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 안양시의회 5분자유발언
박정례 의원 5분자유발언
혁록
권혁록의장
의석을 정돈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성원이 되었으므로 제179회 안양시의회(임시회) 제2차 본회의를 개의하겠습니다. 오늘 회의도 의원 여러분의 참여와 협조를 당부드리면서 의사일정으로 들어가겠습니다.
그럼 오늘의 의사일정 제1항「시정질문」을 상정합니다. 오늘 제2차 본회의에서는 의석에 배부해 드린 바와 같이 대집행기관에 대한 시정질문으로써 이번 임시회 시정질문을 신청하신 의원은 이승경 의원, 김선화 의원, 박정례 의원, 권주홍 의원, 이재선 의원, 문수곤 의원 등 이상 여섯 분입니다. 시정질문을 신청하신 의원별 질문방식 등 내용은 배부해 드린 자료를 참고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아울러 질문하시는 여섯 분 의원들께서는 회의규칙 규정에 따라 질문시간 등을 준수하여 주시고 원활한 회의진행을 위하여 집행기관에 대한 시정질문은 질문요지서 순서와 내용에 따라 질문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참고로 오전에 시정질문을 하실 분은 이승경 의원, 김선화 의원, 박정례 의원 이상 세 분이 되겠으며 오후 시정질문은 권주홍 의원과 이재선 의원 그리고 문수곤 의원께서 시정질문을 하시겠습니다. 그럼 시정질문을 시작하도록 하겠습니다. 오늘 첫 번째 순서로 이승경 의원 나오셔서 질문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이승경의원
존경하고 사랑하는 62만 안양시민 여러분, 귀인동·평촌동·평안동·범계동·갈산동 지역구 출신 이승경 의원입니다. 우선 본 의원에게 시정질문의 기회를 주신 의장님과 선배·동료 의원님들에게 감사를 드립니다. 지난 6월 2일과 다가오는 7월 2일은 각각 2010년 6.2지방선거일과 제6대 지방의회 개원일에 해당하는 1주년으로 나름 의미를 갖게 하는 시점들입니다. 지방의회 무형론이 대두될 정도로 지자체 의원들에 대한 부정적인 언론보도가 자주 등장하고 있기에 사뭇 안타까움을 금할 수 없습니다. 하지만 이러한 시련의 과정을 슬기롭게 극복함으로써 진정한 풀뿌리 민주주의가 확고하게 착근되고 발전될 수 있을 것입니다. 선거 1주년과 등원 1주년의 중간시점에서 유권자의 마음을 얻으려고 낮은 자세로 임했던 선거운동 과정과 멋진 의정활동에 대한 포부를 가지고 등원하였던 초심을 유념하여 다시금 각오를 확고하게 천명해야 하지 않을까 싶습니다. 이런 점들을 감안하여 본 의원은 지금부터 초선의원으로서의 열의를 가지고 시정질문을 하고자 합니다. 최대호 시장은 답변대로 나와주시기 바랍니다. 돌이켜 보면 지난 1년여 기간이 본 의원은 마치 2, 3년 정도의 기간처럼 여겨질 정도로 새로운 많은 경험들을 하고 있습니다. 최대호 시장은 시장의 직책을 수행함에 있어서 보다 더 복잡하고 많은 일들을 접했을 것으로 판단됩니다. 우선 시장님 지난 1년여 기간에 대한 시장님의 소회를 간단히 피력해 주시겠습니까?
모쪼록 건강한 시민 따뜻한 안양 우리 안양시의 캐치프레이즈에 걸맞게 좋은 시정을 펼쳐주시기 바랍니다. 시장님의 소회를 잘 들었습니다. 그럼 시정질문요지서에 대한 답변의 내용을 감안하여 첫 번째와 두 번째의 내용이 상호 연관되는 내용이 많기에 두 개의 질의를 동시에 진행하려고 합니다. 지난 3월 11일 제177회 임시회 본 의원의 시정질문 시에 현대사회에서 리더의 자격으로 사회갈등 문제를 잘 조율하고 또 그걸 조정하고 통합하고 그래서 공통의 관심사, 공통의 이익이 함께 향유될 수 있게끔 하는 리더가 진정한 리더라고 시장님이 의미 규정을 하셨는데 맞습니까?
지자체 수장으로서의 리더십에 대한 답변서 내용을 보면 섬김의 리더십이 나오네요. 섬김의 리더십으로 지난 1년여 동안 소통의 시정을 펼친 것으로 답변서에 여러 가지가 제시되어 있는데 대표적인 소통의 정책을 취사선택하여 몇 가지만 설명해 주시겠습니까?
말씀해 주셨던 현장행정의 날, 공직자 열린 대화의 시간, 간부회의 시 브레인스토밍 제가 이렇게 보기에 월례조회가 빠진 것 같은데 지난 5월부터인가요, 인터넷방송을 통하여 라이브로 볼 수 있도록 한 월례조회도 소통정책의 하나라고 볼 수 있겠죠?
이런 여러 가지 소통정책을 통해 많은 성과를 냈다고 보여지는데 몇 가지 점에서 아쉬운 점들이 좀 있음을 지적을 하려고 합니다. 비판을 위한 비판이라고 생각을 하지 마시고 내용별로는 반영이 가능한 것이라면 반영을 해 주셨으면 좋겠습니다. 우선 갈등의 조정 및 중재자로서의 역할을 충실히 하였는지 하는 의구심을 떨칠 수 없는 부분이 있는데 그것은 찬성과 반대 측의 팽팽한 대립양상을 보여줬던 만안뉴타운사업이라고 할 수 있을 것입니다. 뉴타운사업은 현재 감사를 받고 있는 것으로 알고 있는데 맞나요?
그 주체가 어디죠? 경기도?
어쨌든 행정절차에 대한 오류는 없었는지 정확하게 판단평가를 받아서 향후 우리 시 도시재생사업 및 환경개선사업을 진행시킬 때 참조할 수 있는 좋은 결과가 나올 수 있기를 기대해 봅니다. 또 다른 부분에 있어서 주민자치센터 운영에 관한 조례가 개정될 때 논란도 많았고 아직도 그 파장이 다 가라앉지가 않고 있는데 소통을 추구하는 갈등조정자로서의 시장님의 역할은 본 의원이 판단하기에 많이 참으로 좀 미비했다라고 판단이 되는데 시장님의 견해는 어떠신지요?
의구심을 감출 수 없는 부분이 집행기관이 입법예고기간을 거쳐서 총무상임위원회, 의회에 상정을 했던 그 시기에 그 시점에 주민자치위원회 임기가 어떻게 됐는지 아십니까?
네.
집행기관이 의회에 넘겨줬던 2년 임기에 3회 연임.
그런데 그 부분이 여러 가지 과정을 거쳐서 2년 임기에 1회 연임만으로 수정안이 통과가 된 것이었는데 그 과정에 있어서 주민자치위원장이라든가 이런 사람들이 시장님 면담을 통해서 다방면으로 민원을 제기를 했고 현장의 상황들을 피력을 하면서 꼭 필요한 부분이 3회 연임 정도는 있어야 되겠다라고 했을 때 분명히 시장님도 거기에 공감을 하셨다라고 보여졌고 그런 부분들이 의회 내에서도 다수당인 그 다수당하고 같은 당의 시장님이신 건데 이런 것들이 조율이 안 됐다라는 부분들은 쉽게 잘 납득이 안 갑니다. 그런 측면에 있어서 몇몇 자치위원들은, 자치위원장님들이 하는 소리가 이거 속된 말로 짜고 치는 고스톱 아니냐, 본인들이 가서 이야기했을 때는 그렇게 해주겠노라고 하고 그런 부분들을 강력하게 이끌어내지 못하는 부분들은 다 정해져서 진행됐던 거 아니냐는 의구심들을 가지게 됩니다.
네.
알겠습니다. 다음은 진통을 겪었던 시민참여위원회는 전문위원까지 구성이 완료된 거죠?
워크숍도 다녀온 것으로 알고 있는데 맞습니까?
1박 2일이었나요?
시민참여위원회은 구성에 있어서 여러 가지 문제점이 지적되고 있는데 진행되고 있는 것을 지켜보다가 다음 기회 시정질문 시에 확인해 보는 것으로 하겠습니다.
