 올해는 15매 2회로 서른 분에게 표창을 하게 된다는 얘기인데, 전체 59명 중에서 서른 분이면 1/2이지 않습니까? 맞습니까?
재풍

서재풍감사담당관

예, 맞습니다.

백금만위원

그러면 본위원이 생각할 때는 여성환경지킴이가 각 동별로 구성되어 있죠?
재풍

서재풍감사담당관

예.

백금만위원

그러면 실질적으로 환경과 관련해서 이 분들이 활동하고 내실을 기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그러나 이 분들이 본연의 어떤 임무를 떠나서 구정을 홍보하는 대상이 되어서는 안된다고 생각하거든요. 그런데 다른 여러 단체들도 많이 있고 양천구에서 격려도 많이 하고 있는데 여성환경지킴이 59명 중에서 한 30명에게 표창한다는 것이 물론 일을 열심히 하고 잘하는 것에 대해서 격려하는 것은 당연한데 전체 여성환경지킴이 59명중에 30명에게 표창한다는 것이 잘 이해가 안 가는데 감사담당관 생각은 어떤지 답변해 주시기 바랍니다.
재풍

서재풍감사담당관

여성환경지킴이의 임기가 2년인데 임기가 금년에 만료되는 분들이 꽤 많습니다. 그래서 그 분들이 그 동안 수고를 하셨기 때문에 물론 수고한 것에 대해서는 본인들이 이것을 꼭 받고자 한 것은 아니지만, 우리 구청에서는 수고한 분들에 대해서 격려라든지 그러한 노고에 대해서 새로운 분위기 확산을 위해서 격려차원에서 준 것입니다.

백금만위원

예, 알겠습니다. 수고하신 분들에 대해서 격려를 하고 동기부여를 하는 것은 좋은데, 감사담당관실이 하는 일이 뭡니까? 그리고 우리 집행부가 제대로 투명하게 일을 하게끔 감사도 하고 유도하는 그런 일을 하고 있잖아요. 그래서 특히 선심성 행정에 가까운 것을 감사담당관실에서 앞서서 한다면 그것은 우리 구청 전체에 문제가 발생할 수 있다고 생각을 합니다. 그래서 물론 이분들이 열심히 활동하고 격려해야 될 부분은 해야지요. 간담회를 통해서 얼마든지 할 수가 있는데 59명 중에서 30명에게 표창장을 준다고 그러니까 이것은 다른 단체하고 형평성에 좀 어긋나지 않느냐, 또 이것을 감사담당관실이 앞서서 하는 것은 좀 문제가 있지 않느냐라는 생각에서 본위원이 지적을 했습니다. 감사담당관 생각은 어떤지 간단하게 답변해 주시기 바랍니다.
재풍

서재풍감사담당관

이것은 선심성이라고 말씀하시면 이 분들한테는 안맞는 말씀이고요, 솔직히 여성환경지킴이가 상당히 열심히 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매일 저희들한테 칭찬하는 내용들이 들어오다시피 합니다. 그래서 지역지역 골목마다 열심히 하고 있기 때문에, 그래봐야 지금 30명인데 동별로 1.5명꼴입니다. 1동에 1명 내지 2명인데 다음번에 여성환경지킴이 할 분들이 각 동별로 이분들이 물러나면서.

백금만위원

예, 알겠습니다. 답변은 거기까지 하시고, 본위원이 질의한 의도를 지금 제대로 파악하지 못하신 것 같은데 본위원은 이 분들에게 표창장 5,000원짜리 수여하는 것 그것을 가지고 문제를 삼는 것이 아니고 다른 단체하고 형평성 있게 격려를 해줘야지, 예를 들어서 각 동에 보면 봉사하시는 분들, 통·반장부터 해갖고 얼마나 많이 있습니까. 그분들이 일 안하고 놀고 있습니까? 그거 아니잖아요. 열심히 하잖아요. 그러나 1년에 격려 하는 것은 한두 번씩 이렇게 해서 하지 않습니까. 마찬가지로 59명 중에 30명에게 표창을 한다고 그러니까 이것은 좀 형평성에 어긋나고 우리 감사담당관실에서 앞서서 선심성으로 이렇게 해서 격려를 하는 것은 좀 문제가 있지 않느냐 여기에 대해서 지적을 한 거니까 업무하시면서 참고하라 그 얘기입니다.
재풍

서재풍감사담당관

예, 알겠습니다.

백금만위원

그리고 작년도 예산같은 경우는 본위원이 서두에도 얘기를 했습니다만 10매 해서 열 분에게 격려하지 않았습니까. 그래서 비교가 많이 되고 또 감사담당관실은 투명하게 업무진행을 해야 된다 이 뜻에서 지적을 한 거니까 그렇게 참고하시기 바라겠습니다.
재풍

서재풍감사담당관

예, 알겠습니다. 열심히 하겠습니다.

백금만위원

이상입니다.
병상

문병상위원장

백금만 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문영민 위원님 질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문영민위원

백금만 위원님이 말씀하신 것에 부언해서 말씀드리면, 표창의 의미는 그 사람들 중에 뛰어난 사람에게 주는 것이 표창제도 아닙니까? 그 인원 중에서 가장 잘하는 사람을 선정해서 주는 것인데 전체를 줄려면 50명에게 다 주지 어떻게 반만 줍니까? 그 사람들을 격려하는 방법은 그 방법이 아니더라도 얼마든지 할 수 있는 것 아닙니까. 표창을 해서 줄려면 50명 중에서 그 사람이 독특하게, 다른 사람보다 월등하게 잘 했을 때 표창의 의미가 있다고 저는 보는데 우리 과장님 생각은 그렇게 생각이 안 드세요?
재풍

서재풍감사담당관

물론 문영민 위원님 말씀도 굉장히 옳으신 말씀입니다. 저희들이 다 주는 것은 아니고요,

문영민위원

아니, 15명에게 2회에 걸쳐 주면 30명에게 주는 겁니다. 50% 이상을 주는 것 아닙니까. 그러면 학급에서 공부를 잘하는 애들이나 선행을 하는 애들은 다 잘했어도 그 중에서 뛰어난 사람 하나만 골라서 주듯이, 그래야 상의 희소가치가 나타나는 겁니다. 이렇게 표창을 남발하다 보니까 구청장표창을 양천구민이면 누구든지 안 받아본 사람이 없을 정도로 가게 되잖아요. 그러면 상의 값어치가 떨어지잖아요. 의미가 없어진다는 말입니다. 받는 사람이 이 표창 받은 것에 대한 우월감, "아, 내가 이걸 받았구나" 하는 고마움을 느낄 정도가 돼야 되는데, 개나 소나 다 물고 다니니까, 하다못해 동네 개도 표창받을 정도가 되니 이거 되겠어요? 그러니까 감사담당관실에서는 모든 행동을 계도하고 움직이는 측이니까 우리 백위원님이 말씀하다시피 여기서 솔선해서 표창을 줘야 될 일이 있으면 한두 사람 선별해서 그 사람에게 표창을 줘서 표창의 값어치를 높일 수 있도록 다른 과로 확산시켜야 될 위치에 있는 데가 감사담당관실이라고 보는데 그렇게 생각 안 드세요?
재풍

서재풍감사담당관

물론 문영민 위원님께서 말씀하신 그런 표창의 의미도 있겠습니다. 그런데 이분들은 아까 말씀드렸듯이 임기가 2년이기 때문에 물론 중간 중간에 더 줄 수도 있겠지만 금년이면 끝나는 분들입니다. 그래서 그 동안 노력하신 것이 많기 때문에,

문영민위원

그러면 제 생각은 그렇습니다. 예산편성에서 산출기초가 잘못된 게 그렇게 줄려면 공로를 인정해서 공로패를 준다든지 그런 쪽이 맞지 표창하고는 성격이 안맞지 않습니까? 그 사람이 2년 동안 노고를 해서 공로가 인정되면 공로에 대한 것은 공로패로 주는 것이 합당한 것 아닙니까, 표창보다는. 표창은 그 사람이 많은 다수 중에서 뛰어났을 때 주는 것이 표창이거든요. 공로는 똑같은 일을 여러 사람이 해서 그 공을 인정하는 것이기 때문에 이 예산편성 기초가 잘못 됐다고 보는데 우리 과장님 생각은 그렇지 않으세요?
재풍

서재풍감사담당관

그것은 생각의 차이인데요, 이 분들이 물론 공로가 있으니까 공로패를 주는 방법도 있겠지만, 보통 표창이라는 것이 어떤 공로차원의, 지금 공로 말씀하시니까 공로지만 이 사람들이 2년간 여성환경지킴이를 했다는 것을 공로로 인정한다 그 내용하고 표창하고는 약간 뉘앙스,

문영민위원

과장님, 간단하게 표창의 의미가 뭐라고 생각하세요? 다 받는 게 표창이라고 보세요?
재풍

서재풍감사담당관

지금 다는 아닙니다.

문영민위원

다는 아닌데 30명이잖아요. 50명 중에 50% 받는 표창이 세상 어디에 있습니까? 하여튼, 알았습니다. 그만 합시다. 참고하세요.
병상

문병상위원장

문영민 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더 이상 질의하실 위원이 안계시면 감사담당관소관 세입·세출 예산안에 대한 질의답변을 마치겠습니다. 감사담당관 수고하셨습니다. 다음은 행정관리국소관 예산안에 대하여 심사하도록 하겠습니다. 먼저 총무과소관 예산안에 대하여 심사하도록 하겠습니다. 행정관리국장께서는 소관 세입·세출예산안의 범위를 말씀해 주시고 답변을 준비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주년

김주년행정관리국장

행정관리국장입니다. 세입예산은 40쪽하고 41쪽, 42쪽이 되겠습니다. 그리고 세출은 203쪽에서 232쪽, 그리고 531에서 536쪽까지 되겠습니다.
병상

문병상위원장

그러면 질의토록 하겠습니다. 질의하실 위원 안 계십니까? 백금만 위원님 질의하여 주십시오.

백금만위원

예, 백금만 위원입니다. 주민복지문화와 관련해서 부지매입 3억원이 계상돼 있는 것 있지요?
주년

김주년행정관리국장

예.

백금만위원

지금 현재 추진이 어디까지 돼 있습니까?
주년

김주년행정관리국장

지금 백금만 위원께서 주민복지시설 부지매입과 관련해서 질의하셨는데 저희가 기본계획을 수립해서 기본계획 일정에 따라 부지매입 현장실사까지 끝냈습니다.

백금만위원

그러면 부지매입비와 관련해서 지금 구체적인 액수까지 나왔는데, 그럼 현재 토지 소유주하고 어느 정도 지금 협의가 된 겁니까?
주년

김주년행정관리국장

일단 현장방문을 해서 지금 인근의 거래실례가격, 토지주와의 관계, 어떤 것으로 확정이 안됐습니다만 일단 주변지역에 대한 시세, 또 거기에 5,000평정도 사려고 하는 것, 이런 것 해서 3억이면 충족한 것으로,

백금만위원

구체적으로 협의는 안됐는데 현재 인근지역의 시세를 따져서 규모는 구청에서 생각하고 있는 규모대로 해서 편성을 해보니까 3억 정도 된다는 얘기입니까?
주년

김주년행정관리국장

예.

백금만위원

그러면 지금 대상지의 주소지가 어디입니까?
주년

김주년행정관리국장

거기가 홍성군 갈산면 443번지외 4필지로 지금 현재 목장을 하고 있는 곳입니다.

백금만위원

그러면 주소가 구체적으로 나와 있는데 어느 정도 토지소유주하고 지금 협의진행이,
주년

김주년행정관리국장

대충 얘기는 돼 있는데, 예산확정이 돼야 되고 또 사전절차가 있기 때문에 대충 얘기는 했는데 거기에 대해서 우리가 협약서를 만들거나 그러지는 않았다는 말씀입니다.

백금만위원

알겠습니다. 그러면 지금 이런 계획이 나왔다라고 보면 예상 건축비라든가 또는 공기라든가 이런 것이 계획에 나와 있을 것 같은데 예상건축비는 지금 얼마로 예상하고 있습니까?
주년

김주년행정관리국장

지금 계획을 하기에는 지하1층, 지상3층 해서 연건평 350평 정도로 계획을 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저희가 일정을 내년부터 해서 2006년 말 정도면 되지 않겠나 생각을 하고 있고 소요예산은 토지매입비 포함해서 15억 정도로 예상을 하고 있습니다.

백금만위원

부지매입이 전부가 아니고 건축비도 그렇게 되면 계상을 해서 공사를 해야 시설을 만들 수가 있는데, 현재 이용계획은 그러면 어떻게 생각을 하고 있습니까? 직원들하고 주민들하고 같이 이용을 하는 것으로 그렇게 계획하고 있는 겁니까?
주년

김주년행정관리국장

지금 제가 얘기했던 부분을 상당부분 알고 계시겠지만 다시 한번 말씀을 드리면, 지금 이게 동작구에서 폐교를 사가지고 시행을 하고 있습니다. 이와 관련해 가지고 우리도 처음에는 직원들의 휴양시설 쪽으로 검토를 하다가 "직원들을 위한 시설물만으로는 충족하지 않다, 주민도 같이 쓸 수 있는 시설로 하자" 이렇게 얘기가 되어서 노인에 대한 휴양이라든지 아니면 학교 학생이라든지 지역주민, 거기에 부수적으로 우리 직원들까지, 양천구 전 구민이 이용을 한다고 보시면 될 것 같습니다.

