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종걸만안구청장
만안구청장 박종걸입니다. 먼저 이문수 위원님의 질의사항입니다. 주민자치위원회 등 각 동 산하 8개 단체의 회원모집에 있어 공개모집이 이루어지지 않고 있는 것에 대해서 질의하셨습니다. 그리고 향후 분기별로 회원 결원 시 공개모집 방안과 개선책에 대해서 질의하셨습니다. 답변드리겠습니다. 현재 조례에 의거해서 정원과 임기가 정해져있는 주민자치위원회만 결원이 생길 경우 공개모집이나 추천을 통해 회원을 선출하고 기타 사회단체들은 정원이 정해져있지 않기 때문에 가입을 원하는 사람이 있을 경우에 단체 자체적인 회의를 통해 선출하고 있습니다. 향후 각 동의 사회단체회원의 모집 시에는 개별적 모집이 아닌 공개모집으로 자원봉사활동에 참여하고자 하는 시민들이 많이 참여될 수 있도록 각 동에 권고하도록 하겠습니다. 계속해서 홍춘희 위원님의 질의사항입니다. 먼저 아까 구정운영방안 중에 총무경제위원회 소관만 운영방향을 보고드렸습니다만 이번에 구정 전반에 대한 운영방침이라든가 또 현재 추진 중인 중점과제 또 시급한 현안사항 예를 들어서 도시재생사업에 대해서 물으신 것으로 알고 답변드리도록 하겠습니다. 구정 운영방침은 그렇습니다, 아시다시피 저희 구청에서 하는 일이 어떤 대규모 큰 신규사업이나 어떤 새로운 프로젝트를 개발해서 시 전체에 대한 어떤 일을 추진하는 게 아니고 구청에서는 자치구가 아니고 일반구이기 때문에 시의 일을 보좌하고 또 시민들의 생활과 직결돼 있는 그런 기반시설 관리라든가 또 세금 걷는 일 또 각종 한 20여 개 분야의 불법주정차 등 해서 단속업무가 주된 업무입니다. 그러다 보니까 우선은 주민들의 손발이 되어줘야 되는 그런 최일선의 역할이 있습니다. 그래서 주민들의 어떤 도로라든가 하수도, 어린이공원 이런 등등의 기반시설에 대한 불편, 불만, 불안사항 이런 것들을 신속하게 그런 사항이 있으면 찾아서 친절하게 해결을 해줘야 하는 그게 제일 구정의 업무 중에 하나라고 생각을 합니다. 그리고 점점 심각해져가는 양극화현상에 따라서 소외계층이 더 많이 발생하고 또 서민이 양극화현상 때문에 고통받는 서민이 더욱 더 늘어나고 있습니다. 그래서 저희 구청에서는 복지예산이 아까도 말씀드렸습니다만 저희 구청 예산의 75.9퍼센트를 차지하고 있습니다. 이게 전부 다 사회보장성 수혜 지원예산입니다. 그래서 그것은 매월 집행을 하는 그런 예산입니다. 그래서 누락되지 않고 또 그런 부분들이 잘 집행이 되도록 해서 따뜻한 또 소외되지 않는 그런 복지 안양을 만들어나가는데 또 일조를 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또 불법행위 단속도 큰 일이죠. 구청에서는. 그런 부분에 있어서는 요즘 어려운 서민경제를 생각해서 단속, 적발위주가 아니라 주민들이 공감하고 또 이해하는 가운데 법질서를 스스로 지키는 그런 건전한 건강한 시민이 되도록 유도하고 계도하고 사전안내를 충분히 해서 이해하고 공감하는 가운데 단속업무를 하겠다 이런 말씀을 드리고 또 주민생활속에 저희가 한 발짝 더 다가서서 시민과 소통하는 그런 생활 시정을, 생활 구정을 실현해 나가겠다 이런 말씀을 드리겠습니다. 이렇게 구정운영 방향에 대해서는 그 정도로 말씀드리겠습니다. 그리고 말씀하신 추진 중인 어떤 중점과제, 만안구의 어떤 특성에 따른 그런 말씀을 하신 것 같습니다. 아시다시피 저희 만안구는 원래는 만안구에서부터 안양시가 태동이 됐다고 보셔야 될 겁니다. 그러나 평촌 신도시가 생기고 나서 만안구는 어떻게 보면 상대적으로 주민들이 박탈감이나 또 어떤 수혜를 덜 받고 있다, 굉장히 불균형적인 개발이 되고 있다 이렇게 느끼고 있습니다. 