다음은 보도자료를 함께 보면서 소통의 부재상황을 하나 좀 설명을 해 보려고 합니다. (영상자료 제시) 이른바 소통 단절의 사례를 확인해보려고 하는 것인데 소통을 주창하는 시장님의 시정방향에 배치되는 것이 아닌가 싶어서 상당히 안타깝습니다. 우리 시 인터넷 홈페이지의 초기화면입니다. 오른쪽 상단에 보면 시장님 사진 옆에 애초에는 ‘시장에게 바란다’라는 항목만 있었습니다. 맞죠?
그러다가 공약사업이 추가가 됐고 공약사업 안으로 들어가 보면 시장 공약사항이 매니페스토 형식으로 되어 있고 제가 한번 1/4분기 분석한 이후에 추진사항들이 추가돼서 E-Book으로 되어져서 나와 있음을 볼 수 있습니다. 그런데 4월 말인가 5월 초쯤에 ‘시장에게 바란다’가 사라지고 없어졌습니다. 그 자리에 ‘사진갤러리’라는 항목이 나오게 되는데 시민들과의 소통의 창으로 시작되었던 ‘시장에게 바란다’가 물론 민원성 질의도 있었고 질타성 항의문도 있었는데 이제 시민들과의 소통을 단절하는 겁니까?
‘사진갤러리’를 클릭하고 들어가면 ‘열린 시장실’이 나오고 시장님 홍보사진들이 쭉 있습니다. 물론 오른쪽 상단 ‘시장에게 바란다’를 클릭하고 들어가면 기존에 있었던 시민들이 민원을 제기할 수 있는 난은 있습니다. 그런데 이것이 한 번 클릭해서 들어가는 것하고 두세 번 클릭해서 들어가는 것하고 상당히 차이가 많이 납니다. 그래서 ‘사진갤러리’가 여기에 적합한 건지 여부를 한번 검토해 보셨으면 좋겠다는 생각이 들고요.
초기화면에서 보면 원래 ‘안양시에 바란다’라는 것이 지금 시장님 사진 밑에 지금은 위치하고 있는데 원래는 그 자리에 없었습니다. 왼쪽 상단에 있는 항목을 클릭하면 시민참여 형태로 해서 ‘안양시에 바란다’를 들어갈 수가 있었는데 지금은 시장님 사진 밑에 ‘안양시에 바란다’라고 항목을 게시했던 지금 상황에 견주어 보면 시장님 사진에 있는 것은 ‘사진갤러리’가 아니라 ‘시장에게 바란다’라는 항목이 다시 왔으면 좋겠다는 생각이 들고요, 시민들이 ‘안양시에 바란다’, ‘시장에게 바란다’ 민원성, 어떤 제도개선, 정책에 따른 제안 이런 거 구분을 안 하고 시민들은 어쨌든 자신들의 의견을 피력할 수 있는 그런 공간들을 찾으려고 하는 겁니다. 그래서 그런 부분들은 외려 물론 비서실이라든가 담당자들이 좀 과중한 업무가 될는지 모르겠지만 ‘시장에게 바란다’에 적합한 내용들은 시장님의 검토를 받으면 될 것이고 그렇지 않은 사항들은 담당부서로 이첩을 해서 회신되는 내용들을 게재하면 된다고 저는 판단하는데 그런 과정들이 너무 복잡해서 그런 겁니까?
‘시장에게 바란다’ 게시판은 시장님이 2010년 7월 1일 취임 이후부터 안에 내용을 쭉 보면 ‘취임을 축하합니다.’, ‘교육시장 기대합니다.’라는 내용부터 시작을 해서 시장공약사항에 대한 관심을 표명을 하고 국립수의과학검역원 불매입에 관한 비판의견이 게재가 되고 인사전횡에 대한 비판의견들이 개진됐으며 상무축구팀 안양연고 유치 주로 찬성하는 의견들이 많이 게재가 됐었습니다. 그리고 논란이 많이 됐던 찬반의 극한 대립에 있었던 뉴타운 찬반의견이 많이 게재가 됐고 이어서 소곡지구 개개발 반대의견, 이어서 관양지구 학교부지였던 도시시설지구에 대한 반대의견 부분들, 관양지구 관련된 내용들이 연달아 많이 올라오는 과정에 ‘시장에게 바란다’가 ‘사진갤러리’로 바뀐 시점이 됐습니다.
우연치 않게 그렇게 돼서 그 시기에 시민들이 어떻게 ‘사진갤러리’로 바뀌고 ‘시장에게 바란다’라는 항목이 없어졌을 때 느꼈던 점들을 시민의 견해 차원에서 보면 6쪽 1156번 항목입니다. ‘시장에게 바란다에서 사진갤러리로 관양지구의 입주자민들의 소리를 듣고 싶지 않은 건가요?’라는 제목으로 다음과 같은 내용이 게재됐습니다. ‘시장님 너무하십니다. 이건 정말 너무한 행정처리 아니십니까? 비서실 업무처리하시는 분의 아이디어십니까? ‘시장에게 바란다’에서 ‘사진갤러리’로 바꾸신 까닭 그것도 이렇게 시장님에게 바라는 글로 아우성치는 이 시기에 관양지구 입주자들이 애원하며 요청드리는 이 민원의 소리를 ‘사진갤러리’로 가리신 겁니까? 정말 주민들을 분노하게 만드시는군요.’ 시민들이 생각하는 건 이런 부분인 겁니다. 그러니까 본 의원의 생각으로는 나름대로 안양시 수장으로서 역할들을 정치적 행정가로서의 역할들을 충실히 수행하는 과정에 큰 덕목 중에 하나는 경청의 자세라고 생각을 합니다. 애환이 있고 어려운 상황에 처해있는 사람들은 누구한테나 하소연하고 싶은데 그 분출의 장이 만약에 ‘시장에게 바란다’라면 기꺼이 놔두고 보다 많은 사람들이 와서 불만사항을 토로를 하고 답변을 통해서 조금이나마 해소가 되든, 답변을 통해서 해소가 안 됐더라도 그걸 게재하는 과정 속에서 나름대로 어떤 풀이가 된다면 그것으로써 큰 역할을 한다고 본 의원은 생각합니다. 그런 어떤 소통의 계기를 차단한 듯한 느낌이 들어서 이런 부분들은 좀 제고를 해야 되지 않을까 생각이 좀 듭니다.
알겠습니다. 다음은 지방분권 지자체 활성화에 근간이 되는 지방재정 안정화에 관하여 질의하도록 하겠습니다. 우선 지방재정 열악화의 구조적인 문제와 우리 시의 대책에 관해서는 답변서에 핵심내용이 잘 정리되었고 지난해 10월 20일 제174회 임시회 제2차 본회의에서 존경하는 홍춘희 의원이 시정질문 시에 우리 시 재정위기의 원인으로 지방세 징수액 급감, 대규모 감세로 지방교부금 급감, 지방소득세와 소비세 도입으로 인한 지역불균형의 심화, 매칭펀드사업으로 지역불균형 초래, 사회복지 분야 예산 규모가 급격하게 증가 등을 제시하였던 것으로 대신하겠습니다. 본 의원의 견해로는 우리 시의 경우 이른바 성장형 도시에서 관리형 도시로 진행이 되고 나서 재정확충의 어떤 가능성들이 상당히 힘들어진 상황이라면 절약이라는 것이 아주 효과적인 방안 중에 하나가 아닌가라는 생각을 합니다. 답변서에서처럼 불요불급한 경상경비 등 소모성 경비를 2009년도에 40억원, 2010년도에는 15억원을 절감하여 지역경제살리기와 일자리창출 사업에 집중 투자한 사례에서처럼 절약의 가능성을 더 많이 찾아내는 것이 중요하다고 보는 것입니다. 인근 시의 예를 들어 보면 의왕시가 경쟁입찰로 청소용역비 3억원을 절감한 것을 우리 시도 벤치마킹을 할 수 있을 것이고 무분별하게 발주되는 용역사업 용역을 자제함으로써 예산절약의 가능성도 있을 것이고요. 우리 시의 시설물 유지보수비에 대한 전면적인 검토를 통해 예산을 절감할 수도 있을 것이며 최근 개방형직 감사실장 임명에 따라 보다 적극적인 내부감사를 통해 예산낭비 요소를 척결할 수도 있을 것이라고 생각을 합니다. 본 의원이 지난해 9월 16일 제173회 제1차 정례회 5분자유발언과 동년 12월 20일 제175회 제2차 정례회 5분자유발언으로 이른바 2010 농구대잔치에 부당하게 6천만원의 예산이 편성된 것을 지적하였고 그러면서 3천만원만 예산집행하면서 나머지 3천만원을 절약할 수 있었습니다. 기억나십니까?
