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용화전문위원
전문위원 이용화입니다. 2005년도세입·세출예산안및기금운용계획안에 대한 검토보고를 드리겠습니다. 현황 및 분석자료는 유인물로 갈음해서 보고드리고, 5쪽의 검토의견부터 보고드리겠습니다. 특별회계와 일반회계를 합한 2005년도양천구세입·세출예산안은 2004년도 대비 14.3%에 해당하는 242억6,651만6,000원이 증액된 1,940억6,702만6,000원이 계상되었습니다. 회계별로 보면 일반회계 예산은 전년도대비 13.4% 증가한 1,775억3,520만원, 특별회계 예산은 24.6% 증가한 165억3,182만6,000원이 계상되었습니다. 다음 일반회계 세입예산입니다. 일반회계 세입예산을 재원별로 보면 지방세와 세외수입을 합한 자체재원은 전체세입의 58.2%로 전년대비 335억7,622만5,000원이 증가되었으며, 조정교부금 등 의존재원은 전체세입의 41.8%로 전년대비 125억7,557만5,000원이 감액 계상되었습니다. 항목별로 내역을 보고드리면 지방세는 전년대비 128억1,506만8,000원이 증액된 410억746만2,000원으로 세부 세목별로는 재산세는 전년도대비 33.5% 증가된 140억2,285만4,000원이 계상되었습니다. 이는 재산세제개편 이후 조정된 세액을 기준으로 세입을 추계함에 따라 증가폭이 큰 것으로 사료됩니다. 종합토지세는 전년도대비 62.1% 증가된 235억859만9,000원이 계상되었습니다. 증가사유는 과표산정의 기준이 되는 공시지가가 17.5% 인상되고 과세표준적용률이 3.4% 인상된데 따른 것입니다. 사업소세는 전년도대비 17.9% 증가된 24억1,482만8,000원, 면허세는 전년도대비 5.2% 증가된 6억3,135만5,000원이 각각 계상되었습니다. 목동중심상업지구내 대형 상업용 건축물의 준공으로 사업장이 늘어난 것이 주된 요인으로 사료됩니다. 과년도수입은 전년도대비 1억968만7,000원이 감액되었습니다. 이는 총 체납세액이 감소되고, 징수율을 다소 낮게 책정한 것에 따른 것으로 사료됩니다. 조정교부금 및 재정보전금은 전년도대비 27.5% 감소된 488억591만3,000원이 계상되었습니다. 이는 부동산경기 침체로 교부금 재원인 취득세 및 등록세의 감소를 반영한 것으로 사료됩니다. 다음 세외수입 내역입니다. 세외수입은 전년도대비 49.9%에 해당하는 207억6,115만7,000원이 증액된 623억9,105만7,000원이 계상되었습니다. 세목별로 증감내역을 보고드리면 재산임대 수입은 전년대비 2억7,456만6,000원이 증액 되었는 바, 이는 공시지가 인상 등으로 문화회관 시설임대료가 2,048만8,000원, 도시형공장부지 임대료가 2억2,560만5,000원 증가한데 따른 것입니다. 사용료 수입은 전년대비 1억4,341만4,000원이 감액되었습니다. 감소사유는 건축경기 위축 등으로 도로일시점용료가 전년대비 4억8,186만7,000원이 감액편성 된 반면에 문화의집 강좌 수강료 9,084만원, 현대백화점 지하 연결통로 사용료 2억9,449만5,000원, 하이페리온Ⅱ 지하연결통로 사용료 1,820만6,000원이 신규로 계상되었기 때문입니다. 수수료 수입은 전년대비 1억1,558만3,000원이 감액 편성되었습니다. 증감사유를 분석해 보면, 전자입찰실시로 계약 참가자 증가에 따른 증지판매수입이 8,821만6,000원 증액계상되고, 대행업체 수입인 수집운반수수료를 인상함에 따라 음식물쓰레기처리비 1억7,040만원과 일반폐기물 반입처리비 1,493만2,000원이 감소하고, 종량제봉투 사용량 감소로 봉투제작비 2,375만9,000원이 감소한데 따른 것입니다. 의료사업수입은 무료진료 및 예방접종 확대로 전년대비 7,921만5,000원이 감소하였습니다. 