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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양천구의회 발언

김기천 의원 발언

170회 제4본회의2008-01-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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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원 김기천 위원입니다. 존경하는 이중효 위원님께서 질의하신 부분에 보충해서 간단히 한 가지 묻겠습니다. 과장님 말씀대로 성금행위는 이웃을 돕기 위한 선행에 속하기 때문에 종교인으로서 성경적으로 얘기하면 그 구제부분은 오른손이 한 것을 왼손이 모르게 하라는 그런 교훈이 있습니다.

그렇게 해야 되는데 사회의 관행이나 관습은 성금도 상업주의적인 발상으로 하는 경우가 많이 있거든요. 그래서 대기업들이 참여하게 할려고 하면 그 기업체의 정체성을 드러내서 대내외적으로 홍보의 가시효과가 나타나야 성금을 하는 것이 우리 상식입니다, 시대의 조류이고. 그런데 우리 구청에서 최근에 하고 있는 케이블TV하고 서울시하고 하고 있는 걸 보면 사후처리가 잘 안되고 있는 것 같아요.

적어도 일정금액 수준 이상은 공개를 해서 명단으로 한 번쯤은 홍보를 해준다든가 하면 거기에 참여율이 아무래도 높을 텐데 그런 사후조치가 좀 미흡한 것 같고 그리고 또 그 성금 사용처가 사회에 어떠한 기여를 했는가 하는 충분한 보고가 접근이 잘 안되고 있기 때문에 그에 대한 결과가 나의 작은 성의가 사회에 큰 소망을 주는 어떤 기여행위였다 하는 것을 느끼고 자부심을 갖도록 해 주어야 되는데 그런 처리가 잘 안되고 있다, 그렇게 생각이 들어서 일종의 노파심이고 건의사항으로 그런 부분을 철저하게 처리할 수 있도록 과장님께서 접근을 해서 컨트롤을 해 주셨으면 합니다.

출처 서울 양천구의회 회의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