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 김천시의회 발언
나영민 의원 발언

박근혜위원장
자리를 정돈해 주시기 바랍니다. 2024년도 행정사무감사 강평에 앞서 위원님들과 집행부 공무원들이 함께 이번 감사에 대해 허심탄회한 소감을 나누는 시간을 갖고자 합니다. 많은 의견이 나와주셨으면 하는 바람을 가져보며, 그동안 행정사무감사 준비와 수감에 최선을 다해주신 집행부 공무원들께 감사의 말씀을 드리며 그 수고와 노력으로 우리 위원회의 행정사무감사를 원만하게 마치게 된 것을 뜻깊게 생각합니다. 그러면 지금부터 2024년도 행정사무감사에 대한 강평을 시작하겠습니다. 지금부터는 감사를 진행한 위원님들과 집행부 관계자들 간에 간단한 소감을 나누는 시간을 가져보도록 하겠습니다. 아쉬운 점 또는 요구사항, 개선되어야 할 사항 등 집행부 공무원들께서는 격의 없이 편안한 마음으로 말씀해 주시면 되겠습니다. 위원님들부터 돌아가면서 소감을 한번 말씀해 주시기 바랍니다. 우리 부위원장님부터 먼저,

정재정위원
예, 정재정입니다. 전 공무원들 행정사무감사 준비하시고 또 여기 와서 답변하시고 연일 정말 고생했다는 말씀을 드리겠습니다. 작년하고 또 올해하고 행정사무감사를 해보니까 작년하고 비슷하게 우리 공무원들 팀장님과 과장님, 그리고 과장님과 국장님, 국장님과 부시장님, 좀 아직까지도 소통이 안 되는 것 같습니다. 서로가 모르는 일들, 그리고 팀장님은 알고 있는데 과장님은 모르는 일들, 또 과장님은 아는데 팀장님이 모르는 일, 이런 것을 전부 전반적으로 봤을 때는 아직까지 우리 김천시의 공무원들이 소통해야 된다, 뭐 전혀 안 되는 것은 아니지만 본 위원이 봤을 때는 소통을 앞으로 조금 더 열심히 해서 부서 간에 사업이라든지 모든 우리 김천시의 행정을 좀 알고 갔으면 좋겠다 그런 생각을 이번 감사 때 많이 느꼈습니다. 그리고 또 부서마다 과장님 성향들이 다 다르지만, 또 특히나 정말 어디 하나 물어볼 것 없이 공부를 열심히 한 부서가 있고, 또 물론 사람이라면 100% 다 할 수는 없습니다. 그렇지만 또 어느 정도 감사에 준비를 완벽하게 해서 오시면 좀 더 감사가 원활히 진행이 안 되겠나 그런 생각을 본 위원은 많이 가졌습니다. 그래서 부시장님, 앞으로 또 우리 전 부서의 공무원들, 좀 많은 교육을 통해서 부서 간에 서로 이런 소통을 좀 많이 했으면 좋겠다는 그런 건의를 드리겠습니다. 그리고 행정사무감사 기간 동안 정말 우리 부서별 과장님들, 국장님들 고생했다는 말씀을 드리겠습니다. 이상입니다.

박근혜위원장
예, 수고하셨습니다. 김석조 위원님, 한 말씀해 주시기 바라겠습니다.

