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 안양시의회 발언
김웅준 의원 발언

김국진의장
의석을 정돈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성원이 되었으므로 제161회 안양시의회(임시회) 제2차 본회의를 개의하겠습니다. 어제 시정질문에 이어 오늘 제2차 본회의에도 시정질문이 있겠습니다. 이번 제161회 임시회에서는 총 일곱 분의 의원께서 시정질문을 신청하셨습니다. 어제 제1차 본회의에서 심규순 의원님과 권주홍 의원님께서 질문을 하셨습니다. 오늘도 의원님들의 적극적인 협조를 당부드리면서 금일의 의사일정으로 들어가겠습니다.
그럼 의사일정 제1항 「시정질문」을 상정합니다. 오늘 제2차 본회의에서는 의석에 배부해 드린 바와 같이 이강헌 의원님, 김웅준 의원님, 박현배 의원님, 김종호 의원님, 이재선 의원님 이상 다섯 분의 의원께서 시정질문을 하시게 되겠습니다. 질문하시는 다섯 분 의원께서는 회의규칙 규정에 따라 질문시간 등을 준수하여 주시기 바라며 또한 원활한 회의진행을 위해 집행기관에 대한 시정질문은 질문요지서 순서와 내용에 따라 질문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그럼 시정질문을 시작하도록 하겠습니다. 오늘 첫 번째 순서로 이강헌 의원님 나오셔서 질문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강헌
이강헌의원
저는 안양시 사선거구 출신 민주당 이강헌 의원입니다. 존경하는 의장님을 비롯해서 동료․선배 의원 여러분, 그리고 시정질문을 준비하시고 답변해 주시기 위해서 나오신 집행기관 간부 여러분! 저의 시정질문에 참여해 주시고 경청하여 주셔서 대단히 감사합니다. 그럼 시정질문을 시작하겠습니다. 최근 석면을 함유한 화장품이 사회적 문제가 되고 있습니다. 석면은 세계보건기구 국제암연구소에서 1급 발암물질로 규정하고 우리나라에서도 2009년부터 전면 사용금지를 결정하였습니다. 하지만 지난 수십년간 석면은 슬레이트지붕, 건물 천장재, 철재 골조의 뿜칠 재료, 화장실 칸막이 등으로 널리 사용되었습니다. 현재 안양시는 구시가지인 만안구를 중심으로 재개발이 예정되어 있습니다. 재개발 과정에서 석면 함유 제품들이 철저한 관리 없이 철거되면 주변에 확산되어 시민건강에 심각한 위협이 될 것입니다. 하지만 석면 관련 법률이 제대로 정비되지 않아 지방자치단체에는 담당자도 없고 노동부 지방청에서 철거작업 시 근로자의 안전문제로만 관리되고 있는 실정입니다. 이에 안양시가 나서 안양시의 석면사용 실태를 조사하고 향후 이를 안전하게 관리할 계획을 세우는 것이 필요합니다. 또한 현재 생활 속에서 사용되고 있는 석면에 대한 정보를 공개하여 석면의 위협에 대비하기 위한 시민들의 자발적인 관심과 참여가 있어야 합니다. 본 의원은 석면문제에 대하여 우선 빔프로젝트를 보면서 설명을 하겠습니다. (영상자료 제시) 지난 3월에 베이비파우더에 함유된 석면으로 인한 사회적인 쇼크가 있었습니다. 시민들이 생활 속의 석면문제를 알리고 시민건강을 위한 해결방안을 제안하고자 합니다. 석면사용처는 3천여 종으로 보다시피 건축자재 및 가정용품에 널리 사용되고 있습니다. 지붕슬레이트, 석면텍스, 밤나이트 등으로 알려져 있는 천장 방음재, 벽체, 칸막이, 배관 단열재 등 각종 건축자재와 자전거․자동차의 브레이크장치, 냉장고와 세탁기, 보일러의 개스킷(gasket), 가정용품에도 많이 사용되었고 석면이 함유된 탈크를 원료로 한 의약품과 화장품이 문제가 되기도 하였습니다. 2009년 3월에 식약청에서 검사한 시중에 유통된 베이비파우더 27개 제품 중 11개 제품에서 석면이 검출되었습니다. 석면이 포함된 베이비파우더를 사용한 영유아들이 석면에 노출되었을 가능성이 큽니다. 베이비파우더를 현미경으로 보았을 때 나타난 바늘모양의 석면입자입니다. 석면은 머리카락의 5천분의 1 정도의 직경 0.02 내지 0.03마이크로미터 크기 극세섬유상의 광물로 마그네슘과 규소를 포함하고 있습니다. 석면은 가벼워서 비산하게 되면 꽃가루처럼 잘 날아다니며 옷이나 머리카락에 달라붙어 제3의 장소로 옮겨져서 오염시킬 수 있습니다. 한번 폐에 침착하게 되면 절대 제거가 되지 않으며 장기간에 걸쳐 폐조직을 손상시켜 결국 발병하게 되는 것입니다. 석면 노출량에 따른 발병의 잠복기간은 도표와 같이 석면 폐흉막플라그, 폐암, 악성중피종에 이르기까지 10년 내지 50년의 잠복기를 거쳐 발생합니다. 또한 석면노출로 인한 질병은 병원에서 제대로 진단되지 못하는 경우가 많고 폐에 물이 차는 경우 늑막염, 결핵 등으로 오진되어 석면과의 관련성을 밝혀 내지 못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2008년 노동부에서 집계한 석면으로 인한 직업병 발생현황으로 2000년 이후 48명이 사망하였으며 여기에는 미확인된 직업병 및 간접노출에 의한 발생은 포함되지 않았습니다. 헤아릴 수 없으리만큼 많으리라고 추정됩니다. 2006년 노동부 통계에 의한 업종별 석면제품 제조 허가량 현황입니다. 산업용기계, 건축자재, 자동차부품, 화약약품 등으로 8천톤 가량의 수입석면이 사용되었습니다. 서울시 관악구 건축폐기물집하장의 모습입니다. 현장에서 수거한 샘플에서 2 내지 6퍼센트의 백석면이 검출되어 인근 도로와 주택가로 다량의 석면분진이 비산되었을 우려가 큽니다. 2007년 12월 교육인적자원부에서 발표한 전국 학교 건축물 중 100개 학교를 대상으로 한 석면사용 실태조사에서 88개의 학교에서 석면이 검출되었습니다. 학교 냉․난방시설 공사 시 석면 텍스를 뜯어내면서 석면 안전조치 없이 석면먼지를 비산시키는 것이 전국적인 현상입니다. 2008년 환경부의 통계에 의하면 공공건물 다중이용시설 석면사용 실태조사에서 65퍼센트의 건물에서 석면이 사용되었음이 밝혀졌습니다. 2007년 노동부에 의하면 전국 석면건축물의 철거실태로 2004년부터 2006년까지 3년간 5만 1천 886건의 철거예상 건수에서 4만 6천 679건의 석면해체가 예상되었으나 749건의 석면해체 허가 건만이 있었을 뿐입니다. 다량의 석면이 해체 과정 중에 무방비 상태에서 다수의 작업자 및 인근 주민들에게 노출되었다고 볼 수 있습니다. 고층건물의 석면사용과 오염사례를 보면 2008년 11월 삼성본관 16층의 리모델링 공사장의 옆 사무실 책상 위에서 채취한 분진 중에서 3퍼센트의 청석면, 백석면이 검출되어 다수의 사무실 직원이 노출되었을 우려가 있습니다. 2009년 초 서울 중구 삼성본관 주변의 석면조사를 시민환경연구소와 서울대에서 반경 280미터 내에 3차에 걸쳐 39개소에서 분진샘플을 수거하여 조사한 결과 23개소인 59퍼센트에서 석면이 검출되었습니다. 또한 노동부에서 조사한 9개소 중 56퍼센트인 5개소에서 석면이 검출되었습니다. 도면과 같이 삼성본관의 주변에서 집중 검출되었습니다. 원거리를 제외한 인근 지역은 거의 100퍼센트 석면분진에 노출되었다고 볼 수 있습니다. 은평뉴타운의 경우 건축폐기물 발생량과 석면처리량을 비교하면 건축폐기물 44만 2천 236톤 중 전체의 0.17퍼센트인 1천 21톤의 석면이 포함되어 있었습니다. 다음은 도표에서 보는 바와 같이 영국과 일본과 같은 선진국에서 석면사용량에 따른 석면 중피종 사망예측은 60, 70년대에는 석면이 집중 사용되어 40, 50년의 잠복기를 거쳐 2000년 이후부터 중피종으로 인한 사망자가 집중적으로 발생하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우리나라도 70, 80년대에 석면을 다량으로 사용하였으며 2010년 이후에 중피종암으로 인한 사망자가 집중 발생할 것으로 예상됩니다. 석면문제의 공간적 분포와 시간적 흐름을 살펴보면 발생원 석면 노출 그리고 건강영향이 있는데 석면의 채광 시 노출된 작업자는 이미 잠복기, 발현기를 거쳐 사망한 사례가 있습니다. 석면제품 제조 시 노출된 자는 잠복기를 거쳐 이미 발병단계에 이르렀다고 볼 수 있고 석면제품 사용자는 잠복기를 거쳐 증세 발현단계에 와 있습니다. 건축물 철거 및 제품폐기 단계에서의 석면 노출자는 잠복기에 들어간다고 볼 수 있습니다. 광산에서 석면사업장을 거쳐 널리 석면제품을 사용하여 지역사회에 미치는 석면피해의 일반환경은 매우 심각한 것입니다. 그럼 부지불식중에 노출된 석면피해자는 어떻게 해야 하는지 건강피해를 줄이기 위한 시민실천방안을 설명하겠습니다. 건강피해줄이기 시민실천방안의 첫째는 직․간접흡연을 피하는 것입니다. 흡연은 석면 노출자에게 제1의 적입니다. 흡연자는 비흡연자보다 폐암발생률이 최고 50배가 높습니다. 어린이의 경우 간접흡연 예방에 초점을 두어야 하며 인지하지 못하는 사이에 간접흡연이 매우 높습니다. 금연운동과 석면추방운동은 함께 병행되어야 합니다. 직장 내 흡연금지를 확대하고 어린이보호구역은 금연구역으로 지정하고 실내 및 길거리 흡연금지 등 금연정책이 더욱 엄격해 져야 합니다. 다음 도면사진과 같이 폐암발생 위험도는 흡연자는 비흡연자에 비해 석면 비노출자의 경우 10배가 높으나 석면노출자의 경우 50배에 이릅니다. 지금 누구나 석면에 노출되었을 가능성이 높습니다. 건강피해줄이기 두 번째 시민실천방안은 추가 노출을 피하는 것입니다. 1급 발암물질 석면의 특징으로는 발암유발 최저 노출량이 없다는 것이고 낮은 농도라도 지속적 만성적으로 노출되면 위험하며 악성중피종 환자의 폐 속 석면량이 잠재적 석면노출자인 일반인과 별로 다르지 않아 발견하기가 쉽지 않고 악성중피종으로 인한 폐암은 발생 후 생존기간이 극히 짧다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주변의 다양한 석면노출 발생원으로부터 추가 노출되는 것을 피하도록 적극적인 관심을 갖고 실천해야 합니다. 마지막으로 시민실천방안 세 번째는 석면추방운동에 적극 나서는 것입니다. 즉 석면문제는 공해문제이자 사회문제입니다. 석면문제는 사회적 신체적 약자에게 집중되어 있어 환경정의문제이기도 합니다. 먹을거리 문제와는 또 달라서 개인 실천에 큰 한계가 있어 시민운동, 사회운동으로 해결해야만 합니다. 앞으로 증가할 피해자 운동도 활성화할 필요가 있습니다. 본 의원은 이러한 심각한 석면문제에 대하여 안양시의 정책과 대책을 질문하고자 합니다. 시장님께서는 답변대로 나와주시기 바랍니다. 현재 국회에서는 석면특별법이 제출되어 논의가 진행 중입니다. 우리 안양시에서도 법 제정을 기다리고만 있을 것이 아니라 먼저 나서 석면사용 실태조사 관리계획 수립, 시민참여와 교육 등의 최선의 관리를 진행할 법적 근거로 석면관리조례를 제정할 필요가 있습니다. 이에 안양시와 시의회 관련 시민단체와 전문가가 협력하여 전국 최초로 석면관리조례를 제정하기 위해 노력해 주시기 바랍니다. 이에 대한 시장님의 판단과 입장을 밝혀 주시기 바랍니다.
두 번째로 직․간접 흡연을 피하기 위하여 금연운동을 석면추방운동과 함께 병행해야 한다고 생각하는데 시장님의 의견을 밝혀 주시기 바랍니다.
석면관리조례와 더불어 금연조례를 강화하여 개정하고 직장 내 흡연금지를 확대하는 등 금연정책을 더욱 엄격히 해야 한다고 생각하는데 시장님의 의견은 어떠하십니까?
안양시에서 최초로 삼덕공원을 금연공원으로 지정하였습니다. 단계적으로 우선 안양시내 88개의 어린이공원도 전면적으로 금연공원으로 지정하여 어린이보호구역으로 만들어야 한다고 생각하는데 시장님의 의견을 답변해 주시기 바랍니다.
석면 추방 및 시민들의 석면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해 석면관리조례 제정뿐만 아니라 지금부터라도 시민들의 자발적인 관심과 참여를 위하여 석면에 관한 정보를 공개하고 시민운동, 환경운동을 펼칠 수 있도록 지원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시장님의 의견을 답변바랍니다.
학교 운동장 인조잔디 조성에 관한 질문과 어린이놀이터 유해물질 검출과 관련한 질문은 서면답변서로 대신하겠습니다.
시장님은 자리로 돌아가 주시기 바랍니다. 저의 시정질문을 마치겠습니다. 경청하여 주신 집행기관 간부 여러분 그리고 선배․동료 의원 여러분, 인터넷동영상을 통해서 시청하고 계실 존경하는 안양시민 여러분! 저의 시정질문에 참여하여 주시고 경청하여 주셔서 대단히 감사드립니다. 시정질문에 대한 서면답변서(이강헌 의원) (본회의)
이상 1건 부록에 실음

