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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양천구의회 발언

이규석 의원 발언

149회 제1본회의2005-10-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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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원 그런데 과장은 생각을 대단히 잘못하고 있습니다. 무슨 말이냐 하면 공무원은 해당직무에 대한 사명감을 가지고 일을 하는 것입니다. 그리고 해당지역 의원들은 그 지역의 주민들을 대표해서 뽑힌 의원이고 또 그 지역의 주민들이 무엇을 생각하고 있으며 앞으로 이런 동청사가 25년 내지 30년을 바라본다면 누구하고 상의를 해야 될 것 같습니까?

어떻게 이런 심의를 한다, 기준을 설정한다고 할 때 해당지역 뿐만 아니라 의원들이 한 분도 참석하지 않은 상황에서 무슨 그런 심의가 이루어집니까? 예를 들면 타부서에서 복지관을 심의한다, 어린이집, 독서실을 심의할 때는 그 해당지역 출신의원들이 반드시 참석해서 같이 검토 토의를 하고 있습니다. 그런데 어떻게 자치행정과에서는 70억 이상의 예산이 투입이 되는데 해당지역 출신의원들하고는 한 마디도 공식적으로 상의하지 않습니까?

그러면 동장이 그 해당지역 의원이 무엇을 생각하고 있는지 잘 알고 있다는 말입니까? 과장님 답변해 보십시오.

출처 서울 양천구의회 회의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