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지역: 지도에서 선택2026년 9월 13일 일요일
우리동네 지방정부

지방의회 회의록을 사실 그대로

경기 과천시의회 발언

김인범 의원 발언

87회 제9예산특별위원회2000-12-15

김인범 의원 프로필 보기 →

박기수위원장

의석을 정돈해 주시기 바랍니다. 성원이 되었으므로 지금부터 제9차 예산특별위원회 회의를 개의하겠습니다. 회의에 앞서 위원님들께 양해를 먼저 구하겠습니다. 동장님들이 지금 각동에서 올라와서 장시간 대기하고 계신 것 같은데 6개 동부터 실시하는 걸로 하겠습니다. 그러면 6개 동장님께서는 앞으로 나오셔서 답변 준비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그러면 6개 동에서 대해서 질의하실 위원 계십니까? 동은 과천동부터 시작하겠습니다. 과천동에 대하여 질의하실 위원 계십니까? (‘없습니다’ 하는 위원 있음) 과천동에 대하여 질의하실 위원이 안 계시면 부림동에 대하여 질의하실 위원 계십니까? (‘없습니다’ 하는 위원 있음) 부림동에 대하여 질의하실 위원이 안 계시면 문원동에 대하여 질의하실 위원 계십니까? (‘없습니다’ 하는 위원 있음) 문원동에 대하여 질의하실 위원이 안 계시면 별양동에 대하여 질의하실 위원 계십니까? (‘위원장’ 하는 위원 있음) 김인범 위원 질의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김인범위원

별양동만 해당되는 건 아닌데 부림동까지 보면 민간실비 보상금 중에서 다른 동에 보면 국토대청결운동 참석자 급식과 주민자치센터 자원봉사자 급식 두 가지 항목 외에 야간청소년 계도 참석자 간식비 해서 나오는데 부림동과 별양동은 빠져 있네요. 그 예산이 없어도 사업진행에 문제가 없는지 답변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철종

유철종별양동장

저희 별양동은 해병전우회가 별양동에 소재하고 있어서 별도로 예산을 세워 가지고 거기에 운영비가 나갑니다. 그래서 야간청소년 계도를 하기 때문에 별도로 안 세웠습니다.
창선

손창선부림동장

부림동은 아파트 위주로 돼 있어서 아파트 자체에서 대행으로 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큰 문제는 없습니다.

박기수위원장

보충질의하실 위원 계십니까? (‘없습니다’ 하는 위원 있음) 질의하실 위원이 안 계시면 갈현동에 대하여 질의하실 위원 계십니까? (‘없습니다’ 하는 위원 있음) 갈현동에 대하여 질의하실 위원이 안 계시면 중앙동에 대하여 질의하실 위원 계십니까? (‘없습니다’ 하는 위원 있음) 그러면 6개 동에 대하여 종합적으로 질의하실 위원 계십니까? (‘위원장’ 하는 위원 있음) 송향섭 위원 질의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향섭

송향섭위원

각동에서 하던 취미강습이 주민자치과가 생기면서 어떻게 조율이 되고 있는지에 대해서 예산 세우기 전에 계획이 있으셨나요?
용민

박용민갈현동장

갈현동에서 답변드리겠습니다. 저희 동의 경우는 현재 교양취미클럽을 강사가 출강하고 있는 교실이 11개 교실을 운영하고 있습니다. 그런데 올해 예산에 3명분 강사료뿐이 예산이 세워지지 않아 가지고 어제도 주민자치위원회를 개최했지만 나머지 부분 강사료 때문에 동에서 조금 어려움이 있습니다. 그래서 저희가 본예산 편성 때 시에 올렸습니다마는 행자부 지침상 아마 반영할 수 없는 걸로 얘기를 들었습니다. 그래서 사실상 11명의 강사가 출강하지만 3명 분 강사료를 올해와 동일하게 예산편성이 됐습니다. 된다면 그런 부분이 반영이 됐으면 합니다.
향섭

송향섭위원

각동에 보니까 대체로 3개의 취미클럽이 진행이 되고 있는데 이 부분은 기존에 많은 수요들이 있기 때문에 또 동회관을 잘 지어놓고 많은 공간이 있기 때문에 좀더 각 지역의 특성에 따라서 좀더 강화돼야 될 필요가 있다고 생각해서 주민자치센터가 한시조직이니까 내년에는 각 동사무소의 취미강습을 좀더 활성화하는 방안으로 힘을 모아주시기 바랍니다.

박기수위원장

보충질의하실 위원 계십니까? (‘위원장’ 하는 위원 있음) 김인범 위원 질의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김인범위원

각동 해당사항입니다마는 별양동에서 답변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지금 취미클럽을 하게 되면 일체 수강료를 받지 않는 거지요? 재료비는 어떻게 됩니까?
철종

유철종별양동장

재료비는 받습니다.

김인범위원

그러면 재료비를 세입으로 처리합니까 아니면 자체 내부 경비로 쓰는 겁니까?
철종

유철종별양동장

재료비라고 하면 주로 꽃꽂이를 예를 들어서 수강코자 하는 수강생들이 꽃에 대한 재료비는 강사가 요즘 시세에 맞춰서 필요한 재료를 다량으로 일괄 구입해서 자기들이 하기 때문에 그 재료비를 저희 동에서 세입처리를 안 하고 자체적으로 회원들끼리 하는 겁니다.

김인범위원

동 자치센터에서 운영하는 것이 크게 보면 다른 동에 다 해당됩니다마는 크게 보면 과천시의 세입을 가지고 운영하는 거지요. 강사수당 같은 것이 우리 세금으로 나간단 말이지요. 그러면 상대적으로 수혜를 받는 사람들이 일정 부분 물론 강사료 전체를 부담할 수는 없겠지만 일정 부분은 수강료라든가 이런 부분들을 부담을 해서 소속감도 갖고 나름대로 취미클럽에 참가하는 사람들이 일정 부분 부담을 하고 있다는 데 대해서 인식을 같이 해 줄 필요가 있지 않느냐 이런 생각이 듭니다. 그래서 지금 현재로는 수강료가 무료지만 장기적으로 볼 때는 아주 저렴한 실비 정도는 받는 것이 좋지 않나 그리고 또 각종 선거 때가 되면 이런 주부교실이나 취미교실이 시의 시혜성 사업으로 보고 중단을 해야 하는 문제가 발생됩니다. 그렇지만 수강료를 조례에 의해서 세입 처리한 수강료를 받게 되면 이것이 선거법에 저촉되지 않고 연중 진행될 수가 있습니다. 그래서 그런 점을 고려해 볼 때도 일정 부분 큰 부담이 안 되는 범위 내에서 받는 것이 어떻겠나 생각하는데 자치센터를 운영하는 지금 현재 입장에서 그 부분에 대해서 의견을 한 번 말씀해 주시기 바랍니다.
철종

유철종별양동장

자치센터가 근래 새로 생긴 게 아니기 때문에 그 동안 관례상 시나 동에서 강사를 초빙해서 강의할 때는 여태까지는 전액 무료였습니다. 그래서 일선 동에서 운영하는 과정에서도 지금 김인범 위원님이 말씀하신 대로 약간의 자기 부담이 있어야 소속감도 있는 것은 틀림없습니다. 그러나 아직까지는 인식들이 동에서 또는 시에서 하는 취미클럽은 전액 무료다 그런 사고가 그대로 있습니다. 그래서 간혹 프로그램별로 활성화가 될 때는 회원들끼리 자체적으로 강사한테 저희가 주는 강사수당 부분에 약간의 보조 내지는 회원들 상호간의 친목을 위해서 회비를 걷게 되면 그 회비에 동참하지 않는 사람은 나가게 돼 있어요. 그리고 회비를 내는 사람은 아까 말씀드린 대로 소속감이 있기 때문에 보통 1개 반 운영할 때 20명 이상 하면 활성화 됐다고 보는데 10명 내외일 때는 거기서 회비까지 걷으면 그 프로그램이 와해가 되는 경우가 있어서 그것은 차츰 둬 가면서 자체적으로 소속감을 부여하고 수혜자 혜택을 보는 원칙에서 강사수당을 자체적으로 자기들이 의논해서 하도록 유도는 하고 있습니다.