징수교부금수입은 전년대비 3억5,796만4,000원이 증액 계상되었으며, 세부 증감내역으로는 시세징수교부금 4억9,098만원, 환경개선부담금 징수교부금 3,301만2,000원이 증액되고, 경기침체 등에 따른 도로 및 하천사용료 징수교부금 6,111만7,000원과 개발부담금 징수교부금 1,155만원, 목동중심축 미매각토지의 매각이 완료됨에 따른 대부료 징수교부금 1억원이 각각 감소하였습니다. 이자수입은 이자율 인하로 전년대비 798만원이 감소하였습니다. 임시적세외수입중 재산매각 수입은 전년대비 16억4,842만2,000원이 증액되고 부담금, 잡수입, 과년도수입은 전년보다 다소 감소하였습니다. 순세계잉여금은 전년대비 90% 증가한 180억원 증액 계상되고, 시설관리공단 전입금은 25.4% 증가된 42억3,376만2,000원이 계상되었습니다. 사업규모 확장등으로 매년 지출이 크게 늘어나고 있어 수지균형을 맞추기 위한 다각적인 대책이 필요하다고 사료됩니다. 다음 보유세제 개편에 따른 세수전망은 2004년도 결산전망과 세제개편에 따른 인상 및 인하요인을 종합적으로 판단해 볼 때 2005년도 세입목표산정에는 큰 문제가 없다고 판단됩니다. 다만, 탄력세율조정권이 세수에 미치는 영향에 대해서 과세 전에 면밀한 검토와 대책이 요망된다고 하겠습니다. 다음 일반회계 세출입니다. 일반회계 세출예산은 전년도대비 13.4%에 해당하는 210억65만원이 증액된 1,775억3,520만원이 계상되었습니다. 기능별 재원 배분내역을 말씀드리면 일반행정비는 45.3%인 805억427만2,000원, 사회개발비는 43.3%인 769억2,387만8,000원, 경제개발비는 8.1%인 143억7,211만2,000원, 민방위비는 0.4%인 6억7,942만3,000원, 지원 및 기타경비는 2.9%인 50억5,551만5,000원이 계상되었으며 구성비상으로 보면 전년도대비 일반행정비 1%, 경제개발비 2.8%, 민방위비는 0.1% 각각 감소한 반면에 사회개발비 2.1%, 지원 및 기타경비는 0.8% 각각 증가하였습니다. 경상비를 줄이고 주민복지, 지역사회개발, 교육·문화 부분에 예산이 집중 투입된 것으로 사료됩니다. 다만, 자치단체의 한정된 재원과 권한으로 지역경제 활성화 시책을 추진하는데 한계가 있다고 사료됩니다마는 소상인, 중소기업 등 열악한 경제주체에 대한 다각적인 지원책을 마련하는 것이 타당하다고 사료됩니다. 경비 성질별 내역을 보고드리면 인건비성 경비는 전년대비 3.8% 증가한 643억5,700만원이 계상되었으며 일반운영비, 일반보상금은 물가인상률 반영, 국·시비보조금 증가, 신규사업 계상 등으로 각각 11.2%, 6.5% 증가하였습니다. 일반보상금 증감내역을 살펴보면 사회보장적수혜금이 전년대비 15.1%에 해당하는 8억7,400만원, 통·반장 수당 및 활동비는 1.2%에 해당하는 2,300만원, 공익근무요원 보상금은 24.2%에 해당하는 3억7,600만원이 증가하고, 행사실비보상금은 25%에 해당하는 1억1,000만원이 감소하였습니다. 업무추진비와 재료비는 다소 감액 계상되고, 의회비는 전년대비 2.1% 증액 계상되었습니다. 연구개발비는 전년대비 46.1% 감소한 6억6,500만원으로 이중 전산개발비 5억300만원, 용역비 1억5,900만원이 계상되었습니다. 대부분 법정의무사항이나 기존시스템의 개선에 사용되는 예산으로 큰 문제는 없다고 봅니다. 민간이전비는 전년도대비 38.2%에 해당하는 113억300만원이 증액되었습니다. 주요내역을 말씀드리면 의료비 및 구료비는 28.6%에 해당하는 27억9,300만원, 민간경상보조비는 14.9%에 해당하는 1억7,300만원, 민간행사보조위탁비는 37.7%에 해당하는 4억4,400만원, 민간위탁금은 19.3%에 해당하는 41억5,800만원이 증액 계상되었습니다. 자치단체등이전비는 학교지원경비의 증가로 전년대비 22% 증액 계상되었으며 공기업경상전출금은 전년대비 29.3% 증가한 48억3,900만원이 계상되었습니다. 