백금만위원

알겠습니다. 계획을 들어보니까 상당히 포괄적인 것 같습니다. 예산이 아주 많이 들지는 않는데 이용계획을 보니까 이용대상이 직원을 포함해서 전체 양천구민이 이용할 수 있도록 시설을 하겠다 이 말씀인데 상당히 포괄적인 것 같고요, 그리고 이 복지문화시설과 관련해서는 많으면 많을수록 좋다고 생각합니다. 그러나 그것은 회계연도의 예산상황이라든가 또는 구 재정여건을 고려를 해서 이런 시설을 지어야지 그것을 고려를 하지 않고 짓는 것은 문제가 있다고 생각합니다. 예를 들어서 지금 집행부에서는 교부금 185억이 줄어서 내려옴으로 해가지고 지금 각 행정동별로 사업예산을 줄이고 있고 과에서도 시급히 진행해야 할 사업예산도 일부 편성이 안된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이런 시점에서 무리하게 주민문화시설 관련해서 예산을 계상하는 것은 문제가 있다고 생각을 하는데 국장님 생각은 어떻습니까?
주년

김주년행정관리국장

말씀하신 부분이 재정적인 문제를 말씀하셨는데, 저는 그렇게 생각하고 있습니다. 지금은 재정이 여러 가지 어려움이 있습니다. 어려움이 있는 것은 분명한데 그렇다고 장래에 뻔히 보이는 수요를 지금에 와서 놔둘 수는 없습니다. 그래서 어떤 의미에서는 장래에 대한 대비책도 되고 미래를 준비하는 것이 돼야 될 것이라고 판단이 되고, 특히 사회분위기가 지금은 그렇습니다만, 지금 정부에서 지원하는 것도 내년 이후에는 차차 경기가 좋아질 것이라는 경제전망도 하고 있고, 그러다 보면 그때 가서 경제권이 좋아졌을 때에 시행을 하면 늦습니다. 그러니까 올해 1단계로 토지매입을 해놓고 그리고 추세를 봐가면서 미래를 준비하는 그런 것이 필요하지 않나 이렇게 생각이 됩니다.

백금만위원

알겠습니다. 사실 이런 양천구민종합복지시설 같은 것은 올 초나 작년 예산 정도 규모가 됐을 때, 여유가 있을 때 했었으면 좋지않았나 이렇게 생각을 하고, 또 한 가지는 이 시설을 내년부터 착공에 들어가서 2006년도까지 가게 되면 우리 구민들에게 선심성 시설로 인식할 수 있는 오해를 낳을 수 있는 그런 소지도 있다고 생각을 합니다, 시기적으로. 그래서 정말로 양천구민을 위해서 이런 종합복지시설을 하겠다 라고 했으면 미리 계획을 했으면 좋았겠다는 생각이 들고, 또 우리 양천구 재정규모가 여건이 됐을 때 실시를 했으면 좋겠다라고 생각을 합니다. 지금은 재정규모상 합당하지 않다고 생각을 하고 다시 한번 검토해 볼 의향이 있는지 답변하시기 바랍니다.
주년

김주년행정관리국장

지금 여러 가지 재정을 걱정하시는 측면에서 말씀을 많이 하시고 나름대로 걱정을 해주시는 것은 고마운데, 우선 "선심성 시설"이라는 것에 대해서는 제가 동감을 하지 않습니다. 왜냐하면 이 시설이 지금 당장 되는 것도 아니고 어차피 금년도에 예산 투자가 되어가지고 몇 년이 또 더 넘어갈지 모르는 것 아니겠습니까. 그런데 이것을 아까 말씀드린대로 현재는 좀 어렵지만 앞으로 주5일제라든지 지금 사회적인 분위기가 웰빙시대 이런 것으로 해서 누구나가 건강관리를 하는 그런 시대에 즈음했을 적에 이 시설을 선심성 시설이라고 보기는 어렵고, 그리고 두 번째 말씀하신 "미리 미리 계획을 수립을 해서 했으면 좋았다"는 얘기 참 좋으신 말씀입니다. 그런데 저희가 그런 점에 대해서는 미리 착안을 못한 그런 부분이 있겠습니다. 여하튼간에 이 시설은 꼭 유치가 돼가지고 누구나 이용할 수 있도록, 앞으로 지향하는 건강시대에 아주 걸맞는 좋은 시설로 판단이 됩니다.

백금만위원

하여튼 신중하게 검토를 해야 될 필요성이 있다고 생각합니다. 이상입니다.
병상

문병상위원장

백금만 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김희걸 위원님 질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김희걸위원

김희걸 위원입니다. 백금만 위원께서 질의하신 부분에 대하여 보충질의를 하도록 하겠습니다. 지금 웰빙시대를 맞이해서 필요로 하는 사업, 또는 필요로 하는 각종 장소, 모두가 요구하는 사항들로 가득 차 있습니다. 그러나 실질적으로 웰빙시대라고 해가지고 모든 것을 다 충족할 수 있는 그러한 여건은 우리 양천구 재정상 좀 어렵지 않느냐 그런 생각을 갖고요, 아울러서 여기에 대해서도 찬·반의견이 있기 때문에 본위원이 우리 국장님께 질의를 하고 싶은 부분은 종합복지시설, 앞으로 이용가능성도 많고 꼭 필요로 한다 하는 부분, 공감할 수도 있습니다. 그러나 같은 부분으로 예산이 이중, 삼중 지출이 된다고 그러면 그것 또한 안될 일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종합복지시설이 앞으로 장기적으로 우리 구에서 필요로 하다고 하면 이와 더불어서 지금 콘도구입을 또 금년도에 두 구좌 6,000만원 측정을 해놓고 있습니다. 콘도보다도 오히려 종합복지시설을 이용가치가 있고 앞으로도 구 차원에서 장려할 사항이라고 그러면 콘도구입은 자제를 하고 복지시설을 매입해서 활용하는 방안을 연구·검토하는 것이 오히려 타당하다고 본위원은 보는데 우리 국장님께서는 어떻게 생각하십니까?
주년

김주년행정관리국장

지금 우리 김희걸 위원님께서 사업의 방향을 "콘도구입 하는 것을 지양하고 이쪽에다 집중투자 하는 것이 어떠냐" 그런 말씀을 하셨는데, 그 부분은 상당히 긍정적인 생각인 것 같습니다. 저희가 콘도구입을 두 개 더 하려고 했던 것은 콘도가 지금 보니까 대명콘도, 하일라, 일성, 하나, 해서 하나콘도 외에는 전부 다 강원도 쪽으로 집중이 돼 있어요. 그래서 두 개를 더 하려고 하는 것은 지난번에 직원들의 이용실태와 성향을 분석해 보니까 옛날에는 서해안 쪽을 잘 안갔었는데 고속도로가 생기고 접근성이 좋으니까 서해안 쪽으로 상당히 선호를 많이 해요. 그래서 기왕이면 서해안 쪽에다가 두 구좌 정도를 더 만들어서 편의를 제공하자는 뜻에서 했던건데, 김희걸 위원님의 말씀이 상당히 일리가 있는 것 같습니다. 그래서 이걸 한번 검토를 해 보겠습니다.

김희걸위원

그리고 구청 당직실에 침구구입·세탁이 금년도에도 4회가 있었습니다. 지금 매년 구입을 하고 있는 상황인데, 사용하고 그게 다 헐어가지고 못쓰는 것이 아닌데 처분한다고 그러면 지금 어느 쪽에 처분을 하고 있습니까?
주년

김주년행정관리국장

그 관계는 제가 정확히 파악이 안되었는데 담당팀장이 답변해 드리면 안 되겠습니까?

김희걸위원

예, 그렇게 하시죠.
병상

문병상위원장

담당팀장은 나와서 답변해 주시기 바랍니다.
장식

신장식총무팀장

총무팀장 신장식입니다. 206쪽에 구청당직실에 침구구입하고 침구세탁사항에 대해서 답변드리겠습니다. 저희 당직실을 보면 군대 사병들이 자는 것과 비슷하게 2단으로 되어있는 침구가 있는데요, 그것을 저희들이 세탁을 계속 하면서 구입을, 구입이라는 사항은 동절기·하절기가 있고요, 이게 또 계속 쓰는 것이 아니라 이불을 바꿔서 하는 것같이 변형이 있습니다. 그래서 그것을 구입하는 것을 얘기하고 있습니다.

김희걸위원

지금 우리 구청에 냉각탑이 몇 개나 있습니까?
장식

신장식총무팀장

냉각탑이 보건소 화재사항 있었던 곳에 두 군데가 있고 본 건물에 2개가 있습니다.

김희걸위원

본 건물에 2개가 있다 그런 말씀이십니까?
장식

신장식총무팀장

예.

김희걸위원

그런데 2005년도 예산에 냉각탑 보수 4대가 있었습니다. 그 부분에 대해서 어떻게 된건지 답변해 주시기 바랍니다.
장식

신장식총무팀장

예, 답변드리겠습니다. 213쪽에 해당이 되겠습니다. 구청사 냉동기 세관등 정비사항하고 그 위에 보면 냉동기 및 기계시설장비유지비,

김희걸위원

작년에 네 대를 보수했죠?
장식

신장식총무팀장

예, 그것에 대한 답변도 제가 하겠습니다. 작년에는 4대를 600만원으로 했었고요, 이번에는 조금 예산이 남아서 300만원으로 저희가 책정을 했습니다.

김희걸위원

지금 팀장께서 말씀하신 부분에 대해서 이해가 안되는 부분이 냉각탑이 4대가 있습니다. 보건소에 둘, 본청에 둘. 그러나 지난번 화재사건으로 인해서 보건소 것 2대는 새로 교체를 했습니다. 그렇지 않습니까?
장식

신장식총무팀장

예, 맞습니다.

김희걸위원

그러면 2004년 금년도에 본청 것 두 대, 보건소 것 두 대를 다 보수했다는 얘기에요. 그렇죠?
장식

신장식총무팀장

예.

김희걸위원

그런데 보건소 것은 이미 두 대를 교체했기 때문에 교체할 이유가 없다는 얘기에요. 보수할 이유가 없다고 판단이 되는데 맞습니까?
장식

신장식총무팀장

예, 맞습니다.

김희걸위원

그렇다면 현재 2004년도 예산에서 어느 정도 남아있는 부분들도 있을 거고, 또 2005년도 예산에서 두 대분을 책정을 한다고 그러면 연간 계속 해서 보수해야 되는 그러한 실정이란 얘기에요. 그렇습니까? 매년 보수를 해야 됩니까?
장식

신장식총무팀장

보건소에 두 대가 이번에 설치된 것은 위원님들이 지적해 주신 것과 같이 사실 내년에는 해당이 안 됩니다. 그런데 저희들이 이것을 책정할 때는 화재나기 이전에 책정을 했었기 때문에 그것까지 포함이 됐었던 거고요,

김희걸위원

그리고 냉동기 냉매보충은 매년 하는 겁니까?
장식

신장식총무팀장

예. 냉각이라는 것은 여름에 쓰고 겨울에 쉬기 때문에 주기적으로 여름이 끝나면 절차를 밟아서 유지보수를 했다가 여름철이 되면 사용하고, 이렇게 반복적으로 이루어지고요, 아까 말씀드린 바와 같이 보건소 사항은 이미 예산을 책정한 이후에 화재가 났기 때문에 그 이후의 조치에 대한 것은 내년도에 안 쓰는 것까지 책정이 됐습니다.

김희걸위원

상임위에서 이런 거론을 한 바가 있었습니다. 본위원이 이러한 질의를 드리는 부분은 이미 예산을 책정할 당시에는 보건소 화재를 예견하지 못했던 부분, 충분히 인정을 하고 공감을 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이제 2005년도 예산을 다루면서도 "보건소 것은 화재발생으로 인해서 교체를 했고 또한 냉매도 보충했다"는 답변을 들었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그러한 예산이 지역주민들을 위해서 쓸 수 있는 부분으로 재원을 돌리기 위해서라도 이러한 확인을 하는 겁니다. 다시 말씀드리겠습니다만 구청사는 냉매를 보충해야 하는 사실을 인정하고 보건소에 일어났던 부분에 대해서 냉매와 보수 부분에 대해서 예산을 삭감해도 가능한 건지 답변해 주시기 바랍니다.
장식

신장식총무팀장

예, 지금 위원님께서 말씀하신 세심한 사항에 대해서 감사하게 생각을 합니다. 지금 보건소 사항 것은 설치된 지가 열흘 정도 됐습니다. 그 이후의 보수사항과 유지사항은 당분간은 예산에 반영이 안돼도 되겠습니다.

