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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양천구의회 5분자유발언

김재천 의원 5분자유발언

156회 제개원식2006-07-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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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권

전일권의사팀장

지금부터 제5대 양천구의회 개원식을 시작하겠습니다. 먼저 국기에 대한 경례가 있겠습니다. 모두 일어나 단상의 국기를 향하여 서 주시기 바랍니다. (국기에 대한 경례) 다음은 애국가를 제창하시겠습니다. 전주곡에 맞춰 1절만 제창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이어서 순국선열 및 호국영령에 대한 묵념을 하겠습니다. 모두 자리에 앉아 주시기 바랍니다. 다음은 의원선서가 있겠습니다. 의원님들께서는 의석에 배부해 드린 선서문을 왼손에 드시고 오른손을 들어 의장님의 선창에 따라 함께 낭독하시면 되겠습니다. 의원님들께서는 일어서 주시기 바랍니다. 의장님께서는 의원선서를 해 주시기 바랍니다.

일동기립

일동 애국가 제창

일동묵념

김재천의장

선서! 본의원은 법령을 준수하고 양천구민의 권익과 복리를 증진하며 구정의 건전한 발전을 위하여 의원의 직무를 성실히 수행할 것을 양천구민 앞에 엄숙히 선서합니다. 2006년 7월 12일 서울특별시 양천구의회 의원 김 재 천 위 형 운 이 성 국 이 재 식 최 진 표 강 성 벽 조 재 현 임 옥 연 장 용 수 정 욱 채 백 금 만 김 연 수 이 중 효 김 종 화 김 기 천 문 병 상 경 영 숙 남궁 금순
일권

전일권의사팀장

의원님들께서는 모두 자리에 앉아 주시기 바랍니다. 다음은 김재천 의장님께서 개원사를 하시겠습니다.