민간자본보조비는 공동주택관리사업 지원비 10억원이 신규 계상되고, 재래시장 환경개선사업비가 3억5,000만원이 증액 계상되어, 전년대비 259.6% 증가한 18억7,000만원이 계상되었습니다. 순수 투자사업예산인 시설비 및 부대비는 3.2% 감소한 221억7,500만원, 자산취득비는 15% 감소한 19억2,100만원이 계상되었으며, 주차장특별회계 및 기금으로의 전출금은 39억9,500만원이 계상되고 기타 항목으로 분류된 출연금은 사회복지재단 출연금 20억원이 신규 계상되는 등 24억6,500만원이 계상되었습니다. 예비비 및 기타경비는 20억5,600만원이 계상되었습니다. 다음 투자재원 배분내역을 보고드리겠습니다. 투자사업 예산은 전년도대비 3.2% 감소한 221억7,500만원으로 분야별로는 도로·교통분야에 42억3,000만원, 치수·하수분야에 43억4,800만원, 공원·녹지분야에 32억6,500만원, 복지·환경분야에 31억9,600만원, 문화·체육분야에 4억7,100만원, 영선 및 기타분야에 66억6,500만원이 배분되었습니다. 부족한 재원을 기존 시설물의 유지보수와 진행중인 사업의 마무리를 위해 집중 투자한 것으로 사료됩니다. 다음은 최근 3년간의 세출예산을 중심으로 주요 경비의 추이를 분석과 재정전망을 분석드리겠습니다. 먼저 경직성경비에 관한 사항입니다. 경직성 경비중 높은 비중을 차지하고 있는 인건비는 공무원 처우개선과 호봉승급 등 자연증가 요인에 의하여 매년 규모가 증가하고 있고, 일반회계에서 차지하는 비중은 2003년 35.9%, 2004년 33.9%, 2005년 31.3%로 다소 낮아지고 있으나 이는 예산규모의 증가에 따른 것으로 향후 경기침체로 재정여건이 어려울 것으로 전망되고, 표준정원제 및 여유기구제 도입에 따른 인건비 증가가 재정에 부담이 될 것으로 예상됩니다. 다음은 보조사업비입니다. 보조사업비는 대부분 사회보장관계 예산으로 매년 평균 10%내외로 증가하여 왔습니다마는 2005년도에는 30%이상 대폭 증가하여 구비분담에 따른 재정압박의 요인으로 작용되었습니다. 다음은 시설관리공단운영비입니다. 아래 도표에 나타나 있듯이 시설관리공단 수입증가율은 둔화되고 있는 추세에 반해서 지출은 직영시설 증가에 따른 인력증원등의 사유로 급격히 증가하고 있으므로 적자운영이 되지 않도록 운영전반에 대한 진단과 대책이 요구됩니다. 이러한 경직성을 완화하기 위한 방안으로 세출측면에서 보면 인력 및 인건비 증가에 대한 세출예산의 경직성을 완하하기 위해서는 인력운영의 효율성을 높이고 불필요한 운영유지비 절감, 민간위탁등 감축관리 프로그램을 마련하여 실행하는 것이 바람직스럽다고 봅니다. 다음은 보조사업에 대한 과도한 분담금으로 야기되는 경직성 완화 방안으로는 분담비율 인하, 국고보조금의 포괄보조금제도 시행, 중앙재원의 단계적 이양 등 지방재정 운영의 자율성을 강화하기 위한 제도개선을 건의할 필요가 있다고 사료됩니다. 세출예산은 경영수입 활성화등 지역 세입기반을 확충하여 세입증가에 의해 경직성경비의 비중을 줄이는 적극적인 노력이 요구됩니다. 다음 민간위탁금입니다. 민간위탁금 증가의 주된 요인은 복지사업 및 청소처리사무 민간위탁 확대에 따른 것으로 청소 민간위탁의 경우 위탁료와 인건비가 동시에 증가하는 이중부담의 문제를 안고 있어 중·장기적인 잉여인력의 활용 및 관리방안이 마련되어야 한다고 사료됩니다. 다음 투자사업비입니다. 투자사업비는 경기침체로 인한 재정여건의 악화로 당분간 감소 내지는 현 수준을 유지할 것으로 판단되므로 재정의 건전성 확보를 위해 선순위사업에 의한 집중투자 및 진행중인 사업의 마무리 위주로 추진하여 무리한 신규사업으로 인한 기존사업의 중단 등 매몰비용이 발생되지 않도록 하고 과다한 이월사업을 신속히 추진하여 투자효과가 가시적으로 나타나서 주민복지가 증진될 수 있도록 하여야 한다고 판단됩니다. 