김희걸위원

알겠습니다.
병상

문병상위원장

김희걸 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오두옥 위원님 질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두옥

오두옥위원

오두옥 위원입니다. 2005년도 체력단련실 운동기구 구매신청서가 우리 총무과에서 별도로 올라온 게 있습니다. 그런데 왜 이것을 빼먹었다가 지금 올린 이유가 뭡니까? 국장님이 답변하기 힘드시면 실무자가 답변하세요.
장식

신장식총무팀장

총무팀장입니다. 제가 답변드리겠습니다. 저희들이 필요에 의해 가지고 예산과로 올렸는데, 예산과에서는 사실 올린 것을 다 수용을 못하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그래서 예산과에서 조정과정에서 삭감이 된 내용입니다.
두옥

오두옥위원

좋습니다. 왜 내가 이런 말씀을 드리냐면 큰 것을 하려고 하다 보니까 적은 것은 전부 다 그냥 넘어가는 식으로 어물쩍 다 넘어가 버리는 거에요, 큰 사업을 하려고 생각하다 보니까. 그러면 실질적으로 우리 양천구 공무원들이 건강을 위해서 모든 것을 다 해야 될 그 부분에 대해서는 신경을 하나도 안 쓰고 사업성만 가지고 큰 것만 가지고 얘기를 하다 보니까 이런 것은 다 빼먹고, 그렇게 된 거 아니에요?
장식

신장식총무팀장

위원님께서 말씀하신 사항에 대해서 감사하게 생각을 합니다. 저희들이 사실 필요성은 절감하고 있습니다만 예산부서에서 예산을 조정하다 보면 필연적으로 조정을 해야 되는 그런 것도 있기 때문에,
두옥

오두옥위원

예산조정을 하는 과정에서도, 모든 일이 그렇잖아요. 내 집부터 챙기고 남의 집 챙기지 남의 집부터 챙길 일이 없잖아요. 그러면 사소한 것, 지금 보면 꼭 필요한 이런 것은 빼놓고 있다가, 그렇다고 해서 우리 위원들이 찾아서 해 줘야 됩니까? "이것은 해야 될 부분이다" 그랬을 때는 다른 걸 뒤로 제쳐 놓더라도 이런 부분에 대해서는 "우리가 꼭 해야 합니다" 하고 예산으로 올릴 때 정확히 올려가지고 검토를 하게끔 만들어야지, 그렇지 않습니까?
주년

김주년행정관리국장

제가 답변드리겠습니다. 오두옥 위원께서 오해를 하고 계신 것 같은데요, 체력단련실은 저희들이 운영을 잘 하고 있습니다. 거기에 런닝머신도 작년에 두 대를 사줬고, 샤워장시설도 해 주고 해서 직원들이 옛날보다 상당히 만족해 하는 걸로 저는 알고 있습니다. 그리고 체력단련실을 우리 행정관리국에서 관리하고 있기 때문에 수시로 가서 보기도 합니다. 그런데 문제는 거기에 일부 노후된 것을 교체해 달라고 했었는데, 교체해 주면 좋지요. 직원들이 체력단련해 가지고 튼튼한 몸과 튼튼한 정신으로 구민한테 봉사하면 참 좋은데, 우리 총무과에서 이 부분에 대해서 문제제기를 했었는데 전체적인 예산을 조정하는 과정에서 일부 "노후된 정도로 봐서 지금 당장 시급하지는 않다" 그래 가지고 이렇게 된 것이지 어떤 사소한 부분을 간과해 가지고 이것을 빼거나 이런 부분은 아니라는 것을 이해해 주시기 바랍니다.
두옥

오두옥위원

국장님 좋습니다. 좋은데, 우선 뭐든지 기기라든가 기구 이런 것은 쓸 수 있는 것은 한정이 돼 있습니다. 실질적으로 제가 말씀드리는 것은 우리 1,200명 공무원 중에서 체력단련실을 몇 % 활용하고 있습니까?
장식

신장식총무팀장

예, 지금 체력단련실을 이용하는 인원은 한 250명 정도 되고 있습니다.
두옥

오두옥위원

왜 그러냐하면 아까 국장님도 좋은 말씀을 하셨지만 몸도 튼튼, 마음도 튼튼해야 우리 공무원들이 봉사도 잘 하면서 모든 일을 잘하게 됩니다. 그렇기 때문에 이런 것을 안해도 우리는 자발적으로 해 줘야 될 그런 상황이기 때문에 말씀을 드리는 것이지 다른 뜻으로 말씀 드리는 것은 절대 아닙니다. 아까도 앞에서 위원님들이 다른 문제를 가지고 많이 말씀을 하셨지만 우선 그런 문제보다 이런 문제를 먼저 거론을 해서 만들어 나가는 과정이 중요하다는 것이지 뒤에 것을 먼저하고 앞에 것을 뒤로 미룰 수는 없다 이런 얘기지요. 몸이 건강하고 튼튼해야 다른 일도 하고 땅도 사고 논도 사고 밭도 사고 다른 일도 하지, 몸하나 망쳐 버리고 있으면 아무것도 못해요. 제 말 틀렸어요? 맞지요? 그러면 늦게라도 올라 왔으니까 우리 위원님들이 검토하셔 가지고 이거는 잘 하도록 하면 되고요, 늦게라도 보내주신데 대해서는 고맙게 생각합니다. 이상입니다.
병상

문병상위원장

오두옥 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다음 문영민 위원님 질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문영민위원

문영민 위원입니다. 우리 행정관리국장님, 양천구민을 생각해서 종합복지시설을 설치하는데 상당히 열의를 가지고 있는 것은 고맙게 생각합니다. 그러나 우리 예산여력이 거기까지 미치지 못하고 있다는 것, 그 다음에 민간이 할 수 있는 일을 관이 주도적으로 끌고 가서도 안됩니다. 지금 콘도라든지 또는 다른 위락시설들이 민간이 하면서도 운영이 안되서 적자가 나는 곳이 무수히 많습니다. 또 그 시설에 운영비가 안 들어가고 콘도와 같이 그냥 사놓는 선에서 끝나고 이용만 하면 괜찮습니다. 그러나 관리, 유지비가 엄청나게 들어가기 때문에 그것은 문제가 있다고 보고요, 그 다음에 이 예산을 편성할 때 총무과나, 기획예산과에서는 지방재정법에 근거해서 예산을 편성하고 있는지 그 점에 대해서 묻고 싶습니다. 예산을 편성하기 위해서는 법령 및 조례가 정하는 범위내에서 하도록 되어 있습니다. 근데 그 범위에 합당하다고 보시는지, 국장님 어떻게 생각하십니까? 법령에 합당하다고 보십니까?
주년

김주년행정관리국장

예, 답변하겠습니다. 지금 문영민 위원님께서 질문하신 부분은 상임위원회에서도 여러 번 말씀하셨고, 총무과장도 여러 번 답변 한 걸로 알고 있는데, 물론 관이 해야 될 것 민이 해야 될 것이 있습니다. 그런데 그렇다고 전부 다 민한테 맡겨 놓는 것도 바람직하지가 않습니다. 보시는 시각에 따라서 차이가 있을 수도 있고, 특히 강조해서 말씀하시는 "지방재정법에 근거를 한 것이 제대로 됐느냐?" 이것을 말씀하셨는데, 지난번에 총무과장이 답변한 대로 역시 "절차를 결했다는 것에 대해서는 미안하다"는 얘기를 수차 했을 겁니다.

문영민위원

절차를 결한 건 무효지요. 잘못된 것 아닙니까? 의회를 얼마나 무시하면 의회에서 거쳐야 될 과정도 거치지 않고 예산부터 올라 올 수 있느냐는 거에요.
주년

김주년행정관리국장

"무효" 말씀 하셨는데 무효는 아니지요, 그게 어떻게 무효입니까?

문영민위원

위원님들 생각에 의회를 얼마나 우습게 보면 의회의 과정을 거쳐서 예산편성을 해야 됨에도 불구하고 예산편성을 먼저 해 놓고 추후에 보완해 가는 것은 절차가 아니지요.
주년

김주년행정관리국장

아니지요, 해 놓고 심의할 수 있는 사항은, 심의 불가능은 아니지 않습니까?

문영민위원

예산편성 할 때, 기획예산과장에게 물어볼 일입니다만 예산을 편성하기 위해서는 법령과 조례에 근거해서 하도록 되어 있지 않습니까?
주년

김주년행정관리국장

맞습니다. 조례에 근거하도록 되어 있는데,

문영민위원

그게 아무 것도 없잖아요.
주년

김주년행정관리국장

예산편성하면 심의할 수는 있잖아요.

문영민위원

그것이 어떻게 됩니까? 근거해서 예산을 편성해야지. 좋습니다, 그것은 국장님하고 견해가 틀리니까 이상으로 하겠습니다.
병상

문병상위원장

문영민 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백금만 위원님 질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백금만위원

백금만 위원입니다. 간과하기 쉬운 두 가지만 질의를 하겠습니다. 총무과에도 보면 차량이 많이 있습니다. 그래서 차량에는 구에서 보험을 가입하고 보험료를 지불해서 사고가 났을 때 거기에 대해서 보상을 받는 그런 시스템이 돼 있는데, 보험료는 사고가 안나게 되면 그 다음 해에는 보험료가 할인이 되게 되어 있습니다. 그런데 보험료기준이 매년 동일하게 되어 있더라고요, 이게 매년 틀릴텐데. 그래서 이것은 예산기법상 개선을 해야 되지 않겠는가 이렇게 생각하는데 총무팀장의 생각은 어떻습니까?
장식

신장식총무팀장

감사한 질문이라고 생각하고요, 저희들이 보험료 산정을 할 때 이 기준이 사실은 조금씩 금액은 틀립니다. 그런데 전년도 것을 기준으로 해 가지고 정확한 금액을 산정하다 보면 수치가 안 맞기 때문에 일반 운영비는 사실 운영을 할 때 정확성 보다는 조금 차이가 있기 때문에 저희들이 그냥 전년도 것을 기준으로 해서 편성을 했습니다. 앞으로는 더 세심하게 정확한 수치로 하는 것으로 노력하겠습니다.

백금만위원

예, 알겠습니다. 기사분들이 운전을 잘들 하시니까 사고나는 예는 그렇게 많지 않지요?
장식

신장식총무팀장

예.

백금만위원

제가 작년 기준만 해서 얘기한 것이 아니고 재작년 기준과 작년 기준, 올해 기준이 같기 때문에 조그마한 예산이라도 우리 주민들의 혈세로 이루어진 것이기 때문에 이것도 조금만 신경을 쓰면 예산을 효율적으로 편성할 수 있지 않나 해서 참고하라고 말씀을 드린 겁니다. 그리고 체력단련실 운동기구 구매와 관련해서 간단하게 질의를 하겠습니다. 지금 현재 우리 양천구 주민을 위해서 우리 양천구에서 상당히 복지에 신경을 많이 쓰고 있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그래서 그만큼은 아니더라도 우리 양천구 1,200여명의 직원들의 복지를 위해서도 나름대로 신경을 쓰고 있지만 그래도 쓸 수 있는 신경을 써주셔서 열심히 일 할 수 있는 동기부여를 해야 된다고 생각합니다. 본위원도 체력단련실 현장체험을 해 보니까 동네 헬스클럽같은 경우는 일반 주민들이 이용하는데 시설이 상당히 잘 되어 있습니다. 그런데 체력단련실은 기구가, 올해 보수도 좀 하고 했습니다마는 10년 이상된 기구들도 많이 있고 사실 기구를 사용함으로 해서 체력향상에 도움이 덜 되는 기구들이 많이 있더라고요. 그래서 이것을 구에서도 신중히 실무적으로 검토는 한 것으로 알고 있는데 이번에 예산규모가 그렇게 여유가 있지 못하다 보니까 내부적으로 삭감한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이 사항이 맞습니까?
장식

신장식총무팀장

예, 맞습니다.

백금만위원

그래서 이것을 이번에 교체를 하지 않게 되면 1년동안 직원들은 이 노후된 기구를 가지고 운동을 해야 되는데 어떻게 보면 상당히 마이너스라고 생각을 하거든요. 그래서 큰 예산이 아니라면 이런 것은 총무팀에서 적절히 챙겨가지고 반영을 했었어야 되지 않나 이렇게 생각하는데 총무팀장은 어떻게 생각하십니까?
장식

신장식총무팀장

감사하게 생각합니다. 솔직히 말씀드리면 제가 업무를 추진하고 있는데 예산이 삭감이 안되면 저는 더 좋지요. 그리고 아까 말씀하신 것과 같이 체력단련실을 사실 많은 직원들이 이용하고 작년에도 나름대로는 최선을 다해서 자산취득비 여유있는 사항을 가지고 교체도 하고 앞에 모니터도 좀 설치하는 방법으로 저희들이 개선을 했습니다. 이번에 이 예산을 다시 반영해 주시면 작년에 버금가게끔 앞으로 더, 전 직원이라든가 위원님들이 오셔서 충분히 운동을 하는데 이상이 없게끔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백금만위원

방금 동료 위원님도 질의를 하셨지만 직원들의 복지를 위해서는 우리 총무과의 총무팀이 여러 가지로 신경을 많이 써서 신경을 쓰는 부분이 반영이 될 수 있도록, 다른 과는 모르겠지만 총무팀은 앞으로도 계속 신경을 써야 되지 않나 이렇게 생각합니다. 그래서 앞으로 직원의 복지를 위해서도 신경을 많이 쓰시기 바라겠습니다.
장식

신장식총무팀장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백금만위원

이상입니다.
병상

문병상위원장

예, 백금만 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다음 이현주 위원님 질의해 주십시오.

이현주위원

222쪽에 나와있는 조직일체감 훈련과 관련해서 질의 드리겠습니다. 앞에서 여러 위원님들께서 체력단련실 운동기구 구매비 3,000만원에 대해서 여러 질의를 해 주셨는데요, 조직일체감 훈련에 올해 1억800 잡혀있던 게 2005년에는 3억5,800으로 잡혀 있습니다. 그래서 2억5,000이 늘어난 사업인데 상임위원회에서 충분히 이것과 관련된 답변을 들었기 때문에 직원들의 사기를 높이면서 구민을 위한 행정을 잘 할 수 있도록 사기를 높이고 그야말로 조직일체감을 형성하기 위한 사업이라고 생각이 드는데 오히려 직원들이 많이 이용하는 3,000만원같이 비교해서 그렇게 크지 않은 예산으로 직원들을 훨씬 더 만족시킬 수 있을 거라고 생각하거든요. 그런데 이것은 3억5,800이나 들여서 얼마나 직원들의 사기를 높이고 또 조직일체감을 형성할 수 있다고 보시는지, 지나치게 많은 예산이라는 생각이 들거든요. 1억800도 적은 예산은 아니지만 어떻게 생각하시는지 말씀 좀 부탁드립니다.
주년

김주년행정관리국장

이현주 위원님께서 "조직일체감 훈련비용이 작년보다 과다하게 계상이 됐다"고 말씀을 하셨는데, 우선 작년보다 사람이 늘어났습니다. 작년에는 직원만이기 때문에 400명 정도로 했고 금년에는 인원을 1,000여명으로 하다보니까 사람숫자가 늘어났고 또 거기에 기간이 작년에는 1박 2일 하던 것을 2박 3일로 하다보니까 숙박하는 비용이 하루 더 늘어나 가지고 늘어난 건데, 우선 작년같은 경우에 1박 2일로 하다보니까 이게 지금 왔다 갔다 하는 시간, 강좌를 2개정도 하면 더 할 수 있는 시간여유도 없고 이러다 보니까 실제적으로 일체감훈련 본래의 목적을 달성하는데 상당히 어려움이 있습니다. 조직일체감 훈련에 얼마나 조직이 일체됐느냐 라는 결론을 내리기는 어렵지만 어쨌든간 직원들의 공감대를 형성하는데 좀 짧다라는 게 일반적인 의견인 것 같습니다. 그래서 금년에 2박 3일 해 가지고 강의위주에서 일체감 훈련, 예를 들면 래프팅을 한다든지 이런 일체감 훈련을 좀 하고 나름대로 토의문화도 정착을 시키기 위해서 분임 토의시간이라든지 사례발표 시간을 넣어서 그야말로 전 직원이 거기에 가서 양천이라는 하나의 조직체가 뭔가 생각하고 단결될 수 있는 그런 계기를 마련하자 해서 사실 2박 3일로 바꾼 겁니다. 그 점을 좀 이해해 주시고, 그리고 솔직히 직원들이 학교에서 책을 놓게 되면 실질적으로 공무원으로 들어와서는 자기 직무에 필요한 교육을 받는 것을 제외하고는 어떤 일체감이라든지 교양을 쌓을 수 있는 시간이 상당히 없습니다. 그래서 우리 자체에서도 교양강의도 하고 있습니다만 이런 기회를 통해서 나름대로 재충전을 해 가지고 그 서비스가 주민한테 되돌아 갈 수 있도록, 이런 기회는 아마 많이 배우면 많이 배울수록 주민한테 더 좋은 결과가 갈 것입니다. 예산부분에서 숫자적으로 상당히 많이 늘어나 가지고 여러 가지 관점에서 말씀하시는데 이런 부분도 있다는 것을 깊이 이해하시고 이렇게 예산이 반영될 수 있도록 협조를 부탁드립니다.

