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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 안양시의회 5분자유발언

방극채 의원 5분자유발언

174회 제1본회의2010-10-19

방극채 의원 프로필 보기 →

혁록

권혁록의장

성원이 되었으므로 제174회 안양시의회(임시회) 제1차 본회의를 개의하겠습니다. 먼저 의사팀장으로부터 보고가 있겠습니다.
대근

양대근의사팀장

의사팀장 양대근입니다. 보고사항을 말씀드리겠습니다. 먼저 임시회 집회경위에 대해 보고드리겠습니다. 이번 제174회 안양시의회 임시회는 「지방자치법」 제45조제3항 규정에 따라 지난 10월 4일 손정욱 의원 외 7인이 임시회 집회 요구가 있어 같은 법 제45조제3항 규정에 의하여 지난 10월 12일 소집 공고하고 오늘 10월 19일 개최되는 제174회 안양시의회 임시회가 되겠습니다. 이번 임시회에서는 대집행기관 시정질문과 관련하여 의원발의안과 그리고 집행기관으로부터 제출된 안건 등을 심의하시게 되겠습니다. 대집행기관 시정질문과 관련하여 지난 10월 15일 이문수 의원 외 5인으로부터 「시장 등의 관계공무원 출석요구의 건」이 제출되었으며, 의원발의안으로 10월 12일 「안양시 결산검사위원 선임 및 운영에 관한 조례 일부개정 조례안」과 「안양시의회 회의규칙 일부개정 규칙안」 등 모두 5건이 제출되어 이를 의회운영위원회에 회부되었습니다. 다음은 집행기관 안으로 안양시장으로부터 10월 12일 「안양시 시민참여위원회 설치 및 운영 조례안」이 제출되어 다음날 총무경제위원회에 회부되었으며 10월 11일 제출된 「안양시 저탄소 녹색성장 기본조례안」 등 4건의 조례안이 보사환경위원회에 회부되었습니다. 아울러 「안양시 주차장 설치 및 관리 조례 전부개정조례안」과 「2020년 안양도시기본계획(안) 입안 의견청취의 건」 등 4건에 대해서는 소관 상임위원회인 도시건설위원회에 각각 회부되었습니다. 끝으로 청원의 건으로써 10월 8일 박현배 의원을 청원 소개의원으로 하여 「국군정보사령부 이전에 따른 건축물 인·허가 협의에 관한 청원」이 접수되어 같은 날 소관 상임위원회인 도시건설위원회에 회부되었습니다. 기타 의안 배부와 회부 등 안건사항에 대해서는 배부해 드린 유인물을 참고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이상 보고를 마치겠습니다.
혁록

권혁록의장

양대근 의사팀장 수고하셨습니다. 그럼 오늘의 의사일정으로 들어가겠습니다.
먼저 오늘의 의사일정 제1항 「제174회 안양시의회(임시회) 회기 결정의 건」을 상정합니다. 금번 제174회 임시회 회기를 지난 10월 4일 의회운영위원회와 협의한 바와 같이 오늘 10월 19일부터 10월 22일까지 4일간으로 결정코자 하는데 이의 없으십니까? 이의가 없으므로 가결되었음을 선포합니다. 의원님들께서는 의석에 배부해 드린 의사일정 및 각종 자료 등을 참고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제174회 안양시의회(임시회) 회기 결정의 건 (본회의)

「이의 없습니다」하는 의원 있음

이상 1건 부록에 실음

다음은 의사일정 제2항 「제174회 안양시의회(임시회) 회의록 서명의원 선출의 건」을 상정합니다. 회의록 서명의원으로는 선거구 순서에 따라 권용호 의원과 문수곤 의원 이상 두 분을 회의록 서명의원으로 선출코자 하는데 이의가 없으십니까? 이의가 없으므로 가결되었음을 선포합니다.

「이의 없습니다」하는 의원 있음

다음은 의사일정 제3항 「2010년도 행정사무감사 실시시기 및 기간결정의 건」을 상정합니다. 임문택 의회운영위원장 나오셔서 제안설명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문택

임문택의회운영위원장

의회운영위원장 임문택 의원입니다. 「2010년도 행정사무감사 실시시기 및 기간결정」에 대한 본 건에 대하여 제안설명을 드리겠습니다. 제 안 설 명 주문은 안양시의회 2010년도 행정사무감사 실시 시기 및 기간을 2010년 11월 23일부터 12월 1일까지 휴무 토요일, 공휴일을 제외한 7일간으로 한다로 하였습니다. 제안이유를 말씀드리면 「지방자치법」 제41조1항 및 같은 법 시행령 제39조제1항과 「안양시의회 행정사무감사 및 조사에 관한 조례」 제2조 규정에 의거 2010년도 행정사무감사를 실시함에 있어 그 시기와 기간을 주문과 같이 제2차 정례회 기간 중인 11월 23일부터 12월 1일까지 휴무 토요일, 공휴일을 제외한 7일간으로 결정함으로써 적절한 감사기간의 확보와 감사 이후 실시되는 2011년도 예산안 및 기타 안건 심사 등의 일정을 균형 있게 조성하여 안건 심사에 성실을 기하고 감사 결과 도출될 문제점을 예상함과 기타 안건 심사에 최대한 반영하려는 것입니다. 관계법령은 배부해 드린 유인물을 참조하여 주시기 바라며 이상 제안설명을 마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2010년도 행정사무감사 실시시기 및 기간결정의 건 (본회의)

이상 1건 부록에 실음

혁록

권혁록의장

임문택 의회운영위원장 수고하셨습니다. 「2010년도 행정사무감사 실시시기 및 기간결정의 건」에 대해 별다른 의견이 없으시면 질의와 토론을 생략하고 바로 의결토록 하겠습니다. 방금 임문택 의회운영위원장께서 제안설명한 바와 같이 행정사무감사 실시 기간을 제2차 정례회 회기 중 11월 23일부터 12월 1일까지 7일간으로 의결코자 하는데 이의 없으십니까? 이의가 없으므로 가결되었음을 선포합니다. 각 상임위원회에서는 금년도 행정사무감사를 실시함에 있어 철저한 사전 준비로 내실 있고 효율적인 행정사무감사가 될 수 있도록 노력하여 주실 것을 당부드립니다.

「이의 없습니다」하는 의원 있음

다음은 집행기관 시정질문과 관련하여 의사일정 제4항 「안양시장 등 관계공무원 출석요구의 건」을 상정합니다. 제안의원이신 이문수 의원 나오셔서 제안설명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이문수의원

이문수 의원입니다. 「안양시장 등 관계공무원 출석요구의 건」에 대해 제안설명 드리겠습니다. 제 안 설 명 금번 제174회 안양시의회에서는 집행기관 시정 전반에 대한 질문과 답변을 통해 시정을 파악하고 주민을 대표하는 시의회의 의사를 시정에 반영코자 「지방자치법」 제42조제2항 및 회의규칙 제66조의 규정에 따라 안양시장 등 관계 공무원의 본회의 출석을 요구서와 같이 요구하는 것으로 본회의 출석기간은 10월 19일과 20일 2일간이며, 주문에서 밝힌 바와 같이 안양시장 등 관계 공무원 12명에 대해 본회의 의결로 출석을 요구하고자 하는 사항입니다. 본 의원 등 여섯 분의 의원이 발의한 「안양시장 등 관계공무원 출석요구의 건」을 원안대로 의결하여 주실 것을 당부드리면서 제안설명을 마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안양시장 등 관계공무원 출석요구의 건 (본회의)

이상 1건 부록에 실음

혁록

권혁록의장

이문수 의원님 수고하셨습니다. 그럼 이문수 의원께서 제안하신 「안양시장 등 관계공무원 출석요구의 건」을 원안대로 가결코자 하는데 이의 없으십니까? 이의가 없으므로 가결되었음을 선포합니다.

「이의 없습니다 하는 의원 있음

계속해서 금일의 의사일정 제5항 「시정질문」을 상정합니다. 배부해 드린 의사일정 자료 등에서 보시는 바와 같이 이번 임시회 시정질문을 신청하신 의원은 이문수 의원, 박현배 의원, 김선화 의원, 방극채 의원, 권주홍 의원, 홍춘희 의원, 박정례 의원, 이승경 의원, 심재민 의원 등 아홉 분으로 오늘 제1차 본회의에서는 이문수 의원, 박현배 의원, 김선화 의원, 방극채 의원 등 이상 네 분의 의원께서 시정질문을 하시겠으며, 권주홍 의원 등 다섯 분에 대한 시정질문은 내일 20일 제2차 본회의에서 실시하도록 하겠습니다. 질문하시는 의원님들께서는 회의규칙 규정에 따라 질문시간 등을 준수하여 주시기 바라며, 원활한 회의 진행을 위해 집행기관에 대한 시정질문은 질문요지서 순서 내용에 따라 질문하여 주시고, 당초 제출하신 질문요지 의지 외 질문은 지양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그럼 시정질문을 시작하도록 하겠습니다. 이번 임시회 시정질문 첫 번째 순서로 이문수 의원 나오셔서 시정질문 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이문수의원

