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 김천시의회 5분자유발언
나영민 의원 5분자유발언
순미
신순미의사팀장
자리를 정돈해 주시기 바랍니다. 지금부터 제246회 김천시의회 임시회 개회식을 시작하겠습니다. 먼저, 국기에 대한 경례를 하겠습니다. 모두 자리에서 일어나 단상의 국기를 향해 주시기 바랍니다. (국기에 대한 경례) 다음은 애국가 제창 순서로 1절만 부르겠습니다. (애국가) 이어서 순국선열과 호국영령에 대한 묵념을 올리겠습니다. 모두 자리에 앉아 주시기 바랍니다. 다음은 나영민 의장님께서 개회사가 있겠습니다.
일동기립
일동묵념
영민
나영민의장
존경하는 시민 여러분, 김충섭 시장님을 비롯한 공무원 여러분, 그리고 뜨거운 여름보다 더 열정적으로 의정활동을 하고 계시는 의원 여러분! 제9대 김천시의회 출발 당시의 기대와 설렘이 아직 뇌리에 생생한데 우리 의원님들의 힘차고 바빴던 발걸음만큼이나 빠르게 그 반환점을 돌았습니다. 의원 여러분의 성원에 힘입어 제9대 후반기 의장으로서 이 자리에 서게 되어 개인적으로는 무한한 영광이며, 전반기 이명기 의장님을 필두로 의원 여러분께서 이루신 업적에 누가 되지 않도록 해야 한다는 책임감을 동시에 느끼고 있습니다. 후반기 김천시의회에서는“기본과 원칙으로 시민을 섬기는 바른 의회”라는 슬로건을 바탕으로 그 실천을 위한 의정활동의 나아갈 바를 크게 세 가지 방향으로 잡고 있습니다. 첫째, 의회 본연의 기능을 충실히 수행해서 시민에게 도움이 되는 의회로 나아갈 것입니다. 토론하고 대화해서 의원님 간의 합의를 이끌어내는 것이 의회의 민주주의 기능입니다. 시민들로부터 부여받은 뜻을 집행 기관에 잘 전달하고 견제를 넘어서서 협동과 협치를 통하여 우리 시 발전을 위해서는 한목소리를 내도록 하겠습니다. 둘째, 시민 누구나 의회를 자유롭게 드나들 수 있도록 문턱을 낮추고 시민들과 눈높이를 맞추기 위해 노력하겠다는 약속을 드립니다. 오늘 개회식 전에 의회 로비에서 있었던 제9대 후반기 출범을 축하하는 자리도 시립국악단의 공연으로 시작했듯이 규모는 크지 않겠지만 작은 음악회와 각종 작품 전시회 등을 위하여 우리 의회의 공간을 개방할 것입니다. 시민 여러분께서는 이를 적극 활용해서 친근한 의회로 자리매김하는 데 함께해 주시기를 바랍니다. 셋째, 시간과 장소에 구애받지 않고 주민이 원하면 허심탄회하게 논의하고 현장에서 해결책을 모색하는 “생활 의정”을 펼쳐나가도록 하겠습니다. 열여덟 분의 의원님께서는 각 지역구에서 그 실정에 맞는 지역민들의 말에 귀 기울이면서 시민의 안전한 삶 유지에 애쓰고 있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의원님들 개개인이 수집한 자료는 의회에서 함께 모여 논의하는 과정을 거치면서 문제 해결에 한발 다가서게 됩니다. 이번 임시회에서 시민의 기본권인 환경 문제에 대처하기 위하여 “환경오염대책 특별위원회”를 구성하여 활동할 계획이 그 하나라고 하겠습니다. 김천시내 전역에 영향을 미치게 될 것이 예상되는 SRF 소각시설은 “행복 도시 김천”을 만들기 위해서는 좌시할 수 없는 사안입니다. 오는 27일에 의회 주관으로 “SRF 관련 시민 토론회”를 준비하고 있습니다. 의회의 노력만으로 시민 생활에 영향을 미치는 환경권이 보장되기는 힘들 것입니다. 시민 여러분께서 관심을 기울이고 뜻을 함께해 주실 때 그 시너지 효과가 생겨날 것이므로 적극적인 참여를 당부드립니다. 김충섭 시장님을 비롯한 공무원 여러분! 우리 시의 당면 과제 중 하나로 떠오른 “갈항사지 삼층석탑 반환” 문제는 시와 의회가 따로 있을 수 없습니다. “수구초심”이라는 말이 어찌 살아있는 생물에게만 해당되겠습니까? 문화재는 본래 있던 자리에 있을 때라야 탄생의 의미와 미래 세대에 전해질 가치로움이 빛을 발할 것입니다. 지난 21일에는 국립중앙박물관에 갈항사지 삼층석탑 김천으로 반환을 촉구하는 방문을 한 바 있습니다만, 우리 지역 송언석 국회의원님과 김천시의회, 김천시가 삼위일체의 지혜를 모아 갈항사지 삼층석탑을 우리 시로 반환받는 성과를 거둘 수 있도록 전력을 다하겠습니다. 이 자리에 함께하신 여러분! 최근에 경로당 어르신들을 뵈면 한결같은 말씀이 올해 여름처럼 더웠던 적이 없었다고들 하십니다. 재해 수준이라 할 수 있을 정도의 무더위도 이제 그 끝이 보이는 만큼 다가오는 가을에는 태풍을 비롯한 다른 자연재해가 없이 풍요로운 결실의 계절을 만끽할 수 있게 되기를 소망하며, 개회사에 갈음합니다. 감사합니다.
순미
신순미의사팀장
이상으로 개회식을 모두 마치고, 이어서 제1차 본회의를 시작하겠습니다.
11시09분 폐식
무국
무국의회사
직원 전 문 위 원 박종기 전 문 위 원 백승식 전 문 위 원 백혜자 전 문 위 원 윤수철 의 사 팀 장 신순미 김천시의회 COPYRIGHT(C) 2019 GIMCHEON COUNCIL.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