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양천구의회 발언
이중효 의원 발언
위원 이중효 위원입니다. 새로 2007년도가 시작되면서 첫 의회가 열린 것 같습니다. 첫 날 첫 출발을 잘 해야 되는데 방금 김종화 위원님께서 좋으신 안을 내신 것 같습니다.
그러나 우리 양천구의회는 나름대로의 의회의 본의미를 잃어서는 안된다고 봅니다. 특히 구정질문으로 구청을 견제하고 서로 의견제시를 충분히 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다만, 우리가 구정질문을 하고 안 하고는 개별 의원들의 몫이고 양천구청장을 비롯한 양천구가 우리 양천구의회를 존중한다면 생각해 볼 문제지만 지난 한해를 보면 존중보다는 신뢰를 잃은 현실이 많았다고 본위원은 생각합니다.
그래서 이러한 부분도 양천구청장 권한대행을 비롯한 관계공무원들이 양천구의회를 충분히 존중해 주고 우리 의회도 양천구청에 협조할 수 있는 것은 협조하는 것이 정답이고 양천구의회 의원으로서 구정질문이라든가 구청에 대한 견제세력은 당연히 있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다시 한번 말씀드리면 이러한 좋은 의견은 좋지만 견제를 하지 않으면 안된다는 사실을 말씀드리고 싶고 아쉬운 점이 있다면 첫 해 첫 날부터 이렇게 한다는 것 자체가 2007년도가 의회가 본의미를 잃어버리는 것 같은 기분이 들지만 양천구청측에서 나름대로 관계공무원들이 우리 의회를 존중할 수 있는 부분이 있으면 본위원도 동의할 수는 있습니다. 이상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