존경하는 의장님 그리고 동료 의원 여러분! 6대 의회가 시작된 지 벌써 100일이 지났습니다. 첫 시정질문에 나서는 감회가 남다른 감정으로 다가옵니다. 시작하겠습니다. 20년 가까이 표류하는 안양시 시외버스터미널 문제 궁금증을 풀고자 안양시 홈페이지에 시민들의 글이 올라와 있고 모 지방신문은 제발 첫 삽이라도 떠보았으면 하는 제목으로 1면을 장식하기도 했습니다. 14년만에 지방정권이 바뀌었으니 시민들의 숙원인 시외버스터미널 문제 안양시의 공식적인 진행사항을 발표해 줄 것이라 기대했으나 발표가 없자 시민들은 답답해하는 것 같습니다. 본인도 시의원이 되기 전 이 문제를 다루었던 사람으로 시정질문으로 시민들의 궁금증을 풀어줄 책임이 있다고 사료되어 시정질문에 나섰습니다. 이에 먼저 시정질문의 취지를 말씀드리고자 합니다. 1996년 안양시외버스터미널 착공 승인이 당시 건교부장관과 도지사의 착공 허가가 있었음에도 안양시는 일방적으로 착공을 유보해 버렸습니다. 이 일로 시민들의 교통편의권이 14년 동안 박탈되고 터미널 부지마저 최초 안양시 농수산물도매시장 부지에서 터미널 부지로 용도가 바뀌더니 지금은 소유권이 LH공사로 넘어가 공시지가로 약 500억원의 손실을 발생시켰고, 착공유보로 시행사 경보로부터 손해배상과 관련 소송에도 져 2006년 5월 2일 대법원 판결로 당시 보상금 12억 1천 500만원을 시행사에 보상금으로 지급 판결받았음에도 변상하지 않고 방치해서 이자마저 4억 5천만원으로 부풀려져 작년 2009년 12월 23일 안양시의회에서 다수의 힘으로 통과되어 올해 3월 11일 시민의 혈세로 지급되었습니다. 더욱 부도덕한 것은 모든 실책과 부조리를 시외버스 시행사 경보와 결탁해서 당시 재무구조 마이너스 4억인 빈껍데기 경보에 새로 지정된 관양동 922번지 새 터미널 부지에 약 3천억원 규모의 터미널 착공 공사를 불법적으로 체결하여 작년 7월 시외버스터미널을 착공하겠다고 중앙지 및 일간지에, 지방지에 대대적으로, 이와 같이 대대적으로 언론플레이로 시민들을 현혹했습니다. 시행사 경보에 특혜를 주어 안양시는 민자유치했다고 뒤로 빠지면서 불법적인 모든 거래를 덮으려 했던 것이 전임 시장들의 안양시외버스터미널 행정의 오류와 직무유기의 실상입니다. 그리고 이 시점에 최초 터미널부지 문제를 다루지 않으면 안 되는 이유는 최초 평당 조성단가 80만원이었던 시외버스터미널 부지가 지금은 시세가 평당 2천만원까지 호가하는 상황에서 LH공사는 최초 터미널 부지 자체 용역결과가 나오는 연말까지 매각해 가겠다는 상황입니다. 이에 우리 시민과 안양시 마지막 대응과 대처로 빼앗기지 않을 방법이 있다면 모색하고 대안을 공동으로 마련하고자 하는데 시정질문의 취지라고 말씀드립니다. 여기에서 이야기를 잠시 당시 상황으로 돌리겠습니다. 안양시 최초 터미널 부지는 이석용 초대 민선시장이 건교부장관에게 건의하여 농수산물도매시장 예정 부지를 시외버스터미널 부지로 용도를 바꾸어서 건교부장관의 위임사항을 경기도지사에게, 경기도지사는 안양시장에 위임해 착공하라는 사업승인이 난 사안으로 상명하복의 공무원 직제상 일단 착공을 시키면서 주민이 반대하는 문제점을 개선시켜야 됨에도 이를 이행하지 않아 시행사 경보는 부도로 이어졌습니다. 착공 유보가 일부 주민의 반대로 불가피했다면 허가권자인 경기도지사에게 착공 유보를 해달라는 허가를 득해야 했음에도 이를 무시한 행위와 착공이 장기화될 경우 최초 농수산물도매시장 부지로 다시 환원시켜야 하는 행정절차까지도 생략해 터미널부지가 당시 토지공사로 넘어가도록 방치한 안양시 행정을 지적하는 것입니다. 여러분! 또한 시행사 경보에 소송에도 져 보상금 12억 1천 500만원을 변상하지 않아 이자 4억 5천만원을 부풀려 16억 5천 600만원의 혈세를 낭비케 한 점 잘못이 아니라고 말할 수 있겠습니까? 사태가 겉잡을 수 없도록 커지자 시행사 (주)경보 관련 대법원 판결 즉시 시외버스터미널 사업자 면허를 일방적으로 취소시켰던 안양시가 경보의 사업자 면허를 불법적으로 연장시키고 대신 이자포기각서를 받는 불법거래를 시키면서 2009년 7월 관양동 922번지 일대 1만 2천 425평에 약 3천억원 규모 시외버스터미널 건립 착공 계획을 언론에 대대적으로 발표해 불법 탈법으로 이어진 안양시 터미널 행정을 민자유치라는 간판 속에 묻으려 했으나 안양권 시외버스터미널시민대책위가 경기도 감사관실에 주민감사를 요청 감사결과 안양시는 개청 후 처음으로 기관경고를 당했고 관련 공무원들은 모두 문책됐으며 셋째, 안양시는 추후 터미널 행정 진행 시 전문가 등 이해당사자와 협의 의견 수렴하라는 감사결과 회신문을 봤습니다. 그럼 최대호 시장님 나오셔서 질문에 답변해 주시기 바랍니다. 첫 번째 질문드립니다. 시외터미널 관련 경기도 주민감사 기간에 사업자 면허를 반납하고 보상금으로 2010년 3월 11일 16억 5천 600만원을 수령해 간 시행사 경보가 최근 550억원의 투자유치를 받아놓고 시외버스터미널 사업을 하겠다고 안양시를 압박하고 있다는 정보가 있습니다. 어떻게 이런 일이 가능한 일인지 진상을 밝혀 주시기 바랍니다.
그러면 시장님께 투자유치 550억원에 대해서 전임 시장 때 받았다고 하면 감사기간에 사업하는 예민한 사업가가 어떻게 해서 주민감사 기간에 550억이라는 거대한 돈을 받아놓고 사업자 면허를 반납할 수 있다고 생각하십니까? 한 가지 더 곁들여 질문하겠습니다. 그러면 최대호 시장님 취임 후에 받았다고 하면 사업자 면허 반납하고 보상까지 받은 이런 시행사가 모든 명목으로, 무슨 권리로 투자유치를 받았을까. 양자이든 후자이든 문제가 있다고 보는데.
제가 경보에서 나오는 자료가 있습니다. 이것은 필요하시다면 자료를 제가 보여드리겠습니다. 일단은 사업자 확정이 안 됐다고 말씀하시는데 550억이 후자에 해당된다면 또 다른 제3의 피해자가 있을 수 있습니다. 이 부분 관계 기관에 분명히 조사를 의뢰할 필요가 있다고 봅니다. 동의하시죠?
그러면 두 번째 질문드리겠습니다. 안양시 평촌동 최초 시외버스터미널 부지의 소유권이 안양시에서 LH로 바뀐 것은 안양시 공무원의 행정오류와 직무유기 때문이라는데 왜 이런 결과가 나왔다고 보는지 설명 부탁드리겠습니다.
제가 이 부분을 모두발언에서 발언했습니다. 그 당시에 농수산물 지금 현재도 농수산물 그 땅이 그대로 있으면 농수산물 부지입니다. 당시 상황으로 제가 말씀드리면 민간법인 농협, 수산 그리고 민간법인이 두 개 들어오기로 되어 있는데 한 개로 축소된 원인도 있게 됐습니다. 그래서 남부시장에 남아있던 상인들이 평촌농수산물도매시장에 모두 흡수돼야 될 이 부분까지 이게 용도변경, 터미널부지로 용도되는 바람에 농수산물도매시장까지도 영향을 줬습니다. 아까 제가 상급기관인 대법원 판결문에도 분명히 이렇게 나왔습니다. 당시에는 도정법이 경기도지사에게 권한이 있었기 때문에 건교부장관의 위임사항을 경기도지사가 받았고 경기도지사는 안양시장에게 다시 착공허가가 인가된 겁니다. 그러면 하급기관장은 당연히 착공시키고 아까 모두에 발언했지만 설계변경 민간인들의 불만요소를 받아들여야 되는데 그렇지 않아서 이게 바로 직무유기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이 땅이 토지, LH 당시 토지공사로 넘어갔다고 하는 부분을 내가 지적하고자 하는 답변을 듣고 싶었는데 다른 말씀을 해 주시니까, 추후에 또 질문이 있으니까. 세 번째 질문드리겠습니다. 또한 안양시는 최근 이 땅에 매각을 하려하자 1997년 시외버스터미널 착공 허가 때는 용적률을 150프로 최고 층수를 8층으로 제한했었는데 최근 용적률을 800프로, 최고 층수를 15층까지 건축이 가능하도록 특혜를 주는 이유는 무엇입니까?
