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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양천구의회 발언

김희걸 의원 발언

150회 제2본회의2005-12-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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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원 결재를 안 받고 구두상으로 통보해 버리고 끝나는 그러한 상황이 지속이 되고 있는데 과연 그것이 정당한 건지, 의회운영과 관련해서는 당연히 의회운영위원장의 결재가 있어야 될 것이다 본위원은 그렇게 판단을 하고요 또 하나 백금만 위원도 지적하신 바와 같이 정말로 의정활동에 필요한 그러한 사안들은 몰라라 하는 그러한 입장이고 실질적으로 필요없는 사무실증축 시설공사비 1억3,200만원, 증축사무실 물품구입비 2,900만원, 의회출석안내시스템 설치 2,000만원 이러한 내용들로 새해 예산을 편성을 하고 있는 이러한 사항들을 보니까 정말로 우리 의회가 5대, 6대를 거쳐가면서 달라질 수 있겠는가 하는 생각을 가져 봅니다. 의회출석안내시스템 설치 같은 경우에도 20명 의원들에 대해서도 파악을 못할 정도라면 더군다나 의회가 이 한 공간에 자리잡고 있는데도 파악을 못한다, 오히려 직원들은 의원들 숫자보다 훨씬 많은데 이러한 부분에 대해서도 뭔가 잘못되어 가고 있다, 다른 의회를 보면 실질적으로 의원들 각방을 만들어 주고 거기에서 의원들이 자리에 있는지 없는지 체크할 수 있다든지 아니면 밖에 시스템을 설치해서 내방객들이 의원들을 쉽게 찾을 수 있는 이러한 시스템을 갖추고 있는 건데 오히려 우리 의회는 다른 각도로 진행되고 있다, 뿐만 아니라 사무실증축 시설공사비 이런 부분들도 지금 전문위원실을 보니까 문이 없습니다. 문을 달려고 계획을 하고 있는 건지 아니면 아예 없애버리려고 하는 건지 국장님 그 부분에 대해서 답변 좀 해주시기 바랍니다.

출처 서울 양천구의회 회의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