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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 과천시의회 5분자유발언

김성수 의원 5분자유발언

99회 제3예산및조례심사특별위원회2002-04-04

김성수 의원 프로필 보기 →

김인범위원장

의석을 정돈해 주시기 바랍니다. 성원이 되었으므로 지금부터 제3차 예산 및 조례심사특별위원회 회의를 개의하겠습니다. 오늘은 본 위원회 일정에 따라 6개 동, 문화체육과, 시설관리공단, 사회복지과, 회계과, 산업경제과에 대한 심사를 하겠습니다.
그러면 의사일정 제1항 2002년도 제1회 추가경정 일반 및 특별회계 예산안 의사일정 제2항 2002년도 제1회 추가경정 일반 및 특별회계 수정예산안을 일괄 계속 상정합니다. 그러면 6개동 소관 예산안에 대하여 심사하겠습니다. 6개 동장께서는 자리에 앉으셔서 답변 준비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6개동 소관에서 중앙동 예산안에 대하여 질의하실 위원 계십니까? (‘위원장’ 하는 위원 있음) 송향섭 위원 질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향섭

송향섭위원

도서구입비에 대해서 질의하겠습니다. 새마을문고가 중앙동에는 없습니까?
기곤

김기곤중앙동장

네, 없습니다. 그리고 저희가 당초부터 주민자치센터의 일환으로 미니도서관을 동사무소에 민원실에서 만들어서 운영 중에 있는 사항이 되겠습니다.

김인범위원장

또 다른 질의하실 위원 계십니까? (‘없습니다’ 하는 위원 있음) 질의하실 위원이 안 계시므로 6개동 소관 예산안에 대한 심사를 이것으로 마치겠습니다. 수고하셨습니다. 동장님들께서는 돌아가셔도 되겠습니다. 다음은 문화체육과 소관 예산안에 대하여 심사하겠습니다. 문화체육과장께서는 나오셔서 간략하게 보고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병찬

나병찬문화체육과장

문화체육과장 나병찬입니다. 2002년도 일반회계 문화체육과 세출분야 제1회 추가경정 예산안 및 수정예산안에 대한 제안설명을 드리겠습니다. 2002년도 제1회 추가경정예산안 규모는 2002년 당초예산 198억 57만원보다 12억 43만원이 증액된 210억 101만원으로 편성하였습니다. 편성된 세출 예산에 대하여 설명드리겠습니다. 문화관광분야 6억 988만원이 증액되었으며 예술진흥 7,863만 4천원, 체육진흥분야 4억 269만원 증액되었습니다. 이중 국비 545만원 도비 1,022만 5천원이 증액되었고 기타 신규사업에 필요한 예산을 책정하였습니다. 다음은 2002년도 제1회 추가경정 수정예산안에 대하여 설명드리겠습니다. 2002년도 제1회 추가경정 수정예산안 규모는 9억 120만원으로 편성하였습니다. 증액 편성된 예산 중 도비가 4억 970만원, 문화재 보수정비, 마당극 추진예산으로 편성하였습니다. 이상으로 2002년도 문화체육 세출분야 제1회 추가경정 예산안 및 수정예산안에 대해 제안설명을 마치겠습니다. 끝으로 위원님께서 폭넓은 이해와 협조로 2002년도 제1회 추가경정 예산안 및 수정예산안을 심의․의결하여 주시면 계획된 사업을 차질 없이 추진하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습니다.

김인범위원장

수고하셨습니다. 문화체육과장께서는 자리에 앉으셔서 답변 준비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문화체육과 소관 예산안에 대하여 질의하실 위원 계십니까? (‘위원장’ 하는 위원 있음) 송향섭 위원 질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향섭

송향섭위원

합창단 단무장과 관련해 가지고 지난번에 지적된 바 있습니다. 지금 어떻게 정책을 세우고 계신지에 대해서 답변해 주시기 바랍니다.
병찬

나병찬문화체육과장

지휘자 겸직문제는 일단 저희가 조사를 해 가지고 본인들한테 통보를 해서 일정 기간을 유휴를 준 다음에 본인들이 최종 판단을 하도록 조치 중에 있습니다. 그리고 단무장 정년 문제는 아직 정리가 안 된 상태입니다.
향섭

송향섭위원

지난번에 답변하시기를 규정대로 정리를 하신다고 답변하셨는데 언제 하실 계획이세요?
병찬

나병찬문화체육과장

그 부분은 저희가 매년 위촉을 새로 하는 입장입니다. 그래서 재위촉 당시에 그 부분과 관련해서 조치를 하도록 하겠습니다.

김인범위원장

그러면 그 시기가 언제입니까?
병찬

나병찬문화체육과장

그 일자는 제가 지금 정확하게 파악을 못했는데 금년 말로 알고 있습니다.

김인범위원장

지난번 조례 개정할 때는 금년 말이 아닌 걸로 알고 있는데요?
병찬

나병찬문화체육과장

그 부분은 다시 확인을 해 보겠습니다.

김인범위원장

그리고 예산하고 핀트가 빗나가기는 했는데 질의가 나왔으니까 보충질의를 하겠는데 겸직 부분은 사실상 그 이전에 이미 조례를 위반한 상태였기 때문에 거기에 따른 조치를 해야 되는 것인지 조례를 위반하고 있는데 시정을 했다고 해서 그 동안에 위반했던 것을 인정해 줄 수는 없는 것 아닙니까?
병찬

나병찬문화체육과장

그런 시각으로 볼 수도 있습니다. 그런데 실무 부서에서도 어느 정도 미리 파악을 해서 그 부분에 대한 시정을 요구해야 되는 부분도 있고 또 그 규정을 미리 본인들이 알아서 해야 될 수도 있습니다마는 고지를 해야 될 필요성도 있었기 때문에 그 부분은 그렇게 엄격하게 적용하는 것보다는 늦었지만 지금이라도 정리를 하는 방향으로 추진을 하고 있습니다.

김인범위원장

하여튼 지금 정리를 하신다는 표현이 굉장히 애매하기는 한데 의회에서 그 요구사항을 담당과장이 정리를 한다는 표현을 썼다는 것은 의회 의견을 존중한다는 의미로 해석을 해도 좋습니까?
병찬

나병찬문화체육과장

네, 그렇습니다.

김인범위원장

또 다른 질의하실 위원 계십니까? (‘위원장’ 하는 위원 있음) 송향섭 위원 질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향섭

송향섭위원

과천민속놀이개발용역비가 지난번에 나무꾼소리를 개발하는데 민속놀이로 개발할 조금의 근거라도 있는가 하는 부분의 답변이 미진해서 예산이 삭감되었던 사항입니다. 그 후에 추가로 발굴한 자원들이 있습니까?
병찬

나병찬문화체육과장

저희가 여러 가지 자료를 그 당시에도 많이 참고를 했었는데 저희가 설명드리는 부분에서 미흡했던 것이 있었던 것 같습니다. 그래서 자료를 준비해 왔습니다. 이걸 배포를 해 드리고 설명을 드리면 우산만고라고 과천에서 계속 살아오신 분이 저술한 저작에 민속놀이가 여러 가지 소개가 되고 있습니다. 예를 들자면 부림농악이라든지 개줄다리기, 돌싸움, 불싸움 등등을 말씀드릴 수 있고 저희가 과천무동답교놀이를 전승 복원하는 차원에서 의뢰한 연구보고서가 있습니다. 거기에도 줄다리기, 지불놀이, 돌싸움 등이 언급이 돼 있고 또 매번 말씀드리지만 구전되는 이야기도 땔나무장사이야기 등이 있습니다. 그래서 이런 점을 참고로 해 주시기 바랍니다.
향섭

송향섭위원

좀더 민속놀이를 이왕에 기존에 용역을 집행한 내용에 이 내용이 들어가 있다고 할 것 같으면 민속놀이도 함께 포함해 가지고 무동답교놀이 용역 때 함께 주었으면 더 좋았지 않았을까 하는 말씀을 드리고 다른 질문인데 마찬가지로 지난번에 예산이 삭감된 사항인데 이번에 이름을 바꿔서 올라온 게 또 있습니다. 122쪽에 합동운동부육성지원이라고 해서 예산이 1억 9,830만원이 증액이 되었는데 주신 자료를 보니까 이게 지난번 예산 때 과천고 축구부 예산 삭감된 거 이름 바꿔서 올라온 거 맞지요?
병찬

나병찬문화체육과장

네, 그렇습니다.
향섭

송향섭위원

그런데 지난번에 과천고 축구부 삭감한 배경이 있을 것인데 이렇게 이름 바꿔서 올라오는 것이 타당한가요?
병찬

나병찬문화체육과장

아까 위원장님께서 말씀을 하셔서 과천고 축구부 운영비 지원은 내부적으로 산출한 내역인데 이 부분을 위원님들한테 배포해 올렸고 지금 질문에 답변을 드리면 저희가 관내 과천초등학교, 문원중학교에서 축구부가 창단이 돼 가지고 짧은 기간이지만 상당히 전국 상위 랭킹에 이르는 현실적으로 명실상부한 축구부로 육성이 되어 가고 있습니다. 그런데 학부모들이나 실무자들의 애로사항은 관내에 그런 일직선상의 진로에 대한 방향지침이 주어져야 되는데 아이들이 소질이 있어서 초등학교 때 축구를 했다가 물론 중학교까지는 연결이 됩니다마는 그 부분을 타지로 외지에서 과천을 선망해 마지않는데 과천에 살다가 부득불 외지로 나가야 되는 어려움이 있습니다. 그래서 요즘은 공부 못지 않게 예술이나 체육에 대한 진로가 중요한데 그 부분을 지역의 호응을 얻어서 시도 일정 부분 관내 고등학교까지는 축구부를 연계해 주어야 된다는 당위성이 있는 내용입니다. 그래서 그 부분에 대한 걸 위원님들께서 많이 감안을 해 주셔 가지고 과천고 축구부 운영비를 예산을 계상을 해 주시기를 바랍니다.
향섭

송향섭위원

다시 질의를 하면 지난번에 과천고 축구부 운영을 하게 되면 과천시에서 전액 보조를 할 수밖에 없지 않겠는가 자체적으로 부담할 수 있는 능력이 있거나 계획이 선다고 하면 그것은 별개의 문제라고 이미 지적을 한 바 있었습니다. 그동안 달라진 사항이 있었나요?
병찬

나병찬문화체육과장

그 부분은 저희가 많은 노력을 했고 학교와 지역 축구협회와 같이 계속 연구를 했었습니다. 그리고 동문회도 그 당시에는 고등학교 내에서도 선생님 외에도 축구부 창단하는 것이 여론이 확인되지 않았는데 지금은 제가 알고 있기로는 운영위원회도 창단하는 쪽으로 뜻을 모았고 동문회도 그 쪽 방향으로 지원을 하는 걸로 알고 있습니다. 단지 지원계획에 있는 것처럼 창단 초기에는 어느 일정 부분까지는 시에서 감당을 하고 지금 논의가 되고 있는 일정 부분의 몫은 동문회라든지 운영위원회라든지 관내 축구협회라든지 지역의 여러 유지들께서 그런 쪽으로 뜻을 모아서 추진을 하는 걸로 알고 있습니다. 앞으로는 그렇게 될 걸로 믿어 의심치 않습니다.
향섭

송향섭위원

그러면 합숙소는 어디가 됩니까?
병찬

나병찬문화체육과장

그 부분을 많이 고민을 했는데 저희가 애초에 생각했던 것은 잘 아시다시피 문원동 쪽의 집입니다. 그런데 그 부분을 위원님들께서 마땅치 않다 다른 방향으로 사용하라고 말씀을 하셔 가지고 내부적으로 소각장과 관련해서 우리 시에서 구입한 주택이 소각장 옆에 있습니다. 그래서 그 부분을 축구부 합숙소로 활용을 할까 합니다.
향섭

송향섭위원

장기적인 축구부 운영에 대한 장․단기 계획이라든지 향후에 얼마나 전체 비용을 더 지원을 한다든지 전체적인 계획이 나와 있습니까? 추경에 1억 9,830만원 지원하는 것 외에 다른 계획서 있습니까?
병찬

나병찬문화체육과장

제출해 드리겠습니다. 지금 구두로 잠깐 말씀을 드리면 운영비 지원계획에 보면 사실상 초창기에 드는 돈이지 나머지는 초등학교와 중학교에 지원되는 금액의 많지 않은 정도면 충분하고 그 부분도 저희 계획대로라면 어느 일정 부분은 학교나 동문회, 운영위원회 또 관심 있는 유지들이 감당할 수 있으리라고 봅니다. 그래서 그 부분은 정리를 해서 제출하도록 하겠습니다.
향섭

송향섭위원

다시 말씀드리면 초기 비용이라고 하셨지만 여기서 초기비용은 차량 구입 1억 2천만원 짜리 밖에 없습니다. 합숙소를 제공해 준다고 하면 그 운영이 별도로 추가로 돼야 되고 이 예산만 해도 8천만원입니다.
병찬

나병찬문화체육과장

이 중에 일부를 감당할 수 있으리라고 말씀드린 사항입니다.

