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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 김천시의회 발언

김응숙 의원 발언

252회 제행정복지위원회2025-06-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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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형태위원장

자리를 정돈해 주시기 바랍니다. 그동안 행정사무감사 준비와 수감에 최선을 다해 주신 집행부 공무원들께 감사의 말씀을 드리며, 그 수고와 노력으로 우리 위원회의 행정사무감사를 원만하게 마치게 된 것을 뜻깊게 생각합니다. 그러면 지금부터 2025년도 행정사무감사에 대한 강평을 시작하겠습니다. 강평에 앞서 감사를 진행한 위원님들과 집행부 관계 공무원들 간에 간단한 소감을 나누는 시간을 갖겠습니다. 그리고 우선 위원님들께서는 이번 감사의 소감을 말씀해 주시고 그다음 집행부 공무원분들께서 말씀해 주시면 되겠습니다. 우리 위원님들, 예, 정재정 위원님부터,

정재정위원

예, 안녕하십니까? 정재정입니다. 이번 행정사무감사에 보니까 작년도하고 또 많이 변했다, 우리 또 특히나 과장님들이나 우리 팀장님들이 공부를 많이 해오신 것 같아요. 답변도 어디 하나 막힌 것 없이 잘해주시고, 그리고 또 첫째로 우리 행정복지위원회 위원님들이 이번 감사 때 보시면 알지만 작년도하고 많이 달라진 것이 우리 위원님들도 큰 소리가 난 실과소가 한 분도 없었어요. 나는 이거 정말 너무 조용해서 감사가 맞는지 아닌지 할 정도로 이렇게 조용했다는 것은 과장님들이 특별히 공부 많이 하시고 우리 팀장님들이 공부를 많이 해와서 감사 준비를 많이 했다, 그렇게 보시면 될 것 같고요. 또 읍면동에 가보니까 본청하고 다른 점이 많습니다. 우리 국장님들·과장님들 계시지마는 우리 예산 편성할 때 읍면동의 살림살이를 좀 잘 챙기시고 정말 부족한 점이 없도록 해주시면 고맙겠습니다. 어제 아포, 남면, 율곡동에 가보니까 예산을 그래도 쓴다고 쓰지만 정말 1·20만 원이, 그런 부분도 마음대로 쓸 수 없는 그런 행정이 되어서는 안 된다, 그래서 국장님들·부시장님 다 계신데, 우리 읍면동에 부족한 점이 없도록 많이 챙겨주십시오. 그리고 이번 감사에 과장님들, 팀장님들 전 부서 국장님들, 부시장님을 비롯해서 고생했다는 말씀드리겠습니다. 이상입니다.

배형태위원장

예, 다음, 우리 순서대로 할까요? 앉아계신 순서대로 하겠습니다. 박복순 위원님.
복순

박복순위원

예, 박복순입니다. 그동안 감사받으시고 준비하시느라고 고생하셨습니다. 제가 느낀 점은, 올해 이제 세 번째 감사를 했는데요. 지적된 사항이 계속해서 지적되는 그런 경우가 많은 것 같아요. 그래서 이번 감사에 지적된 사항은 후속 조치를 좀 확실히 해주셨으면 좋겠습니다. 그래서 시민들이 직접 체감할 수 있도록 실질적인 변화를 일으켰으면 좋겠고요. 보면 항상 지적된 사항이 그대로 지적된 사항이 많습니다. 올해는 꼭 좀 조치해 주시고, 그리고 지적이라기보다 좋은 점들은 칭찬을 해주고 싶은데, 어제 율곡동에 갔었습니다. 제가 율곡동에서도 동장님한테 말씀드렸는데요. 율곡동에 가니까 주민을 위한 행정이 진짜 많더라고요. 우리가 직접적으로 할 수 없는 그런, 예를 들어서 공구를 빌린다든지 사다리를 빌린다든지 이런 것은 진짜 집에 마련해 놓기 어려운 것인데 그런 것을 대여해주고 그런 것을 보니까 ‘아, 이런 것을 다른 동네에 좀 확대해서 했으면 좋겠다’ 싶어서 그런 것은 좀 다른 읍면동에도 확대를 했으면 좋겠습니다. 그래서 율곡동에 잘했다는 칭찬을 드리고 싶고요. 그리고 자료 준비하느라 고생하신 과장님·팀장님들 다 고생하셨고 우리 위원님들도 열정적으로 감사에 임해주셔서 감사드립니다. 다 고생하셨습니다.