이현주위원

제 경험으로 보아도 집체교육의 교육효과가 그렇게 많이 날 거라고 기대하는 것은 잘못 판단을 하신 거라고 생각이 들고요, 그리고 상임위원회에서 지적을 했습니다마는 "직원들한테 2박 3일의 조직일체감 훈련이 필요하다고 생각하는지 한 번 여론조사를 해 보자"는 얘기를 상임위원회 때 지적한 적이 있었는데 그건 안 해 보셨지요? 그런데 몇몇 분입니다만 "1박 2일로 충분하다"는 얘기를 많이 들었거든요. 그래서 1박 2일보다 2박 3일하면 더 낫고 또 2박 3일보다 3박 4일하면 더 낫다고 절대 얘기하지는 못할 것 같습니다. 그거에 대해서는 1박 2일 정도면 충분하다는 생각이 들고요,
주년

김주년행정관리국장

그 부분에 대해서 답변드리겠습니다. "집체교육이 효과가 없다"고 말씀하시는데 어떤 면에서 어떤 기준을 두고 말씀하시는지는 모르겠습니다마는 나름대로 집체교육은 분명히 효과가 있습니다. 그것은 제가 판단하건데 안 한거 보다는 훨씬 낫습니다. 그리고 어떤 시책에 의해서 직원들이, 솔직한 얘기로 그렇지 않습니까? 배움을 좋아하는 사람들도 있겠지만 그렇지 않은 경우도 있습니다. 그래서 어떤 시책을 추진하는데 전 직원이 100%의 찬성과 동의가 있으면 더욱 좋겠지요. 그렇지만 그렇지 않을 경우도 있습니다. 어떤 조직의 목표를 위해서 또 주민한테 보다 좋은 서비스를 위해서는 일부 직원이 희망하지 않는다 하더라도 이런 것은 한 번 해 볼 필요가 있는 것이라고 저는 판단하고 있습니다.

이현주위원

국장님이 말씀하시니까 그거와 관련해서 사실은 똑같은 서비스를 하더라도 구민마다 어떤 분은 그것에 대해서 굉장히 만족할 수도 있지만 어떤 구민은 그렇게 전혀 생각하지 않을 수도 있거든요. 저는 직원들도 마찬가지라고 생각합니다. 어떤 직원은 그런 것에 대해서 긍정적으로 생각할 수도 있겠지만 조직일체감이라 그러면 그 조직내에서 자신이 존중을 받고 자기가 하고자 하는 목표와 그런 목표가 서로 일치하고 그랬을 때 일체감이 생기는 것이지 집단적으로 모아 놓는다고 해서 일체감이 생기지는 않는다고 생각을 하고요, 콘도구매와 관련해서 한 가지만 더 질의를 드리겠습니다. 2개의 콘도를 더 구입하는 것으로 되어 있지요? 기존에 가지고 있는 콘도가 몇 개나 됩니까?
주년

김주년행정관리국장

20개입니다.

이현주위원

이용률이 60몇% 정도 된다고 말씀하셨던 것 같은데, 맞습니까?
주년

김주년행정관리국장

예, 63%라고 했습니다.

이현주위원

63%인데, 실제 직원들이 콘도이용을 할려고 신청을 하면 다 이용할 수가 있습니까?
주년

김주년행정관리국장

그러니까 20구좌를 가지고 있는데 날수로 계산하면 746박입니다. 그런데 이게 연중으로 이용하는 겁니다. 그러다 보니까 인간은 거의 비슷하기 때문에 선호하는 기간이 비슷해요. 예를 들면 여름휴가철이라든지 아니면 토요휴무가 걸리는 그 주일이라든지 그렇기 때문에 지금 63%도 전체적으로 휴일이나 이런 것으로 볼 적에 상당히 높은 퍼센티지가 있는 것은 틀림 없습니다. 그래서 저희가 이것도 퍼센티지를 올려 볼려고 굉장히, 사실 공으로 나가는 것이기 때문에 최대한 노력도 하고 권장도 하고 있는데 지금 나름대로 아까 말씀드린 그런 특성이 있기 때문에 높은 퍼센티지의 이용률을 기대한다는 것은 무리가 있습니다.

이현주위원

그렇다면 직원들이 딱 이용할려고 하는 기간에는 이용을 하지 못하는 거잖아요?
주년

김주년행정관리국장

성수기 때는 어려울 수도 있지요. 성수기가 아닌 평일에는 거의 100% 가능하고, 아까 말씀드린대로 휴가철 그리고 연휴가 계속 며칠 이어지는 그런 기간에는 못할 수도 있습니다.

이현주위원

그러면 만약에 2개 정도 더 추가된다면 어느 정도나 수요를 만족시킬 수 있습니까?
주년

김주년행정관리국장

아까도 말씀을 드린대로 지금 하나콘도 외에는 전부 강원도 동해안 쪽으로 되어 있기 때문에 서해안을 선호하는 사람들이 상대적으로 기회를 잃습니다. 그래서 이번에 2개 더 하는 것은 서해안 쪽으로 해 가지고 서해안을 선호하는 직원들한테 줄려고 이렇게 계획을 한 것입니다. 그렇게 되면 서해안을 이용할려고 했던 직원들이 나름대로 욕구충족이 돼서 훨씬 좋은 효과가 올 것 같습니다.

이현주위원

예, 알겠습니다. 이상입니다.
병상

문병상위원장

이현주 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김희걸 위원님 질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김희걸위원

국장님, 예비비와 관련돼서 배상금으로 지급되는 부분 있지요? 그런데 이제 2002년도 이후에 배상금의 규모가 책정돼 있는 게 2,000, 3,000, 5,000 금년에 8,000 계속해서 약 50%이상 증가가 되는데, 물론 증가되는 부분에 대해서 제가 국장님께 질의를 드리고자 하는 부분은 아닙니다. 왜냐하면 예산을 책정할 때는 충분히 예상되는 부분에 대해서 현실성있게 맞춰 갈려고 하고 있다는 부분에 대해서는 긍정적으로 평가를 하지만, 하나 아쉬운 부분은 배상금이 많이 늘어난다는 얘기는 그만큼 업무를 진행하면서 효율성있게 진행을 못하고 있다는 생각이 듭니다. 다시 말씀드리면 각종 소송을 통해서 배상금을 물리는 부분이 늘어나고 있다, 그런 얘기와 같거든요. 그렇기 때문에 우리 위원님들이 각종 상임위원회에서 제기하는 부분들에 대해서도 좀 더 심도있게 구청측에서 받아들이고 또 거기에 따른 대안을 마련 한다면 이러한 배상금이 많이 지출될 이유가 없다는 생각을 가지고 있습니다. 한 예로 본위원이 상임위원회에서 제기했던 부분들이 실질적으로 소송에서 우리 구청이 진 예가 있습니다. 그러한 부분에 배상금이 지출될 수밖에 없는 상황이기 때문에 좀 더 효율적으로 업무집행을 한다면 이러한 배상금의 규모가 늘어나지 않을 수도 있겠다, 그런 생각을 가지고 있습니다. 국장님, 맞습니까?
주년

김주년행정관리국장

김희걸 위원님께서 질의하신 것에 대해 답변드리겠습니다. 지금 배상금은 잘 아시는 바와 같이 소송같은 데에서 져 가지고 물어주는 돈이거든요. 그런데 행정소송의 추이가 잘 아시겠습니다마는 옛날에는 공익 쪽에 비중을 두었던 것이 차차 사익보호 쪽으로 비중이 커지다 보니까 사실 행정처분한 것에 대한 손해배상 등의 소송에서 패소율이 상당히 높아져 가는 추세이기 때문에, 배상금에 대한 것은 적으면 적을수록 좋지요. 그만큼 행정을 잘하는 게 되니까. 그래서 지금 연차적으로 조금씩 늘긴 늘었는데 금년같은 경우에도 지금 4,000 정도가 지급이 됐어요. 그래서 내년도에는 8,000을 계상했는데 이것은 우리가 꼭 진다는 것을 전제로 하는 것은 아니고 나름대로 예비비적 성격이 있다는 것을 이해해 주시기 바랍니다.

김희걸위원

본위원이 서두에서 말씀드린 바와 같이 현실성있게 예산을 잡아놓은 부분에 대해서는 공감을 하고 있고 다만, 그러한 업무를 처리하는데 있어서 좀 더 효율적으로 한다면 아무리 예비비적 성격이라 할지라도 우리 지역주민들이 낸 혈세이기 때문에 그 부분에 출현이 안된다 그러면 "우리 구청에서 업무를 잘하고 있다" 이런 평가를 받을 수 있기 때문에 집행을 하는데 있어서도 보다 효율적으로 진행을 해 주십사 하는 그런 당부의 말씀을 드리고 싶습니다. 이상입니다.
병상

문병상위원장

김희걸 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이현주 위원님 질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이현주위원

구민종합시설과 관련해서 추가로 보충질의 드리겠습니다. 해누리타운 추진과 관련한 공청회에서 사업계획을 보면서 사실 그런 것을 많이 느꼈거든요. 그 해누리타운이 어떤 건물이 될 것인지 그림이 전혀 그려지지 않거든요. 거기에 박물관도 들어 선다, 보육시설도 들어 선다, 슈퍼같은 그런 상업시설도 들어 선다, 그리고 사무실 공간으로도 쓴다, 이런 식으로 성격이 전혀 분명하지 않은 그런 거밖에 나올 수 없는 것은 제가 보기에는, 예를 들어서 어떤 사업을 추진할려고 했을 때 먼저 수요조사를 하고 그것에 따라서 타당성조사도 거치고 주민설명회나 공청회를 거치고 이런 공간을 쓸 사람들의 수요조사가 먼저 바탕이 돼서 사업이 시작이 돼야 되는데 온갖 백화점식으로 넣다 보니까 성격이 아예 없거든요. 그런데 이 주민종합복지시설도 그래요. 거의 비슷하다는 생각이 드는데, 여기도 보면 뚜렷하게 무슨 목표를 분명하게 해야 하는데 노인, 어르신들의 휴양소로 쓴다든지 이런 것도 아니고 청소년만을 대상으로 하는 것도 아니고, 전 양천구민이 쓸 수 있도록 한다는 거에요. 구민의 복지행정수요도 충족하고, 가족단위 휴양시설로도 쓰고, 노인 복지시설로도 쓰고, 양천구민을 위한 교육시설로도 쓰고, 이렇게 성격이 하나도 없거든요. 어떻게 쓰겠다는 계획을 보면 수요조사가 전혀 이루어지지 않은 상태에서 지금 추진하기 때문에 정체불명의 이런 사업계획이 나온다고 보거든요. 그런데 막상 시설규모나 이런 것을 보면 수용인원이 100명이에요. 10평짜리 객실 25인실, 수용인원이 100명인데 거기에 온갖 종류의 시설로서 기능을 하게 하겠다는 계획 자체가 사실 어불성실이라고 보거든요. 그래서 그런 점에서 만약에 이런 게 꼭 필요하다고 하면 저는 성격을 오히려 분명하게 하고 그런 시설로서 필요하다, 그리고 그런 수요는 어떤 데에서 수요가 있겠다는 그런 것을 사전에 충분히 수요조사를 한 것을 바탕으로 해서 일을 추진해야 된다고 보는데 국장님께서는 어떻게 생각하십니까?
주년

김주년행정관리국장

예, 지금 나름대로 좋은 말씀을 하셨는데 "성격이다", "목표다" 라고 얘기를 하셨는데, 저는 이렇게 생각하고 있습니다. 큰 건물을 건축함에 있어서 하나의 성격이나 목표로 정하고 한다는 것은 단일 목표로는 어렵다고 봅니다. 왜냐하면 그 큰 시설을 예를 들어서 복지시설로 다 한다, 청소년수련관을 한다, 이렇게 해 버리면 규모가 적었을 경우에는 그게 가능합니다. 그렇지만 규모가 큰 건물에 대해서는, "해누리타운이 성격도 없고 목표도 없다"고 얘기하시는데 그것은 충분히 성격과 목표가 지난번 여러 차례에 걸쳐서 한 과정에서 입증이 된 얘기라는 것을 다시 말씀 안 드리겠습니다마는 이번에 하고 있는 주민종합복지시설도 그 건물의 수용인원 규모가 100명이라고 하니까 적은 인원이라고 생각하실런지는 모르지만 그 규모가 결코 적은 것은 아닙니다. 큰 규모를 가지고 건축을 했는데 이거는 노인휴양소다, 청소년수련원이다 이런 식의 한 가지 목표보다는 그 시설을 이용할 수 있는 것은 최대한 여러 가지 구색을 갖춰 가지고 하면 투자에 대한 효과도 나오고 나름대로 목표도 고루 달성할 수 있을 것으로 저는 보고 있습니다.