김재천의장

존경하는 50만 양천구민 여러분, 이 자리에 함께 하신 이훈구 구청장을 비롯한 관계공무원 여러분 그리고 선배·동료 의원 여러분! 먼저 지난 5월 31일 지방선거에서 당선하여 7월 3일 취임하신 이훈구 구청장과 제5대 양천구의회 의원 여러분 모두에게 진심으로 축하의 말씀을 올립니다. 아울러 우리나라의 풀뿌리 민주주의가 살아 숨쉬는 이 곳에서 여러 의원님들을 모시고 제5대 양천구의회의 개원식을 거행하게 되어 50만 구민과 더불어 매우 뜻 깊게 생각합니다. 우리 양천구민의 삶의 질 향상과 지역발전이라는 집행부와 지방의회의 공동목표를 달성하기 위하여 미래를 알차게 설계해야 할 막중한 사명과 무거운 책무를 부여받은 양천구의회 전반기 의장으로서 본인은 지금 이 순간 막중한 책임감을 느끼며 우리구 의회에 대한 구민들의 큰 기대와 엄중한 시선을 자각하고 겸허한 자세로 구정 전반에 대한 발전적이고 미래지향적인 기능과 역할을 성실히 수행하기 위하여 여러 의원님들과 함께 신명을 다 바칠 각오를 하고 있습니다. 저는 오늘 이 자리에서 양천구의회를 대표하여 제5대 양천구의회 전반기 의장으로서 구의회 운영을 위해 몇 가지 중요한 의정방향을 밝혀 두고자 합니다. 먼저 우리 양천구의회는 지난 6월 2006년 독일 월드컵 축구대회에서 전 국민이 나라를 사랑하는 열정으로 함께 뭉쳐 심장의 고동과 같은 북소리와 대한민국을 외치는 함성이 하나가 되었듯이 우리 18명 의원 모두가 최선의 노력을 다하여 의정활동을 펼쳐 나감으로써 구민과 함께 참여하고 함께 만들어 성취해 나가는 희망찬 푸른 양천이 되도록 혼신의 노력을 기울일 것입니다. 지난 선거에서 구민의 선택으로 단체장과 지방의회가 한쪽으로 쏠려 집행부에 대한 견제와 감시기능 약화가 우려된다는 각 분야에서의 걱정스런 목소리가 있습니다마는 집행부에 대한 적절한 견제와 지원 기능이 조화를 이루도록 함으로써 민생 현안사항들이 효율적으로 추진되어 구민을 주인으로 모시는 진정한 봉사행정이 구현되도록 하며 다양한 구민의 이해와 갈등의 조정을 통한 사회 통합기능을 수행하여 나감으로써 구민의 기대와 여망에 부응하는 수준높은 의회상이 정립되도록 하겠습니다. 마지막으로 우리 양천구의회 의원 모두가 창의적이고 알찬 의정활동을 통하여 지역의 문제는 고민하고 전문가와 토론을 하여 정책을 개발해 나가는 정책의회가 되도록 함으로써 지방의회가 구민의 대표기관으로서 지방자치의 중심에 서서 구민으로부터 신뢰와 존경을 받는 의회가 되도록 열과 성을 다 할 것입니다. 존경하는 선배·동료 의원 여러분, 지방자치는 우리 지역의 문제를 우리 구민이 스스로 해결해서 지역의 발전을 도모하고 보다 살기 좋은 고장을 가꾸어 나가는데 그 목적이 있다고 하겠습니다. 따라서 우리 모두는 지난 5월 31일 지방선거에서 구민들에게 지지를 호소했던 진솔한 마음자세로 지방자치 발전을 위해 우리 모두가 지혜를 모아 50만 구민들의 다양한 의견에 항상 귀를 기울여 구민과 함께 하는 의정활동을 전개해 나감과 동시에 구민의 진정한 뜻이 올바르게 구정에 반영되어 구민들을 위한 한 차원 높은 감동행정을 펴 나감으로써 양천구민 모두에게 살맛나는 푸른 양천을 만드는데 의정활동의 최우선 과제를 두어야 하겠습니다. 존경하는 50만 양천구민 여러분! 세계화, 지방화, 정보화의 거센 물결은 우리의 지방자치 환경을 크게 변화시키고 있어 지방의회를 위기로 몰아가고 있다는 현실적으로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여러 선진 자치단체와의 무한경쟁 시대에 우리 양천의 특성과 여건을 최대한 활용하고 그 동안 숨겨져 왔던 잠재력과 가능성을 보다 더 가시화 시키며 우리 구민의 복지증진을 위해 푸르고 희망찬 양천 건설을 위한 활기찬 미래를 앞당기는데 우리 함께 마음을 모으고 힘을 합쳐 우리 구의원 18명 모두가 존경하는 구민 여러분의 기대에 꼭 부응할 것임을 약속드립니다. 우리 모두가 잘 사는 양천구, 서울의 중심도시가 되기 위해서는 구민 여러분들의 관심과 성원 없이는 어려움이 많을 것입니다. 구민 여러분들의 건설적인 의견 제시와 미흡한 부분에 대해서는 따끔하고도 애정어린 비판을 기대합니다. 끝으로 바쁘신 중에도 제5대 양천구의회 첫 개원식인 제156회 임시회 개원식에 참석하여 큰 관심을 보여주신 여러분 모두의 가정에 건강과 행운이 늘 함께 하시기를 기원드립니다. 감사합니다.
일권

전일권의사팀장

다음은 이훈구 구청장님께서 축사를 하시겠습니다.