김인범위원장

보충 질의하실 위원 계십니까? (‘위원장’ 하는 위원 있음) 백남철 위원 질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남철

백남철위원

지금 주로 초점이 축구부만 돼 있습니다마는 아까 진학문제와 관련해서 초등학교에서 중학교로 올라가는 과정이 고등학교까지 이어진다고 하셨는데 다른 운동부는 어떻습니까? 예를 들면 우리가 전국 단위에서 가끔 우승도 하고 상당히 알려져 있는 검도는 초등학교에 잇나요?
병찬

나병찬문화체육과장

검도는 일정 부분 부는 형성은 돼 있지 않지만 저희가 합동운동부로 장려를 하고 일정액을 지원하는 걸로 알고 있습니다.
남철

백남철위원

고등학교는 검도부가 있나요?
병찬

나병찬문화체육과장

네, 고등학교는 과천고등학교가 있습니다.
남철

백남철위원

한 예를 드는 겁니다마는 학교 체육에 관련돼 가지고 과천시가 일부 지원하는 부분에 대해서 긍정적인 면이 있는가 하면 그것을 꼭 과천시가 시 행정 자체에서 지원해야 되는 근거가 일방적이라는 생각이 들어요. 그런 부분에 대해서는 지금 실내에서 하는 건 자체적으로 준비를 할 수 있겠습니다마는 과천에 축구를 할 수 있는 구장이 없잖아요? 앞으로 구장을 만들 계획은 있을지 몰라도 현재 축구부가 없잖아요?
병찬

나병찬문화체육과장

우선 관문체육공원에 잔디구장이 있고 지금 문원체육공원이 공사 중이지만 풋살 경기장으로 해서 축구장이 들어가 있습니다.
남철

백남철위원

핀트가 다른 데로 나갈까봐 더 이상은 안 하겠습니다마는 기본적으로 과천시는 보조 단체가 돼야지 주가 돼서 그걸 이끌어가려고 하면 처음부터 단추가 잘못 끼는 겁니다. 그래서 학교가 또는 학부모가 또는 학생들이 주가 되고 우리는 보조단체가 돼서 과천시가 보조를 해 주는 입장에서 해 줘야지 처음부터 모든 조건을 과천시가 만들어주는 부분은 바람직하지 않다고 개인적으로 생각이 됩니다. 그래서 지금우리가 체육기금으로 지원할 거냐 일반회계에서 지원할 거냐 혜택자 입장에서 볼 때는 어느 자금으로 받든지 받는 사람 입장에서는 큰 문제가 없지만 지원하는 입장에서 볼 때는 주관적인 잣대가 있어야 돼요. 그 잣대가 없으면 계속해서 시작부터가 이러니 앞으로는 운동복까지 과천시가 사줘야 될 입장이고 축구를 하는데 기본적인 축구공까지 사줘야 되는 입장이 과천시가 됐을 때 앞으로 과천시 축구단이라고 할 수밖에 없잖아요. 그래서 저는 과천시 체육기금이 있으면 기금의 범위 내에서 한다든지 아니면 과천시의 일부 예산 중에 50%를 지원한다든지 아니면 다른 데 보통 하듯이 3:7로 한다든지 어떤 근거를 두고 지원을 해야지 그냥 100% 다 지원해 주면 앞으로는 축구공이 문제가 아니라 생활비까지 대줘야 돼요. 그런 부분에 대해서 조그만 과천시가 전국에서 상당히 좋은 성적을 거둬서 과천시를 빛내는 것도 좋지만 예산을 지원하는 부분에 대해서는 어떤 근거를 항상 두고 그 근거에 기준해서 지원하는 것이 바람직하다는 생각이 됩니다. 그 부분에 대해서 과장님은 어떻게 생각하세요?
병찬

나병찬문화체육과장

좋으신 말씀이라고 생각을 합니다. 저희도 향후에는 그렇게 돼야 되고 그렇게 할 계획입니다.
남철

백남철위원

앞으로 하지 말고 처음부터 단추 낄 때부터 우리는 예산의 몇 %를 지원하겠다든지 체육기금이 있으니 체육기금 범위 내에서 지원하겠다든지 이런 식으로 처음부터 단추를 끼워 나가야 되는 것이 바람직하다 본 위원은 이렇게 생각합니다. 답변은 안 하셔도 되겠습니다.

김성수의원

(의장) 이 부분에 대해서 보충질의 하겠습니다. 보충질의라기보다는 이 부분에 대해 담당과장하고 일반적인 의견들이 어떻게 가야 되는지 그 부분에 대해서 잠깐만 말씀을 드리겠습니다. 이전에 다른 사항도 주체성 문제를 말씀드렸습니다마는 이것은 어느 쪽에서 과연 주도적으로 해 나가야 될 문제인지 거기에서 착안을 해야 된다고 생각을 합니다. 가령 예를 들어서 학교에서 맹렬하게 과천고등학교 축구부 창단을 해야 되겠고 또 그런 필요성을 느낀다 그리고 모든 자모들이 그렇게 느끼고 지역사회에서도 과천시에서 명문축구고등학교를 만들어 되겠다는 확고한 의지가 있다면 이 부분은 학교에서부터 발아가 돼 가지고 지역사회까지 파급이 돼 가지고 우리 과천시의회나 행정부에서도 예산을 잡아야 되지 않겠느냐 우리도 어느 정도 일조를 해야 되지 않겠느냐는 그런 모습으로 가야 된다고 생각을 합니다. 그런데 지금 순서가 거꾸로 돼 있어요. 그러면 이것은 장기적으로 봤을 때 사상누각이 될 가능성이 얼마든지 있습니다. 가령 예를 들어서 학교 자체에서 우리가 언제 축구부 해 달라고 그랬느냐 이런 식의 반론이 나올 수 있는 여지도 얼마든지 있고 또 행정부의 성격에 따라서 축구 예산 줄일 수밖에 없다라든가 또는 전체 예산이 어찌하니 그렇게 갈 수밖에 없다 라든가 이런 식으로 갈 수도 있고 또 의회에 성격에 따라서 항상 불안할 수밖에 없는 예산 중에 하나가 될 것입니다. 또 이것을 굳이 확대해석을 하자면 그러면 과천에서 과천을 자랑할 수 있는 운동경기 종목이 축구밖에 없느냐 테니스도 있고 수영도 있고 그 사람들도 자기들 나름대로 어디 가서 과천을 빛내고 있고 어디 가서 우승도 해 오지 않느냐고 따졌을 때 행정부에서는 그러면 어디 초등학교 또 수영부도 만들어줘야 되고 어느 초등학교는 테니스부도 만들어줘야 되고 그 예산 전액 대줘야 되고 그런 딜레마에 빠질 우려가 얼마든지 있다는 이야기입니다. 그래서 과연 이것이 자생적으로 주체적으로 어느 쪽이 무게 중심을 가지고 시행을 하느냐가 문제입니다. 외국의 프로 축구 같은 경우도 한 번 봅시다. 외국의 모든 프로도 그 사람들은 대개 자기 소속 회사를 갖고 있으면서 자기들끼리 모여서 프로 선수로서 활동을 한다거나 또는 외국 국가대표들은 제가 알기로는 우리나라처럼 합숙훈련 없습니다. 이것은 우리나라가 군사독재시절 때 만들어졌던 타입입니다. 상당히 사회주의 국가 체제의 독특한 체제이지요. 그래서 이것은 앞으로 미래를 내다봤을 때는 반드시 서구화 쪽으로 간다고 보고 그렇다면 이제는 어떤 경기 종목이든지 간에 본인 스스로 먼저 이 부분에 대해서 주체적으로 내가 하겠다라고 강력하게 의지가 드러나면서 그 주변에서 보완을 해 주는 상태로 가야 된다는 이야기입니다. 만약에 과천시의회에서 또는 행정부에서 이런 예산을 잡았을 때 제가 여기서 확언하건대 몇 년 내에 참으로 우스운 예산이었다 평가를 받을 가능성이 얼마든지 있고 거기에 따라서 그 부분에 대한 주무과장께서도 그러한 우스갯소리의 대상이 될 가능성도 얼마든지 있습니다. 우리가 상식적으로 생각을 한 번 해 봅시다. 이게 정말로 해당 학교 내에서 강력한 요구로 오고 있는 겁니까? 고작해야 과천고등학교 축구부 만들어야 된다는 이유 중에 하나가 관내 중학교 축구부가 활성화되고 있고 나름대로 성과를 걷고 있으니까 그 학생들을 우리가 흡수하는 차원에서 해 나가보자 그리고 과천고등학교 학생들이 우리 과천을 어디서든지 간에 나중에 빛낼 수 있지 않겠느냐 이런 정도의 이유입니다. 이것은 아닙니다. 소위 말해서 민주주의도 풀뿌리 민주주의라는 표현이 왜 나오겠습니까? 자생적으로 국민들 속에서 나왔을 때 힘이 나온다는 이야기지요. 마찬가지입니다. 특히 이런 학교 활동 예산 축구부니 문화활동 예산은 제 경험상으로는 자체적으로 뭔가 해 보겠다는 주체가 학생들 학부모들 학교 자체 그 에너지가 폭발적으로 튀어나왔을 때 주변에서 도와주고 거들어주는 것입니다. 정말로 사상누각을 짓고 싶으신 건지 그렇지 않으면 다시 한 번 생각을 해 보실 건지 이제는 공이 의회로 왔다고 생각을 합니다. 담당과장께서 이 부분에 대해서 답변을 안 하셔도 좋고 혹시 제가 오해하고 있는 부분이 있다면 간단하게 말씀해 주셔도 좋습니다.
병찬

나병찬문화체육과장

잠깐 말씀을 드리겠습니다. 지금 의장님께서 하신 말씀이 맞다고 생각을 합니다. 그런데 우리 시는 문화예술도 그렇고 체육도 그렇고 전반적으로 저희가 시에서 힘이 닿는 데까지는 도와줘야 된다고 생각을 합니다. 물론 그 와중에 여러 위원님들께서 지적하셨듯이 왜 축구만 그렇게 하느냐 이렇게 말씀하시는 게 충분히 이해가 갑니다마는 어느 포인트도 있다고 생각을 합니다. 그래서 우리 시는 어차피 다른 엘리트 체육이나 일반 생활체육을 고르게 아우르면서 그 중에 한 두 가지는 우리 시의 특색을 넣을 필요가 있다고 생각을 하고 어차피 초등학교와 중학교에서 괄목할 만한 성과를 내고 있으니까 그 부분의 연장선상에서 하는 것이 뜻이 있다고 생각을 하고 또 위원님들이 다 염려하시는 주체적인 입장은 누구냐에 대해서는 저희가 계속 독려하고 또 지금도 스스로 동문회라든지 학교 자체에서, 운영위원회 또 축구협회가 같이 협력해서 좋은 팀을 이끌어서 과천에 좋은 팀이 있다는 걸 대외적으로 알리도록 노력을 하겠습니다.

김성수의원

(의장) 한 마디만 하겠습니다. 어떤 사람이 주인의식을 갖는 것은 그게 주체성이라고 할 수 있는데 주체성은 주변에서 독려해 가지고 되는 것이 아닙니다. 집에서 애를 키우니까 간단한 예를 들어서 애들이 부모 겁니까? 아니잖아요. 부모가 독려한다고 해서 그 애가 잘 자라고 그 애가 약간의 변화는 있을 수 있겠지만 그 마음부터 변하지는 않습니다. 그걸 우리가 경험적으로 알 수 있습니다. 이 부분도 마찬가지입니다. 우리가 독려하고 지원해 준다고 해서 내부적으로 강렬한 욕구가 없는데 그것이 올바른 방향으로 가기는 어렵습니다. 이것은 제가 아까 말씀드린 것처럼 정말 겉으로만 주변에서 우리 과천 축구 잘한다는 말은 들을 수 있을 지는 모르겠습니다. 순간적으로 또 좋은 성과를 거둘 수도 있어요. 대한민국에 축구 경기 얼마나 많습니까? 그 많은 경기 중에서 몇 강 안에 금방 성과를 거둘 수 있습니다. 솔직히 말씀드려서 지금 중학교, 초등학교 우승 많이 하는데 무수히 많은 수 십 개 되는 경기 중에서 우승하는 것입니다. 그것이 의미가 있다고 생각을 해요. 그런 것조차도 굳이 의미를 찾는다면 의미가 있다고 생각을 합니다. 그렇지만 솔직히 말씀드려 가지고 관내 여러 가지 수영이니 뭐니 거기도 나가 가지고 어디서 우승도 해 오고 그렇습니다. 다만 우리가 알아주지 못할 뿐이고 또 그 쪽에서 그것을 홍보하지 않을 뿐입니다. 그런 것을 생각을 해 본다면 아마 모르긴 해도 과천이 이 예산을 시에서 대준다면 전국에서 최초의 사례가 될 것입니다. 지방자치단체에서 전적으로 거의 전액을 대줘서 고등학교 운동부를 탄생시키는 예가 될 것입니다. 그것이 과연 온당한 접근인지 그렇지 않으면 온당치 않은 접근인지는 우리가 판단할 문제지만 행정부에서도 다시 한 번 심각하게 미래를 내다보고 판단을 해 주시기 바랍니다. 월드컵 분위기 타고 대한민국에 월드컵 끝나면 없어질 것처럼 하는데 그게 아니지 않습니까? 우리가 올림픽 끝났다고 해서 순간적으로 국가가 부흥은 됐습니다마는 결과는 뭐였습니까? 장기적으로 내다보시자고요. 과연 얼마만큼 내부적으로 축구를 해야 되는 주인이 얼마만큼 강렬한 욕구를 갖고 있는지 거기다가 초점을 맞추자는 이야기입니다. 이상입니다. 답변은 안 하셔도 좋습니다.

김인범위원장

여러 위원님들이 많이 문제를 지적하셨는데 제가 다른 관점으로 하나만 묻고 확인을 하겠습니다. 지금 중학교, 고등학교 합동운동부를 보면 실제로 많은 숫자가 관내 학생들이 아니지요?
병찬

나병찬문화체육과장

과천 관내 학생들이기 때문에 관내 학생들입니다.

김인범위원장

관내에 거주하는 학생들이 아니지요? 그러니까 예를 들어서 축구부라고 치면 문원중학교 학생들이 관내에서 부모가 거주해서 거기서 출생해서 성장하고 거주해서 그 학교에 진학해서 축구부 하는 것 아니지요?
병찬

나병찬문화체육과장

초등학교는 전체가 다 관내이고 중학교는 일부 관외에서 스카웃 해서 오는 경우도 있습니다.

김인범위원장

일부가 아니고 상당 부분이라고 알고 있고 거기 또 문제점이 뭐냐 하면 과천고등학교에 만들었을 경우에 그 학생들도 제대로 수용이 안 되고 실력대로 흩어진다고 돼 있습니다. 지금 문제가 뭐냐 하면 합동운동부 중앙고등학교 육상부도 마찬가지지만 관외에 학생들을 데려올 때 스카웃비용을 과천시에서 내고 있지요?
병찬

나병찬문화체육과장

네, 그렇습니다.