이 6천만원이 아주 우여곡절을 거쳐서 어떻게 편성되었는지를 감안해서 볼 때 그럼에도 불구하고 3천만원만 지출하는 것은 대단한 결단이었다고 판단이 됩니다. 그래서 예산절약의 가능성이 한 가지 있어서 제안을 드리고자 합니다. 시청 앞 잔디광장 있지 않습니까? 현재 조망개선공사가 회계과 주관으로 설계용역단계에 있는 것을 혹시 아시고 계십니까?
공모에 그러면 응모했다는 건가요?
시청 앞 잔디광장을 위한 조망개선공사 및 설계용역비로 전년도 본예산 편성 시에 4억 2천만원이 편성되었습니다. 혹시 시장님 이 사업을 중지시키고 예산 절약할 수는 없을까요?
그렇다면 제175회 정례회 총무경제 상임위원회 예산심의 때 담당 과장님이 이 사업에 대한 설명을 하기를 시청 앞에 ‘차량 동선관계도 체계적으로 좀 정비를 해야 될 필요가 있고 그다음에 정문 입구에 잔디밭 광장에 너무 그렇게 뭔가 모르게 허전한 저런 게 있어가지고 정문 입구에다가 좋은 소나무 관계 낙락장송이라든가 그런 소나무를 심어 가지고 조형미를 좀 더불어서 같이 하려고 하는 겁니다.’ 그렇게 해서 거기에 벤치도 놓고 시민들이 와서 휴식할 수 있는 공간으로 만들 계획이신 건가요?
그런데 저는 이 사업이 전형적인 불요불급한 사업이라고 더 나아가서는 불필요한 사업이라고 저는 판단합니다. 왜냐하면 잔디광장 연접돼서 화합의 분수대가 있고 화합의 분수대 바로 옆에 벤치가 다 있으며 시청 건물하고 시의회 건물 사이에도 파고라가 있고 휴식을 취할 수 있는 공간이 충분히 있습니다. 시민들이 그런 데를 활용하면 되는 것이고 굳이 지금 잘 조성되어 있는 잔디광장 거기에 차량동선 부분은 저도 동의를 합니다. 차량동선 부분을 시청 앞으로 에둘러 돌아가는 것이 아니라 시의회를 들어갈 때는 왼쪽에 있는 보행자 길을 조금만 줄인다면 그쪽에 왕복으로 교행할 수 있게끔 개선함으로써 차량동선은 해소가 된다고 생각을 하는데 나머지 거기에 어떤 나무를 심고 벤치를 설치를 하고 하는 부분들은 좀 맞지 않는 어떤 발상이 아닌가하는 생각이.
알겠습니다. 다음은 마지막으로 현대사회가 되면서 교통의 이용방법이 다양화됨에 따라 우리 시가 안고 있는 어떤 교통문제, 교통대책에 대해서도 한번 재검토를 해야 될 시점이지 않은가하는 생각이 듭니다. 우선 1990년대부터 현재까지 마땅한 해결책을 모색하지 못하고 있는, 방안을 찾지 못하고 있는 시외버스터미널 사업에 대한 것은 답변서의 내용으로 대신하기로 하겠습니다. 다만 우리 시의 인구규모, 시외버스 수송분담률 및 인근 도시의 사례 등을 감안하여 신중하고 현명하게 판단될 수 있기를 바랍니다. (영상자료 제시) 다음은 PPT 보조자료를 보면서 말씀을 드리겠는데 본 의원이 지난 3월 11일 제177회 임시회 시정질문 시 거론하였던 범계역 주변 교통개선대책의 연장선상에서 대안과 개선방안을 제시해 보려고 합니다. 시외버스터미널 사업과는 별개로 통합버스정류장의 설치를 제안하고자 합니다. 범계역사거리 경수대로변 상행선 구간하고 평화공원 옆쪽이 되겠습니다. 그리고 하행선 부분은 현재 범계성당 앞쪽에 간이 버스이용 승객들이 쉴 수 있는 간이시설이 설치가 되어 있습니다. 그 자리에 하행선 자리를 잡아서 상행선 쪽에 이른바 GS스퀘어 쇼핑몰이 내년 중반 경에 완공이 되고 나면 엄청난 교통량이 증가할 것이 불보듯 뻔한데 현재 그 공항버스정류장이 골목 안에 들어가 있습니다. 그것이 현재 예상되기에는 안양벤처텔 앞에 시외버스정류장 근처로 이동할 계획이다라고 얘기를 들었는데 그 자리도 임시방편적인 것이 아닌가 싶은 생각이 들어서 차라리 과감하게 공항버스, 고속버스, 시외버스 따라서 택시이용객들이 발생을 할텐데 택시정류장까지 저곳이 보행자길이 좀 넓은 편입니다. 그래서 보행자길 일부를 활용을 해서 통합버스정류장을 하게 된다면 저희가 예상이 되는 내년 중반 정도에 교통대란들을 미리 예방을 좀 할 수 있는 어떤 대안이 되지 않을까 싶어서 제안을 드리는데 이것에 대한 검토를 좀 잘해주셨으면 좋겠고요.
아울러 범계역 주변 버스노선 개선방안도 제안해보려고 합니다. 300번 이어서 301번 버스인데 주로 이 범계역 쪽을 지나려고 하는 버스들은 NC백화점 앞쪽, 킴스클럽 앞쪽 워낙 유동인구가 많기 때문에 그쪽을 반드시 들어가려고 합니다. 그게 그 이전에 교통량이 그리 많지 않았을 때는 사람들이 편리하게 활용할 수 있는 버스 승하차 공간이었긴 하지만 현재 상황으로도 엄청나게 복잡합니다. 그리고 택시승강장을 어디 다른 곳으로 보낼 수 있는 상황도 못되는 것을 감안한다면 버스정류장에 범계로 쪽으로 통과하려고 하는 버스노선들을 조금씩 이렇게 변경을 하는 것이 처음에 용이하게 편리하게 활용을 했던 시민들한테 약간의 불편함은 초래가 되겠지만 대승적인 차원에 있어서는 상당히 도움이 되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300번 301번 그렇고요, 이어서 광역버스 917번 이 노선은 목련 2, 3단지, 이쪽 7, 8, 9단지까지 경유하는 부분인데 경수산업대로 쪽으로 빼내도 큰 무리가 없지 않을까 싶은데 이건 나름대로 나중에 버스 이용객들 수를 좀 감안을 해서 진행을 해야 될 것 같은 생각이 들고요, 다음은 광역버스 11-5번 이어서 일반버스 6번 이런 버스들이 다 지금 NC백화점 앞에 있는 그쪽 노선을 다 이렇게 에둘러서 돌아가게 됩니다. 그런 것들을 다 직선화를 시켜서 안양벤처텔 앞, 저쪽은 국민은행 앞쪽으로 유도를 해서 한 200~300미터 정도만 걸어가서 시민들이 활용을 하게 됐을 때 지금 상당히 복잡하게 되어 있는 이쪽 전철역을 사이에 두고 있는 길이 어떤 대책이 좀 생기지 않을까하는 생각이 듭니다. 이어서 마을버스 10-1번 이것도 마찬가지로 이렇게 돌아갑니다. 이걸 직선화시킨다면 큰 무리가 없을 것이라고 생각을 하고 제가 대중교통을 이용할 때 마을버스 10-1번을 많이 활용을 합니다. 그러면 시의회 건너편에서 타서 범계역 쪽으로 가게 되는데 범계역에서만 사람이 탑니다. 중간에 두 번 정거장에서는 사람이 거의 승하차를 하지 않는 상황이기 때문에 그걸 직선화해서 안양벤처텔 앞쪽에서 승하차를 하게 된다면 이것도 개선의 가능성이 보여지고요. 마을버스 5-1번과 5-3번 다 마찬가지 부분입니다. 다음은 마을버스 6-1번, 마을버스 8번까지 버스노선개선용역이 5년마다 발주가 되고 금년도에 금년 연말에 용역결과가 나올 것이다라고 얘기를 들었습니다. 그 사항이 어떤 거죠?
