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양천구의회 발언
이현주 의원 발언
위원 그런데 주민자치센터가 동사무소 청사 안에 들어가게 되니까 이게 앞으로 계획이 되어 있는데 중요한 부분에 대해서 논의가 전혀 안되고 있는 것 같습니다. 주민자치센터가 지금까지 해온 역할과 앞으로 해야 할 역할이 저는 크게 달라질 것으로 보거든요. 그런데 규모를 정하거나 어떤 시설을 집어넣거나 하는 걸 지금까지의 기준으로 해서는 안 된다고 보거든요.
앞으로 어떻게 달라질 것인지를 반영해서 규모나 시설 이런 게 들어가야 된다고 보는데요 그런 것은 어떤 기준에 따라서 하고 계신 건가요? 지금 목3동 뿐만이 아니라 앞으로 계속 새로 지어야 할 청사들이 연도별로 나오잖아요. 그런데 그런 큰 틀이 먼저 합의가 되어야 되는 게 아닌가 싶거든요.
물론 동청사로 쓰이는 공간 말고 저는 주민자치센터 쪽에 역점을 두어서 말씀을 드리는 건데 주민자치센터의 역할도 지금까지랑은 좀 달라져야 된다고 보거든요. 그리고 자치행정과에서 내년부터 주민자치센터 활성화를 위해서 여러 가지 계획을 갖고 계신데 그런 것들이 제대로 이루어질 수 있는 주민자치센터가 될려면 어떤 시설이 들어가야 되는지, 그리고 지금까지 그 시설을 이용하신 분들은 굉장히 한정되어 있거든요. 전체 주민수에 비하면 프로그램에 따라서 일부의 주민들만 활용하고 계신 편인데 앞으로 더 많은 주민들이 이용하게 할려면 어떤 시설이 더 필요한지 이런 부분에 대해서 사실 합의가 필요하다고 보거든요.
그런데 그런 것을 어떤 기준에 따라서 하시는 건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