배형태위원장

예, 다음, 우리 김응숙 위원님.
응숙

김응숙위원

예, 행정복지위원 김응숙입니다. 일단 실과소 국장님을 비롯한 과장님 또 공무원 여러분께 감사받느라고 수고 많이 하셨다는 말씀드립니다. 이번 행정사무감사에서 위원들이 제시한 대안과 건의사항에 대해서는 반드시 검토하셔서 꼭 반영되도록 하시고, 그래야지 우리 시민들의 삶의 질과 편익이 향상될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빠른 조치를 기대하겠습니다. 그리고 우리 시의 순세계잉여금, 정말 최소화하는 노력이 꼭 필요할 것 같습니다. 금액은 말씀드리지 않겠습니다. 또 정확한 세수 추계로 세입 관리도 좀 더 철저하게 해주실 것을 당부드리며, 각 과에서 50% 미만 집행한 사업 건이 42건이나 됩니다. 그리고 예산편성 후 전액 미집행한 건수도 115건이나 됩니다. 이 편성된 예산 가운데 또 다음연도 이월사업도 228건입니다. 이렇게 세출예산이 과도하게 이월처리되고 있습니다, 우리 시가. 어쨌든 최대한 집행이 완료될 수 있도록 세출예산 철저하게 집행해 주실 것을 꼭 당부드립니다. 그리고 각 과마다 과다한 예산편성으로 집행잔액이 너무 많이 발생했어요. 그래서 예산의 건전성을 정말 해치고 있는 실정인 것 같습니다. 이런 집행잔액은 꼭 재검토하셔서 꼭 필요한 곳에 쓰일 수 있도록 해주시고, 사업별 목적이나 용도, 추진계획 등을 사전에 구체적으로 확정해서 편성해 주시기 바랍니다. 그래야 효율적인 재정 운영이 안 되겠나 싶습니다. 어쨌든 내년에는 꼭 과도한 집행잔액이 발생하지 않도록 정말 기대해 보겠습니다. 그리고 각 과의 위원회는 정말 전수조사를 통해서 정비가 꼭 필요합니다. 예산이 들어가는 위원회인 만큼 운영도 좀 더 철저히 해주십시오. 우리 시에서 하는 모든 사업은 시행된 이후에는 정말 되돌릴 수가 없잖아요? 기획 단계에서부터 주민들의 의견을 잘 수렴해서 중복되거나 유명무실한 사업은 예산 낭비로 비춰질 수 있으니 주민들이 정말 실제로 원하는 사업을 꼭 진행해 주십시오. 그리고 민간위탁사업은 정말 우리 시에서 면밀하고 세심하게 사전·사후검토를 통해서 사업이 잘 진행될 수 있도록 끝까지 관리를 해주셔야 될 것입니다. 그리고 인구 증가는 정말 우리 모두의 과제입니다. 인구 증가를 위한 정책 수립을 각 과에서 좋은 의견을 내주시고, 또 시민들 상대로 인구 증가 정책에 관한 공모사업도 좀 해보시면 어떨까 제안해 보겠습니다. 마지막으로, 어려운 여건 속에서 각자의 자리에서 최선을 다하시는 공무원 여러분께 진심으로 격려의 말씀을 드리며, 이번 감사에 위원님들의 질의에 성실하게 답변해 주신 집행부 관계 공무원 여러분께 다시 한번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수고하셨습니다. 그리고 보건소장님께 건의 한번 하려고 하는데요. 우리 난임 여성들 있잖아요? 이분들한테 지원이, 다 본인부담금이 50도 있고 뭐 있잖아요? 그런데 이 난임 여성들은 끝까지 우리 시나 나라에서 다 지원을 해주셔야 될 것 같아요. 이것은 보건복지부에 건의 한번 해보십시오. 아기를 낳아야지 뭐 산모도 지원하고 다자녀도 지원하고, 아기를 일단 낳도록 이런 난임 여성들의 이 본인부담금을 좀 없앨 수 있도록 건의 한번 꼭 해주십시오.
훈정

황훈정보건소장

알겠습니다.
응숙

김응숙위원

예, 수고하셨습니다. 이상입니다.