제가 이 최초 터미널 부지와 관련해서 6.2선거 전에 안양시에 문의했을 때는 “지구단위계획과 관련하여 용역을 줘서 용역결과가 나와야 된다”고 이렇게 얘기했습니다. 제가 선거 끝난 뒤에 안양시에 가서 이런 자료를 받았습니다. 여기에 보면 분명히 최고층수를 15층, 용적률 800프로까지 되는 자료를 제가 직접 받았는데. (자료 제시) 안양시에서 나온 자료를 시장님이 모르고 있다면 문제가 있다고 생각됩니다.
취임하신 지 얼마 안 돼 아직 숙지가 안 되신 것 같아서 그 정도로 하고 넘어가겠습니다. 다음 질문드립니다. LH에 이런 특혜를 주는 이면에는 개발이익금이 나오면 양분한다는 소문이 있는데 협의된 사항인지 알 수 없지만 이것이 사실이라면 매우 부끄러운 일로 전임시장의 직무유기로 땅을 빼앗기고 구걸하듯이 이익금을 나누자고 하는 모습을 시민들은 어떻게 받아들일 거라고 생각하십니까? 안양시민들의 자존심은 땅에 떨어졌단 말입니까? 답변해 주시기 바랍니다.
좋습니다. 다음 질문 드리겠습니다. 이런 일련의 과정에 공무원의 부적절한 행정행위가 있었는지 진상규명위원회를 구성해 진실을 규명하고 시민들에게 공개해야 된다고 보는데 시장의 입장을 밝혀 주시기 바랍니다.
이런 부분이 시 집행부 부분과 우리 시의원이나 시를 자주 접할 수 있는 사람들은 알 수 있으나 왜 지금도 홈페이지에 올라온, 터미널 착공을 못하고 있느냐고만 시민들이 요구를 하고 있는 것 아닙니까? 이런 과정을 시민들이 알 수 있는 길이 막혀있었다고 봅니다. 그러면 어차피 집행부도 새로 바뀌었고 이런 부분들을 시민들이 알고 왜 터미널 과정이 착공과정이 더디고 이렇게 지연됐는지를 정확히 알릴 필요도 있다고 보는데 그래서 진상규명위원회 같은 것은 분명히 만들 필요가 있다는데 동의하시겠습니까?
이렇게 어물쩍 가시면 진행이 안 됩니다. 시장님께서 솔직히 속마음은 한번 정확히 이건 시민들에게 알릴 필요가 있다고 느끼시지 않습니까? 그렇기 때문에 주민감사에서 이렇게 지적됐고 지금 20년입니다. 터미널을 애타게 기다리는 서민들, 특히 시민들 중에 서민들은 하루빨리, 기사에도 났지만 첫삽이라도 떴다고 간절히 바라고 있는데 우리 공무원봐주기식 형태의 감정에 치우쳐서 진상규명을 알아보려는 마음은 또 다른 멍에가 될 수 있음을 내가 분명히 지적합니다. 이만하겠습니다. 다음 질문드립니다. 경제성, 역세권 연계 그리고 인근 쓰레기소각장에서 나오는 미세먼지, 열병합발전소에서 나오는 악취 여기에다 시외버스터미널까지 들어서면 배기가스 문제 등 그리고 안양, 의왕, 군포 통합이 되었을 때 주민의 접근성, 대형버스 유턴하는 문제 등 관양동 922번지 현 터미널 부지 문제가 많다고 보는데 계속 유지할 것인지 아니면 시민들이 공감할 수 있는 또 다른 부지 지정 계획이 있으면 공개해 주시기 바랍니다.
얘기를 잠깐 서두로 돌아가서 경보가 550억 투자유치를 받고 본인한테 찾아온 적이 있습니다. 선거 끝난 뒤에. “도와주십시오. 의원님.” “제가 도와드릴 위치에 있는 사람도 아닙니다. 당신은 왜 550억 투자를 받아놓고 사업자면허를 반납했느냐” 내가 질문했을 때 그 사람은 이렇게 답변했습니다. “공무원이 사업자면허를 반납할 때 민간업자가 반납하지 않을 민간업자 있습니까?” 이렇게 반문하더라고요. “그러면 당신이 자살골을 넣은 것 아니냐.” 이렇게 반문했고요. 이게 550억 투자유치 받으면서 사업자 면허를 반납하라 했을 때는 안양시에서 무슨 언약을 했을 거라고 저는 생각합니다. 그러면서 사업자 면허 보상까지 받아갔으면 나는 아직 안양시 걸려야 할 뭐가 있다, 밝혀라. 밝힐 수는 없지만 뭐가 있다고 합니다. 그 덫에 아직까지 시장님이 걸려있는 겁니다. 지금. 이걸 공무원을 보호해 주겠다고 해서 여기에 단추를 전임 시장들이 잘못했던 행정오류를 그대로 그냥 인정해 버린다면 똑같은 상황이 반복돼서 안양시장님 최대호 시장님께서 임기 내에 터미널 착공하겠다고 했습니다. 하기 위해서는 지금 열병합발전소 이미 주민감사로 부지 부적격 문제 그다음에 시행사 경보와의 부적절한 거래관계 이 감사 지적받았죠?
그런데 여기에 단절을 못하고 계신다면 지금 터미널 부지로 지정은 됐지만 최고 확정은 안 됐죠?
내년 7월까지 지형도면고시를 하지 않으면 자동으로 취소가 되지만 내년 7월에 새로운 부지를 시장님께서 선택한다 그래도 부지선택 과정에서 시민들의 공감을 받는 과정 또 부수되는 환경영향평가 등 시간이 그렇게 간단하지 않습니다. 그리고 부지매입 과정 등 이런 과정을 볼 때 이 시기에 단절하지 않으면 임기 내에 터미널 착공이 지구단위계획과 맞물려서 절대 불가능할거라는 생각까지도 제가 해 봅니다. 그래서 이런 차원에서 이런 부분들을 정확히 계속 할 것인지, 안 할 것인지 이렇게 원론적인 답변을 할 것이 아니라 이 부지에 대해서는 잘못됐다고 해서 절차를 밟든지 새로운 부지계획이 있으면 솔직히 한 번 더 말씀해 주십시오.
다시 한 번 부탁드립니다. 이 시기에 정확하게 정리를 하지 않으면 임기에 약속하신 대로, 시민하고 약속하신 터미널 착공이 불가능할 거라는 생각이 더 앞서는 부분에서 염려 차원에서 말씀드립니다. 판단해 주십시오. 다음 질문드립니다. 대법원 판결문에도 명시된 대로 안양시 직무유기로 변제하게 된 시외버스터미널 관련 보상금 2006년 5월 2일 당시 대법원 최종 판결에 따라 12억 1천 500만원을 지급하지 않고 방치하다 2010년 올해 3월 11일 16억 5천 600만원으로 부풀려 시민의 혈세로 처리됐는데 집행된 보상금 사안의 중대성에 비추어 볼 때 시민들의 충분한 합의 과정이 없었다고 보는데 그대로 인정하고 넘어갈 것인지 여부를 말씀해 주시기 바랍니다.
좋습니다. 마지막 질문드리겠습니다. 마지막으로 20년 가까운 시민들의 숙원인 시외버스터미널 착공, 일괄 민간인에게 맡기는 것보다는 안양시가 공영개발이나 반 공영개발 형태로 참여해 빠른 착공을 해야 된다고 보는데 시의 입장을 밝혀 주시기 바랍니다.
참고하시라는 말씀을 하셨기 때문에 저도 참고말씀을 한 가지 드리겠습니다. 우리 시와 같이 시외버스터미널 관련해서 부천, 일산, 고양, 분당 거의 착공 후 10년 이상이 걸렸습니다. 그 원인은 자체적인 기술부족, 자금부족, 내분 등으로 중간에 부도나고 이러한 것이 예외적으로 신도시에 똑같이 일어났습니다. 우리는 지금 20년 가까이 이렇게 지체되고 있는 이미 ’97년도에 허가 난 사항을 유보하고 있는 사항으로써 빠른 착공으로 시민들에게 보답하기 위해서는 관이 어떤 형태로든 감리권이라도 갖고 감독해서 채근해서 민간업자를 채근해서 빨리 착공을 해야 겠다는 생각에서 말씀드렸습니다. 이상으로 질문을 마치고요 저는 오늘 시정질문을 통해서 시민들의 숙원인 시외버스터미널이 빠른 시일 내에 착공되는 계기가 되었으면 하는 마음으로 이렇게 시정질문을 했습니다. 오늘 답변하시느라 수고 많았습니다. 감사합니다. 시정질문을 마치겠습니다.
혁록