알겠습니다. 질문은 여기까지로 마치겠습니다. 성실한 답변에 감사드립니다. 이제 자리로 돌아가주셔도 되겠습니다. 오늘 시정질문의 내용을 간단히 정리를 하면서 최대호 시장은 쌍방향 소통과 섬김의 리더십을 견지하면서 우리 시 재정의 열악함을 강조하며 하드웨어가 아닌 소프트웨어 쪽만을 강조할 것이 아니라 제한된 재정을 절약할 수 있는 방안과 효과적으로 집행할 수 있는 시스템을 구축해야 할 것이며 범계역 주변 대형 신축 건물로 인한 교통혼잡 요인이 예견되는바 합리적인 교통개선안을 모색하여야 하며 시외버스터미널사업과 별개로 범계역사거리에 통합버스정류장 신설을 제안드리는 바입니다. 이상으로 시정질문을 마치겠습니다. 경청해주셔서 감사합니다.
혁록
권혁록의장
이승경 의원 수고하셨습니다. 다음은 김선화 의원 나오셔서 질문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선화
김선화의원
김선화 의원입니다. 존경하는 시민 여러분! 권혁록 의장님을 비롯한 선배·동료 의원 여러분! 그리고 최대호 시장님을 비롯한 공직자 여러분! 시민들의 알권리 충족을 위해 불철주야 노력하시는 언론인 여러분! 반갑습니다. 항상 건강하시고 가정에 평온과 행복이 늘 함께하시기를 기원드립니다. 6월은 호국보훈의 달입니다. 국가와 국민을 위해 몸 바쳐 희생해 온 호국선열들의 높은 뜻을 기리고 넋을 위로하는 뜻 깊은 달이기도 생각합니다. 지난 6일 현충탑에서 순국선열에 대한 추념행사가 있었습니다. 다시 한 번 국가를 생각하고 선열들의 높은 뜻을 되새기면서 시장님께 시정질문을 드리겠습니다. 먼저 석수2동에 위치한 제일산업개발 불법행위에 대해 몇 가지 질문을 드리겠습니다. 제일산업개발은 지난 ’67년 제일탄소로 서울에 공장을 설립하여 안양공장에서는 비누를 비롯한 합성세제를 생산해 오던 업체였습니다. 지난 ’84년 공장 업종을 변경하여 아스콘과 레미콘을 제조하게 되었고, 2004년부터는 건설폐기물 중간처리업까지 겸하게 되었습니다. 이로 인해 지역 주민들은 분노하고 있습니다. 10년 전 아파트 입주 이래 악취와 분진 때문에 고통을 호소하고 그 민원은 고도에 올라 안양시 행정이 마비될 정도이었는데도 주민들은 아랑곳하지 않고 건설폐기물 중간처리업과 폐아스콘까지 허가 내 준 사실을 모르고 있었다는 사실입니다. 민원을 제기하면 민원은 어디로 보고될까요? 지금의 부산저축은행과 무엇이 다르다고 할까요? 저축은행을 보십시오. 금융기관에 대하여 감시·감독을 맡은 금융감독위원회라는 가장 공정해야 되는 기관에서 전 간부로 퇴직한 후에도 정기적으로 상납을 하면서 관리한 사실이 밝혀지면서 사실상 감사의 의미가 퇴색해졌기에 이용하는 고객들이 피해를 보게 되었다는 사실을 접하면서 저 또한 마음이 아팠답니다. 여기에 계신 분들은 알고 계실 거라 믿습니다. 몇 십 년 동안 계속되는 민원, 사업체의 태도, 시의 태도, 바로잡히지 않는 문제점들, 우리 안양시는 이런 문제점들을 눈 가리고 있다면 누구를 위한 시의 행정인지, 행정이 누구를 위해 존재하는지를 생각해 봐야 될 것입니다. 곪아서 터지기 전에 해결해야 된다고 생각합니다. 소음과 분진, 악취 발생에 따라 주변 지역에 연현초·중학교가 있습니다. 주민들로부터 민원이 끊이지 않고 있습니다. 연현마을 주민들의 생명을 담보로 허가 내 준 담당부서 소장님은 지금 어디에서 무엇을 하고 계신지요? 이러한 민원이 제기되고 있는 업체에 안양시에서는 지난 ’93년부터 시유지 5천 800제곱미터 중 2천 909제곱미터를 공장용지로 대부해 주고 있으며, 공유지 전체면적 271제곱미터 중 202제곱미터를 공장용지로 대부해 주고 있습니다. 특히 제일산업개발에서는 지목상 전과 임야의 토지를 무단으로 형질변경하여 골재 적치와 주차장 용도로 사용되어 오고 있습니다. 이러한 불법행위에 대해 시에서는 원상복구 지시공문만 내려보내다가 금년에 들어서야 이행강제금을 부과하기에 이르렀습니다. 물론 기업하기 좋은 도시를 만들기 위해서는 기업체에 대한 최대한의 배려와 지원을 아끼지 말아야 할 것입니다. 이 또한 국가와 지자체의 책무입니다. 그러나 불법을 눈감아 주어서는 결코 안 될 것입니다. 선량한 기업들이 상대적 불이익을 받기 때문입니다. 이런 측면에서 몇 가지 질문을 드리겠습니다. 첫째, 지난 ’93년 시유지 2천 909제곱미터를 임대 당시 절개지 및 도로로 임대하였으나 2000년 3차 임대계약 시부터 공장부지로 변경 임대해 오고 있는 사유가 무엇인지 답변해 주시기 바랍니다. 둘째, 임대토지에 골재 적치를 할 경우 별도의 행위허가를 받아야 하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행위허가를 받았는지와 그렇지 않고 무단으로 적치의 행위가 이루어졌다면 그간 안양시에서 취한 조치는 무엇인지 답변해 주시기 바랍니다. 셋째, 안양시에서는 금년 2월 18일 제일산업개발에 대해 불법 형질변경에 따른 시정조치 1차 경고장을 발부하였는데 이후 제일산업개발이 진행한 원상복구 현황은 있었는지 답변해 주시기 바랍니다. 넷째, 금년 5월 13일 안양시에서 이행강제금을 부과하였는데 제일산업개발 측에서는 부당하다며 소송을 제기한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이에 대한 안양시의 대처계획은 무엇인지 말씀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다섯째, 수년 전부터 불법 형질변경 행위가 이루어지고 있었는데도 안양시에서는 원상복구 지시만 내리고 금년에 들어서야 이행강제금을 부과한 이유는 무엇인지 말씀해 주시기 바랍니다. 여섯째, 금년 12월 시유지에 대한 대부계약이 만료되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시유지의 불법행위가 발생하고 있는데도 계속 임대를 연장해 줄 것인지 이에 대한 시의 입장과 견해를 밝혀 주시기 바랍니다. 잠깐 파워포인트를 보겠습니다. (영상자료 제시) 처음으로 돌려주세요. 저희 10월 달에 시정질문하면서 파워포인트의 그 그림과 똑같고요. 얼마나 넓은지 보십시오. 저희가 연현마을에서 주민들과 레미콘차는 인정한다 합니다. 어쨌든 저희 아파트 입주하기 전에 있었다고 하니까요. 하지만 2004년도에 폐아스콘과 건설 중간처리업을 허가 내 준 것 이해를 못하겠습니다. 저 역시도 이해를 못하겠고요. 인구가 형성되어 살고 있는데 허가 내주었다는 게 행정적으로 문제가 있지 않았나, 문제를 제기하는 입장입니다. 그리고 설사 합법적으로 허가를 내주었다 할지라도 2만 3천 명이 살고 있는데 과연 그게 적절한가도 한번 검토해 주시기 바랍니다. 그리고 저희가 보사환경위원회에서 행정사무감사 때 여기 가서 보니까 5분만 있어도 말을 하면 코와 입으로 삽입되는 거예요. 그 분진이. 아마 여기 같이 가신 분들도 느꼈으리라 믿습니다. 그래서 어쩔 수 없이 침을 뱉을 수밖에 없는 그런 사항이 됩니다. 처음에 저기가 정문이었습니다. 그런데 저기 보호벽이 크게 높이 치다 보니까 저희 시야는 보이지 않습니다. 그래서 저희 주민들은 보이지 않으니까 안심하고 살고 있었고요, 저 역시도 솔직히 안심하고 있었습니다. 그런데 정문이 바뀐 것은, 다음 페이지로 넘겨줘 보세요. 정문이 이쪽으로 바뀌었다는 겁니다. 바로 연현초등학교가 아마 300미터나 좀 약간 떨어졌나? 그 옆으로 연현중학교가 있습니다. 제가 시정질문이나 5분발언 해서 어느 정도 알고 계시리라 믿고요. 다음은 안양천 명소화사업에 일명 “해피워킹사업”에 대한 질문입니다. 