김인범위원

아까 제가 말씀드린 것 중에 하나가 선거 때 되면 중지해야 되는 문제 이게 선거법상으로는 조례에 의해서 세입으로 들어올 경우에는 선거법에 저촉받지 않는다는 부분이 있기 때문에 그런 부분도 고려를 해야 되지 않나 1년에 한 번 또 어떤 경우는 2년에 한 번 이렇게 선거가 이어지는데 그럴 때마다 중지할 수는 없지 않느냐 생각하는데 그 문제점을 해소하는 방법도 이게 하나의 방법이 되지 않느냐 생각되는데 어떻게 생각하세요?
철종

유철종별양동장

저희가 운영하는 과정에서 수강자들이 부담하는 부분에 대해서 일정 원칙이 없습니다. 그것을 공무원이나 동에서 개입을 해서 그 돈을 받는다고 우리가 세입 과정으로 해야 되는데 일정하게 무슨 과목은 얼마다 이럴 수가 없기 때문에 사실은 회원 상호 간에 맡겨버렸는데 그런 것을 하려면 조례로 뭘로 규정을 주지 않으면 저희 공무원들이 그 돈을 받아서 운영하는데 여러 가지 문제가 있기 때문에 손을 못 대고 있습니다.
창선

손창선부림동장

제가 한 말씀드린다면 장기적으로는 김인범 위원님이 말씀하신 대로 저렴한 가격의 수강료를 받아서 운영하는 것이 바람직하다고 봅니다. 그래야만이 아까 말씀하신 대로 각종 제약 요건이 없어지는데 현재는 아직 기초단계이기 때문에 아직은 그냥 무료로 당분간 운영하는 것이 바람직하다고 봅니다.

박기수위원장

제가 종합적으로 6개 동에 대해서 주민자치에 대한 사항을 몇 가지 물어보겠습니다. 동장님들, 동 예산을 보면 주민자치위원회 예산은 하나도 없어요. 그리고 단지 있다는 게 3개 종목 강사수당만 잡혀 있는데 어떻게 보면 주민자치가 앞으로 뿌리를 내려야 하고 동 주민들이 동을 운영해야 하는 개념에서 출발된 건데 거기에 따르는 부수적인 예산 없이도 활용이 가능한 지 또 예산이 필요하면 그 예산을 어디서 조달해서 운영할 계획인지 답변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삼렬

황삼렬중앙동장

중앙동장 황삼열입니다. 지금 출발하고 있는 주민자치센터는 중앙정부의 지침이 주민 스스로가 운영하도록 원칙 아래서 출발을 했습니다. 다만 지금은 주민자치센터가 이제 처음 출발하는 걸음마 단계에 있기 때문에 지금은 공무원이 모든 행정적인 면을 지원하고 운영하고 인도하고 있습니다마는 이것이 시일이 지나서 정상적인 궤도에 오르면 주민들 스스로가 운영을 해야 되기 때문에 당분간 공무원이 운영의 묘를 살려서 하면 앞으로 크게 문제점은 발생하지 않으리라고 생각이 됩니다.

박기수위원장

왜냐 하면 속된 말로 상을 차리려면 그릇도 필요하고 반찬도 필요하듯이 주민자치를 독립을 시키려면 거기에 따른 예산이 있어야 하는데 예산항목이 하나도 없고 취미교실 항목 각동마다 일괄적으로 3명 강사수당 밖에 없는데 지금 우리 김인범 위원이나 송향섭 위원이 지적한 대로 과연 그렇게 해서 주민자치의 뿌리가 내려질 수 있는가 염려에서 제가 말씀을 드리는 겁니다. 왜냐 하면 별도의 주민자치에 대한 예산이나 보조금이 잡혀서 그 보조금으로 동 주민들이 스스로 참여를 해서 그 예산 범위에 의해서 짜고 또 거기에 대한 활동도 하고 개선도 해야 하는데 마치 주민자치위원회라 해 가지고 동 행정에서 그걸 감시하고 동 행정에서 그 예산 갖고 논의하다 보면 이것은 주민자치위원회가 아니라 어떻게 보면 동사무소의 부수적인 위원회 밖에 안 되지 않느냐 이런 바람이 있기 때문에 우리 동장님한테 과연 그렇게 운영해도 주민자치 뿌리가 형성될 수 있는지 순수한 민주적인 주민자치가 이루어질 수 있는지 또 예산이 그렇게 불분명하더라고 아까 체육회식으로 이루어질 수 없는 것 아니냐 저는 이렇게 생각합니다. 왜냐 하면 강사도 필요하다면 프로그램을 계속 개발해서 4개고 5개고 형성돼야 하고 형성될 때마다 강사수당은 조례나 시의 예산규칙에 의해서 지급이 돼야 그것이 어떻게 보면 광범위하기 때문에 아까 김인범 위원 말씀대로 선거나 인심성 어떤 대두적인 역할에 표적이 안 되기 때문에 또 활동할 수도 없고 중립을 지켜야 하는 신분이기 때문에 선거 때에도 관계 없이 계속 유사한 프로그램을 중지 안 하고 운영해 나갈 수 있지 않느냐 이런 논리인데 여기에 대해서는 어떻게 생각하십니까?
창선

손창선부림동장

저는 위원장님의 의견에 전적으로 동감합니다.
철종

유철종별양동장

지난 1년 동안 주민자치센터를 운영한 경험과 내년도 선거와 비교를 해 볼 때 사실은 지금 말씀하신 그런 문제점이 있습니다. 아까 갈현동장께서도 말씀하셨지만 현재 내년까지 끌고 나가는 프로그램이 11개 프로그램입니다. 그러면 11개 프로그램에서 강사수당을 지급할 만한 프로그램을 7개 내지 8개를 잡을 때 3개 프로그램만 서 있습니다. 그러면 약 5개 프로그램은 강사수당을 주지 못한다거나 강사수당을 안 줌으로써 그 프로그램을 운영을 못한다거나 그런 문제가 있어서 우선 제일 급선무로 아쉬운 게 강사수당이 넉넉하게 서야 되겠다 두 번째는 평상 시 동사무소에서 쓰는 각종 공공요금이라든지 이런 부분에 대해서 주민자치센터를 하다 보니까 에어컨도 더 틀어야 되고 난방기도 더 틀어야 되고 전기료 더 쓰고 이런 공공요금 부분에 더 또 충분하게 서야 되겠다는 생각을 가지고 있고 또 하나는 새로운 프로그램이 설 때마다 최소한도 비품성 집기는 그 프로그램에 맞도록 사줘야 되는데 그런 예산이 사실 내년도 예산에 반영이 되지 않았습니다. 그래서 금년도 운영의 경험을 내년도에 도입한다면 내년 추경에 그런 것을 반영을 해서 강사수당 그 외에 프로그램 개발에 따른 비품성 집기 구입비 내지는 공공요금 유류대 이런 최소한의 운영비 정도는 내년 추경에 반영을 해 주셨으면 하는 게 저희 동장들이 생각입니다.
향섭

송향섭위원

보충질의인데요, 관련되는 말씀인데 걱정이 돼서 한 말씀 올리겠습니다. 우선 우리 부림동만 하더라도 문화의 집이 되면 각종 공과금 전기, 가스, 수도 등등 해 가지고 공과금이 많이 발생할 것인데 그 부분에 대한 것이 염려가 돼서 한 말씀드리고 또 하나는 그에 따른 각종 냉난방 배관이니 기계니 하는 전기적인 시설 같은 것들을 담당할 공무원이 지금 현재 없기 때문에 회관은 크게 지어놓고 건물을 비전문가가 혹은 순회하면서 요청을 하고 있는 것으로 알고 있거든요. 그런 데 따른 어려움은 없는지요? 그리고 그러한 어려움은 앞으로 어떻게 해결이 되어야 할 것인지 예산에 어떻게 반영돼야 되는지 한 말씀 해 주시기 바랍니다.
창선

손창선부림동장

부림동장입니다. 부림동은 내년도에 문화의 집으로 가기 때문에 일정 규모의 예산은 문화체육과에서 수립한 걸로 알고 있는데 약 3천여 만원 예산이 세워져 있고 예를 들어서 홍보물 제작용이라든가 이런 것은 기 세워진 걸로 알고 있고 두 번째 인력문제인데 인력문제는 해결하려면 조례라든가 관련 규정을 개정하거나 제정을 해야 되는데 그 문제가 해결돼야 만이 가능하다고 봅니다. 저희 동에서는 지금까지는 기능직 한 사람이 전체 난방시설이라든가 기계류를 관리하고 있습니다. 그런데 조금 문제가 있을 때마다 외주에 주거나 그렇지 않으면 시에 요청해서 운영하고 있습니다.

박기수위원장

또 다른 질의하실 위원 계십니까? (‘없습니다’ 하는 위원 있음) 질의하실 위원이 안 계시므로 6개 동에 대한 심사는 이것으로 마치겠습니다. 수고하셨습니다. 다음은 시설공사과 예산에 대하여 심사를 하도록 하겠습니다. 시설공사과장께서는 자리에 앉으셔서 답변 준비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그러면 시설공사과 예산에 대하여 질의하실 위원 계십니까? (‘위원장’ 하는 위원 있음) 최경송 위원 질의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최경송위원

406페이지 관문체육공원 구간 수변공간 조성에 대해서 구체적으로 설명해 주시기 바랍니다.
문식

박문식시설공사과장

시설공사과장 박문식입니다. 위원님께서 질의하신 관문체육공원 내 양재천 수변공간조성공사는 지금 현재 추진 중인 관문체육공원 현장을 관통하는 양재천이 있습니다. 그래서 양재천 주변에 치수와 이수를 고려한 친수공간을 조성을 해서 하천 경관을 향상시키고 또 체육공원과 조화된 경관 조성을 함으로써 시민정서의 함양을 기하고자 추진하는 사업입니다. 현재 계획 중인 개요를 간단하게 말씀드리면 연장이 600m, 폭이 30m인데 주로 이 구간에 호안 부분이라든가 저수로 부분을 정비하고 또 식생 및 경관 유지를 통해서 양재천을 자연하천으로 꾸미면서 아름답게 가꿔 가지고 시민들이 많이 찾을 수 있도록 하는 사업이 되겠습니다. 현재 용역 추진 중에 있습니다.