권혁록의장

이문수 의원 수고하셨습니다. 의원님들께 당부의 말씀드립니다. 시정질문하신 의원님들께서는 당초 제출하신 시정질문 내용에 따라서 질문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계속해서 박현배 의원 나오셔서 질문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박현배의원

안양2동, 박달1·2동 출신 박현배 의원입니다. 먼저 본 의원에게 시정질문의 기회를 주신 존경하는 권혁록 의장님과 신배·동료 의원 여러분께 감사를 드립니다. 본 의원은 시정질문에 앞서서 우리 안양시 행정의 우수 사례를 소개를 먼저 드릴까 합니다. 언론보도에서도 잘 보셨습니다만서도 최근에 YTN이라든가 중앙일보에서 소개된 바가 있습니다. 주민들이 직접 참여하는 지역사업으로 현재 만안구 안양2동에 무단투기 지역을 창작과 소통의 공간으로 활용하는 이른바 얘기하는 크린업 프로젝트에 대하여 말씀드리고자 합니다. 지금 안양2동이 역점 추진하고 있는 지역사회 크린업 프로젝트는 조금 전에 말씀드린 것처럼 대내외적으로 인식과 사회적 관심이 집중되고 있습니다. 안양2동주민센터에서 크린업사업을 추진하게 된 계기는 지역 특성상 다세대, 다가구 등 오래된 주택의 밀집지역으로 아무렇게나 쓰레기를 버려 투기 장소로 오용됨에 따라 생활환경에 많은 불편이 초래되어 왔습니다. 이러한 주민들의 생활 습성으로 인해 주택가 주변은 늘 악취가 발생하고 눈살을 찌푸리는 광경이 계속되었습니다. 무단투기로 인해 방치된 쓰레기를 수거해도 투기 행위는 오히려 줄어들지 않았습니다. 무단투기 단속과 관련돼서 과태료 부과 등 규제가 일상으로 반복되면서 대안을 모색해야 하는 필요성을 느끼게 했습니다. 그 대안으로 자신이 살아가는 지역은 주민 스스로 가꾸고 참여하는 작은 혁명을 이끌어내는 구상이 더욱 절실한 과제가 대두되었던 것입니다. 늘 악취가 발생하는 집중 투기 장소 해소와 내 집과 그리고 내 점포 앞은 주민들이 직접 처리하는 시민운동으로 점화시키는 방안이었습니다. 이러한 성공 사례를 바탕으로 현재까지 안양2동 7개소 쓰레기 무단투기 지역이 말끔히 정리되었습니다. 앞으로 남은 과제는 주민들이 사업에 자발적으로 참여의 폭을 확대해 사업이 제자리를 찾는 일일 것입니다. 따라서 이번에 참여한 주민자치위원, 통장, 자원봉사자, 학생, 지역 예술인 등이 주민들과 커뮤니티를 형성해 자발적인 참여를 이끌어낸 이번 지역사회 크린업사회 추진 성공 사례는 어느 특정인들의 차지가 아니라 지역에 살아가는 우리 모두의 작은 혁명일 것입니다. 이러한 지역 문제 해결을 위해서 참여와 협조 그리고 큰 힘을 보태주신 안양2동 김영희 통우회장님을 비롯한 통장님들의 노고에 감사를 드립니다. 시장님! 잠깐 모시겠습니다.
제가 조금 전에 모두발언을 조금 말씀드리면서요, 어쨌든 하루가 다르게 변화하는 지역사회를 이번 안양2동의 예처럼 주민 스스로가 참여하고 가꾸고 만들어가는 시민운동 우리 안양시가 적극적으로 행정적 그리고 재정적인 지원을 함으로써 시장님께서 말씀하시는 건강한 시민, 따뜻한 안양을 만드는 첫걸음이 될 수 있다라고 전 생각이 됩니다. 제가 말씀드린 이른바 얘기하는 크린업 프로젝트에 관해서 이후에 저희 안양2동뿐만 아니라 저는 저희 안양시에 전체적으로 전파해서 우리가 살고 있는 지역에 대한 애정을 통해서 함께 지역을 바꿔내는 이런 운동이 좀 필요하다고 보는데요, 이에 대해서 혹시 시장님께서 견해를 갖고 계시면 말씀해 주시기 바랍니다.
네, 감사합니다. 본 질문에 들어가도록 하겠습니다. 시장님께서는 취임 이후에 주요 사업 정책 중에서 특히 안양을 교육과 복지도시로 만들겠다고 강조하여 말씀하셨습니다. 본 의원이 지난 10월 8일 안양시 무한돌봄센터 개소식 행사에서 방영한 동영상을 보면서 이 시대에 위기의 가정을 돌보는 것이 공교육을 살리는 정책이라는 판단을 하게 됐습니다. 현재 학교에서 교사들의 역할로는 청소년들의 고민을 해결할 수 없는 것이 우리 교육 현장의 현주소가 아닐까,라고 하고 생각합니다. 청소년들 교육이 잘 이루어져만 비로소 대한민국의 미래가 밝다라고 생각합니다. 위기가정, 아동, 청소년을 지원하기 위한 학교 사회복지사를 초·중·고에 지원하게 되면 다양한 지역사회 자원의 동원 그리고 연계를 통해서 건강한 학교를 만들 수 있다고 봅니다. 청소년을 지원할 종합적인 대책 매우 필요하다고 판단되는데 이에 대한 대책과 시장님께서 최근에 경기도교육청에 혁신교육 지원 신청을 한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구체적인 공교육 환경을 혁신할 교육 비전계획이 무엇인지 한번 말씀해 주시기 바랍니다.
제가 이 질문에 앞서서 여러 자료를 보니까 인근 성남시 같은 경우는 2009년도에 학교 사회복지 활성화 및 지원에 관한 조례를 제정해서 청소년의 학교 적응 그리고 청소년 복지 증진에 구체적인 고민을 한 좋은 예가 있습니다. 좀 전에 시장님께서 말씀주신 것처럼 학교 교육 학교만의 문제가 아니라고 보고요, 지역과 학교가 함께 청소년들에 대한 지원 그리고 학교 사회복지 활성화에 대한 고민을 같이 해야 된다라는 말씀을 좀 드리겠습니다.
제가 두 번째 질문을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시장님께서는 효심이 지극한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만서도 현재 사회 구조가 현대화되고 도심화 됨에 따라서 우리 인간의 수명 연장이 되고 있습니다. 따라서 노인 인구의 급증 현상이 일어나고 있는데요, 핵가족화 현상의 심화로 인해서 가족 부양 기능이 점점 약화되고 있습니다. 이러한 상황의 변화로 우리 노인 분들의 생계 문제를 비롯해서 건강문제 그리고 자아문제 등과 같은 어려움을 겪게 되고 있습니다. 이런 노인 문제가 어떻게 보면 국가적으로, 사회적으로 큰 문제로 대두되고 있습니다. 저는 경로당에 대한 부분을 의견을 좀 말씀드리려고 합니다. 이 경로당이라는 게 노인 여가시설로 이른바 얘기하는 후기 노령인구 그러니까 85세 이상되신 어르신들이 그나마 가장 접근하기 그리고 찾기가 가능한 유일한 여유공간입니다. 그렇지만 실질적으로 우리 경로당의 현실을 보면 고령의 어르신들께서 직접 식사 준비하고 설거지 하시고 하는데 상당히 어려운 실정도 있습니다. 그래서 시장님께서 바쁘시겠지만 이 어르신들에 대해서 혹시 경로당 일과에 대해서 보신 적 있나요?
가령 식사는 어떻게 하시는지, 그런데 최근에 제가 이런 자료를 보면서 아니면 현장의 목소리를 들으면서 보니까 경로당마다 조금 다릅니다만서도 이른바 얘기해서 경로당 회비에 급식비가 포함이 되어 있는데요, 일률적이지는 않습니다만서도 어느 경로당은 3천원 정도의 급식비 회비가 필요한데 이마저 없으시기 때문에 어르신들이 경로당을 찾지 못하는 이런 분들도 계시다고 합니다. 저는 이런 현실을 봤을 때 과연 우리가 쉽게 복지국가를 이야기할 수 있는가,라는 그런 생각을 해봅니다. 특히 자연부락 그리고 도시 기반이 열악한 지역의 경로당에 좀 전에 말씀드린 급식비 지원 그리고 희망근로자들을 배치해서 어르신들의 건강한 노후 지원을 위해서 우리가 크게 일조할 수 있다고 봅니다. 저는 시장님께서 특히 복지정책에 대해서 많은 관심을 갖고 계신 것 같은데 노인 복지정책 비전까지 담아서 한번 말씀해 주시기 바랍니다.
네, 설명 말씀 감사하고요, 조금 전에 말씀주신 안전한 학교를 위해서 그리고 어르신들의 노인 일자리 창출을 위해서 각 학교마다 두 분의 어르신들께서 봉사활동을 하고 계시죠. 좀 전에 설명 말씀주신 것 중에 만60세 이상 노인 분들 1천 730분에게 무료 경로식당을 이용할 수 있게끔 한다고 그랬는데 현재 10개소에서 급식을 제공하고 있습니다. 제가 이 부분에 대해서 조금 의견을 한번 드리려고 합니다. 물론 그 이후에 지금 무료 경로식당을 늘리는 안을 준비하고 계신 것 같은데요, 지금 무료 급식 식당에 일인 한 끼에 한 2천원 정도 지원이 되는 것으로 알고 있는데요, 아까 제가 말씀드린 이른바 얘기하는 후기 노령인구 그러니까 85세 이상 거동이 불편한 어르신들을 위해서 저는 경로당을 나름대로 활성화해야 된다 라고 봅니다. 그래서 조금 어려우시지만 각 경로당에 최소한 1천원 정도 지원을 해줌으로써 이 어르신들이 아까 말씀대로 경로당보다 더 큰 시설을 찾을 수가 없기 때문에요, 그리고 무료 식당을 쉽게 예를 들어서 이동 간의 거리라든가 이런 게 쉽지 않기 때문에 못 찾는 분들도 계시고요, 아까 말씀드린 것처럼 어르신들이 주머니 사정이 안 좋기 때문에 사실 미안하니까 못 찾는 경우도 있거든요. 그래서 저는 사회적인 안전망, 복지 이런 차원에서 한번 각각의 경로당에 한 끼에 예를 들어서 한 1천원 정도 지원할 수 있는 이런 정책적인 게 필요하다고 보고요, 2009년도에도 제가 일선 경로당을 여름에 다니면서 당시에 이필운 시장한테 제안을 드린바 있습니다만서도 에어콘, 도배, 장판 이런 것에 대해서도 전임 시장께서 다 교체를 해 주셨습니다. 그래서 아까 말씀주셨습니다만서도 안양에 14개 2, 3층 고층에 경로당이 자리하고 있는데요, 사실 승강기 설치를 정말 해야 된다. 제가 실무 부서 담당 과장님하고도 몇 군데 현장을 다녀봤습니다만서도 이것은 잘하는 정책이라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아까 말씀주셨는데 전열기구 이른바 얘기해서 냉장고, 선풍기 이런 게 지금 내구연한이 오래된 게 상당히 많이 있으시더라고요. 그래서 어르신들이 여름 나기가 상당히 힘드시니까 시장님께서 각별히 노인정책에 대해서, 복지정책에 대해서 더 관심을 가져주실 것을 부탁드리겠습니다.