배형태위원장

예, 다음은 우리 진기상 위원님, 한 말씀 부탁드리겠습니다.

진기상위원

예, 행정사무감사 수감하시느라 고생하셨습니다. 앞서 우리 위원들이 좋은 말씀하셨는데, 저는 행정사무감사 하면서도 가장 조심스러운 것이 선배 공무원으로서 다 해본 사람이 너무 그런다고, 또 안 하면, 밖에서 지금 이런 것을 봅니다. 보기 때문에, 시의원 하더니만 멍청하게 해가지고 아무런 질문도 안 한다고, 그래서 이것을 영상으로 하는 바람에 입장이 곤란해요. 좌우지간에 제가 총무과장도 하고 행정지원국장도 했지마는 그때하고는 의회가 차원이 많이 바뀌었습니다, 그렇죠? 그런데 부시장님,
순고

최순고부시장

예.

진기상위원

의회가 없으면 부시장님 해볼 만합니다, 안 그렇습니까? 이 의회 때문에 죽을 지경이에요. 저는 그렇게 생각해요. 그래서 좌우지간에 공직생활을 하면서 제가 경험을 한 것하고, 의회에 나와서 12년째 하는데, 10년이면 강산이 변한다고 하는데, 의회에 와서 경험을 하니까 뭔가 좀 바뀌기는 바뀌어야 되겠다, 그래서 제가 말을 아끼면서도 하는데, 행정사무감사 수감 중에 혹 기분이 안 좋다든지 섭섭한 점에 있다면 이해를 해주십시오. 저도 시의원이고 여기 계신 분들도 공직자 여러분들이기 때문에 방법이 없는 거 아니겠습니까? 이해해 주시고, 제가 한 가지만 말씀드리면 불용액이나 예산 관계 이런 것이 자꾸, 해마다 우리 시 예산의 한 2천억씩은 이월이 되는데, 개인 살림살이는 돈을 절약해서 이월시켜야 돼요. 그런데 정부예산은 딱 계획을 세웠으면 100% 싹 다 써야 돼요. 그래야지 이 예산 운영을 잘했다 이래가지고 인센티브 받고 이렇게 하잖아요, 안 그래요? 그래서 가급적이면 정리추경을 하기 전에 2회 추경할 때 유념해서 현재 어려운 사업을 재편성해서 다 사용하도록 그렇게 좀 해주시고요. 그리고 이게 보면 특히 우리 시에 민선 되고, 나서 다른 시도 마찬가지예요. 경상적 사업비가 굉장히 많아요, 그렇죠? 여기에 대해서는 좀 각별히 신경 써주시기를 부탁드리고, 어제 행정복지위원회에서 아포하고 남면하고 율곡동을 갔는데, 면에나 시에나 대두되는 것이, 잘 아시지만 환경 문제·복지 문제 이게 제일 대두가 돼요. 그렇게 하는데, 아포에 가니까, 여기 아포읍장님 오셨죠? 왔는데, 보니까 정말 열심히 하시더라고요. 하는데, 제가 그런 이야기를 했어요. 이 숙원사업의 특수시책은 다른 읍면에도 전파해서 시행이 되면 좋겠다고 했습니다. 그 내용이 뭔가 하면, 읍면에 단체가 한 20개 단체 됩니다. 그런데 이 단체들이 지역별로, 또 쓰레기 불법투기하는 지역, 이런 지역의 마을에 단체하고 협약을 했어요. 예를 들어서 아포읍 방위협의회는 아포읍 인리의 뭐 하천 주변, 그 지역의 이장님들하고 협약을 해서 그 동네는 책임지고 자연보호를 꾸준히 하도록, 그렇게 하면 정말로 좋지 않겠느냐, 그래서 이것을 확대해서 산불까지, 이제는 청소하는 것·불나는 것 이런 것은 시민이 하는 게 아니고, 산에 불나면 저 산에 산 임자가 해야 되는데 산 임자가 안 해요. 전부 이제 공무원들이 다 해야 돼요. 산불까지도 단체에서 좀 협약을 해가지고 하면 좋지 않겠느냐, 이렇게 되니까 부시장님, 언제 한번 읍면동장들 회의 있으면 한번 이런 사례를 해가지고 잘 시행하면 좋겠다, 이런 생각이 듭니다.
순고

최순고부시장

알겠습니다.