김석조위원
감사합니다. 안녕하십니까? 김석조입니다. 아무튼 1년 동안 시장님을 비롯하여 김천시 관계자 여러분들 고생 많이 하셨습니다. 작년에 해보고 이번에 두 번째 행정사무감사를 했는데, 작년도에 비해서 올해가 나아야 하는데 그렇지 못한 점도 많았다는 것을 제가 느꼈습니다. 느꼈고, 특히 김천시에 위원회가 많습니다. 위원회가 100여 개 되는데 거기에서 한 번도 열리지 않은 위원회가 많고, 그걸 또 각 부서마다 상의하셔서 통·폐합할 것은 통·폐합해서 단순화될 수 있도록 해주셨으면 하는 바람이고, 특히 명시이월, 사고이월 같은 경우는 2022년도에는 약 1,950억인가 그 정도 명시이월, 사고이월이 있었는데 2023년도에는 약 2,300억 정도가 명시이월돼서, 예산에 세웠으면 사용을 하든지 그렇지 않으면 어떤 방법이라도 사용을 해야 되는데 70%에서 80% 그 사이에서 예산이 사용됐다는 것은 조금 아쉬운 것 같습니다. 앞으로는 김천시 발전을 위해서 예산을 세웠으면 그만큼 더 많이 생각하고 준비해서 사용해야 되지 않겠나 하는 그런 생각을 합니다. 아무튼 1년 동안 살림 사시느라 고생 많이 하셨고 특히 이번에 행정사무감사에 임해주셔서 대단히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박근혜위원장
예, 수고하셨습니다. 김응숙 위원님도 한 말씀해 주시기 바랍니다.
응숙
김응숙위원
예, 김응숙입니다. 우선 실·과·소 국장님을 비롯한 과장님, 또 공무원 여러분, 감사받으시느라 정말 수고 많이 하셨습니다. 이번 행정사무감사에서 제시된 대안과 건의사항에 대해서는 반드시 검토·반영하여서 시민의 편익과 삶의 질이 향상될 수 있도록 집행부에 즉각적인 조치를 기대하겠습니다. 그리고 행정사무감사 작성에 관련해서는 또 너무 간략하고 또 무성의하게도 작성된 부분이 많이 있는 것 같습니다. 자료를 더 정확하고 내실 있게 작성해서 누가 보더라도 한눈에 알아볼 수 있게 일목요연하게 작성해 주시기 바랍니다. 그리고 매년 반복해서 감사에 지적받는 사항은 반드시 시정되어야 될 것 같습니다. 또 이 감사 지적사항 처리결과를 살펴보면 시기가 맞지 않는 게 많이 있습니다. 현재 처리결과가 아닌 지적 시기의 처리결과가 많이 있는 것 같아요. 다음 감사 때는 처리결과는 현재의 결과를 위주로 꼭 표시해 주시기를 바랍니다. 그리고 집행잔액에 대해서 꼭 말씀드리고 싶은데요. 지난해 우리 김천시 집행잔액은 3,585억 600만 원입니다. 이월금이 2,256억 4,900만 원입니다. 정말 심각합니다. 꼭 재검토를 해서 정말 필요한 곳에 제때제때 쓰일 수 있도록 노력해 주시고, 내년 결산에는 집행잔액이 과다 발생하지 않도록 많은 기대를 해보겠습니다. 참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이렇게 각자의 자리에서 최선을 다하시는 여러분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또 우리 모두의 과제인 인구 증가를 위한 정책 수립에 또 우리 시민, 공무원들이 모두 힘을 합해야 될 것 같습니다. 감사받느라고 너무 고생하셨고 1년 동안 살림 사느라고 너무 많이 고생하셨습니다. 수고하셨습니다.

박근혜위원장
예, 수고하셨습니다. 진기상 위원님도 한 말씀해 주시죠.

진기상위원
예, 앞에서 좋은 말씀 다 하셔서 제가 할 말이 없습니다. 좌우지간 날씨도 덥고 바쁘신데 9일간 우리 행정사무감사 수감 하시느라 고생하셨습니다. 하셨고 제가 3선 의원을 하면서 느끼는 것이, 이 법과 규정이나 제도가 있기 때문에 그렇겠지만, 매번 지적되는 사항이 반복적으로 일어나는데 좀 더 세심한 관심을 가지고 지적되는 사례가 반복되지 않으면 안 좋겠나 이런 생각이 듭니다. 우리 홍성구 부시장님 이제 며칠 남지 않았는데 끝까지 참석해 주셔서 고맙고, 국장님들, 과장님들, 특히 또 수감 받으신 면의 면장님들, 동장님들도 오늘 참석하셨네요. 하여튼 고맙단 말씀을 드리고 더운 날씨에 항상 건강하시고 좋은 일이 있기를 바라겠습니다. 고맙습니다. 이상입니다.

박근혜위원장
예, 수고하셨습니다. 나영민 위원님, 한 말씀 부탁드립니다.
영민
나영민위원
예, 감사합니다. 나영민입니다. 제가 하고 싶은 이야기를 우리 진기상 위원님께서 먼저 다하셨는데 하지만 중복되더라도 짧게 한 말씀 드리겠습니다. 우리 행정복지위원회에서 3개 면·동에 행정사무감사를 나갔었는데요. 공교롭게도 1개 면, 1개 동의 면장님과 동장님께서 또 퇴임을 하신다고 하시는데, 3개 면·동에서 행정사무감사 자료준비를 성의 있게 잘했다는 것을 10년 만에 제가 처음 느꼈어요. 하여튼 고생하셨다는 말씀을 이 자리를 빌려서 드리고요. 김성환 면장님, 남상연 동장님, 퇴임식에 기분도 착잡하고 들떠있고 이럴 건데 행정사무감사 자료를 정말로 성실하게 잘했고, 또 우리 동료 위원인 배형태 위원을 통해 들으니까 휴일까지 나와서 그 자료를 준비하셨다 하고, 우리 진기상 위원님이 어제 한 계급 특진을 시켜서 퇴임시켜야 된다고 칭찬도 하시고 하셨는데, 어쨌든 수고 많이 하셨고요. 우리 또 부시장님을 비롯해서 퇴임하시는 우리 국·과장님들, 하여튼 나쁜 건 다 여기에 남겨두시고 좋은 기억만 가지고 가시길 바라겠습니다. 하여튼 수고들 많이 하셨습니다. 감사합니다.