그런데 사실은 투자는 최근에 더 많이 했습니다. 만안구 쪽에. 예를 들어서 안양예술공원 조성하는데 한 600억 정도 들어갔고 병목안시민공원도 한 200억 들어갔고 삼덕공원도 많은 예산이 투자됐습니다. 그리고 명학공원, 석수체육공원 또 삼덕공원 옆에 주차장 건설하기 위해서 거기도 한 220억이 들어갔습니다. 그래서 그렇게 해서 많은 예산이 투자되는데도 불구하고 그런 박탈감을 느끼고 아주 뭔가 침체돼 있고 어둡고 또 그런 분위기는 제가 진단할 때는 평촌 신도시보다 도로가 굉장히 협소하기 때문에 개방감에서 오는 그런 문제가 되는 것 같습니다. 그래서 남부시장 앞에 철도 변에 공구상가를 35개 철거하고 주차장 겸해서 만들어놓은 게 있지 않습니까? 거길 지날 때마다 굉장한 개방감과 함께 넓은 공간이 생겼죠. 그래서 그런 부분을 제가 시에 계속 건의를 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석수역 있는 데, 서울시계 쪽 거기가 도계도 됩니다. 그래서 그 부분에 대해서 오늘 아침에도 시에 건의를 했습니다만 국·도비 지원을 받아서라도 그런 쪽을 좀 개방감있게 정비도 하면서 개발도 하는 그런 쪽으로 해야 될 것 같고 주접지하도부터 명학역 사이 거기도 그렇고 또 군포시계 쪽 거기도 좀 기존 막혀있는 부분들을 투명방음벽 같은 것을 해서 철도공간과 해서 그 부분이 아주 개방된 공간으로 하면 만안이 좀 굉장히 밝고 시원스러운 그런 공간들이 나오면 좀 더 나을 것으로 생각이 되고 또 뉴타운 사업을 하면서 그쪽에 계획돼 있는 것을 보면 평촌 중앙공원에 버금가는 그런 아주 멋진 근린공원이 생깁니다. 그랬을 때 또 평촌 중앙공원에서만 계속 여덟 번째인가요, 시민축제를 이쪽에서만 했지 않습니까? 그런 데에 대한 불평이 있는 것 같습니다. 그래서 그런 것들이 공원이 생기면 그쪽에서도 번갈아가면서 시민축제도 하고 그렇게 했을 때 만안구민들의 정서가 나아지지 않겠는가 이런 생각을 하고 있습니다. 특히 제가 이번에 최 시장님께 건의한 것도 병목안 진입로 부분 CGV 뒤에서 BYC구간 병목안로인데 그게 현재 병목현상으로 초입이 그렇게 되어 있습니다. 그래서 그것도 빨리 해야 될 것 같고 냉천로 청수약국에서부터 근명학교까지 또 근명학교부터 세무서까지는 5동 주거환경개선사업을 통해서 4차선으로 그게 늘어납니다. 그랬을 때 그 부분이 남게 됩니다. 그래서 거기가 마을버스가 다니는 길인데 그 부분이 4차선으로 확장이 돼야 되는 그런 시급한 과제를 가지고 있다 이런 말씀을 드립니다. 그래서 저희는 어둡고 침침한 그런 분위기를 개선하기 위해서 제가 지난해부터 가서 한 사업이 밝고 아름답고 산뜻한 그런 거리를 조성하기 위해서 우선 안양로라고 하죠, 중앙로. 거기에 대한 수벽 쥐똥나무가 한 25년 됐습니다. 그래서 굉장히 그 부분이 겨울철에는 삭막한 공간이었고 해서 작년에 시범 식재를 했었어요. 회양목하고 사철나무 그래서 그걸 적용기법을 활용해서 금년에 희망일자리사업을 가지고 그 사업을 추진했습니다. 그래서 시비는 한 12퍼센트 정도 들여서 국·도비로 그런 사업을 했고 또 각종 인도, 보도를 정리를 하고 특히 어두운 골목길에 보안등, 가로등 이런 것들도 환하게 해줌으로써 만안이 좀 더 밝고 아름답고 산뜻하고 걷고 싶은 그런 공간으로 만들어야 되겠다해서 그걸 중점적으로 추진하고 있다는 말씀을 드리겠습니다. 그리고 아까 말씀하신 5동하고 9동의 냉천하고 새마을주거환경개선사업과 뉴타운 등 재생사업이 만안에 많이 이루어지고 있고 그 부분에 대해서 어떤 시민들이 화합하는 가운데 그런 일이 좀 안정적으로 추진될 수 있는 어떤 방안이 있는가 저의 경험을 토대로 해서 좀 답변을 요구하셨습니다. 