안양천은 과거에 죽은 하천에서 이제는 물 맑은 자연형 하천으로 되살아났습니다. 안양천을 찾는 사람들도 크게 늘어 안양천은 말 그대로 안양 최대의 자연공원으로서의 기능을 톡톡히 해 내고 있습니다. 이러한 생명이 살아 숨쉬는 안양천을 지역의 대표적 명소로 가꾸기 위한 안양천 명소화사업이 마무리 단계에 있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지난해 착공한 안양천 명소화사업은 시민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고 있습니다. 그러나 시민들로부터 찬사를 받은 이러한 사업이 안양시의 관내 전 구간이 아닌 일부 구간만 실시한 동기와 사유는 무엇인지 묻고 싶습니다. 2012년 사업이 종료되면 추가 사업을 검토할 것인지, 추가 사업을 한다면 추가 사업구간은 어디까지 구상하고 있는지, 잔여구간 전체를 포함할 용의는 없는지 말씀해 주시기 바랍니다. 안양천 명소화사업을 확인할 겸 안양천을 몇 차례 걸어본 결과 사업을 진행한 곳과 미진행한 곳은 확연히 다른 것으로 보였습니다. 또한 연현마을 천변은 숲지로 지정해 놓고 방치하는 모습으로 비추어져 민원이 끝없이 제기되고 있습니다. 서울에서 자전거를 타고 오다 보면 안양천을 보고 안양이라는 것을 알 수 있을 정도로 낙후되어 있다고 합니다. 지금의 명소화사업으로 잘 가꾸어진 것처럼 추가 사업을 통해 연현지역 주민들이 소외감을 느끼지 않고 함께 가꾸어 나갈 수 있도록 검토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처음으로 돌려주실래요? 안양천. 저기가 연현마을 안양천변입니다. 풀로만 무성하게 돼 있어 가지고요, 솔직히 낮에도 혼자 여성들은 운동하지 못합니다. 풀숲으로 끌려가는 그런 느낌까지 가져옵니다. 저기 웅덩이가 크게 있어 가지고 키가 아마 그 풀이 1미터가 넘습니다. 그러니까 제가 저기를 다 조성해 달라는 것은 아니고요, 군데군데 위험한 곳을 너무 방치해 버리니까 저희 주민들이 계속 제일산업이니, 여기 천변이니 이런 식이니까 계속 민원을 제기하고 또 그런 식으로 하니까 좀 검토해 주시고요. 여기는 양천구 천변입니다. 너무 대조적이라는 것을 느낄 수 있죠. 돌려보십시오. 여기도 양천구 천변이고요. 연현마을 안양천변을 최소한 길옆이라도 코스모스나 아니면 보기 좋게 좀 가꾸어 주었으면 하는 그런 차원입니다. 다 거기를 바꾸라는 것은 아닙니다. 여기는 사업소 앞에 석수3동이죠. 여기가 우리 명소화사업으로 가꾸어 놓은 곳입니다. 최소한 부분 부분만이라도 위험을 느끼게 않게끔 좀 검토해 주시기 바랍니다. 끝으로, 주민자치위원회 운영과 관련하여 질문을 드리겠습니다. 주민자치위원회는 지난 2000년 주민편의 및 복리증진을 도모하고 주민자치 기능을 강화하여 지역공동체의 형성에 기여하기 위해 기존의 동정자문위원회를 폐지하고 새롭게 설치된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그동안 지역의 뜻있는 분들이 참여하여 주민자치프로그램 운영과 마을 가꾸기 사업 등 큰 역할을 해 왔다고 생각합니다. 그러나 10여 년이 지난 지금 이를 더욱 활성화하고 발전시키기 위해서는 보다 더 다양한 계층의 주민들이 참여할 수 있는 계기가 필요하다는 여론이 끊이지를 않았습니다. 따라서 지난 4월 27일 제178회 시의회 임시회에서 주민자치위원회의 연임을 제한하는 「주민자치센터 설치 및 운영 조례」를 개정·의결하였습니다. 시장님께서는 앞으로 조례 개정에 따른 주민자치위원회 그 운영을 어떻게 해 나갈 것인지 말씀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또한 주민자치위원회의 연임 제한 조례가 개정된 이후 위촉권자인 일선 동장들이 취지를 이해하지 못하고 일부 동장들이 우왕좌왕하는 사례가 발생하고 있습니다. 앞으로 동장들이 중심을 잡고 제 기능과 역할을 다할 수 있도록 하는 것이 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 시장님께서는 일선에서 이러한 일들이 일어나고 있는 사실을 알고 계시는지요? 그렇다면 지금까지 취한 조치는 있었는지, 향후 계획은 무엇인지 말씀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이상으로 시정질문을 마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혁록
권혁록의장
김선화 의원 수고하셨습니다. 계속해서 최대호 시장께서 답변하시겠습니까?
최대호 시장님 수고하셨습니다. 김선화 의원님! 시정질문에 대한 집행기관의 답변, 어떻게 됐습니까? 다음에 모자라시면 서면질의로 답변 받으십시오. (○김선화 의원 의석에서 - 서면질의하겠습니다.)
예, 감사합니다. 다음은 박정례 의원 나오셔서 질문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김선화 의원 의석에서 - 의장님! 서면질의 언제 하는 거예요? 지금?)
다음에 서면질문하시면 됩니다. 박정례 의원 나오셔서 시정질문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박정례의원
한나라당 박정례 의원입니다. 존경하는 안양시민 여러분! 그리고 시민의 복리증진을 위해 수고하시는 공직자 여러분과 이 자리를 함께해 주신 언론인 여러분께 감사의 인사를 드립니다. 아울러 본 의원에게 시정질문의 기회를 주신 권혁록 의장님과 선배·동료 의원 여러분께도 감사를 드립니다. 제6대 안양시의회가 개원한 지도 어언 1년이 되었습니다. 6월은 호국보훈의 달입니다. 나라를 위해 목숨을 바친 호국영령들께 6월 한 달만이라도 그분들의 숭고한 뜻을 기리고 그 유가족에게도 심심한 조의를 표하는 것이 어떨까 생각합니다. 지난 5월에는 우리 시가 세 차례나 대통령 표창과 기관 표창을 받는 쾌거를 올렸습니다. 이는 최대호 시장님과 1천 600여 공직자 여러분이 열심히 노력한 결과로 우리 시가 전국에서 우뚝 서는 계기가 되었다고 생각합니다. 이 자리를 빌려 공직자 여러분의 노고에 감사를 드리고 축하의 박수를 보냅니다. 2012년도에는 우리 시가 전국에서 앞선 청소행정으로 대통령 표창을 받기를 크게 기대하는 바입니다. 흔히들 도시행정에서 교통문제, 물문제, 그리고 청소문제 이 세 가지만 해결되면 시민의 피부에 와닿는 당면문제는 거의 해소된다고 하였습니다. 그러나 대단히 안타깝게도 우리 시의 청소문제는 여러 언론매체에서 좋지 않게 보도되어 우리 시의 이미지에 찬물을 끼얹고 있습니다. 2010년 10월 3일 KBS 9시 뉴스 시간에 청소차량의 쓰레기 침출수를 하수에 버리는 장면, 2011년 3월 26일자 MBC 뉴스데스크에 환경미화원 식비문제, 2011년 5월 11일 한겨레신문과 KBS 7시 지역뉴스 시간에 청소차량 감가상각비 과다 지급문제 등 마치 생활폐기물 업체에서 많은 문제들이 있는 것처럼 보도되어 본 의원뿐만 아니라 이 자리에 계신 의원 여러분들과 집행기관 여러분께서도 안타까움을 금치 못했을 것입니다. 오늘 본 의원은 크게 세 가지로 분류해서 질문을 드릴까 합니다. 첫째 생활폐기물 처리대행업체 문제와, 둘째 쓰레기종량제 개선과 재활용품 증대방안, 셋째 음식물쓰레기 처리문제 등에 대하여 시장께 질문코자 합니다. 최대호 시장께서는 답변대로 나와 주시기 바랍니다. 시장님!
우리 안양시 1년 청소예산이 전부 얼마나 듭니까?
