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양천구의회 발언
김종화 의원 발언
위원 몇 가지 체크리스트를 만들어서 그걸 체크해 줘야 해요. 우리가 할 수 없어요. 동사무소 직원들이 나가서 단속할 행정력이 없어요, 제제할 권한도 없고.
그 다음에 일방통행로가많이 지정되어 있는데 단속이 없다 보니까 일방통행 역주행이 아주 많습니다. 이런 부분들을 감사과에서 뭔가 역할을 해 주면 그런 데에 신경을 쓸텐데 사실 쾌적한 생활환경이 아니라 굉장히 위험한 생활환경이 되어 가고 있어요. 하나하나 망가지고 있어요.
제가 그런 얘기를 했습니다. 뒷골목에 좌회전금지, 우회전금지 써 놓은 교통표지판이 있어요. 이삿짐센터가 와서 다 돌려놨어요.
그리고 그냥 가 버려요. 이때까지 정비를 하는 걸 못봤어요. 뒷골목에 있는 교통표지판 정비를 처음에 일방통행로로 지정해서 예산줘서 달아놓고 나서 망실부분을 일제조사 하는 걸 못 봤어요.
있는데 방향이 다 틀어졌어요, 있는 것 조차도 못 보게 되어 있고. 여건 변화된 곳도 많으니까. 지금 일단 무너진 기초질서를 바로 잡겠다는 거는 기본양식을 되돌려 놓겠다는 취지로 알고 있거든요.
그렇게 하기 위해서는 우리 주민들이 지켜야 할 것, 이제 자기집 앞 눈 안 치우면 과태료 물린다고 하지 않습니까? 주민들에게 강요하지 말고 어기는 사람도 바로 잡아주는 게 일이란 말이죠. 분야별로 감사과에서는 그 부분에 대해서 생각을 하셔서 각 과에 업무를 분장해서 체크해 줘야지 그냥 담배꽁초 이런 수준이 아닙니다.
이 부분에 대해서 감사과를 제가 금년에 지속적으로 계속 체크를 할 겁니다. 품격높은 도시모습을 회복하는데 감사과의 역할이 무척 크다는 사실을 기억에 두시고 금년안에 해 주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