김인범위원장

그런 스카웃비용까지 물론 일반회계는 아니지만 체육진흥기금에서 그 비용을 내고 있지 않습니까? 그러면 결국은 시민의 세금에서 부담하는 건대 관외에서 학생을 데려오는 비용까지 부담하고 거기 운영비까지 다 부담하고 이렇게해서까지 축구부는 축구부대로 또 육상부는 육상부대로 해야 되는 이유가 어디 있습니까? 그러면 과천시의 사회체육 발전을 위해서 쓰여지는 돈이 아니고 외부 사람을 위해서 쓰여지는 돈이란 말이에요.
병찬

나병찬문화체육과장

그 부분은 해명을 하겠습니다. 지금 축구부 창단에 따른 여러 가지 회의가 있었는데 지금 축구부 운영비 지원계획에 나와 있는 것같이 이 부분 내에서만 시가 감당을 하고 지금 말씀하신 스카웃비는 별도의 과천고등학교 축구부 지원협의회 가칭의 대책기구에서 감당을 하는 걸로 내부적으로 정리가 돼 있습니다. 향후에 그런 일은 없을 걸로 사료됩니다. 지금 스카웃비용을 말씀하시는 건 우리 시청 육상부만 그렇게 됩니다.

김인범위원장

지금 답변을 정확하게 하셔야 돼요. 체육진흥기금에 육상부 내지는 축구부 스카웃 비용에 들어가 있어요.
병찬

나병찬문화체육과장

없습니다.

김인범위원장

그러면 정회해서 확인을 할까요?
병찬

나병찬문화체육과장

시청 육상부만 포함이 돼 있습니다. 나머지 중학교라든지 고등학교는 그런 비용은 저희가 감당을 안 합니다.

김인범위원장

그러면 나중에 확인하기로 하고 그래서 지금 여기 나와 있는 비용 자체가 지난 본예산 때 6천만원을 계상을 했는데 3개월만에 1억 9,800만원으로 3배를 더 부풀려 가지고 가져오는 이유는 도대체 뭡니까?
병찬

나병찬문화체육과장

그 부분은 저희가 산출을 할 때에 지금 보시면 차량구입비가 그 당시에 계상을 안 했었고 조리사 인건비라든지 이런 실무 차원에서 기본적으로만 구상을 했다가 실제로 하나하나 생각을 해 보니까 저희가 생각하지 못했던 것들이 추가된 겁니다.

김인범위원장

상식적으로 생각할 때 본예산에서 삭감되면 의지가 있으면 경비를 줄여서라도 1차년도에는 소규모라도 할 테니까 경비를 해 주십시오 하는 것이 상식적인 예인데 오히려 더 많은 금액을 요구했다는 점에 대해서는 집행부가 의회를 얼마나 경시하느냐 하는 것을 단적으로 드러낸 것이 아닌가 생각해서 가슴이 아픕니다.
병찬

나병찬문화체육과장

그런 부분은 해명을 해 드리면 방금 말씀드린 바와 같이 저희가 그런 의사는 전혀 없고 저희가 계상 부분에서 착오가 있었던 겁니다. 양해해 주시기 바랍니다.

김인범위원장

또 다른 질의하실 위원 계십니까? (‘위원장’ 하는 위원 있음) 송향섭 위원 질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향섭

송향섭위원

가슴 아픈 질의 또 있습니다. 축구 전용구장 건립타당성 용역에 관련해 가지고 질의하겠습니다. 현재 축구잔디구장에 개관하고 대여 실적이 얼마나 되는지에 대해서 답변해 주시기 바랍니다.
병찬

나병찬문화체육과장

그 부분은 제가 통계는 갖고 있지 않습니다.

김인범위원장

그러면 시설관리공단에서 답변할 수 있습니까?
상민

김상민시설관리공단이사장

그 부분에 대해서 답변드리겠습니다. 지금 현재 금년도에 저희가 축구장 활용은 80일로 해 가지고 대관을 받고 있는데 231회 받고 있습니다.
향섭

송향섭위원

어디에 대관했는지 자료 주실 수 있어요? 그러니까 80일을 대관할 수 있는 날로 보고 231회에 걸쳐서 비용을 받고 대관을 해 줬다는 말씀인가요?
상민

김상민시설관리공단이사장

네, 그렇습니다.

김인범위원장

그 근거가 작년 개관해서부터 지금까지입니까 아니면 금년도 실적입니까?
상민

김상민시설관리공단이사장

지금까지 실적이고 예약된 부분까지입니다.
향섭

송향섭위원

예약된 건지 어느 단체에 빌려줬는지 그런 내용들을 제출해 주시기 바라고 아울러 축구전용구장을 일반인들이 가면 특히 청소년들이 가면 절대로 빌릴 수 없는 곳으로 민원이 많이 올라와 있습니다. 그것은 왜 그렇습니까?
상민

김상민시설관리공단이사장

그것은 첫째는 잔디관리가 있습니다. 저희가 청소년들을 위한 차범근 축구교실을 4월부터 주말체능으로 해서 프로그램을 만들었습니다. 그래서 60명, 2개 반 운영을 금주 토요일부터 시도가 되기 때문에 청소년들이 거기에서 축구를 배우고 또 활용할 수 있는 시간이 그 시간대에 주어집니다. 그래서 개인이 사적으로 와서는 사용을 통제를 하게 됩니다.
향섭

송향섭위원

231회나 대관을 했으면 대관을 받은 단체들이 어떤 단체인지 궁금한데 아마추어 축구를 즐기는 분들이 신청할 때 청소년들, 대학생들 다 포함한 단체인데 축구 전용구장은 절대로 일반인들한테는 대여할 수 없다 대여할 계획이 없다고 알고 있어요. 그 얘기는 뭐냐 하면 231 곳 빌려주는 곳이 아마 특정단체에게만 집중적으로 예약 내지는 대관이 되는 것이 아닌가 하는 생각이 들기 때문에 이 회의가 끝난 다음에 바로 제출해 주시기 바랍니다.
상민

김상민시설관리공단이사장

네, 알겠습니다.
향섭

송향섭위원

축구전용구장도 마찬가지입니다. 더 말씀드려야 속상한 얘긴데 지난번에 축구전용구장과 실내체육관을 함께 타당성 검토용역이 올라왔던 것을 저희 의회에서 이미 축구전용구장은 기존의 잔디구장을 80일밖에 못 빌려주면 인조구장으로 만드는 방법이 더 타당하지 않겠는가 해서 예산을 삭감했던 사항입니다. 이 부분을 예산을 오히려 증액을 해 가지고 올라온 것은 과천시의회를 경시했다는 생각밖에 들지 않습니다. 그에 대해서 하실 말씀 있으면 짧게 하십시오.
병찬

나병찬문화체육과장

그런 부분은 아니고 개인적으로는 죄송하게 생각을 합니다. 그런데 위원님들을 경시하는 부분은 아니고 이 부분은 장기적으로 볼 때 저희 지역이 좁지만 축구전용구장은 있어야 되지 않겠느냐 물론 시에서도 그렇게 판단을 하지만 시민들도 그렇게 말씀을 하시는 분이 많이 있습니다. 그래서 어차피 축구를 엘리트 축구부도 있지만 시민들도 같이 즐길 수 있는 공간 확보는 저희로서는 소망스럽다고 생각을 합니다. 그래서 그 부분에 대한 예산을 요청하게 됐습니다.

김인범위원장

그런 부분들이 아까 가슴아프다고 이야기한 부분이 바로 그런 건데 시의회가 그래도 공식기구이고 지방자치의 파트너인데 거기에서 이야기한 이야기는 무시하고 삭감되자마자 일부 체육인사들이 지속적으로 단체장에게 요구해 가지고 이 예산을 다시 예산서에 적히게 만드는 그러니까 그 양반들의 의견은 소중하고 의회의 의견은 별로 소중하지 않고 무시해도 좋다는 그런 의미로 밖에 해석할 없는 부분이거든요. 그런 부분에서 집행부가 얼마나 의회에서 어떤 생각을 갖고 있느냐를 단적으로 보여준 증거란 말이에요. 그 사이에 시민들이 축구경기장 해야 된다고 여론이 일어난 것도 아니고 축구 인사 몇 명이 시장실에 가서 이야기한 것에 불과한 걸 가지고 예산서에 다시 올라온다는 게 상식적으로 이해가 되는 겁니까? 그 부분은 답변은 안 하셔도 좋지만 집행부가 각성을 해야 되는 부분이라고 생각합니다. 예산서에 오류가 아닌가 생각돼서 세무과하고 같이 확인을 해 주셔야 되는데 113페이지 외부초청 협연료 수입보상금이 70%를 단원들한테 지급할 수 있는 보상금을 세워놓은 거지요? 그런데 세입부분에 보면 30%밖에 안 잡혀 있어요.
병찬

나병찬문화체육과장

30%를 시의 수입으로 하고 70%를 되돌려주는 겁니다.

김인범위원장

그러니까 그 문제가 뭐냐 하면 세입으로 100%로 잡아 가지고 세출을 70% 잡아야 되는데 세입에서 30%밖에 안 잡아놨습니다. 그러면 30%를 받고 70%를 줘야 되는 결과가 됩니다. 지금 세입세출이 안 맞다고요. 일단 저희가 중식 시간이 됐는데 시설관리공단도 어차피 시간이 길어질 것 같으니까 중식을 하고 난 다음에 그 부분을 확인해서 다시 속개를 하도록 하겠습니다. 그러면 중식을 위해서 1시 30분까지 정회를 하도록 하겠습니다. 정회를 선포합니다.

11:55 회의중지

13:52 계속개의

의석을 정돈해 주시기 바랍니다. 성원이 되었으므로 회의를 속개하겠습니다. 계속해서 문화체육과 소관 예산안에 대해서 심사하도록 하겠습니다. 질의하실 위원 계십니까? 122페이지에 나오는 월드컵 붐 조성 체육대회에 대해서 설명해 주시기 바랍니다.
병찬

나병찬문화체육과장

이 사항은 지금 현재 D-100일부터 아침 7시에 출발해 가지고 과천 도심 관내를 도는 일종의 이벤트행사가 있습니다. 그래서 그걸 D-day 까지 달리기는 계속 할 계획입니다. 그런데 D-30일을 기념해서 규모를 크게 해 가지고 거기에 들어가는 비용하고 또한 시청이나 경찰서, 군부대, 민간단체가 참여해서 하는 월드컵 경축 분위기 조성 축구대회 그 두 가지를 포함한 내용이 되겠습니다.

김인범위원장

그러면 각각 2300만원이 어떻게 쓰여진다는 건가요?
병찬

나병찬문화체육과장

D-30일 달리기가 천만원이고 경축축구대회가 1,300만원으로 분류가 되겠습니다.

김인범위원장

또 다른 질의하실 위원 계십니까? (‘없습니다’ 하는 위원 있음) 질의하실 위원이 안 계시므로 문화체육과 소관 예산안에 대한 심사는 이것으로 마치겠습니다. 잠깐만 문화체육과장님은 기다려 주시고 어차피 일반회계에서 민간위탁금으로 시설관리공단이 전출되는 부분이기 때문에 시설관리공단하고 연계해서 혹시 질의가 있을 수도 있으니까 잠깐만 계셔 주시기 바랍니다. 시설관리공단 소관 예산안 심사에 들어가도록 하겠습니다. 시설관리공단 이사장께서는 나오셔서 간략하게 보고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상민

김상민시설관리공단이사장

시설관리공단 이사장 김상민입니다. 2002년도 제1회 추가경정 예산안에 대한 설명을 드리겠습니다. 먼저 수입 예산이 되겠습니다. 지방공기업 중 공단의 수입은 지방자치단체가 지원하는 대행사업비로 편성하도록 되어 있어 금년 1회 추경 수입예산 총액은 당초 예산보다 6억 4,775만 4천원이 증가한 80억 2,125만 4천원으로 편성하였습니다. 다만 실제 대행사업에 따라 시 세입으로 불입될 공단 사업수익은 당초 예산보다 3억 2,598만 8천원이 증가한 50억 4,670만 6천원으로 계상하였습니다. 다음은 지출 예산안에 대하여 설명드리겠습니다. 금년 1회 추경 지출예산 총액은 80억 1,625만 4천원으로 당초 예산보다 6억 4,875만 4천원을 증액 편성하였습니다. 세부적인 지출 예산 편성내역을 설명드리면 영업비용에서 인건비에 당초 예산보다 3억 4,936만 2천원이 증가한 35억 2,188만 1천원이 편성되었고 경비에서 당초 예산보다 3억 1,025만 2천원이 증가한 43억 139만 5천원으로 편성하였습니다. 이상으로 시설관리공단 제1회 추가경정 수입 지출 예산안에 대한 설명을 마치겠습니다.

김인범위원장

수고하셨습니다. 시설관리공단 이사장께서는 자리에 앉으셔서 답변 준비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시설관리공단 소관 예산안에 대해서 질의하실 위원 계십니까? (‘위원장’ 하는 위원 있음) 백남철 위원 질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남철

백남철위원

총괄적으로 질의하겠습니다. 지금 당초 예산보다 6억을 증액하는 부분 중에서 주 내용이 인건비가 증액이 되는 부분인데 인건비가 특별히 증액돼야 될 이유가 있습니까?
상민

김상민시설관리공단이사장

당초 예산에는 작년도 인건비를 기준으로 해서 편성을 했고 다만 행정자치부의 2002년도 예산편성지침에 총액 대비 6% 이내에서 인상을 하도록 지침이 돼 있어서 저희는 시의 급여 승인을 5% 이내에서 받았습니다. 그래서 5% 이내가 지금 여기에 계상된 겁니다.
남철

백남철위원

그러니까 작년보다 올랐으니까 더 요구를 한다는 거지요? 무슨 성과가 있어서 그런 내용은 아니고?
상민

김상민시설관리공단이사장

공무원, 일반 공기업 인건비가 인상이 됐기 때문에 5%를 인상해 준 겁니다.

김인범위원장

또 다른 질의하실 위원 계십니까? (‘위원장’ 하는 위원 있음) 최경송 위원 질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최경송위원

68페이지 공원관리 농구장 안전휀스 설치에 대해서 설명해 주시기 바랍니다.
상민

김상민시설관리공단이사장

지금 농구장 옆이 바로 하천으로 연결되기 때문에 볼이 하천으로 떨어질 수가 있어서 그걸 방지하기 위해서 휀스를 설치하려고 합니다.

최경송위원

자전거 보관소가 이렇게 되면 몇 대를 보관할 수 있다든지 그런 기본 계상이 있습니까?
상민

김상민시설관리공단이사장

지금 저희가 3개소를 설치하려고 하는데 하나는 농구장 주변이고 나머지 2개는 동편, 서편 화장실 옆에다가 설치를 하려고 하는데 그것은 약 70~80대 할 수 있는 보관대입니다.

