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 안양시의회 5분자유발언
권혁록 의원 5분자유발언
대근
양대근의사팀장
의사팀장 양대근입니다. 의석을 정돈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지금부터 제172회 안양시의회(임시회) 개회식을 시작하겠습니다. 먼저 국기에 대하여 경례가 있겠습니다. 단상의 국기를 향해 모두 일어서 주시기 바랍니다. (국기에 대하여 경례) 이어서 애국가를 제창하시겠습니다. 녹음반주에 맞춰 다 함께 1절을 부르시겠습니다. (애국가 제창) 다음은 순국선열 및 호국영령에 대한 묵념을 올리겠습니다. 모두 자리에 앉아주시기 바랍니다. 다음은 권혁록 의장님께서 개회사를 하시겠습니다.
일동 기립
일동 묵념
혁록
권혁록의장
<개회사> 존경하는 의원 여러분 그리고 시정업무에 바쁘신 가운데서도 참석해 주신 최대호 시장을 비롯한 집행기관 공직자 여러분! 어느 덧 제6대 의회 출범 후 40여일이 지나고 있습니다. 오늘 두 번째로 개최되는 제172회 임시회에서 건강한 모습을 뵙게 되어 반갑고 또한 즐겁게 생각합니다. 아울러 비회기 중에도 무더위가 계속되는 하절기 휴가철임에도 휴가를 뒤로하시고 지역 주민의 민생현안 문제해결 등을 위해 시민을 섬기며 희망을 주는 안양시의회가 되도록 열정적인 의정활동을 펼치고 계시는 의원 여러분 한 분 한 분의 노고에 감사를 드립니다. 또한 여러 현안사안을 원만하게 해결하고자 고민하시면서 안양시를 건강하고 살기 좋은 행복이 넘치는 도시로 만들어 가고자 노력하시는 최대호 시장과 1천 700여 공직자 여러분들의 노고에 대해서도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존경하는 의원 여러분! 잘 아시는 바와 같이 올해는 지방자치가 부활되어 시행된 지 20년이 지났습니다. 과거 중앙정부의 지시와 통제에 의해 다스려졌던 지역의 정치와 행정이 지방자치 시행으로 인해 행정과 재정 등 여러 부분에 있어 지역 주민의 의사에 따라서 결정되고 집행되는 시대를 맞이하게 되었습니다. 20년이 지난 이제는 지방자치가 성숙한 단계에 이르러야 하겠습니다만 아직도 지방정부에 이양되어야 할 많은 부분이 법적, 제도적 문제로 인해 중앙정부의 권한으로 남아 있다는 사실이 안타깝고 아쉬움이 많이 있기도 합니다. 이에 중앙정부가 실질적인 지방분권에 더욱 적극적으로 나설 것을 촉구하며 아울러 지방정부가 책임성을 가지고 자생력을 키워서 온전한 지방자치를 시행할 수 있도록 함께 발전방향을 모색하고 적극적인 지원을 해야 할 것입니다. 중앙과 지방의 협력과 조화를 통해 진정 주민이 원하는 지방자치의 선진화로 지역주민의 참여와 자율권이 한층 더 보장되는 성숙된 지방자치가 실현될 수 있기를 기대합니다. 존경하는 의원 여러분 그리고 집행기관 공직자 여러분! 오늘부터 내일 8월 13일까지 2일간의 일정으로 열리게 되는 이번 임시회에서는 대집행기관 시정질문과 의원 여러분께서 발의하신 「인사의혹과 수의과학검역원 부지매입에 관한 특별위원회 구성 결의안」 등의 안건을 처리하는 회기로 예정되어 있습니다. 의원 여러분들께서는 상정된 안건에 대해 시민의 입장에서 합리적인 안건 처리가 될 수 있도록 적극적인 참여와 협조가 있으시기를 바라며 또한 시정질문에 임하시는 의원님들께서는 일상적인 내용의 형식적인 질문을 지양하시고 시정시책 및 지역의 현안사항과 중요 관심사항 등에 대한 질문을 통해 문제점을 도출하여 바람직한 방향과 대안을 함께 제시하여 주실 것을 당부드립니다. 아울러 집행기관에서는 의원님들이 요구하시는 자료와 질문에 대해 중요한 자료 제공은 물론 진솔하고 성실한 답변을 통해 안양의 비전을 제시할 수 있도록 해 주시기 바랍니다. 아무쪼록 이번 임시회가 의원 여러분들의 각별한 관심과 의욕적인 의정활동으로 시민의 뜻이 충분히 반영될 수 있는 생산적 회기가 되기를 바라며 집행기관의 적극적인 협조를 다시 한 번 당부드립니다. 올해는 특히 무더위가 늦게까지 기승을 부린다고 합니다. 기온차가 큰 환절기가 시작되고 있는 가운데 건강에 특히 유의하시고 여러분 모두의 가정에 항상 행복이 가득하시기를 진심으로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대근
양대근의사팀장
이상으로 제172회 안양시의회(임시회) 개회식을 모두 마치겠습니다. 이어서 제1차 본회의가 시작되겠습니다.
10시 21분 폐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