박근혜위원장
예, 감사합니다. 예, 박복순 위원님도 한 말씀하십시오.
복순
박복순위원
예, 감사합니다. 박복순입니다. 저도 앞에서 좋은 말씀들을 많이 하셔가지고, 저는 이제 어제 행정사무감사 마지막 시간에 저도 지좌동에 갔는데 기분이 너무 좋았습니다. 우리 남상연 동장님이 이번에 뭐 공로연수 들어간다고 그러시는데 자료를 정말 많이 준비했고요. 그리고 제가 감동받은 것은 지좌동에 미소거울이, 시민행복 거울이라고 있다고 해요. 그래서 민원인도 거울을 보고 직원도 보고 이래서 서로 웃으면서 거울을 보면서, 문구가 ‘서로 항상 웃으면서 대화합시다, 웃는 얼굴 밝은 얼굴 좋아요’ 이렇게 해놨답니다. 그러면 이걸 보고 안 웃을 수가 없을 것 같아요. 우리가 친절교육 100번 시켜도 이런 것 하나 있으면 정말 좋을 것 같습니다. 그래서 어제도 제가 동장님한테 말씀드렸는데, 이걸 읍·면·동, 본청에 다 확대를 해서 이런 걸 하나씩 설치했으면 좋겠습니다. 어떻게 생각하십니까? 그래서 저는 어제 마지막 시간에 그 미소거울을 보고 정말 행복했습니다. 그래서 확대 실시할 수 있도록 한번 생각해 보시고, 우리 모든 과장님, 동장님, 면장님, 국장님, 행정사무감사 받느라고 고생 많으셨습니다. 수고했습니다. 감사합니다.

박근혜위원장
예, 수고하셨습니다. 배형태 위원님, 한 말씀 진하게 하십시오.

배형태위원
예, 배형태입니다. 먼저 우리 각 실·과·소장님, 읍·면·동장님 모두 고생하셨다는 그런 말씀을 먼저 드리겠습니다. 그리고 또 방금 우리 존경하는 박복순 위원님께서 저희 지역구인 지좌동 준비한 것, 제가 옆에서도 많이 봐왔거든요. 근데 또 거기에 대해서 알아주시고 칭찬해 주시니까 제가 또 지좌동민의 한 명으로서 또 감사를 드립니다. 그리고 저는 이 감사 기간 동안 우리 실·과·소장님들하고 뒤에 팀장님들, 우리 위원님들하고 이렇게 얘기하실 때 정말 안타까운 게 자기의 어떤, 자기 과의 잘못된 점에 대해서 인정을 안 하려고 합니다. 저번에도 제가 말씀드렸는데 잘못된 것은 잘못됐고, 새로 바로 잡을 건 바로 잡고 이런 게, 감사 기간이고 뭐 이런 내용이고 하지만 그런 것 또한 소통의 하나라는 생각을 하고 위원들도 무조건적으로 나무라진 않습니다. 그런 소통의 과정을 통해서 한 단계 더 성숙하고 우리 시민들을 위한 김천이 될 수 있는데 한 발짝 더 다가선다 그렇게 생각하시고, 물론 열심히 하고 계시지만, 다음에도 정말 우리 시민들의 입장에서 한번 사업을 하시고, 그리고 또 그 사업을 하다가 잘못되고 지적이 됐을 때는 인정할 것은 인정하고 또 주장할 것은 주장하고 해야 된다, 저는 그런 생각을 하고요. 그리고 전체적으로 여기 우리 실·과·소들 봤을 때 제일 문제점이 새로운 사업이 별로 없는 것 같습니다. 저도 뭐 한때는 X세대·Y세대 이런 얘기를 하던 세대에서 지금 MZ세대까지 이런 얘기가 나오고 급변하는 그런 세대인데, 우리 집행부에서는 너무 기존에 하는 것만 지켜오지 않나 저는 그런 생각을 많이 해봅니다. 부시장님, 앞으로는 과제로 매년 과별로 한 10개 정도를 신규사업으로 한번 시도해 보면 좋겠어요. 왜냐하면 본 위원이 생각할 때는 10개 중에서 한 3개는 성공하고 나머지는 못하더라도 그 성공한 것을 다시 활용하고, 못 한 것 중에서는 다시 그걸 고쳐서 새로운 사업을 만들고 이렇게 하다 보면 정말 행복한 김천을 만드는 데 중요하게 작용할 것이라고 그렇게 생각하거든요. 그래서 앞으로는 우리 집행부에서도 신규사업을 좀 많이 했으면 좋겠습니다. 모두 다 고생하셨고 개인적으로는 조금 너무 조용하게 끝난 그런 감사인데 아쉬움도 많고, 다음부터는 감사 기간을 조금 더, 한 2주에서 3주로 더 늘렸으면 좋겠습니다. 하루에 한 과 정도만 해서, 그럼 칭찬할 시간도 많고 한데, 칭찬할 시간이 좀 부족한 그런 감사 기간이었습니다. 하여튼 모두 다 수고하셨습니다.