김국진의장
이강헌 의원님 수고하셨습니다. 다음은 김웅준 의원님 나오셔서 질문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김웅준의원
김웅준 의원입니다. 존경하는 선배․동료 의원 여러분, 덕담 한마디 하겠습니다. 오늘은 6월 2일입니다. 1년 뒤 오늘은 지방선거가 실시된다는 얘기를 들은 바있습니다. 저의 시정질문을 듣는 의원님들은 1년 뒤 오늘 좋은 일이 있기를 진심으로 성원하겠습니다. 시장님도 좋은 일 있기를 바라겠습니다. 얼마 전 어느 지역신문을 보니까 우리 의회가 시정질문을 많이 하는 의원은 많이 해서 또 적게 하는 의원님은 적게 해서 쓴 기사를 보았습니다. 지방의원하기가 참 힘들구나하는 생각을 새삼스럽게 해봤습니다. 하지만 우리가 타시 의회를 많이 둘러보면서 우리 안양시의회가 우리 시의 규모에 맞는 의회를 방문했을 때 어느 의회보다도 각종 질문이 많은 것을 우리가 느낄 수 있었습니다. 이러한 것들은 시민을 위해서 우리 안양시의회가 활발한 의정활동을 하고 있다하는 긍정적인 생각을 가지고 이 자리에 섰다는 말씀을 드립니다. 시정질문에 앞서서 시장님께 일련에 있었던 우리 안양시에서의 직원 인사와 관련해서 관심 있는 시민과 공직자들의 의견을 전달해 드리고자 합니다. 시장님께서는 최근에 소관업무 소홀에 대한 책임을 물어서 국장 1명과 과장 1명에 대해서 직위해제를 명하신 바 있습니다. 이에 대해 본인들에게는 대단히 죄송스러운 얘기입니다만 많은 시민들은 이번 조치가 공직사회의 기강확립을 위해서 적절한 조치였다고 긍정적으로 말하는 분들이 많았다는 말씀을 전합니다. 또 많은 분들이 평소 부드럽기만 하시던 이필운 시장께서 그런 면도 있으셨느냐고 의아해하면서 대체적으로 긍정하는 분위기였다는 말씀을 전합니다. 이어서 시장께서는 국장급 1명 승진과 과장급에 대한 인사를 단행하셨는데 이 인사내용 중에서 과장급 인사이동에 대해서 여기저기서 불만의 목소리가 있었다는 말씀을 또한 전해드립니다. 이번 인사내용 중에는 일선 동장에서 점프해서 본청 과장으로 영전한 동장들에 대한 불만의 목소리가 있는 것이었습니다. 동장 재직 시에 타 동장님들의 재직기간에 비해서 훨씬 재직기간도 적고 주민센터의 평가 등 이런 저런 평가에서도 뒤떨어지고 특별히 뭐 할 것이 없는 그러한 분들이 한번에 본청 과장으로 영전해서 지금 이 시간도 구청장님의 위임사무와 시장님의 위임사무를 성실히 수행해서 이때나 저때나 구청으로 영전하기를 바라는 많은 동장님들의 사기와 또 구청 과장으로 일하면서 이때나 저때나 본청 과장으로 들어와서 또 다른 내일의 희망을 꿈꾸는 공직자들의 마음을 저버리는 그러한 인사가 있었기에 많은 분들이 안타까워하고 있다는 것입니다. 이러한 인사들이 반복되어져서 행해진다면 자칫 우리 안양시의 공직사회분위기가 무사안일주의로 적당주의로 팽배해지지 않을까 염려하는 분들이 많다는 말씀도 전해드립니다. 행여 이번 인사가 작은 집토끼 안아주다가 많은 산토끼 놓치는 그러한 일이 없기를 진심으로 기원하면서 전해 드리는 말씀입니다. 학의천 산책로 개선사업에 대해서 질문드리고자 합니다. 담당 소장님 자리해 주시기 바랍니다. 첫 번째 질문은 학의천 산책로 공사와 관련해서 드리는 질문입니다. 학의천에 관한 민원은 학의천 산책로가 만들어진 이후부터 오늘까지 이용하는 시민들에 대해서 시민들로부터 많은 민원이 제기되었던 사항입니다. 이에 대해서 이필운 시장께서는 관심을 가지시고 이번에 많은 예산을 세워서 개선공사를 계획한 것으로 되어 있습니다. 한데 당초의 취지는 어디로 가고 예를 들어서 이런 얘기입니다. 처음에 이 예산을 본예산에 7, 8억을 세웠을 때는 그에 상응하는 이유와 소신과 목적을 가지고 예산을 수립했는데 막상 이 사업을 실행하려고 공청회 열고 설명회 열고 하다 보니까 목소리 큰 시민단체, 환경단체의 목소리에 밀려서 본래의 사업 의지가 퇴색되는 후퇴하는 그러한 일이 있을까봐 걱정해서 드리는 말씀입니다. 우리 안양시에 지금 시장님께서 방침이 국장님들에게 많은 권한을 위임한 것으로 되어 있습니다. 원래 예산이 수립될 때 의회에 넘어올 때는 그러한 타당성 검토를 다 끝내서 이러한 것들이 예산이 세워졌는데 이제 와서 시민단체에서 이런다고 저런다고 목소리 큰 사람들이 이런다고 저런다고 또 후퇴하고 이런 것이 오늘의 안양시 행정이라고 얼마나 많은 분들이 비아냥하고 있는 것인가를 아셔야 할 것입니다. 이런 것들이 안타까워서 드리는 말씀입니다. 지금 답변서를 보니까 현재의 학의천 산책로 오솔길을 대충 보완해서, 사진 좀 비춰주세요. (영상자료 제시) 산책로를 보완해서 적당히 마사토나 깔고 자갈이나 뿌려서 이용하자는 그런 환경단체의 논리에 밀려서 당초에 계획을 수립할 때 그런 목적은 후퇴하는 그러한 소리를 들었습니다. 우리 안양시가 너무 이런 것들에 대해서 이런 문제들에 대해서 소신을 갖지 못하고 이랬다 저랬다 흔들리는 행정이 문제가 되고 있다는 것입니다. 앞에 계신 이필운 시장께서는 열심히 하시려고 그랬는데 각 부서에서 이렇게 당초의 의지가 저버리는, 후퇴하는 일이 반복되다 보니까 세간에는 어떻습니까? 이필운 시장님 재직기간에 한 것이 무엇이 있느냐고 이렇게 비아냥거리는 소리까지 우리 모두가 들어야 하는 그런 실정에 놓여있습니다. 소장님, 저는 한마디로 학의천 산책로 개선공사를 처음에 목적을 가지고 계획했다면 정말 이 시점에서는 자전거를 타는 사람이든 걷는 사람이든 어른이든 남녀노소 불문 없이 정말로 만족할 수 있는 그런 산책로가 만들어져야 된다 하는 얘기입니다. 그렇다고 해서 저는 환경 파괴론자는 아닙니다. 이런 것들에 대해서 모두가 아우를 수 있고 정말 이필운 시장님이 학의천의 모든 문제를 이번에 말끔히 해소시켜줬다 하는 그러한 대책이 있어야 된다는 거죠. 짧게 답변해 주시기 바랍니다.
경운
송경운건설교통사업소장
의원님도 잘 아시다시피 학의천은 우리 안양시의 자랑입니다. 학의천이 고수부지가 좀 넓고 이래 가지고 산책로하고 자전거도로를 분리해서 설치를 했었으면 지금 이러한 문제가 없었을 것입니다. 지금 좌안에 지금 사진에서 보시는 거와 같이 저렇게 자연스럽게 산책로가 형성이 돼 있기 때문에 저런 것으로 해서 저희가 국토부에서 전국의 아름다운 길 100선에도 선정이 되고 아름다운 하천 100선에도 선정이 된바가 있습니다. 당초에 저희가 우안에, 지금 같은 계절입니다. 지금 같은 계절에 저녁에 나가면 자전거하고 산책, 조깅을 하는 수많은 시민들이 얽혀서 각종 사고의 위험도 있고 그것을 개선을 해달라는 민원이 상당히 많습니다. 그래서 그 우안에 몰려있는 시민들을 좌안 쪽으로 유도하기 위해서 좌안 측을 지금 산책로를 개선을 하고자 저희가 금년에 당초 예산에 8억의 예산을 성립을 했습니다. 그런데 당초 예산 성립 시에는 거기에 보면 하수하고 우리 지하철에서 나오는 용출수 배출구가 일곱 군데가 있습니다. 일곱 군데가 있는데 지하철 용출수 있는 부분은 항시 물이 흐르고 있고 나머지 여섯 군데 하수가 나오는 부분은 우기 시에만 물이 흐르게 됩니다. 그래서 그 물이 흐르는 부분을 저희가 교량을 설치를 해서 개선을 하고자 했었습니다마는 그것이 또 하나의 학의천을 훼손시키는 결과를 초래한다. 그래서 좌안의 산책로를 이용하는데 지장이 없도록 지하철에서 나오는 용출수 있는 부분만 다리를 소교량을 설치를 하고 나머지 부분에

김웅준의원
소장님, 죄송한데요, 저기가 용출수 나오는 데 아닙니까? 하수 물 나오는 데 아니에요?
경운
송경운건설교통사업소장
네.

김웅준의원
아까 오솔길에서 군데군데 크기는 다르겠지만 일곱 군데에 저런 게 있는 거죠?
경운
송경운건설교통사업소장
네.

김웅준의원
우리 소장님 사모님 같으면 밤에 저렇게 돌계단 있는데 올라갔다 내려갔다 저런 하천 바닥을 다니시겠는가. 저런 오솔길에서 이슬 내린 밤에 불도 없는, 환경단체에서는 보안등도 안 된다고 그러죠. 그런 길을 걸으시겠는가, 하는 겁니다. 제가 말씀드린 것은 소장님께서 관련 부서에서 이렇게 저렇게 시민들의 의견을 많이 참고해서 정말 작품을 만들어보자, 하는 고뇌의 모습을 볼 수 있어서 다행인 것으로 생각을 하는데 저는 늘 학의천을 걷는 사람 입장에서 본다면 저런 학의천을 아까 보신 것처럼, 어디 갔죠? 현재 이러한 모습에서 걷다가 저쪽에 여섯, 일곱 개의 굴곡이 있고 또 폭이 좁고 어두컴컴한 길을 접근성이,편리성이 없는 그러한 길에 다만 1억이든 2억이든 3억이든 투자를 했을 때 이용하는 자전거 타는 사람이나 보행자가 좀 분산이 되어야 되는데 분산 효과가 없다면 결과적으로 예산 낭비가 아닐까, 그러한 노파심에서 말씀을 드린 겁니다.
경운
송경운건설교통사업소장
네, 잘 알고 있습니다. 알고 있는데요, 저희가 그쪽에 당초의 계획은 나머지 여섯 군데도 소교량을 설치하는 것으로 계획을 세웠었습니다.