최경송위원

그렇다면 지금 현재 부림동 아파트 앞을 지나는 양재천과 비슷한 형태로 만들어서 친수공간을 조성하신다는 말씀이지요?
문식

박문식시설공사과장

저희가 지금 다음 주 월요일 간담회 때 위원님들께 설명을 드리려고 준비를 다 해 놓고 있습니다. 사실 간담회에서 미리 말씀드리려고 했었는데 일정 관계 조정으로 해서 다음주 월요일 간담회 시에 도면을 가지고 설명을 드리는 걸로 준비를 하고 있습니다.

김인범위원

보충질의하겠습니다. 지금 관문체육공원 조성공사가 아직 안 끝난 상태에서 수변공간 조성이라는 이유로 이렇게 사업비가 별도로 책정되는 이유는 뭡니까? 이것은 내부 설계변경을 해 가지고 계속비 사업 속에서 진행을 해야지 이걸 왜 공사를 따로 합니까?
문식

박문식시설공사과장

당초 관문체육공원 조성공사 용역 시에 또 시공 시에 구간이 포함이 되지 않았습니다. 빠져 있는 상태에서 발주가 됐기 때문에 하천부분은 관문체육공원 공사에서 처음부터 빠져 있습니다. 그런데 저희가 설계변경을 통해서 별도로 사업을 붙여준다면 우선 설계변경을 통한 증액 문제가 발생이 되고 또 설계를 다시 해야 되는데 하천 부분에 대한 설계가 쉽게 끝나는 것이 아니기 때문에 지금 현재 시공사에 그 설계를 맡길 수가 없는 어려운 점도 있습니다. 또 자연하천을 꾸미려면 여러 가지 검토가 많은데 그러한 사항을 일일이 세심하게 검토해서 하려면 별도의 용역이 필요하고 용역을 해서 그 결과를 가지고 발주해서 현재의 업체가 될지 아니면 제3의 업자가 될지는 모르겠습니다마는 그것은 계약 관계법령에 의해서 추진돼야 될 사항으로 생각합니다.

김인범위원

지금 현재 관문체육공원 공사를 하고 있는 업체가 어떻게 보면 관문체육공원 공사 구역 내에 조경이나 기타 모든 문제를 가장 잘 알고 있는 사업체란 말이에요. 그러면 수변공간이라는 것도 결국은 관문체육공원 부지 내를 흐르는 수변을 이야기하기 때문에 이 공사와 전체적인 공사가 똑같은 틀에서 다루어져야 된다는 거지요. 수변공사라고 해서 전체 공사의 흐름과 전혀 별도의 공사는 아니란 말이에요. 그러면 당연히 이것은 설계변경이 돼 가지고 종합적으로 검토돼서 지금 시공하고 있는 회사 쪽에서 용역이 나가야 되고 거기서 같이 보조를 맞춰 가지고 공사를 진행해야 되는 부분이라고 생각되는데 이것을 설계 변경하는 걸 아니고 다른 사업으로 완전히 따로 분류해서 지금 현재 공원을 조성하고 있는 시공업체와 관계없는 제3의 다른 사업으로 별도로 하게 된다면 여러 가지 사업 진행간에 문제가 생길 수도 있고 또 주변과의 공사간의 연계성에도 문제가 발생될 수도 있는데 이것은 당연히 계속비 사업으로 이것은 관문체육공원 조성사업이 완공됐다면 모르지만 완공되기 전 사업이고 아직 진행 중인 사업이기 때문에 계속비에 편입시켜서 해야 되는 사업이 아닌가 생각합니다. 그런 문제점을 나중에 어떻게 해소할 생각이세요?
문식

박문식시설공사과장

지금 당연히 진행 중인 관문체육공원 조성공사와 양재천의 공사는 균형과 조화를 이루어야 된다고 생각을 합니다. 현재 있는 시공업체가 같이 시공을 할 수도 있습니다. 그러나 세부적으로 들어가 보면 양재천변을 조성하는 공사를 따로 설계했을 경우에 수많은 신규 비목들이 탄생이 되게 됩니다. 현재 우리 나라 같은 경우는 단가 계약을 주로 추진하고 있는데 이미 관문체육공원 조성공사에 수많은 단가들이 낙찰률에 의해서 일정비율로 기 체결이 된 상태인데 양재천 부분의 공사를 다시 계약을 할 경우에 수백 개의 신규비목이 탄생이 되면 신규비목에 대해서는 협의 단가를 체결을 해야 됩니다. 그래서 일일이 목별로 하나하나를 가지고 전부 협상을 벌여서 현재 있는 관문체육공원 공사에 낙찰률에 저가에 됐을 경우에 제가 지금 정확한 비율을 말씀드리기는 어렵습니다마는 예를 들어서 70%라고 했을 경우에 양재천에 있는 게 100%일 경우에는 그 사이에서 갑과 을이 협상을 해야 되는데 그런 계약상의 문제가 굉장히 까다롭습니다. 그런 문제도 있고 또 시공사에 설계를 맡긴다는 것도 시공사에서 자연형 하천을 완벽하게 설계를 해 낼 수 있다고 보기 어렵습니다. 그래서 저희는 양재천변은 지금 상하수과에서 추진하고 있는 양재천 유역에 대한 타당성 조사가 지금 나오고 있는 상태에 있고 또 그 결과와 저희가 나름대로 용역을 추진하는 업체에서 나오는 결과를 상하수과에서 하는 용역결과와 같이 연계시켜서 검토를 하고 최종적으로 설계 단가가 나온 걸 가지고 계약에 부쳤을 경우에 그 때 현재 추진하고 있는 업체가 만약에 시공을 할 경우에는 수의계약 방법에 의해서 낙찰률 적용을 받게 됩니다. 그럴 경우에 일괄적으로 계약 추진이 가능하기 때문에 그런 방법이 있을 수 있고 또 제3의 업체에 회계과에서 공개경쟁을 부칠 경우에는 새로운 낙찰률이 발생이 되기 때문에 새로운 업체가 하는 경우 이런 경우를 생각해 볼 수 있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지금 현재 있는 관문체육공원 공사 시공업체에 설계까지 맡겨서 한다는 것은 진행상에 상당히 어려움이 많음을 말씀드립니다.

김인범위원

이런 문제 때문에 사실상 오해의 소지를 낳는 거예요. 관문체육공원 공사를 하고 있는 상태에서 일부를 설계변경이 아닌 방법으로 새로 발주를 한다 그러면 이것은 다른 업체를 염두에 두고 새롭게 공사를 진행하는 것이 아닌가 하는 의혹을 결국 낳게 되는 거지요. 그렇기 때문에 그 공원 내에서 공사를 해야 되는 부분에 대해서는 그 공원을 맡고 있는 주 시공업체가 담당하고 거기서 능력이 없을 때는 하도급을 주는 한이 있더라도 그런 방법을 택했어야지 이것을 별도의 사업으로 발주를 하고 다른 업체와 계약을 하게 된다면 결국은 이런 문제 때문에 공사와 관련된 불필요한 오해를 낳는 것 아니냐 이런 생각이 든다는 것이지요. 그래서 이런 부분에 대해서는 좀더 여러 가지 종합적인 검토를 해서 이 공사를 하셔야 되지 않느냐 이렇게 생각합니다.
문식

박문식시설공사과장

통상 한 현장 내에서 일이 이루어질 경우에 여러 가지 복잡한 문제점이 발생이 됩니다. 예를 들어서 시간적 범위와 공간적 범위로 나누어봤을 때 같은 시간 내에서 동일한 장소 내에서 공사가 진행될 경우에 작업상의 혼잡으로 인해 가지고 상당히 공사 추진에 문제가 있기 때문에 작업상의 혼잡이 예상될 경우에는 현재 진행되고 있는 업체에서 수의계약도 가능한 것으로 현행법상 나와 있습니다. 또한 현재 진행되는 에리어와 새로이 발생되는 에리어가 서로 붙어 있을 경우에 하자 책임의 불분명 문제가 또 나오기 때문에 하자 책임 불분명 문제가 아까 말씀드린 시간적 범위, 공간적 범위에 복합적으로 들어가서 한 시공업체가 하는 것이 유리하고 국가계약법령상에 문제가 없다면 현재 진행하는 업체가 공사를 진행하는 것이 굉장히 타당할 수가 있습니다. 그 관계는 저희 계약부서에서 검토할 일입니다.