박근혜위원장
예, 수고하셨습니다. 그럼 이 자리에 참석한 우리 부시장님과 국장님, 실·과·소장님들께서도 감사를 받으시면서 느낀 점, 또 이것만은 다음 감사 시에 없었으면 하는 점 등을 편안한 마음으로 허심탄회하게 말씀해 주시면 좋겠습니다. 편안하게 말씀해 주십시오. 또 이런 시간들이 있어야 조금 더 발전할 수 있지 않겠습니까?
삼근
이삼근행정지원국장
예, 부시장님께서 한 말씀을 하시면 좋다고 생각하는데, 부시장님께서 또 말씀을 저한테 지시를 하셨습니다. 제가 행정지원국장으로서 행정복지위원회의 여러 가지 감사 사항을 쭉 들어보면서 한 두 가지는 말씀드리고 싶습니다. 위원님들 입장도 있고 우리 입장도 있는데, 첫째는 아까 소통 문제를 말씀하셨는데 소통, 뭐 통상적으로 쓰는 좋은 말이죠. 소통이 중요한 것은 저도 인정하고 모든 사람들이 인정합니다. 소통하려면 소통하는 사람들 당사자들 간에 같은 가치관을 가지고 같은 생각을 해야지 소통이 된다고 봅니다. 그다음에 둘째는 칭찬을 아까 말씀하셨는데, ‘칭찬의 마력’이라고 있습니다. 공무원들도 칭찬하면 칭찬을 들을 때도 기분 좋지만 기록이 남고, 또 그 사항에 대해서 더 하고 싶은 힘도 생길 수 있다 이런 말씀을 드리고, 두 번째는 지적, 당연히 저희들이 행정사무감사를 받으면 저희들이 잘못한 사실은 지적을 받아야 됩니다. 받고 근거 있는 지적에 대해서는 저희들이 개선하고 노력해야 되는데, 제가 볼 때는 사실 공무원들의 지적사항에 대한 대응하는 능력이 민간기업에서보다는 떨어집니다. 떨어질 수밖에 없고요. 계획된 예산, 계획에 의해서 공무를 집행하다 보니까 그런 어려움들이 있는데, 저희들 하여튼 의회에 적극적인 소통을 해서, 또 아까처럼 지적사항에 대해서는 적극적으로 저희들이 대응하고 또 시민을 위한 한 가지 목표를 세울 수 있도록 노력하도록 하겠습니다. 선배님들, 공직하시는 분들 다 마찬가지겠지만, 감사받을 때 보니까 의회가 감사 지적하시는 내용을 보면 질도 상당히 높아져서 저희들이 걱정도 많이 하고, 앞으로도 걱정이 됩니다마는 더 잘해가지고 칭찬을 많이 받도록 이렇게 노력을 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박근혜위원장
예, 감사합니다. 또 우리 국장님,
경희
김경희복지환경국장
예, 감사하시느라 정말 고생 많으셨습니다. 오늘 계속 소통 얘기가 많이 나오는 것 같은데 그런 어려운 과제일수록 서로 소통은 반드시 필요한 것 같습니다. 서로 해결하고 또 고민하고 함께 해나가는 그런 노력들이 필요할 것 같습니다. 그리고 정말 내년에도 우리 집행부에서도 더욱 그러한 원활한 업무를 위해서 적극적으로 해나가도록 하겠습니다. 고생하셨습니다.