다음은 박달동 쓰레기적환장 관련돼서 질의를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박달동 쓰레기적환장이 1993년 6월에 준공됐습니다. 그 이후 주변 지역의 주민들이 장기간에 걸쳐서 반입되는 폐기물로 인해서 환경상의 영향과 재산 가치의 손실 등 피해를 십수 년 동안 지금 받아오고 있습니다. 적환장과 같은 폐기물 중간 처리시설임에도 불구하고 평촌 소각장 주변 주민들은 자원화시설 주변 지원에 관한 조례에 따라서 일정액의 지원을 받은 사실을 감안한다면 현재 박달동 적환장 주변 지역의 주민들도 전체 시민과의 고통 분담 측면에서 평촌 소각장 인근 주민과의 형평성이라는 부분에서 도 피해 보상 성격의 지원을 받는 것이 저는 타당하다고 판단됩니다. 따라서 「폐기물 처리시설 설치 촉진 및 주변 지역 지원 등에 관한 법률」 제21조를 근거로 지원 조례 제정에 의한 지원 사업 방식과 시장의 정책 결정에 의한 예산 편성 지원사업이 저는 가능하다고 봅니다. 이에 주변 지역 주민을 위한 상하수도 시설 지원사업 등 복지 증진사업이필요한데 이에 대해서 시장님의 견해를 말씀해 주시기 바랍니다.
좋습니다. 이 부분에서 제가 좀 말씀을 드리겠습니다. 제가 본래의 질문 요지는 현대화해야 된다라는 부분인데요, 아까 말씀주신 것처럼 이게 2009년 준공 예정으로 해서 한시적으로 시설 규모를 했기 때문에 처리시설 용량이 부족한 것을 말씀드리는 것이고요, 지금 정보사가 들어오면서 어쨌든 협의가 되고 있습니다만서도 거기서 생활하시는 분들은 잘 알고 계신 것처럼 이게 악취 방지라든가 폐수 처리 이런 게 상당히 부족한 겁니다. 그러면 어쨌든 정보사가 동의를 해줘도 이게 기본적으로 한 3년 정도 걸린 사업인데 이후에, 제가 아까도 그런 말씀드렸습니다만서도 박달동 쓰레기적환장은 사실 이 쓰레기라는 게 우리가 매일 생활하면서 배출하죠. 그런데 안양이 31개 동인데 이게 공교롭게도 박달2동에 간다는 겁니다. 그래서 박달동 주민들이 전체 시민들이 안아야 할 그런 고통에 대한 부담을 박달2동 주민들이 갖고 있기 때문에 이게 예를 들어서 평촌 같으면 이것 난리 났죠. 난리 났습니다. 그분들이 정말 착한 분들이고 어진 분들이니까 이렇게 있는 거죠. 평촌 같으면 난리 났습니다. 그런 것을 감안하신다면 전임 시장들이 못한 부분인데요, 이것은 정말 양심적으로 최대호 시장님께서 이른바 얘기해서 시설 개선을 어떻게 할 건가, 그래서 3~4년에 대해서 그냥 방치하면 안 된다라는 말씀을 제가 의견으로 좀 드린 거고요, 두 번째로 뭐냐면, 아까 말씀드린 주변 지역에 대해서 지원해야 된다라는 겁니다. 그래서 제가 적환장 주변 지역 주민지원방안에 대한 제안서를 나름대로 마련했습니다. 직원 오셔서 시장님께 이것 좀 전달해 주시고요, 시장님께서 한번 검토하신 다음에 적극적으로 (자료 제시)
그건 지금 이미 다 소멸이 된 겁니다. 그런 용도로 다 쓴 거죠. 그럼에도 불구하고 박달동 쓰레기적환장 같은 경우는 ’93년 6월에 준공됐는데도 불구하고 그 주변의 기반시설이라든가 이런 게 전혀 안 되어 있습니다. 그래서 그 부분에 대해서는 시장님께서 이후에도 적극적으로 검토를 해 주셨으면 하는 그런 말씀을 드리겠습니다. 지금 쓰레기적환장 막 넘어오면서 안양시하고 시흥시 경계 지점 이른바 얘기해서 박달로 범고개 주변이 사실 조금 전에 말씀드린 폐기물적환장 등 혐오시설 그리고 기피시설의 밀집 지역으로 되어 있습니다. 그러다 보니까 아무래도 도시 기반시설이 매우 열악하죠. 저는 시 경계가 아름다워야 된다고 봅니다. 왜 그러냐면, 우리의 관문이고 얼굴이니까요. 그렇기 때문에 쾌적한 환경 정비 필요하다고 보는데 시장님의 견해 그리고 향후에 환경 정비사업 계획에 대해서 답변해 주시기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어쨌든 박달로를 중심으로 해서 우안은 2009년도에 정비가 됐습니다만서도 지금 말씀주신 것처럼 좌안은 정비가 안 되어 있습니다. 그래서 900미터 구간에 대해서 내년 본예산을 가지고 기반시설을 확충하는 그런 노력을 해 주시기 바랍니다. 다음 질문을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금년도 9월 21일 날 저희 안양 지역에 121.5밀리 정도의 집중 호우로 인해서 저희 안양 지역에 많은 주택과 차량이 침수되었습니다. 지하방에 있는 주택 소유자에게 재해 예방사업을 위한 역류방지밸브나 오수펌프를 설치하면 재해 예방 지원금을 지급하여 사전에 예방하는 것이 저는 바람직하다고 봅니다. 특히 주택이 230여 세대가 침수한 것은 수리적인 문제가 있는 지하층에서 집중적으로 발생한 내역으로 피해 발생 후에 재난 지원금을 지급하기 보다는 문제가 있는 지하층에 대하여 하수 역류밸브를 위한 제수밸브나 오수펌프를 설치하는 것이 현실적인 대책이라고 생각합니다. 좀 정리해서 말씀드리면, 집중 호우로 인해서 재난 피해가 난 이후에 재난기금을 지원하는 것보다는 사전에 제수밸브나 오수펌프를 그 지역에 설치해 주는 게 맞다라고 보는 겁니다. 왜 그러냐면, 이게 계속 반복되는 거기 때문에요. 그런 말씀을 드리는 겁니다. 저희 양명교가 있습니다. 그런데 이게 1985년도에 건설된 노후 교량입니다. 이게 안양시 하천 정비기본계획 계획홍수위보다 2.28미터가 부족한 실정으로 재해 위험에 항상 노출되어 있습니다. 이곳은 양명고 학생들 그리고 인근 아파트 주민들의 보행 그리고 구도시에서 국도1호선을 이용하기 위해서 많은 차량들이 교행을 하고 있습니다. 또 최근 이상 기후로 인해서 집중 호우가 발생되어 재해가 많이 발생되고 따라서 홍수량도 많이 늘어나고 있습니다. 하천 수위가 상승되고 있어서 사실은 걱정도 좀 됩니다. 양명교의 여유고가 2미터 이상 부족한데 대책이 매우 시급하다고 생각합니다. 이에 대한 대책과 추진 계획에 대해서 말씀해 주시기 바랍니다.
계속해서 질문드리도록 하겠습니다. 현재 안양시에 34개의 육교가 설치되어 있습니다. 특히 장애인 등 교통약자를 위한 엘리베이터 설치는 고작 3개소만 설치가 되어 있습니다. 장애인 그리고 노인, 여성, 어린이들이 지금 어려움을 겪고 있습니다. 또한 박달 육교 등 일부 육교는 시설이 노후되어서 개량이 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 이에 따라서 많은 민원이 계속 발생되고 있는데 이에 대한 대책 어떻게 갖고 계신지 한번 말씀해 주시기 바랍니다.
답변 감사합니다. 마지막 질문을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저희 안양시 석면으로부터 안전한 도시인가,라는 질문을 드리려고 합니다. 안양시는 지난 5월부터 최근까지 안 양 전체 공공청사 94개소, 시설 130개동 가운데 58개 동을 대상으로 우선 조사 결과를 했습니다. 그런데 이 결과를 보니까 만안구청청사 등 1980년대 이전에 지어진 청사자재 대부분이 석면이 검출됐다라고 9월 13일 날 밝혀졌습니다. 특히 만안구청사는 벽체는 100퍼센트 천장재는 90퍼센트 석면이 검출되었다라는 정말 깜짝 놀랄 결과가 나왔는데요, 공공시설의 석면 분포에 따른 세부적인 관리방안이 전혀 제시되지 않았다. 그리고 이후에 안양시 석면 관리에 문제가 발생할 가능성이 굉장히 높다고 보는데 이로 인한 건물의 노후화에 따라서 수시로 발생할 건물 보수와 관련돼서 이른바 얘기하는 석면 관리방안 안양시에서 어떻게 수립하고 계신지 말씀해 주시기 바랍니다.
제가 몇 가지 자료를 봤습니다만서도 석면 최종 보고서를 보면 안양시 안전하다라고 나와 있습니다만서도 좀 전에 말씀주신 것처럼 석면에 대한 지도를 마련하고 그 이후에 관리방안에 대해서 적극적으로 검토하겠다고 말씀주셨는데 환경부에서 나왔던 부분은 지금 말씀드린 것처럼 안전하다라고 되어 있는데 환경부에서 그 안내문을 게첨해서 주민들이 쉽게 볼 수 있고 이것에 대한 안전에 대해서 충분히 이해할 수 있게끔, 안내문 예시를 줬습니다만서도 이른바 얘기해서 조경석 주변 하천이라든가 조깅 코스에 별도의 안내문을 부착하도록 되어 있는데 지금 안양시가 전혀 없는 것으로 알고 있거든요. 그래서 이 부분은 그 이후에 우리 시민들이 안심할 수 있도록 안내문을 게시해 주시기 바라고요, 석면 오염 의심에 대해서 육안으로 조사를 한 게 있는데 이게 육안 보고를 실질적으로 시장님께서 받은 적이 있으신가요? 가령 삼성천 안양예술공원 일원의 조경공사라든가 안양시에 지금 15개 공사 현장이 되어 있습니다만서도 이부분에 대해서 혹시 알고 계시면 한번 말씀해 주시기 바랍니다.
그리고 우리가 또 간과해서는 안 될 부분이 뭐냐면 안양에 유입되는 석면 함유제에 대한 관리를 철저히 해야 된다 라는 말씀을 드리겠습니다. 그리고 시장님께 한 가지만 말씀드리려고 합니다. 어쨌든 안양시의 학교 시설에 대한 석면 조사를 저는 시장님께서 어려우시지만 시민의 건강이라든가 이런 것을 위해서 교육청에 좀 촉구를 해서 자라나는 아이들의 건강을 지킬 의무를 교육당국에 권고를 한번 해 주셨으면 좋을 것 같으세요. 우리가 이번 경우에서 보듯이 시민건강에 치명적인 석면의 요소를 우리 안양시가 정확히 파악하고 사용 실태를 파악해야지만 시민 건강과 안전을 지킬 있는 이런 관리방안에 대해서도 시장님께서 각별한 관심을 가지고 계획을 수립해 주시기 바랍니다.
시장님 성실한 답변하시느라고 수고하셨습니다. 이상으로 본 의원의 시정질문을 마치겠습니다. 경청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혁록