다음 기타경비로 사회단체보조금, 교육기관에 대한 보조금, 공동주택관리사업 보조금, 주요 행사비 등은 보조금 지원범위를 일탈하거나 투자효과 분석없이 이해관계인의 여론에 밀려 예산을 편성할 우려가 있으므로 편성 전에 공청회, 설문조사, 간담회 등을 통해 예산편성 과정에 전체주민의 의사가 균형있게 반영되도록 추진하는 것이 바람직하다고 사료됩니다. 다음은 특별회계 예산입니다. 17쪽이 되겠습니다. 2005년도 특별회계 총 예산규모는 2004년도대비 24.6% 증가한 165억3,182만6,000원이 편성되었으며, 회계별로 보면 의료보호기금 특별회계는 18.9% 증가한 5,561만7,000원, 주민소득지원및생활안정기금 특별회계는 2.1% 감소한 4억6,500만원, 주차장특별회계는 25.6% 증가한 160억1,120만9,000원이 계상 되었습니다. 먼저 특별회계 세입예산을 비목별로 살펴 보면 거주자우선주차사업 수입 400만원, 순세계잉여금은 전년대비 2.1% 감소한 69억8,331만7,000원, 전입금은 시설관리공단 전입금 38억820만9,000원과 일반회계 전입금 30억원을 합한 총 68억820만9,000원으로 전년대비 92.5% 증가하였습니다. 융자금원금회수 수입은 49.2% 감소한 6,760만9,000원, 국·시비보조금은 18.5% 증가한 5,210만원, 사업외 기타수입으로 26억1,659만1,000원이 계상되었습니다. 세입예산 증가의 주된 요인은 주민소득지원사업 및 주차장건설사업의 불용액이 과다하고, 일반회계 출연금 30억원이 신규로 계상되었으며, 시설관리공단 주차장수입, 견인료 보관수입 등이 증가한데 따른 것입니다. 다음 세출예산입니다. 경상예산은 의료급여 관리요원 인건비 신규계상 및 물가상승 반영으로 전년대비 2.7% 증가한 10억7,565만6,000원이 계상되었으며 민간이전비는 주차위반차량 민간위탁 견인료 증가로 83.7% 증가한 3억6,339만7,000원이 계상되고 시설관리공단 전출금은 전년대비 18.2% 증가한 34억5,222만8,000원, 민간자본보조 예산은 내집주차장갖기사업 및 건축물부설주차장 야간개방을 활성화하기 위해 지원한도액을 상향조정함에 따라 전년대비 115% 증가한 2억1,500만원이 계상되었으며 자산취득비는 34.9% 감소한 5,650만원, 융자금은 3.6% 감소한 4억6,597만5,000원이 계상되었습니다. 시설비및부대비는 그린파킹2006 사업비 6억원, 주차장용지매입 및 학교복합화사업 등 주차장건설비 60억1,169만3,000원, 신월7동 입체식주차장건설비 31억2,000만원, 임대기간이 만료된 목동중심축 주차장부지 기반공사비 3억9,140만원이 계상되었습니다. 주택밀집지역의 주차난 해소와 지역균형발전을 고려한 사업으로 타당하다고 사료됩니다. 다음 기금운용계획입니다. 20쪽이 되겠습니다. 식품진흥기금 등 10개 기금의 2005년도 총 기금 운용규모는 전년대비 13.6%에 해당하는 16억9,256만7,000이 증액된 140억9,319만7,000원이 계상 되었습니다. 수입은 자치단체출연금 9억9,526만원, 부담금징수금 15억1,854만원, 과징금징수교부금 4,800만원, 재활용품판매대금 8,500만원, 융자금원금회수수입 20억6,866만원, 이자수입 5억9,809만1,000원, 순세계잉여금 87억7,964만6,000원으로 조성되었습니다. 지출계획은 물건비 3억9,660만원, 교육목적사업비에 소요되는 보상금 및 보조금 2억908만원, 시설비 및 부대비 24억5,500만원, 자산취득비 9,000만원이 계상되고 민간융자금 43억7,402만1,000원, 예비비 및 적립금으로 65억6,849만6,000원이 계상되었습니다. 이상으로 검토보고를 마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