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지역: 지도에서 선택2026년 9월 12일 토요일
우리동네 지방정부

지방의회 회의록을 사실 그대로

경북 김천시의회 5분자유발언

나영민 의원 5분자유발언

247회 제개회식2024-10-17

나영민 의원 프로필 보기 →

순미

신순미의사팀장

자리를 정돈해 주시기 바랍니다. 지금부터 제247회 김천시의회 임시회 개회식을 시작하겠습니다. 먼저, 국민 의례를 하겠습니다. 모두 자리에서 일어나 단상의 국기를 향해 주시기 바랍니다. (국기에 대한 경례) 다음은 애국가를 제창하겠습니다. 반주에 맞추어 1절만 힘차게 불러주시기 바랍니다. (애국가) 이어서 순국선열과 호국영령에 대한 묵념을 올리겠습니다. 자리에 앉아 주시기 바랍니다. 다음은 나영민 의장님의 개회사가 있겠습니다.

일동기립

일동묵념

영민

나영민의장

존경하는 시민 여러분, 김충섭 시장님을 비롯한 공무원 여러분, 그리고 실처럼 좁은 골목길도 마다 않고 시민의 애로사항을 찾아 점검하며 현장에서의 의정활동을 펼치고 계시는 선배·동료 의원 여러분! 김천의 발전을 바라는 시민의 염원을 담은 2025년도 주요업무 추진계획 보고를 듣는 중요하고도 필요한 시간을 이번 제247회 임시회에서 가지게 되었습니다. 1년이라는 시간을 가만히 들여다보면 우리 행정에서 가장 중요한 시점은 10월이 아닐까 싶습니다. 내년도에 추진할 업무의 기본 틀을 갖추고 그에 맞추어 예산을 수립함으로써 행정에 살을 붙이고 피를 돌게 하는 때가 바로 지금이며, 또한 올해 추진하고 있는 시정이 빠지거나 부족한 곳 없이 잘 추진되고 차질 없이 마무리가 가능할 것인지 점검하고 짚어보아야 할 때라고 생각합니다. 집행부에서는 2025년도 예산안편성 작업을 진행 중인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만, 국가 세수 결손의 여파로 우리 시 예산 또한 신규 사업의 발굴 및 추진에 제동이 걸릴 것입니다. 하지만 이럴 때일수록 공직자 여러분의 경륜을 바탕으로 한 지혜를 모아 기존 사업 중에서 효과나 효율성이 떨어지는 것은 축소하거나 과감히 정리하고 시의 발전을 선도할 수 있는 사업 위주로 시책의 방향을 잡아나간다면 국가적 위기에서도 우리 시의 발전을 도모할 수 있을 것입니다. 지방의회의 최대 강점은 현장입니다. 지방자치제 시행의 이유 또한 현장을 위주로 정책을 수립하고 실천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함이라 생각합니다. 현장을 중심축으로 움직이기 위하여 우리 의회에서는 위원회의 전문성을 적극 살려 의원님이 가진 각각의 사회적 경험이 의정에 녹아들어 시민의 생활에 윤활유 역할을 할 수 있도록 노력할 것입니다. 또한 회기 때마다 현장 방문의 시간을 갖도록 할 것이며, 시 행정과 유기적으로 교류하고 시민 불편을 선제적으로 파악하고자 의회에 제출하는 의안에 대하여는 사전에 긴밀히 논의하기 위해 의정회라는 창구를 열어두었으니 시장님을 비롯한 공무원 여러분께서는 의회와 함께 시민 중심의 행정을 펼쳐나갈 수 있는 소통의 장으로 활용해 주시기 바랍니다. 사랑하는 시민 여러분! 지난 15일에는 14만 시민이 함께하는 김천시민체전을 치렀습니다. 그 시간을 통하여 우리는 서로 경합하기보다는 화합하고 협동하는 것이야말로 진정한 행복이며, 우리 김천 발전의 원동력이 된다는 것을 깨닫게 되었습니다. 시민체전을 함께 한 정신으로 곧 다가올 ‘김천 김밥축제’와 ‘2024년도 김천전국마라톤 대회’에도 우리 김천의 매력이 전국을 사로잡을 수 있도록 시민 여러분의 정성과 빛나는 봉사의 마음을 발휘해 주시리라 기대합니다. 이 자리에 함께 하신 여러분! 얼마 전에 우리나라 작가가 노벨 문학상에 선정되었다는 경사스러운 소식을 접하였습니다. 또한 노벨 화학상 수상자의 연구에 한국인 연구자가 함께 참여하여 상당한 역할을 했다는 소식도 있었습니다. 우리나라가 경제 강국으로 자리매김하면서 교육의 질이 높아지고 면면히 이어온 사회·문화적 가치가 세계적으로 인정받으면서 이루어진 쾌거라 할 수 있습니다. 저는 이처럼 고무적인 결실을 보면서 우리 미래 세대가 행복한 교육을 받아 그 기량을 마음껏 펼칠 수 있도록 국가 예산은 물론 김천시 예산 또한 미래에 방점을 두어 편성한다면 앞으로 우리의 국가 경쟁력은 모든 분야에서 더욱 빛날 수 있을 것이라 생각합니다. 이제 들녘은 성장의 상징인 초록을 지나 결실의 색채로 가득해져서 보는 이들의 마음에도 풍성함을 안기고 있습니다. 이른 아침에 내리는 차가운 이슬이 곧 서리로 바뀌게 되는 때에 시민 여러분 모두 개인의 건강 관리에 유의하여 무탈하게 환절기를 지날 수 있기를 간절히 바라면서 개회사를 마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순미

신순미의사팀장

이상으로 개회식을 모두 마치고 이어서 제1차 본회의를 시작하겠습니다.

11시10분 폐식

무국

무국의회사

직원 전 문 위 원 박종기 전 문 위 원 백승식 전 문 위 원 백혜자 의 사 팀 장 신순미 김천시의회 COPYRIGHT(C) 2019 GIMCHEON COUNCIL. ALL RIGHTS RESERVED.

출처 경북 김천시의회 회의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