이현주위원

이 종합복지시설은 어쨌든 지금 양천구 관내도 아니고 굉장히 멀리 떨어진 곳에 짓겠다는 계획이신데 누구라도 다 가서 그 시설을 이용할 수 있게 하겠다는 거고, 지금 2시간 정도 걸린다고 되어 있거든요. 그렇다면 운영하는데 있어서도 거기에 건물을 지어놓고 교통편도 다 제공해 주실 겁니까? 교통편은 각자 알아서 이용하게 되나요?
주년

김주년행정관리국장

지금 이용하는 것은 구에서 주관하고 있는 각종 예를 들면 통·반장한마음이라든지 주민자율위원 워크숍이라든지 이런 등등의 구에서 주관하는 행사는 우리가 교통수단을 제공할 수 있겠지요. 그렇지만 개인이나 몇몇이 가는 것까지 교통수단을 지원한다는 것은 좀 문제가 있을 것 같습니다. 그래서 공동적으로 집합을 해서 또 주관하는 주체에 따라서 교통편을 나름대로는 지원도 할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이현주위원

그런데 그 규모가 학교로 하면 두 학급 정도 갈 수 있고 노인복지시설로 쓴다면 한 동에 있는 노인분들도 다 수용하지 못할 정도의 규모고요, 가족단위로 한다면 어떤 가족이 각자 거기에 가서 이용할지 모르겠는데 굉장히 비현실적이고 우리 상황과 맞지 않는 그런 계획이라는 생각이 들어서 말씀을 드립니다. 이상입니다.
병상

문병상위원장

이현주 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더 이상 질의하실 위원이 안 계시면 총무과소관 세입·세출안에 대한 질의답변을 마치겠습니다. 계속해서 공보담당관소관 예산안에 대해서 심사토록 하겠습니다. 행정관리국장께서는 공보담당관소관 세입·세출예산안의 범위를 말씀해 주시고 답변을 준비해 주시기 바랍니다.
주년

김주년행정관리국장

공보담당관소관 세입예산은 53쪽, 그리고 세출예산은 286쪽에서 292쪽이 되겠습니다.
병상

문병상위원장

그러면 질의토록 하겠습니다. 질의할 위원 안 계십니까? 이현주 위원님 말씀해 주시기 바랍니다.

이현주위원

291쪽의 사업내용을 설명해 주십시오. 기타보상금에 있는 이메일여론조사 이벤트행사 참가자보상, 그게 3,000만원이 잡혀 있는데 어떤 행사며 거기에 어떤 식으로 참가하는지, 그리고 그 참가자들에게 얼마씩이나 보상을 하시는지?
주년

김주년행정관리국장

구체적인 사항이 되어 가지고 이것은 담당팀장으로 하여금 답변드리도록 하겠습니다.
명상

문명상위원장

담당팀장은 나오셔서 답변해 주시기 바랍니다.
범관

박범관홍보기획팀장

홍보기획팀장 박범관입니다. 이현주 위원님께서 질의하신 내용에 대해서 말씀드리겠습니다. 저희들이 인터넷을 활용한 홍보활용이 상당히 미흡한 실정에 있습니다. 이것은 전국에 있는 모든 자치단체들이 갖는 현상들로서 이메일 주소를 많이 확보하기 위해서 3,000만원 중에 2,000만원 정도는 매 분기별 500만원씩 해서 네이버나 다음 등 포탈회사에 양천구 전체주민의 이메일주소를 사용하는 비용으로 지급 되고요, 그거를 통해서 약 5만으로 추정되고 있는 양천구 전체 주민들의 이메일주소를 통해서 구정홍보를 실시하는 것입니다. 그러면 홍보물 하나를 만들 때 드는 약 180원 정도의 비용보다 훨씬 저렴한 100원 이하의 가격으로 기본적으로 홍보를 하고 홍보가 진행되는 와중에 거기에 이벤트참여 코너를 별도로 만들어서 주민들이 홍보를 접하시고 나서 양천구청 홈페이지에 접속하셔서 양천구청의 회원으로 가입하시면 그 중에 일부를 상품권 등의 경품을 지급하는 내용으로 그것은 1,000만원을 편성했습니다.

이현주위원

지금 이메일 보상금이 3,000만원 잡혀 있잖습니까. 그러면 그 포탈사이트에서 이메일을 구입하는 겁니까?
범관

박범관홍보기획팀장

지적재산 소유 자체가 네이버나 다음 등이 소유를 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메일등을 무료로 사용하게 하고 그 메일등을 통해서 이메일 광고등을 수입원으로 잡고 있습니다, 네이버나 다음등이. 그래서 거기에 양천구 전체주민 내지는 양천구 목 몇 동 아니면 부분적으로 목 몇 동 주민의 이메일 주소를 가지고 거기에 홍보를 하겠다 그러면 그것을 검색해서 거기에 이메일을 발송할 수 있습니다.

이현주위원

그러니까 구에서는 그것을 한꺼번에 확보하신다는 계획이신가요?
범관

박범관홍보기획팀장

확보는 할 수 없습니다. 그것은 홍보수단으로서 가장 저렴한 비용으로 이메일 홍보를 할 수 있습니다. 예를 들어서 홍보물은 전단이 180원 정도의 제작비가 들고 이거는 약 100원이하의 가격이기 때문에 양천구,

이현주위원

그러니까 확보한 포털사이트에 이메일을 이용하는 사람들의 이메일주소에다 발송하는 겁니까?
범관

박범관홍보기획팀장

저희들은 원고만 가지고 엠파스 네이버에 발송의뢰를 하고 발송된 것중에 그 밑에 이벤트 참여하는 코너가 있어서,

이현주위원

그러면 1회 보내는데 1인당 100원입니까?
범관

박범관홍보기획팀장

그게 각 회사별로 다릅니다. 그래서 시팅수에 따라 100원일 수가 있고 아니면 저희들이 목표를 정해 주면 그 가격에 따라서 여러 가지 내용등으로 가격이 설정되는데 일반적으로 타겟을 추정해서 어느 지역에 몇 세의 어느 직업에 종사하는 분 이렇게 구체적인 타겟을 설정할 경우에는 100원 정도를 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서울시에서 지금 추진하고 있는 것은 엠파스에서 하고 있는데 훨씬 저렴하게 적용되고 있습니다.

이현주위원

그러면 그 비용을 얼마로 잡으신 건가요? 3,500만원 잡으신 건가요?
범관

박범관홍보기획팀장

3,000만원 잡았습니다.

이현주위원

참가자 보상 그거 아니죠?
범관

박범관홍보기획팀장

이것은 2,000만원은 네이버나 다음 포털사에 지급하는 비용이고 1,000만원이 도서상품권 등의 경품이 홍보물로 발송되면서 흥미유발이나 양천구청 홈페이지의 활성화를 위해서 밑에 이벤트란을 별도로 편성하는 겁니다. 그러면 양천구청 홈페이지에 들어오셔서 이벤트에 참여하는 내용입니다.

이현주위원

이메일을 보내는데 2,000만원이고 보상금을 1,000만원으로 잡은 것이죠?
범관

박범관홍보기획팀장

예, 그렇습니다. 이메일 홍보물 발송비입니다.

이현주위원

그러면 그것과 관련이 있는 것 같은데요, 292쪽에 홍보관리 DB프로그램 개발은 무엇입니까? 3,500만원인데.
범관

박범관홍보기획팀장

이것은 양천구청에서 복지나 환경정책 등과 관련해서 상당히 많은 부분을 지역주민들의 자원봉사에 의존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자원의 관리가 상당히 중요시 되고 있는데요, 이것이 체계적인 데이터 관리가 안되어서 중복적으로, 실제 움직이는 분들은 3, 4,000명인데 몇 만으로 집계될 수도 있고 뚜렷한 집계데이터가 없습니다. 그래서 이걸 하나의 프로그램을 만들고 그 프로그램에 의해서 중복되는 것을 제거하고 체계적으로 정리하는 것입니다. 거기에 휴대폰 문자 SMS 발송체계 그리고 이메일을 통한 발송체계, 유선전화를 통한 음성안내 체계 등 이런 기능들을 보완해서 제작하면 저희 양천구청 뿐만 아니고 각 사회단체, 직능단체, 의회 등에서 공공의 홍보를 할 때 원하는 지역, 원하는 동만 지정해 주면 그 쪽으로 전부 홍보내용을 발송할 수 있어서 시간이 상당히 절약되고 비용이 절감될 수 있는 기능입니다.

이현주위원

지금 홍보관리 DB프로그램 사업에 대한 구체적인 설명서를 보내주셨는데 여기에 보니까 구정과 지역여론 조성에 영향력이 있는 오피리언리더들의 통합 홍보관리 프로그램을 구축하고 이에 대한 이메일주소 확보캠페인을 전개해서 홍보데이터관리시스템을 구축하고자 한다 이렇게 되어 있는데요, 그렇다면 온라인 쪽의 홍보를 강화할려고 하시는 거잖아요?
범관

박범관홍보기획팀장

예, 그렇습니다.

이현주위원

그런데 여기에 지역여론 형성에 영향력이 있는 오피리언리더라는 분들의 주소는 이미 다 확보하고 계신 것으로 알고 있거든요. 예를 들어서 신년인사회라든지 구의 중요한 행사에 초청대상이 되는 분들이 이런 분들이라고 생각되는데 이런 분들은 이미 주소로는 다 확보가 되어 있거든요. 그런데 인터넷으로 이메일 주소를 추가로 확보하고 또 SMS까지 할려면 휴대전화번호까지 확보할려는 계획인 것이죠?
범관

박범관홍보기획팀장

예, 그렇습니다.

이현주위원

그러면 그것도 사실 다 중복되지 않습니까? 그 사람이 그 사람일 텐데 큰 차이가 날 것이라고 보지 않거든요. 그렇다면 오프라인으로 확보하고 있어서 그 확보한 명단을 가지고 홍보하는 것이나 또 온라인으로 할려고 하는 것이나 저는 그 대상이 크게 차이가 나지 않는다고 보거든요. 그렇다면 예산이 중복되지 않습니까?
범관

박범관홍보기획팀장

맞는 말씀이십니다. 답변드리겠습니다. 그래서 전체 목적을 신속성과 비용절감 측면에서 접근했습니다. 예를 들어서 저희들이 가지고 있는 대부분의 지역분들의 데이터가 주소만 있는 형태가 많습니다. 그래서 주소로 할려면 홍보물을 제작해서 우편으로 발송을 해야 되는데 우편발송료가 한 280원, 조금 절약을 해도 3, 40원 정도 절약됩니다. 그런데 그 사회단체 구성원들의 이메일 주소만 확보한다면 그거는 저희들이 무료로 발송할 수가 있습니다. 그리고 SMS 휴대폰 단문문자로 간단한 권고사항을 전달해 드릴려면 30원 작게는 25원 정도로 할 수 있어서 이것이 구축하는데에 굉장히 많은 어려움이 들지만 구축해 놓으면 시간으로는 일주일 걸리는 것을 몇 십초만에 모든 주민들에게 발송을 할 수 있고 비용도 280원, 제작비 200원에서 4, 500원이 드는 것을 20원, 30원으로 절감할 수 있는 좋은 내용입니다.

이현주위원

그렇다고 하더라도 제가 보기에는 이메일을 활용하시는 분들은 많은 분들이 이용하신다고 하지만 아직도 세대에 따라서 굉장히 차이가 많이 있을 것이라고 보거든요. 그래서 그게 실효성이 없을 가능성이 사실 굉장히 많이 있습니다. 여기서 대상으로 잡고 계시는 구정과 지역여론 조성에 영향력이 있는 오피리언리더라고 하면 이 분들 중에 몇 분이나 이메일을 활용하시고 포털사이트에 들어가서 이벤트에 참여할지는 생각하는 것만큼은 아니라고 보거든요. 그 분들이 전부다 이메일을 쓰고 계시면 모르는데 그렇지 않기 때문에 실효성이 굉장히 떨어질 가능성이 있다고 보고요, 관련된 질의인데요 이렇게 온라인 예산이 엄청나게 많은데 지금 3억1,200만원을 잡으신 거거든요. 그런데 287쪽에 보면 인쇄비에 양천구소식지 발행, 소식지를 작년보다 더 늘려서 발행할 계획을 세우셨거든요. 그러면 온라인은 온라인대로 늘리고 오프라인은 오프라인대로 또 늘리면 예산이 이중으로 지출될 것 같거든요.
범관

박범관홍보기획팀장

답변드리겠습니다. 지금 오프라인에서 양천구소식지를 저희들이 가구수만큼만이라도 최소한 확보해서 보급해 드리고 세입자 일부만이라도 해 주기 위해서 1만부를 증부합니다. 그런데 이것도 80%이하로 필요한 숫자보다 아주 적은 수량이고 물론 전달체계상에 있어서 전달비용을 절감하기 위해서 저희가 통·반장 조직체계를 이용하다 보니까 약간의 문제는 있지만 이게 부족하고, 말씀하신 것처럼 우리 구정 홍보에 있어서 저희들이 가장 문제점으로 지적하고 있는 것은 각 체계에서 열심히 일하시지만 주민들한테 전달될 수 있는 방법에 있어서 상당히 미흡합니다. 예를 들어서 구정소식지도 월 1회가 있고요, 양천구청 내지는 우리 양천구에서 가지고 있는 공공의 홍보목적으로 사용할 수 있는 모든 내용들의 홍보가 전체를 총괄해서 할 수 있는 내용들의 홍보물이 지금까지 없었습니다. 예를 들어서 구체적으로 우리의 정책목표를 통합적으로 홍보해 줄 수 있는 통합카달로그도 거의 만들 수가 없었고 저희가 소식지를 하는데 소식지도 공공의 안내공지사항이 차고 넘쳐서 주민들 입장에서 양천구청과 양천구청이 어느 사회단체를 지원해 주는 지원체계를 구축하는데 있어서 상당히 많은 문제점들이 있었습니다. 그래서 지금 이메일을 통한 홍보가 효과적으로 만들어졌으면 좋겠는데 아직은 과도기적인 단계라서 말씀하신 것처럼 양쪽으로 편성을 했습니다. 그렇지만 이것이 공공의 목적을 위한 모든 사람이 사용하는 홍보라면 아직도 미흡한 점이 많다고 생각을 해서, 특히 운영에 있어서도 사회조직들의 자원봉사를 통해서 예를 들어서 소식지를 배포할 때도 통·반장, 지역주민들의 손을 빌리고 이메일 조사나 이런 것을 할 때도 행사시에 주소를 전부 확보하는 것에 있어서도 돈 안 들이고 조직적으로 아주 긴밀하게 예산절감을 하면서 잘 운영하겠습니다. 그렇지만 궁극적인 목표는 비용절감과 시간절감에 있습니다. 잘 부탁드리겠습니다.

