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 과천시의회 발언
김성수 의원 발언
존경하는 의원 여러분! 건강한 모습으로 다시 만나 뵙게 되어 반갑습니다. 다사다난했던 2000년도 서서히 저물어가고 있습니다.
금년도 사회 각 분야에 어려움이 많았는데도 의원 여러분들이 적극적으로 의정활동에 참여해 주신 데 대해 깊이 감사의 말씀을 올립니다. 아울러 평소 시정에 남다른 노력을 다 하고 계시는 이성환 시장님을 비롯한 간부 공무원 여러분께도 그간의 노고에 대해 치하를 드립니다. 존경하는 동료의원 여러분 지난 한 해 동안 우리 시의 발전과 진정한 지방자치의 조기 정착을 위하여 노심초사 고생하신 의원 여러분께 그 노고를 치하드리며 남은 기간도 한 점 흐트러짐 없는 자세로 의정활동에 임해 주실 것을 일 자리를 빌어 당부드리는 바입니다.
이번 제87회 정례회에서는 2001년도 예산안과 일반 안건 등을 처리하게 됩니다. 새해 예산안은 우리 시민의 실생활과 가장 밀접한 관계가 있기 때문에 예산이 어느 산 부분에 편중되거나 낭비 요인은 혹 없는지 그리고 비 생산적이고 비 효율적인 부분은 없는지를 심도 있게 심의하여 건전하고 비전을 제시하는 예산편성이 되도록 해야 하겠습니다. 아울러 집행부 측에서는 이번 정례회가 생산적이고도 체계적인 의회 운영이 될 수 있도록 충실한 자료 제공과 성실한 답변을 위한 노력에 최선을 다해 주실 것을 당부드리는 바입니다.
끝으로 생업에 바쁘신 중에도 의정활동에 최선을 다 하고 계시는 동료의원 여러분과 항상 시민을 위해 헌신 봉사하고 계시는 관계공무원 여러분께 다시 한 번 감사의 말씀을 드리며 이만 개회사에 갈음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