권혁록의장

박현배 의원 수고하셨습니다. 이상으로 오전 질문을 마치고 원활한 회의 운영을 위해 14시까지 정회토록 하겠습니다. 정회를 선포합니다. 회의를 속개하겠습니다. 오전에 이어 시정질문을 계속 진행하도록 하겠습니다. 오후 시정질문은 김선화 의원, 방극채 의원 이상 두 분의 의원께서 질문하시겠습니다. 그럼 먼저 김선화 의원 나오셔서 질문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11시 51분 회의중지

14시 09분 계속개의

선화

김선화의원

안녕하십니까? 민주당 비례대표 김선화 의원입니다. 먼저 초선의원에게 시정질문 기회를 주신 권혁록 의장님을 비롯한 선배 동료 의원 여러분께 감사하다는 말씀을 드립니다. 존경하는 62만 안양시민 여러분 그리고 건강한 시민, 따뜻한 안양을 만드시기 위해 노고가 많으신 최대호 시장님과 1천 600여 공직자 여러분 아울러 시정발전을 위해 충고와 조언을 하여 주신 언론인, 방청객 여러분께도 깊은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시장님 답변대로 자리해 주시기 바랍니다. 첫 번째 질문은 안양시 청소년 성교육 체험관 설치의 필요성에 대한 질문입니다. 시장님은 조기 성교육은 대단히 중요하다고 생각하는데 동의하시는지요?
감사합니다. 성교육은 성에 관련된 생물학적 지식을 습득하고 다양한 차이를 이해하고 이성에 대한 태도와 행동, 사회적 역할과 인간관계, 성폭력 예방 등을 학습하는 종합적인 인격완성 교육이기에 체험을 수반하는 체험관이 꼭 필요합니다. 2006년 용산에서 초등학교 호 양의 사건으로 국민이 한마음 되어 2월 22일 아동 성폭력 추방의 날로 제정하였지만 2007년 우리 지역에는 일어난 두 아이의 사건은 다시는 안양에서 일어날 수 없도록 위험대비 체험교육이 필요합니다. 두 번째 질문하겠습니다. 시장님께서는 안양시 성교육 시스템이 충분하다고 생각하시는지요?
네, 알겠습니다. 성은 한자의 풀이로 본래 마음속에 작은 생명을 의미합니다. 성폭력에 대한 강력한 제도와 법이 시행됐는데도 성폭력 문제가 청소년층에 계속 증가하는 이유는 체계적이고 실질적인 교육부재가 주 원인이라 생각됩니다. 서울시 송파 체험관은 2007년부터 시작해 구민들의 사랑을 받고 있으며 우리 안양시에서도 45인승 버스를 개조한 이동성교육체험관은 장점이 있지만 보편적인 성교육 내용 전달에만 치중되어 단계적, 지속적인 성교육이 필요하며 도로교통 사정으로 순회가 어려워서 관내 초등학교를 우선적으로 했다는 점들이 자료에 있습니다. 하지만 안양에 초등학생만 해도 4만 4천 985명, 보육시설에 다니고 있는 아동들만 해도 1만 5천 216명으로 이런 점들로 보아도 우리는 상주하며 지속적으로 단계적인 성교육체험관이 꼭 필요하다고 본 의원은 생각하고 있습니다. 세 번째 질문하겠습니다. 시장님께서는 청소년수련관 시설 내에 성교육체험관을 설치할 의향은 없으신지 답변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지금 답변해 주세요.
감사합니다. 이 교육의 필요성은 나 자신의 몸의 소중함을 알면 타인의 몸도 소중함을 알게 되면서 인식변화로 인해 건강한 사회가 만들어질거라 확신합니다. 그러기에 본 의원은 체험관을 요구합니다. 또한 본 의원은 청소년 성보다 조기교육과 함께 조기 성교육체험센터를 말하고자 합니다. 다음 질문은 제일탄소 아스콘 공장 주변환경 개선사항입니다. 제일산업 아스콘 공장 주변에는 초등학교, 중학교 1만 3천 여 명의 다수의 아파트들이 있는 주거지역이며 학생들이 인접해 생활하고 있는 지역으로써 공장에서 발생되는 악취, 분진 등은 어린 학생들과 주민의 생활환경을 심각하게 훼손시킬 수 있으므로 철저한 관리방안이 필요하고 그에 따라서는 공장 이전을 시켜 안양시의 쾌적한 주거환경을 조성할 필요가 있습니다. 시장님께 질문하겠습니다. 제일산업 아스콘 공장에서 배출되는 냄새와 분진 등에 대하여 인접 지역 건물 옥상 또는 학교 옥상에서 미세분진 물질을 수거하여 환경적인 위해요소가 있는지 정밀 분석을 의뢰해 보신 적이 있으시나요?
제가 보기에는 객관성 결여, 특정시기에 따른 연속성 결여로 봅니다. 그 이유는 운영기록부를 보아도 공전 불규칙하게 기록이 되어 있습니다. 또한 제일산업 악취, 분진을 해결해주기를 위한 서면동의도 제가 받았습니다. 16, 17일 날 80퍼센트 이상입니다. 여기 보십시오. 제가 이 자료를 찾다 보니까 자료가 부족해서 진짜 냄새가 나지 않는데 냄새난다고 하는 이기주의로 갈까봐 제가 서면동의를 받았습니다. 80퍼센트 이상의 이 많은 지역주민들의 욕구를 지나치지 말고 경청해 주십시오. 시장님.
두 번째 질문하겠습니다. 평소 폐아스콘을 재생하는 과정에서 역겨운 냄새가 간혹 발생되어 주민의 민원이 발생되고 있는데 이러한 냄새 원인에 대해서 인체에 유해한지 여부를 파악하고 계신지 아니면 단속한 실적이 있는지 답변하여 주십시오.
행정처분은 무엇으로 내렸나요?
개선명령이요?
제가 보기에는 개선된 게 별로 없다고 봅니다. 환경기준치보다 낮다고 측정되었다고 하는데 9년 동안 민원이 지속적으로 제기를 하는데 돌아오는 답은 똑같습니다. 또 헌법 제35조제1항에 보면 모든 국민은 건강하고 쾌적한 환경에서 생활할 권리를 가지고 있다고 했습니다. 연현마을 시민들은 기본권마저 침해받고 있다고 생각합니다. 거기 귀기울여 주십시오.
세 번째 질문입니다. 안양지역의 제일산업 공장이 존치되어 있는 것은 시민 생활환경을 저해하는 요소가 될 수 있습니다. 공장 이전을 유도하여 살기 좋은 안양을 만드는데 필요한 방안에 대하여 검토해 보신 적이 있으신지요?
무슨 말씀인지 알겠는데 제일산업 인·허가할 때는 지역환경하고 지금 환경하고는 완전히 틀려졌습니다. 환경 자체가. 또한 현행법상에 문제점이 없다 하더라도 악취 문제를 개선할 수 있도록 여러 가지 행정부분을 검토해야 된다고 생각합니다. 제가 어쨌든 답변요지를 보고 어제 밤에 제가 파워포인트를 잠깐 만들어봤습니다. 우리 연현마을의 환경 현황을 자료로 보여드리고 싶어서요. (영상자료 제시) 저희 지역이 오죽해야 고비사막으로 명칭을 정했습니다. 저기가 연현마을이고 제일산업, 하수처리장, 분뇨처리장, 납골당이 있습니다. 재활용집하장도 있고요. 제가 여기에서는 1, 2번 현안 문제에 대해서 어쨌든 언급한 것 같아서 저기까지 언급하기는 좀 너무 심한 것 같아서 넘어가겠습니다. 제가 보여드리고 싶은 건 저걸 보여드리고 싶었습니다. 저기 제일산업 저 부지입니다. 자세히 봐주십시오. 이쪽이 연현마을이 있고 분뇨처리장이 있고 하수처리장이 저쪽에 있죠. 그런데 노천 야적이 방치가 되어 있습니다. 저는 제가 봤을 때 저게 문제라고 생각합니다. 지금 저 상태에서 작업을 하고 있는데 바람이 불 때 저 먼지가 과연 어디로 갈까요? 제가 저기를 2001년도에 제가 아파트대표로 두 번 간 적이 있습니다. 그리고 제가 2010년도 6월 달에 방문을 했는데 저 상태는 그대로이더라고요. 그래서 제가 참 기가 막히더라고요. 그리고 노천 야적을 했을 때 제가 가서 밟았을 때 저 근처에 신발을 완전히 덮더라고요. 과연 미관상으로만 철조망이 처져있습니다. 2001년도에 비해서. 지금은. 제가 저기 들어가서 실망한 이유는 내가 9년 동안 내 시야에 보이지 않는다고 해서 안심하고 살았구나 그래서 좀 슬펐습니다. 제 자신이. 저는 분진, 미세한 분진이기 때문에 저 분진은 우리 눈에도 보이지 않습니다. 우리가 호흡할 때 우리 호흡을 하면서 우리 몸속으로 들어왔을 때 과연 저게 쌓였을 때, 그나마 저 같은 경우는 괜찮습니다. 24시간 전 집에 있지 않습니다. 겨우 잠잘 때만 집에 있고요. 우리 연현마을에는 좀 아동들이 많습니다. 굴곡지지 않고 살기가 편합니다. 녹지도 잘 돼 있고요. 그래서 저도 이사를 안 간 건데요. 그 어린애들을 키우면서 24시간 연현마을에 상주하는 학부모들을 생각하니까 가슴이 미어지더라고요. 기준치 이하라 해서 무조건 답은 똑같이, 제가 민원을 5년치 자료를 받았습니다. 그런데 그 답변은 2001년이나 2010년이나 개선된 게 거의 없습니다. 저희 연현마을의 주민들은 분노하고 있습니다. 하물며 이틀 만에 2천 세대에 제가 서명운동을 하는데 80퍼센트 이상이 나오겠습니까? 그 점을 감안해 주십시오. 시장님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뒷장으로 넘겨주십시오. 추진경위도 시장님이 잘 아시리라 믿고요. 요구사항에서는 제가 좀 언급해야 될 것 같아서 제가 읽겠습니다. 연현마을 인근에 혐오시설이 밀집돼 있습니다. 분뇨처리장, 하수처리장 등 공공처리시설은 안양시에 절대 필요시설이므로 1만 3천 명 연현마을 주민은 시 행정에 적극 협조하고자 차원에서 감내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인근에 위치하여 생명의 위협 및 주거생활시설을 저해하는 제일산업개발의 비산먼지 및 악취발생 건은 적극적으로 안양시에서 협조해야 된다고 생각합니다. 이상입니다. 아닙니다. 좀 남았습니다. 제가 좀, 시장님 네 번째 질의하겠습니다. 제일산업 입구에는 연현오거리 방향으로 우회전 차량 통행으로 파손되어 있는데 원인을 조사하여 중차량에 견딜 수 있고 강도가 높은 재질로 포장하고 도로가 반복되어 파손되는 일이 없도록 세밀한 검토가 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 어떻게 생각하시는지요?
연현오거리를 진입할 때 중차량이 옆에 지나가면 저 역시도 위협감까지 느낍니다. 다섯 번째 질문하겠습니다. 연현중학교 정문 앞 도로폭이 좁아 등·하교시간에는 버스, 자가용, 학생들로 혼잡되어 사고의 위험이 있는데 도로 확장 계획은 없으신지요?
감사합니다. 제가 이걸 질의에 넣고서 양명고등학교 정문 앞을 한번 가봤어요. 천도 살리고 길도 확보할 수 있는 길이 어디 있나 해서 가봤더니 거기가 돼있더라고요. 그래서 한번 검토하시고 부탁드립니다. 여섯 번째 질문하겠습니다. 안양천 휴식공간과 관련된 질문입니다. 안양천은 많은 시민이 이용하는 휴식공간입니다. 그러나 그늘막, 벤치 등의 편의시설이 부족한 실정입니다. 깨끗하게 정비하여 시민들이 편안히 휴식할 수 있도록 정비할 필요가 있다고 생각되는데 이에 대하여 추후 설치할 계획에 대하여 알려주십시오.
저희 연현마을 주민들은 서울시와 우리 연현마을 쪽 하천이너무 대조적이라고 말씀들을 많이 합니다. 9년 동안 어쨌든 생태복원이라고 해서 내버려두는 그 자체가 우리는 안양시민이 아니냐, 오죽하면 그런 말까지 하십니다. 거기에 어쨌든 좀 시에서 협조하고 있다는 것을 보여주십시오.
안양시는 새로운 도약을 위하여 과거 안주하던 사고에서 탈피하여 조금 더 적극적이고 다양하고 탄력적인 사고가 필요합니다. 아울러 시민들의 아픔과 고통을 먼저 헤아릴 줄 아는 사랑을 실천하는 행정을 펼쳐야 합니다. 시민들의 아픔과 고통을 해결해주고 불편함이 없도록 시민에게 감동을 주는 행정을 하는 것이 안양시가 해야 할 일이 아닌가 본 의원은 생각합니다. 이상으로 시정질문을 마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혁록

권혁록의장

김선화 의원 수고하셨습니다. 다음은 오늘 시정질문 마지막 순서로 일괄질문 답변으로 신청하신 방극채 의원 나오셔서 질문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방극채의원

안녕하십니까? 방극채 의원입니다. 본 의원이 의회에 입성한 지 벌써 100여일이 지나고 있습니다. 이 즈음에 제174회 임시회에서 시정질문할 수 있도록 기회를 주신 의장님 이하 여러 선배·동료 의원 여러분께 감사의 말씀을 올립니다. 본 의원은 의례적인 인사말과 일체의 요식행위를 생략한 채 곧바로 몇 가지 사항에 대하여 시정질문을 드리고자 합니다. 최대호 시장께서는 앞으로 나와주시기 바랍니다.
혁록

권혁록의장

일괄질문은 질문을 먼저 하시고 시장님 나오셔서 답변을 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방극채의원