박근혜위원장
예, 또 소장님도 한 말씀하시죠.
우원
이우원보건소장
예, 우선 감사하시느라고 참 고생 많이 하셨다는 말씀을 먼저 드리고요. 제가 8대 때 이제 이 행정사무감사도 받고 하다가 9대 들어서고는 동에 나가 있어서 이번에 처음 여기에서 감사를 받았는데, 느낀 점이 두 가지가 있습니다. 첫 번째는 우리 위원님들이 8대 때하고 다르게 참 연구를 많이 하신다는 것을 느꼈어요. 그래서 지적사항도 다양하고 평소에 이렇게 많이 연구를 해서 우리 시정의 앞으로 발전 방향에 대한 비전도 많이 제시하는 것 같고, 아주 긍정적인 그런 한 가지를 느꼈고, 또 한 가지는 8대에도 물론 있었지만 9대에 의원님들의 목소리가 커졌습니다. 이게 뭐 긍정적으로 설명할 수도 있겠지만 감사를 하시면서 너무 막 호통치고 큰소리로 이렇게 하시는 게, 그렇게 하면 우리 여기 집행부의 공무원들이 좀 숨을 못 쉽니다. 그런 부분이 한 가지 좀 아쉬웠다, 물론 뭐 행정사무감사를 해가지고 잘못된 부분을 지적하고 그걸 시정을 요구해서 행정을 더 효율적으로 하자 하는 그런 취지겠지만 조용조용히 지적을 해도 다 시정이 됩니다. 그런 부분이 한 가지 좀 아쉬웠다는 말씀을 드립니다. 어쨌든 행정사무감사 하시느라고 수고 많이 하셨습니다. 감사합니다.

박근혜위원장
예, 감사합니다. 또 다른 분들도 한 말씀 하시죠. 이번에 국장님, 과장님, 면장님, 동장님, 이번에 퇴임하시는 분들이 많으시죠? 우리 퇴임하시는 분들도 한 말씀 이번에, 공직에 계시면서 마지막 행정사무감사를 마치면서 어떤 감회나, 또 그간 긴 시간 김천을 위해서 봉사하고 열심히 일해주신 노고에 감사를 드리는 마음으로 또 한 말씀 듣고 싶습니다. 한 말씀 해주시죠. 우리 그 국장님도 퇴직하시는데 마지막 한 말씀 남겨주십시오.
경희
김경희복지환경국장
예, 또 이런 기회를 주셔서 고맙습니다. 안 그런 줄 알았는데 막상 또 하려고 하니까 마음이 좀 이렇게 가라앉네요. 그동안 정말 함께 할 수 있어서 정말 감사하고 고마웠습니다. 그런 소중한 시간들을 잘 기억하도록 하겠습니다. 앞으로 이제 김천시와 시의회가 정말 협력해서 시민이 모두 행복할 수 있는 그런 우리 시가 될 수 있도록 응원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박근혜위원장
예, 정말 새로운 출발 응원하고 또 늘 감사한 마음 간직하고 더 열심히 해야겠다는 그런 마음도 듭니다. 또 우리 과장님들도 한번 말씀해 주시죠. 뒤에 한 분도 빠지지 말고 이번에 공로연수 들어가시는 우리 과장님들, 예.
상연
남상연지좌동장
안녕하십니까? 지좌동장 남상연입니다. 감사 준비에, 행정복지위원분들, 참 고맙습니다. 저는 한 34년 6개월을 하면서 다른 감사도 받아봤고 뭐 정부 감사도 받아보고 다 했지만 행정사무감사는 처음이라서 긴장도 좀 많이 했고 준비를 나름대로 한다고 했는데 또 칭찬의 말씀 좋은 말씀 많이 해주셔서 고맙습니다. 국장님도 그렇고 행정복지위원회에서도 말씀을 하셨는데, 제가 생각하기에는 우리 직원들 소통보다도 우리 집행부하고 의원님들 간의 소통도 먼저 우선 이루어져야 된다, 왜 그런가 하면 일을 하다 보면 잘못된 경우도 있었고 잘 된 경우도 있었고, 질타도 있었고 지적도 있었는데, 우리 집행부 국장님, 과장님들의 소통도 무조건 중요하지만 의회하고의 소통도 진짜로 좋다, 그렇게 하셔야 된다, 그러면 한 사업을 두고도 서로 왕래가 되고 소통도 하고 연구도 하고 발전적인 방향을 가져야 되지, 집행부만의 상하 간 소통보다는 우리 의회하고 집행부하고 같이 협력해서 소통하는 것이 바람직한 우리 시 발전을 위해서도 안 좋겠나 그렇게 생각합니다. 아무튼 그동안 행정복지위원회 하시는데도 수고했고, 감사받는 우리 집행부 공무원들도 수고하셨다는 말씀드리고 모두 건강하고 행복했으면 좋겠습니다. 고맙습니다.