최경송위원

그 밑에 양재천 수변공간관리는 주로 어떤 목적입니까?
상민

김상민시설관리공단이사장

양재천 수변공간은 지금 시에서 지피식물을 심어놨는데 그것에 따른 관리비입니다 잡초 뽑고 보식도 하는 비용으로 새로 세운 겁니다.

김인범위원장

1페이지 질의를 하겠습니다. 직영사업 수입이 전년도에 4억 1,100만원으로 돼 있는데 지금 당년도는 1억 8,600만원 그러니까 2억 2,400만원이 감액되는 예상되는데 왜 이렇게 많은 숫자가 줄게 됐습니까?
상민

김상민시설관리공단이사장

직영사업수입에서 마이너스가 2억 2천만원이 된 것은 여기에 나오는 스케이트 날 정비하고 대여료 수입을 빙상장 수입으로 옮겼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마이너스 요인으로 나타난 겁니다.

김인범위원장

그러면 빙상장 수입이 늘어나야 될 것 아니에요? 체육시설관리 수입비도 줄었는데요?
상민

김상민시설관리공단이사장

스케이트 날 정비하고 대여료에서 나오는 수입을 직영수입으로 잡았었는데 이것을 체육관리수입으로 바꿨고 지금 실질적으로 체육관리수입에 있어서 빙상장 같은 수입이 안양에 빙상장이 생김으로써 수입이 예년에 비해서 떨어지고 있습니다. 그래서 체육수입이 5,693만 8천원이 감액됐습니다.

김인범위원장

그러면 궁극적으로는 약 2억 8천만원 정도가 수입이 줄어든다는 소리 아닙니까?
상민

김상민시설관리공단이사장

...........

김인범위원장

답변 정리를 위해서 5분간 정회하겠습니다.

14:05 회의중지

14:17 계속개의

의석을 정돈해 주시기 바랍니다. 성원이 되었으므로 회의를 속개하겠습니다. 시설관리공단 이사장께서는 아까 질의에 답변해 주시기 바랍니다.
상민

김상민시설관리공단이사장

직영사업에서 2억 2,494만원이 마이너스된 요인은 당초에는 저희가 직영으로 했던 날 정비, 대여료 수입을 직영사업에서 체육시설관리수입으로 옮겼습니다. 그래서 실질적으로 체육시설관리 수입에서 2억 8천만원 정도가 마이너스 된 금액입니다. 그 이유는 작년도에 인근 안양에 빙상장이 생김으로 해서 안양권에서 왔던 이용객들이 안양으로 흡수가 됐고 그 다음에 수영장에서 이용자들에게 선택권 예를 들면 옛날에 3회 강습에 2회 자유 이용을 옵션으로 넣어 가지고 했던 걸 민원이 발생해서 민원해결차원에서 선택권을 줬습니다. 3회 강습을 원하는 경우에는 3회 강습만 시켰고 3회 강습+2회 자유이용을 원하는 사람이 있으면 같이 해서 이용료를 받았는데 대개의 경우가 선택권을 주다 보니까 전부 3회 강습으로 이용료를 냈기 때문에 거기에서 실질적으로 마이너스 요인이 생긴 겁니다.

김인범위원장

수영장 같은 경우에는 요금 조정한 것은 벌써 1년이 넘었지 않습니까? 그러면 작년하고 금년하고 달라질 게 없어야 되는 것 아니에요?
상민

김상민시설관리공단이사장

그런데 선택권을 점점 그 사람들이 자유 이용을 하지 않는 사람이 늘어나기 때문에 실질적으로 이용 요금을 올렸지만 요금이 수익 면에서 효과가 없었습니다.

김인범위원장

2000년도 하반기쯤에 조정한 거지요?
상민

김상민시설관리공단이사장

네.

김인범위원장

그래서 그 때 당시에 민원도 많이 제기됐는데 실제로는 공단에서는 수입을 더 늘려 잡으려고 했던 부분이었는데 오히려 감액 요인이 돼 버린 것 아니에요? 그러면 다른 대책이 있어야 되는 것 아니에요? 제도를 그렇게 만들어 놨으니까 우리는 이대로 간다 이것보다 다른 부분에 있어서 프로그램을 다시 재편한다든가 해 가지고 적정한 요금이 계속 유지될 수 있도록 해야 되는 것 아니에요?
상민

김상민시설관리공단이사장

그래서 지금 여러 가지 프로그램을 개편하고 있고 또 궁극적으로 봐서는 요금 체계를 다시 조정해야 될 필요성을 느끼고 조례 개정과 관련이 되기 때문에 저희가 다른 시설에 대한 요금 조정은 현행대로 유지되더라도 수영장에서는 좀 문제가 있어서 수영장 요금 체계를 개정하려고 하고 있습니다.

김인범위원장

거기에 아울러서 인력관리 현황에도 보면 일용직 같은 경우는 주차요원 이런 부분이 늘어나는 건 당연하다고 생각되는데 기술직 2명하고 계약직 1명이 늘어난 이유는 뭡니까?
상민

김상민시설관리공단이사장

그것은 관문체육공원에 늘어났습니다.

김인범위원장

관문체육공원은 전년도에 이미 정원이 정해졌을 것 아니에요? 그런데 금년도에 왜 늘어나요?
상민

김상민시설관리공단이사장

금년도에 안 늘어났습니다.

김인범위원장

기술직이 전년도에 28명이 2002년도에 30명이 된 것 아니에요?
상민

김상민시설관리공단이사장

전년도에는 28명으로 했다가 당초 대비했기 때문에 전년도에는 관문체육공원 인원이 정원에 포함이 안 됐었습니다. 그래서 그 때는 기술직 28명으로 됐던 것이고 지금은 저희가 10월에 인수를 하면서 관문체육공원 정원이 6명으로 늘어나서 기술직 2명이 늘어난 겁니다.

김인범위원장

그러면 전년도 말 현원은 30명이었다는 겁니까?
상민

김상민시설관리공단이사장

네, 그렇습니다.

김인범위원장

또 다른 질의하실 위원 계십니까? (‘없습니다’ 하는 위원 있음) 질의하실 위원이 안 계시므로 시설관리공단 소관 예산안에 대한 심사는 이것으로 마치겠습니다. 문화체육과장님도 돌아가셔도 좋습니다. 다음은 사회복지과 예산안에 대한 심사를 하도록 하겠습니다. 사회복지과장께서는 나오셔서 간략하게 보고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미희

신미희사회복지과장

사회복지과장 신미희입니다. 사회복지과 소관 2002년도 제1회 추가경정 예산안에 대하여 간략히 설명드리겠습니다. 우선 일반회계는 당초 119억 8,592만 7천원에서 1억 8,750만 1천원 증가한 121억 7,342만 8천원으로 편성하였습니다. 주요 내용으로는 청소년문화교실 등 임차료와 향군 6․25 행사비로 1,900만원 보훈회관 건립 타당성 및 기본조사설계비 2천만원을 편성하였으며 자활사업비 중 일부는 시설비에서 민간위탁의 업그레이드형 자활사업으로 과목 변경하고 자체 사업비 1억원을 감액 편성하였습니다. 그리고 노인의 집 전세금 및 민간 영아반 운영지원 등 3,680만원과 문원2통 어린이 놀이터 설치비 7천만원, 문원2단지 경로당 증축 및 시설보수비 9천만원, 청소년 상담실 운영에 따른 기타직 보수 1,017만 9천원을 증액하여 편성하였습니다. 다음으로 의료보호기금 특별회계는 국도비 변경내시에 따라 과목 변경하여 국도비 18억 8,287만원을 감액한 1억 1,184만 1천원으로 편성하였습니다. 추가로 장애인의 집 보수공사 시설비 2천만원은 재무행정시설비로 과목변경하고 경로당 환경개선사업 민간자본보조 550만원을 수정편성하였습니다. 이상으로 사회복지과 소관 제1회 추가경정 예산안에 대한 설명을 마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김인범위원장

수고하셨습니다. 사회복지과장께서는 자리에 앉으셔서 답변 준비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사회복지과 소관 예산안에 대하여 질의하실 위원 계십니까? (‘위원장’ 하는 위원 있음) 송향섭 위원 질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향섭

송향섭위원

장애인의 집 보수공사하고 관련해서 2천만원이 계상되었는데 제 생각으로는 여기가 100평이 넘는 집인데 2천만원을 가지고 과연 수리할 수 있는가 하는 점이 의문점이 있고 그 다음에 장애인의 집을 보수한 후에 입주계획은 어떻게 되는지 아울러 설명해 주시기 바랍니다.
미희

신미희사회복지과장

우선 장애인의 집 보수 후의 계획은 아직 계획을 수립 중에 있습니다. 그리고 장애인의 집 보수비 2천만원은 크게 여유는 있다고 하지는 않지만 수리가 2천만원으로 개략적으로 계상해서 예산을 편성한 사항이 되겠습니다. 회계과에 구입비가 서 있기 때문에 회계과 시설비로 넘겼습니다.
향섭

송향섭위원

그러면 2천만원은 100평 수리비로는 적은 돈이지요?
미희

신미희사회복지과장

크게 여유는 있다고 볼 수는 없으나 가능할 것으로 예상해서 2천만원을 예산 편성하였습니다.
향섭

송향섭위원

보통 아파트 25평 고치는 것도 1,500만원 들거든요. 그런데 이게 100평이란 말이에요. 그리고 금액 고하간에 문제를 지적하는 것은 물론 아니고 2천만원을 들여서 보수를 할 경우는 보통 몇 세대가 어떻게 입주를 하기 때문에 그것에 맞춰서 입주 계획에 따라서 보수 계획과 보수비가 아울러 함께 나와야 되는 것인데 지금 입주 계획은 아직 서 있지도 않은 상황에 2천만원을 이렇게 세워 놓는 경우 나중에 문제 안 생기겠어요?
미희

신미희사회복지과장

어차피 장애인이 들어가기 위해서는 출입구의 경사라든가 편의시설 또 도배는 해야 되기 때문에 기본적인 예산을 편성한 사항이 되겠습니다.
향섭

송향섭위원

제가 지금 자꾸 질의를 드리는 이유는 장애인의 집이기 때문에 장애인을 위한 시설을 만드는 것 외에 이 집이 오래되고 낡은 집이기 때문에 그러지 않아도 장애인이 들어오면 집이 지저분해질텐데 좀더 완벽하게 인테리어를 누수, 습기 지하는 특별히 그럴 것이고 인근 환경이라든지 여러 가지 것들이 주택을 하나 수리하는 것과 비교해서 생각해 볼 때 100평 이상의 규모의 집의 수리비로는 이게 어림도 없는 금액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제가 이 말씀을 드리는 것이고 또 하나 입주 계획이 전혀 들어오려고 하신다는 분이 지금 안 들어오려고 한다는 얘기도 있고 더욱이 안 들어올 경우에 과연 이 장애인의 집을 들어오지도 않는데 괜히 장애인 시설로 바꿀 필요가 없지 않습니까? 그래서 장애인의 집 보수 계획은 궁극적으로 확실한 대안을 가지고 예산을 집행해야 되는 것이 아니지 않겠느냐 하는 질문에 대한 답변을 해 주시기 바랍니다.
미희

신미희사회복지과장

지금 입주 계획은 당초 불법에 거주하는 장애인 그 사람들 수용을 위한 계획도 있었는데 현재로는 쉽게 승낙을 하지 않고 있습니다. 그래서 저희가 구체적인 계획을 수립하지 못한 이유는 지금도 그 분들하고 계속 대화를 하고 있는 중입니다. 또한 그 분들이 안 들어온다 하더라도 장애인들이 몇 분 계시니까 어쨌든 장애인의 집이기 때문에 또 추경이 언제 있을지도 몰라서 일단 장애인에게 필요한 기본 시설은 갖춰줘야 되지 않겠는가 해서 이번에 예산을 반영한 것입니다.
향섭

송향섭위원

그 분들이 안 들어올 경우는 더더욱 문제가 되는 것이 그 분들은 일행이 13명이나 되기 때문에 이 큰 집의 중요한 부분을 다 쓰겠지만 만일 이 분들이 안 들어올 경우는 여러 세대가 들어올 거란 말이에요. 그러면 여러 세대가 들어올 경우에는 집을 수리하는 자체가 달라져야 돼요. 몇 세대로 꾸밀 것인가 그러니까 이 예산은 입주자 선정을 위한 지침이라든가 대충 몇 세대가 들어온다든가 하는 구체적인 계획이 먼저 나와야 이 수리비용을 잡을 수 있고 그에 따른 설계 변경도 다 하는 것 아니에요? 그래서 이건 다른 얘기입니다마는 노인의 집 전세금 증액하는 예산도 올라와 있더라고요. 만의 하나 가상을 해 볼 때 13명의 장애인 집단이 안 들어온다고 하면 뭐 하려고 노인의 집을 전세금을 증액을 시켜요. 차라리 그 집을 사주는 게 낫지. 그런 여러 가지 점을 고려해 볼 때 이것이 장애인 시설로 예산을 2천만원 낭비할 것이 아니라 제대로 된 장애인의 집 혹은 다른 용도를 어떻게 쓸 것인가를 새롭게 검토하셔서 예산을 세울 필요가 있지 않겠는가 하는 점에 대해서 말씀드리는 겁니다. 답변은 안 하셔도 좋습니다.
미희

신미희사회복지과장

잠시 답변드리겠습니다. 장애인의 집을 해도 기본적인 것은 들어가야 되기 때문에 일단 추경이 바로 있을 것 같으면 다음에 구체적인 계획을 완벽히 수립해서 예산을 편성해야 되겠지만 지금 당분간 추경 예산이 쉽게 있을 것 같지도 않고 또 장기간 가야 되니까 일단 기본적인 수리는 할 수 있게끔 예산을 반영시켜 주셨으면 하는 게 저희 바람입니다. 부탁드리겠습니다.

김인범위원장

또 다른 질의하실 위원 계십니까? (‘위원장’ 하는 위원 있음) 송향섭 위원 질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향섭

송향섭위원

업그레이드형 자활사업에 대해서 설명해 주시기 바랍니다.
미희

신미희사회복지과장

자활사업이라 하면 장애인들 보통 자활공공근로사업 해서 취로사업을 얘기하는데 업그레이드형 자활사업은 취로 사업 중에 간병인 사업을 운영하려고 합니다. 그래서 간병인 사업은 직접 저희가 운영하는 것보다는 종합사회복지관에 위탁해서 하는 게 좋겠다 해서 민간위탁금으로 과목 변경을 해서 업그레이드형 자활사업으로 예산을 편성한 사항이 되겠습니다.