진기상위원

하여튼 그동안 고생하셨습니다. 더운 날씨에 건강하십시오. 고맙습니다.

배형태위원장

예, 다음은 김세호 위원님, 한 말씀 부탁드립니다.

김세호위원

예, 행정복지위원회 소속 의원 김세호입니다. 행정사무감사 기간 중에 국과장님들, 팀장님들 상당히 수고가 많으셨습니다. 하여튼 저도 이번에 공부를 많이 했습니다. 저는 전반기에는 산업건설위에 있다가 후반기에 행정복지위원회 소속으로 오니까 좀 생소한 사업이 많았는데 저 역시도 공부가 많이 됐고, 이렇게 다 모여있을 때 한번 부탁드리고 싶은 것은 신규사업이나 적극행정에 대해서 좀 부탁 한마디 드리고 싶었습니다. 신규사업을 안 할 경우에는 우리가 항상 제자리에 정체되어 있을 것 같습니다. 신규사업을 하다 보면 좋은 결과를 못 만들 수도 있는 일들이 많이 일어납니다. 그러다 보면 담당 공무원들은 위험에 노출되고 상당히 어려운 처지에 처하게 되는데, 신규사업을 하다가 그런 문제는 좀 이해를 해주고 박수를 보내줄 수 있는 그런 분위기가 좀 형성이 됐으면 좋겠습니다. 그리고 우리가 지적 사항이나 이런 것을 바로바로 자료를 가지고 오셔가지고 또 설명해 주시고 또 저희들을 이해시켜 주시는 관계 공무원들 상당히 고맙습니다. 고맙고 그동안 고생 많으셨습니다. 하여튼 저희들하고, 수레로 말하면 양 바퀴가 잘 굴러가야지 큰 탈 없이 가듯이 서로 협조하고 뜻을 같이할 때는 더 좋은 결과가 만들어질 거라고 생각합니다. 그동안 수고 많이 하셨습니다. 감사합니다.

배형태위원장

예, 다음 임동규 위원님.

임동규위원

예, 감사받으시느라 다들 고생하셨습니다. 그리고 이번에 행감, 특히 행감 받으면서 기본적인 사실관계나 확인 이런 부분은 조금 부족했던 것, 다음 행감에서는 그렇지 않았으면 하는 당부의 말씀을 드립니다. 특히 이번에 시설관리공단 부분에 있어서 여러 부서에서 지적도 하고 했는데 담당 이사장님이나 본부장님들이 업무에 대한 기본적인 사실을 인지도 못 하고 계시고 그래서 뭐, 특히 예산과 관련된 것은 중요한 부분이거든요. 그런 부분을 행감에서, 의회에 나와서 행감을 받는데 잘못된 것을 얘기하고 이러면 우리가 지금 하고 있는 게 아무 의미가 없지 않습니까? 저희도 공무원들도 다 시민이고 또 우리 밖에 나가면 다 우리 이웃이고, 김천 좁은 지역사회에서 다 알만한 분들 아닙니까, 그렇죠? 저희도 다 잘되기를 바라지 잘못되기를 바라지 않습니다. 그래서 저는 특히 천몇 명 되는 우리 공무원들에게 좀 당부드리고 싶은 말이 있어서 제가 간단히 몇 자 적었는데 읽어보도록 하겠습니다. 행정감사는 시민의 관점에서 그간의 집행부 활동에 대해 시의회를 통해 확인하고 검토하는 시간을 갖는 것입니다. 단순히 잘못을 찾아 지적하는 것이 아니라 그것이 왜 잘못에 이르게 되었는지 확인하고 대안을 모색하고 함께 방안을 고민하고 마련하는 시작점이라고 생각합니다. 그래서 저는 이번 감사가 지적을 넘어서 김천시의 변화로 이어지는 감사가 되기를 희망합니다. 이에 김천시 집행부에서는 이번 행정감사 기간에 지적된 부분에 대해서 시 행정에 본연의 취지가 무엇이고 무엇이 잘못되었는지, 만약 잘못되었다면 어디서부터 어긋나게 되었는지를 되돌아보고 같은 실수를 다시는 하지 않겠다는 다짐이나 과정이 반드시 있어야 할 것입니다. 또한, 잘못한 부분에 대해서는 시민 앞에 겸허히 인정하고 시정하는 모습도 보여주어야 할 것입니다. 일부 부서에서는 여전히 시민이 아닌 내부의 관행과 편의에 따라 행정을 운영하고 있는 것이 확인되었습니다. 타 부서로의 책임 전가로 인해 시민의 불편을 초래하고 규정 해석에 편의주의적 적용으로 시민의 권익을 침해하고 있는 사례도 확인하였습니다. 이는 단순한 실수가 아니라 시민의 신뢰를 저버리는 행정 태도로, 반드시 개선되어야 할 사항입니다. 김천시도 의회와 마찬가지로 주민의 삶의 질을 높이고 시민의 권익 보호가 가장 기본적인 의무라고 생각합니다. 시민이 주인이라는 인식이 반드시 필요하고 모든 행정에 시민의 권익을 최우선 순위로 두어야 합니다. 공무원 한 사람의 실수는 수천·수만의 시민의 피해로 이어진다는 이 중요한 사실을 절대 잊지 말아야 할 것입니다. 이상입니다.