김웅준의원
그러니까 소장님!
경운
송경운건설교통사업소장
네.

김웅준의원
제가 서두에 말씀드렸잖아요. 당초에 계획했을 때 어떠한 문제점이 정확히 파악이 돼서 그러한 사업 계획을 세우고 예산을 확보했다면 그 사업이 옳다고 추론되면 그렇게 밀고 나가야 되는 그런 안양시 행정이 필요하다. 그런 말씀을 드리는 거죠.
경운
송경운건설교통사업소장
하여튼 저희가 이 사업을 할 적에요, 우리가 사업계획을 수립을 했지만 시민의 의견도 수렴을 했습니다. 520명에 대해서 여론조사를 실시를 한 결과 지금 대부분의 사람들이 지금 있는 상태에서 다니는데 불편함이 없도록 조금만 손대서 자연을 훼손시키지 않는 범위 내에서 개선을 해주기를 원하고 있기 때문에 그런 방향으로 선회를 하게 된 거죠.

김웅준의원
좋습니다. 그러면 소장님, 이번에 더 다양한 목소리를 참고해서 공사를 하시되 공사가 끝난 후에 현재의 학의천 산책로를 이용하는 시민들의 불편이 해소되지 않는다면 결과적으로 예산 낭비된 거죠. 거기에 대한 책임은 지셔야 된다는 말씀을 꼭 드립니다. 또 이 차제에 학의천 산책로와 관련해서 아까 화장실도 이렇게 나왔지만 이게 잘 보이지도 않는 화장실입니다. 보이지도 않기 때문에 이렇게 뒤편에 가면 쓰레기가 지금도 몇 자루가 쌓여있어요. 그래서 화장실이 꼭 그렇게 숨겨진 것처럼 그런 으슥한 데 있는 것이 아니라 저런 것도 신경을 써야 되겠고 또 자전거, 유모차, 노약자들이 접근하기 쉽게, 산책로에 접근하기 쉽도록 시설이 보완되어야 되겠고 또한 좌우를 잇는, 아까 보셨죠? 이건 화장실 뒤에 있는 쓰레기로군요. 시민들 여기에서 이런 교량마다 또 지점 지점마다 징검다리를 놓아서 양쪽 좌우를 이용할 수 있는 그러한 보강공사가 이루어졌으면 좋겠다 하는 말씀을 드립니다.
경운
송경운건설교통사업소장
지금 현재도 학의천에 징검다리는 아홉 군데가 있습니다. 학의천에 아홉 군데가 있는데 불편함이 있다면 그런 것은 보완을 하도록 하겠습니다.

김웅준의원
소장님, 이런 거예요. 여기에 24명의 의원님들이 있지만 이 자리에서 한마디, 한마디 하는 것은 지역 주민들에게 그동안 귀가 따갑게 의원님들이 들은 얘기를 전하는 거예요. 여기 보십시오. 여름에 다리 밑이 얼마나 쉼터가 좋습니까? 지금 학의천에 다리 밑과 다리 밑을 연결하는 징검다리 있습니까? 한군데도 없어요. 그게 뭡니까? 그것은 그만큼 이용하는 시민들의 입장을 모르기 때문에 하는 거예요. 그래서 이 자리에서 소장님께 말씀드리지 않습니까? 이 다리 밑과 다리 밑에 좌우를 연결하는 징검다리가 있으면 좋겠다. 그렇다면 그것 얼마나 좋은 방안이냐, 그것 개선할 때 당연히 개선이 되는 것 아닙니까? 아홉 개가 있는데 이용하지 않으면 뭐해요. 그렇잖아요? 이쪽 다리에서 저쪽 다리 건너가서 쉴 수 있는, 가려면 양말 벗고 건너가야 되는데 양말 신고 징검다리를 건너가서 쉴 수 있는 그런 쉼터를 만들려면 징검다리가 필요하다는 얘기예요. 그것 잘못된 얘기입니까?
경운
송경운건설교통사업소장
잘못됐다는 얘기가 아니고요, 주민들에게 불편한 점이 있다면 제가 개선을 한다고 말씀을 드렸습니다.

김웅준의원
제가 시정질문을 하면서 느낀 건데요, 송 소장님 영역이 굉장히 중요하고 예산도 많고 중요한 포인트를 차지하고 계신데 그만큼 고생이 많으시다는 것은 알게 됐습니다. 그런데 그러한 위치에 계신 분이 그렇게 답변하시면 안 돼요. 이제 본회의장에서건 상임위원회에서건 진지하게 지금 말씀드렸잖아요. 의원님들이 일상생활에서 접한 문제를 질문드리는 건데 그렇게 답변하시면 시정질문 준비한 의원님들 힘 빠집니다. 정당한 것은 즉시 그렇게 고려하겠다고 적극적인 답변을 해 주셔야죠.
경운
송경운건설교통사업소장
네, 검토를 하겠습니다.

김웅준의원
두 번째 질문입니다. 관양동 수촌마을 입구에 큰 교통사고가 있었던 이중 횡단보도 개선공사에 관한 질문입니다. 이 내용은 아시는 것처럼 2007년도에 저 횡단보도에서 세 명의 여고생이 숨진 교통사고가 있었습니다. 그런 것들이 이제 시설 개선이 필요하다 해서 금년도에 2억 200만원이라는 예산을 세워놨는데 아직까지 시설 개선이 이루어지지 않고 있습니다. 주민들은 왜 안 하느냐, 질문이 많은데 담당 부서에서는 무슨 얘기냐, 보험회사가 재판 중이니까 저것을 공사를 하면 재판이 불리할지도 모르니까 현장을 보존하는 게 좋겠다. 이런 생각에서 재판이 끝날 때까지 기다린다는 거예요. 의원님들 생각해 보십시오. 전국을 다니면서 대형사고 난 현장 몇 년씩 현장 보존한다고 방치한 것 보셨습니까? 이 부서에서, 시의 행정부서에서 최우선으로 삼아야 할 것이 시민의 안전 아니야, 하는 겁니다. 첫째도 안전, 둘째도 안전 아니에요? 저기에서 시설이 뭔가 보완되어져야 할 부분이 있어서 예산이 수립되어졌다면 학의천 산책로와 마찬가지로 서둘러서, 그곳 현장 보존이야 영상으로 마련해놓고 사진 찍어놔도 얼마든지 할 수 있는 거거든요. 만약에 그동안에 여기서 없어서 그렇게 또 사고가 났다. 그 책임은 고스란히 이필운 시장님한테 몇 배의 크기로 돌아가는 거예요. 선거 1년 남았습니다. 그런 것을 떠나서라도 시민의 안전을 고려한다면 저 공사 진작에 했어야 되는 거라고 봐지는 거예요. 또 재판을 이유로 해서 방치해 있었다면, 제가 알아봤어요. 뭘 한 게 있느냐, 아무 것도 한 게 없습니다. 설계를 했습니까? 업자가 선정이 됐습니까? 주민 설명회를 거쳤습니까? 재판을 이유로 해서 저것을 연기했다면 지금 스탠바이 상태가 되어야 되는 것 아니에요. 오늘 재판이 끝났다. 내일 공사를 시작할 수 있도록. 이러한 것이 재판 핑계를 댈 수 있는 거라고 보여지는 거거든요. 여기에 대해서 짤막하게 설명해 보십시오.
경운
송경운건설교통사업소장
의원님의 지적 달게 받겠고요, 지금 지연되고 있는 것에 대해서는 죄송하다는 말씀을 드리겠습니다.

김웅준의원
당장 시작할 수 있는 거죠?
경운
송경운건설교통사업소장
지금 개선안은 대충 나와 있거든요. 그래서 개선안에 대해서

김웅준의원
대충 갖고 얘기하는 게 아니라
경운
송경운건설교통사업소장
개선안에 대해서 나와 있습니다. 나와 있는데 설계가 안 돼 있을 뿐이지 개선안은 되어 있는데 그 개선안을 가지고 주민들 의견 청취를 한 다음에 설계를 반영을 해서 추진하도록 하겠습니다.

김웅준의원
소장님, 이런 말씀드리면 죄송한데요, 교통시설 관련 부서에 의원님들이 질의하면 민원이 있어서 전화하잖아요. 답이 없어요. 다른 부서에는 “의원님, 이러이러했는데 이렇게 조치할 겁니다. 알아봤더니 이렇습니다.” 답이 오는데 우리 소장님 부서에 답이 없어요. 아까 전자에 말씀드린 대로 소장님 부서가 중요한 부서입니다. 안양시의 백년대계를 위해 부실공사를 방지하고 중요한 부서인데 힘을 내시고 우리 안양시의 그 소관 업무의 행정 능률과 신뢰를 높이려면 유능한 과장님들을 많이 확보하셔야 될 것 같습니다. 시장님께 말씀드려서 일 잘하는 과장님들 많이 있어야 할 거라고 저는 생각합니다. 제가 얼마 전 신호등에 횡단보도에 보조등 이런 것들이 고장 났다고 시민들이 얼마나 전화를 해서 며칠 전에 연락을 했더니 아직 답이 없어요. 왜 안 되면 안 된다. 전화라도 한 통 줘야 되는데 답이 없습니다. 이것이 소장님 부서의 현실이에요. 일대 전환이 있기를 바라겠습니다. 수고하셨습니다. 다음은 청소업무에 관해서 일대 쇄신이 필요하다는 질문을 드립니다. 담당 국장님 자리해 주시기 바랍니다. 청소문제는 이래도 안 되고 저래도 안 되고 고질적인 민원이라고 치부하는 경우가 많습니다마는 저는 그렇게 생각하지 않습니다. 현재 시간이 없기 때문에 제가 빨리 진행하겠습니다. 청소업무도 지금까지 고질적인 민원들이 국장님이나 과장님이 온 힘을 다해서 내 사업이다 하는 생각으로 한다면 안 될 것이 없다고 저는 생각하면서 질문드립니다. 이 시정질문을 준비하면서 ‘차분하게 대안을 제시하면서 해야 되겠다.’ 하고 마음먹고 나왔는데 국장님들 답변하시는 것에 열 받아 가지고 이렇게 목소리가 크게 된 것 이해해 주시기 바랍니다. 지금 저 그림에서 보시는 것처럼 이 지역에서는 재활용 5종망 있죠. 나름대로 분리수거를 해 놓으면 그냥 저렇게 수거업체는 다 한번에 쓸어서 가져갑니다. 시민들은 “뭐냐, 분리수거 왜 하느냐, 수거업체가 다 한번에 털어서 가져가는데.” 이런 청소행정이 아직도 많이 이루어지고 있다 하는 얘기입니다. 두 번째는 약 38평이라고 그러죠. 38평의 식당들, 식당들이 우리 시에 많은데 이러한 곳들에 저런 음식물통을 지급하지 않는 것으로 되어 있습니다. 가정에는 거의 보급을 했는데 정작 38평 미만이어서 타 업체로 위탁하지 않는 그런 식당들의 음식물쓰레기가 정말 많거든요. 정작 대책이 필요한 그러한 자영업소 식당, 휴게실, 일정 유흥업소 등 이런 곳에 저런 통이 지급되어야 되는데 지급되지 않으면 뭔가 사라고 하든 보완대책이 있어야 되는데 현재까지 대책이 없어서 나름대로 길거리에, 이것 좀 돌려보세요. 길거기에 음식물쓰레기봉투를 내어놓고 있는 거거든요. 한번 돌려보세요. 국장님! 음식물쓰레기봉투 아시죠?
계학
이계학환경수도사업소장
네, 알고 있습니다.

