참고인
정경상 당초 저희 계획에서는 4, 5단지는 낮았습니다. 지금 현재도 그 부분이 높아 가지고 사실은 과천이 통경이라고 하는 잘 보이는 공간이 안 되도록 돼 있는 점이 있는데 아까 백 위원님이 말씀하시는 것하고 상치되는 부분이 있는데 현실을 얼마나 고려하느냐 하는 것과 전혀 무시하고 그 두 가지 말씀을 같이 하시니까 제가 답변하기가 그런데 솔직히 말씀드리면 아주 백지로 놓고 생각하지는 않았습니다. 그것은 현실적으로 볼 때 어쩔 수 없는 각각의 이해관계가 있기 때문에 그렇게 하지는 않았습니다. 그리고 지금 말씀하신 것처럼 현재 가진 밀도를 자기의 재산의 수준이라고 가정을 하고 우리가 새로운 개발을 통해서 할 때 그것이 비교적 형평성의 원칙에 의해서 상승되도록 하는 것이 좋겠다 하는 것을 하나의 원칙으로 삼았습니다. 그 다음에는 조금 말씀하신 경관 부분 모든 부분에서 다 좋게 할 수는 없지만 이미 과천시민에 눈에 익숙해져 있는 경관이 크게 훼손되지는 않도록 해야 되겠다 하는 것이 전제가 되겠습니다. 그리고 또 다른 기준의 하나는 저희가 평형 배분을 현재 과천시가 60㎡ 이하가 60%입니다. 그리고 30%, 큰 평형이 10% 이것은 개발이 어떤 방향으로 가든 과천시가 하나의 온전한 도시로서의 형상을 가지는데 상당한 한계가 있습니다. 다른 일산이나 분당이나 최근에 개발된 도시를 보면 그 비율이 대개 20%, 40%, 40% 정도로 역전이 돼 있습니다. 그래서 이번 지구단위계획을 할 때도 그 부분을 어느 정도 조정을 하는 걸로 해서 저희들도 20%, 40%, 40%로 맞추다 보니까 2, 3단지에 있는 평형 규모가 다 커져 버리면 작은 평형을 확보할 방법이 없습니다. 그래서 지금 보시는 것처럼 평형의 규모가 늘어나는 것도 어느 정도의 비율에 의해서 늘어나도록 한 이유는 한 도시라는 것이 모두 큰 평형이 있어도 문제이고 예를 들면 초등학교가 안 됩니다. 학교나 이런 도시를 이루는 시설들이 어느 정도 안정성을 가지려면 큰 평형과 작은 평형이 어느 정도 섞여 있어야 되기 때문에 그런 것을 새로운 개발에서도 확보를 하려면 평형 배분에 있어서도 기존에 가지고 있는 평형의 규모를 어느 정도 일정한 수준으로 같이 늘려 가는 방법을 택해서 해 보니까 다행히 어느 정도 비율이 20%, 40%, 40%로 맞았어요. 그래서 크게 세 가지를 말씀드리면 경관 부분이 있고 밀도가 있고 평형 배분 돼 있는 것도 어느 정도 형평성 원리에 의해서 배분을 하다 보니까 결과적으로 이렇게 나왔고 그 다음에 인구 규모를 자꾸 바뀔 수 있는 것이라고 말씀을 하시고 또 바뀔 수가 있는 겁니다. 그렇지만 이 계획이라는 것 자체가 어느 정도 개인의 이해를 구속하는 걸 전제로 만들어지는 것이기 때문에 인구를 7만 7천으로 해 놓으면 학교 시설이나 상하수도나 모든 것이 그에 맞춰서 돼 있는데 개별적 개발을 마음대로 하게 되면 결국은 수도가 부족하든지 학교가 부족하든지 이런 불합리한 문제가 생기기 때문에 저희는 계획적으로 보면 기본계획이 있고 도시계획이 있고 지구단위계획이 있는데 세 번째 계획이 저희입니다. 그래서 그 상위계획에서 정한 여러 가지 지표에 의해서 도시가 가지는 역량이 결정된다고 생각을 하고 그 범위 내에서 지구단위계획을 최선을 다하는 것 그것이 저희가 하는 일입니다. 마침 시점이 과천의 그린벨트가 풀어지면서 상당히 변동이 심한 시점에 돼 가지고 지금 위원님께서 말씀하시는 우려가 저희도 되기는 합니다마는 이 계획 자체는 향후 5년, 10년 이상은 현재대로 저희가 제안하는 걸 받아들여 주시면 이대로 과천시에 개발제한이 통제가 돼야 된다고 저희는 생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