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지역: 지도에서 선택2026년 9월 14일 월요일
우리동네 지방정부

지방의회 회의록을 사실 그대로

서울 양천구의회 발언

전광수 의원 발언

149회 제3본회의2005-10-26

전광수 의원 프로필 보기 →

전혀 안되고 있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사람의 신체를 표현하기는 상당히 난감한 부분입니다만 우리가 속칭 깍두기라고 얘기하는데 제가 신정네거리에서 강웅원 위원님께서 말씀하신 소형 리어커를 싣는 사람들 6명을 보았습니다. 아마 100㎏대에 육박하는 그러한 체격을 가진 사람들, 스포츠 머리로 짧게 깎은 그런 친구들이 있더라고요.

그런 사람들을 보았을 때 우리 구민들이나 실지로 단속을 당하는 영세상인들이 어떻게 보겠어요? 건달을 고용했다고 아마 얘기할 겁니다. 그리고 분명히 사복이었습니다.

몸에다 문신도 그리고 그런 걸 제가 보았어요. 그래서 이 업체하고 계약이 끝났다면 모르겠습니다만 새로 선정된 업체는 신체까지 우리가 사람의 생김새까지 제한할 수는 없겠습니다만 우리 일반주민들이 보았을 때 저건 건달이 아니다 또는 건달이다 그 분들이 소위 얘기하는 건달이 아니라고 봅니다만 주민들에게 위화감을 주지 않는 그런 요원들이 현장에 투입되도록 해 주시고 정해진 복장을 착용해서 통일성을 기해 주시는 그런 정도의 업무지도는 필요하리라고 봅니다. 그래서 새로 선정된 현장종합관리라는 업체에 대해서는 이 점을 분명히 주지를 시키시고 또 교육이 계획되어 있다고 하시니까 교육를 통해서라도 거기에 대해서 분명히 정상적으로 이루어질 수 있도록 해 주시기를 당부드립니다.

출처 서울 양천구의회 회의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