김웅준의원
음식물쓰레기 토요일 오전에 수거해 가면 월요일 날 수거해 가요. 일요일은 안 하지 않습니까? 토요일 하루 종일, 일요일 하루 종일 또 월요일은 작업이 많기 때문에 늦게 갑니다. 월요일 오후 12시까지. 일주일에 3일은 이 거리에 저런 음식물쓰레기봉투가 있는 거예요. 토요일 하루. 아침에 들어가면 그만이니까. 일요일 하루, 월요일 오전까지 일주일이 7일이면 저런 상태가 3일이 반복되는 거예요. 특히 구도심 지역의 상업지역은 더 하죠. 악취는 얼마나 납니까? 저 쓰레기 썩어서 국물 생기는 것 보셨죠? 정작 저러한 곳에 통이 있어야 되는 것 아니냐. 아직까지는 저런 것에 대해서 전혀 대책이 없어요. 안 된다. 안 된다. 하지 마십시오. 또 내 집 앞에 내어놓기로 되어 있는 쓰레기가 냄새가 나니까 다른 데 으슥한 곳에 내어놓는 것 어제오늘이 아닙니다. 어제 희망근로 시작됐죠? 국장님께서 시장님께 건의해서 이 기회에 잘못된 시민 의식 좀 더 높이고 계도하고 지적할 것은 지적해서 인원 좀 한번 충분히 확보해 가지고 저것 온 시내 구도심 지역에 3개월이면 끝날 것 같아요. 청소행정 일대 쇄신할 수 있는 좋은 기회라고 생각합니다. 또 월요일 날 수거방법입니다. 앞서 말씀드린 대로 월요일은 평일에 두 배가 넘는 쓰레기가 나오고 있죠. 모든 음식물이든 일반쓰레기든 재활용이든. 그런데 월요일 수거해 가는 인원도 그대로 장비도 그대로입니다. 조금 일찍 나온다는 것뿐이죠. 그러니까 월요일 날 이 쓰레기를 다 수거해 가려면 오전 점심 때가 다 되도록 시간이 걸리는 것이 오늘의 현실입니다. 이런 것들, 글쎄요, 이게 과연 그렇게 어려운가요? 이 상업지역 업소가 많은 지역만이라도 휴일 없이 수거해 가는 방법을 모색해 봐야 된다고 저는 생각하는 거예요. 지금까지 말씀드린 것에 대해서 국장님 답변해 주시겠습니까?
계학
이계학환경수도사업소장
네, 먼저 음식물 수거용 전용기에 대해서는 2004년도 10월 달에 일괄 배부를 한 적이 있습니다.

김웅준의원
음식점은 안 했잖아요.
계학
이계학환경수도사업소장
음식점도 그때 일괄 배부를 했거든요. 그런데 37.8평 그것은 자체 처리가 아니고 시에서 수거를 하거든요. 그 부분은 제외를, 그것까지는 일괄, 2004년도에 배부를 했는데요 그동안 깨지고 어디로 분실되고 해서 매년 저희가 시 예산으로 교체를 해주고는 있는데요 거기에 따라 가지를 못하고 있습니다.

김웅준의원
국장님, 예산도 예산이지만 지금 우리가 쓰레기문제에 대해서 시 예산 투입되는 게 얼마입니까? 투입되는 것 더 투입해야 된다기보다 그 투입된 예산으로 효율을 높이자는 거죠. 저것 지금 거리마다 저렇게 해서 되겠습니까? 아까 음식물쓰레기통 보셨죠? 세척사업 한다는 얘기 들었어요. 세척사업하고 있습니까? 그 세척사업에 인원이 세 사람이 딸렸다고 얘기를 들었어요. 여기 의원님들에게 물어보세요. 그 동에, 의원님들 소재 동에 언제 와서 음식물 쓰레기통 세척사업 한다고 한번 들어보신 적 있는지. 세척사업을 하면 관양동에 오면 관양동에 연락해서 몇 월 며칟날 관양동에 음식물통 쓰레기 세척사업 한다. 통장님들 회의나 무슨 각종 회의 때 홍보 좀 해 주십시오. 한번 얘기를 못 들어 봤어요. 이것이 오늘의 청소행정이다 하는 얘기거든요. 일대 쇄신이 있기를 바랍니다. 예산만, 어려운 부서라고 고생하는 부서라고 이렇게 우리가 생각할 것뿐만이 아니라 하면 되는 일을 못하고 있는 안타까움에서 이런 말씀을 드립니다. 또 현재 일정 유흥업소에 대해, 저는 관양동에 있는데요, 일정 유흥업소는 50평, 100평이라도 이러한 음식물 쓰레기 평수에 제한을 안 받는 그러한 곳으로 되어 있는 것 같아요. 그런데 그곳에서 여름에 수박이다 하여튼 철철이 음식물쓰레기가 많이 나옵니다. 일반쓰레기에 담겨서 나가는데 이러한 것들 조례를 한번 개정해서라도 뭔가 개선해 볼 필요가 있다. 또 허가 받을 때는 38평으로 받았는데 허가 받고 나서, 음식점으로 허가 받고 나서 이렇게 저렇게 늘린 점포가 많아요. 우리가 볼 때는 38평 훨씬 넘는데 이 음식점들이 우리 시에 쓰레기를 내놓고 있는 거예요. 저런 봉투에 담아서. 이런 것도 희망근로 있을 때 한번 인력 지원 받아서 실태조사 정확히 해서 뭔가 개선의 여지가 있다 하는 말씀을 드리고 또 끝으로 어린이놀이터를 경로당 어르신들이 청소를 하시죠? 10만원을 일거리 창출 차원에서 하고 계신데 봉투를 지급하지 않아서 까만 봉투에 담아서 그냥 무단투기하시든지 아니면 양심 있는 어르신들은 봉투를 사서 쓰십니다. 그분들이 동사무소에 가서 공공봉투를 달라고 하니까 거기서 쓰기도 부족하다고 안 주는 거예요. 그래서 이러한 문제, 어린이놀이터에 쓰레기 나온 것을 어르신들이 청소했을 때 일주일에 한두 장만 줘도 된다면 그런 문제가 해결될 수 있는데 한번 적극적인 검토가 이루어질 수 있도록 국장님, 시간이 없어서 정확한 답변을 못 듣는 것이 유감인데 이런 것들에 대해서 쇄신의 기회를 한번 가져 주시기를 바라는데 할 수 있는 거죠?
계학
이계학환경수도사업소장
검토는 해야 된다고 저도 판단을 하고요, 지금 음식물 전용 쓰레기통이나 세척사업 이런 것들에 대해서 너무나 어려움이 많은 것은 사실입니다. 그러나 최선을 다해서 빠른 시일에 사례를 직접 보고 연구검토를 해서 점차적으로

김웅준의원
연구검토가 아니라 소장님 말씀드렸죠. 지금 국장님이나 과장님이 솔직히 동의 동장님이나 청소 담당 공무원, 미화원들하고 그 목소리 한번 현장에서 들어보신 적 없죠? 소장님, 소관 업무의 소장님으로서 그 업무를 제대로 파악하시려면 31개동 수시로 방문하셔 가지고 동장님의 쓰레기 행정의 애로사항, 담당 직원의 애로사항, 미화원의 애로사항 들으시면 답이 다 나와요. 그런 기회 종종 가져주시기 바랍니다.
계학
이계학환경수도사업소장
네, 알겠습니다.

김웅준의원
수고하셨습니다. 다음은 장례를 치르는 안양 시민들의 화장장 이용에 대해서 너무나 많은 고충을 겪고 있기 때문에 드리는 시정질문입니다. 신철 국장님 자리해 주시기 바랍니다. 평소 존경하는 신철 국장님의 승진을 다시 한 번 축하드리면서 어려운 문제를 가지고 이렇게 시정질문하게 되어서 죄송스럽게 생각합니다. 국장님도 아시는 것처럼 요즈음 상을 당한 시민들이 화장장을 이용하기가 그렇게 힘듭니다. 여기 존경하는 의원님들이 조문을 많이 가시는데 이 수도권에 화장할 곳이 없어서 충청도로 전라도로 화장장을 이용하기 위해서 새벽 3~4시에 발인식을 갖고 출발한다는 얘기를 들었을 때 의원의 한 사람으로서 할 말이 없습니다. 그래서 우리 시가 지금 납골당도 못하는데 화장장 만든다는 것이 현실적으로 어려움은 압니다. 하지만 이런 시민들의 어려움을 언제까지 모른척하고 있을 수마는 없지 않느냐, 하는 생각입니다. 그래서 ‘이러한 시민들의 고충을 그래도 어떻게 함께 이해하고 어려움을 나눌까.’ 그런 생각을 해 봤습니다. 국장님, 뭐 좋은 의견 갖고 계신 것 있나요?
신철
신철복지문화국장직무대리
저희들 지역 여건상 화장장이라든가 이런 좋은 장례시설을 갖추기는 현실적으로 좀 불가능합니다. 그래서 현재 일단은 저희들 지역 시민들이 타 지역에 있는 수도권 내에 화장장 이용시설을 할 때 불편이 없도록 그 지역 소재 자치단체와 긴밀한 협조 요청을 계속 하고 있습니다. 앞으로도 그렇게 불편이 없도록 하겠고요,

김웅준의원
말씀하십시오.
신철
신철복지문화국장직무대리
또 인근 자치단체에 여건이 되는 자치단체에서 지금 화장시설을 설치할 계획이 되어 있습니다. 예를 들면 안산시라든가 부천시, 용인시 이런 데가 앞으로 계획을 가지고 추진하고 있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그래서 저희들 시에서도 이런 화장장을 이용할 수 있도록 협조와 노력을 계속 하도록 하겠습니다.

김웅준의원
국장님, 답변하신 대로 우리가 인구가 63만인데 인근 지방자치 중에서는 큰 편인데 사실 답이 없는 것에 대해서 안타깝게 생각을 하고요, 저는 이렇게 생각합니다. 그 문제가 해결될 때까지만이라도 국장님이나 시장님이나 아니면 동장이라도 그 상을 당한, 화장할 곳이 없어서 충청도, 전라도로 시신을 모시고 가서 화장을 하고 온 그 유가족에게 “정말 죄송합니다. 시에서 당연히 이러한 고충을 덜어드려야 되는데 나름대로 이러이러한 시에는 고충이 있어서 해결해 드리지 못해서 죄송합니다.”라는 그러한 서신이나 전화 한 통화 해준다면, 드릴 수 있는 방안이 있다면 그 어려움을 당한 그런 시민들의 입장에서 나름대로 시의 입장을 이해하고 나름대로 위안이 되지 않을까, 이렇게 생각을 하는데 어떻게 할 수 있을까요?
신철
신철복지문화국장직무대리
네, 그건 의원님께서 그런 좋은 말씀해 주시고 또 당연히 복지문화국장으로서 저희들이 시민에게 그런 도리를 하는 게 마땅하다고 봅니다. 앞으로 그렇게 하도록 하겠습니다.

김웅준의원
수고하셨습니다. 화장장은 어려운 문제라고 다 외면할 수마는 없는 것 같습니다. 들어가십시오. 아무 때고 우리 안양시가 해결해야 될 문제인데 제가 말씀드린 취지는 여기 시장님도 함께 고민하셔야 될 줄 믿습니다. 시민들의 고충을 함께 하는 우리 안양시가 되어야 된다 하는 말씀을 드리고 싶습니다. 다음 질문입니다. 구청장님 답변대로 자리해 주시기 바랍니다. 이 질문은 원래 구청장님께 드리는 질문이 아닌데 어떻게 구청장님께로 답변이 배당되어져서 모시게 된 점을 죄송스럽게 생각을 합니다. 관양동 현대아파트 정문 앞에는 시 소유의 공원 부지가 약 600평이 있는데, 저 부지인데요, 저 입구가 부지 600평이 현재 ’79년도에 어린이공원으로 정해져 있는데 구획정리 당시죠. 그런데 저 앞에는 현대아파트 초소가 세워져 있고 또 이렇게 울타리가 되어 있단 말입니다. 저게 요지인데 그 지역의 주민들이 저런 사항을 알게 됐나 봐요. “아니, 시의 땅이, 시유지가 왜 어느 특정 아파트 소유처럼 관리가 되느냐” 하는 그런 불만의 목소리가 제기된 겁니다. 이게 ’79년도에서 오늘까지 저런 식으로 관리되었다고 하니까 사실 안양시 재산이 이것 하나만 저렇게 관리되고 있는 건지 또 이곳저곳에 저런 식으로 관리되고 있는 건지 의원의 한 사람으로서 많은 생각을 해보게 되는데 청장님, 어차피 청장님이 나오셨으니까 답변하셔야죠?
해용
류해용동안구청장
네.