우리 안양시 1년 예산이 7천 500억 정도 됩니다. 먹고 쓰고 버리는 쓰레기를 치우는 데 드는 비용이 600억이 넘습니다. 시장께서 지난 3월 26일자 방송된 MBC 뉴스데스크에 「환경미화원 식대까지 빼먹는 ‘얌체 용역업체’」라는 제목 보도 보셨습니까?
보신 소감이 어땠습니까?
예, 보도내용이 사실이 아니라는 것은 시장님께서도 알고 계실 것입니다. 잘못된 보도였죠?
그렇다면 잘못된 보도에 대해서 반론신청을 하셨습니까?
잘못된 보도에 대해서는 언론중재위원회에다가 제소를 해서라도 바로잡아야 된다고 본 의원은 생각합니다. 지난 5월 11일자 한겨레신문과 KBS 7시 지역뉴스에서 청소차량 감가상각비를 3년 동안 약 16억원을 부당하게 지급했다는 보도를 하였습니다. 시장님! 청소차량 감가상각비를 청소용역업체에서 달라고 해서 준 겁니까?
지난 2007년도에도 청소업체 차량 감가상각비를 한 1억원 정도를 부풀려서 지급을 한 적이 있습니다. 언론에 보도되었습니다. 알고 계시죠?
예, 고맙습니다. 시민의 혈세를 그렇게 함부로 쓰면 안 됩니다. 줄 것은 주고, 안 줄 것은 안 줘야 됩니다. 지방자치제는 첫 번째도 예산이고 두 번째도 예산입니다. 이번에도 3년간 과다지급이 되었다고 했습니다. 시장님! 왜 이런 일이 자꾸 시정이 안 되고 계속 이어진다고 생각하십니까?
고맙습니다. 이러한 여러 가지 문제점은 생활폐기물 수집·운반 대행방법에 문제가 있다고 생각을 합니다. 매 항목마다 정산하는 방식이라면, 지난 몇 년간 유류비는 몇 배로 올랐습니다. 시장님, 이에 대해서는 반영 안 해 주셨죠?
예. 이렇듯 대행업체는 시에서 주는 대로 대행료를 받고 시키는 대로 일만 하는 자율성은 전혀 없는 심부름꾼에 불과합니다. 시장의 책무인 청소업무를 대행하는 업체는 영리만 목적으로 하는 게 아니라 공익적인 면도 크다고 생각하는데 시장님의 견해는 어떻습니까?
이에 대해서 본 의원이 몇 가지 방안을 제안코자 합니다. 현재 서울시에서 시행하고 있는 종량제봉투를 업체에서 판매하여 그 수입으로 독립채산제를 하는 방안으로 시 재정은 하나도 투입되지 않는 것입니다. 이 방법은 1995년 종량제 시행 초기에 우리 시에서도 몇 년간 시행을 해서 상당한 효과를 거둔 바도 있습니다. 단, 종량제봉투 값의 현실화가 선행되어야 하는 전제가 있어야 한다고 합니다. 시장께서는 검토할 의향이 있으십니까?
다음은 총액 도급방식입니다. 시에서는 청소가 잘되었는지, 시민의 만족도는 어떤지 이에 대한 감독만 하고 업체에게는 자율에 맡겨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관공서처럼 매 항목을 따져서 비용을 정산한다면 관계 공무원의 업무만 복잡하고 업체의 자율성도 떨어져서 신장비의 개선, 작업방법의 선진화 방안에 신경을 쓸 이유가 없어져서 비용도 많이 들어가게 돼 있습니다. 시장님께서는 직접 사업을 경영하신 분으로서 이 방법에 대해서 어떻게 생각하십니까?
감사합니다. 두 번째 질문입니다. 지난 174회 임시회 시정질문에서 쓰레기 종량제봉투를 사용하지 않고 세대별이나 인구별로 쓰레기수거료를 부과하고 쓰레기는 용기에 담아 버리는 방법을 환경부에 건의할 의향이 있는지 물었습니다. 이에 대해 환경부에 건의하여 답변이 온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맞습니까?
답변내용은 어떤 내용이었습니까?
네. 환경부에서 이렇게 답변이 왔습니다. 와서 용기에 담아 버려도 된다는 답변이, 지자체 성향에 따라서 할 수 있도록 한다는 답변이 왔습니다. 환경부에서도 지자체 실정에 따라 용기만으로도 가능하다고 하였습니다. 이 방법은 쓰레기 봉투량 만큼 쓰레기양도 줄고 제작비, 판매수수료, 관리비 등도 절감되는 일석이조의 효과가 있습니다. 참고로 우리 시의 1년 사용 쓰레기봉투량은 약 200여 톤이나 되고 있으며 제작비, 관리비도 약 12억원의 비용이 소요됩니다. 시민이 직접 쓰레기수거료를 업체에 지불함으로써 시 예산도 절감될 것입니다. 전반적인 시행이 어렵다면 관리주체가 잘 되어 있는 아파트 등 공동주택단지부터 시행해 봄이 어떨까 싶습니다. 시장님 견해는 어떻습니까?
시장님, 이 쓰레기 부분에 대해서는 고민을, 정말 다른 어떤 사업보다 고민을 정말 많이 하셔야 될 사업이라고 본 의원은 생각합니다. 아파트단지에 있는 쓰레기수거함이 잘 비치가 되어 있습니다. 시에서 공동주택 세대별로 쓰레기 수거료를 조례를 제정하여 시행하면 별로 어려움이 없을 것으로 생각이 됩니다. 시행 초기는 약간의 어려움이 있겠죠. 이의 이행과 함께 재활용의 분리배출을 극대화하기 위해서 종량제봉투를 사용하지 않음으로써 절약되는 비용 즉 제작비, 판매수수료 등 약 12억원의 재활용을 분리 배출함에 따라서 보상비로 지급한다면 쓰레기 배출량을 줄이는데 큰 도움이 될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시장님 그 점에 대해서 동의하십니까?
아닙니다. 종량제 봉투를 사용함으로 인해 길거리에 쓰레기가 많이 날리는 것은 옛날에는 버스정류장 같은 데도 다 쓰레기통이 비치가 되어 있었습니다. 그러나 지금은 종량제가 실시되고부터는 쓰레기통이 없어졌습니다. 그래서 시민들이 지금 요즘 같은 여름철에 아이스크림을 하나 사먹고 껍데기를 들고 있습니다. 옆에 쓰레기통이 없으니까 버릴 수가 없습니다. 그래서 길에 버리고 가는 것입니다. 이 종량제봉투가 개선이 된다면 앞으로 정말 우리 시는 더 깨끗해 지고 예산도 절감되리라 생각이 됩니다. 다음은 세 번째 질문입니다. 2012년부터 정부는 음식물쓰레기 종량제를 전반적으로 시행한다고 하였습니다. 시장님, 우리 시의 음식물쓰레기 진행사항은 어떻게 진행되고 있습니까?
현재 단독주택에서는 음식물쓰레기 종량제봉투를 사용하고 있죠?
음식물쓰레기 종량제를 전면 시행함에 따라 현재 정액제로 되어 있는데 공동주택도 종량제봉투를 사용해야 함으로써 봉투제작비가 약 6억원 정도 소요될 것이라 하였습니다. 또한 음식물쓰레기 처리로 약 42억원이 지급되고 있어 이의 개선은 시급한 실정입니다. 본 의원이 쓰레기적환장을 가봤습니다. 단독주택에서 나온 음식물쓰레기를 봉투에 담아서, 통에 담아서 우리 청소차량에 싣고 가서 거기에 갖다놨습니다. 그러면 음식물쓰레기를 다시 그 벨트 속에 넣어서 비닐만 다시 분리되는 그런 기계를 설치했습니다. 그것 다 예산입니다. 봉투 안 쓰면 그 예산 하나도 필요 없습니다. 단독주택 음식물쓰레기 종량제봉투 판매 금액과 공동주택의 정액제 수거료 수입이 1년에 얼마나 된다고 보십니까?
그렇다면 음식물쓰레기 수거율의 자립도는 얼마나 된다고 생각하십니까?
지금 현재. 네. 본 의원이 174회 임시회 질의했던 음식물쓰레기 일명 분쇄기, 디스포저라는 기계입니다. 사용에 대해서 검토를 해 보셨습니까?