박근혜위원장
예, 감사합니다. 또 한 말씀해 주시죠.
성환
김성환조마면장
예, 안녕하십니까? 조마면장 김성환입니다. 오늘 또 이렇게 이런 자리에서 마지막 인사를 하게 기회를 주신 우리 위원님들께 고맙게 생각합니다. 저도 이제 뭐 며칠 있으면 민간인으로 돌아가서 시민의 입장에서 시를 바라보는 그런 기회가 되겠습니다마는 저도 있는 동안 우리 시 의원님들하고, 또 직원들하고 간에 많은 업무를 하면서 그동안 여러 가지 좋은 점도 있었고, 또 때에 따라서는 어려운 시간도 있었습니다. 그렇지만 지금 이렇게 돌아보면 어차피 우리 의회하고 우리 집행부하고는 같이 이렇게 돌아가야 하는 그런 수레바퀴 같은 그런 관계 같습니다. 하여튼 저는 뭐 이제 곧 가겠지만 앞으로 우리 의회가 더욱 발전되고, 우리 집행부도 우리 시의 발전이 더 잘되도록 하는 데 노력하고, 그동안 도와주셔서 대단히 고맙습니다. 감사합니다.

박근혜위원장
또 있으시죠?
현철
전현철건강증진과장
저번에 했기 때문에 오늘 하려고 준비는 안 했습니다. 하여튼 제가 어쩌다가 공무원을 해서 33년을 했는데 그동안 고마웠습니다. 다른 것보다 제가 행정사무감사하고 되게 인연이 많은 것 같은데, 저번에 면장 할 때도 한 번 하고 이번에 과장 할 때도 하고, 연속으로 받게 되네요. 하여튼 잘 받았고요. 하여튼 뭐 앞에서 얘기하신 것처럼 그런 부분도 뭐 하여튼 시정되어야 되고, 제가 마지막으로 얘기하고 싶은 것은 이제 뭐 많이, 직원들도 얘기하고 하는데, 행정사무감사하고 추진실적 같은 보고하는 그것하고 약간 겹치는 부분이 있어서 그건 이제 좀 시정하면 좋지 않겠나, 제 개인적인 것보다는 여러 의견이 그러니까 한번 생각해 보시고 그런 중복되는 부분은 그래도 안 하는 게 그래도 낭비를 막지 않나 싶습니다. 하여튼 뭐 잘 지내고 갑니다. 감사합니다.

박근혜위원장
예, 우리 또 안 계십니까? 안 계십니까? (응답하는 이 없음) 우리 보건소장님께서 목소리 톤이 높아졌다고 그렇게 말씀하셨는데, 전 그런 것 같습니다. 사실 우리 집행부 공무원들과 우리 위원님들 간에 감정의 목소리가 높아질 이유는 전혀 없지 않습니까? 어떤 일을 두고 그 안에서 각자의 생각의 차이나 의견의 차이나, 또 지적의 어떤 부분에 있어서의 목소리가 커지는 것이지, 절대 감정이 앞서서 그렇게 목소리 톤이 높아지거나 그런 일은 없다고 저는 그렇게 자부합니다. 그러니까 또 혹시나 이번 행정사무감사 시에 억양의 톤이나 목소리로 인해서 어떤 기분이나 감정이 상하셨다면 그 부분도 널리 이해해 주시고 또 서로 그런 부분이 있어야 되지 않나 싶습니다. 다른 분들 또 한 말씀 해주시죠. 안 계십니까? 저랑 눈을 잘 안 마주치시는데, 저 김종현 스포츠산업과장님 한 말씀 하시죠.
종현
김종현스포츠산업과장
예, 행정사무감사 하시느라 또 위원님들 고생이 많으셨고, 저희들도 집행부에서 사업을 추진하면서 여러 가지 많은 문제점들을 헤쳐나가면서 사업을 추진하고 있습니다. 한 사업에 대해가지고 의원님들 상호 간에도 “여기는 좋다, 적지다.”라고 하시는 분이 있고 그것이 부적지라고 생각하시는 분들도 있을 겁니다. 그래서 이제 저희들은 객관적으로 봤을 때 여러 가지 복합적으로 좀 더 많은 시민들이 이용할 수 있고 또 많은 시민들이 편리하게 할 수 있는 곳으로 사업지를 선정하고, 또 여러 가지 조건들이 맞아야 됩니다. 그런 부분 가지고 좀 내용이 있었고, 또 우리 시민들이 좀 더 많은, 어떻게 보면 체육시설, 또 건강을 회복하기 위해서 많은 시설들을 요구하고 있습니다. 그에 대해 또 다 부응하기가 저희로서는 조건이 안 맞아서 다 바로바로 해드리기가 쉽진 않습니다. 하여튼 이번 그런 부분에 있어서 저도 또 우리 시민들이 좀 더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는 그런 부분을 조금 더 고민하고 또 위원님들께 좀 더 그런 설명을 사전에 자주 드리도록 그렇게 하겠습니다. 하여튼 모두들 고생하셨습니다. 고맙습니다.