김웅준의원
현재의 관리나 이용 상태는 잘못된 거죠?
해용
류해용동안구청장
그동안 보완 관리를 했어야 되는데 저희가 그건 소홀히 한 것 맞습니다.

김웅준의원
어떻게 시 소유의 공원 부지를, 현대아파트 쪽에는 또 울타리가 없어요. 이 바깥에만 있다는 거예요. 그러니까 사람들이, 주민들이 “아니, 우리는 왜 접근을 못하게 저렇게 울타리 쳐놨느냐”하는 불만이거든요. 그래서 이 기회에 시민들이 이렇게 그 지역의 주민들이 민원을 제기하는 마당이니까 현대아파트 입주민들도 만족하고 또 그 일대의 관양시장이나 그 일대의 주민들도 만족할 수 있는 그런 형태로 이용하고 관리가 되어야 된다 하는 게 오늘의 시정질문의 목적이거든요. 그렇게 되는 거죠? 그렇게 돼야만 하는 것 아니겠습니까?
해용
류해용동안구청장
네, 보완을 하겠습니다.

김웅준의원
그래서 지금 그 용도가 어린이공원으로 되어 있다고 하는데 어린이공원으로 되어야 하는지 또 저 상태에서 어떻게 시설을 보완해서 현대아파트 입주민이라든지 아니면 시장 상인회라든지 시장을 이용하는 고객이라든지 인근 주민들이 어떠한 모양새를 했을 때 관리와 이용을 했을 때 좋아하는지를 설문 내지는 의견을 수렴해서 거기에 합당한 그러한 관리와 이용이 이루어지기를 부탁을 드리겠습니다. 당장은 돈이 없어서 못하는 것 아닌가요?
해용
류해용동안구청장
협의를 해서요, 주민이 공통적으로 이용할 수 있도록 저희가 필요한 예산을 확보해서 관리를 잘해 나가도록 하겠습니다.

김웅준의원
청장님, 고맙습니다. 들어가 주시기 바랍니다. 지금 제가 시정질문을 드린 사항은 소장님이나 국장님이나 구청장님 자의로 할 수 있는 부분도 있겠지만 여기 계신 존경하는 이필운 시장님이나 부시장님 모든 분들이 관심 가져 주시고 방향을 정해 주실 때 가능한 사업들도 많다고 저는 생각합니다. 이런 사항들이 아까 말씀드린 것처럼 의원 개개인의 입장의 목소리가 아니라 그 지역의 시민들의 목소리라는 점을 깊이 인식하시고 이런 것들이 빠른 시일 내에 개선되어져서 많은 시민들로부터 더욱더 호응받는 안양시 행정이 이루어지기를 기대하면서 김웅준 의원의 시정질문을 마치도록 하겠습니다. 경청해 주셔서 고맙습니다.