그렇게 하시죠. 초선이라서 미숙한 점이 있습니다. 최 시장께서는 취임 이후 거의 쉬는 날이 없이 우리 안양시 행정을 적극적으로 챙기시느라고 노고가 많은 줄로 듣거나 또 본 의원은 알고 있습니다. 어제 집행기관과 시의원의 간담회 자리에서도 그런 모습을 봤습니다만 상당히 피로에 지친 모습이 역력합니다. 좋은 행정은 충분한 휴식을 거친 다음에 여유롭고 유연한 사고에서 나온다고 본 의원은 생각합니다. 이제 취임 4개월째로 접어들고 있는 최 시장께서도 중요한 정책이나 주요 행정집행사항을 결정할 때는 여유를 가지시고 신중에 신중을 거쳐서 현명하고 합리적이고 객관적이고 타당성 있는 정책이나 행정을 결정하시기를 당부드리면서 몇 가지 현안에 대해서 일괄적으로 질의드리겠습니다. 첫째로 주택재개발, 재건축, 뉴타운 시행과 관련하여 우리는 2009년 1월 주택재개발과 관련된 용산 참사로 죄 없이 희생된 소외받고 고통받은 서민들의 모습을 생생히 기억할 것입니다. 즉 우리 시에서는 용산 참사와 같은 불행한 사태가 더 이상 되풀이 되어서는 안 되기 때문에 향후 우리 시에서 개발하는 주택의 재개발, 재건축, 뉴타운사업 시행 시 재개발 등으로 주민생활에 불편함이나 거주 등의 어려움을 겪고 있는 지역민들을 위해 재개발 등 지역 내 소위 고충처리위원회나 주민협의기구를 설치하여 민원문제를 적극 해소시켜 소외당한 주민이 없도록 세심하게 배려하거나 해당 지역 주민들 모두에게 골고루 이익 또는 혜택이 돌아가는 재개발, 재건축 등을 실시할 필요가 있다고 보는데 시장께서는 이를 시행할 용의는 없는지 답변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둘째로, 현재 우리나라의 경우 건축물 철거 시 건축물을 종류별이나 성상별로 분리해서 해체하고 있는 선진 유럽이나 일본과는 달리 건축물 해체 시 동시에 일시적으로 혼합해서 건설폐기물을 발생시키기 때문에 철거되는 건축물에서 발생한 비산먼지, 분진 등으로 인하여 주변 지역 주민들에게 생활환경상 많은 고통을 주고 있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이를 개선하기 위한 한 가지 방안으로 본 의원이 제시할 수 있는 방법은 물론 아직 관련법 즉 환경부서가 아닌 「건설폐기물 재활용촉진에 관한 법률」입니다. 그 법률에 의하면 명시적인 규정이 없습니다. 하지만 우리 시에서 우리나라에서 최초로 건축물을 분별해체할 때 분별해체를 시범적으로 실시할 경우 그 파급효과는 클 뿐만 아니라 우리 시의 위상도 크게 제고되리라고 보는바 이에 대한 시장 의견은 어떤지 답변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셋째로, 안양시 평촌신도시 중심지인 평촌소각장인데 한복판에 위치한 자원회수시설 즉 평촌신도시 생활폐기물소각장을 말합니다. 그 자원회수시설은 1993년 말 준공되어 현재 법정 사용연수 내구연한이 15년이 지났습니다. 따라서 15년이 도과하고 있는 이때에 시설이 많이 노후화됨에 따라 집행기관에서는 이를 국·도비를 지원받아서 2013년까지 보수를 완료할 계획으로 알고 있습니다. 그러나 이 시점에서 앞으로도 동 소각시설을 현재의 장소에 그대로 둔 채 주요시설만 주요설비만 교체할 것인지 아니면 거시적인 안목이나 큰 틀에서 별도의 종합환경단지를 새로 설치할 것인지를 진지하게 검토할 단계라고 판단되는바 우리 시도 이제는 환경관리 종합계획을 세워 환경기초시설인 하수, 오수·폐수처리시설 및 생활폐기물 소각시설, 음식물쓰레기 재활용시설 등을 일정한 장소에 집적해서 처리할 경우 그 효율성과 경제성이 크게 개선되리라고 생각되는데 이에 대한 시장의 견해는 어떤지 답변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넷째로, 그간 장기적인 경기침체로 재래시장이나 골목상점들의 운영난이 악화일로를 겪고 있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최근 매스컴에서도 이러한 현상들이 발표됐습니다마는 사회 문제화되고 있는 대형마트, 기업형 슈퍼마켓 즉 SSM이라고 그러는데 그 관련해서 현재 우리 시의 대형마트와 기업형 슈퍼마켓을 설치 및 운영현황은 어떻게 되며, 우리 시의 중산층과 서민을 위한 대책의 일환으로 재래시장과 동네 상권을 활성화시키기 위해서는 대형마트와 기업형 슈퍼마켓이 들어설 경우 사전에 규제를 강화하기 위한 제도적인 장치 마련과 까다로운 허가제를 도입할 의향은 없는지에 대해서 함께 시장께서 답변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다섯째로, 호계3동에 위치한 법무부 소속 교정시설인 안양교도소는 본 의원이 생각하기로는 지정학적으로 매우 중요한 자리로써 특히 우리 시와 인접된 의왕시와 군포시 간의 통합이 될 경우 그 중요성은 더욱 부각되리라고 판단됨은 물론 향후에도 의왕시 및 군포시와 상업적·산업적 측면에서 서로 유기적인 관계를 맺을 수밖에 없다고 보는데 현재 노후화된 안양교도소를 2011년부터 새로 개축할 계획으로 알고 있는데 적어도 3개 시의 통합을 염두에 두고 있다면 이를 적극 저지시켜 제3의 장소로 이전시킴이 타당할 뿐만 아니라 바람직하다고 보는데 이에 대한 시장 의견은 어떠신지 답변해 주시기 바랍니다. 여섯째로, 노후화된 호계도서관 개선과 관련하여 호계도서관의 경우 노후화된 시설과 열람 또는 학습공간이 부족하여 호계동 인근 지역 주민들에게 이용상 많은 불편을 초래하고 있는바 이를 근본적으로 해소하기 위해서는 증축이나 신축 또는 제3의 장소로 이전할 수밖에 없다고 보는데 이에 따른 구체적인 계획을 수립하고 있는지에 대해서도 시장께서 답변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일곱 번째 마지막으로, 호계복합청사 건립과 관련한 질문을 드리겠습니다. 호계동 지역은 본 의원이 앞에서도 언급한 바와 같이 안양교도소가 위치해 있을 뿐만 아니라 지리적으로도 안양의 외곽지역에 자리잡고 있어 개발의 관심대상에서 항상 제외되어 왔으며, 문화·체육·복지·경제 등 모든 분야에서 타 지역에 비해 상당히 낙후되어 있는 곳입니다. 반면에 최근에는 안양, 군포, 의왕시의 통합 논의가 크게 활기를 띠면서 통합 이후에 3개 도시의 가장 중심지역이 될 것으로 예상되어 앞으로 지역발전의 기대감이 부풀어 있는 곳이기도 합니다. 이러한 때 호계동 지역 주민복지사업의 일환으로써 낡고 노후화된 호계3동 주민센터와 시 민방위교육장 부지에 새롭고 아름다운 건축물을 신축하여 복합청사로 활용하고자 하는 계획이 진행 중에 있어 지역 주민들은 이를 매우 반기고 있습니다. 그러나 시에서는 시 재정 형편이 어렵다는 이유로 사업 추진에 소극적이어서 자칫 사업이 장기화되거나 축소될 우려가 있는바 호계동 지역에 여러 가지 여건과 지역주민들의 여론을 감안할 때 동 사업이 당초계획대로 차질 없이 추진되어야 한다고 생각하는데 시장께서는 어떻게 생각하고 계신지를 답변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아울러 현재까지의 사업 진행상황과 앞으로의 계획 그리고 국·도비 등 소요재원의 확보상태, 설치 시설물의 규모, 시설의 활용계획 등에 대해서 소상히 설명해 주시기를 바라며, 마지막으로 설계 단계에서부터 시설물의 직접 이용자인 지역주민들의 의견이 충분히 반영되어 진정으로 지역주민들을 위한 공간으로 태어날 수 있도록 노력해 주실 것을 당부드립니다. 이상 일괄질문을 드리겠습니다.
혁록

권혁록의장

방극채 의원님 수고하셨습니다. 계속해서 방극채 의원 시정질문에 대한 집행기관의 답변을 듣도록 하겠습니다. 최대호 시장 나오셔서 답변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최대호 시장께서는 수고하셨습니다. 이상으로 방극채 의원의 시정질문에 대한 집행기관의 답변이 있었습니다. 방극채 의원님! 시정질문에 대한 충분한 답변이 되었습니까? (○방극채 의원 의석에서 - 답변사항에 대해서 한 가지 보충질문을 하고 싶은데요.)
추가 질문 있습니까? 예, 그럼 나오셔서 질문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방극채의원

방극채 의원입니다. 시장께서 성실하게 답변해 주셨는데 답변내용 중에 본 의원이 세 번째로 질의한 평촌소각장 보수계획과 관련해서 추가적으로 질의 한 가지 드리겠습니다. 지금 검토하신 답변요지서 27페이지에 보면 실적에 소각시설은 용역 결과가 장소를 이전해 신축할 경우 600억원이 소요되고 리모델링할 경우 320억원이 소요된다고 했는데 실제로 그 톤당 설치비용이 지금 평촌소각장의 소각시설은 일일 200톤입니다. 100톤 100톤 해서 200톤 소각시설인데 그러면 약 한 톤당 설치비용이 600억으로 잡았을 때는 6억이 든다는 이야기고, 6억입니까? (○환경수도사업소장 이계학 집행부석에서 - 3억이요.)
3억이죠. 3억. 톤당 설치비용이 3억이고 그다음에 리모델링으로 할 경우에는 1억 6천만원이 소요되는 것으로 이렇게 판단됩니다. 하지만 지금 현재 소각시설 설치비용을 시중에서 설치비용을 감안하였을 때는 이렇게까지 소요되지 않습니다. 그래서 본 의원은 이것을 신축할 경우에 600억원이라고 이렇게 답변서에 나와 있습니다만 이것은 타당치 않다고 봅니다. 그래서 리모델링할 경우 320억원으로도 충분히 지금 현재와 같은 평촌소각장에 일일 200톤인 소각시설을 설치할 수 있다고 봅니다. 그래서 본 의원은 이 검토자료가 타당성이 결여된 검토자료지 않느냐라고 판단되고 아울러서 10개년 환경관리종합계획을 수립할 필요가 있다고 생각합니다. 모든 환경 관련 종합단지를 우리 시도 이제는 설치할 필요가 있지 않느냐라는 측면에서 추가적으로 질문을 드리고 아까 시장께서 답변해 주실 때 하루에 200톤 소각시설을 2천 톤이라고 그랬나요?
2만 톤이라고 했죠. 그것은 잘못된 답변이라고 생각합니다. 이상 추가질문을 마치도록 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혁록

권혁록의장

방극채 의원님! 추가로 답변 필요한 것 아니죠? (○방극채 의원 의석에서 - 네.)
방극채 의원님 추가 질문에 집행부에서 이해하여 주시기 바라면서 이상으로 네 분에 대한 시정질문이 끝났습니다. 다음은 오늘의 마지막 의사일정 제6항, (○하연호 의원 의석에서 - 의장! 의사진행발언 있습니다. 의사진행발언 있습니다.)
네, 나오셔서 말씀하여 주세요.
연호

하연호의원

민주당 소속 하연호 의원입니다. 금번 안양시의회 부의장 선거와 관련해서 발언하고자 이 자리에 나왔습니다. 본 의원이 제171회 정례회 시 신상발언을 통해 발언한 것과 같이 지방자치가 부활된 1991년 이후 20여 년 동안 큰 발전도 없이 그리고 미래비전도 없는 행정과 구태의연한 정치에 염증을 느낀 62만 안양시민 대다수의 뜻에 의해 우리 민주당에게 안양시의 미래를 책임지라는 막중한 책무를 부여했습니다. 그러나 제6대 안양시의회 개원 이래 한나라당 소속 의원님들의 행위는 어떠했습니까? 62만 시민의 압도적인 지지에 의해 선출된 시장을 인정하려 하지 않고 철학과 소신과 경험에 의해 시행하고자 하는 중요시책에 대해 평가절하하고 있으며 특히 민의의 전당인 의회에서는 의장 및 상임위원장 구성에 불만을 갖고 의장 및 상임위원장 선거에 참여하지 않아 1991년도 지방자치제가 부활된 이후 20년 이래 최초로 반쪽의회라는 오명을 갖게 했습니다. 이어서 의원으로서 첫걸음을 내딛는 의원선서조차 하지 않은 결정적인 오판을 하였음에도 제6대 의회가 개원한 지 4개월여가 되어 가는데도 불구하고 한나라당 소속 의원 어느 한 분 유감표명도 없이 묵묵부답으로 일관하고 있습니다. 의장님께서는 의원선서를 하지 않은 의원들의 자격여부에 대해서 확인을 해주시기 바랍니다. 그리고 한나라당 소속 의원님들의 이후 행보는 어떠했습니까? 기자회견 및 언론. (○이재선 의원 의석에서 - 의장님.)
지금 발언 중입니다. 기자회견 및 언론보도자료 등을 통해서 의장단 구성에 절대로 참여하지 않겠다 공개적으로 천명하였음에도 불구하고 금일 의사일정을 보니 부의장 선거가 의사일정에 포함되어 있습니다. 본 의원은 한나라당 소속 의원님들께 의사진행발언을 통해서 답변을 요구합니다. 첫 번째, 수차례의 언론보도 등을 통해서 제6대 의장단 구성에 참여하지 않겠다고 했던 당론을 바꾼 것인지 두 번째 그리고 양당의 대표의원들께서 금 회기 안건상정 이전에 동 문제에 대해서 또 여태까지의 질의에 대해서 떤 방식으로든지 공개사과를 하기로 합의했다고 알고 있는데 그 약속을 지키지 못하고 무리하게 부의장 선거를 진행하려하는 사유가 무엇인지에 대해서 존경하는 한나라당 의원님들의 견해를 듣고자 합니다. 이상으로 본 의원의 의사진행발언을 마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이재선 의원 의석에서 - 의장님, 의사진행발언 있습니다.)
혁록

권혁록의장

이재선 의원님 질문내용이 무엇인가, 말씀을 하시고. (○이재선 의원 의석에서 - 앞에 나가서 하겠습니다.)
질문답변이. (○이재선 의원 의석에서 - 의사진행발언.)
의사진행발언이 내용이 무엇인지, 나오셔서 일단 나오셔서 의사진행에 대해서 말씀하세요.

