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양천구의회 발언
문영민 의원 발언
위원 그래도 예산편성을 그 쪽으로 상의를 해서 대행사업비로 문화체육과에서 편성해서 가고 또 저 쪽의 주차장 부분이나 여기는 교통지도과에서 가기 때문에 그런 부분을 전체적으로 통합했을 때 걱정되는 부분이 많아서 그렇습니다. 실질적으로 지금 시설관리공단에서 운영을 방만하게 하다보니까 엄청난 손실이 오고 있다는 것도 인지를 해야 될 필요가 있다는 뜻입니다. 인원이 자그마치 얼마가 늘었는지 헤아릴 수가 없어요.
정원이 100몇 명인데 347명으로 늘어나는 것은 엄청난 거거든요. 인원이 늘어나면 결과적으로 월급쟁이가 많아지고 돈 지출이 많아지기 때문에 수익이 안 생기게 되어 있습니다. 대기업도 그렇고 중소기업도 그렇고 전부다 구조조정에 혈안이 되어 있는 이유는 인건비를 줄이지 않으면 사업을 이어갈 수 없기 때문에 그런 현상도 있거든요.
그래서 저쪽 같은 경우에도 시설관리공단이 2억몇 천만원의 수익이 있다고 하는데 주차장 민간위탁 하는 부분에서 한 6, 7억이 들어와요. 그리고 지역주차장 그 쪽에서 상당한 액수가 들어오는데 그것을 뽑아오라고 했는데 안 뽑아 왔는데 한 6, 7억이 들어 오는데 그것을 공제하면 마이너스 3, 4억이 적자라는 뜻이거든요. 체육센터 전부 주차장 부분이나 시설관리공단 운영에서 손실이 오는 부분은 그런 거다, 민간위탁 부분 6,000억은 순수한 수입예산으로 잡히지만 이런 것 저런 것을 제외해 놓고 보면 3, 4억 정도가 적자라는 것이 나오는데 과연 이게 옳은 일이냐, 시설관리공단 대행사업비가 문화체육과에 잡히지 않았으면 이런 말씀을 드릴 이유도 없지만 여기서 돈이 나가는 부분이기 때문에 이런 것을 잘 정리해서 앞으로 예산편성할 때는 사려 깊게 해야 되겠다 하는 뜻에서 말씀을 드리는 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