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양천구의회 발언
문영민 의원 발언
위원 제가 지난 번에 행정사무감사 과정에서 양천구민체육센터를 가서 보았을 때 옛날에 보통 조계종에서 위탁운영을 할 때 감사를 나가보면 이익금이나 이런 걸 제외하고도 나머지 3억 정도의 유지보수비를 예치하는 그런 결과가 되었었어요. 그러니까 3억 이상의 이익이 났다는 것을 의미하겠죠. 그런데 막상 보니까 제 계산으로는 구민체육센터가 약 3,000만원 정도 적자더라고.
그런데 우리 예산 대행사업을 편성해서 넘어가는 문화체육과의 책임도 크다고 보는 것이 이 손실이 어떻게 해서 왔는가 하고 인적구성을 보니까 우리가 시설관리공단 운영을 하면서 공단대행사업비가 2002년도에는 얼마였느냐 하면 22억8,700만원이었어요. 그다음에 2003년에는 41억6,200만원, 그다음에 2004년에는 40억6,600만원이었고 2005년도에는 49억이었단 말이죠. 이 예산편성이 점진적으로 전부다 늘어났어요.
그 늘어난 사유를 쭉 보니까 인적구성이 공단본부에 2002년도에 일곱 분이 근무를 했는데 열네 분으로 100% 늘었고 또 양천구민체육센터는 체육시설 확장도 없고 변화가 없는데도 불구하고 2002년도에 67명에서 2003년도에 72명, 2004년도에 71명, 2005년도에 88명, 지난 번에 저한테 자료 가져온 것에 금년에는 111명으로 되어 있었고 다시 고쳐왔는데 88명이에요. 이렇게 해서 비교해 보면 결과적으로 인원이 늘어난 데에서 손실이 왔지 않느냐 이런 생각이 들어요. 대충 신월구민체육센터 같은 경우에도 2003년도에 54명에서 66명까지 인원이 더 늘었단 말이죠.
그러면 그 손실은 결과적으로 감원을 해도 시원찮을 판에 인력을 증원시키기 때문에 이런 결과가 와서 그랬다는데 협의과정에서 이런 것은 논의가 안 됩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