김인범위원장

또 다른 질의하실 위원 계십니까? (‘위원장’ 하는 위원 있음) 최경송 위원 질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최경송위원

139페이지에 학교와 연계한 청소년 시책 공모 당선자 시상내용이 있는데 시민들을 대상으로 공모하는 건가요?
미희

신미희사회복지과장

저희가 3월에 각 학교와 시민들을 대상으로 해서 공모를 했습니다. 저희가 목표관리제로 사업이 채택됐기 때문에 4월부터는 운영이 돼 줘야 되니까 3월에 각 학교와 시민들로 인해서 공모를 했는데 8건이 접수가 됐습니다. 그래서 심사위원을 구성해서 심의한 결과 우수 1작품, 장려 3작품, 참가 4작품 해서 8건이 접수가 돼서 선정이 끝났습니다.

최경송위원

그러면 시상까지 이미 끝났겠네요?
미희

신미희사회복지과장

시상은 아직 안 됐습니다. 예산 확보가 돼야 되기 때문에 시상은 5월에 할 계획입니다.

김인범위원장

목표관리제에 나오는 사업을 예산도 없는 사업을 했단 말이에요? 상식적으로 도저히 납득이 안 가는데 본예산에도 이게 안 올라왔잖아요?
미희

신미희사회복지과장

중간에 목표관리제 사업이 채택됐기 때문에 .........

김인범위원장

목표관리제는 벌써 12월에 실과별로 확정이 됐는데 본예산에도 안 올라왔다는 게 말이 됩니까?
미희

신미희사회복지과장

죄송합니다.

최경송위원

일단 시민하고 학교를 대상으로 했다고 하셨는데 학교를 대상으로 했다는 건 학생들을 대상을 했다는 말씀인가요?
미희

신미희사회복지과장

학교에다 홍보를 해서 학생들도 응모할 수 있는 자격을 주고 학교 선생님들, 시민 누구나 다 같이 응모했습니다.

최경송위원

일단 예산에 안 서 있던 사업을 집행한 부분은 별도라 하더라도 채택됐다는 8건은 자료는 저희가 볼 수 있도록 제출해 주시기 바랍니다.
미희

신미희사회복지과장

네, 드리겠습니다.

김인범위원장

그 뒤에 청소년 유해사범 단속활동비 국비가 전액 감액된 사유가 뭡니까?
미희

신미희사회복지과장

그게 국비 보조사업이었는데 금년도에 보조금 축소방침에 따라서 반영이 안 됐다고 도에서 금년도에는 시군 자체 예산에서 충당하라는 지침 시달이 있었습니다. 그래서 국비 보조에 들어갔던 게 반영이 안 돼서 축소를 시켜서 시비로 예산을 반영한 사항이 되겠습니다. 그래서 당초에는 140페이지에 기타 보상금 156만원, 국내 여비 117만원이 있었는데 경정에 27만원을 남겨놓은 것은 기 집행이 됐기 때문에 27만원 국내 여비 두고 나머지를 100만원만 시비로 예산을 편성한 사항이 되겠습니다.

김인범위원장

그러면 기타 보상금에 시비로 예산 편성 안 해도 된다는 것 아니에요?
미희

신미희사회복지과장

그런데 요즘 학교폭력 예방교육이나 단속을 그 어느 때보다 필요한 시기입니다. 그래서 이 사업은 해야 되기 때문에 국비가 미 반영됐기 때문에 각 시군에서 예산 확보를 하라는 지침 시달이 있었습니다.

김인범위원장

그러면 국내 여비는 왜 안 세웠어요?
미희

신미희사회복지과장

140페이지에 있는 국내여비는 보조사업이기 때문에 27만원은 기 집행이 됐기 때문에 27만원 경정을 두고 나머지는 .........

김인범위원장

그러니까 국내 여비라는 건 공무원이 쓰는 돈 아니에요.
미희

신미희사회복지과장

여비는 공무원만 쓰는 게 아니고 위원님이 17명이 있는데 다 함께 쓰는 것이고 활동비로도 가능했기 때문에 당초에 여비로 세워졌던 사항이 되겠습니다.

김인범위원장

여비는 당연히 공무원한테 지급되는 것이고 민간인들은 보상금에서 활동비를 지급하는 거 아니에요? 과목해소를 지금 어떻게 하시는 거예요?
미희

신미희사회복지과장

........

김인범위원장

그러면 회계처리를 이때까지 잘못해 왔다는 것 아니에요? 충분한 답변을 위해서 5분간 정회하겠습니다.

14:38 회의중지

14:44 계속개의

의석을 정돈해 주시기 바랍니다. 성원이 되었으므로 회의를 속개하겠습니다. 사회복지과장께서는 아까 한 질의에 대해서 답변해 주시기 바랍니다.
미희

신미희사회복지과장

그 부분에 대해서 제가 답변을 잘못 드린 것 같습니다. 공무원들에 대한 여비였고 활동비는 그 밑에 청소년 유해사범 단속활동비가 별도로 있습니다. 제가 답변을 잘못 드린 사항이 되겠습니다.

김인범위원장

그래서 공무원들에 대한 여비는 4월 이후부터는 지급을 안 해도 된다는 뜻입니까?
미희

신미희사회복지과장

저희 과에서 일반 여비로 대체할 계획을 가지고 있습니다.

김인범위원장

그러니까 결국은 이게 삭감할 게 아닌 걸 잘못 삭감한 것 아니에요?
미희

신미희사회복지과장

이게 보조사업이라서 보조가 전혀 안 됐기 때문에 삭감을 한 사항이 되겠습니다. 당초에 국비 보조 내시가 돼 있었는데 보조가 안 됐습니다.

김인범위원장

그러니까 민간인한테 주는 건 국비가 삭감되니까 시비로 다 세운 것이고 공무원 여비는 국내가 안 내려오니까 시비를 안 세우고 전액 삭감했다는 뜻인가요?
미희

신미희사회복지과장

네, 그런 사항이 되겠습니다.

김인범위원장

또 다른 질의하실 위원 계십니까? (‘없습니다’ 하는 위원 있음) 질의하실 위원이 안 계시면 297페이지 의료보호기금 특별회계에 대해서 질의하겠습니다. 지금 여기 13억 8,287만원 감액한 부분이 어디로 갔습니까?
미희

신미희사회복지과장

그 사항은 의료급여 진료비 지급 업무가 기존에는 시에서 국민건강보험공단으로 이전이 됐습니다. 그래서 시비만 도에 예탁하기 때문에 저희가 국도비를 도에다가 예탁하던 것을 자금 교부가 없어졌기 때문에 삭감한 내용이 되겠습니다.

김인범위원장

국가나 도에서 나오는 자금이 시를 안 거치고 바로 의료보험공단으로 간다는 말씀이지요?
미희

신미희사회복지과장

네, 저희가 도에 집행을 했었는데 지금은 시에서 지급을 안 하고 국민건강보험공단으로 진료비 지급이 그 쪽으로 이전이 됐습니다.

김인범위원장

또 다른 질의하실 위원 계십니까? (‘없습니다’ 하는 위원 있음) 질의하실 위원이 안 계시므로 사회복지과에 대한 예산안 심사는 이것으로 마치겠습니다. 다음은 회계과 소관 예산안에 대한 심사를 하도록 하겠습니다. 회계과장께서는 나오셔서 간략하게 보고해 주시기 바랍니다.
세정

오세정회계과장

회계과장 오세정입니다. 회계과 소관 2002년도 제1회 추가경정 세출 예산안에 대하여 제안설명드리겠습니다. 기정예산액 284억 4,504만 4천원에서 29억 582만 4천원이 감액된 255억 3,922만원의 예산을 편성하였습니다. 주요 내역으로는 공무원직장협의회 사무실 설치에 따른 사무기기 구입과 살수차량 구입비 등에 2억 4,530만원 도시계획지구 내 토지매입비 50억원을 감액하였고 시청사 종합정비와 시청사 주차관제 설치를 위해서 11억 2,994만 1천원을 계상하였습니다. 마지막으로 반환금 6,647만 7천원은 2001년도 국도비 보조금 집행잔액 반납을 위해서 계상했습니다. 이상으로 세출 예산안에 대한 제안설명을 마치겠습니다. 다만 수정안은 사회복지과 소관 장애인의 집 보수가 회계과로 과목 변경돼서 별도 보고를 드리지 않겠습니다. 이상입니다.

김인범위원장

수고하셨습니다. 회계과장께서는 자리에 앉으셔서 답변 준비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회계과 소관 예산안에 대하여 질의하실 위원 계십니까? (‘위원장’ 하는 위원 있음) 송향섭 위원 질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향섭

송향섭위원

152쪽에 도시계획지구 내 토지매입 감액한 것이 자연녹지 매입한 잔액이에요?
세정

오세정회계과장

아닙니다. 예산이 과다 책정됐을 뿐더러 당초에 계획했던 것만큼 여러 명의가 복잡하게 많이 돼 있어서 금년도에 다 집행을 못합니다. 그래서 삭감을 한 겁니다. 돈이 많이 남습니다. 그래서 감액을 한 겁니다.
향섭

송향섭위원

그러면 자연녹지 매입은 다 완료됐습니까?
세정

오세정회계과장

아니요, 다 완료가 안 됐습니다.
향섭

송향섭위원

임병영씨 땅 관계는 완료 안 됐어요?
세정

오세정회계과장

이 쪽은 다 됐습니다. 지금 갈현동 쪽에도 매입할 게 많이 있습니다. 지금 63% 매입을 했습니다.
향섭

송향섭위원

아직 매입 중에 있는데 너무 과다 책정돼 있단 말이지요?
세정

오세정회계과장

이것 가지고도 충분합니다.

김인범위원장

그러니까 2002년도 매입 분에 대해서는 이걸 가지고 충분하고 내년에 가서 이 예산을 또 세워야 된다는 소리지요?
세정

오세정회계과장

금년에 돈이 부족하면 내년에 추가할 수도 있겠지요.

김인범위원장

그러니까 지금 120억을 남겨두고는 실질적으로 매입 예정했던 걸 다 매입할 수 있느냐 없느냐는 거예요?
세정

오세정회계과장

할 수 있습니다.

김인범위원장

그러면 내년에 가서 다시 매입 계획이 안 올라온다는 말씀이지요?
세정

오세정회계과장

현재까지는 그렇게 보고 있습니다.

김인범위원장

153페이지에 나오는 시 청사 종합정비공사라는 게 뭡니까?
세정

오세정회계과장

지난번 본예산 때 예산이 전액 삭감이 됐습니다. 지금 청사 건축된 지가 15년이 넘었습니다. 그래서 위원님들도 아시겠습니다마는 현관이고 복도고 화장실이고 지금 엉망입니다. 그래서 대강당 포함해서 전면적으로 일류 호텔처럼은 꾸미지 못 하겠지만 최대한으로 벽체도 바꿔서 청사를 깨끗하게 꾸미려고 하는 사항입니다. 작년 본예산에 삭감이 됐었는데 부탁을 드립니다.

김인범위원장

또 다른 질의하실 위원 계십니까? (‘위원장’ 하는 위원 있음) 송향섭 위원 질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향섭

송향섭위원

152쪽에 공무원 공용주택 대체구입과 관련해서 질의하겠습니다. 소년소녀가장이 과천시에 하나도 없음으로 인해서 생긴 작은 아파트들도 공무원 공용주택으로 전환이 된 것으로 알고 있고 그래서 토털 공무원 공용주택의 지금 현황은 모두 얼마나 되는지 지금 말씀하시기 어려우시면 자료를 제출해 주시기 바랍니다.
세정

오세정회계과장

네, 바로 해 드리겠습니다.
향섭

송향섭위원

공유재산관리계획변경하고 관련지어서 질의하겠습니다. 사회복지과 소관 업무이기는 한데 지금 현재 사회복지관이 3층에 있는데 2층을 매입할 계획으로 변화가 됐어요.

김인범위원장

그 부분은 의안상정 할 거니까 그 때 말씀하시지요. 153페이지에 나오는 시청사 주차관제 설치를 위한 공사를 한다는 것은 그러면 앞으로 시청사도 주차료를 받겠다 이런 뜻입니까?
세정

오세정회계과장

유료화를 검토하고 있습니다. 가부 결정은 의회에 보고 드린 다음에 하겠습니다. 계획을 수립 중에 있습니다.

김인범위원장

그런데 1억 6천만원을 들여 가지고 설치를 하면 어떤 목적이 되는 겁니까? 수익성은 결국 크게 없지 않을까 생각되는데 목적을 어떻게 두고 하시는 겁니까?
세정

오세정회계과장

지금 청내에 차가 사실 엄청 밀리고 있습니다. 저희가 몇 달 전에 일주일 조사를 했습니다. 차가 가득 들어올 때는 217%까지 시간대로 조정이 됩니다. 그래서 공무원은 제쳐놓더라도 민원인들한테 불편을 많이 줘서 대기하지 못하게 하고 수익성보다는 민원인들 편리를 위해서 유료화를 하려고 합니다. 그래서 시설관리공단에 있는 기계처럼 별도로 장비만 설치하고 한 군데에서 통합 관제할 수 있도록 그런 체제로 하려고 하는 사항입니다. 그래서 수익성을 본다든가 하는 건 아니고 민원인 편리를 위해서 주차장을 유료화 하겠다 하는 취지로 추진 중에 있습니다.