제가 볼 때는 사실은 70년대에 이어 80년대에 어떤 도시가 형성이 되면서 도시개발이 되면서 좀 도시계획에 맞지 않는 주택정책이 80년대에 있었습니다. 단독주택지에 그런 연립주택이 들어가고 또 빌라 이런 다가구 이런 공동주택에 가까운 그런 주택들이 주택정책이 도입되다 보니까 나중에 또 거기에 주차문제까지 해서 저녁이 되면 주차전쟁을 하게 되고 많은 기반시설 어린이공원이라든가 문화복지시설이 굉장히 부족합니다. 그래서 그대로 뒀을 때는 어떤 대안이 없습니다. 안양의 도시에 대한 비전이 없습니다. 그래서 그 문제는 계속 슬럼화되고 방치했을 때 한 30년, 50년 후에는 정말 구제할 수 없는 그런 상황이 오게 됩니다. 그래서 단위를 좀 크게 해서 뉴타운사업으로도 가고 있고 도정법으로 해서 지구지정 등을 했습니다. 그런데 제가 이제 구시장지구라든가 구룡지구, 임곡1·2지구 그런 사업을 했을 때에 처음에 할 때는 어디든지 반대하는 분들이 있어요. 그런데 하고 났을 때는 그런 민원이 거의 없었다 그래서 그 민원은 자기 재산에 대한 어떤 미래의 불확실성 때문에 우선 반대를 하고 특히 반대하는 분들은 재산을 가지고 있는 분들이 세를 받아서 안정된 그런 삶을 영위하고 있는데 변화가 싫고 그런 분들이 또 특히 노인들 이런 분들이 반대를 합니다. 또 건물을 가지고 세를 받고 있는 분들이, 오히려 가진 분들이 반대를 한다고 보셔야 돼요. 그래서 그 안에 있는 그러면 연립주택이나 빌라 또 80년대 초에 많이 건설이 된 것들이거든요. 25년 정도가 됐습니다. 그래서 그분들이 거기에 다시 지을 수가 없습니다. 그 필지에. 그 정도의 용량이 나오질 않아요. 왜냐하면 1층에 주차장 빼고 나면 지금만큼의 세대수가 나오지도 않고 사업성이 없어서 하기가 어렵습니다. 그리고 나홀로 아파트나 이런 것들이 들어섰을 때는 그 동네가 완전히 슬럼화되고 버립니다. 그래서 만안 쪽에는 지금 평당 1천만원 짜리 이상의 공동주택아파트가 없습니다. 왜냐하면 그만큼 비좁고 단지가 적은 가운데 그런 것들이 들어섰기 때문입니다. 그러면 그냥 뒀을 때는 지역조합주택방식으로 해서 하기 좋은 곳만 이렇게 도려내서 하게 되면 그야말로 한 개 동, 두 개 동 해서 올라갔을 때는 그 주변도 문제가 되고 또 기반시설도 문제가 되고 그래서 이건 같이 하는 게 맞다고 이렇게 판단을 하는 거고 이건 바로 주민들의 재산권도 상승을 시켜주고 증가를 시켜주고 또 도시의 미래도 지속가능하게 해주는 그런 사업이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대안만 있으면 안 해도 좋죠. 그거 어렵게 시장도 힘들고 주민들도 힘들고 그렇습니다. 그러나 그걸 방치할 수는 없습니다. 그래서 그런 사업들을 하고 있는데 그래서 구청장으로서 제가 도시국장, 도시과장 시절에 그런 계획들을 하다가 나왔기 때문에 각종 사회단체장이나 간담회를 통해서 지속적으로 올바른 이해를 시키고 있고 또 열린 구정의 날 또 안양7동 같은 경우에는 반대 쪽 주민대표들하고 대화도 하고 문제점이 뭔지 그런 부분들을 잘 간파를 해서 시에 전달도 하고 그런 중재적인 역할을 하고 있다는 말씀을 드립니다. 이 정도로 우리 홍춘희 위원님 질의에 답변을 드리고 그다음에 이재선 위원님 질의사항입니다. 각 동에서 발생되는 긴급상황 및 동향 등의 발생 시 지역 의원에게 알려 공조체계를 구축해야 하는 것이 아닌지 답변드리겠습니다. 각 동에서는 크고 작은 행사와 함께 각종 사건사고 등이 빈번히 일어나고 있습니다. 