이현주위원

이상입니다.
병상

문병상위원장

이현주 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다음 문영민 위원님 질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문영민위원

문영민 위원입니다. 가구수를 잘 모르시는 모양인데 10만가구 정도 되거든요. 그리고 세대수로 하면 약 16만 세대인데, "세대수를 산정해서 지난번에 16만부를 찍는다"고 그렇게 얘기했거든요. 그렇게 해서 보다 보니까 소식지를 의욕을 가지고 공보담당관실에서는 잘 만들고 있어요. 그런데 잘 만드는 게 문제가 아니고 보는 사람이 잘 봐야 되거든요. 그런데 여러분들이 의욕적으로 만드는 소식지가 실은 동네에서 사장되고 있습니다. 잘 안 봐요. 그 다음에 "예산절감 차원에서 그것을 하셨다"고 했는데 제가 예산을 쭉 뽑아봤습니다. 2003년도에 5억4,700만원이 공보담당관실의 예산이었습니다. 그 다음에 2004년도에는 그보다 조금 많이 늘어서 9억1,800만원이었습니다. 이번에는 얼마냐? 2005년도에는 12억600만원입니다. 기하급수적으로 이렇게 늘어나는데, 그러니까 오프라인으로 하던 것을 온라인으로 하는 것은 예산절감 차원도 있고 시간도 있고 여러 가지 것이 있어야 맞거든요. 아까 "예산절감" 이야기를 하셔서 이 말씀을 드리는 겁니다. 예산을 줄일려면 이중적으로 편성되어 있는 것을 줄여가면서 이메일이 확보된 사람들한테는 구태여 여러분들이 만든 양천구소식지를 인쇄물로 보낼 것이 아니라 바로 온라인으로 들어갈 수 있도록 이렇게 제도를 바꾸면 예산절감이 이루어지는 겁니다. 그런데 실질적으로 돈이 이렇게 많이 늘어나고 있으면 이걸 어떻게 설명할 수 있겠어요?
범관

박범관홍보기획팀장

답변드리겠습니다. 지금 늘어난 예산부분이 크게는 인터넷 기능을 홍보에 추가시키면서 인터넷방송 그리고 지금 말씀드린 인터넷을 통한 홍보의 집중화 계획이 중·장기적인 측면에서는 비용절감의 효과를 가져온다고 하지만 현 시점에서 말씀하신 것처럼 인터넷을 통해서 보내는 곳에 대해서는 소식지를 안 보내주고 이렇게 분류할 수 있으면 지금 말씀하신 것처럼 최종적인 절감효과가 나타날 수 있습니다만 아직 중간적인 단계라 그렇게 세분화 되어서,

문영민위원

그렇게 예산을 편성했으면 그런 것까지 예측해서 소식지 발행부수를 줄인다든가, 홍보물을 우편물로 보내는 비용이 막대하니까 그것을 줄인다든가 이런 후속조치가 나와야 위원들한테 설득력이 있지, 아, 과연 공보담당관실에서 하는 것이 예산절감 차원이나 시간적인 절약이나 효과가 크다, 이 시대를 살아가는 게 다르구나 하는 것을 느낄 수 있을텐데 돈은 돈대로 늘어나면서 이렇게 하면 이중적이라고 보는데 참 그게 걱정되는 부분입니다.
범관

박범관홍보기획팀장

답변드리겠습니다. 지금 말씀하신 것처럼 소식지에 대해서 말씀드리겠습니다. 지금 저희들이 예산이나 이런 문제들 때문에 1만부 정도만 증보를 하는데 실제는 가구수 뿐만 아니고 5만여 세입자 분들한테도 사실 전달을 해야 되고 말씀하신 것처럼 이것이 제대로 투입이 되는지 안 되는지를 확인하기 위해서 용역을 준다든지 아니면 최소한 우편함에라도 넣어주는 정도의 인력을 저희들이 추가로 확보해야 됩니다. 그런데 소식지를 만드는 비용은 부당 100원이하인데 만약에 인력을 편성해서 그것을 정확하게 투입할 계획을 세운다면 또 비용이 듭니다. 그런 면이 있습니다.

문영민위원

그런데 요즘 살고 있는 세대는 옛날에는 읽을 거리가 없어서 뭐가 있으면 좀 볼 수 없나 이랬는데 요즘 사람들은 읽기를 좋아하지 않아요. 누구 할 것 없이 제 자신도 그렇고 들여다 보면 졸리기부터 합니다. 요즘은 쉽게 쉽게 살고 있기 때문에 그런 점을 참작해서 낭비성 예산으로 국민의 혈세가 줄어들지 않는 범위내에서 예산편성이 이루어져야 된다고 봅니다.
범관

박범관홍보기획팀장

예, 치밀하게 운영하겠습니다.
병상

문병상위원장

문영민 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다음 김희걸 위원님 질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김희걸위원

김희걸 위원입니다. 먼저 말씀하신 위원님들도 지적을 하셨습니다만 양천구소식지 발행만 하더라도 4,200만원이 2004년도보다 증가가 되고 구정홍보책자 부분만 하더라도 1,000만원이 증가되었습니다. 뿐만 아니라 신문구독료와 관련해서도 지금 구청장실을 비롯해서 과까지 도서방 보급내용들을 보면 2억이 늘어나고 있습니다. 2004년과 비교해 가지고 공보담당관실이 만들어지고 난 뒤에 정말로 일을 할려고 하는 건지 의심이 가고 있습니다. 각종 구입비용만 하더라도 수억씩 늘어나고 업무의 효과가 얼마만큼 있는지는 모르겠습니다만 지역신문도 작년에는 예산을 좀 삭감을 했습니다. 지금 문화공보부에서는 지역신문을 위한 기금을 조성할려고 하는 그러한 계획도 있습니다. 지역신문지원특별법이 만들어져 가지고 지원할려고 하는 그러한 체제도 갖추고 있는데 유독 양천구에서는 일간지를 비롯한 도서구입비용 이런 부분으로 대거 지출만 되고 있다 이런 얘기입니다. 그러면서 반면에 서울신문 구독은 우리 위원들이 꾸준히 노력한 결과 금년에도 3,000만원 삭감이 되어서 올라왔습니다. 여타 부분에 대해서도 위원들이 지적한 바와 같이 삭감을 해 왔는데 공보실이 기획예산과에 있다가 또 총무과로 이동을 하다보니 예산만 늘어나고 있어요. 어찌된 건지 그 부분에 대해서 소상히 답변하시기 바랍니다.
범관

박범관홍보기획팀장

지역신문과 특히 저희들이 통·반장분들한테 나눠드린 서울신문 관계에 대해서는 위원님 지적하신 사항과 똑같이 저희도 그런 부분에 대한 필요성을 절감하고 있습니다. 특히 서울신문의 문제는 여러 위원님들께서 지적을 많이 하셨고요. 그래서 저희들이 할 수 있는 모든 가능한 방법들을 동원해서 규모있는 운영을 하기 위해서 노력을 다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특히 지역신문이 올바른 지역의 의제들을 선정해서 지역의 일들을 꾸려 나갈 수 있도록 구청이 충분히 지원할 수 있는 체제를 만들기 위해서 노력을 하고 있습니다.

김희걸위원

지금 담당자께서 말씀하시는 바와 같이 "노력하고 있다"고 말만 하고 있는데 뭘 노력을 하고 있는지 보여 주어야 할 것 아니에요. 예산은 몽땅 들어가고 있는데 뭘 보여주고 있어요? 지금 시책추진과 관련해서 공보활동비도 마찬가지로 360만원이 증액되고 전에는 구정모니터요원이라고 해가지고 200만원이 책정되어 있는 부분도 마찬가지로 명예기자간담회 해서 280만원 증액해 가지고 480만원 만들어 놓고 있어요. 뿐만 아니라 여론조사 한다고 해가지고 이 예산도 마찬가지로 5,900만원을 책정해 놓고 있어요. 실질적으로 여론조사를 하면서 우리 양천구에 있는 모 신문사에 한 번 의뢰한다고 하더라도 많이 들어가야 600만원 정도입니다. 1년에 도대체 몇 차례의 여론조사를 하는지는 모르겠습니다만 여론조사도 마찬가지에요. 정말로 잘 하고 있는 부분, 양천구에서 자랑스럽게 내세울 수 있는 부분 또 타기관과 단체에서 인정하고 있는 부분, 국가에서 인정하고 있는 부분 그래서 상을 타서 현수막도 걸고 양천구민으로 하여금 자랑스럽게 생각하는 부분에 대해서 여론조사 하면 뭐할 거냐 이거에요. 구청장이 추진하고 있는 부분에 대해서, 정책적 사안에 대해서 분야별 여론조사를 해서 정말로 지역주민들이 요구하는 사항이 뭔지 정확하게 알고 사업을 추진하고 정책을 집행하는 그러한 양천구가 되어야 될텐데 오히려 일을 거꾸로 하고 있어요. 일반 지역주민들이 인정하고 모두가 인정하는 부분에 대해서 그 부분을 “잘 했습니까, 못했습니까?” 그게 잘 하는 겁니까? 그러한 부분은 상을 탔으면 홍보하면 되는 것이고 여론조사가 필요 없다는 얘기입니다. 필요한 부분을 여론조사 하라는 얘기에요. 공보실을 만들어 놓고 각종예산만 집행하라, 그러한 집행부를 만들어 놓았습니까? 다시 묻겠습니다. 실질적으로 2004년도에 공보실에서 각종 사안들에 대해서 집행한 내역을 면밀히 분석하면 문제점들이 너무 많습니다. 작년에도 그러한 부분에 대해서 지적을 했고 2004년도는 많이 개선되리라고 생각을 했습니다만 아직도 멀었다는 얘기에요. 지역주민들이 낸 각종 세금 가지고 먹고 마시고 하는 그러한 모임에 많은 예산을 지출하면 뭐 할거냐는 얘기에요. 오히려 그러한 예산이 있다고 그러면 일간지보다는, 물론 일간지도 우리 양천구의 소식에 대해서 널리 홍보할 필요가 있기 때문에 좌시할 수는 없는 거지만 양천구 지역주민들이 더 많이 볼 수 있도록 지역신문에 대해서 홍보를 한다고 그러면 더 많은 효과를 가져올 수 있겠다는 얘기에요. 그런데 지금 지역신문 실정이 어떻게 되어 있습니까? 과거 10여년 전과 지금 상황은 너무나 많이 달라졌어요. 발행부수도 엄청나게 줄었습니다. 그러한 부분에 정말로 지원을 하고 활용을 하고 해야 될 부분들에 대해서 안하기 때문에 또 지방자치시대가 열리면서 지역신문의 역할이 커졌어요. 그러한 부분을 이용하라고 특별법까지 만들어져 있다는 얘기입니다. 그런데 담당자께서 이러한 예산설명을 하면서 제대로 업무파악을 하고 오셨는지는 모르겠습니다만 안 되어 있다는 얘기입니다.
범관

박범관홍보기획팀장

그 부분에 대해서 답변드리겠습니다. 두 가지 문제로 지역신문 문제하고 여론조사 부분에 대해서 답변드리겠습니다. 먼저 여론조사 부분에 대해 답변드리겠습니다. 저희들이 편성한 여론조사의 대부분이 고객만족도 조사에 편성되어 있습니다. 이 고객만족도는 행정개혁에 있어서 고객만족 프로세스를 유지, 운영하는데 있어서 핵심적인 요소로서 저희들이 하고 있는 서비스들이 주민들의 입장에서 판단했을 때 과연 서비스의 질이 개선되고 좋아지고 있는지를 객관적인 데이터에 의해서 정기적으로 확인해서 다시 구정에 반영하겠다는 내용들이고요,

김희걸위원

잠깐만요, 지금 말씀하시는 부분도 앞뒤가 안맞는 부분들이 있습니다. 이메일을 통해서 여론조사하는 부분들도 있어요. 이벤트행사 비용으로 3,000만원을 책정해 놓고 있습니다. 그러한 부분을 가지고 활용을 하면 되는 것 아니겠어요?
범관

박범관홍보기획팀장

각 부분별로 그런 부분에 할 내용하고 고객만족도 조사하고 분류가 되어 있습니다. 여론조사 내용들이 자세한 설명이 요구되는 경우에는 나가서 면접을 통해서 그걸 해야 되고요,

김희걸위원

지금 말씀하시는 부분도 언론에 대한 기법이라든가 이런 부분에 대해서 제대로 파악을 못하시니까 그럴 수 있다라고 이해는 하겠습니다. 본위원은 말단 기자생활부터 언론사 대표까지 지낸 사람으로서 경험담으로 얘기를 하는 겁니다. 여론조사에서도 마찬가지에요. "예, 아니오." 그것만 할 수도 있는 것이고 무엇이 잘못되었는지 구체적 사안을 내세울 필요도 있습니다. 방법은 여러 가지가 있는데 다만 구청에서 집행할 때 “예, 아니오”하는 것보다는 주민들이 무슨 문제를 가지고 불만족스럽게 생각하는지 그 사안들을 제시를 통해서 여론조사를 한다고 그러면 똑같은 비용이라 할지라도 보다 큰 효과를 가져올 수 있다 그런 얘기입니다. 이해하시겠습니까?
범관