배형태위원장

예, 저도 한 말씀을 드려볼까 합니다. 그런데 방금, 뒤에 있는 제 강평을 언제 보셨는지, 우리 임동규 위원님 정말 중요한 이야기들을 많이 해주셨습니다. 감동입니다. 그런데 우리 이번 행정사무감사에 있어서 전하고는 좀 다르게 자료 요구에 조금 변화를 시켰었습니다, 추가로 조금 더 해보고. 의회도 어떻게 하면, 우리 의회에서 의원님들도 시민들을 위하여 좀 더 많은 일들을 할 수 있을까 해서 자료 요구를 했는데, 대체적으로 바뀐 자료에 대해서도 정말 성실히 잘해주셨는데 몇몇 과에서는 조금 부족함이·성실하지 못한·그냥 항상 해오던 방식으로 하지 않았나, 그래서 조금 아쉬움이 그런 부분에는 좀 있는 것 같습니다. 그리고 우리 여러 위원님들이 얘기해주셨는데, 우리 김천시의 어떤 업무를 봤을 때 크게 예산과 정책, 크게 나누면 그렇게 되지 않겠습니까? 그런데 그중에서 특히 많은 위원님들이 지적하신 예산이나 이런 문제는 정말 칼같이 딱딱 맞아떨어져야 되거든요. 그런데 그 부분에서 지적을 받는 사항은 앞으로도 좀 없었으면 좋겠다, 이렇게 하고, 그리고 업무적으로는 아까 우리 김세호 위원님도 말씀해 주셨는데 어떤 신규사업이나 이런 게 저희들이 항상 봐오던 것에서 큰, 이번 감사하는 동안 신규사업이나 새로운 시책이나 이런 것이 많이 보이지 않고 항상 하던 것처럼, 그런 사업들에 대해서 우리가 감사를 한 거 같은 그런 느낌이 좀 듭니다. 그래서 부시장님 하여튼, 우리 직원들이 바쁜 것은 압니다. 하지만 신규사업에 조금 더 많은, 발굴하는 데 좀 노력을 해주셨으면 좋겠다고 생각하고, 그리고 물론 일부이지마는 제 기준으로 했을 때, 본 위원이 이제 시의원이 된 지 3년 정도 됐습니다. 그런데 우리 여기 과장님들, 실과소장님들은 거의 30년 이상씩을 대부분 하셨다고 봐야 되거든요. 그런데 그런 업무들을·그렇게 오래 해오신 업무를, 물론 과를 옮겨가면서 했겠지만 공직생활을 그렇게 하신 분들이, 3년밖에 되지 않은 시의원이 질문이나 이런 것을 했을 때 현재 맡고 있는 본인의 업무에 대해서도 파악을 못 해서 제대로 대답을 못 하고 설명을 못 하고 이런 경우에는 조금 아쉬움이 정말 많이 들었거든요. 100%를 다 알 수는 없습니다. 하지만 본인이 맡고 있는 그 실과소의 중요한 업무 이것은 정말 파악을 확실하게 하고 계셔야 되거든요. 물론 팀장님들이 계셔서 받쳐주시니까 그런 것도 있지만, 하지만 리더가 그것을 책임지고 알고 있어야 된다, 그리고 잘못된 것에는 책임을 져야 한다, 그런 말씀을 한번 드리고 싶습니다. 그리고 다음에 우리 이제 국장님·과장님들, 감사받으면서 느낀 어떤 좋은 점과 불편한 점 그리고 조금 의회에서도 이런 것을 개선했으면 좋겠다는 점 있으시면 말씀해 주시면 꼭 다음 감사 시에는 꼭 반영해서 개선하도록 하겠습니다. 한 말씀 좀 부탁드리겠습니다. 예, 보건소장님.
훈정