송교석위원

보충질의하겠습니다. 과장님이 중간에 오셔 가지고 잘 모르셔서 대답하시는 것 같은데 시설공사과가 생기게 된 이유는 복합적인 공사를 효율적으로 하기 위해서 시설공사과를 잉태시켜 가지고 공사를 발주한 겁니다. 거기에 양재천이 따로 생긴 것도 아니고 양재천이 있던 그 자리에서 총체적으로 부서별로 나눠서 할 수 있는 권한을 주기 위해서 시설공사과가 생겼다고 생각을 하는데 지금 건설과와 도시건축과 토목계에서 할 수 있는 사업을 효율적으로 하기 위해서 시설공사과에 몰아서 하는 거라고요. 그것이 이제와서 어디가 잘못되고 어디가 잘 됐는지 이걸 따지는 것은 잘못됐다고 생각합니다. 그래서 지금이라도 그 공사를 할 때는 총체적으로 한 치의 오차도 없이 할 수 있는 방법을 마련해야지 설계변경해서 이리저리 뜯어 맞추기식으로 하면 이것은 김인범 위원도 그런 말씀을 드렸지만 그것은 의혹의 소지만 자꾸 나오는 거라고요. 이제는 변경할 생각을 말고 시설공사과에서 마무리할 수 있는 방법을 해 나가야 된다고 생각합니다. 어떻게 생각하세요?
문식

박문식시설공사과장

네, 그렇습니다. 위원님 말씀이 옳습니다. 저희도 이걸 설계변경을 추진하는 것이 아니고 지금 현재 용역을 추진 중에 있습니다. 관문체육공원 내에 있는 양재천만 별도로 떼어서 용역 추진 중에 있습니다. 용역 추진 중인 내용을 간단히 설명드리면 지난 9월 30일부터 .....

박기수위원장

이제 새삼스럽게 무슨 용역이라고 하지 말고 위원님들이 말한 요지만 답변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그렇게 하겠다 안 하겠다....
문식

박문식시설공사과장

설계변경한 방법이 아니고 별도의 설계를 통해서 정밀하게 자연형 하천에 가깝게 해서 확실한 방법의 설계를 통해서 아름답게 꾸미는 것으로 총괄적으로 추진하겠습니다.

박기수위원장

그러면 이 문제는 위원님들이 제시한 대로 검토를 해서 실행해 보겠다는 얘깁니까?
문식

박문식시설공사과장

현재 진행이 그렇게 되고 있습니다.

박기수위원장

예산에는 그렇게 안 됐잖아요?
문식

박문식시설공사과장

설계용역이 그렇게 현재 진행 중이라는 겁니다.

박기수위원장

김인범 위원이나 송교석 위원이 지금 질의하신 내용은 설계변경해서 관문체육공원 공사 애초 설계 내에서 말하자면 관문체육공원 수변공사를 싸잡아서 그 안에서 같이 일괄적으로 이루어져야 하지 않느냐는 타당성이고 별개로 용역을 주고 공사를 이원화하면 이원화로 여러 가지 부수적인 의혹들이 생기니까 관문체육공원 틀 안에서 그것이 필요하다 하면 애초에는 생각을 못했겠지만 그런 것이 꼭 필요한 시설이라고 하면 그것을 설계변경 해서라도 다시 하라는 얘긴데 과장님은 검토하겠냐 안 하겠냐 이 얘기만 하란 말이에요. 자꾸 엉뚱한 용역 얘기하시지 말고.
문식

박문식시설공사과장

위원님들 말씀대로 진행하겠습니다.

박기수위원장

또 다른 질의하실 위원 계십니까? (‘위원장’ 하는 위원 있음) 송향섭 위원 질의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향섭

송향섭위원

406쪽 질의하겠습니다. 지금 두 위원님이 질의하셨는데 반대 이야기를 가지고 하셨기 때문에 위원님들 뜻대로 하신다고 그러셔 가지고 진행이 이상한데 결국은 같은 차원인데 결국은 공무원들이 하는 일에 대해서 100% 신뢰를 안 하고 있기 때문에 질문을 하면서도 이렇게 이야기가 되는 것 같습니다. 제가 지금 질문드리고자 하는 것도 갈현근린공원 내 상징물 설치 2억 짜리인데 저는 잘못하면 이 에어드리시 자매결연 맺은 상징물 설치가 혹시 에어드리시에 방문 갈 때 창피하지 않을까 하는 생각이 들어서 미리 염려돼서 또 한 말씀드리는 건데 2억을 들여서 상징물 잘 설치하면 좋지요. 그런데 그러한 기념비적 상징물이 과연 공무원들이 생각하는 상징물과 제가 생각하는 상징물이 같을까 아니라고 저는 생각을 하거든요. 말하자면 자매결연의 기념비적 성격이라는 것이 어떤 2억 짜리 조형물을 하나 갖다 박는데 어떤 물건이 되느냐 하는 것인데 나무도 좋고 기존에 있는 바위에다가 글씨 한 자도 좋고 그것은 우리 과천시에서 단독으로 하는 것이 아니라 에어드리시의 특정 공원과 같이 우리 과천 갈현공원이 자매도시로서의 상징적인 의미만 갖추면 되는 것이고 거기에 의미가 중요한 것이지 2억이라는 돈은 그 상징적인 의미로 볼 때 부족할 수도 있지요. 그러나 중요한 것은 현재 갈현근린공원 내에는 여러 가지 상징물이 많이 있어요. 그래서 추가로 설치를 한다, 이것은 기존에 공원 설계한 것에 오히려 하나 더 돌출되는 의미밖에 되지 않거든요. 조화로운 상징물을 설치하려면 또 거기에 진정 돈이 문제가 아니라 의미가 담긴 조형물을 설치를 하려면 자연 상태를 이용한 것, 나무 한 그루, 에어드리와 한국의 같은 나무 혹은 바위에 한 글씨를 기존에 있는 바위에 쓴다든지 이렇게 여러 가지 좋은 아이디어를 내 가지고 2억이라는 예산을 들이면 분명히 또 용역주거나 수의계약 해 가지고 턱 하니 큰 조형물 하나 나올까봐 걱정돼 가지고 하는 말씀인데 제가 너무 염려로 말씀드린 것인데 공무원들의 상징물의 개념에 대해서 한 말씀 해 주시지요.
문식

박문식시설공사과장

위원님께서 좋은 지적을 해 주셨는데 지금 에어드리시 상징물이라고 하니까 조형물을 설치하는 것은 아닙니다. 조형물이 될 수도 있고 또 다른 이미지 시설이 들어갈 수가 있습니다. 우리가 통상 이미지라고 합니다. 그래서 영상, 형상 그러니까 에어드리시 인상을 줄 수 있는 시설물 이런 것을 복합해서 이미지 시설을 도입하기 위해서 2억원을 이번에 계상요청했습니다마는 이 문제는 왜 이렇게 하느냐 하면 캐나다 에어드리시에서도 과천공원을 조성계획을 가지고 있고 또 저희 갈현공원이 에어드리공원으로 이미 명칭이 변경됐기 때문에 양 도시에 교류 협력이나 우호증진을 위해서 기왕에 에어드리공원으로 명칭을 변경하면서 에어드리시 이미지가 하나도 없다면 문제가 될 수 있지 않느냐 해서 저희가 에어드리시 이미지를 상징할 수 있는 약간의 시설물 내지는 조형물 또는 지금 위원님께서 말씀하신 나무 종류라든가 여러 가지를 복합적으로 검토해서 추진하려고 하는 사항입니다. 지금 저희가 이 문제때문에 밀레니엄 탑 조형물을 한 경기도의 안필현 교수에게 별도의 개인적인 자문을 거쳤고 또 저희가 내년 봄에 캐나다를 방문할 때 우리 시에서 별도의 교류협력 방문 시에 같이 에어드리시를 직접 방문을 해서 그 분들이랑 저희가 별도로 마련한 초안이랄까 도면을 준비해 갖고 직접 캐나다 에어드리시를 방문해서 관계자들과 협상을 할 겁니다. 그래서 협의를 해서 에어드리시 관계자들이 좋다는 의견이 있을 때 그 내용을 가지고 저희가 설계를 할 것인데 다만 저희가 갈현공원은 이미 설계가 돼 가지고 발주공사를 추진 중에 있기 때문에 시설물 도입은 제한적입니다. 그래서 저희는 갈현공원 내 둥글게 휴식광장부지를 설계에 있는 휴식광장 당초의 시설물을 유보를 시키고 그 휴식광장 원형 부지 내에 주로 캐나다 관계자와 협의된 내용을 검토를 해서 충분히 이미지가 반영될 수 있는 시설물을 도안을 해 가지고 그것을 도입하려고 하는 사항이 되겠습니다.
향섭