이재선의원

안양2동, 박달1·2동 출신 이재선 의원입니다. 우리 존경하는 총무경제위원회 하연호 위원장님의 발언에 대해서 이렇게 본 의원이 의사진행발언하게 된 것을 유감으로 생각하면서 의사진행발언이라고 하면 의회 회의진행과 관련된 내용을 발언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지금 우리 하연호 위원장님께서 말씀하신 내용 같으면 5분발언을 하시든지 또 다른 방법을 택해서 하셨어야 될텐데 의사진행발언을 하는데 있어서 의장님께서는 그것을 제지하지 않고 그대로 그 의사발언을 마칠 때까지 그대로 묵인하고 들어주셨습니다. 이에 대해서 회의진행 방법에 있어서 의사진행의 적절한 또는 회의진행에 대해서 적절하게 회의를 진행해주실 것을 요청을 드립니다. 이상입니다.
혁록

권혁록의장

지금 이재선 의원님의 의사진행발언에 대해서는 지금 부의장 선거에 대한 하연호 의원님이, 상정하기 전에 하연호 의원님의 개인발언이니까 그렇게 이해를 해주시기 바랍니다. 제가 제지하고 안 하고를 떠나서 의사진행발언으로 판단됐기 때문에 그런 거니까 이해해 주시고 이상 부의장 선거에 관해서 의원님들 또 양당 대표님들 또 설치문제도 있고 해서 잠시 정회를 선포합니다. 의석을 정돈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회의를 속개하겠습니다.

15시 13분 회의중지

15시 49분 계속개의

계속해서 오늘의 마지막 의사일정 제6항「부의장 선거」를 상정합니다. 잘 아시는 바와 같이 본 부의장 선거의 건은 제173회 제1차 정례회 제2차 본회의 미료안건으로 계류되어 오늘 제174회 임시회 제1차 본회의에 재상정하여 부의장을 선출하고자 하는 것입니다. 부의장 선거는 의장선거와 같은 방법으로써 부의장후보로 출마하고자 정견발표를 신청한 의원에 대한 부의장으로 선출하는 것으로 먼저 부의장 선거에 앞서「안양시의회 회의규칙」제8조의2 규정에 따라 부의장 후보로 정견발표를 신청한 곽해동 의원께 발언기회를 드리겠습니다. 곽해동 의원 나오셔서 부의장 후보로써의 정견발표를 해주시기 바랍니다.
해동

곽해동의원

곽해동 의원입니다. 존경하는 동료 의원 여러분, 제가 고심 끝에 부의장에 출마했습니다. 본 의원은 4선 의원으로서 의정활동을 통한 경험과 경륜을 토대로 여야를 초월해서 의회 의원간의 화합을 통한 발전에 일조하고자 합니다. 이를 위해 의장을 잘 보필하고 여야를 떠나 오로지 안양시민을 위한 의회로써 성공적으로 잘 매김할 수 있도록 내부결속을 다니는데 이바지하고자 합니다. 아울러 의회 운영에 있어서는 신속한 의사결정과 활발한 대외활동을 펼칠 수 있도록 부의장으로서 의회 내부의 살림과 동료 의원의 작은 의견도 꼼꼼히 챙겨 의회 운영에 반영하는 가교역할을 충실히 해 나가겠습니다. 아무쪼록 제6대 시의회는 시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한 차원 높은 의정활동을 펼쳤다는 평가를 가져올 수 있게 되기를 기대하면서 부의장에 출마한 저에게 동료 의원 여러분들의 적극적인 지지와 성원을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혁록

권혁록의장

곽해동 의원 수고하셨습니다. 그럼 부의장 후보의 정견발표를 마치고 이어서 부의장 선거에 들어가겠습니다. 부의장 선거는「지방자치법」제48조제1항 및「안양시의회 회의규칙」제8조의 규정에 따라 실시하게 됩니다. 부의장 1인을 무기명투표로 선출하는데 재적의원 과반수 출석과 출석의원 과반수의 득표로 당선이 됩니다. 그럼 투표에 앞서「안양시의회 회의규칙」제42조2항 규정에 따라 감표위원을 지명토록 하겠습니다. 선거구 순서에 따라 권용호 의원, 문수곤 의원, 심재민 의원, 김주석 의원 이상 네 분을 감표위원으로 지명합니다. 감표위원께서는 나오셔서 기표소, 명패함, 투표함 등 투표 제반사항에 대해 이상 유무를 확인하신 후 감표위원석에 자리를 해주시기 바랍니다. 감표위원께서는 확인한 결과 이상 없으십니까? 이상이 없으므로 그럼 부의장 선거를 실시하겠습니다. 투표에 앞서 의사팀장으로부터 투표 절차와 방법 등에 대한 제반사항 설명을 들으신 후 바로 투표를 시작하도록 하겠습니다.

「없습니다」하는 감표위원 있음

대근

양대근의사팀장

의사팀장 양대근입니다. 부의장 투표방법 및 절차에 대한 설명을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오늘 실시되는 부의장 선거는「안양시의회 회의규칙」제8조2 규정에 따라 사전에 정견발표를 신청한 의원에 대해서만 입후보 자격이 주어지는 선거임을 우선 말씀드립니다. 의석에 배부해드린 정견발표 신청서를 참고하여 투표해 주시기 바랍니다. 그럼 투표방법 및 절차에 대해서 말씀드리겠습니다. 우선 호명된 의원께서는 좌측의 감표위원석에서 투표용지와 명패를 받으신 다음 전면에 설치된 기표소에서 투표용지 기명란에 부의장으로 선출하실 의원의 성명을 기표소 내에 필기구를 사용하여 한글로 쓰신 후 중앙 가운데 앞에 놓여있는 명패함에는 명패를 다음에 투표함에는 투표용지를 투입하신 후 의석으로 돌아가시면 되겠습니다. 선거 후 개표 시 유효, 무효, 기권 등의 선거와 관련된 최종적인 판단은 감표위원이 의장님과 협의하여 결정됨을 말씀드리며 이상으로 설명을 마치고 호명을 시작하겠습니다. 부의장 선거방법 등의 설명문 (본회의) 편의상 존칭은 생략하겠습니다. 방금 투표용지는 22매로 전달이 됐음을 먼저 말씀을 올립니다. 그럼 호명드리겠습니다. (의사팀장 : 의원성명 호명) 홍춘희 의원, 손정욱 의원, 김성수 의원, 이승경 의원, 계속해서 김선화 의원, 방극채 의원, 김대영 의원, 송현주 의원, 용환면 의원, 이문수 의원, 박정례 의원, 권주홍 의원, 이재선 의원, 곽해동 의원, 다음은 감표위원이신 김주석 의원, 심재민 의원, 역시 감표위원이신 문수곤 의원, 권용호 의원, 끝으로 의장님께서 투표하시겠습니다.

이상 1건 부록에 실음

15시 58분 1차 투표개시

혁록

권혁록의장

투표를 모두 마치셨습니까? 그럼 투표를 종결하고 개표를 시작하겠습니다. 그럼 명패함을 열겠습니다. 명패수를 확인해 주시기 바랍니다. (명패함 개함) (명패수 점검) 명패수를 확인해보니 19매로 확인이 되었습니다. 다음은 투표함을 열겠습니다. (투표함 개함) (투표수 점검) 투표용지를 계산한 결과 19매로 확인이 됐습니다. 투표결과는 집계가 끝나는 대로 말씀드리겠습니다. 잠시 기다려주시기 바랍니다. (집 계) 부의장 선거 개표결과를 말씀드리겠습니다. 총투표 수 19표 중 곽해동 의원 18표, 무효 1표로써 재석의원 과반수로 득표한 곽해동 의원이 부의장에 당선되었음을 선포합니다. 감표위원으로 수고해 주신 네 분 의원께서는 의석으로 돌아가 주시기 바랍니다. 그럼 부의장으로 당선되신 곽해동 의원 나오셔서 당선 인사말씀을 해주시기 바랍니다.

「네」하는 의원 있음

16시 03분 1차 투표종료

해동

곽해동의원

고맙습니다. 부족한 저에게 동료 의원 여러분께서 전폭적으로 지지해주신 덕분에 됐습니다. 우선 부의장으로서 의장을 잘 보필하고 또 부의장으로서 동료 의원 여러분들한테 정말 잘하겠습니다. 생활정치가 뭔지 꼭 보여드리겠습니다. 특히 우리 당대표 두 분께서 고생 많으셨습니다. 이 모든 것은 영원히 간직하겠습니다. 또 우리 안양시의회 발전과 우리 안양시 발전을 위해서 정말 열심히, 열심히 하겠습니다. 한나라당 의원이지만 당을 초월해서 열심히 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혁록

권혁록의장

부의장으로 당선되신 곽해동 의원 수고하셨습니다. 부의장 당선을 다시 한 번 진심으로 축하드리며 아울러 오늘의 부의장 선거가 원만하게 치러질 수 있도록 협조해주신 의원 여러분께 감사를 드립니다. 이것으로 오늘 상정된 모든 안건이 처리됨에 따라 오늘의 회의를 모두 마치겠습니다. 제2차 본회의는 내일 20일 오전 10시에 개의하여 권주홍 의원 등 다섯 분의 시정질문을 계속하도록 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제174회 안양시의회 임시회 제1차 본회의 산회를 선포합니다.

16시 12분 산회

출처 경기 안양시의회 회의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