지난 2월 28일자, 여러분들 잘 안 보이시는데, 제가 PT를 했어야 되는데. 조선일보에 이렇게 신문에 크게 났었습니다. 보도가 되었습니다. 조선일보 보도에 의하면 서울시에서 한 아파트단지에 1년간 분쇄기를 설치해서 사용해 본 결과 분쇄기 사용이 분리수거보다 환경적, 경제적으로 더 낫다는 결론과 함께 반응이 긍정적이라는 내용과 만족도에 대한 결과를 발표하였습니다. 분쇄기 사용이 분리배출보다 환경적, 경제적으로 더 낫다는 사실은 환경부가 외부 전문기관에 연구용역을 의뢰해서 작년에 발간한 주방용 오물쓰레기 도입 타당성 조사 연구보고서에서 확인되었다고 합니다. 이렇게 서울시에서 해 본 결과 그냥 봉투에 담아버리는 방법보다는 환경적, 경제적으로 훨씬 낫다는 평가가 나왔습니다. 최근 서울시는 하수도법을 개정해 지역여건에 맞게 분쇄기를 설치할 수 있도록 해 달라고 환경부에 건의를 했으나 환경부에서는 아직 실험을 더 해 봐야 된다는 신중한 태도를 보이면서 검토를 더 한 뒤에 여부를 결정할 것이라고 했습니다. 지금은 국내 업체에서도 여러 군데에서 분쇄기를 개발하여 질 좋은 제품이 출시되고 있습니다. 우리 시는 타 시에 비해서 하수관로와 하수처리장이 잘 설치되어 있습니다. 환경부에 시험계획서를 제출하여 몇 곳의 아파트부터 시범 설치하여 이행해 봄이 바람직하다고 보는데 시장님의 견해는 어떻습니까?
사실은 환경부 직원들은 잘 모릅니다. 피부에 닿는 우리 시민들이 더 많이 알고 우리 주부들이 더 잘 압니다. 그런데 환경부는 책상 앞에 앉아서 무조건 된다, 안 된다만 답변해 주십니다. 정말 안타까운 실정입니다. 시장님 답변해 주시느라 수고하셨습니다. 자리로 돌아가 주시기 바랍니다.
이상에서 열거한 바와 같이 쓰레기 처리와 재활용 문제, 음식물쓰레기 문제는 우리 생활과 밀접한 관계가 있는 것들이고 환경에 관련해서는 아무리 강조를 해도 지나치지 않을 것입니다. 발등의 불인 런던협약과 탄소배출량 규제 등 국제적인 문제는 폐기물의 해양투기 금지와 함께 우리 앞에 다가왔습니다. 생활쓰레기 처리는 지방자치단체의 책무입니다. 생활쓰레기 처리와 음식물쓰레기 처리는 실제 현장에서 부딪히는 지자체가 환경부보다 더 절실함을 느낄 것이고 이를 수집·운반하는 민간업체가 자치단체보다 훨씬 더 현실을 잘 알 수 있을 것입니다. 일일이 간섭하고 규제하는 것보다는 시의 일을 대신하는 민간 업체와의 자율성과 창의성을 최대한 발휘를 할 수 있도록 시 재정의 투입은 가능한 줄이고 시민이 함께 동참할 수 있도록 쓰레기 종량제를 대신하여 아파트단지부터 쓰레기수거함에 직접 버리고 세대별 수거료를 조례로 제정하여서 관리비와 함께 부과하도록 함으로써 시 재정도 절약되고 민간업체의 자율성도 보장하는 일석이조의 효과를 거둘 것이라 생각합니다. 변화를 두려워하면 절대로 발전할 수 없습니다. 1995년 도입된 쓰레기종량제는 시행 초기에 30프로 대의 부담률을 연차적으로 현실화해서 5년 후에는 100프로 자립도를 완수하겠다고 하였으나 15년이 지난 지금에도 40프로 대에 머물고 있는 현실은 정부에서 공공요금과 함께 물가인상 억제 측면에서 통제하고 있어 지방자치단체의 자율성은 철저히 무시되고 있습니다. 전기료와 가스료, 난방비 등도 수익자가 직접 부담하고 있는 현실을 볼 때 쓰레기수거료의 배출자 부담은 큰 문제가 되지 않으리라고 보며 당국의 의지가 문제라고 봅니다. 재활용품의 분리 배출량에 따른 보상금 지급 등 인센티브를 준다면 쓰레기는 분명 줄어들 것이고 재활용품 혼합배출, 무단투기 등도 크게 줄어 환경도 깨끗해 질 것입니다. 앞서 가는 청소행정으로 깨끗하고 활기찬 안양시가 되기를 기원하면서 본 의원의 시정질문을 마치겠습니다. 끝까지 경청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혁록
권혁록의장
박정례 의원 수고하셨습니다. 앞전에 김선화 의원 시정질문에 대해서 서면질의로 대체하는 것으로 이해했지만 김선화 의원께서 구두로 시정질문을 하시겠다고 하니 허가하니 나오셔서 간단하게 해 주시기 바랍니다.
선화
김선화의원
제가 첫 번째, 임대 주 목적이 절개지 및 도로보다는 공장 가동에 필요한 땅이기 때문에 포괄적인 의미로 공장으로 표시했다는 것에 대해서 주민의 피해는 고려하지 않고 공장 입장에서만 행정을 수행한다고 느끼고 있습니다. 시장님이 이에 대해 답변해 주시고요, 여섯 번째 제가 질문한 거 있죠? 임대를 계속할 것인지. 거기 첫 번째 답변은 전체 대부면적 2천 900미터 중 골재 적치 부분 약 1천 800미터에 대하여는 내년도 대부연장을 취소 및 원상복구 조치 예정이라고 하셨고요 두 번째하고 세 번째 제가 답변을 다시 듣고 싶습니다. 진입로 부분 1천 100미터 그린벨트 관계 규정에 따라 사도 설치가 가능함으로 적법한 절차에 의한 거라고 정상 대부 예정이라고 하셨는데 세 번째는 현재 골재 적치 부분은 원상이 절개지로 우기 시 붕괴우려가 있어 옹벽공사 후 재해예방 및 수목가식장으로 활용 계획이라고 답변을 하셨는데 이 또한 마찬가지로 악취분진예방을 할 수 있는 대책마련은 없이 현 상태에서 공장 가동에 지장이 없도록 오히려 시에서 주민피해 발생을 방관해 주고 조정하는 것으로밖에는 볼 수 없습니다. 그래서 시장님이 어떻게 보시고 계시는지 추가 답변 부탁드립니다. 이상입니다.
혁록
권혁록의장
김선화 의원님 수고하셨습니다. 김선화 의원 보충 질의에 대한 답변은 오후 시간에 듣겠습니다. 이상으로 오전 시정질문을 마치고 원활한 회의 운영을 위해 오후 1시 30분까지 정회토록 하겠습니다. 정회를 선포합니다. 의석을 정돈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회의를 속개하겠습니다. 먼저 오전 김선화 의원님 보충 질문에 대한 집행기관의 답변을 듣도록 하겠습니다. 최대호 시장님 나오셔서 답변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11시 44분 회의중지
13시 45분 계속개의
최대호 시장 수고하셨습니다. 다음은 오후 시정질문 순서로 권주홍 의원, 이재선 의원, 문수곤 의원 이상 세 분의 의원께서 질문하시겠습니다. 먼저 권주홍 의원 나오셔서 시정질문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권주홍의원
권주홍 의원입니다. 존경하는 시민 여러분! 선배·동료 의원 여러분! 그리고 최대호 시장님을 비롯한 공직자 여러분! 또한 시민들의 알권리를 위해 불철주야 노고가 많으신 언론인 여러분! 만나뵙게 되어 반갑습니다. 특히 오늘 이 자리에는 우리 자녀들의 교육문제에 많은 관심을 가지시고 계신 학부모님께서 어려운 발걸음을 해 주셨습니다. 감사의 말씀을 드리고 학생들의 원거리 등하교 불편문제를 매끄럽게 해결해 드리지 못한 책임을 느끼면서 송구스럽게 죄송하다는 말씀을 드립니다. 오늘 시정질문을 청취하기 위해서 본 회의장을 찾아오신 모든 분들께 항상 좋은 일들만 있으시고 가정의 건강과 행복이 늘 함께 하시기를 기원드립니다. 지난 5월 우리 시는 큰 경사스러운 일이 있었습니다. 2011년도 경기도 시·군 합동평가에서 최우수 기관에 선정됐고 어린이식생활 안전 분야에서 대통령표창을, 전국청소년수련시설 평가에서 동안청소년수련관이 최우수 기관에 선정되어 대통령표창을 수상했습니다. 이런 잇단 쾌거는 최대호 시장님을 비롯한 1천 700여 공직자 여러분과 시민 여러분들의 성원으로 이룬 결과라 생각합니다. 이 자리를 빌려 진심으로 축하드리고 기쁨을 함께 나누면서 저희 지역구 현안사항을 중심으로 시정질문을 드리고자 합니다. 도시국장께서는 발언대로 자리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먼저 안양5·9동 주거환경개선지구에 대한 질문입니다. 이 지역은 2004년 국토해양부로부터 주거환경개선지구로 선정되었으나 최근 LH공사에서 사업의 유보를 선언했습니다. 따라서 시장님께서는 지난 4월 말부터 향후 사업 추진방식을 정하기 위한 주민설문조사를 실시했습니다. 국장님께서는 현재 진행되고 있는 주민설문조사가 시기적으로 문제점은 없다고 보시는지, 설문조사 결과 주민들이 주택재개발사업을 선호할 때 어떻게 하실 것인지. 만일 주거환경개선사업을 포기할 때 LH와 안양시의 책임은 없는지 이에 대한 답변을 바랍니다.
