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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양천구의회 발언

경영숙 의원 발언

169회 제2본회의2007-12-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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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원 제가 여쭤보는 이유중의 하나는 물론 아까 주민자치 외 몇 군데에서도 역사탐방 우리 문화원도 있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그런데 가서 보니까 저소득층의 학생들이 참 소극적이랄까요, 요즘의 학생들은 활발하고 적극적인데 소극적이어서 일부러 내가 교사한테도 "웃기고 놀리게 하라" 이렇게 해서 했습니다. 그래서 어느 정도 지나니까 또 아이들끼리 친해지기도 하고 활짝 피었는데 참 위축되어 있는 것을 많이 느꼈거든요.

그래서 아이들은 밖에 나가서 자연에서 뛰어놀면서 배우면서 해야 생활속에서 벗어날 수 있겠다라고 느껴졌어요. 그래서 제가 "무엇을 할 겁니까?" 하고 물어봤던 것은 계획을 갖고 계시니까 그러지만 우리 지역의 역사와 문화에 대해서 하신다면 우리의 위대한 인물이라든가 역사터라든가 문학에 나오는 장소에 가서 당당한 한국인, 자부심을 배우는 이런 프로그램을 만들면 어떨까 이런 것을 제안해 봅니다. 그래서 아까 장애 심리도 있지만 혁신사업에 들어가서 좀더 프로그램을 만들려면 다양함에 맞춰서 그런 학생들이 당당하게 나갈 수 있고 자부심을 갖고 나갈 수 있도록 그런 교육프로그램도 한 번 생각해 보시면 어떨까 싶은 생각이 듭니다.

그리고 또 하나 신규사업으로 푸드마켓 운영을 하게 되죠? 새로운 사업으로 벌여지는 건가요?

출처 서울 양천구의회 회의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