황훈정보건소장

제가 이런 자리가 처음이라서 떨려가지고 조금 저도 써왔습니다. 이번 행정사무감사를 통해 공공의료 현장이 안고 있는 구조적 과제를 다시금 돌아보게 되었습니다. 보건소가 단순한 기관이 아닌 시민의 건강권을 실질적으로 책임지는 생활밀착형 행정기관이라는 점을 더 깊이 인식하게 된 자리였습니다. 여러 위원님들께서 지적해 주신 많은 문제들 역시 저희 문제이기도 하지만 결국에는 요즘 들어서 급감하게 된 공중보건의 문제와 그로 인한 인력 불균형에서 비롯된 경우가 많다는 사실을 좀 알려드리고 싶습니다. 더불어, 현재 각종 보건사업을 추진함에 있어서 공무직이 많은 관계로 인건비 비중이 높아 사업의 내실을 기하기 쉽지 않은 현실적인 어려움도 함께 안고 있습니다. 한정된 예산 안에서 직접 사업 운영보다 인건비 유지에 더 많은 비용이 투입되는 구조이다 보니 공중보건의 인력 감소와 맞물리면서 현장의 부담을 더욱 가중시키고 있습니다. 이제는 보건지소 및 진료소의 기능과 역할을 지역 수요와 인력 여건에 맞게 유연하고 현실적으로 재편성할 시점이라고 생각합니다. 보다 효율적이고 지속 가능한 공공보건시스템을 마련하는 데 위원님들의 지속적인 관심과 제도적 뒷받침을 부탁드립니다. 아직 부임한 지 3개월밖에 되지 않은 보건소장으로서 부족한 점이 많았음에도 현장을 이해해 주시고 따뜻하게 배려해 주신 김천시의회 의원님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또한, 감사 자료를 성실하게 준비해 준 과장님을 비롯한 보건소 직원 여러분께도 깊은 감사의 말씀을 전합니다. 여러분들의 헌신 덕분에 낯선 자리에 선 제가 조금씩 방향을 잡아갈 수 있었습니다. 앞으로도 김천시 보건소는 현장의 목소리를 바탕으로 실질적이고 지속 가능한 건강 행정을 만들어가겠습니다. 감사합니다.

배형태위원장

예, 편안하게 말씀해 주셔도 됩니다, 국장님.
훈이

김훈이복지환경국장

기조연설 하는 것 같습니다. 저도 말주변이 없어서 한마디 써왔습니다. 2025년도 행정사무에 대한 감사를 받으면서 집행부에서 고쳐야 할 부분 한 가지만 제가 말씀드리겠습니다. 우선 집행부에서 행정사무감사 자료를 만들면서 좀 더 세밀한 부분까지 살피는 노력이 많이 필요하다, 이런 것을 말씀드리고요. 2024년도 행정사무감사를 또 만들면서 위원님들이 지적하는 사항에 조치 결과나 답변 내용이 부합하지 않은 경우도 많았고, 특히 오타와 숫자가 틀려서 민망한 경우가 한두 번이 아니었습니다. 자료 내용이 부실하여 행정사무감사를 받는 데 많은 어려움을 초래하였고, 담당 부서장의 대답 또한 명쾌하지 못해서 질책을 받는 사례가 상당히 있었습니다. 다음부터는 이런 부분은 반드시 저희들이 고치도록 그렇게 하겠습니다. 이번 행정사무감사를 받으면서 위원님들의 감사 내용이 상당히 높아졌다는 것도 느꼈습니다. 이번에 지적받은 부분에 대해서는 내년에 고쳐질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습니다. 예, 행감 하시느라고 수고 많았습니다. 감사합니다.