김국진의장
김웅준 의원님 수고하셨습니다. 계속해서 박현배 의원님 나오셔서 질문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박현배의원
안양2동, 박달1, 2동 출신 박현배 의원입니다. 먼저 본인에게 시정질문의 기회를 주신 존경하는 김국진 의장님과 선배․동료 의원 여러분께 감사를 드립니다. 정부가 한시적으로 예산 1조 7천억원 이상을 들여 사회적 취약계층에 일자리를 제공하는 희망근로프로젝트가 닻을 올렸습니다. 하지만 전체예산 중 인건비와 사업비 중 채용기준에 대한 홍보 부족으로 특정 연령층의 집중화현상, 경기침체 등으로 일자리사업이 집중되면서 사업신청자 관리에 어려움 등 걸림돌이 많아 개선해야 한다는 지적이 계속 제기되고 있습니다. 이번에 저희 정부가 실시하는 희망근로프로젝트와 관련된 질문을 좀 드리겠습니다. 시장님께서는 답변대로 나와 주시기 바랍니다. 이번에 정부가 준비한 희망근로프로젝트와 관련돼서 몇 가지 부분에 대해서 질문을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제가 사전에 질문드린 요지를 제가 좀 참고로 중심으로 해서 말씀을 드리겠습니다. 저는 이 사업이 필요한 것은 맞다라고 봅니다. 그런데 이 사업을 준비하는 기간이 상당히 좀 짧았기 때문에 졸속으로 추진될 가능성도 상당히 있다. 그런 측면에서 저희가 대안은 아니지만 차선책으로 좀 고민해야 된다. 그래서 몇 가지 좀 말씀드리려고 합니다. 먼저 신청대상자 범위를 좀 보면 사업개시일 현재 만 18세 이상인 근로노동자로서 가구소득이 최저생계비 120퍼센트 이하 재산이 1억 3천 500만원 이하인 자를 우선으로 선발하게 되어 있습니다. 단 지방자치단체장이 경제상황을 감안하고 탄력적으로 조정하여 선정할 수 있도록 이렇게 예외규정을 둔 바가 있습니다. 먼저 희망근로대상자 선발기준은 무엇인지 한번 시장님 말씀해 주시기 바랍니다.
그리고 이 사업군별로 보면 신청자하고 이른바 얘기하는 경쟁률은 어떻게 지금 되어 있는지요? 저희가 2천 970명인데, 제가 정확한 데이터는 없는데 한 5천 분 정도 이렇게 신청했다라고 되어 있는 것 같은데요 혹시 사업군별로 저희가 중점으로 크게 13개 사업을 이렇게 선정한 것으로 되어 있습니다. 그래서 가장 많은 사업군하고 신청자가 가장 적은 사업군을 한번 말씀해 주시기 바랍니다.
2.8 대 1이요?
아마 이런 것 같습니다. 실업자, 실직자 등에 대해서 일자리 제공을 통한 생계지원이 아마 이 사업의 주요 목적이라고 봅니다. 2009년도 3월 전국기준연령대별 실업률을 좀 보면 60세 이상이 전국평균 1.4퍼센트에 불과합니다. 그런데 이 사업에 저희 안양시 같은 경우 사업추진상의 특별한 연령제한에 문제는 없지만 우리 안양시는 60세 이상이 전체의 40퍼센트 특히 70세 이상이 14퍼센트를 차지하고 있습니다. 고령자들께서 많이 참여하는 부분도 나름대로 좀 저희가 생계하고 직접 되는 부분인데 고령자에 대한 적절한 일자리 배치 그리고 안전관리계획은 어떻게 갖고 계신지 한번 말씀해 주시기 바랍니다.
그러니까 희망근로사업 모니터링을 전문요원들을 구성해서 운영하게끔 되어 있는데요. 6월 1일 날 그러니까 어제 실시를 첫날 했습니다. 어제 실시하면서 일반적인 분위기 그리고 문제점 그런 게 좀 발생됐다라고 보는데 어떤 점이 있었는지 말씀해 주시기 바랍니다.
지금 시장님께서 구체적으로 말씀을 주셨기 때문에 사실 특히 저는 우려하는 게 60세 이상이 한 40퍼센트 이상 그리고 조금 전에 말씀주신 것처럼 70세 이상이 14퍼센트이기 때문에 물론 효율적인 부분도 저희가 우선으로 할 수 있지만 희망근로에 참여하시는 분들의 안전 이게 상당히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그래서 그 부분에 대해서 안전대책에 만전을 기해 주시고요. 이 전체예산 중에서 인건비가 차지하는 비중이 너무 높아서 이 사업진행에 어렵다라는 지적이 이 사업 초기부터 계속 나오고 있는 것 같습니다. 행안부가 일선 시․군에 내려보낸 희망근로프로젝트 종합지침안에 따르면 전체예산 중에서 인건비가 75퍼센트로 재료비 및 부대비는 25퍼센트에 불과합니다. 여기에다가 4대 보험료, 교통비, 간식비, 관리비까지 재료비 및 부대비에 포함하므로 사실상 실제 사업에 쓸 수 있는 예산은 전체의 14퍼센트에 불과한 것입니다. 따라서 이 사업이 제대로 사업을 하려면 재료비라든가 부대비 비중이 최소한 전체예산의 한 40퍼센트를 차지해야 사업이 제대로 이루어진다라고 생각합니다. 안양시를 보니까 거의 인건비가 90퍼센트에 가깝다라고 이렇게 어제 답변 말씀을 주시더라고요. 이럴 경우에 사업선정 그리고 사업이 제대로 이루어질 수 있는가에 대해서 여쭤보고 싶은데요. 그 부분에 대해서는 어떻게 지금 해결하실 건지 한번 말씀해 주시기 바랍니다.
지금 말씀주신 것처럼 13개 분야를 집중해서 하는 부분에 대해서 동의하고요. 다만 저는 이번에 오히려 저희가 일반적인 것 그리고 이게 공공근로사업하고 이렇게 중첩되지 않는다라고 말씀을 주셨지만 어떻게 보면 그런 성격의 일들도 좀 있는 것 같습니다. 그리고 오히려 이른바 얘기하는 선택과 집중을 할 필요가 있다. 그래서 저희가 그동안에 지방자치단체에서 하기 어려웠던 일들 국가사업하고 맞물리는 이런 일들에 좀 집중해서 해야 할 필요가 있지 않나 생각하고요 앞에서 제가 언급해서 말씀드리는 것과 같이 희망근로사업이 어쨌든 이 사업의 효과 면에서 나름대로 문제점은 있지만 13개 분야에 대해서 선택과 집중을 통해서 희망근로사업의 실효성을 확보하고 사회적 우리 취약계층에 생계지원에 효과를 높일 수 있도록 그런 대책을 함께 좀 강구해 주시기 바랍니다. 계속해서 질문을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우리 안양시는 전국 최초로 부부문화의 도시로 대내외적으로 위상을 높였습니다. 이제 좀 더 어려운 이웃을 돌보는 복지공동체로써의 새로운 출발을 해야 하지 않을까라는 생각을 해 봅니다. 복잡다양해지는 사회현상 속에 양극화가 심화되고 비정규직 양산 등의 이유로 가정해체가 심화되고 있습니다. 각종 범죄와 결손가정도 급수적으로 늘어나는 것이 엄연한 현실이라고 봅니다. 이런 가운데 우리 안양 각 지역에서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지역아동센터가 열심히 활동해 왔기에 가장 낮은 단계에서의 사회안전망 역할을 해왔다고 저는 생각을 합니다. 이제 지역아동센터는 단순한 아동보호개념에서 벗어나 아동을 대상으로 각종 서비스제공에 지역사회가 방향을 좀 전환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그런 측면에서 아동에 대한 사회의 관심이 더 좀 많아지길 기대하면서 질문을 드리겠습니다. 우리 시장님이 지역아동센터에 대해서 특히 관심이 많으신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저희 안양시에 19개소에 지역아동센터가 있습니다. 아마 1일 평균 635명 정도가 이용하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지역아동센터 구성원이 상당히 다양하게 이렇게 이루어진 것만은 사실인 것 같습니다. 저는 지역아동센터에 근무하는 종사하는 시설장 외에 상주하는 직원들이 일반적으로 보면 센터장 좀 차이는 있겠지만 평균 2명에서 많게는 그 이상의 경우도 있다라고 봅니다. 주로 생활복지사, 급식관련 그리고 정원이 30명 이상이 일하는 운영비를 더 지급하지 않으면서도 시설장 외에 의무적으로 4대 보험을 들어야 하는 생활복지사가 하나 더 추가해야 되는 그래서 실질적으로 생활복지사가 두 명이 이렇게 근무하는 이런 경우도 있는 것 같습니다. 어쨌든 아동센터 종사자들이 아동센터의 아동들을 가르치면서 사랑이 필요한 아이들이다하는 이런 표현들을 많이 하고 있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따라서 생활복지사의 근무환경은 우리 저출산 고령화로 치닫고 있는 우리나라를 위해서도 매우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지역아동센터 종사자들 시급히 고용안정이 필요하다라고 생각하고요 또 전문화되는 직장으로 자리를 잡아야 된다고 생각합니다. 현재 매월 지급되는 250만원으로는 종사자 인건비로 처우개선이 어렵다고 보는데 해결방법은 무엇인지 한번 말씀해 주시기 바랍니다.
인건비뿐만 아니라 교사들 지원되는 부분도 좀 일선에서는 필요하다라고 말씀을 하시더라고요.
네. 그런 측면에선 각 시설의 임금사정을 감안한다면 일선에서 조금 그게 편법까지는 아니지만 한 명의 임금을 수령해서 형식적으로 한 40, 50만원 정도 이렇게 나눠서 지급하는 이런 실정도 사실 있고요. 연월차라든가 각종 수당, 상여금 그리고 퇴직금이 전무한 상태입니다. 저는 이러한 전반적인 인력운영과 임금지급 그리고 처우문제가 비단 저희 안양시만의 문제는 아닌데 운영상의 심각성을 감안한다면 조금 전에 말씀주신 것처럼 안양시가 할 수 있는 특단의 대책이 좀 필요하다라고 생각합니다. 즉 지금 말씀주신 것처럼 정부에서 1회 추경을 해서 100만원 정도 그러니까 지원을 하는 것으로 되어 있지만 저희가 이 부분에 있어서는 조금 전향적으로 검토해야 되지 않나라고 생각합니다. 그래서 조금 전에 시장님께서 말씀 주셨지만 그분들하고 협의체 구성에 대한 부분도 저는 말씀드리고 싶은 거고요. 그분들이 실질적으로 상여금, 퇴직금 이 정도는 아니지만 교사 지원에 대한 부분도 한번 우리 자치단체에서 단 얼마가 되든 간에 고민해야 될 부분이 아닌가라고 생각합니다. 그것에 대한 혹시 복안이라든가 계획이 있으시면 한번
네. 그리고 이것은 우려해서 조금 말씀드리려고 하는데요 정부방침을 보니까 운영성과에 따라서 이른바 얘기해서 차등 지급하겠다 이런 안도 있고 전국을 보니까 차등 지급하는 지역이 있습니다. 그래서 일률적으로 지급하는 부분하고 차등으로 지급하는데 있어서 나름대로 효과적인 측면이라든가 아니면 반대적인 이런 차별 이런 게 있을 수 있는데 저희 안양시의 기조는 어떻게 지금 갖고 가실 계획인지. 왜 그러냐면 중앙정부지침이 아마 상향을 하면서 평균 250에서 최저 250, 최고는 350. 그래서 평균 300만원 정도를 지원하겠다. 이런 게 중앙정부의 방침인 것 같습니다. 그래서 저희 안양시의 기본적인 방향에 대해서 말씀을 주시기 바랍니다.
네, 잘 알겠습니다. 우리 아동들의 미래는 곧 우리사회의 미래일뿐 아니라 지금 성인들의 노후문제이기도 합니다. 지역아동센터에서 방임과 빈곤을 겪고 있는 아동들을 돌보는 일은 사회적 안전망을 구축하게 하는 국가의 매우 주요한 사업이라고 생각합니다. 이런 측면에서 우리 안양시가 선진 복지도시로 힘찬 출발을 하기를 기원하면서 정말 어렵고 힘든 여건 속에서 근무하는 종사자들의 처우도 개선하고 복지서비스의 질도 높이는 그런 좋은 계기가 되기를 기대해 봅니다. 다음은 국민건강과 관련돼서 좀 질의를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보건복지가족부 중앙인플루엔자대책본부는 지난 31일 인플루엔자로 확진된 18개월 남아의 어머니 A씨와 한국인 교포 B씨가 확진환자로 확인됐다고 지난 1일 날 발표를 했습니다. 따라서 신종인플루엔자 확진환자가 모두 41명으로 국내에서 이렇게 늘어났습니다. 이처럼 국민건강에 빨간불이 켜져 많은 국민들이 불안해하고 있겠습니다. 최근 중국에서는 고위험성 수족구병 바이러스로 수백 명이 사망하는 등 우리나라에서는 중국발 수족구병으로 영유아를 키우는 부모님들의 걱정이 커지고 있습니다. 최근 국내에 이 바이러스가 상륙한 게 아닌가 하는 우려도 낳고 있고 실질적으로 사망자도 발생됐습니다. 현재 특별한 치료제나 예방백신도 없는 중국발 수족구병 비상대책 과연 우리 안양시에서 어떻게 갖고 계신지 한번 말씀해 주시기 바랍니다.
그런 측면에서는 영유아라든가 아니면 미취학 아동 또 일반 학교도 대상이 되겠습니다만서도 실질적으로 개인의 위생관리를 홍보하는 차원이 아니라 예를 들어서 손세정제라든가 살균소독 실질적으로 해줘야 되지 않나라고 생각합니다. 이것에 대해서는 오히려, 왜 그러냐 하면 제가 지금 수족구뿐만 아니라 이게 전년도에 비해서 기온이 좀 상승하면서 식중독 발생이 상당히 우려가 되고 있습니다. 그래서 개인위생뿐만 아니라 저희가 조금 전에 말씀주신 것처럼 식기류에 대한 살균소독 그리고 손세정제 이런 것은 저희가, 손세정제 정도는 보육시설이 되든 학교가 되든 저는 지원이 가능하다고 보거든요. 그래서 어쨌든 이게 이상기온으로 인해서 자꾸만 저희가 식중독 발생에 대해서 지금 정부에서도 상당히 우려를 많이 하고 있는 것 같더라고요. 그래서 이 이후라도 저희 안양시 자체적으로라도 또 큰 예산이 들어가지 않기 때문에 지원을 해야 한다라고 생각합니다.
네, 그러세요. 국민건강이 그 어느 때보다도 정말 필요한 것 같습니다. 중앙정부의 보건당국뿐만 아니라 우리 안양시는 국민이 납득할 수 있고 그리고 국민이 안심하고 인정할 수 있는 조속한 대책을 하루빨리 내놔야 되지 않나라고 저는 생각합니다. 이상으로 본 위원의 시정질문을 마치겠습니다. 시장님 성실한 답변해 주시느라 수고하셨습니다. 경청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김국진의장