송향섭위원

말씀 듣고 보니까 더욱 걱정이 되는 거지요. 이미 특정인이 벌써 이 부분에 대한 작업을 지금 시작을 하시려고 하신 단 말이에요. 그러면 그 결과물을 가지고 에어드리시에 가서 협상을 한다는 얘기는 결국은 우리 과천에서는 상징물을 다 결정을 해 가지고 그 쪽에 통보하는 가는 꼴이나 결과적으로 마찬가지일거란 말이지요. 우리가 다 만들어놓고 그렇게 하겠다는데 그 쪽에서 뭐라고 하겠습니까? 사실 그 쪽 얘기 들을 필요도 없지요, 어느 모로 보면. 그런데 어느 빈 공간이 있으니까 이걸로 대체하면 어떨까 아이디어도 한 가지 안이 될 수 있으리라고 생각은 하지만 저는 이 행정절차가 뭔가 잘못이라는 생각을 떨쳐버릴 수가 없습니다. 이것은 다른 예산을 집행하는 과정에 매번 얘기하는 기본적인 논리와 똑같은 논리인데 제 생각에는 제가 공무원이면 이렇게 해야 될 것 같습니다. 에어드리시의 상징물은 무엇인가 에어드리에서는 한국을 어떻게 이미지화하고 싶은가 하는 것들을 먼저 안 다음에 그 쪽 수준에 맞추어서 왜냐 하면 우리는 너무 거창한 조형물 위주로 나가고 있기 때문에 그렇게 하지 말고 이번에는 적어도 에어드리와 발맞춰서 하려면 먼저 에어드리시의 계획을 안 다음에 에어드리시에서 진행하는 걸 보면서 우리도 천천히 보조를 맞춰서 하는 것이 어떻겠는가 하는 개인적인 견해거든요. 경기 어쩌고 어디에다가 용역준다? 하여간 자문 받고 계신가 보죠? 그런 절차라는 것이 결국은 벌써 행정과정이 집행이 되고 2억을 쓰는 과정이란 말이에요. 저는 2억을 쓰는데 좀 잘 쓰자 이겁니다. 돈은 2억이 될지 5억이 될지 모르지만 추경으로 더 필요할지 모르지만 에어드리시에서 조그마한 규모로 상징물이 담긴 이미지를 만든다고 하면 우리도 거기서 배워오자 이겁니다. 작게 너무 크게 조형물 위주로 나가는 것이 우리의 통상 관례니까요. 지금 그렇게 하시려는 의도가 엿보이거든요.
문식

박문식시설공사과장

위원님이 걱정하시는 부분을 저도 걱정합니다. 왜냐 하면 캐나다 에어드리시 관계자와 통화하기가 굉장히 곤란합니다. 언어가 서로 다르고 너무 멀리 떨어져 있기 때문에 전화로 해 가지고 그 분들이랑 상세한 대화를 할 수 없기 때문에 저희들도 굉장히 답답합니다. 그래서 저희는 시장님에게도 말씀을 드렸습니다마는 미리 우리가 어느 정도의 초안 확실한 건 아니지만 그래도 몇 가지 준비를 해 가지고 에어드리시에 갔을 때 그것을 놓고 서로 대화를 해야지 아무 것도 없이 빈손으로 가서 그 사람들이랑 대화하는 것도 어려운 것 아니냐 그래서 저희들은 지금 확정된 안은 아닙니다. 엔지니어링에서도 자문을 받고 현재 추진하고 있는 관문이나 문원공원의 설계자들이 있기 때문에 그래픽 같은 것도 잘 합니다. 그래서 우리 아이디어를 그 사람들의 손을 빌어서 디자인도 해 보고 또 지난 번에 밀레니엄탑의 안 교수 같은 분은 저희가 비용을 들여서 하는 것보다도 자문을 받아서 자료도 구해 보고 해서 종합적으로 저희가 에어드리시를 갈 때 미안하지 않을 정도로 자료를 준비하는 과정입니다.
향섭

송향섭위원

한 가지만 확인해 보겠습니다. 에어드리시에서는 공원에 한국 이미지를 만드는 작업을 언제쯤 어떻게 한답니까?
문식

박문식시설공사과장

에어드리 시내에 있는 과천공원 문제는 건설과 공원담당이 추진하고 있기 때문에 저희가 그 부분은 확실하게 말씀드릴 수가 없습니다.
향섭

송향섭위원

우리가 먼저 일방적으로 하는 거지요?
문식

박문식시설공사과장

에어드리시에서도 우리 과천공원을 만들 계획을 가지고 있습니다.
향섭

송향섭위원

구체적인 내용은 우리가 모르는 거지요? 그렇다고 하면 이 예산은 조금 유보시켜야 될 것으로 개인적으로 판단합니다.
문식

박문식시설공사과장

그게 아니고 저희 갈현공원 내 에어드리공원은 확정이 됐는데 에어드리시 내에 우리 과천공원, 에어드리시도 우리 과천공원을 만들거든요.

박기수위원장

지금 갈현근린공원 명칭을 에어드리공원으로 바꾸려는 거지요? 그렇다 보면 우리가 에어드리시 공원만 명칭만 바꿔서 조성하는 의미가 상징물이고 또 거기에 상징물은 가급적이면 우리가 만들어서 들러리 식으로 뜻 없이 갖다가 세우는 것보다 우리는 에어드리시라는 명칭을 따서 공원 조성하는 걸로 만족한다고 저는 생각합니다. 그리고 어떤 장소가 됐든 조각품이랄지 상징물은 오히려 에어드리시에서 한 작품을 갖다가 에어드리시민이 애호하는 마음으로 세워놓은 작품이 와야지 않느냐 이것이 진정한 우호관계지 우리가 만들어서 빨간 것 세우겠다 헬로우 오케이 댕큐 이런 식으로 예산을 자꾸 해서는 안 되고 의미가 없지 않느냐 우리 시는 에어드리시로 공원을 조성하는데 만족하고 그걸로 표현을 다 했다 이 말이에요. 그러면 그 안에 에어드리시 명칭을 따서 과천에 공원이 조성됐으니까 우리 시민의 혼이 담긴 상징물을 하나 갖다 세우자 요청하라 이 말이에요. 요청해서 그게 진전이 와야 우리 주민과 에어드리시의 우호증진이 된다고 저는 생각해 가지고 송향섭 위원이 얘기하는 일방적인 공원의 상징물 설치는 작금 어떻게 보면 오염이 될 수 있고 친숙감을 저버릴 수 있는 글자 그대로 상징물이 조형물이 되는 이런 문제가 있고 또 공원조성은 지금 첫 단계에 있잖아요? 그렇기 때문에 이걸 심도 있게 검토를 해 줄 것을 이 자리에서 답변해 주세요. 해 줄 건지 안 해 줄 건지.
문식

박문식시설공사과장

심도 있는 검토를 하겠습니다.

박기수위원장

심도 있는 검토를 해서 그 결과를 해서 의회에 사전에 통보해 주세요.
문식

박문식시설공사과장

월요일 간담회 시 준비된 자료와 내용을 가지고 추가로 설명을 드리겠습니다.

박기수위원장

이런 부분은 폭넓게 예를 들어 공원을 조성하는 조감도를 갖고 와서 하니까 너희가 여기다 상징물을 하나 보내다오 해서 세워야 하는 게 원칙이라고 저는 생각합니다. 그래서 이런 정도로 한 번 노력해 보시라 이 말이에요.
문식

박문식시설공사과장

상징물이 조형 예술작품이 될 수도 있고 아니면 토목시설도 될 수도 있고 여러 가지가 있습니다.

박기수위원장

우리나라 대통령 사진도 내가 시장이니까 관공서니까 내가 대통령 사진 구해다 안 겁니다. 대통령의 충성심과 애국심은 가지고 있지만 청와대에서 일괄적으로 사진 걸라고 내려오는 것 아닙니까? 똑같은 이치예요.
문식

박문식시설공사과장

양 도시가 자매결연을 맺었기 때문에 위원님 말씀대로 캐나다에서 비행기로 공수를 하거나 배로 수송을 해서 저희 시 공원 내에 일부 예술작품을 갖다 놓을 수 있습니다. 얼마든지 가능한 일입니다.

박기수위원장

설계를 거기서 만들어 와서 여기 기술진이 하든지 거기 기술진이 와서 여기 와서 제작을 해도 되잖아요? 꼭 만들어서 공수하려고 하지 말고.
문식

박문식시설공사과장

저희가 하는 것은 캐나다 에어드리시 사람들이 우리 과천의 내용을 너무 모릅니다. 설계 도면도 아직 그 사람들이 안 가지고 있는 상태이기 때문에 .....

박기수위원장

과장님 시간이 없으니까 거기에 대한 타당성 검토를 하겠다고 분명히 말씀하셨지요? 제가 하나 더 묻겠습니다. 남태령 사거리 도비, 국비는 물 건너 간 겁니까, 아직 시행령을 못 받은 겁니까?
문식

박문식시설공사과장

지금 도비는 10억 내시를 잠정적으로 받고 있고 양여금은 1월이 넘어야 합니다.
도비 10억이라는 게 우리 위원들을 계속 우롱할 거예요? 이 도비 10억은 마권세 우리 시에 오는 시책추진비에서 받는 거지 별도로 남태령사거리 사업비로 별도로 주는 건 아니잖아요? 우리한테 오는 600억 중에 이 금액이 들어가 있는 것 아닙니까?
제가 말씀드린 것은 ..... 국도비 내시가.....