박근혜위원장
예, 그 부분에 있어서는 저도 그렇게 생각합니다. 공무원들께서 법적이나 여러 가지 조건 면에서 검토하고, 또 그렇게 사업에 반영을 하고 그런 부분은 우리 위원님들께서 다 아시리라 생각합니다. 그렇지만 우리 의원님들께서는 지역의 시민들에게 많은 의견들을 청취하고 또 민원이나 이런 부분들을 가지고 오시기 때문에 우리 의원님들하고도 많은 소통과 이야기를 나누고 조금 더 나은 대안에 대해서도 귀 기울여주시고, 무조건 그게 옳다고 고집하지 마시고, 또 그래 주시기를 당부를 드립니다. 다른 분들 안 계십니까? 우리 국장님들도 말씀하셨고, 우리 부시장님, 마지막으로 또 한 말씀 부탁드립니다.
성구
홍성구부시장
예, 제가 마지막입니까? 제가 이 자리에 잠시 와서 앉아서 이렇게 오늘 행정사무감사를 마무리하고 정리하는 시간인데, 앞으로 굉장히 시의회와 집행부, 또 우리 김천시가 좋은 방향으로 갈 수 있지 않나 잠시 그런 생각을 했습니다. 서두에 우리 위원장님께서 하고 싶은 얘기 뭐라도 좋으니까 하셔도 된다 해서 아마 우리 직원들도 그런 생각들을, 또 느낀 점들을 아마 얘기하신 것 같고요. 굉장히 좋은 현상이다 이런 생각을 합니다. 저도 이제 행정을 뭐 한 30년 이상 해오면서 이제 거의 마무리 시점에 왔는데요. 이렇습니다. 행정이 100% 다 잘하기가, 하고 싶지만 잘하기는 어렵습니다. 국가도 마찬가지입니다. 예산이 물론 100을 세웠으면 100을 다 집행하면 깔끔한데 여러 가지 과정에서 법령의 변경, 또는 사정의 변경, 또 민원의 내용, 뭐 이런 것들이 복합적으로 수반되다 보면 제대로 진척 안 되고 이월도 나오고 여러 가지 당초에 목표했던 대로 가지 못하는 어려운 부분도 있습니다. 그래서 그런 점들은 우리 행정사무감사 기간 중에 여러 위원님들께서 주신 여러 가지 질책 또는 개선 의견 이런 것들을 우리 집행부는 잘 헤아려서 다음에는 더 잘해야 될 것이다 그런 생각은 합니다. 단지 저도 이제 공직을 오래 했습니다만 김천에 와서 이제 마무리를 아마 할 것 같은데요. 한 가지 제가 요즘 이렇게 느끼는 것은, 요즘 굉장히 다변화되고 수요가 많고 내용이 복잡하고 민원의 강도도 없지 않아 있고, 그래서 우리 직원들을 바라볼 때 ‘굉장히 힘든 세월을 보내고 있다.’ 이런 생각들, 특히 하위직들 굉장히 제가, 제방에 올 때 약간은 애처롭고 그런 안타까운 마음 이런 것들도 사실 있습니다. 앞으로 우리 행정이 잘해 나가야 되지만 행정을 하는 데 있어서 집행부와 의회가 다르지 않다고 생각하고, 의회에서도 우리 집행부 공무원들을 좀 이렇게 격려도 하고 때로는 잘못된 부분이 있으면 새로운 대안을 제시하는 그런 발전적인 그런 변화와 같은 노력을 좀 해주십사 부탁을 드리고, 한 가지 제가 마지막으로 위원님들 말씀 중에 부탁을 드리고 싶은 것은, 배형태 위원님이 신규사업 얘기를 하셨는데요. 신규사업, 절대적으로 제가 주장하는 바입니다. 옆에 행정국장 있지만 간부 회의할 때마다 제가 소통 얘기와 신규사업, 변화 얘기를 많이 합니다. 제가 안 한 얘기를 여기 간부들 있는 데서 했다고 얘기 못 하니까 많이 합니다. 근데 신규사업을 하려면, 공무원들이 시험을 쳐서 들어오지만 시험은 공무원을 할 수 있는 자질이 있나 없나를 최소한 검증하는, 그건 최소한의 기준입니다. 들어와서 공부를 많이 해야 됩니다. 많이 하는 과정에는 많은 연구가들을 만나고 소통도 하고 배우기도 하고 하지만, 예를 들면 새로운 사업을 하려면, 우리가 이제 연구용역이라고 하죠? 그 시도를 많이 해봐야 됩니다. 열 가지 시도해서 아홉 가지 실패할 수 있습니다. 근데 그 아홉 가지 실패한 금액이 예를 들어 20억이고 한 가지 성공한 금액이 40억이라면 아홉 가지 실패해도 40억 예산을 확보한다면 해야 됩니다. 저는 그렇게 생각합니다. 그게 실제로 그 사업을 따기 위해서도 하지만 한편으로 공무원의 역량 강화도 됩니다. 그런 것들이 무조건 나쁘지만은 않으니까 앞으로 그런 부분들 착안해서 잘 좀 헤아려 주십사 부탁을 드리고, 제가 뭐 또 기회가 있겠습니다만 그동안 잘 도와주셔서 고맙다는 말씀드립니다. 이상입니다.