배형태위원장

예, 좋은 말씀 감사합니다. 또 우리 김동진 국장님은,
동진

김동진행정지원국장

예, 행정지원국장 김동진입니다. 이번 행정사무감사 하시느라 우리 배형태 위원장님을 비롯한 행정복지위원님들 고생하셨습니다. 이번 행정사무감사를 통해가지고 지적된 사항들에 대해서는 저희들이 조금 더 깊이 분석하고 살펴서 추후에 그렇게 지적되는 일이 없도록 살펴보겠습니다. 그리고 이번에 행정사무감사 하면서, 위원님들도 시민을 중심에 두고 있듯이 저희들도 시민을 중심에 두고 행정을 하는데 행정을 하는 과정에서 다만 시선의 차이라든지 소통의 부재로 조금 미비한 점이 있었던 부분들에 대해서는 저희들이 추후 잘 정리해서 그렇게 고쳐나가도록 하겠습니다. 그리고 아까 우리 김세호 위원님께서 말씀하신 신규사업이라든지 이런 부분에, 사실은 우리 직원들이 신규사업을 할 때 두려움이라든지 많은 고충을 가지고 시작합니다. 그런데 그게 다 성공적으로 끝나면 문제가 안 되겠지만, 하다 보면 일이 어긋날 수도 있고, 그럴 때 지금까지는 격려보다 질책이 더 많았습니다. 그러다 보니까 직원들이 자꾸 위축되는 그런 것들을 옆에서 보면서 사실은 국장으로서 안타까움이 많았었는데 오늘 김세호 위원님 이야기를 들으면서 우리 직원들한테 큰 힘이 되었으리라 생각합니다. 하여튼 이번 행정사무감사 하시느라 우리 위원님들 고생하셨습니다. 감사합니다.

배형태위원장

예, 그런데 우리 실과소장님들도 한 말씀 하시거나 우리 의회의 의원님들께서 하신 것에 대해서 이의 제기를 하실 실과소장님 혹시 계십니까? 안 계시면 우리 부시장님한테 마이크를 넘기겠습니다.
순고

최순고부시장

예, 지적하는 분들도 공부를 많이 해야 되고 짐도 손에 많이 들었다고 생각하기 때문에 정말 수고하셨다는 말씀부터 드리겠습니다. 그리고 김세호 위원님과 배형태 위원장님께서 신규사업에 대해서 말씀하셨는데, 저는 너무 반갑습니다. 너무 좋습니다. 왜 그러냐 하면 복지나 보건 분야는 현재의 행복을 위해서 하는 것입니다마는 신규사업이라는 것은, 어떤 기획을 하고 하는 것은, 미래 행복을 위해서 저희들은 준비를 해야 됩니다. 직원들은 당면 업무 처리에 너무 시간을 많이 뺏기다 보면 현재의 행복에 치중할 수밖에 없고 현재 지적을 안 당하기 위해서 할 수밖에 없습니다. 하지만 간부님들은, 국장급 이상 간부님들은 최소한 미래 행복을 얘기할 줄 알아야 됩니다. 손바닥만 한 피자를 가지고 공정하게 나누기보다는 저는 솥뚜껑만 한 피자를 만들어서, 조금은 불공정하더라도 크게 신규사업을 발굴해서, 미래비전에 대한 얘기를 많이 의회에서 지적해 줬으면 합니다. 그렇게 해야 우리 직원들의 자녀들, 지금 중고등학교에 다니고 있는 자녀들에 대한 일자리를 우리 시에서 만들 수가 있습니다. 그러기 위해서는 현재 근무하고 있는 부모 세대인 저희들이 많이 고생해야 제 자식에 대한 일자리를 만들 수 있다는 것을 먼저 말씀드리고 싶습니다. 그를 위해서 의회에서도 미래에 대한 업무, 미래에 대한 비전, 미래에 대한 사업, 많은 관심 부탁드리고 만약에 부족할 경우에는 회초리를 들어주십시오.

배형태위원장

응원하겠습니다.
순고

최순고부시장

그동안 수고 많이 하셨습니다. 이상입니다.

배형태위원장

예, 또 건의사항 있으신 우리 직원들 계십니까? 안 계시죠?
순고

최순고부시장

위원장님, 죄송한데 한 가지만 더,

배형태위원장

예.
순고

최순고부시장

도하고 여기하고의 차이를 저는 느낀 것이, 여기에 이제 답변을, 과장님들하고 직원들 간의 거리가 멀어가지고, 정확한 답변을 위해서는 통계를, 예를 들어서 잘못 알고 얘기해 버리면 엉뚱한 방향으로 가버립니다.