박범관홍보기획팀장

예, 그렇습니다. 운영에 있어서 세밀하고 치밀한 운영을 통해서 효용을 높이도록 하겠고요, 두 번째 질문하신 내용인 지역신문의 활성화 내지는 양천구청에서 지역신문을 올바르게 지원하는 것에 관한 문제들에 대해서 말씀드리겠습니다. 지금 가장 큰 문제가 예산대비입니다. 저희들이 지역신문을 활성화시키기 위해서는 사실은 서울신문도 훌륭한 신문이지만 예산을 줄여야 되는 상황입니다. 위원님들의 그런 좋은 취지에 공감을 하시고 위원님들이 생각을 많이 가지고 있는 내용인데요 그런 서울신문을 줄여서,

김희걸위원

제가 말씀을 드리는 부분에 대해서 지금 제대로 파악을 못하고 계시는데 지역신문에 관한 지원특별법을 만들어서 기금까지 조성할려고 하는 부분이 정부시책인데 우리 양천구에서도 그 부분에 대해서 지금 어느 정도 수긍을 하고 있습니다. 무슨 얘기냐 하면 경로당이라든가 도서방이라든가 각종 지원되는 지역신문의 부분에 대해서 금년도에 예산을 3,000만원 증액을 했습니다. 서울신문 부분에 대해서는 삭감을 했지만 지역신문에 대해서는 3,000만원 증액을 했다는 얘기에요. 그래서 그러한 부분에 대해서는 맞는데, 구청에서 신문구독 이것도 지역신문 구독이 아닙니다. 일간지를 통해서 구독되는 부분들이 작년보다는 달라진 상황들이 크게 없는데도 불구하고 대폭 증액이 되었다는 얘기에요.
범관

박범관홍보기획팀장

본질적인 문제는 서울신문을 줄여야 됩니다.

김희걸위원

이미 줄였습니다. 예산서에 3,000만원을 줄여가지고 들어왔어요.
주년

김주년행정관리국장

제가 답변드리겠습니다. 김희걸 위원님께서 지금 지역신문에 대한 특별한 관심을 가지시고 말씀을 많이 하셨는데 지역신문지원특별법도 생겨가지고 나름대로 저희도 고심을 많이 하고 있고 금년같은 경우에 지금 운영하는데 있어서 지역신문보다는 전국을 대상으로 하는 신문에 신경을 많이 썼다는 그런 말씀이신 것 같은데, 그래서 예산편성은 증액된 부분이 전부다 양천을 상대로 하는 신문의 구독부수를 늘릴려고 계획을 세워놓고 있습니다. 그 점은 그렇게 이해를 해 주시고, 그리고 아까 여론조사 말씀을 많이 하셨는데 물론 좋은 말씀입니다. 2005년도는 저희가 여론조사를 하지 않을려고 합니다. 그래서 내년에 할 여론조사 실시용역은 주민이 뭘 원하는지 또 시책을 세울 적에 사전에 한 번 여론조사를 해가지고 거기에 피드백 시키는 이런 시책으로 여론조사를 할려고 계획을 하고 있다는 것을 말씀드립니다.

김희걸위원

지금 구청장실하고 부구청장실에 증액된 부분만 하더라도 150만원이 증액되었습니다. 과거에는 10종 보던 것을 15종으로 확대를 했습니다. 우리 구청장실, 부구청장실에서 신문만 보고 앉아 계시는 것도 아닌데 왜 이러한 외부적인 요인들은 증액이 되는 건지 그 부분을 제가 질의를 하고 있는 겁니다.
범관

박범관홍보기획팀장

답변드리겠습니다. 하여튼 지금 지역언론 및 특히 신문에 관련된 부분은 의원님들이 가지고 계신 고민하고 저희들도 일치하고 있습니다. 특히 구조적으로 연관되어 있는 이런 신문등의 문제는 저희들도 의원님들의 의견을 전폭적으로 받아들여서 고견을 받들고자 저희들이 정책을 꾸려나갈 계획을 세우고 있습니다. 그래서 의견을 주시면 대폭 반영할 수 있도록 하겠고요, 물론 저희들은 구민의 혈세를 가지고 운영을 하고 있는 공공기관으로서 최대한 효율적인 업무와 예산절감을 위해서 노력을 하고 있습니다만 저희 조직체의 집행부이신 구청장님과 부구청장님 특히 간부 분들에게 약간의 돈을 절약하기 위해서 다양한 정보에 접할 수 있는 기회를 제한하는 것은 문제가 좀 있다고 판단을 해서 일단 그런 것을 효율적으로 하고 대신 구조 자체, 가장 큰 구조는 역시 지금까지 계속 다른 자치단체에서도 보면 2억원에 가까운 서울신문 비용이 나가고 있습니다. 이것 자체를 줄여버리는 방안의 신문정책에 대해서는 어떤 결론을 내야 된다는 이런 생각을 저희들이 가지고 있습니다.

김희걸위원

물론 지금 예산 부분에 대해서 실질적으로 서울신문 구독건에 대해서는 아직도 정부에서 지분을 쥐고 있기 때문에 전국적으로 다 지원이 되고 있는데 이제는 그러한 부분들도 4대 의회가 시작되면서부터 지속적으로 삭감을 해 왔습니다. 그래서 금년도에는 3,000만원 삭감을 해서 1억7,000에 올라왔어요. 제가 그러한 부분에 대해서 말씀을 드리는 게 아니고, 구독료가 실질적으로 삭감이 되고 있는데 나머지 부분에 대해서는 공보실에서 운영과 관련되어서 예산이 대폭 증액이 되었다는 얘기입니다. 그러한 원인들을 분석을 하고 실질적으로 지역주민과 또는 양천구 행정을 하는데 있어서 효율적으로 진행될 수 있는 방안을 만들어야 될 것 아닌가 하는 판단에서 이러한 질의를 드렸으니까 그렇게 아시고요, 실질적으로 예산이 삭감되고 하는 부분에 대해서는 보다 위원들간의 심도 있는 논의를 통해서 또는 집행부의 의견도 충분히 수렴을 해서 그러한 결과를 가져 오도록 부탁하겠습니다.
병상

문병상위원장

백금만 위원님 말씀하세요.

백금만위원

백금만 위원입니다. 일단 의사진행발언을 먼저 하고 질의를 하겠습니다. 지금 예산결산특별위원회 구성이 행정재경위원님들하고 복지건설위원님들하고 같이 구성이 되어 있습니다. 본위원이 생각하기에는 행정재경위원님들은 상임위에서 한 번 질의답변을 하고 예산결산특별위원회 위원으로 활동을 하면서 질의답변을 하고 있는데 복지건설위원이신 예산결산특별위원님들은 아무래도 질의답변을 지금 처음 하기 때문에 질의답변을 좀 먼저 할 수 있는, 먼저 하기가 어렵다면 시간적인 배려를 할 수 있는 그런 아량을 좀 베풀어 주셨으면 좋겠습니다. 그리고 질의를 좀 하겠는데요, 공보관련 예산이 2004년도 예산대비 해서 2억8,784만3,000원이 증액이 되어서 계상이 되었습니다. 국장님, 올해 공보관리 관련예산이 얼마인지 알고 계시죠?
주년

김주년행정관리국장

예, 알고 있습니다.

백금만위원

올해 얼마로 계상되었는지 답변 먼저 좀 하시기 바라겠습니다.
주년

김주년행정관리국장

예산서 231쪽에 나와 있는 것과 같이 12억,

백금만위원

본위원이 예산결산특별위원회를 준비하면서 또 동료위원님께서 질의를 하시는 걸 보면서 쭉 검토를 해보니까 지금 공보관련 예산이 2억8,784만3,000원이 증액이 되었는데 전체 예산의 21%가 증액이 되어서 계상이 되었습니다. 금방 답변하신 대로 12억원 정도가 올해 예산규모인데, 그래서 내용을 보게 되면 대부분 홍보관련 비용이거든요. 어차피 공보업무 자체가 홍보를 제대로 하기 위해서 공보담당관실도 생겼고 직원들도 배치가 돼서 일을 하고 있는데 본위원은 이렇게 생각합니다. 홍보는 인위적인 홍보가 있고 자연적인 홍보가 있다. 이것이 50%씩 자연스럽게 결합이 되어서 홍보가 이루어질 때 제대로 된 객관적인 홍보를 할 수 있다, 또 우리 구민들도 어떤 내용에 대해서 구정내용에 대해서 객관적으로 인식할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그런데 매년 해가 거듭할 수록 인위적인 홍보내용이 증가되고 있거든요. 여기에 대해서 어떻게 생각하는지 먼저 답변하시기 바랍니다.
주년

김주년행정관리국장

백금만 위원님께서 홍보하는 방법이 인위적홍보와 자연적홍보가 있는데 인위적 홍보에 더 치중한다는 질의를 하신 것 같습니다. 저희들은 그렇게 생각합니다. 자연적으로 구정으로 인해서 할 수 있는 홍보도 있겠지만 지금 정보화시대에 글로벌시대에 과연 자연적 홍보에 의존하는 것이 타당한 것인지 여기에 의문이 제기될 수 있고 그러다 보면 신속하게 인위적으로 인터넷망을 통한다든지 나름대로 현대감각에 맞는 홍보를 해야 적절하다고 판단합니다.

백금만위원

알겠습니다. 지금 보게 되면 2005년도 예산과 관련해서 한 번 더 언급하자면 185억 조정교부금이 삭감이 되면서 각동별로 사업예산이 많이 삭감됐고 일부 시급한 예산도 삭감이 돼 있는 상황입니다. 이런 상황을 종합해서 예산을 편성했다라고 보면 공보관련예산은 2004년도정도 규모로 올라왔어야 되지 않나 본위원은 그렇게 생각을 하거든요. 그래도 공보관련해서는 지금 현재 충분히 시스템이 되어 있고 하드나 소프트시스템이 되어 있고 오프라인 관련해서도 지금 여러 가지 경로를 통해서 자원봉사도 있고 소식지도 있고 해서 가능하다고 보는데 21% 인상이 돼서 내용을 살펴보니까 인위적인 홍보에 관련된 내용들이 많이 첨가됐기 때문에 질의를 했고요, 또 공보를 제대로 하기 위해서 그동안 매년 동료의원들께서 통·반장 일간지구독 관련해서는 서울신문이 정부를 대변하는 그런 일간지가 아니고 일반 종합일간지하고 같은 수준이기 때문에 서울신문을 본다고 해서 정부시책에 대해서 제대로 알 수 있는 그런 사항은 아니거든요. 물론 다른 신문보다는 정부시책에 대한 내용은 많이 싣더라고요. 그리고 일간지 관련해서는 통·반장님들의 수당이 인상됨으로 해서 본인들이 볼 수 있는 여건이 되기 때문에 그렇고, 그렇다고 보면 이 비용이 작년 2억에서 3,000이 줄어서 1억7,000이 올라왔는데 1억7,000이면 시급한 사업예산에 쓰더라도 이 돈 가지고 얼마든지 공보관련해서 질을 높여서 이번에 충분히 홍보활동을 할 수 있는 예산편성이 가능하다고 보거든요. 그래서 여론조사 실시용역도 다른 위원님들도 질의하셨는데 과별로 보면 대민업무를 하는 과들은 여론조사와 관련해서 예산편성이 되어 있습니다, 보건소라든가. 그래서 대상이라든가 앞으로 어떻게 실시하겠다 계획이 있을텐데 시간이 없으니까 계획에 대해서는 자료로 제출해 주시고요, 전산개발비 관련해서도 지금 막대한 예산이 올라와 있는데 이 내역에 대해서도 자료 좀 제출하시기 바랍니다. 그래서 종합적으로 결론을 말씀드리자면 공보활동예산 관련해서는 몸집을 좀 줄이고 필요없는 예산은 삭감을 과감하게 해서 정말 필요한 데에 쓸 수 있도록 앞으로 업무개선이 되어야 되고 예산편성이 그런 방향으로 계획되어야 될 것이라고 본위원은 생각합니다. 여기에 대해서 국장님은 앞으로 그렇게 하실 의향이 있으신지 답변해 주시기 바랍니다.
주년

김주년행정관리국장

지금 예산규모에 대해서 말씀하셨는데 우선 "금년도 수준이 적정하지 않느냐?" 이렇게 말씀을 하셨는데 저는 이렇게 생각합니다. 지금 우리구에서 하고 있는 홍보방법이 사실 오프라인에 의존을 많이 했습니다. 그러다 보니까 거기에 대한 여러 가지 행정비용도 들어가고 그러다 보니까 인터넷시대에 대비해서 인터넷체계 내지는 망을 구축해서 홍보하는 것이 아마 더 적절하지 않을까, 그리고 앞으로 내다보고 대비하는 게 되겠습니다. 그래서 그런 부분 인터넷을 이용한 홍보차원이 시대흐름에 맞다는 걸 이해해 주시면 고맙겠고, 그리고 서울신문에 대해서는 지금 나름대로 판단을 잘 하신 것 같습니다. 저희도 거기에 대한 생각은 위원님 생각과 같다는 걸 말씀드리고 전반적으로 이 홍보예산이 연도별로 쭉 보면 한 3억 정도가 증가됐는데 그런 부분은 인터넷홍보체계구축을 위한 비용으로 생각해 주시고 이해해 주시면 고맙겠습니다.

