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양천구의회 발언
장용수 의원 발언
위원 실질적으로 우리 양천구 관내를 보면 자전거전용도로가 잘 되어 있잖습니까. 다녀보시면 아시겠지만 특히 적색 아스콘이 보면 흐물흐물 파여진 그런 데가 많이 있거든요. 다녀보세요, 우리 구청 바로 앞에도 그래요.
적색 아스콘의 문제점이 뭐냐면 비가 오면 많이 미끄러워요. 일반 흑색 아스콘하고 또 틀려요. 걸어다닐 때도 미끄럽고 그 다음에 강도가 약한 것인지 아니면 시공을 부실하게 해서인지 모르겠지만 강도가 세다고 했으면 토목과에서 다녀보셔서 아시겠지만 콘크리트 수명은 100년 아닙니까.
그러면 오래가야 되는데도 불구하고 웅덩이처럼 그냥 다 파여져 있어요. 그래서 이게 무슨 문제가 있는지, 시공할 때 감리감독을 제대로 못해서 이런 문제가 있는 건지, 아니면 강도가 좀 약한 거를 한 건지 이 문제에 대해서 한 번 연구검토를 해보셔야 되지 않겠나 싶은데 과장님 생각은 어떻습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