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양천구의회 발언
이현주 의원 발언
위원 참고로 제가 말씀드리고 싶은 것은 제가 몇 주 전에 국립청소년수련원을 한 번 다녀 왔는데 굉장히 넓고 경치도 좋고 시설도 굉장히 좋은 곳이더라고요. 그래서 청소년들의 시설로 굉장히 다양한 시설이 있는 그런 곳이었는데 그런 곳에 비하면 국립으로 지었기 때문에 경치좋고 시설이 좋은 것들이 곳곳에 많이 있는 것으로 제가 알아요. 그래서 학생들이 수련활동을 그런 데에 가서 하거든요.
그런데 이 양천구에서 얼마나 시설을 잘 지을 수 있을지 모르겠는데 그 시설들은 정말 제가 갔다 와서도 너무 흡족할 정도로 좋았습니다. 그리고 경관도 굉장히 좋은 곳에 위치하고 있고요. 그런데 양천구가 얼마나 잘 지을지 저는 모르겠지만 그게 구민들에게 얼마나 수요가 있을지 그게 굉장히 의심스럽거든요.
지을려면 진짜 이용하고 싶은 시설이 되도록 해야 되는데 그럴려면 얼마나 많은 돈을 투자해야 될지, 지금 그 부지매입을 이번 추경에 3억에서 6억으로 늘려 잡으셨는데 그거에 따라서 또 건축비도 굉장히 늘어날 것입니다. 그거 가지고 될까요? 그리고 그것을 유지할려면 또 좋게 지으면 지을 수록 들어가는 것은 물론이고 또 운영비도 엄청나게 들어 가는데 이미 좋은 시설들이 많이 있거든요.
만약에 양천구에서 청소년들의 활동이라든지 구민들의 어떤 활동을 지원하고 싶으시다 그러면 기존에 있는 시설을 활용하면서도 얼마든지 구민들의 활동을 지원하실 수 있거든요. 꼭 이 건물을 지어야만 그것을 할 수 있는 것은 아니거든요. 기존에 있는 그런 시설들도 연중 내내 활용되는 것은 아니거든요.
그것은 기존에 이미 국가 예산으로 잘 지어놓은 시설인데 이렇게 따로 지을 필요없이 그런 것들을 잘 활용하면서 예산을 일정부분 지원하더라도 저는 충분히 구민들의 활동이라든지, 여기에는 노인들, 가족들, 청소년들 전 구민을 대상으로 하시겠다고 했는데 모든 사람의 휴양시설로 활용하는 것에 지원하실 수는 없을테고 양천구에서 특정한 행정목표를 가지고 계신데 그에 합당한 어떤 활동을 하는 청소년들이라든지 주민들이 있으시다 그러면 그런 분들은 기존의 시설을 이용하면서도 얼마든지 지원하실 수 있거든요. 그러니까 제가 보기에는 이렇게 무리하게 부지를 사기도 굉장히 힘드시고 앞으로 건축비를 확보하는 것 또 관리 운영하는 비용도 적지 않게 지금 예상이 되는데 굳이 그런 식으로 하실 필요가 있는지 저는 좀 본질적인 문제에 대해서 문제를 제기하고 싶거든요. 과장님 생각은 어떠십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