백금만위원

답변을 많이 하셨는데, 결론은 그겁니다. 필요없는 예산은 몸집을 줄이고 좀 더 효율적으로 공보활동 관련해서 예산을 편성해서 사용하자 그 얘기입니다. 그래서 그것은 참고하시기 바라겠고, 한 가지만 더 말씀드리면 "3억 정도"라고 했는데 전체 공보관련 예산에서 3억이면 21%입니다. 작은 예산이 아니거든요. 앞으로는 그렇게 참고하셔서 편성하시기 바라겠습니다. 이상입니다.
병상

문병상위원장

백금만 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다음 전희수 위원님 질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전희수위원

전희수 위원입니다. 계속 수고들 많이 하시는데 원활한 회의진행을 위해서 잠시 정회를 요청합니다.
병상

문병상위원장

원활한 회의진행을 위해서 잠시 정회토록 하겠습니다. 10분간 정회를 선포합니다.

16시09분 회의중지

16시27분 계속개회

두옥

오두옥위원장대리

성원이 되었으므로 회의를 속개하겠습니다. 그럼 계속해서 공보담당관소관 세입·세출예산안에 대해서 질의하실 위원 계시면 말씀해 주시기 바랍니다. 이현주 위원님 말씀해 주세요.

이현주위원

291쪽에 있는 용역비에 대해서 질의드리겠습니다. 지금 여기 사업설명서를 나중에 보내 주셨는데 거기에 보니까 주요업무라고 해서 환경정책이나 복지정책과 관련해서 여론조사 실시용역을 하겠다는 내용인 것 같습니다. 그런데 지금 이 앞에서 이메일 여론조사도 제가 말씀을 드렸고 또 292쪽에 보면 인터넷홍보네트워크도 있거든요. 홍보네트워크도 단순히 정책과 관련해서 의견을 들을 수 있고 의견을 제시할 수 있는 채널이 되는 거라고 보거든요. 그런데 여론조사를 위해서 따로 용역을 또 주는 거거든요. 용역회사를 선정해서 주실 계획인 거죠?
범관

박범관홍보기획팀장

그렇습니다.

이현주위원

그런데 방법을 보니까 전화조사 하고 ARS 다시 하고 면접여론조사도 하고 이런 식으로 되어 있습니다. 저희 지역에서 주민들의 여론을 파악할 수 있는 다양한 모임 내지는 기회가 많이 있다고 봅니다. 예를 들면 어차피 우리 주민들한테 이런 특정정책에 대해서 여론조사를 하시려는 거잖아요. 그렇다면 통·반장님도 계시고 주민자율운영위원회라든지 예를 들면 노인분들한테 알아볼려고 하면 양천장수문화대학에 참가하시는 분들 또 일주일에 한 번씩 모이는 지방자치대학원에 참여하시는 분들도 수백명이 되고 그리고 구에서 간담회를 종종 개최하는 학교 학부모회라든지 운영위원회라든지 자원봉사축제라든지 굉장히 다양한 채널이 있거든요. 그리고 양천구 관내에 등록되어 있는 수많은 사회단체들이 있는데 그런 걸 이용할 수도 있고 기존에 가지고 있는, 우리 양천구민들의 여론조사를 할 수 있는 채널기반이 이미 상당히 닦여 있다고 보거든요. 그런데 단지 환경정책에 관해서 하기 위해서 전혀 새로운 지역주민과 직접적으로 관련이 있거나 그런 단체도 아닌 용역회사에 맡겨서 전화조사와 면접조사를 하겠다고 그러는데 기존에 이미 기반이 있는데 그걸 무시하고 또 새로운 걸 구축해서 그 사람들한테서 여론조사를 하겠다는 거와 마찬가지라고 보거든요. 사실 지역에 여러 가지 기반이 갖춰져 있는데 그분들로부터 의견을 듣는 게 저는 가장 정확하고 예산도 가장 적게 들수 있는 그런 방법이라고 보는데 굳이 별도의 용역을 실시할려고 하는 이유를, 정확하게 저는 이해가 안 가거든요. 설명을 해 주십시오.
범관

박범관홍보기획팀장

답변드리겠습니다. 말씀하신 것처럼 지역에서 충분히 주민들의 의견을 접할 수 있는 기회들이 여러 채널들이 있고 그런 것들을 저희들이 모니터링하고 스크랩을 하고 있습니다. 그런데 다른 점은 이것을 반복적이고 시스템화 시켜놓지 않으면 그런 것들이 구정에 반영되기가 어렵습니다. 특히 구정에서 상당히 중요한 업무들을 시행할 때 고객인 주민들의 의견을 받아들여서 반영하는 일이 지금까지 많이 미흡한 점들이 있었습니다. 그래서 그건 예를 들어서 지금 저희들이 추구하는 고객이 주민만족행정에 있어서는 주민들의 의견을 순간순간적으로 반영할 수 있는 시스템이 갖춰줘야 되고 지금 여론조사도 나중에 홍보로 판단하지 마시고 업무내용 중의 하나로 판단하시면 좋겠습니다. 그래서 지금까지 우리 구정업무가 많이 진행되어 왔습니다마는 특히 사회단체에서 많은 의견들을 주시는 것을 종합해 보면 구정업무하고 다양한 의견을 수렴해서 반영하지 않는 것하고 약간의 차이가 왕왕 있어 왔었거든요. 그래서 그것을 정확하게 실시간 내지는 사업 전에 시스템으로 반영하겠다는 의지 및 정책을 만들겠다는 생각입니다.

이현주위원

그런 의도라고 말씀을 하시는데, 제가 보기에는 기존에도 여러 가지 채널이 있습니다. 인터넷으로는 구청장에게 바란다라는 것도 있고 "주민들의 반응이 좋다"고 구청쪽에서 스스로 평가도 하고 계시고 또 그걸 이용해서 책자도 만드시고 그렇게 해서 다양하게 주민들의 뜻을 구정에 반영할 수 있는 길이 있다는 걸 알고 계신 분들은 다 알고 있습니다. 그리고 구청장에게 바란다 이런 난을 보면 저는 또 여론이 어떤지 알아보는 게 중요한 게 아니라 주민들이 뜻을 내면 그것을 적극적으로 수용하고 그것을 구정에 반영할려는 노력을 하시면 돼요. 그런데 계속 여론만 물어보시는 거에요. 구청장에게 바란다를 통해서 주민들이 어떤 정책에 대한 불만을 얘기할 수도 있고 좋은 점을 얘기할 수도 있습니다. 불만을 얘기하면 뭐가 불만이구나 반영을 하시면 되거든요. 그런데 그 반영은 적극적으로 하지 않으면서 계속 물어보기만 하겠다는 거나 마찬가지에요. 물어보는데 또 예산을 쓰겠다는 점과 마찬가지거든요. 그런 점에서 이 예산은 문제가 있다고 보고요, 이거와 관련이 다 되어서 있는 것 같아요. 인터넷 홍보네트워크를 보면 사회단체와 지역언론과 이런 걸 연관해서 서로 의사소통이 충분히 이루어질 수 있는 네트워크를 만들겠다 이런 건데 이런 네트워크가 충분히 개발되면 그런 걸 통해서 여론조사도 충분히 가능하고 그리고 주민들도 주민들의 뜻을 반영하려면 제안할 수도 있고 또 구청에서 주민들에게 홍보할려고 하는 것을 또 홍보할 수도 있는 거거든요. 그렇게 홍보네트워크를 개발하는데 9,000만원을 잡았으면서 다 관련이 있는 이메일여론조사, 이벤트홍보와 홍보관리 DB프로그램과 주요업무 여론조사 용역까지 다 별도로 예산을 잡으셨는지, 저는 이걸 그림으로 그리자면 다 겹친다고 봅니다. 그러면 중복해서 예산이 들어간다고 보거든요. 그러기 때문에 이 중에서 한 가지라도 정확하게 제대로 한다면 그것만으로도 충분히 여론조사도 할 수 있고 주민들의 이메일도 알 수 있고 지속적인 홍보도 가능할 수 있고 그리고 그런 식으로 의사소통이 이루어질 수 있는 구조가 되어 있으면, 그러면 지금 인터넷방송과 신문 이런 걸 다 연결하시겠다는 거잖아요, 인터넷 홍보네트워크가. 그리고 사회단체와도 연결시키겠다. 한 가지만 하면 다 가능하거든요. 그런데 그걸 왜 이렇게 다 별도로 잡아놓으셨는 지가 전혀 이해가 안 가거든요.
범관

박범관홍보기획팀장

답변드리겠습니다. 먼저 여론조사는 말씀하신 것처럼 주민들의 홍보로나 잠정적인 의견은 여러 채널을 통해서 확보할 수 있는데 저희들이 많이 하고 있는 여론조사를 외부용역을 주는 고객만족도조사는 저희들이 주민들께 제공하는 서비스를 수치화 시키겠다는 내용이고 수치화 시키지 않고는 고객만족도의 서비스질이 개선되기 어렵다는 판단들이 많거든요. 그래서 전화응대방법이라든지 제증명을 뗄 때 소요되는 시간이라든지 그것을 각 동이나 각 부서별로 친절도라든지 그런 것들을 비교하고 수치화 시켜서 매월 공개해서 조직을 강제화 하지 않고는 서비스 질의 개선이 어렵습니다. 그래서 그런 부분을 가지고 객관적이고 정확한 수치를 외부여론조사기관에 의해서 확보해 내겠다는 생각으로 고객만족조사를 나갔고 말씀하신 것처럼 지역의 커뮤니케이션과 네트워킹을 위해서 여러 가지 채널들이 있습니다. 그렇지만 그것이 하나의 방향성을 가지고 채널들이 유통되고 조직되지는 않았었거든요. 물론 예산이 들지만 지역사회단체에서 하고 있는 업무를 충분히 지원하기 위해서 저희들이 그런 홍보네트워크를 구축하는 것이 시급하다라는 판단하에 잡게 됐습니다. 비단 이건 저희 구청에서의 업무지원체계를 구축하는 계획에 의해서만 그런 것이 아니고 각 환경과 복지분야 사회단체에서 지난 5, 6개월 동안 의견청취를 해서 만들어 놓은 사업내용들입니다. 그래서 지역에 있는 사회단체들이 충분히 주신 의견들입니다.

이현주위원

그러니까 일을 하시면 되거든요. 일을 하시면 되는데 일을 하는 것처럼 보이기 위해서 예산을 잡으신 거에요. 사실은 일을 하는 게 더 중요한 겁니다. 이상입니다.
두옥

오두옥위원장대리

이현주 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위원장이 한말씀 드리겠습니다. 그런 문제가 있고 이럴 때는 사전에 미리 홍보를 해서 위원님들이 알아들을 수 있게끔 모든 어떤 준비를 하셔야 되는데 그 준비를 안해 놓고 예산에 올리고 그러다 보니까 위원님들이 여러 가지로 많이 혼돈됩니다. 그런 부분이 4개, 5개 이렇게 겹치게 되다 보니까 하나로 묶어도 될 부분을 전부 분할시켜서 하다 보니까 검토하는 위원님들도 머리가 아프고 실질적으로 일을 하는 우리 행정관청에서도 문제가 있다 이겁니다. 그러니까 이런 문제는 사전에 "이러 이러한 일이 있다" "이렇게 해야 된다" 이런 부분에 사전설명이 부족했다는 겁니다.
범관

박범관홍보기획팀장

말씀드리겠습니다. 말씀하셨듯이 충분히 사전에 의견을 개진해 드리고 고견을 수렴하는 과정들이 미흡했던 점이 있습니다. 앞으로 그것을 반영해서 미리 미리 의견 제시하겠습니다.
두옥

오두옥위원장대리

우리 양천구 행정이 다 잘하는 것 같지만 보면 앞에 것보다 뒤에 것을 먼저 빼서할려는 부분들이 많아요. 그런 것을 잘 검토하셔서 소관부서에서 하셔야 되는데 그러지 못한 부분이 많이 있다 보니까 장시간 시간을 허비하는, 이게 다 필요없는 시간이에요. 예산심의하는데 뭐하러 이런 시간을 허비해야 합니까? 알겠습니다. 다음 문영민 위원 질의해 주세요.

문영민위원

문영민 위원입니다. 공보관리쪽 운영비가 다른 부서 예산보다 많이 증액되다 보니까 이런 폐단이 오는 것 같습니다. 우리 의원님들하고 직접 관련있는 국토자원보존개발비 같은 경우에는 작년대비 하면 21%가 줄어들었습니다. 동네사업 같은 것, 예를 들어 하수도라든지 토목이라든지 이런 분야는 퍼센티지로 보면 21%가 줄었는데도 불구하고 내가 일했소 하고 알리는데 예산은 엄청나게 증액이 돼 버렸단 말이에요. 그렇기 때문에 아까 우리 이현주 위원님이 여러 가지로 검토해서 말씀드렸지만 그런 부분들이 이중적으로 중복돼서 나오다 보니까 문제가 되는 거에요. 온라인 쪽으로 가려면 오프라인 쪽을 줄여야 되는 것이고, 그렇잖아요? 그쪽을 줄이면서 같은 예산이나, 그보다 예산을 줄이면서 이 쪽으로 변화해서 가면 일 잘 한다는 얘기를 듣거든요. 예산이 증액되면서 이중, 삼중으로 지출되다 보니까 이것에 대해서 위원님들이 많은 얘기를 하시는 것 같은데 이것은 우리 위원님들이 판단할 사항이고 충분히 의견은 들었으니까 삭감할 수 있는 부분이나 이런 부분은 위원님들끼리 논의해서 할 부분입니다. 이상입니다.
두옥

오두옥위원장대리

문영민 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질의하실 위원 안계십니까? 공보담당관 쪽에 더 이상 질의하실 위원이 안계시면 공보담당관소관 세입·세출예산안에 대한 질의답변을 마치도록 하겠습니다. 공보담당관 수고하셨습니다. 다음은 자치행정과소관 예산안을 심사할 순서입니다만 이상으로 오늘 회의를 마치도록 하겠습니다. 위원여러분, 장시간 회의에 수고 많으셨습니다. 그리고 집행부 공무원 여러분께서도 수고 많으셨습니다. 제2차 회의는 내일 오전 10시에 개회토록 하겠습니다. 산회를 선포합니다.

16시43분 산회

출처 서울 양천구의회 회의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