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양천구의회 발언
이중효 의원 발언
위원 그래서 본위원이 질의하고 싶은 것은 시장을 제가 돌다보면 사실 노점상을 하면서 어렵게 생계를 꾸려가시는 분들도 있고 또 나름대로 가정을 꾸리기 위해서 나오신 분도 있고 한데 그 분들의 말씀이 좀 나쁜 말로 하면 "너무 그런 분들이 온다"고 해서 좀 그 부분을 완화시킬 수 있는 방법은 없을까, 예를 들면 단속반들이 노란색 조끼라든가 편한 그린색을 입든지 해서 의상을 맞춰 주든지, 그 다음에 그 분들한테 교육을 시켜서 같은 내용이라 하더라도 먼저 설명을 잘 드리고 한 번 정도 경고한 다음에 다시 강제집행을 하더라도 그런 부분들을 사전에 상인들하고 구청 관계자하고 트러블이 없으려면 나름대로의 무슨 획기적인 안을 갖고 가야 되는데 그 안이 없는 것 같아요. 그렇다면 시야적으로라도 단속반들한테 부드러운 면모가 보이게 그린조끼를 하나씩 지급해서 누가 봐도 부드럽게 보이게 하고 그 분들이 나가서 하더라도 같은 말이면 부드러운 용어를 써서 그 분들에게 큰 상처를 안 입히는 선에서 처리하도록, 어차피 처리는 하거든요. 요즘은 상인들도 많이 압니다.
내가 해서는 안되는 장사라는 걸 알기 때문에 어느 정도 경고성 발언이 나가면 알아들으니까 좀 자연스럽게 했으면 하는데 과장님 생각은 어떠신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