박현배 의원님 수고하셨습니다. 이상으로 오늘 오전 시정질문을 마치고 원활한 회의진행을 위해서 14시 정각까지 정회토록 하겠습니다. 정회를 선포합니다. (김국진 의장, 문수곤 부의장과 사회교대)
11시 33분 회의중지
14시 03분 계속개의
수곤
문수곤부의장
의석을 정돈해 주시기 바랍니다. 회의를 속개하겠습니다. 오후 시정질문은 김종호 의원님, 이재선 의원님 이상 두 분의 의원께서 질문을 하시겠습니다. 먼저 김종호 의원님 나오셔서 질문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종호
김종호의원
호계1동․2동․3동․신촌동 김종호 의원입니다. 우선 본 의원에게 시정질문의 기회를 주신 김국진 의장님과 선배․동료의원 여러분께 진심으로 감사의 말씀드리겠습니다. 그리고 집행기관과 지역의 언론인 여러분과 존경하는 63만 안양시민 여러분에게도 감사의 인사를 드리겠습니다. 시정질문에 들어가겠습니다. 이필운 시장님 답변대에 나와 주시기 바랍니다. 전파연구소 부지 활용방안에 대하여 말씀드리겠습니다. 안양시 동안구 호계2동 901번지 부지 면적은 1만 9천 296제곱미터에 위치해 있는 안양전파연구소는 1966년에 전파의 효율적 관리를 위한 국가기관으로 탄생하여 지난 40년간 우리나라 전파기술 연구의 개척과 성장의 역사를 주도해 온 곳으로 장소적 가치가 매우 높습니다. 위성통신시대의 개막과 더불어 정보화시대에 이르기까지 지난 40년간 개척과 성장의 역사를 지닌 상징물로서의 가치와 중요성은 있습니다. 전파기술 발전의 과거․현재․미래를 조명함으로써 새로운 문화공간으로 창출 가능 및 연관산업의 시너지 효과를 기대하고 있습니다. 시장님, 전파통신 강국이라는 대한민국에서 전파통신 관련 역사와 보존․관리할 공공박물관 하나 없다는 문제가 제기되고 있는 현시점에서 안양 전파연구소는 역사적 구심적 역할을 할 수 있을 것입니다. 또한 과거에 머물지 않고 IT 관련 대기업 홍보관, 미래관 등을 갖추며 한국의 전파통신 역사와 현재, 미래가 공존하는 상징적 공간이 될 수 있는 충분한 가능성을 보이는 사업입니다. 여기서 질문을 드리겠습니다. 시장님께서는 공공기관 이전 문제에 대해서 전파연구소 부지 활용도 방안에 대해서 계획이 있으신지 설명해 주시기 바라며 전파연구소 부지는 안양시가 지금까지 어떠한 대처방법을 취했는지 설명해 주시기 바랍니다.
그러면 시장님 추진현황을 보니까 2008년도 12월 15일 날 현장방문을 하셨더라고요. 그 이유에 대해서 그게 서부권 물류센터 부지로 확정된 것을 이미 알고 있었는지 답변 좀 부탁드리겠습니다.
그러면 2008년 12월 29일 날 관련 협회와 간담회를 한 것으로 되어 있습니다. 그래서 박물관 설치의 필요성이 제기된 것 같은데 박물관 설치할 경우에는 국비, 도비를 활용할 생각은 있으셨는지 설명 좀 부탁드리겠습니다.
그런데 본 의원은 이 문제에 대해서 안양시가 너무 소극적인 자세로 대처하지 않았나 보이는데 혹시 전파연구소 부지 방안을 어떤 의도로 추진하고 싶은 것 있으시면 말씀해 주시기 바랍니다.
그런데 그 협의 과정에서 지금 방통위나 지식경제부하고 관련 기관과 협의를 했던 것으로 알고 있는데 협의 결과는 어떠셨습니까? 그것에 대해서 설명해 주시죠.
의회에서 저희 상임위에서도 현장방문을 통해서 보존 가치에 대해서 다 공감을 한 것 같습니다. 그런데 지금 그 부지에 대해서 우정산업본부 측에서는 해당 부지에 소포․우편물류센터로 활용할 계획인 것 같은데 일부는 안양시의 요구대로 보존방안도 검토해 볼 수 있지만 이미 정부 차원에서 승인 받고 추진 중인 계획이 수정이 불가능한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그래서 지금 지역 주민들은 호계동지역 주민 주민자치회 외 10개 많은 단체들과 안양사랑 범시민대책위원회와 안양지역 환경단체 연합회의 힘을 합쳐서 물류센터 이전 반대 서명을 벌이고 있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그래서 63만 시민을 섬기겠다는 그런 각오로 계신 시장님께서는 이 민원에 대해서 어떻게 답변해 주실 건지 이 자리에서 말씀해 주시기 바랍니다.
지금 전파연구소 부지가 1만 7천제곱미터로 5천 142평 정도 되는 것 같습니다. 그래서 지금 계획대로라면 만약에 완공 예정인 2011년에 1일 8만 통, 우편량이죠. 물동량이죠. 2015년에 15만 5천통으로 증가 예상되는 것 같은데 현재 호계 한마음아파트 주변 위치하고 있는 전파연구소 부지에 대해서 용산 우편집중국 물류센터의 이전계획과 관련하여 수송 차량 통행량 증가에 따라서 교통 혼잡과 상습 정체 구간으로 소음 및 매연이 아마 발생할 것 같습니다. 그래서 심야에 차량 불빛이나 안면방해 주민들에게 피해가 많은 불편을 초래할 것 같은데 지역 주민들은 지금 첫째, 녹지공간 확보를 요구하고요, 둘째는 소음․분진 방음벽 설치를 해달라. 만약에 그 부지가 들어올 경우에는 현 부지 내에서 주요 시설물 원형보존을 해달라는 얘기가 있는 것 같습니다. 그래서 현 시점에서 안양시의 입장을 설명해 주시고 향후 계획에 대해서 말씀해 주시기 바랍니다.
고생이 많으신데 아무튼 입장에 대해서는 향후 계획에 대해서 자세히 설명 잘 들은 것 같습니다. 다음은 간판의 공공시설 확충에 대해서 질의 좀 드리겠습니다. 아름다운 간판이 아름다운 도시를 만든다는 슬로건으로, 이건 상임위인 총무경제위에서도 누차 말씀드렸던 부분인데 지금 상호를 알리는 간판들이 도시의 건물에 다닥다닥 붙어있어 흉물스럽게 곳곳에 있지만 수준이 뒤떨어진 내용물들이 무질서하게 모습을 자주 보게 되는 것 같습니다. 간판을 크게 해서 많이 달면 소비자의 눈길을 끈다고 생각하지만 잘못된 것입니다. 좋은 간판은 소비자가 편안하고 기억하기 쉬운 정도의 이미지만 오래도록 간직하는 것입니다. 간판문화가 뒤쳐진 나라를 두고 선진국이라고 할 수는 없습니다. 그러기에 격조 높은 간판문화의 정착이나 도시디자인 일반화를 통해 국민들의 생활의 질을 향상시키는 일에 광고업체는 물론 정부 차원에서 관심을 높이고 유익한 정책 사업들을 육성 지원을 해야 할 것입니다. 시장님한테 질의 좀 드리겠습니다. 안양시는 지역의 특성을 살린 경관 조성으로 도시 경쟁력을 가질 수 있도록 진행해 나가고 있는지에 대해서 의견을 말씀해 주시기 바랍니다.
안양시에서는 ‘안양시 간판에 대한 특별한 생각’이라는 문안이 눈길을 끄는 것 같습니다. 자극적이며 난립된 거리의 광고물을 정비하여 품격 있는 광고문화를 선도하여 ‘아름다운 도시, 행복한 안양’이라는 슬로건에 어울리게 한다는 취지에서입니다. 시에서는 예술도시기획단이라는 전문부서를 만들고 올해까지 3년간 125억의 사업비를 들여 안양일번가 광고물 프로젝트 사업을 수행한 결과 젊은 문화와 예술적 기운이 넘치는 활기찬 거리로 다시 태어난 것 같습니다. 시장님 질의 좀 드리겠습니다. 현재까지 진행되는 상황에서 진행되는 문제점과 업종 변경으로 인한 간판을 교체할 경우 또는 이면도로의 간판 즉, 사업자등록증이 있는 경우 사후 관리계획에 대해서 설명해 주시고 혹시 보완해야 될 점이 있으면 설명해 주시기 바랍니다.
지금 작년도 2008년도 옥외광고물 관리업무에 보면, 지금 인근 시죠. 인근 위성도시들 파주시 같은 데는 최우수 시로 선정 받았고요, 고양시, 의정부시 같은 데는 우수를 받은 것 같은데 그 받은 데 보면 다 관과 외부 전문가가 일방적으로 계획한 사업이 아니고 처음부터 주민들과 협의하고 주민들과 참여시키는 방식으로 이루어졌다는 것 같습니다. 그래서 도시의 외관이 변화되고 또 주민들의 문화가 바뀐 것 같습니다. 그런데 결론적으로는 주민과 협의를 함으로써 최소한 비용으로 발생됐다는 것 같은데 시장님이 보시기에는 우리 안양시는 그런 점에 대해서 주민과 협의가 많이 이루어졌다는 쪽으로 생각하시는지 그것에 대해서 답변해 주시기 바랍니다.
지방자치 실시 이후 장기적이고 종합적인 계획 없이 선심성 공공시설 공급으로 인하여 공공시설의 지역별 집중과 부족, 기능별 중복과 누락 등 공공서비스의 왜곡현상마저 초래되고 있는 것 같습니다. 물론 해당 분야의 지표상으로 보면 공공시설의 수요에 비해 부족하기 때문에 더 지어야 한다는 의견도 있습니다. 그러나 공공시설은 시설 수라는 숫자의 논리에서 기능의 중복 방지와 네트워킹의 시너지 효과 창출이라는 지금까지와는 다른 차원으로 접근해야 할 것 같습니다. 공공시설의 지역별 부족함이 심각하게 나타나는 지역이 바로 호계동 지역인 것 같습니다. 그래서 1단계 사업이 다 종료가 됐고 2단계가 올 6월까지 완료되는 사업인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그래서 시장님, 경유지가 포일동에서 금정 나들목까지인 흥안로에 해당하는 호계사거리 부근과 수인산업도로 부근 근접 지역 일부에 위치한 건물의 간판정비사업은 아직 계획에 없는지 그 부분에 대해서 설명 좀 부탁드리겠습니다.
호계동 지역입니다.
감사합니다. 다음은 호계동 지역 공공시설에 대한 현재 상황 인식문제입니다. 호계동 지역은 동안구 내에서도 동사무소 주차 문제가 가장 열악하고 또 인구가 가장 많은 동입니다. 우선 첫째, 호계2동주민센터에서는 호계동 933-18번지에 위치해 있고 1984년도에 건축된 25년이 되어 현재 타동에 비해서 주민자치센터가 노후화되고 외관상에 문제가 많은 것으로 주민들이 많은 불편함을 느끼고 있습니다. 또한 주민센터는 주변에 재개발 지역인 융창지구, 온천지구, 호원지구 재개발 사업에 포함되어 있지만 아직 구체적인 방법이 없는 것 같습니다. 둘째는 호계 도서관입니다. 호계동923-34번지에 위치한, 이것도 1980년도 건축물로서 약 한 30년이 다 된 것 같습니다. 그래서 비가 새고 또 진출입 자체가 굉장히 부족하고 주차장이 협소하여 교통에 많은 불편을 또한 느끼고 있는 것 같습니다. 그리고 또 도서관과 근접해 있는 호계초등학교에서 발생되는 소음 문제까지 있고 방음벽 설치도 요구되고 있는 것 같습니다. 다음은 호계체육관도 주차문제가 심각한 것 같습니다. 전국대회나 각종 대회 유치 시 볼링이나 탁구, 배드민턴 대회를 유치하고 있는데 주차난이 교통이 아주 마비되는 것 같습니다. 체육관 건립 시 교통영향평가 결과는 어떻게 나왔는지에 대해서 설명 좀 해주시고요, 주차 공간이 100세대 정도로 대회 유치하기 위해서는 선수와 임원, 관람자 수만 따져도 한 2천 명에서 3천 명 되는 것 같습니다. 그래서 체육관 내에 전반적인 문제는 체육관 앞 운동시설이나 주차장 확보나 위쪽에 있는 터널이라든가 도로폭이라든가 인도폭의 확충 문제가 요구되는 것 같습니다. 다음은 호계체육관 입구에 있는 부지에 대해서 설명 좀 드리겠습니다. 호계2동 208-5번지, 208-7번지, 208-10번지 이씨 종친 부지가 이 일대 현재 주차장이나 식당, 매매센터 허가 진행 중으로 호계동 주민의 지역 현안인 동사무소 부지와 체육관 주차장, 호계 시립도서관 대체 부지로 적합하다고 생각되는데 이 부지에 대해서 활용은 전 시장님으로부터 계속 거론되어온 시점으로 해결 시점이 시급한 것 같습니다. 시장님이 보시기에는 이 네 가지 문제점에 대해서 현재의 문제점과 대응방법이 있으시면 설명해 주시기 바랍니다.
다시 한 번 거듭 말씀드리는데 호계동 지역이 지금 제일 시설 면이나 모든 것이 낙후돼 있는 건 사실입니다. 그래서 동안구 내에서도 제일 낙후돼 있다는 것에 대해서 그쪽에 주민들은 굉장히 소외감을 많이 느끼고 또 현재 부족한 주차난이라든가 실질적으로 체육관에 대한, 이번에 배드민턴 대회인가 시장기 대회할 때도 한 1천 500명 정도가 지원한 것 같습니다. 그래서 저도 한번 가봤는데 그 부지가 굉장히 주차하고 교통의 마비가 되는 것 같습니다. 그래서 그런 부분을 체육관 부지도 실질적으로 해서 그 많은 돈을 들여서 실질적으로 주차난 때문에 못한다는 활용도 면에서 떨어진다는 것 자체가 안타깝게 생각을 하고 그런 전체적인 어떤 포괄적인 개념에서 도시계획을 잘 세우셔서 그쪽에 좀 보다 나은 동으로 거듭날 수 있도록 좀 많은 지원과 협조를 부탁드리겠습니다.
성실한 답변에 감사의 말씀을 드리고요. 끝까지 경청해 주신 선배․동료 의원님께 감사의 말씀 올립니다. 감사합니다.
수곤
문수곤부의장
김종호 의원님 수고하셨습니다. 다음은 이번 제161회 임시회 시정질문의 마지막 순서로 이재선 의원님 나오셔서 질문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이재선의원
