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양천구의회 발언
강웅원 의원 발언
위원 이것이 원래는 수도사업소하고 연관성이 있는데 우리 구청 건설교통국에 관련이 있을 것 같아서 제가 질의를 드리겠습니다. 우리 구 수원지의 땅은 서울시 땅인데 작년 10월부터 물이 안 나와서 그냥 놀고 있는 땅이다 보니까 수도사업소에서 그 땅을 정식적으로 절차를 밟아서 이용하는 것은 아닌 것 같은데 양천구에서 하는 모든 수도공사를 파이프를 전부 실어나르면서 낮에는 안 다니고 밤 12시 넘어서 대형차들이 그 물량을 거기에 다 갖다 놓고 있습니다. 그리고 그다음날 새벽에 와서 다 싣고 가고 있는데 여기에서 문제가 되는 것은 그 대형차들이 다니니까 그 주변 집들의 지대가 흔들린다는 겁니다.
엄청나다는 겁니다. 이게 지금 약 6개월 전부터 시행되고 있는 거에요. 그래서 제가 우리 주민들한테 이해도 많이 시켰는데 이제는 그게 힘들 정도입니다.
그렇게 지대가 흔들리고 또 근래는 어떤 현상이 일어나냐면 어제 저도 얘기를 들었는데 "흙을 다른 데에서 가져와 가지고 그 흙을 버리는데 2만원인가, 3만원인가 돈을 받고 버리고 간답니다. 낮에는 안 오고 밤 1시 넘어 가지고 새벽 4시, 6시까지 대형차들이 흙을 그냥 부어놓고 가면서 또 그것을 바로 앞에 신원초등학교가 있는데 그 학교 앞으로 흙을 싣고 나르는 겁니다. 그리고 이 흙을 실어나르면서도 보편적으로 우리가 건설공사를 하게 되면 다믄 연립 몇 세대를 지어도 차가 나가게 되면 물로 싹 세척을 하고 말리고 나간단 말이죠.
이거는 그것도 없어. 완전 무대포입니다. 그 차량들이 막 나가니까 도로가 엄청난 거에요 이게 지금.
그 다음에 또 이 정문에 수도파이프 공사를 하면서 이거를 한 10일 이상 놔두는 겁니다. 그 근처에 사는 주민들이 심지어는 "가서 데모하자"고 합니다. 이 정도입니다.
우리 국장님은 그것을 고려하셔 가지고 수도사업소하고 잘 협의를 하셔가지고 조치를 취해야 되는데 국장님 어떻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