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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양천구의회 발언

전광수 의원 발언

148회 제1본회의2005-09-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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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병상 위원님 수고 하셨습니다. 다음 질의하실 위원 계십니까? (「없습니다」하는 위원 있음 ) 그러면 본위원장이 과장께 몇 가지 부탁과 당부를 드리겠습니다.

항상 여름 폭우가 지난 다음에 추석을 전후해서 태풍들이 많이 올라오고 있습니다. 청소과 주요업무 추진실적에 보면 우기를 대비해서 빗물받이 책임관리 점검을 실시하겠다고 하셨습니다. 부족한 49명의 인력이지만 이 기간을 가을태풍이 지나갈 때까지 한시적으로 연장하는 것에 대해서 검토를 해보셔야 될 것으로 보고요, 9월 5일날 신정네거리를 중심으로 해서 남부순환도로에서 목동오거리까지 오목로와 신월로 구간을 돌아보았습니다.

그런데 주요 간선도로변인 이 두 곳의 도로에서 주로 음식점에서 사용하는 음식물쓰레기수거용기 상태를 보면 뚜껑도 없는 것이 태반이고 규격도 페인트통, 화공약품통, 기존에 음식물쓰레기통 이런 것들로 천차만별이고 또 겉 상태를 보면 음식물찌꺼기, 먼지, 기름 이런 게 찌들어 있습니다. 이런 것들이 신정3동사무소에서 화곡전화국 앞에 고가도로 구간까지 4개 그리고 오목로 구간에서 8개, 신월로 구간에서 11개가 오후 1시에서 2시 사이에 주요간선도로변 또는 횡단보도 앞에 비치가 되어 있었습니다. 이것을 보면서 우선 음식점에서는 뚜껑이 있는 위생적인 수거용기를 꼭 갖출 수 있도록 지도단속을 해야 되겠다, 그리고 낮시간대에 음식물쓰레기 수거용기를 주요 간선도로변에 비치하는 행위는 적절하게 단속이 이루어져야 되겠다, 또 피치 못하게 가로변에 비치를 하게 될 경우에는 적어도 파리가 끌지 않을 정도의 외관은 유지를 하고 비치를 해야 되는 것이 아닌가 이렇게 생각을 했습니다.

주요간선도로변에 순찰의 필요성이 느껴진다라고 말씀을 드리겠고요, 그리고 우리구에서 개방화장실을 적극적으로 모집을 하고 있습니다. 그런데 한 가지 아쉬운 점이 주민들께서 많이 이용하시는 대형공원에는 화장실이 이미 설치가 되어 있으나 야간에 개방이 되는 학교 그리고 소공원 주변에는 화장실이 없습니다. 기 실시하는 개방화장실 제도라고 한다면 주민들께서 많이 이용하시는 학교라든가 소공원 주변에도 개방화장실이 확충되어야 될 것이다, 그래서 주민들이 다중으로 이용하는 장소 및 시설 파악을 하셔가지고 그 시설 인근에 이런 개방된 화장실들이 있도록 청소과에서 업무에 참고를 하시고 또 이런 시설들을 이용하는 주민들께서 생리현상에 고통을 받지 않으셔야 될 것이고 또 화장실이 없을 경우에 이런 시설주변에 노상방뇨라든가 불결한 환경이 조성이 되기 때문에 이런 부분에 관심을 좀 가져 주시기를 당부드리겠습니다.

이 세 가지 부분에 대해서 각별하게 업무에 참고하시기 바라겠습니다.

출처 서울 양천구의회 회의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