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양천구의회 발언
전광수 의원 발언
백금만 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백금만 위원님이 질의하신 것에 덧붙여서 제가 한 가지 더 여쭤보겠습니다. 구립 납골당 확보 계획과 관련해서는 제가 2003년도 초반부터 꾸준히 우리 사회복지과나 우리 구청에 문제제기를 했던 부분입니다.
시비지원에 어떤 데드라인도 있었고 또 구립 납골당을 확보하지 못하면 시에서 교부금까지도 제한하겠다는 그런 계획이 이미 2002년도 말부터 꾸준하게 문제 제기가 되어 왔던 부분인데 제가 상임위원회 질의를 통해서도 몇 차례 언급을 했었고 또 우리 구청 직원들과 얘기를 나눌 수 있는 간담회 자리에서도 몇 차례 얘기를 했었습니다마는 "이 자체를 모르고 있다"는 그러한 답변을 들었습니다. 그리고 "추진한 바도 없고 모르고 있고 그저 준비를 해야 될 것 같다"라는 식의 답변밖에 듣지 못했는데 그런데 백금만 위원께서 질의하신 대로 또 업무보고서에 기록된 대로라고 하면 2003년 9월 25일에 매매약정을 체결했다고 하면 이미 그 이전에 이에 대한 어떤 내부 공론화 과정은 거쳤을 것이란 말이에요. 그런데 해당 상임위원회에서 질의를 했는데도 "그런 계획이 없다"라는 답변이 나왔다?
물론 과장님 전임자의 일이겠습니다만 그러면 해당 상임위원회에서 위증했다라는 얘기입니까? 어떻게 이것을 받아들여야 되죠? 그리고 그때부터 이미 지금 여기서 언급된 대로 경기도내에 혐오시설, 기피시설이 들어오는 것을 반대하는 여론이 굉장히 많았습니다.
그 당시에는 몇 개 권역에 한정된 일이었어요. 도 전체의 일은 아니었단 말이에요. 그래서 그런 얘기를 들으면서 사업을 추진하는 장묘공원들이 굉장히 많았었고 이런 장묘공원들이 이 화장문화에 대한 인식제고가 안 되어 가지고 사업수행에 굉장히 어려움을 겪는 것들이 많았습니다. "적은 비용으로 가장 적정한 위치에 최대한의 가장 많은 납골 기수를 확보할 수 있는 방안이 있다"고 누차 말을 했는데 외면하고 있다가 어느 날 갑자기 이게 튀어 나왔어요.
이것을 정말로 공평무사하고 투명하다라고 우리가 인식을 해야 되는 겁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