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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양천구의회 발언

김기천 의원 발언

158회 제4본회의2006-09-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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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원 아까 존경하는 이성국 위원장님이 말씀을 하셨는데 목간 전용문제는 저도 의회에서 공부를 했고 신용협동조합 이사장을 십여년 하고 있는 사람이어서 그것을 알고 있기 때문에 더 이상 추궁을 안했습니다. 그런데 본위원이 지적을 하고 알고 싶은 것은 지역간 균형발전을 위해서 계남공원 체육관보다는 목동체육센터가 먼저 되어야 된다는 것은 이성국 위원장님의 생각하고 똑같아요. 그런데 의회에서 의결해서 세우는 예산을 임의 유보나 취소를 할 때는 우리 존경하는 백금만 위원님 말씀대로 적어도 의회에 통보를 해서 동의를 얻어서 추인을 받더라도 의회 의결을 거쳐서 해야 되는 사안이기 때문에 임의로 한 것은 잘못이라는 이야기입니다.

왜냐하면 첨예한 지역간 대립구도로 돌입할 수도 있는 문제이고 또 지역발전이나 균형발전을 위해서 동네별 구역별 사업만큼은 상당히 중대사안이란 말이에요. 그냥 양천구 전체가 다 유익한 사업은 목간 전용을 하든 뭘 하든 크게 문제가 안 됩니다. 우리가 다 동의하고 박수를 쳐야 되는데 동네간이나 구역간에 이해상관이 엇갈린 문제이기 때문에 심각하게 생각해서 이 문제를 처리해 줘야 되는데 어느 누가 했는지도 모르게 처리가 됐기 때문에 백금만 위원님 말씀대로 지역주민들이 상당히 궁금해 하고 분노하고 있는 상황이니까 아까 제가 위원장님께 주문한 대로 자료를 서면으로 제출해 주시기 바라면서 발언을 마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출처 서울 양천구의회 회의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