박기수위원장

위원들 붙들고 흔들지 말고 확 까놓고 창자를 꺼내놓고 계속사업은 해야 되고 중단은 못하니까 위원님들이 어떻게 관철해 주고 어떻게 해 달라 앞으로 어떻게 하겠다 얘기를 하시라 이 말이에요. 자꾸 뱅뱅 돌려 가지고 한 겨울에 팽이치듯이 위원들을 치고 시민을 치는 거예요. 기만시키지 말고. 시책추진금 10억이라는 게 뭡니까? 이게 도에서 우리한테 오는 마권세 세입에 속한 금액이 아니냐고? 별도 보조금이 아니잖아요? 그러니까 도비, 국비 보조가 요새 굉장히 국가적으로 따오기가 하늘의 별 같으나 규정은 있으니까 그 규정을 찾아서 최대한 노력해 보고 이왕 공사는 시작했으니까 시 예산을 투입해서라도 마무리를 져야 하는 형편인지 그러면 시 예산을 투입 안 해도 도비, 국비 보조로 할 수 있는지 여기에 대해서 분명히 밝혀 주세요.
문식

박문식시설공사과장

실무과장 입장에서 말씀을 드리겠습니다. 현재 진행 공정이 30%가 넘어가고 있고 지하 굴착공사가 활발히 진행이 되고 있습니다. 또 내년에는 봄 정도 되면 토공이 어느 정도 마무리가 돼 가면서 본격적으로 콘크리트 구조물이 들어가기 시작하면 공정이 빨라지고 사업비가 많은 부분이 투입이 될 것입니다. 현재 확보된 예산이 부족할 경우에 공정계획상의 각종 시설물 구축이 차질이 올 우려가 있고 그래서 실무과장 입장에서는 국도비를 많이 받았으면 좋겠지만 국도비가 저희가 당초 계획한 것대로 내려오지 않았을 경우에는 저희 시비를 투입해서라도 공사를 기 공정 내에 마무리를 지어야 하는 것이 타당하다고 생각이 됩니다.

박기수위원장

그러니까 국도비는 규정상 보조를 받을 수 있지만 굉장히 어려운 문제이고 노력은 해 보겠으나 만일 그것이 제 시기에 이루어지지 않는다면 시 예산을 투입해서라도 공사를 진행해야 되고 마칠 수밖에 없는 실정으로 알고 있는데 그게 사실입니까?
문식

박문식시설공사과장

저희가 양여금 같은 경우는 내년에 1월에 가서 내시가 되겠지만 35억원이 예상되지만 확실치는 않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양여금을 최대한 받고 또 도비가 지금 10억이 얘기되고 있습니다마는 내시가 되는 .....

박기수위원장

한 가지만 더 묻겠습니다. 그러면 예를 들어서 남태령입체교차로 시책추진금 10억에 대한 위원님들이 도외시해서 예산 배제가 된다면 공사는 중단해야 됩니까? 이것과 관계없이 공사는 진행할 수 있습니까?
문식

박문식시설공사과장

저희 공사는 지금 계속비 공사로 추진되고 있습니다. 계속비 공사는 계약부터 준공시점까지를 갑과 을이 계약을 해서 .....

박기수위원장

계속비 공사 지원비는 시에서 이미 다 나갔으니까 여기에 올라온 금년 예산이 국비 보조만 의존하고 만일 이 예산이 안 나간다면 공사는 진행되는 겁니까, 중단해야 됩니까? 이 답변만 하시라고요.
문식

박문식시설공사과장

공사진행은 당분간은 할 수 있습니다마는 현재 있는 예산까지만 쓰고 못할 수도 있습니다.

박기수위원장

또 다른 질의하실 위원 계십니까? (‘없습니다’ 하는 위원 있음) 질의하실 위원이 안 계시므로 시설공사과에 대한 심사는 이것으로 마치겠습니다. 다음은 보건소 예산에 대해서 심사를 하도록 하겠습니다. 보건소장께서는 자리에 앉으셔서 답변 준비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보건소장님께서는 위원들 질의에 다른 얘기하지 마시고 답변 요지만 해 주시기 바랍니다. 보건소 소관 예산안에 대하여 질의하실 위원 계십니까? (‘위원장’ 하는 위원 있음) 백남철 위원 질의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남철

백남철위원

민간이전 307과 관련해서 예산서 416페이지를 참고해서 답변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정신보건센터 운영형 정신보건사업이라고 해서 2천년도에는 도비 3,500만원과 시비 3,500만원으로 시작을 해서 추경에 5천만원을 추가 확보해서 2천년도를 결산하면서 효과면을 설명하시고 건강도시사업 학술용역 3차 사업에 대해서도 그 동안의 효과면을 설명해 주시기 바랍니다.
희자

김희자보건소장

정신보건사업을 저희가 당초 7천만원에서 5천만원을 더 세웠습니다. 그 변경내역으로는 처음에 인건비가 부족해서 간호사라든지 사회복지사 인건비를 제대로 다 못 줬습니다. 그래서 정신과 전문의 그리고 또 정신보건 간호사 인건비 1인당 20만원을 늘려줬고 사회복지사에 대해서 인건비 1인당 20만원에다가 또 1인당 50만원 주던 것을 110만원으로 12월을 늘려서 보충하여 주었습니다. 그리고 정신보건센터 운영비에 있어서 그 늘린 5천만원에 대한 내역은 변경된 것에 대해서 자세하게 서면으로 답변드리겠습니다.
남철

백남철위원

그러니까 맨 처음 우리가 계획을 세울 때 도비사업이라고 해서 부담을 3,500만원으로 시작을 했는데 처음에 계획 자체가 잘못 됐다 인건비 부분에 대해서, 계상을 하다 보니까 추경이 생겼고 추경이 생긴 이후에 이 사업에 대해 변경된 사업이 있는 게 아니고 인건비를 올리는 바람에 거기에 대한 효과는 처음과 똑같다 이렇게 이해를 하면 되겠습니까?
희자

김희자보건소장

아닙니다. 인건비뿐이 아니고 강사료도 교육용 책자 제작 또 자료 준비비, 홍보비 그리고 정신보건사업 관련 인력교육 또 우울증 집단 상담, 청소년 집단 상담 그리고 노인 양로원 치매예방사업, 학습부진아동상담, 학습 및 학습기술 훈련 그리고 자원봉사자 교육, 관련 공무원 스트레스 관리프로그램 등에 더 투입이 되었습니다.
남철

백남철위원

사업변경이 있었다? 사업 변경한 이후에 효과가 어땠습니까? 이 사업을 계속 해야 된다고 생각합니까?
희자

김희자보건소장

네, 계속 해야 된다고 생각합니다. 저희가 지금 주민들한테 요구받는 사항도 호응도도 더 높고 저희가 조사한 결과 계속 뿐만이 아니고 더 내실 있게 운영을 하려고 하고 있습니다, 지금 현재 상태보다.
남철

백남철위원

이 부분에 대한 지나온 과정에 대한 효과, 과천시민이 이 부분에 대해서 계속 해야 될지 안 해야 될지 판단을 저희들이 소장님의 얘기로만 판단하기 어려우니까 이 부분에 대한 자료를 제출해 주시기 바랍니다. 아까 말씀하신 건강도시사업 학술용역 제3차 사업을 하신다고 하셨는데 이 부분은 `99년도부터 3억씩 계속 들여서 지금 하고 있는 사업입니다. 그래서 2003년도까지 계속해서 3억씩을 투자하려고 하고 있는데 이런 건강도시사업 학술용역 내용을 보면 그 내용이 건강생활정보지를 발행하고 건강증진사업 또는 가족건강 관리 사업 정보체계 개발 이런 정도의 사업을 하는 겁니다. 그런데 그런 사업 자체가 지금 우리 과천에 컴퓨터가 많이 보급되고 많은 정보 자체를 과천사랑에 넣어 가지고 보내고 있지 않습니까? 그런 내용 자체도 과천사랑에 내용을 게재하면 되는 거지 꼭 보건소가 따로 전단지 같은 광고지를 만들어서 거기에 끼워 가지고 낼 필요가 있느냐 그래서 이 사업의 전체적인 내용 자체가 이제는 변화를 줘야 되지 않겠느냐 맨 처음에 `99년도부터 시작했던 사업내용을 소장님께서 설명하신 그 때하고 지금하고 큰 변화가 없지 않느냐 그 변화는 아까 말씀드린 대로 생활정보지를 발행한다든지 관리사업한다든지 또 정보체계를 개발해야 된다든지 이런 부분은 최초에 사업계획했던 내용과 많은 변화가 있을 수 있다 그래서 이 부분을 수정 보완할 필요가 있지 않느냐 사업내용을 가지고 얘기하는 겁니다. 그런 부분에 대해서 설명해 주시기 바랍니다.
희자