이훈구구청장

존경하는 김재천 의장님과 의원님 여러분 그리고 제5대 양천구의회 개원을 축하해 주시기 위해 자리를 함께 해 주신 내빈 여러분! 지난 5월 31일 제4회 전국 동시지방선거를 통해 양천구청장으로 취임한 이훈구입니다. 먼저 오늘 50만 양천구민의 기대 속에 새롭게 출발하는 제5대 양천구의회 개원을 온 구민과 함께 진심으로 축하를 드립니다. 아울러 이번 선거에서 구민대표로 당선되신 의원 여러분께도 축하를 드립니다. 제5대 양천구의회 전반기를 이끌어 가실 대표로 선출되신 김재천 의장님과 김기천 부의장님, 강성벽 운영위원장님, 문병상 행정재경위원장님, 이성국 복지건설위원장님께도 진심으로 축하의 말씀을 드립니다. 저는 지금 이 자리에 서면서 참으로 만감이 교차합니다. 지난 1991년 30년 만에 새롭게 지방자치제가 부활됨에 따라 목동에서 태어나 14대째 살아온 양천의 토박이로서 "지역을 가장 잘 아는 사람이 구의원이 되어야 한다"는 당시 주민들의 성원으로 제1대 양천구의회 의원으로 등원한 이래 2002년까지 11년 동안 1, 2, 3대 구의원과 제3대 전반기 의장을 역임하면서 동료 의원들과 함께 온갖 어려움 속에서도 오로지 주민을 받들고 주민의 뜻에 입각한 의정활동을 펼치겠다는 각오로 다양하게 분출되는 주민의 요구와 의견을 시책에 반영하는 등 민의의 대변자로서 양천구민의 복리증진과 지방자치 실현을 위해 땀 흘려 일하던 기억들이 주마등처럼 지나갑니다. 이처럼 저의 친정이라고도 할 수 있는 구의회 본회의장에서 지금은 내고장 양천의 구청장으로서 의원님들께 인사를 드리게 되니 감회가 남다를 수밖에 없습니다. 존경하는 의원님 여러분! 우리 양천구는 지금 지역 불균형 해소, 쾌적한 환경조성, 지역경제 활성화, 교육 일등구 유지 그리고 21세기에 걸맞는 삶의 질 향상 등 참으로 막중한 시대적 요청을 받고 있습니다. 그러나 의회와 집행부가 서로 협력하고 50만 구민이 힘을 합쳐 밀어 주신다면 이러한 모든 시대적 요구를 충분히 극복해 내고 행복도시 양천의 미래를 능히 만들어 갈 수 있다고 저는 확신합니다. 특히 구와 구의회를 집행부와 의결기관으로서 상호견제와 협력을 통해 지역살림을 책임지는 지방자치의 양대 축이자 수레의 양 바퀴로 비유되고 있듯이 지역발전이라는 공동의 목표를 향해 굳건한 신뢰를 바탕으로 우리 모두 더욱 살기 좋은 양천 건설을 위하여 혼신을 다해 달려 나가자는 굳은 의지를 다지는 뜻 깊은 시간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앞으로 저는 그간의 의정 경험과 정직과 신의를 바탕으로 오로지 성실함과 끈기로 50만 양천구민이 큰 자부심을 갖고 살아갈 수 있는 양천을 가꾸어 나가는데 혼신의 힘을 다하겠습니다. 민선3기에 추진했던 좋은 사업에 대해서는 계승·발전시키고 문제가 있는 일에 대해서는 과감히 고치고 보완하도록 하겠습니다. 무엇보다 15년 전 처음 의정단상에 설 때의 각오 그대로, 그리고 지난 7월 3일 취임식에서 약속드린 바와 같이 초심을 잊지 않고 언제나 열린 자세로 우리 구민의 작은 목소리에도 귀를 기울여 나가도록 하겠습니다. 존경하는 김재천 의장님 그리고 의원님 여러분! 시대는 급변하고 있습니다. 지역주민의 수준과 요구는 날로 높아만 가고 있습니다. 이럴 때 일수록 집행부와 의회가 서로의 경험과 정보를 공유하고 지혜를 모아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특히 지역의 시급한 현안 해결을 위해서는 출신지역과 소속 정당을 떠나 모두 머리를 맞대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이것이 지역 일꾼으로 우리를 뽑아주신 구민의 성원과 기대에 부응하는 길이며 경쟁적 지방화 시대를 성공적으로 이끌어가는 지름길이라고 저는 믿고 있습니다. 이를 위해 저를 비롯한 집행부에서는 의회의 의견을 최대한 존중하며 의원님들의 의정활동에 적극 협조하는 가운데 모든 구민들이 갈망하는 초일류 양천시대를 열어가는데 저의 모든 정열을 쏟을 각오입니다. 다시 한번 제5대 양천구의회의 개원과 구민의 뜨거운 성원과 기대 속에 영광스럽게 새 출발 하는 의원 여러분께 축하의 말씀을 드리며 양천구의회의 무궁한 발전과 의원 여러분의 가정에 건강과 행운이 함께 하기를 기원 드리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일권

전일권의사팀장

이상으로 제156회 서울특별시 양천구의회 임시회 개원식을 모두 마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14시22분 폐식

출처 서울 양천구의회 회의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