김인범위원장

예를 들어서 민원으로 방문하는 사람들과 차별성이라든가 요금 감면 이런 부분에 대한 계획을 잡으셨습니까?
세정

오세정회계과장

아직 최종 확정은 되지 않았는데 다른 시군 자료는 다 파악을 해서 예를 들면 민원이 30분까지는 해당 과에 온 민원을 처리확인을 받아서 징수를 하지 않고 30분 이상, 2시간 차이를 둬 가지고 징수를 하게 됩니다.
향섭

송향섭위원

공무원 차량은 어떻게 합니까?
세정

오세정회계과장

현재는 공무원도 다 민원인처럼 똑같이 하는데 다만 일정한 비율을 둔다든가 지금 직원들 차가 200대가 넘는 걸로 파악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의회 빼면 백 몇 면이 되는데 실과별로 공무원은 조금 배분를 하고 나머지 민원인을 위해서 하려고 합니다.
향섭

송향섭위원

참고로 한 가지 말씀드리면 지하철공사는 직원들 차량도 하루에 1,500원씩 받습니다. 참고하셔 가지고 공무원들 차량이 첫 번째 점용하는 원인이라는 걸 배려해 주시기를 당부드립니다.
세정

오세정회계과장

네.
향섭

송향섭위원

보훈회관 보수가 천만원 잡혀 있습니다. 보훈회관이 새로 지어달라고 예산이 또 올라와 있는데 보훈회관 이렇게 자꾸 고쳐서 어떻게 합니까? 그 건물은 작년에도 2천만원 들여서 누수공사 바로잡았고 그런데 완벽하게 잡혀지지도 않은 건물인데 해마다 천만원, 2천만원씩 들여서 뭐해요?
세정

오세정회계과장

지하에 어머니들 하는 가게에 물이 들어오는 것 같다고 해요?
향섭

송향섭위원

그거 2천만원 들여서 작년에 고친 것 아니에요? 하지 말라고한 건데 한 거 아니에요? 다시 말씀드리지만 지하에 있는 알뜰가게는 폐쇄해야 돼요. 그 가게 때문에 돈도 안 되는 가게 몇 사람 주머니에서 주먹구구식으로 운영하고 공개도 안 하고 그런 가게에다 해마다 천만원, 2천만원씩 시민 세금 쓰게 돼 있어요? 그리고 보훈회관의 궁극적인 사용 용도를 결정을 못해서 보훈회관을 새로 짓는 예산도 검토 중이란 말이지요. 그런데 이런 식으로 자꾸 예산 낭비해도 되는지 모르겠어요? 2천만원 공사 엉터리 공사한 거니까 만일 그렇다고 하면 완벽하게 잡겠다고 그 때 2천만원 집행하신 거거든요. 부실 공사에 대한 누구 책임지세요?
세정

오세정회계과장

당시 2천만원 들여서 어떤 공사했는지 제가 파악을 못 했고 다만 알뜰가게가 제가 볼 때 나름대로 걱정도 많이 하고 제 소관은 아닙니다마는 제가 업무를 관리하는 과장으로서 수선해 드릴 것은 해 드리고 또 나름대로 그 분들은 열심히 하고 있다고 생각이 드니까 그 분들 뜻도 따라주는 뜻에서 .......
향섭

송향섭위원

그래도 그렇지 해마다 천만원, 2천만원 들여서 되겠습니까?
세정

오세정회계과장

어쨌든 지금 말씀하신 내용은 천만원이 많다 적다보다도 최대한 검토를 해서 집행을 하게 되면 집행을 하겠습니다.
향섭

송향섭위원

그 건물 자체가 C급 건물이에요. 그런데 거기다가 자꾸 돈을 들여서 구조적으로 계단을 타고 물이 내려가는 구조예요. 그런데 그게 잡혀지지 않는데 자꾸 돈을 들이는 이유가 뭐가 있습니까?
세정

오세정회계과장

검토를 제대로 하고 하게 되면 집행을 하겠습니다.
향섭

송향섭위원

녹색가게에서 다른 건물 달라 이거예요. 지금 다른 건물 줄만한 필요성이 없는 거예요. 이걸 바로 보셔야 돼요. 지금 알뜰가게도 시설관리공단에도 있고 소각장에도 어느 특정 개인한테 2년씩 공짜로 새로 계약해 줘 가면서 앞으로도 1~2년 더 할 거고 그런 식으로 알뜰가게 운동을 소극적으로 하면서 형식적인 가게를 왜 돈을 줘요. 그러면 차라리 돈으로 주세요.
세정

오세정회계과장

지금 송 위원님이 말씀하신 내용은 관계부서에 말씀을 전하겠습니다.

김인범위원장

그래서 보훈회관을 신축하기 위해서 용역비가 계상되어 있는데 물론 회계과가 직접적으로 관련해야 되는지 아닌지 모르지만 현재 있는 보훈회관은 어떻게 할 것이냐. 구 부림동 청사 말이에요. 거기에 대한 회계과 나름대로는 활용계획에 대해서 안이 있어야 되는 것 아니냐 이거지요. 허물고 다시 지어서 뭘 하든지 아니면 어떤 빈 공간을 어떻게 활용할 것인가에 대한 계획도 없이 새로운 건물만 지으려고 하지 말라는 거지요. 답변해 주시기 바랍니다.
세정

오세정회계과장

그래서 전체 건물을 관리하는 회계과 차원에서도 사업이 확정이 됐으면 나름대로 별도 계획을 수립해야 되는데 보훈회관은 눈에 띄게 계획이 나타나지 않기 때문에 별도 계획은 확정되지 않았습니다.
향섭

송향섭위원

눈에 안 나타난다고 하셨는데 이미 시장님이 부림동에 초동순시 오셨을 때 제안을 한 바 있습니다. 시립어린이집이 부족하다 지금 대기하고 있는 아동수가 시립어린이집에 올해 새로운 아동을 한 명도 못 받은 학급이 있다 이거예요. 20개월 짜리 어린아이들은 받아도 학교 들어가기 1년 전의 아이들은 한 학급밖에 못 받아요. 나가는 만큼 외에는 못 받아요. 나가는 애들이 4학급 중에 1학급 밖에 안 되거든요. 그만큼 시립어린이집이 부족하다는 걸 말씀드렸고 하나의 대안이 될 수 있다라고 말씀드렸어요. 그 다음에 그 전부터 여러 가지 제안을 한 바 있습니다. 지금 청소년회관이 문원동에 결정됐습니다마는 청소년회관도 하나의 대안일 것이다 제가 여러 차례에 걸쳐서 말씀드린 바 있고 이제는 청소년회관을 마련하니까 이제는 거기다 어린이집을 하나 독자적인 건물을 지어라 왜냐 하면 현재의 부림어린이집이 장판을 드러내면 물이 질퍽질퍽해요. 거기다 자꾸 장판만 새로 깐다고 해 가지고 원천적으로 수리가 되는 게 아니거든요. 그리고 거기 반지하이고. 개인이 어린이집을 할 것 같으면 불법이에요. 허가도 안 나요. 그런데 시립어린이집을 지하에다 넣고 곰팡이 나는 공간에 아동들을 방치하고 있단 말이에요. 그런 여러 가지 대안들을 제가 그 전에는 청소년상담실을 거기다 만들어라 청소년회관을 만들어라 복지관을 만들어라 더더군다나 지금 복지관 3층에 있으면서 공간이 부족해 가지고 2층에다가 매입을 하지 않습니까? 그렇게 엉터리같이 상가 건물 한가운데에 복지관을 불편하게 쓰면서 오피스텔 건물 자꾸 사들이면서 왜 복지관 같은 걸 대안을 안 만들고 그리고 말씀 나온 길에 더 드리면 장애인복지관 문원동 변전소 옆에 짓는다고 장애인들이 싫어한다고 그래요. 그러면 보훈회관 거기 들어갈 것 같으면 장애인회관 만들자 소리 안 나오겠어요? 그러한 것들을 사전에 차단하기 위해서 회계과에서는 조속히 궁극적인 대책을 세우시고 관련되는 다른 회관의 예산도 아울러 함께 올라와야 됩니다. 이런 식으로 주먹구구식으로 임기응변식의 행정은 우리 시대에 맞지 않는 행정이라는 걸 명심하십시오.

김인범위원장

또 다른 질의하실 위원 계십니까? (‘위원장’ 하는 위원 있음) 최경송 위원 질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최경송위원

153페이지에 월드컵 홍보 전광판을 설치한다고 했는데 그 장소는 어떻게 됩니까?
세정

오세정회계과장

저도 사실 결재를 하면서 월드컵 용어가 붙었는데 같이 합니다. 현관에 보시면 가끔 홍보판이 서 있지 않습니까? 어떤 때는 3~3개씩 있습니다. 산불방지 해 가지고. 보기 싫어서 지하철 보면 다음 역은 어디입니다 그런 식으로 현관 2층 올라가는 데 해 가지고 일상적으로 쓸 수 있게 시의 각종 행사를 나올 수 있게 만들려고 합니다. 그런데 월드컵이 붙은 것은 사실 월드컵 홍보도 넣어야 되겠고 전체적으로 하는 겁니다.

최경송위원

그러면 시민이 보는 게 아니라 공무원들이 보기 위해서 합니까?
세정

오세정회계과장

시민도 밖에 있는 입간판을 없애 버리고 안에다 합니다.

최경송위원

거기를 시민들이 누가 갑니까 민원실이나 가지.
세정

오세정회계과장

시민도 해야 되겠지만 어쨌든 여러 가지 각종 행사를 홍보하다 보면 바깥에 해 놔서 보기도 싫고 ......

김인범위원장

그러면 부기가 잘못됐네요.
월드컵 홍보전광판 등 이렇게 돼 있는데 어차피 월드컵이 끝나고 나면 시정안내를 위해서 계속 전광판을 활용하신다는 것 아니에요? 부기를 굳이 이렇게 월드컵 홍보라고 해서 하실 필요는 없는 것 아니에요?
세정

오세정회계과장

어떻게 하다 보니까 먼저 말이 들어가서 그렇습니다. 시정 홍보판을 만드는 겁니다.
향섭

송향섭위원

다시 확인하겠는데요. 공무원들이 보는 전광판이 필요한 이유를 설명해 보시지요.
세정

오세정회계과장

각종 행사가 있고 여러 가지 다 같이 공유할 수 있게 하고 또 사실 시청이라는 데가 민원이 엄청 많이 오는데 밖에 하는 것이 보기 싫으니까 그 때 그 때 바꾸고 시기적으로 안 맞으니까 전광판을 해 가지고 전 직원도 알 수 있고 주민도 알 수 있게끔 하려고 합니다.
향섭

송향섭위원

밖에 놓는 게 미운데 실내에도 놓으면 된다는 건 무슨 말씀이세요? 전광판이라는 건 모든 사람들한테 홍보할 목적이 있는 건데 무슨 말씀인지 이해가 안 되네요.
세정

오세정회계과장

공무원들이 많이 봐야 될 필요성은 있지요.
향섭

송향섭위원

그러니까 현재의 시스템으로 홍보하는 데 문제가 있기 때문에 부족하기 때문에 전광판이 필요하다는 말로 이해하면 됩니까?

김인범위원장

그러면 밖에 내놓는 게 홍보효과가 좋은 게 아닙니까? 밖에 있어도 어차피 공무원들은 청사 출입하면서 다 볼 수 있고 지나가는 시민들도 볼 수 있고 반대로 이야기하면 청사 이용하는 사람들도 볼 수 있고요?
세정

오세정회계과장

지금 현관 바깥에서 보면 월드컵 홍보판이 있습니다. 그런 식으로 할 거냐는 사항은 아직 확정은 안 됐습니다. 대강 따져 보니까 예산이 이 정도 서겠다는 걸 확인해서 어디다 할 것이냐는 아직 확정을 안 했고 취지는 입간판 양쪽에 세우는 게 보기 싫으니까 그런 식으로 하겠다 그런 취지입니다.
향섭

송향섭위원

시청사 지하층 개․보수에 대해서 설명해 주시기 바랍니다.
세정

오세정회계과장

지하에 보면 근무 인원이 80명이 넘습니다. 수로원 대기실, 시 기동대, 청경, 공익요원 이런 사람들이 다 지하에 있거든요. 또 중앙통제실도 있습니다. 그래서 아까도 말씀드렸습니다마는 건물 지은 지도 오래 됐고 그 당시에 공법하고 지금은 워낙 차이가 있어서 환풍이 제대로 안 되는 것 같아요. 그래서 현장에서 많이 고생을 하는데 전체 바닥 방수는 물론이고 청정제, 벽체 등 깔끔하게 정리를 해서 청경이나 공익요원, 수로원 대기, 시 기동대 그 사람들 근무 분위기도 해 주고 전체적인 사무실 환경개선을 해 주려고 하는 사항입니다.
향섭

송향섭위원

지하층이 몇 평입니까?
세정

오세정회계과장

539.4㎡으로 돼 있습니다. 인원이 84명이 근무하고 있고 늘 대기하기는 건 아닙니다마는 사무실 확보가 그렇게 돼 있습니다.
향섭

송향섭위원

장군마을회관 개보수 관련해서 묻겠습니다. 장군마을회관이 건립이 된 게 몇 년도입니까?
세정

오세정회계과장

`97년도 12월입니다.
향섭

송향섭위원

`97년도에 지은 건물을 5년이 지난 시점에서 3천만원씩 들이는 건 문제 있지 않습니까? 왜 개보수를 해야 됩니까?
세정

오세정회계과장

주민들 건의사항도 별도로 회관을 지어달라고 자꾸 얘기가 나옵니다. 그래서 노인정이나 어린이집도 이왕이면 제대로 해 달라고 하는데 층별로 보면 그 건물이 지하1층, 지상3층으로 돼 있습니다. 그런데 도색도 해 줘야 되겠고 특히 가스관 분리도 해야 되고 여러 가지가 있습니다. 건의가 많이 들어왔던 사항이라 전반적으로 해 주려고 합니다.
향섭

송향섭위원

제가 참고로 말씀을 드리면 부림동의 관문노인정을 지하에 할머니방이 있기 때문에 불편하다고 노인정을 추가로 지어달라고 민원을 넣었더니 시에서는 2천만원 이상을 들여 가지고 대대적으로 수리를 했습니다. 그런데 아마 개인이 집을 짓는다고 하면 아마 500~1000만원만 가져도 그것보다 더 좋게 수리를 하는데 2천만원 이상을 들여 가지고 작년에 개보수를 한 적이 있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부림동은 노인정을 하나 추가로 지어달라는 민원이 계속 나오고 있거든요. 저는 장군마을회관 개보수도 3천만원을 들여서 이렇게 한다하더라도 사실 솔직한 말씀이지만 공무원들의 안목 내지는 누가 공사를 하는지 모르지만 그 안목으로 헛돈을 쓰지 않는가 하는 생각이 들거든요. 더더군다나 이게 `97년도에 지은 건물을 3천만원씩 들일 필요가 있는가 하는 부분에 대해서는 제가 납득이 잘 안 되고 정말로 꼭 필요한 새로운 마인드를 가진 공무원이 새로운 접근 방식으로 정말 제대로 잘 해낼지 그런 부분에서 몹시 우려가 되거든요.
세정

오세정회계과장

이 사항이 동네 통장 ...........
향섭

송향섭위원

그게 바로 문제란 말이에요. 그래서 이해관련 업자들이 그걸 맡아 가지고 공사하고 동네에서 싸움 나고 그래요. 부림동에서도 그렇고요. 그 엉터리 공사 누가 공사비 횡령했다는 소리 나오고 말이지요. 시에서 집행해도 누가 공사합니까? 주민들이 공사하지 않습니까?
세정

오세정회계과장

그래서 현장에 나가서 실무자들이 확인을 했고 견적도 뽑고 해서 최소한의 예산을 확보하는 사항입니다.