김희자보건소장

저희가 사업내용은 처음에 시작했을 때보다 많이 보완 발전되고 변화되고 있습니다. 그리고 특히 건강정보지 같은 경우는 지금 시에서 발행하는 모든 정보지 중에서 가장 시민들한테 호응도가 좋은 것으로 설문조사 결과 나타난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그리고 거기에서 고혈압관리사업이라든지 또 운동프로그램 같은 것도 저희 설문조사 결과 주민들한테 상당히 높은 호응도를 가지고 있고 주민들 건강증진에 굉장한 기여를 하고 있다고 생각이 됩니다. 또한 정보체계 개발 프로그램은 계속 보완 유지돼야 되는 사업으로서 저희가 건강도시사업의 일환으로 하고 는 있지만 정보체계 개발은 보건소 프로그램을 계속 보완하여야 되는 사업이기 때문에 또한 처음 시작 때와는 많이 프로그램의 발전이 있었습니다. 그리고 그 외에 이어서 금연프로그램이니 여성건강프로그램 그리고 노인체조교실이라든지 그런 것 또한 처음보다는 많이 발전이 되고 또 사업이 확대되었습니다. 그리고 이것은 용역을 주고 있지만 프로그램 진행 운영비이기 때문에 계획이라든지 용역으로서 프로그램 운영비이기 때문에 그다지 실효성이 없는 것이라고 생각하지는 않습니다. 많이 이해해 주셨으면 감사하겠습니다.
남철

백남철위원

그래서 보건소장님께서는 이 사업을 계속 꾸준히 해야 된다는 당위성에 대해서는 공감이 갈 수도 있어요. 그런데 의회 의원 입장에서 봤을 때 이런 것을 용역을 한 번 주기 시작하면 속어로 얘기하면 철밥통을 만들어주는 것 아니냐 이런 생각에 자꾸 젖어들고 그 부분에 대해서 하는 내용 자체가 조금 변동사항은 있을지 모르겠습니다마는 그 변동이라는 게 소식지를 발행한다는 게 아까 말씀드린 광고지 자체가 지금 신문에 광고지 많이 들어옵니다마는 보지도 않고 털어버리는 경우가 많아요. 아까 소장님께서는 그것을 상당히 과천시민이 많이 본다는 뜻으로 말씀하셨는데 그런 경우도 있겠지요. 그러나 우리 과천시에서 발행하는 공간에 퀴즈문제 내고 있어요. 그 공간을 다 처리 못하는 경우가 많다고. 그런 부분을 가지고도 보건소와 연계해서 하는 사업도 있을 수 있지 않겠느냐 이렇게 본 위원은 생각을 해 봅니다. 어쨌든 이런 사업을 계속 보완하는 것에 대해서 우리가 객관적으로 판단할 수 있는 부분 `99년도에 최초에 시작할 때는 어땠는데 지금 2000년도가 끝나는 시점에서 앞으로는 어떻게 방향을 전개하겠다 하는 내용을 자료를 주시면 예산 심의하는데 참고로 하겠습니다.
희자

김희자보건소장

저희가 처음에 시작했을 때 그리고 또 그 다음해 비교를 해서 어떻게 변화가 되었는지 표로 간단히 작성을 해서 보기 좋게 드리겠습니다.
향섭

송향섭위원

보충질의입니다. 정신보건센터와 건강도시 관련해 가지고 여러 가지 프로그램들을 하고 계신데 지금 현재 보건소 공간이 비좁거나 붐비지는 않습니까?
희자

김희자보건소장

특히 정신보건센터가 많이 비좁습니다. 그래서 저희가 지금 장소를 여기 저기 알아보고 있는데 마을회관 장소도 알아내고 다른 곳도 알아보고 있습니다. 특히 정신장애인들 재활프로그램이라든지 사회적응훈련프로그램이 있어서 그리고 또 노인치매프로그램 데이케어하는 데 있어서 많이 좁은 편입니다. 그래서 충분히 더 많은 사람이 이용할 수 있는데도 불구하고 조금 덜 이용하고 있습니다.
향섭

송향섭위원

제가 드리고자 하는 말씀이 바로 그거거든요. 제가 몇 차례의 행정감사 때 지적을 한 바 있습니다마는 이제 청소년상담실도 오픈한 거 아시지요? 거기 직원 한 사람이 보조와 함께 프로그램을 해야 되는데 이 좁은 관내 상담실적 올릴 수가 없는 곳이거든요. 그래서 정상 청소년, 비정상 청소년에 대한 여러 가지 집단활동이라든지 집단상담 프로그램을 해야 되는데 경력도 없고 하는 방법도 모르거든요. 제 생각입니다. 왜냐 하면 첫째로 예산이 없고 직원 자체가 실무경력이 없는 사람이에요. 보건소에서 그 동안에 정신보건센터를 하면서 가졌던 여러 가지 노하우가 있을 것이고 전문성을 가진 인력들을 활용을 해 가지고 더욱이 그러한 예산을 가지고 청소년상담실에 청소년 프로그램을 공간을 그 쪽을 이용하셔 가지고 집단활동을 그 쪽으로 하시는 것이 현명하다 하는 생각입니다. 그것은 보건소에서 책임지고 주관을 하지만 청소년 상담실을 활성화시키는 한 가지 방법이 되기도 합니다. 어떠한 그러한 운영에 있어서의 상담실 공간을 활용하지만 공간만 활용하는 것이 아니라 거기에 있는 청소년 상담원 인력도 활용하는 좋은 일석이조의 방법이라고 생각이 듭니다. 또 한 가지 노인복지관도 마찬가지로 경험이 없는 법인이 위탁을 받았습니다. 우리 과천시에 그 동안의 노인복지관에 관한 여러 가지 노하우를 전문인력과 예산과 경험을 가지고 노인복지관에 노인프로그램은 전체를 다 이양하시라는 말씀은 아니고 노인복지관과 함께 하는 거지요. 거기에 인력과 공간과 여러 가지 여건을 또 노인들이 모이는 장소이기 때문에 여러 가지 이점이 있습니다. 보건소에서 이 사업을 싸잡아서 다 하려고 하시면 곤란하고 내년도 새로운 예산부터는 각각에 맞는 프로그램들을 유관업무하는 곳과 효율적으로 좀더 활성화시킬 수 있는 적극적인 대책을 가지셔야 할 때라고 생각이 되는데 그에 대한 소장님의 생각을 말씀해 주시지요.
희자

김희자보건소장

제 생각을 말씀드리겠습니다. 치매노인 데이케어라든지 또 청소년이라든지 다 저희 사업의 일환입니다. 그러나 저희가 진료업무를 보건소에서 하고 있지만 보건소 자체에서 시민자체에 대한 진료업무가 해결이 될 수가 없듯이 시내에도 의원들이 다 있지 않습니까? 그래서 그것을 역할을 나누어서 분담을 하듯이 또 청소년 문제라든지 치매노인을 저희 보건소에서 전담해서 한 군데에서만 해결하면 비용 절감도 되고 더 좋기는 하겠습니다만 그러나 각 노인회관이라든지 그런 데서도 하고 서로 사업을 따로 하면서도 협력해서 이루어져야 될 부분은 협력해서 이루어지고 또 각자 사업을 청소년상담을 따로 하고 있지만 또 서로 협력해야 될 부분은 서로 협력하면 더 좋지 않을까 이런 생각도 합니다.
향섭

송향섭위원

말씀으로서는 그럴 듯하게 들리는데 사실은 아니지요. 인구 7만 여 도시에 수요는 한정돼 있단 말이에요. 한정돼 있는 수요에 대상 클라이언트들을 가지고 프로그램을 집행하는 데 있어서는 어디서 무엇을 맡아서 어느 장소에서 효율적으로 프로그램을 운영하는가 하는 것은 사람들이 더 참여를 하고 안 하고의 큰 결과를 가져오는 것이거든요. 그러니까 제가 다시 얘기하면 청소년 상담실에서도 이 프로그램을 안 하지 않을 거예요. 할 거예요. 그렇다고 하면 거기도 앞으로 사업예산 자꾸 올라올 것이고 노인복지관에서도 치매프로그램 데이케어 예산 달라고 올 거란 말이지요. 이미 세워져 있어요. 거기서 프로그램을 또 한단 말이에요. 그러니까 한정된 대상을 가지고 효율적으로 잘 운영도 못하면서 왜냐 하면 거기는 전문성이 결여돼 있으니까요. 보건소처럼 상대적으로 전문성이 많지 않잖아요? 그러니까 각각의 기관에서 같은 대상을 가지고 이렇게 프로그램을 산발적으로 하는 것보다는 효율적으로 운영하자 이거지요. 과천시 전체로 볼 때에 노인복지 프로그램 중에 특별히 보건소의 전문성이 개입해야 될 부분은 복지관에서 좀더 프로그램을 확대시킨다 같은 사업이 되는 거지요. 제가 얘기하는 것은 보건소에서 이것을 다 하려고 잡고 계시지 말라는 뜻이에요. 그 책임은 보건소거든요 복지관에서 프로그램을 해도. 그러면서 점점 복지관의 직원을 훈련시키는 기회도 되는 거고 복지관에서 하는 고유의 영역도 바로 그것이거든요.
희자

