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 김천시의회 5분자유발언
나영민 의원 5분자유발언
성희
박성희의사팀장
자리를 정돈해 주시기 바랍니다. 지금부터 제254회 김천시의회 임시회 개회식을 시작하겠습니다. 먼저 국민의례를 하겠습니다. 모두 자리에서 일어나 앞에 있는 국기를 향해 주시기 바랍니다. (국기에 대한 경례) 다음은 애국가를 제창하겠습니다. 반주에 맞춰 1절만 힘차게 불러주시기 바랍니다. (애국가) 이어서 순국선열과 호국영령에 대한 묵념을 올리겠습니다. 자리에 앉아 주시기 바랍니다. 다음은 나영민 의장님의 개회사가 있겠습니다.
일동기립
일동묵념
영민
나영민의장
존경하는 시민 여러분, 배낙호 시장님을 비롯한 공직자 여러분, 그리고 의정활동에 여념이 없는 동료 의원님 여러분! 지루할 만큼 길었던 폭염이 물러나고 이제는 제법 선선한 기운이 느껴지는 때에 건강한 모습의 여러분을 만나는 것이 더욱 반갑습니다. 때로는 기온 하나만으로도 사람의 목숨을 위협하는 등 기후 환경의 변화는 점점 그 속도를 더해가고 있으며, 그에 따른 자연재해는 이제 우리의 상상을 초월하고 있습니다. 지역에 따라서는 지난여름, 단시간에 내린 괴물 폭우로 산사태와 하천 및 도로 유실은 물론, 수많은 인명피해를 입기도 했습니다. 또한 동해안 지역에는 가뭄으로 인하여 식수 공급마저 차질이 생길 정도의 어려움을 겪고 있습니다. 여러분께서도 이미 잘 알고 있듯이 불과 수십 킬로 정도의 거리로 인접해 있는 속초시와 강릉시의 가뭄에 대처하는 방법을 통하여 선제적이고 혁신적인 공무원의 행정행위 하나가 지역에 미치는 파급력을 보셨을 것입니다. 배낙호 시장님을 비롯한 공무원 여러분! 우리 김천시도 자연재해에서 안전지대는 아닙니다. 지난 8월 31일, 잠깐 사이에 내린 폭우로 인하여 우수가 원활히 배수되지 못한 채 역류하거나, 지형이 낮은 도로의 통행을 막는 등의 일이 있었습니다. 김천시는 곳곳에 저지대가 많습니다. 우리 의회에서는 틈날 때마다 자연 재난에 대비해 줄 것을 집행부에 수없이 요구하였습니다만, 근원적인 해결책이 나오지 않는 것이 현실입니다. 공무원의 작은 아이디어 하나가 10년 뒤 도시의 모습을 어떻게 바꿀지는 아무도 알 수 없습니다. 김천시 발전의 중심에 여러분이 있다는 사명감으로 행정 추진에 열정을 다해 주시기 바랍니다. 이제 곧 긴 연휴의 추석 명절이 다가옵니다. 극한의 이상기후와 맞물려 밥상 물가에도 비상이 걸리면서 “장보기가 무섭다”는 시민들의 호소도 곳곳에서 들려오고 있습니다. 이 시점에 김천시와 김천시의회가 관심을 가지고 해결해야 할 과제는 ‘먹고 사는 것이 해결된 민생’ 그것뿐입니다. 태양빛을 돋보기로 모으지 못하면 종이를 태울 수가 없습니다. 김천시와 김천시의회가 손을 맞잡고 머리를 맞대어 양보와 협력으로 태양빛을 모은다면 우리 시민들이 원하는 “먹고 사는 것이 해결된 보통의 하루”를 지켜낼 수 있을 것입니다. 다가오는 9월과 10월에는 우리 시의 최대 행사인 포도축제와 김밥축제를 앞두고 있습니다. 특히, 김밥축제는 라는 애니메이션의 흥행으로 김밥축제에 거는 기대가 한층 더 높아졌습니다. 매년 개최되는 만큼 더욱더 발전하는 모습을 보여야 할 것입니다. 집행부에서는 지난해에 행사를 치르면서 드러난 교통, 안전 등의 문제점을 반드시 보완하여 주시고, 또한 김밥축제에 제일 필요한 김밥의 재료 부족으로 행사에 차질이 생기지 않도록 축제 담당부서에서는 철저한 준비를 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그리고, 김천 시민들은 우리 시를 찾는 관광객들에게 전국 최고의 친절함을 보여주신다면 누구나 ‘오고 싶고 찾고 싶은’ 김천 대표 축제가 아닌, 우리나라 대표 축제를 넘어 흥행에 대비하여 해외에서 찾아오는 관광객까지도 신경을 써야 할 것입니다. 통역 등을 배치하여 한 치의 허점이 없도록 준비해 주시기 바랍니다. 어느덧 올 한 해 마무리를 준비해야 하는 시기가 되었습니다. 2025년에 계획되었던 사업의 연내 집행을 위해 최선을 다해주시고, 진행되는 사업이 시민에게 최대의 효용으로 다가갈 수 있도록 세심한 마무리를 부탁드리겠습니다. 김천시의회도 오늘부터 18일까지 4일간의 일정으로 의안 심사, 현장방문 등이 계획되어 있으며, 시민 복리 증진 및 실생활과 밀접한 여러 안건들을 다루게 됩니다. 회기 동안 의원님들과 집행부 간의 충분한 검토와 논의를 바탕으로 심도 있는 심사가 이루어질 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사랑하는 김천시민 여러분, 그리고 의원님 여러분과 공직자 여러분! 곧 다가오는 추석에는 외롭고 고독한 명절을 보내는 소외된 이웃이 없도록 관심과 지원을 부탁드리며, 소중한 사람들과 함께하는 행복한 명절 되시기를 기원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성희
박성희의사팀장
이상으로 개회식을 모두 마치고 이어서 제1차 본회의를 시작하겠습니다.
11시08분 폐식
무국
무국의회사
직원 사 무 국 장 김경하 전 문 위 원 백승식 전 문 위 원 윤수철 전 문 위 원 김지훈 의 사 팀 장 박성희 김천시의회 COPYRIGHT(C) 2019 GIMCHEON COUNCIL.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