김인범위원장

또 다른 질의하실 위원 계십니까? (‘위원장’ 하는 위원 있음) 의장님 질의하세요.

김성수의원

(의장) 다른 질의하기 전에 장군마을회관 개보수 문제 지금 송향섭 위원님께서도 부림동을 예를 들어서 말씀하셨는데 어차피 의회에서는 예산을 다룸에 있어서 기본적으로 우리들이 가치기준으로 삼는 것은 이 전에 이랬을 경우에 어떤 결과가 나왔던가 이런 사항을 기준으로 삼을 수밖에 없습니다. 가령 예를 들어서 2천만원 들여서 부림동 마을회관을 효과적으로 그 뒤에 다른 소리 안 나오게끔 개보수가 완전히 됐다 그래서 주민들이 모두 만족한다 그러면 의회에서 다른 사업에 대해서도 긍정적으로 생각을 할 수밖에 없지요. 그런데 그런 예산이 들어갔음에도 불구하고 다른 소리가 나오니까 이것은 효과가 없지 않느냐 그것은 경험이 원칙이라는 거거든요. 이런 사항들이 계속해서 쌓이면서 결국은 불신하게 되고 그래서 과장께서 어떠한 말씀을 하시더라도 그 말씀을 귀담아듣지 않게 되는 사항이 반복되는 것이라는 이야기입니다. 그래서 과장께서 다른 과로 가신다면 다른 과장께서 또 똑같은 이야기를 듣게 됩니다. 그러면 또 웬일인가 하시지요. 이런 사항들은 행정부 전체가 숙고해서 생각을 해 봐야 될 생각이 아닌가 하는 생각이 들면서 다른 질문을 하나 하겠습니다. 이전에 간단하게 지나간 질문입니다마는 시 청사 종합정비공사에서 지금 시 청사를 소위 리모델링 개념으로 전체적으로 뜯어고치겠다는 계획이신가요 그렇지 않으면 부분적으로 하시겠다는 개념이신가요?
세정

오세정회계과장

현재는 복도, 현관은 전체적으로 하려고 합니다.

김성수의원

(의장) 이게 약 7억 공사인데 제가 건축전문가가 아니어서 모르겠는데 거의 전체가 아니겠는가 그래서 내부적으로는 재구성을 할 수 있는 액수가 아니겠는가 그런 생각이 들거든요. 그렇습니까?
세정

오세정회계과장

네. 그렇습니다.

김성수의원

(의장) 이전에 지금 본예산에서 우리가 일부 예산을 잡아줬습니다마는 당직실은 작업됐습니까?
세정

오세정회계과장

그것은 총무과 소관입니다.

김성수의원

(의장) 어차피 공사는 어떤 형태로든지 간에 거치게 돼 있지 않습니까?
세정

오세정회계과장

제가 확인을 못했습니다.

김성수의원

(의장) 당직실 공사를 하겠다고 한 지가 불과 몇 개월입니다. 불과 2~3개월 사이에 지금 시 청사 종합정비공사를 하겠다고 지금 이야기가 나오고 있습니다. 말하자면 본예산을 다룰 때는 시 청사 종합정비공사가 전혀 나오지 않은 상태에서 있다가 7억 정도가 드는 큰 공사를 그 사이에 갑자기 공사계획이 나온 겁니다. 그렇다면 우리가 이 공사 계획에 대해서 얼마만큼 진지한 내부 토론이라든가 계획이 있었는지 의구심을 갖지 않을 수가 없습니다. 그냥 단방 요법 비슷하게 시 청사 오래 됐으니까 다시 한 번 전체적으로 뜯어고치자 이런 차원에서 접근을 하시는 건지 의구심을 갖지 않을 수 없고 그거야 나중에 위원님들께서 판단하실 문제지만 혹시 회계과장님한테 제가 대안 겸 하나 질문을 드리겠습니다. 우리 과천시 청사에 담장을 헐 용의를 없습니까? 청사를 둘러싸고 있는 담장을 허물어 가지고 옆에 있는 중앙동 단독주택단지 같은 경우 소위 말해서 선진국이라고 하는 나라 중에서 우리나라처럼 담장을 견고하게 쌓고 있는 나라도 극히 드물다고 하더라고요. 그래서 담장을 허물어서 시민과 시 행정부에 감각적인 거리를 좁힌다거나 그럼으로 인해서 그것이 타산지석이 돼 가지고 중앙동이라든가 단독주택지역에서 서로 같이 담장을 허물면서 그만한 주차 공간이 넓어지는 그런 현상을 유도하실 의향이 없으신지 묻겠습니다.
세정

오세정회계과장

담장 허무는 사항은 저희 직원들과 주민들한테 받는 늘 받는 창안 제안 제도를 많이 받고 있는데 이 얘기가 많이 나왔습니다. 그런데 직원이 건의한 것도 있고 시민이 건의한 것도 있는 걸로 알고 있습니다. 그런데 어쨌든 이 제도가 채택이 안 됐습니다. 그러니까 여러 직원들은 찬성하는 직원도 있겠습니다마는 반대 직원이 많기 때문에 채택이 안 된 걸로 제가 알고 있습니다. 그래서 담장 허무는 문제는 제가 지금 의장님께 답변드리기는 그렇습니다마는 여러 번 얘기가 있었다는 걸 말씀드립니다.

김성수의원

(의장) 제가 지방에 내려가 보면 일부 기존에 있는 시 청사들도 일부러 담장을 허무는 경우들을 볼 수가 있었습니다. 담장을 허물고 화단으로 바깥을 안을 경계로 하는 경우를 많이 볼 수가 있었고 굳이 담장을 허물만한 이유가 없는 지역 같은 경우, 시 청사가 따로 떨어져 있을 경우에는 그대로 담장을 유지하는 경우들이 있었습니다. 그러니까 우리 과천시청처럼 어떻게 보면 시내권 안에 청사가 있는 경우는 대부분 담장을 허물고 있지 않느냐 그럼으로 해서 아까 말씀드린 아까 말씀드린 여러 가지 효과들이 발생되고 있는데 이 부분에 대해서 전향적으로 생각을 해서 사실 단독주택 같은 경우에 담장을 허물어서 드러나는 유휴공간의 플러스 효과가 여러 가지가 있다고 그런 이야기들을 듣고 있습니다. 특히 차량 주차문제라든가 이런 경우는 담장을 허물어서 상당한 효과가 있다 여러 가지 언론 같은 데서도 나타나고 있는 이야기들인데 좀더 이런 부분까지도 광범위하게 여론 수렴이라든가 또는 자체 논의를 거쳐 가지고 진행을 해 봤으면 하는 생각에서 말씀을 드리는 것입니다. 이상입니다. 답변 없으셔도 되겠습니다.
세정

오세정회계과장

시 청사 종합정비공사는 지난번 본예산 때 저희들이 그 당시에 조사를 해서 저희들 나름대로 직원 2명을 제가 여러 군데 출장을 보내서 나름대로 청사가 요즘 건물로 잘된 데 몇 군데와 무슨 호텔에도 가보고 해서 지난번 본예산 때 5억을 요구를 했는데 삭감이 됐습니다. 그래서 다시 한 번 현장 확인하고 하다 보니까 본예산보다 더 나왔습니다. 하여튼 시 청사 종합정비공사는 꼭 검토를 해 주시기 바랍니다.

김인범위원장

또 다른 질의하실 위원 계십니까? (‘없습니다’ 하는 위원 있음) 다른 질의하실 위원이 안 계시므로 회계과 소관 예산안 심사는 이것으로 마치겠습니다.
다음은 의사일정 제3항 2002년 공유재산계획변경안을 상정합니다. 회계과 소관 안건에 대하여는 기 제안설명을 들었으므로 바로 안검 심사를 하겠습니다. 회계과 소관 안건에 대하여 질의하실 위원 계십니까? (‘위원장’ 하는 위원 있음) 말씀하세요.
향섭

송향섭위원

사회복지과 관련한 대해서 질의해도 되겠습니까?

김인범위원장

사회복지과장께서는 답변 준비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향섭

송향섭위원

종합사회복지관 확충이 3층에서 2층으로 변경되었습니다. 2층은 증권회사도 옆에 있고 다른 업체가 들어가 있지요? 사회복지관으로 운영하기에 불편한 점이 없겠습니까?
미희

신미희사회복지과장

증권회사는 1층에 있고 2층에 정보센터 건물이 있는데 건물 바로 옆에 중간에 있기 때문에 크게 불편은 없을 걸로 압니다.
향섭

송향섭위원

그 옆에 어떤 업체가 있는지 말씀해 주시기 바랍니다.
미희

신미희사회복지과장

정문에서 올라가다 보면 바로 출입구 앞쪽입니다. 그래서 창가에는 정보센터 사무실이 크게 있고 저희가 사려고 하는 건물이 그 옆에 일식집입니다.
향섭

송향섭위원

지금 아동들이 드나들고 복지관을 이용하는 주민들이 드나드는 곳인데 복지관 전체 센터에 연결되어 있지 않아서 복지관으로서의 용도가 과연 적합한 것인가 특히 식당이 있는 곳이고 가까이에 증권회사가 있고 사무실이 있고 그런 점에 대해서는 과장님께서는 개의치 않으시는지요?
미희

신미희사회복지과장

제가 봤을 때 그 옆에 식당이 있어서 시끄럽지 않을까 염려를 했었는데 커피숍이 하나 있고 그 옆에 식당이 공간이 떨어져 있고 다른 상가가 있어서 시끄럽지 않게 느꼈고 그 다음에 이 건물이 매입을 하게 되면 저희가 아이들이 이용하는 용도를 거기에 맞춰서 조정하려고 합니다. 가능하면 그 옆에 사회단체 있는 건물과 협의가 가능하면 그 건물을 밑으로 내려보내고 복지관으로 같이 활용을 한다든가 계획하고 있는데 아직 .......
향섭

송향섭위원

그 계획이 전제로 돼야 이 건물을 매입하는 것이지 아직 어떤 얘기도 그 쪽에 제안하신 게 아니잖아요.
지금 이 건물이 사지지 않았기 때문에 안 했는데 사무실지회와 사무실 2개가 ......
그러면 이 건물도 사질지 안 사질지 모르겠네요? 지난번에도 3층을 사려고 했는데 못 산 것 아니에요? 그러면 이것도 안 사질 수 있네요?
미희

신미희사회복지과장

3층을 사려고 했는데 못 샀고 이 건물은 주인하고 감정평가까지 협의가 된 사항입니다. 그래서 이게 예산만 확보가 되면 감정평가에 의뢰할 계획에 있고 이게 전용면적 91평 정도 되는데 전용면적이 40평 조금 넘거든요. 그래서 복지관의 용도를 여기에 맞는 용도로 조정할 겁니다.
향섭

송향섭위원

제가 알기로는 지금 필요한 게 장애인 사업을 하려는데 공간이 없다라는 게 첫 번째 이유였거든요. 제가 알기로는 적어도 그렇습니다. 그렇다고 할 것 같으면 특히 장애아동을 그런 공간에다가 놀 수가 있나요?
미희

신미희사회복지과장

그래서 장애아들은 사회복지관에 하고 그 용도를 조정할 계획입니다.
향섭

송향섭위원

용도 조정이라는 것도 사회단체의 승낙을 받은 상태도 아니고 아직 제안하지도 않은 상태인데 그게 될지 안 될지도 모르는 것 아니에요?
미희

신미희사회복지과장

사회단체는 제가 검토했을 때 2개 사무실을 옮기면 거의 평수가 맞는데 만약에 조정을 해서 안 됐을 때는 지금 요리 강습하는 면적하고 그 면적하고 거의 비슷하거든요. 그래서 거기를 옮긴다든가 여기까지는 .......
향섭

송향섭위원

그것은 실내 비용이 너무 많이 들거든요. 요리는 특별한 공사였기 때문에 그것을 옮기는 것은 보수비가 상당히 들 거예요.
미희

신미희사회복지과장

그런데 저희가 판단했을 때는 지금 여기가 식당이기 때문에 냉방이라든가 기본적인 시설은 더 잘 돼 있다고 대화가 됐거든요. 그래서 그것은 이 건물이 매입되면서 내부적인 것만 대화를 했지 확정은 짓지 않았고 어떻든 간에 장애인 방과 후 아동은 사회복지관 근교에 설치를 할 계획입니다.

김인범위원장

시가 이 부분은 의지를 가지고 같은 층에다가 사회복지관이 다 활용될 수 있도록 추진해야지 협의를 해서 안 되면 이런 방법 이런 게 아니고 당연히 시는 그 권리를 주장을 해야지요. 사회복지관은 같은 층에 있을 테니까 사회단체가 새로 구입했으니까 내쫓는 것도 아니고 내려가라는 부분에서 명분이 있잖아요. 강력한 의지를 가지고 해야지 협의를 해서 될까 안 될까 이런 이야기를 시에서 하시면 안 되지요. 당연히 그 방향으로 추진하셔야 된다고 말씀을 하셔야지요.
미희

신미희사회복지과장

저희가 그 쪽으로 나가는데 지금 확정이 되지 않은 상태이기 때문에 제가 그렇게 표현했습니다.

김인범위원장

확정이 되지 않았다 하더라도 방향성은 분명히 그 쪽으로 가 있고 그렇게 한다고 답변을 하셔야지 그게 협의 안 되면 이렇게 이렇게 옮긴다는 것은 시가 자기 재산 가지고 권리를 제대로 주장을 못하고 있는 것밖에 안 되잖아요. 사회단체가 당연히 나가줘야지 안 그렇습니까?
미희

신미희사회복지과장

협의가 잘 될 걸로 알고 있습니다. 적극적으로 추진하겠습니다.

