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 김천시의회 5분자유발언
이명기 의원 5분자유발언
순미
신순미의사팀장
의석을 정돈해 주시기 바랍니다. 지금부터 제242회 김천시의회 임시회 개회식을 시작 하겠습니다. 먼저, 국민의례를 하겠습니다. 모두 자리에서 일어나 앞에 있는 국기를 향해 주시기 바랍니다. (국기에 대한 경례) 다음은 애국가 제창 순서로 1절만 부르겠습니다. (애국가) 이어서 순국선열과 호국영령에 대한 묵념을 올리겠습니다. 모두 자리에 앉아 주시기 바랍니다. 다음은 이명기 의장님께서 개회사를 하시겠습니다.
일동기립
일동묵념
명기
이명기의장
존경하는 시민 여러분! 김충섭 시장님을 비롯한 공무원 여러분, 그리고 늘 함께하는 우리 의원 여러분! 24절기 중 네 번째 절기이자 낮과 밤의 길이가 같아진다는 춘분을 맞이하여 완연한 봄기운 아래 여러분들을 뵙게 되니 가슴으로 느껴지는 온기가 한층 더 깊어지는 것 같습니다. 공자께서는 ‘일 년의 계획은 봄에 있으며, 봄에 밭을 갈지 않으면 가을에 거둘 것이 없다.’고 하셨습니다. 3월은 새해에 계획하고 굳게 다짐했던 목표가 흐트러지지는 않았는지 되짚어 보고 다시 도약할 수 있는 시기입니다. 우리 시도 올해 세운 각종 시책들을 다시 한번 꼼꼼히 살펴보고 본격적으로 사업을 추진하여 연말에는 시민들이 만족할 수 있는 결과를 이루어 낼 수 있도록 이 시간을 알차게 보내야 하겠습니다. 우리나라도 오는 4월 10일 제22대 국회의원 선거를 앞두고 있지만 “2024년은 42억 명이 투표하는 슈퍼 선거의 해”라고 불릴 만큼 세계 주요 국가들의 각종 선거가 예정돼 있어 국제 정서에 큰 영향을 미칠 것으로 예상됩니다. 특히 수출 의존적 경제 구조와 지정학적 특수성을 가진 우리나라는 세계 주요국의 최고 의사결정권자가 누가 되느냐에 따라 기업 경영은 물론, 우리 외교와 국방에도 많은 영향을 미칠 것이므로 유의하여 지켜보고 유연하게 대응해야 하는 상황에 놓여있습니다. 한편 국내에서는 의대 증원 계획에 맞선 의료계 파업으로 중증 환자와 위급한 수술 환자들의 고통과 그 가족들의 시름이 깊어지고 있습니다. 어떠한 상황에서도 국민의 목숨을 담보로 하는 단체행동은 자제되어야 하는 부분이며, 직업적 사명감을 가지고 의료 현장은 지키면서 정부와 원만히 대화함으로써, 문제를 해결하길 기원합니다. 사랑하는 시민 여러분! 수년째 계속되는 고금리와 잡힐 줄 모르는 물가로 인하여 너나 할 것 없이 어렵고 힘든 시기를 보내고 있습니다. 특히, 지난겨울 잦은 비로 인하여 일조량이 부족해지면서 각종 과일과 채소류의 작황이 좋지 않아 시민들의 밥상 물가를 오르게 하고 있습니다. 이렇게 우리 생활 모든 면이 팍팍하고 쉽지가 않지만, 마음만이라도 서로에게 기대고 기쁨은 풍성하게 나누어 가는 지혜로 선진 시민의 면모를 보여줄 때라 하겠습니다. 우리 시는 지난 연말에 준공한 드론자격센터와 튜닝안전기술원 등 미래 유망 산업 유치에 있어 다른 자치단체보다 한발 앞서 가는 노력을 하고 있습니다. 시장님을 비롯한 공직자 여러분의 혜안이 돋보이는 시정 추진에 시민 여러분의 다채로운 관심과 우리 의회의 적극적인 협조가 삼박자를 이룬다면 우리 김천시는 어느 도시 부럽지 않은 발전을 이뤄낼 것입니다. 우리 의회에서는 시민 여러분의 생활에 가치를 더하고 걱정은 덜어주는 삶의 윤활유 역할을 하는 데 최선을 다할 것이며, 우리 앞에 마주할 희망과 비전을 위해 더욱 활발한 의정활동을 해나갈 것을 약속드립니다. 곧 봄을 맞아 우리 눈앞에 화사한 꽃들이 선물처럼 다가올 것입니다. 촉촉한 봄비가 마음을 적셔주고 화사한 꽃 같은 웃음이 시민 여러분의 얼굴에 깃들길 기원하며, 이상으로 개회사를 마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순미
신순미의사팀장
이상으로 개회식을 모두 마치고, 이어서 제1차 본회의를 시작하겠습니다.
11시08분 폐식
무국
무국의회사
직원 전 문 위 원 박종기 전 문 위 원 백승식 전 문 위 원 백혜자 전 문 위 원 강명구 의 사 팀 장 신순미 김천시의회 COPYRIGHT(C) 2019 GIMCHEON COUNCIL.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