김희자보건소장

보건소에서 다 하려고 잡고 있지는 않습니다. 서로 주관하는 부서가 다르기 때문에 업무협조가 이루어져야 되겠지만 부서가 다르니까 업무 협조가 이루어지는데 조금 어려움이 있는 정도이고 또 치매노인 같은 부분은 우리가 역학조사를 해서도 알지만 과천시내에 인구 7만에 치매노인이 저희가 500명 조사했을 때 50명이 치매였습니다. 그래서 저희 보건소 내에서만 단독으로 치매노인을 해결하는 것은 어렵고 수용하는 것도 어렵습니다. 그래서 몇 군데 더 있어도 그것이 서로 업무협조가 되면 별 무리가 없다고 생각이 됩니다. 청소년 문제도 저희가 각 학교에서 설문지 조사 등 역학조사를 해서 알겠지만 저희 보건소 단독으로 하는 것보다는 또 몇 군데 더 있어서 같이 협조해 가면서 하는 것도 바람직하다고 생각이 됩니다.
향섭

송향섭위원

중언부언하는 것 같은데 결국은 보건소에서도 하고 거기서도 하자 이런 논리인데 저는 그게 아니지요. 보건소에서도 하는 것 좋다 이거지요. 그런데 다른 데서도 하는데 다른 데 하는 것까지도 정신보건센터 운영하는 정신보건사업 범위에 넣으라 이거지요. 그래서 그 쪽에서 하더라도 좀더 전문성이 결여돼 있고 그러한 여러 가지 프로그램 그 동안 경험해 온 프로그램들을 거기에도 활용을 해야 되는 거거든요. 왜냐 하면 복지관에서 할 경우에는 그러한 전문가들을 불러들일 기술도 부족하거니와 지식도 없거든요. 그러한 필요성도 못 느끼고 있을 거거든요. 전문가와 판단하는 것하고 다르거든요.
희자

김희자보건소장

저희 부서 소관은 아닙니다마는 그 쪽에서 저희들한테 의뢰를 해 오면 같이 협력해서 하는 방안을 강구하도록 하겠습니다.
향섭

송향섭위원

그래서 제가 좀더 욕심이라고 하면 적어도 정신보건사업이다 하면 과천에 있는 모든 관계되는 기구의 사업을 보건소에서 관할이라고 표현하는 것이 어떨지 모르겠는데 어떤 총체적인 운영을 함께 협력체계를 구축해 나가는 것을 보건소에서 책임지고 하셔야 된다 그런 말씀입니다. 정신보건에 관련된 사업이라고 하면 총괄 운영할 필요가 있다 하는 것입니다.
희자

김희자보건소장

그게 주민 건강증진의 일환이기 때문에 보건소에서 많이 관심을 갖도록 하겠습니다.

박기수위원장

또 다른 질의하실 위원 계십니까? (‘위원장’ 하는 위원 있음) 백남철 위원 질의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남철

백남철위원

질의가 아니라 자료 요구를 하나 하겠습니다. 민간이전 중에서 지난해에 진료약품 소모품 건강증진 사업 영양제를 보통 1,100만원 어치 구입한다고 돼 있거든요? 그래서 영양제 종류도 있을 것이고 진료약품은 작년에 230종을 구입한다고 했는데 올해 70종을 구입하는 것은 의약분업 때문에 그렇게 됐는지 많이 줄었네요? 작년 단가는 12만원씩 해서 230종을 구입한다고 했는데 .....
희자

김희자보건소장

의약분업 때문에 많이 줄었는데 아마 더 줄 가능성도 있습니다. 지금 약사법이 개정이 돼 가지고 사회봉사 차원에서도 의약분업을 하라 이렇게 돼 있기 때문에 약품비가 더 많이 줄 가능성이 있습니다.
남철

백남철위원

종류가 230종에서 70종으로 줄었고 줄은 데 반해서 단가는 12만원에서 15만원으로 올랐다 이거지요. 그래서 그런 경우가 생겼는데 지금 예산서 상으로 보면. 그래서 작년에 구입한 것과 올해 새로 구입하는 것을 비교평가할 수 있도록 작년에 어떤 약을 230종 구입했는데 올해는 어떤 약을 70종 구입할 계획으로 있다 하는 계획서와 영양제는 어떤 영양제를 사는지에 대한 부분도 `99년도, 2천년도 얼마만큼 소모를 했고 2001년도에는 어떻게 구입하겠다는 내용을 본 위원한테 제출해 주시면 예산심의에 반영하도록 하겠습니다.
희자

김희자보건소장

네, 알겠습니다. 지난번 행정사무감사 때도 저희가 약품현황 및 재고내역은 계속 올려드렸습니다마는 .....
남철

백남철위원

행정감사와 상관없이 영양제와 지금 얘기한 내용을 몇 개 약품이 줄어드는지에 대해서 지금 예산과 직결되는 사항이라서 자료를 요구하는 바입니다.
희자

김희자보건소장

네, 알겠습니다.

박기수위원장

본 위원이 한 가지 물어보겠습니다. 411쪽에 유치원 성교육 강사수당이 있는데 유치원에도 성교육이 필요합니까?
희자

김희자보건소장

필요하다고 생각이 돼서 저희가 세웠습니다.

박기수위원장

유치원이라고 하면 아직 코흘리개로 지금 몇 살 안됐는데.
희자

김희자보건소장

그렇지만 지금 위원님께서는 지금 성인들 문제로만 생각을 하시는데 그런 것보다는 .....

박기수위원장

왜냐 하면 유치원생들이 과연 성에 대한 얘기에 터득할 수 있고 알아들을 수 있고 이해를 할 수 있느냐 이런 의미에서 제가 물어보는 겁니다.
희자

김희자보건소장

우리가 성교육할 때는 유치원생들한테는 그 수준에 맞는 남자는 무엇이고 여자는 무엇인가부터 그 정도 수준부터 저희가 시작을 합니다.

박기수위원장

그러면 종합적으로 제가 보건소장님한테 건의 및 말씀을 올리겠습니다. 지금 보건소 예산항목을 보면 굉장히 색다른 면도 있고 구석구석 챙겨지는 부분이 있는데 또 우리 시 행정에서 하는 사회복지과 예산과 배제된 점이 많이 있습니다. 그것은 뭐냐 여기에 보면 독거노인이랄지 말하자면 청소년 가장, 홀로 사시는 노인양반, 치매환자들 관리하는 예산이 하나도 없어요 또 관리하는 항목도 없고. 그런데 사회복지과에서는 그 분들을 위해서 쌀도 팔아주고 뭣도 해 준다고 써 있는데 그러면 그 사람들의 건강을 체크하고 보건관리를 해야 할 보건소에서는 정작 그런 것은 뒷전이고 살아서 멀쩡히 뛰어다니는 사람들한테 오래 사시라고 건강관리만 하면 그 부분만 너무 퇴색적이고 도외시하는 부분이 아닌가 하는 생각 때문에 이 점에서 보건소장님께서 유념하셔서 그런 분들까지도 건강관리 체크에까지도 유념해 주시고 .....
희자

김희자보건소장

위원장님, 제가 지적하신 사항에 대해서 답변을 꼭 드리고 싶어서 말씀드리는데 치매노인 부분은 정신보건센터에서 정신보건사업비에 포함이 돼 있고 또 독거노인 이런 분들은 방문간호사업으로 그 부분에 영양제가 거기에 다 포함이 돼 있습니다. 그래서 그렇게 보건소에서 독거노인 또 영세 노인 등에 대한 신경을 쓰지 않는 것은 아닙니다. 저희 예산서에 포함이 돼 있지만 그 세부적인 항목이 드러나 있지 않아서 그렇게 이해하시는 것 같습니다.

박기수위원장

그러면 보건소장님께서 독거노인이나 영세 노인들 기타 소년소녀가장 보건관리를 하고 대장 관리를 하고 같이 합병으로 여러 가지 치료를 관리하신다고 했는데 그 대상자 치료 관련한 자료를 제출해 주시기 바랍니다. 또 다른 질의하실 위원 계십니까? (‘없습니다’ 하는 위원 있음) 질의하실 위원이 안 계시므로 보건소에 대한 심사는 이것으로 마치겠습니다. 이상으로 금일의 예산심사를 마치고자하는데 위원 여러분, 이의 없습니까? (‘없습니다’ 하는 위원 있음) 이의가 없으므로 오늘의 예산심사를 모두 마치겠습니다. 위원 여러분 그리고 관계공무원 여러분, 수고하셨습니다. 다음 심사는 12월 16일 오전 9시 30분에 2000년도 제3회 추가경정예산안에 대한 심사를 실시하겠습니다. 산회를 선포합니다.

12:41 산회

출처 경기 과천시의회 회의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