한나라당 비례대표 이재선 의원입니다. 존경하는 안양시민 여러분 그리고 안양시 의정에 남다른 관심으로 이 자리에 함께 해주신 방청객 여러분과 선배․동료 의원 여러분, 우리는 지금 나라와 민족을 위해 장렬히 산화하신 호국 영령의 그 높고 고귀한 뜻을 기리는 호국 보훈의 달 6월을 맞이했습니다. 호국 보훈의 달 6월을 맞아 우리는 다시 한 번 옷깃을 여미고 이 나라 대한민국의 안녕과 번영을 위해 자신의 목숨까지 바치신 호국 영령의 높은 뜻을 상기하며 6월 한 달을 경건하게 보내야 할 것입니다. 이필운 안양시장님을 비롯한 1천 600여 공직자들과 63만 우리 안양시민은 각자 주어진 자리에서 본분을 잊지 말고 우리 모두 한 마음 한 뜻으로 어려운 경제를 이겨내며 묵묵히 최선을 다하는 가운데 호국영령의 그 높고 고귀한 뜻을 받들어나가야 할 것임을 말씀드리며 오늘 본 의원에게 시정질문의 기회를 주신 의장님과 선배․동료 의원님께 감사드리며 질문을 시작하겠습니다. 첫 번째, 안양시 도시가스 미설치 지역에 대한 공급계획과 향후 대책에 대한 질문입니다. 안양시는 저탄소 녹색성장 정책에 발맞추어서 녹색도시를 지향하고 있습니다. 아울러 환경행정의 인프라 강화를 위해 현재의 환경위생과를 분과하여 환경보존과를 신설하고 녹색정책과를 새로이 설치하는 등 행정 조직 개편 작업이 현재 진행 중에 있습니다. 우리가 연료로 사용하는 LNG는 안전하고 편리할 뿐만 아니라 깨끗해서 환경오염도 줄일 수 있고 발열량도 커서 LPG 대신 각 가정 및 업소 등에서 주로 사용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63만의 인구가 함께 살고 있는 수도권 위성도시인 우리 안양에 아직도 액화천연가스인 도시가스 LNG가 설치되어 있지 않은 곳이 있어 이곳에 거주하는 시민들은 그동안 값싸고 안전하며 사용하기에 편리한 도시가스를 설치해 줄 것을 요구해 왔습니다. 2008년 기준으로 도시가스 LNG의 소비자 공급가격은 수도권 기준으로 세제곱미터당 615원인데 반해, LPG액화석유가스의 경우 프로판가스가 킬로그램당 1천 676원, 부탄가스가 리터당 946원으로써 LNG와 LPG 소비자공급가격의 단위 열량당 가격으로 환산하여 비교해볼 때 LPG의 가격이 LNG의 가격보다 2배 이상 비싼 것으로 나타나고 있습니다. 따라서 도시가스 미설치 지역의 주민들은 울며 겨자 먹기로 도시가스의 두 배가 넘는 가격의 LPG가스를 쓸 수밖에 없는 실정이어서 가계부담과 함께 취사 또는 난방 중에 가스가 떨어지는 불편과 폭발의 위험 등을 감수하며 생활하고 있습니다 또한 얼마 전 이 지역에서 개교한 초등학교에는 500여명의 학생들에게 급식을 제공하고 있는데 많은 학생들의 급식을 도시가스가 아닌 LPG가스로 취사를 하고 있어 여러 가지 불편사항과 어려움을 토로하고 있습니다. 이에 대해 그린벨트가 해제되었음에도 불구하고 도시가스 공급을 받지 못하면서 상대적 소외감과 불편을 겪고 있는 주민들의 불편해소를 위한 안양시의 계획은 무엇이며 도시가스 미설치 지역의 도시가스 공급을 위한 향후 계획은 무엇인지 답변해 주시기 바랍니다. 두 번째 질문입니다. 보건행정의 신뢰도와 만족도를 높여나갈 방안에 대해 질문합니다. 질병의 예방과 진료, 공중보건 향상을 위해 운영 중인 보건소가 시민들로부터 많은 호응을 받고 있습니다. 요즘 경제가 어려워지면서 시민들은 보다 진료수가가 저렴한 보건소를 많이 찾고 있으며 또한 의료 취약계층을 위한 다양한 보건정책과 보건서비스가 향상되면서 많은 시민들이 보건소를 유용하게 이용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나고 있습니다. 그러나 보건의료정책의 일환으로 확대 추진되고 있는 각종 사업을 시민들이 제대로 알지 못해 의료수혜를 받지 못하거나 의료수혜대상자가 누락되고 적기에 보건의료서비스를 제공받지 못하는 사례가 발생되지 않도록 시민홍보에 심혈을 기울여 주실 것을 당부 드리면서 질문합니다. 보건소에서 실시하는 건강검진의 경우 지난 2008년 한 해 동안 안양시 보건소를 이용한 현황은 3천 954건으로 많은 시민들이 보건소를 이용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나고 있습니다. 이는 최신 의료장비 도입 등 보다 수준 높은 의료서비스로 질병의 사전예방과 조기치료 등 시민건강 증진에 기여하고 있는 것으로 보여지고 있으나 똑같은 항목의 건강검진수수료 등이 인근 도시와 차이를 보이고 있어서 시민들로부터 보건행정에 대한 불신을 사고 있습니다. 따라서「건강보험법」에서 고시한 진료수가기준액을 적용하고 수시변동 물가에 따라 진료수가를 결정하여 징수하는 건강검진 비용이 인근 도시와 비교하여 볼 때 이렇게 많은 차이를 보이고 있는 이유를 설명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아울러 취약계층의 보건소 이용 편의를 도모하고 건강검진비용을 경감시켜줄 효율적 방안과 시민들의 오해가 없도록 보다 적극적인 홍보와 안내를 통한 보건행정의 신뢰도와 만족도를 높여 나갈 방안은 무엇인지 답변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세 번째, 납세자 중심의 친화적 세무서비스와 체납징수의 효율적 운영에 따른 세무행정에 대한 질문입니다. 우리나라 헌법 제38조에서는 ‘모든 국민은 법률이 정하는 바에 의하여 납세의 의무를 진다.’라고 명시하고 있습니다. 즉, 납세는 국민의 4대 의무 중 하나로 모든 국민이 성실한 납세의무를 이행할 때 부강하고 건강한 국가를 만들어 나갈 수 있을 것입니다. 그러나 현재 경기가 어려워지면서 체납자가 점점 늘어나고 있고 체납에 대한 징수 대책은 지방자치단체를 운영해 나가는 데 무엇보다도 중요한 일이라 할 수 있을 것입니다. 이에 발맞추어서 세원발굴은 물론, 납세자 중심의 다양한 친화적인 세무서비스로 체납자에 대한 제재는 신속하면서 납세자에게는 실질적으로 도움을 줄 수 있는 신속한 정보제공이 무엇보다도 중요하다고 여겨집니다. 그러나 현실적으로 납세자들이 납부고지서를 납부 기일까지 미처 받지 못하거나 분실, 훼손되는 사례도 종종 발생하고 있어 납세자는 간혹 가산금까지 부담해야 되는 어려움을 겪고 있습니다. 서류의 송달 효력은 도달할 때 발생하며, 여기서 도달이라 함은 상대방이 사회통념상 일반적으로 그 사실을 알 수 있는 상태를 말하는 것으로 우편이 수신함에 투입된 때, 동거가족, 친족, 고용인이 수령한 때를 말할 수 있을 텐데 납세고지서의 도달이 늦게 되어 가산금을 납부하게 될 경우 이의를 신청하지 않은 시민은 본의 아니게 가산금을 물게 되는 경우가 종종 발생하고 있습니다 이에 대해 납세고지서의 도달이 늦게 되어서 납세자가 가산금을 물게 되는 경우 안양시에서는 어떤 조치를 취하고 있는지 답변해 주시기 바랍니다. 그리고 체납액에 대해 납세고지서 발송과 독촉장 발송, 그 다음 채권확보 이러한 절차를 거쳐서 체납자에 대한 재산 압류를 가하고 있는데 이 경우 체납자에 대한 재산압류 통지는 사실상 일반우편(30만원 미만인 경우)으로 전달되는 독촉고지서로 대신하고 있으며 고지서 뒷면에 표기된 재산상 압류 등의 안내문 또한 쉽게 눈에 띄지 않아서 자칫 못보고 지나칠 경우가 다반사로 나타나고 있습니다. 여기 본 의원이 지방세 고지서, 독촉고지서를 한 장 가지고 왔습니다. 이 고지서를 여기에서 보시는 바와 같이 3단으로 접어서 접착을 한 다음 일반우편으로 체납자에게 발송하게 되는데 이 3단 우편을 앞면만 뜯어보게 된다거나 앞면에 기재된 체납액에 대한 내용만을 확인하고 뒷면에 기재되어 있는 늘 통상적으로 게재하고 있는 체납에 대한 조치를 제대로 읽어보지 못했을 때 압류를 당하는 사실조차도 모르고 지나갈 경우가 있습니다. 사무직원께서는 이 용지를 시장님께 전해주시기 바랍니다. 따라서 우편물의 분실 등으로 독촉장을 전달받지 못하거나 독촉고지서의 뒷면에 기록된 내용을 미처 읽어보지 못한 경우 그 사람은 자신의 재산이 압류되는 사실조차 모르고 자신의 재산이 압류되어 평생 소중하게 일궈온 자신의 재산인 등기부등본상에 체납 등에 의한 압류기록이라고 하는 오점을 남기게 되는 경우가 있습니다. 특히 정기적인 세금이 아닌 세외수입 분야에 있어서는 정기적이거나 보편적이지 않고 해당 특정인들에게만 납부고지서 및 독촉장 등이 발송되기에 본인이 인지할 수 있도록 보다 세심하고 적극적이며 친화적인 징수방법 등으로 선의의 피해자가 발생하지 않고 성실한 납세가 이루어질 수 있는 방안을 강구하여야 할 것입니다 체납에 따른 재산 압류는 납세자의 재산 은닉을 사전에 차단하고 납세율 제고를 위한 잠행적 성격으로 압류예고가 법정행위로 정하여진 것은 아니라 하더라도 사유재산 침해적 요소 등 시민편익 차원에서 부동산 압류 시에는 사전 압류예고 행정행위를 이행하여야 할 것이며 또한 체납액을 징수하기 위하여 압류 통지서를 대신하는 독촉고지서 발송 시 납세자가 사전 인지할 수 있도록 성실하게 안내하여야 할 것입니다. 따라서 집행부서에서는 법 규정과 적법한 절차에 의해 압류 조치를 했다고 가볍게 생각할지 모르겠으나 평생을 순박하게 살아온 시민들은 평생 동안 애써 모아온 자신의 재산에 압류라는 두 글자의 오점이 남지 않고 성실한 납세가 이루어질 수 있도록 세정행정을 펼쳐야 한다고 보는데 이에 대한 시장님의 견해는 무엇인지 밝혀주시기 바랍니다. 아울러 납세자의 편의는 물론 지식정보화 사회에 걸맞는 세무행정서비스를 제공할 전자고지시스템으로 지방세를 고지하여 자원절약은 물론 납세자의 편의를 도모할 방안은 무엇이며 지방세뿐만 아니라 세외세입 분야까지 전자고지시스템을 확대할 방안은 없는지 답변하여 주시고 끝으로 간혹 과오납이 있는 경우, 시민들이 더 낸 세금이 있는 경우 각종 세금고지서 발급 시 환급받을 수 있는 세액 및 환급방법을 고지서에 기재하여서 알려주는 서비스와 납기일을 깜빡해서 가산세까지 물어야 하는 납세자들을 위해 납부마감일이 다가왔다고 하는 안내 메시지를 휴대폰 SMS 등을 통해서 알려주는 ‘알람 서비스’제도 등을 활용할 방안은 없는지 답변하여 주시기 바라며 본 의원의 시정질문을 모두 마치겠습니다. 경청해주신 시민 여러분과 선배, 동료 의원 여러분 그리고 방청객 여러분 고맙습니다.
수곤
문수곤부의장
이재선 의원님 수고하셨습니다. 이어서 이재선 의원님 시정질문에 대한 집행기관의 답변을 듣도록 하겠습니다. 이필운 시장님 중앙발언대로 나오셔서 답변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이필운 시장님 수고하셨습니다. (○이재선 의원 의석에서 - 보충질의.)
이재선 의원님! 보충질의 있으십니까? (○이재선 의원 의석에서 - 네.)
나오셔서 보충질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이재선의원
이재선 의원입니다. 성실한 답변을 해주신 이필운 시장님께 감사를 드립니다. 한 가지만 보충질문드리도록 하겠습니다. 보건소의 건강검진의 경우 서울시가 1천 500원, 안양시가 1만 3천 440원으로 거의 아홉 배가 차이 나고 있습니다. 주로 이 건강검진진단서가 필요한 사람들의 경우는 일용직이거나 집단숙소에 입소할 사람들 이런 분들이 필요할 것인데 이분들에게는 단돈 1만원도, 물론 모든 분들에게도 그렇습니다마는 굉장히 소중하고 큰 금액이라고 여겨집니다. 이분들이 1천 500원과 1만 3천 440원을 비교해볼 때 서울시까지 전철과 버스를 환승해서 다녀와도 1만여 원의 이익을 볼 수 있다고 하는 이야기입니다. 그래서 이렇게 할 때 분명 안양시에 살고 있는 안양 시민들이 보다 값싼 건강검진을 받기 위해서 서울시에 가서 똑같은 항목의 건강검진을 1천 500원으로 받고 오는 사례가 많이 발생을 한다고 하면 과연 안양시에서는 시민들을 위해서 정말 살기 좋은 아름다운, 편안한 도시를 만들고 있는 것인지 이렇게 의문이 들게 됩니다. 그래서 향후에 이것에 대한 철저한 분석과 대책을 통해서 우리 시민들이 안양에서 모든 혜택을 타 지역보다 더 많은 혜택을 받으면서 편안하고 안락하게 살 수 있어야 된다고 봅니다. 이에 따른 대책에 대해서 서면으로 향후에 본 의원에게 답해 주시기 바랍니다. 고맙습니다. 시정질문에 대한 서면답변서(이재선 의원) (본회의)
이상 1건 부록에 실음
수곤
문수곤부의장
이재선 의원님 수고하셨습니다. 이재선 의원님의 보충질문에 대해서는 집행기관에서 서면으로 답변해 주실 것을 부탁드리겠습니다. 이것으로 이번 임시회 대집행기관 시정질문의 답변은 모두 끝난 것 같습니다. 이번 회기 시정질문 해주신 일곱 분의 의원님 수고 많이 하셨습니다. 또한 바쁘신 가운데도 끝까지 자리를 함께 해주신 의원님들과 언론인 그리고 방청인 여러분께 감사를 드립니다. 아울러 답변을 위해 수고해 주신 이필운 시장님을 비롯한 집행기관 관계 공무원에게도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금번 시정질문을 통해 당부드릴 말씀은 집행기관에서는 이번 임시회의 시정질문에서 의원님들이 요구하신 사항과 제시하신 의견 그리고 대안 등을 충분히 검토하셔서 이를 시 정책 수립과 집행 과정에서 적극 반영해 주시기를 당부드립니다.
다음은 휴회를 결의코자 합니다. 각 상임위원회 안건 심사 및 현장 활동 등을 위해 내일 6월 3일부터 6월 4일까지 2일간 휴회코자 하는데 이의 없습니까? 이의가 없으므로 가결되었음을 선포합니다. 제3차 본회의는 6월 5일 오전 10시에 개의하여 각 상임위원회에서 예비심사되고 보고된 안건을 심의토록 하겠습니다. 제161회 시의회(임시회) 제2차 본회의 산회를 선포합니다.
「이의 없습니다」하는 의원 있음
15시 14분 산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