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양천구의회 발언
장용수 의원 발언
위원 지금 "강제는 아니라"고 하는데 저도 사실 저희 동장님한테 전화를 여러 번 받았고 어제 저녁 때 부녀회장님 이·취임식이 있어서 참석을 했는데 다른 데 볼일 보러 가셔야 되는데 이거 때문에 저녁 늦게 거기까지 찾아 오셨더라고요. 그 만큼 그 분들한테는 이게 스트레스에요. 기초의원들하고 부딪치지 말아야 되는데 위에는 잘 보여야 되겠고 스트레스가 된다고요.
굳이 이렇게 내려 보내가지고 기존에 있는 의원들하고 동장님하고, 제가 이런 말을 하게 되면 노인정에서 "어느 의원이 우리 노인들 조금 예우해 주겠다는데 못하게 했어"라고 이야기가 나올 수도 있는 문제에요. 나이드신 분들 VIP대우하고 존경하는 것은 유교사상이 밑받침 되어 있기 때문에 우리사회에서는 당연한 거 아닙니까? 그런데 굳이 여기에 예우를 하겠다고 통·반장 및 주민자치위원 위촉시 심의회에 참석 이것을 굳이 끌어내서 한다는 것은 뭔가, 본위원 개인적인 생각으로는 구청에서 다음 선거 때, 사실 이번 선거 때 노인회장님들은 다 누구를 찍었습니다.
그런데 이것으로 한 번 재미를 봐가지고 계속 이 쪽으로 조직을 활성화시켜서 다음 선거 때 또 써먹을려고 하는 거 아니냐라는 생각밖에 안 들거든요. 그런 생각 안 드세요? 아직 3년이라는 긴 시간이 남았는데 벌써부터 이렇게 탄탄한 조직을 만들려고 하시는지 저는 이해를 못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