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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양천구의회 발언

문영민 의원 발언

147회 제1본회의2005-07-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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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원 면담시에 아마 그 얘기를 한 것 같더라고요. 그러니까 책임을 떠넘기지 말고 본인들이 책임져야 될 일이면 책임을 느끼고 해야 되는 일이라고 보고요, 우리 의회에서는 5만원이건 3만원이건 그 금액을 증액시킨 경우도 없고 거기에서 요구한 대로 조례를 통과해 준 것 뿐이거든요. 그런데 그 분들의 말씀은 "우리 구청에서는 3만원으로 올렸는데 의회에서는 5만원으로 올렸다는데 의원님들이 그럴 수 있느냐? "고 저한테 아파트연합회에서 와 가지고 항의를 했습니다.

그런데 우리 의회 상임위원회에서 그것을 논의했지만 어느 위원도 3만원으로 올린 것을 5만원으로 올린다고 한 적이 없단 말이에요. 그런데 그 분들의 말씀은 "3만원으로 단체장이 해서 보냈는데 의회에서 2만원 더 올려서 더 받을려고 하는 이유가 무엇이냐?" 이렇게 항의를, 나 혼자 있었으면 모르지만 이현주 위원하고 같이 있는 데서 아파트연합회 분들이 그런 말씀을 하시더라 이 말이에요. 그런데 우리들은 금시초문이거든요.

그런 적이 없거든요. 그래서 공무원 여러분들이나 자치단체장이 됐든지간에 책임을 느끼는 사람은 그 하는 행위 하나까지도 책임을 지고 답변을 할 수 있는 그런 쪽으로 가야지 불리한 것은 떠넘기기 식으로 해서는 안되겠다 그런 생각이 들어서 말씀드린 거거든요. 사실이 아니기를 바랍니다.

출처 서울 양천구의회 회의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