배형태위원장

맞습니다.
순고

최순고부시장

그러기 위해서는 직원들이 뒤에서, 정확한 통계자료는 이렇게 받아서 보고 거기에 근거해서 답변을 하면 엉뚱한 방향으로 안 가기 때문에 이 사이를, 답변자하고 직원들하고는 좀 붙여가지고 참고자료는 받아서 답변할 수 있도록 간격을 좀 좁혀주셨으면 합니다.

배형태위원장

예, 알겠습니다. 예, 우리 방금 부시장님이 건의해 주신 내용을 포함해서 우리 위원회 위원님들께서도 관계 공무원들의 의견을 다 들으셨는데 다음 행정사무감사 시에는 반드시 참고해서 원활한 행정사무감사와 업무가 추진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이번 감사에 많은 의견을 내주셔서 감사드리며, 그러면 지금부터 2025년도 행정사무감사에 대한 강평을 시작하겠습니다. 본 위원회에서는 9일간에 걸쳐 기획예산실과 청렴감사실, 문화홍보실, 행정지원국 6개 과, 복지환경국 5개 과, 평생교육원, 서울사무소, 보건소 3개 과, 김천시시설관리공단, 아포읍, 남면, 율곡동 총 23개 부서에 대한 행정사무감사를 실시하였습니다. 행정사무감사는 지방자치법과 같은 법 시행령, 김천시 행정사무감사 및 조사에 관한 조례의 규정에 따라 본 위원회 소관 행정사무 전반을 정확하게 파악하여 위원들의 의정활동과 예산 심사를 위해 필요한 자료와 정보를 획득하며, 행정의 잘못된 부분은 시정토록 함과 동시에 새로운 대안을 제시하며 잘된 부분은 격려하고 확대 시행하는 등 행정이 효율적으로 집행되고 합리적으로 운영될 수 있도록 하는 데 그 의의가 있다고 하겠습니다. 이번 감사에서 본 위원회 위원님들께서는 의정활동에 대한 열정으로 시정 전반에 대해 잘못된 점은 잘못된 대로, 잘된 점은 그 효과가 지속되도록 칭찬과 격려를 하였으며, 불합리한 점은 개선 방향 및 적절한 대안을 제시하는 등 행정의 질적 향상을 위하여 최선을 다해 주신 데 대하여 위원장으로서 감사의 말씀을 전합니다. 또한, 평소 주민과 함께하면서 불편함을 느끼셨던 사항들에 대해서는 주민의 입장에서 시정토록 하는 등 폭넓은 감사 활동을 했다고 평가해 봅니다. 그동안 집행부에서는 수감자료 준비와 위원들의 질문에 답변하시느라 대단히 수고가 많으셨습니다. 아울러 관계 공무원 여러분들께서는 감사에 지적된 사항뿐만 아니라 행정의 불합리한 점을 찾아 개선해 주고 주민에게 한 걸음 더 나아가는 행정을 위해 더욱더 많은 노력을 해주시길 바라며, 이번 감사 기간 동안 지적된 시정 처리 요구사항과 건의사항을 적극 검토하여 시정의 최우선 과제로 삼아 조치해 주시고, 향후 동일한 지적 사항이 되풀이되지 않도록 행정사무에 신중을 기하여 주시기를 부탁드립니다. 끝으로, 비록 짧은 감사 기간이었지만 최대한의 효과를 얻기 위하여 성의를 다해 주신 동료 위원님들의 노고에 다시 한번 감사드리며, 어려운 근무 여건 속에서도 맡은바 소임에 최선을 다하시는 공무원 여러분들께도 격려와 감사의 말씀을 드리며 행정사무감사 강평을 마치겠습니다. 그러면 이상으로 행정복지위원회 소관에 대한 2025년도 행정사무감사 종료를 선언합니다. 6월 20일 금요일에는 행정사무감사 결과보고서 작성이 있으니 오전 11시까지 참석해 주시기 바랍니다. 모두들 수고 많이 하셨습니다. 감사합니다.

11시38분 감사종료

공단

리공단김천시시설관

참석자 이 사 장 김재광 본 부 장 김대균

출처 경북 김천시의회 회의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