박근혜위원장
예, 부시장님, 말씀 감사합니다. 우리 집행부에서는 우리 여러 위원님들의 어떤 공통된 지적에 대해서 특히 반복되지 않도록 올 남은 한 해 더 써주시기를 당부드리면서 우리 위원회 위원님들께서는 또 우리 부시장님 이하 집행부 공무원분들의 의견을 들으셨으니 다음 행정사무감사 시에는 참고해서 모두가 함께 더 내실 있는 행정사무감사가 될 수 있도록 그렇게 해주시기를 부탁드립니다. 이번 감사에 대해서 많은 의견을 내주심에 감사를 드립니다. 선배·동료 위원 여러분, 지난 6월 10일부터 시작된 감사가 오늘로써 모두 마치게 되었습니다. 본 위원회에서는 9일간에 걸쳐 기획예산실과 청렴감사실, 문화홍보실, 행정지원국 6개 과, 복지환경국 5개 과, 평생교육원, 서울사무소, 보건소 3개 과, 김천시시설관리공단, 대항면, 조마면, 지좌동 총 23개 부서에 대한 행정사무감사를 실시하였습니다. 행정사무감사는 지방자치법 제49조, 같은 법 시행령 제41조와 김천시의회 행정사무감사 및 조사에 관한 조례의 규정에 따라 본 위원회 소관 행정사무 전반을 정확하게 파악하여 위원들의 의정활동과 예산심사를 위해 필요한 자료와 정보를 획득하며, 행정의 잘못된 부분을 시정토록 함과 동시에 새로운 대안을 제시하며 잘된 부분은 격려하고 확대 시행하는 등 행정이 효율적으로 집행되고 합리적으로 운영될 수 있도록 하는 데 그 의의가 있다고 하겠습니다. 이번 감사에서 본 위원회 위원님들께서는 의정활동에 대한 열정으로 시정 전반에 대해 잘된 점은 그 효과가 지속되도록 칭찬과 격려를 하였으며, 불합리한 점은 개선 방향 및 적절한 대안을 제시하는 등 행정의 질적 향상을 위하여 최선을 다하여 주신 데 대하여 위원장으로서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또한 평소 주민과 함께 하면서 불편함을 느끼셨던 사항들에 대해서는 주민의 입장에서 시정토록 하는 등 폭넓은 감사 활동을 했다고 평가해 봅니다. 그동안 집행부에서는 수감 자료준비와 위원들의 질문에 답변하시느라 대단히 수고 많으셨습니다. 아울러 관계 공무원 여러분께서는 감사에 지적된 사항뿐만 아니라 행정의 불합리한 점을 찾아 개선해 주시고, 주민에게 한 걸음 더 다가서는 행정을 위해 더욱더 많은 노력을 해주시길 바라며, 이번 감사 기간 동안 지적된 시정 처리 요구사항과 건의사항을 적극 검토하여 시정에 최우선 과제로 삼아 조치해 주시고, 향후 동일한 지적사항이 되풀이되지 않도록 행정사무감사에 신중을 기해 주시기를 부탁드립니다. 끝으로 비록 짧은 감사 기간이었지만 최대한의 효과를 얻기 위해 성의를 다해주신 동료 위원님들께 다시 한번 감사를 드리며 어려운 근무 여건 속에서도 맡은 바 소임을 다해 최선을 다하시는 공무원 여러분들께도 격려와 감사의 말씀을 드리면서 행정사무감사 강평을 마치겠습니다. 그럼 이상으로 행정복지위원회 소관에 대한 2024년도 행정사무감사 종료를 선언합니다. 내일 6월 19일 수요일에는 행정사무감사 결과보고서 작성이 있으니 오전 11시까지 참석해 주시기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수고하셨습니다.
11시39분 감사종료
공단
리공단김천시시설관
참석자 이 사 장 김재광 본 부 장 김대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