김인범위원장

또 다른 질의하실 위원 계십니까? (‘없습니다’ 하는 위원 있음) 질의하실 위원이 안 계시므로 회계과 소관 안건에 대한 심사는 이것으로 마치겠습니다. 수고하셨습니다. 다음은 산업경제과 소관 예산안에 대한 심사를 하도록 하겠습니다. 산업경제과장께서는 나오셔서 간략히 보고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혁구

권혁구산업경제과장

산업경제과장 권혁구입니다. 지금부터 제1회 추가경정 예산안 및 수정예산안에 대하여 간략히 설명드리겠습니다. 우리 과 예산은 본예산보다 11억 9,853만원이 증액한 65억 7,242만원으로 먼저 제1회 추가경정 예산안 주요 내역으로는 에어드리공원 위탁관리비 5천만원, 시설관리공단 옆 주민휴식공간 조성공사 외 4개 사업에 3억 3천만원, 청계산 매봉산 약수터 등산로 정비공사 5천만원, 도시보행자 안내도 설치 사업 등 3개 사업에 5,150만원을 편성하였습니다. 다음은 수정예산안 주요 내역으로서 월드컵 대비 가로화단 및 공터 초화 구입비 4,800만원, 월드컵 및 아시안게임 대비 가로변 축구공 화분 구입 2,400만원을 편성하였습니다. 이상으로 제안설명을 마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위원장 김인범 수고하셨습니다. 산업경제과장께서는 자리에 앉으셔서 답변 준비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산업경제과 소관 예산안에 대하여 질의하실 위원 계십니까? (‘위원장’ 하는 위원 있음) 송향섭 위원 질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향섭

송향섭위원

178쪽에 에어드리공원 위탁관리에 대해서 질의하겠습니다. 에어드리공원이 몇 평이나 됩니까?
혁구

권혁구산업경제과장

7,290평입니다.
향섭

송향섭위원

공원이 7천 평 정도면 제 생각에는 그렇게 큰 공원이라고 생각되지 않거든요. 여기에 5천만원을 들여서 위탁관리하는 것보다 다른 좋은 아이디어 없을까요?
혁구

권혁구산업경제과장

좋은 방법은 사실 저희들이 인력만 된다면 또 전문적인 기술자가 확보된다면 그 사항은 저희가 지금까지 위탁을 하면서 저도 처음 작년에 이 업무를 12월에 맡고 그 다음에 본예산을 하면서 담당자들하고 여러 번 이야기를 나눴습니다. 직접 했을 때와 또 위탁했을 때의 예산 관계를 저도 의문이 나 가지고 많은 설명을 들었습니다. 그런데 최종 저희들이 두 세 번 의문나는 사항이 있어서 질문하고 또한 토론한 결과는 전문적인 기술자라든지 또한 인력관리라든지 그런 걸 종합적으로 판단하면 결국 위탁으로 하는 것이 낫지 않느냐 그렇게 저희들이 결론을 해서 지금 사업을 추진하고 있습니다.
향섭

송향섭위원

7천 평 정도의 공원이라고 할 것 같으면 과천시에 환경단체 많잖아요. 환경관리 소위 관변단체도 있고 노인회도 많고 여러 가지 관변단체가 많은데 그 분들 할 일이 없거든요. 시에서 주는 프로젝트가 있어야 예산이 나가는데 그게 없어 가지고 엉터리로 만들어서 내느라고 고생하시거든요. 그런 분들한테 이런 공원 맡기면 너무 잘 할 것 아니에요? 그리고 그 분들의 자원봉사 인력을 활용해 가지고 관리만 하면 될 것 같은데요? 제가 너무 무리한 제안을 드리는지 모르지만 전문가 내지는 담당 공무원 하나만 있으면 될 것 같고 그 분의 인건비는 제 생각에는 연봉 해 봐야 2천만원이 안 될 것 같고 그 외에 5천만원씩 들여서 위탁관리를 주는 것보다는 다른 대안이 있을 것 같습니다. 다시 한 번 검토해 보시는 건 어떨까요?
혁구

권혁구산업경제과장

좋은 방법인 것 같습니다. 사실은 저희가 그런 방법을 한다면 우선 예산 회계법상에 계약관계도 있어야 되겠고 그 다음에 만약 법이 된다면 이런 시설을 하려면 기본장비가 있어야 되겠고 또한 특히 농약 치는 문제에 있어서는 장비라든지 농약에 대한 기술이 있어야 되는 문제가 있기 때문에 어느 정도의 전문지식 그 다음에 능력이 있어야 되지 않나 하여튼 그런 문제는 앞으로 저희가 공원이 많은 시니까 좋은 방법이 있다면 더 나은 방법으로 저희가 검토해 보겠습니다.
향섭

송향섭위원

179쪽에 관문사거리 교통섬 정비공사에 대해서 어떻게 하실 계획인지에 대해서 설명해 주시기 바랍니다.
혁구

권혁구산업경제과장

교통섬은 위치가 어디냐 하면 좌회전하기 직전 우측에 있는데 관문 지하도 공사를 하면서 거기에 변압기를 설치하고 시설이 당초에 잇던 공원보다는 형태가 달라졌습니다. 그래서 저희가 공사가 끝나게 되면 변압기를 철거하고 그에 따라서 당초에 큰 나무를 심어 놔 가지고 그것이 교통장애가 되기 때문에 그걸 옮기고 정비를 해야 되는 사업이 되겠습니다. 그래서 부가적으로 저희는 이 사업을 하게 됐습니다.
향섭

송향섭위원

그 부분에 조형물 세우면서 조경공사한 것 아닌가요?
혁구

권혁구산업경제과장

아닙니다. 위치는 다릅니다. 당초 시가 생성되면서 교통섬 만든 것이고 2천년 거기는 교통섬이 아닙니다.
향섭

송향섭위원

거기 나무도 2천년 무늬 만들면서 그 후에 수목공사를 한 게 아닙니까?
혁구

권혁구산업경제과장

거기는 한 적이 없습니다.
향섭

송향섭위원

188쪽에 등짐펌프 500개는 어디에 쓰는 용도인지요?
혁구

권혁구산업경제과장

이것은 산불진화장비가 되겠습니다. 등짐 펌프라고 못 보신 것 같은데 등에 지는 농약 치는 비슷한 장비로 돼 가지고 사람이 물을 넣어 갖고 잔불 정리할 때 쓰는 장비가 되겠습니다.
향섭

송향섭위원

청계산 등산로 정비 5천만원, 1식 잡혀 있는데 도시자연공원 계획 속에 굉장한 예산이 잡혀져 있는데 이렇게 부분적으로 하는 이유는 뭔가요?
혁구

권혁구산업경제과장

거기는 당초 저희가 작년에 설명드린 지역이 아니고 여기는 문원2단지 해안사에서 약수터로 올라가는 매봉산 올라가는 길이 되겠습니다. 그래서 거기 길이 나쁘기 때문에 노인들이 특히 올라가기가 어렵습니다. 그래서 그 분들의 건의도 있고 저도 그 동에 살면서 현황을 알기 때문에 정비를 해 줬으면 하는 차원에서 했습니다.

김성수의원

(의장) 180쪽에 민간자본보조에서 친환경농업 육성지원사업에 대해서 설명해 주시기 바랍니다.
혁구

권혁구산업경제과장

친환경사업은 환경적으로 농사를 지을 수 있도록 저희가 퇴비를 구입해서 주는 사업이 되겠습니다. 그래서 이 사업은 원예가 주가 아니고 과수라든지 채소 농가 150㏊ 보조는 40%로 해 가지고 저희가 구입비를 지원해 주는 것입니다.

김성수의원

(의장) 지원해 줍니까, 퇴비를 구입해서 주는 겁니까?
혁구

권혁구산업경제과장

40% 보조해 줍니다.

김성수의원

(의장) 182쪽에 민간자본보조에서 축산환경오염방지용 톱밥 구입비가 삭감된 이유가 뭡니까?
혁구

권혁구산업경제과장

작년에 저희가 예산 올릴 때에 저희가 갖고 있는 자료는 농가가 24농가였습니다. 그런데 현재 저희가 다시 해 봤더니 21농가로 돼 가지고 점점 축산농가가 줄어들고 있습니다. 그래서 다음에 불용액이 안 생기게 하는 차원에서 저희가 감액 조치했습니다.

최경송위원

수정 예산안에 월드컵 및 아시안게임 대비 가로변 축구공 화분 설치에 대해서 질의하겠습니다. 화분이 이미 설치가 되어 있는 거지요? 어떤 예산으로 축구공 화분을 설치하신 건가요?
혁구

권혁구산업경제과장

저희가 당초 예산 가지고 현재 40개를 구입했습니다. 저도 이 정도면 하면 되지 않겠는가 판단을 해서 했는데 40개를 관문체육공원에서부터 종합청사, 우리 시청 하다 보니까 네 거리에 하나씩도 제대로 못 놓는 형편이 됐습니다. 그리고 놓고 보니까 너무 초라하지 않나 하는 생각도 들고 해 가지고 저희가 원래 월드컵도 있고 아시안게임도 있어 가지고 이 정도만 했으면 했는데 사실 놓고 보니까 부족하고 또 6월에 관문체육공원 옆에 있는 지하도가 완공된다면 그 쪽 과천동 지역에도 설치해 줘야 되겠다 하는 차원에서 계속 가을까지 한다면 이 정도의 돈이 들어야 되지 않느냐 하는 차원에서 약 150개 정도를 더 구입하는 생각을 하고 있습니다.

최경송위원

본예산에서 어떤 예산으로 집행이 돈 거지요?
혁구

권혁구산업경제과장

본예산에서는 초화 식재 재료비에서 40개를 구입을 했습니다. 40개는 본예산에 재료비 중에서 저희가 꽃길 가꾸기 꽃 구입에서 화분하고 꽃을 샀습니다.

최경송위원

그 때는 예산을 얼마나 들었습니까?
혁구

권혁구산업경제과장

3,600만원입니다.

최경송위원

그러면 3,600만원 가지고 40개를 구입하셨는데 지금 150개를 구입하려고 하는데 2,400만원 가지고 되나요?
혁구

권혁구산업경제과장

그래서 화분은 화분대로 외지에서 사오고 재료비에서 꽃은 사 가지고 저희들이 심으려고 합니다.

최경송위원

40개를 하는데 3,600만원이 들었으면 150개를 하려면 4배 가까이 예산이 필요한대요?
혁구

권혁구산업경제과장

그것은 예산서를 보고 한 것은 총 예산액이 3,600만원이었고 저희들이 실제 구입한 것은 40개를 400만원에 구입했고 그 다음에 꽃은 1,500만원 어치 구입했습니다.

김인범위원장

그런데 이 문제가 지금 축구공 화분이라는 게 영구적으로 쓸 수 있는 건 아니지 않습니까?
혁구

권혁구산업경제과장

네, 맞습니다. 그래서 저희가 이번 월드컵 때문에 그렇게 하고 아까도 이 문제 때문에 저희들이 점심 먹고 오면서 얘기를 했습니다마는 이번에는 다 월드컵으로 하지 않고 지금은 사거리에 하나씩 뒀습니다. 그러다 보니까 똑같은 축구공을 둔다면 지금 말씀하신 대로 앞으로도 문제이고 또 똑같은 형태로 둔다면 모양이 좋지 않을 것 같아서 이번에는 사각형으로 된 걸 일정 구입해 가지고 균형을 맞추도록 하려고 했습니다.

김인범위원장

그러면 축구공 모양은 몇 개를 구입하고 축구공 모양이 아닌 건 얼마나 구입하려고 생각하고 있습니까?
혁구

권혁구산업경제과장

저희가 지금 생각하기에는 축구공을 40개 더 하고 그 다음에 사각형을 50개 내지 100개 정도 위치를 봐 가지고 하려고 하고 있습니다.

김인범위원장

사실 월드컵이란 게 금년 지나면 축구 붐이라는 게 물론 축구 붐은 남아 있을지 모르지만 사회적인 이슈는 없어지는 셈인데 거기에 계속 축구공 화분을 갖다 놓는 것도 철지난 꽃처럼 보이기 때문에 그런 문제에 있어서는 현명하게 접근해야 될 필요가 있다고 생각되거든요.
혁구

권혁구산업경제과장

저도 동감하고 있습니다.
향섭

송향섭위원

관련되는 질의인데 기존에 은색 화분이 여기 저기 흩어져 있는 것 아시지요? 그것 좀 수거해 가지고 한 데 모아놨다가 재활용 좀 하시겠어요?
혁구

권혁구산업경제과장

그게 `96년도, `97년도에 구입한 것 같은데 지금 현재 저희 부서에서 갖고 있지 않고 저번에도 토론에서 나왔습니다마는 대공원 앞이라든지 인도로 못 들어오도록 해서 그 쪽으로 옮기고 지금 다른 부서로 배정을 해 주고 현재는 거기다 꽃 심은 데는 없습니다.
향섭

송향섭위원

어디 부서로 배정을 해 주셨는데요?
혁구

권혁구산업경제과장

건설교통과 쪽에 제일 많은 것 같습니다.
향섭

송향섭위원

그러면 건설교통과에서는 그것을 어떻게 배치를 하고 있는 관리가 제대로 되고 있는 건가요? 지금 빈 화분이 구석에 잔뜩 쌓여 있는 곳이 여러 군데 있는데요?
혁구

권혁구산업경제과장

하여튼 저희가 한 번 조사를 해 봐 가지고 지금 제가 알기로는 경마장 쪽에 제일 많이 있는 걸로 기억하고 있는데 관리상태를 확인해 보겠습니다.

김인범위원장

또 다른 질의하실 위원 계십니까? (‘없습니다’ 하는 위원 있음) 다른 질의하실 위원이 안 계시므로 산업경제과 소관 예산안에 대한 심사는 이것으로 마치겠습니다. 이상으로 금일의 예산 및 조례심사를 마치고자 하는데 위원 여러분, 이의 없습니까? (‘없습니다’ 하는 위원 있음) 이의가 없으므로 오늘의 예산 및 조례심사를 모두 마치겠습니다. 위원 여러분 그리고 관계 공무원 여러분, 수고하셨습니다. 다음 심사는 4월 6일 오전 10시에 민원봉사과, 환경위생과, 지역정보과, 도시건축과에 대한 심사를 하도록 하겠습니다. 산회를 선포합니다.

15:45 산회

출처 경기 과천시의회 회의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