이와 관련 각 동에서 개최되는 각종 행사 시 지역 의원님들이 행사에 참여하여 행사가 진행될 수 있도록 각 동에 지시를 하고 있습니다. 다만 각종 사건사고 등에 있어서는 특성상 시급한 사항이 주가 되다 보니까 지역 의원님들께 미처 알려드리지 못하는 사례가 간혹 있습니다. 특히 관내 저소득층과 관련된 각종 사건, 예를 들어 독거노인이나 수급자 가구 내의 화재 또 저소득층의 비관자살 이런 것들이 발생할 경우에는 더욱 지역 의원님들과의 공조체계가 필요한 실정입니다. 향후에는 각 동장들로 하여금 적시에 알려드릴 수 있도록 시스템화해서 지역 의원님들과의 공조체계에 있어서 누락되지 않도록 만전을 기하도록 하겠습니다. 계속해서 이승경 위원님하고 이재선 위원님의 질의사항입니다. 상반기 조기집행 사업별 집행내역과 조기집행으로 하반기에 어떤 구정운영에 지장이 없는지에 대해서 질의하셨습니다. 답변드리겠습니다. 지방재정 조기집행을 통해서 지역경제의 활성화에 기여하고 고용불안 등 불확실성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서민들의 체감경기 회복을 위해 조기집행을 상반기에 추진하였습니다. 재정조기집행의 저희 구 실적은 총 예산액 697억 중 대상이 157억이 대상이었습니다. 이 중에 6월 말까지 집행해야 되는 게 60퍼센트에 해당하는 106억 5천 400만원을 목표해서 추진을 했습니다. 그런데 106억보다 많은 135억 9천 800만원을 집행해서, 131퍼센트를 집행해서 서민 일자리 창출에 기여한 바 있습니다. 걱정하시는 그런 부분은 저희가 일을 조기에 한 것들은 도로유지관리와 시설물보수공사 또 공공하수정비, 녹지, 나무 심는 것 이런 것들의 사업비를 조기집행했기 때문에 이런 사업들은 평년에도 우기 전이나 또 나무 심는 철 그게 4월, 5월 달이 되겠죠. 그때 적기에 추진되어야 하는 사업들입니다. 그래서 제대로 집행이 됐다는 말씀을 드리고 작년에 들어갔던 사회보장성 지원금 이건 금년에 빠졌습니다. 그리고 공공운영비 등은 조기집행에서 제외되어 하반기 예산집행에 별다른 어려움이 없었습니다. 참고로 금년 3월에 경기도지방재정 조기집행 1차 평가에서 우수 지자체로 선정되어서 시책추진보전금 2억원을 저희 시가 지원을 받았습니다. 그래서 그 지원금 가지고 포스트 희망근로사업에 1억 6천만원 또 안양9동, 평촌동에 차량 교체하는데 3천 400만원 또 조기집행 우수부서 행정용PC 구입하는데 600만원 등이 사용되었습니다. 그래서 큰 문제점 없이 잘 집행이 됐다는 말씀을 드리겠습니다. 계속해서 이재선 위원님 질의사항입니다. 정원 대비 현원 부족에 따른 동주민센터의 어려움은 없는지에 대해서 질의하셨습니다. 7월 20일 현재 동주민센터는 정원 148명에 현원 140명, 결원 8명으로 결원 현황은 육아휴직 3명, 질병휴직 1명, 기타 4명이 되겠습니다. 출산휴가 및 육아휴직이 증가 추세이고 그에 따른 결원이 반복적으로 이루어져 애로사항이 많은 실정입니다. 대체인력 투입, 직원의 동 우선배치 등 동주민센터의 원활한 행정서비스 제공을 위해 노력을 하고 있습니다. 또한 가능하면 주민의 손발역할을 하는 구와 동의 결원을 충원해줄 것을 시에 지속적으로 건의하고 있습니다. 특히 시의 TF팀이나 기획단을 지양하고 정말 필요한 곳에 직원들이 적재적소에 배치될 수 있도록 지속적인 건의를 하겠습니다. 그리고 동별 주민자치위원회 구성 현황은 별도로 제출하였습니다. 이상 여러 위원님들께서 저에게 질의하신 사항에 대해서는 답변을 드렸습니다. 이상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