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 과천시의회 발언
이정찬 의원 발언
대현
홍대현의사계장
의석을 정돈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지금부터 과천시의회 제47회 임시회 개회식을 거행하겠습니다. 먼저 국민의례가 있겠습니다. 모두 일어나셔서 정면 국기를 향해 주시기 바랍니다. (국민의례) 다음은 순국선열 및 호국영령에 대한 묵념이 있겠습니다. 모두 자리에 앉아 주시기 바랍니다. 다음은 의장님의 개회사가 있겠습니다.
일동묵념

이정찬의장
존경하는 의원 여러분! 10월은 과천시민의 날을 비롯한 많은 문화행사가 있고, 계절적으로도 풍요로움과 결실을 가져다주는 달입니다. 그러나 사회 전반적인 사정으로 볼 때 여유와 풍요로움만을 누릴 수는 없을 것 같습니다. 지난달에 침투한 북한 무장공비 잔당이 아직 잡히지 않고 우리 국군과 강원도민의 잇따른 희생과 피해가 커지고 있으며 경제적으로도 수출부진, 물가불안 등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상태입니다. 의원 여러분, 이러한 때일수록 우리는 더욱 더 마음을 다지고 합심하여 우리가 사는 고장이 발전하고 안정될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하여야 할 책무가 있습니다. 의원 여러분이 활발한 의정활동을 전개할 때 우리 과천시가 발전하고 번영할 것임을 명심하시고 이번 회의에 임하여 주실 것을 당부드립니다. 그리고 지난 10월 9일 시 행정을 위해 밤낮으로 애쓰시다 과로로 순직한 고 전영근 관재계장님의 명복을 빌면서 많은 어려움 속에서도 의회운영에 협조하여 주시는 부시장님을 비롯한 실·과, 소장 여러분께 감사를 드리면서 이만 마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대현
홍대현의사계장
이상으로 제47회 과천시의회 임시회 개회식을 모두 마치겠습니다. 이어서 제1차 본회의가 계속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