찬주
배찬주도시국장
안양5·9동 주거환경개선사업이 사업시행자인 LH의 경영악화로 원활히 추진되지 못하고 있는 실정입니다. 지난 2월 26일과 27일 대책을 논의하는 주민설명회 시에 LH와 최종협의가 끝나는 시기에 전체 토지소유자 등 의사를 확인하여 차후 방향을 결정하겠다는 그런 설문조사를 실시하기로 약속을 했습니다. 따라서 4월 22일 LH로부터 구역 축소가 없는 경우 2016년 이전에는 추진할 수 없으며 구역 축소와 관리처분 방식으로 변경하는 경우에는 그 이전이라도 추진할 수 있다라는 입장표명을 해 왔습니다. 이에 따라 5월 6일부터 6월 13일까지 설문조사를 실시를 했습니다. 설문조사 결과 회수율이 냉천지구가 41.5프로, 새마을지구가 42.7프로로 나타났습니다. 앞으로 주민대표 입회 하에서 개봉예정으로 아직 결과를 알 수가 없습니다. 이런 상황에서 주민 간 이해가 상충되는 상황이기 때문에 지금의 입장표명을 한다는 것은 혼란과 반목을 일으킬 수 있어서 답변이 적절치 않다고 생각을 하고 있습니다. 다만 지난 설명회 때 말씀드린 바와 같이 앞으로 시에서는 모든 정비사업을 추진함에 있어 다수의 주민이 원하고 주민의 피해가 최소화되는 방향으로 사업을 추진하고자 합니다.

권주홍의원
국장님, 지금 주거환경개선사업에 관련해서 보면 안양시에 주거환경개선사업을 포기하였을 시에 안양시의 책임은 어디까지라고 생각하십니까?
찬주
배찬주도시국장
주거환경개선사업을 포기를 하겠다는 아직 결정은 안 났습니다.

권주홍의원
그러니까 났을 때 어떠한 결과를
찬주
배찬주도시국장
주거환경개선사업을 지금 말씀드린 대로 원안대로 추진했을 경우에 2016년 이후에 가능한 거고 구역 축소를 했을 경우에는 2014년 이전이라도 가능하다는 LH의 답변이 있기 때문에 그것을 가지고 주민설문조사를 실시를 했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이거는 주거환경개선사업을 실시를 할 건지, 주택재개발로 갈까 하는 것에 대해서는 주민들이 결정할 그런 사항입니다. 다만 주거환경개선사업을 포기를 했을 경우에 안양시의 책임이라는 것은 LH와 마찬가지로 도의적인 책임은 면할 수 없다고 생각이 됩니다. 그러나 이런 사항에 대해서 행정적으로 잘못한 게 아니고 의원님께서도 아시다시피 그동안의 시행령이나 경기도 조례가 잘못됐다는 그런 판단 하에서 사업이 늦어졌다는 것을 말씀드리고 싶습니다.

권주홍의원
우리 국장님, 다 언론을 통해서 나갔던 일이고 그러나 도의적인 책임도 사실은 어떻게 보면 현장에 가보면 5동, 9동에 지금 한 8년째 지속되고 있지 않습니까? 그렇죠?
찬주
배찬주도시국장
네.

권주홍의원
그러는 이 주민들은 지금 포기하다시피, 특히 5동 같은 경우에 가보면 집행부가 포기하다시피 한 그런 상황이죠? 그렇죠? 사실은 제가 주민들을 만나보면 그러한 입장에 있습니다. 그래서 지금 국·도·시비, 제가 5분발언에서 답변은 있었습니다만 안양시에서 국·도·시비 지원 관련해서 중앙경계선사업지구에 시비 한 100억 정도 예치되어 있지 않습니까? 그렇죠?
찬주
배찬주도시국장
네.

권주홍의원
국·도·시비 한 300억 정도. 그러나 사업이 어렵다는 이러한 주민들의 의견에 따라서 진행된다면 안양시에서는 이러한 시비는 일단 최대한 지원을 할 수 있다 이런 답변을 하셨는데 그렇게 믿어도 되겠습니까?
현행법상으로 주거환경개선사업비를 주택재개발사업비로 지원할 수 있는 그런 제도는 안 되어 있습니다. 그러나 재개발도 지원은 할 수 있는 근거는 있습니다. 그러나 지금 의원님도 아시다시피 경기도가 LH 지원 사업에 관한 기관협의회를 국토해양부에다가 건의를 해 놓고 있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이런 데서 여기에는 도도 참여를 하고 시·군, LH, 주민, 전문가들이 참여하는 그런 협의회가 되기 때문에 여기에서 이런 문제들도 적극적으로 검토를 해서 건의를 해서 이런 것들이 관철되도록 그렇게 노력을 하겠습니다.
그리고 2009년 12월 24일 날 LH에서 사업이 진행이 어렵다 했고 동년 12월 28일 날 LH 사장과 시장과 국회의원은 그 자리에 삼인이 모일 때 우리 배찬주 국장님 참석을 했었죠?
찬주
배찬주도시국장
네.

권주홍의원
사실 그때 당시에 참석했을 시에 용역을 줘서 좀더 사업이 잘 진행되게끔 노력하겠다 이런 삼인이 합의를 봤죠?
찬주
배찬주도시국장
그렇습니다.

권주홍의원
그러나 그렇게 합의를 보고 난 6개월 이후에는 계속 묵묵부답이었죠? 시간을 끌었고. 그렇죠?
찬주
배찬주도시국장
LH

권주홍의원
아니다, 우리 국장님 일단 그런 부분들이었고 그때 당시에 11월 28일 날 시장과 국회의원은 우리 주민들에게 잘 사업이 잘 진행되게끔 하겠다 이렇게 주민들 앞에 약속을 했던 것은 사실이죠?
찬주
배찬주도시국장
네, LH 사장의 면담결과를 주민설명을 그렇게 했었습니다.

권주홍의원
국장님 알았습니다. 그렇게 하였으나 지금까지 사업이 진행되지 못한 부분에 대해서는 누구도 책임지지 않고 있는 현실입니다. 그렇지 않습니까?
찬주
배찬주도시국장
네.

권주홍의원
여하튼 이런 부분들은 주거환경개선사업지구에 대한 주민들에게 우리 정치인들이 도의적인 책임을 가져야 된다는 이 정도 말씀만 드리고 설문조사 결과 이후에 이 부분은 추가 질의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우리 배찬주 국장님 주거환경개선사업지구에 주민들의 아픔을 생각해서 민원에 적극적으로 대처해 주시기 바랍니다.
찬주
배찬주도시국장
네, 잘 알겠습니다.

권주홍의원
수고하셨습니다. 시장님께서는 답변대로 나와주시기 바랍니다. 시장님께서 이렇게 취임하시고 오시면서 아마 이번에 안양시민축제는 만안구와 동안구에 이렇게 함께 진행되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그러나 그 동안 2010년도에 시민축제를 했지만 한 1천만원 정도의 예산 지원을 이렇게 했습니다. 2억 5천 정도가 사용이 됐는데. 올해는 만안과 동안. 만안구 주민들에 대한 불균형 이 부분은 고쳐야 될 의미에서 2억 5천 정도의 예산이 편성돼 있는데 이 부분에 1억 2천 500, 만안구, 동안구의 부분을 분배해서 축제를 진행했으면 하는데 시장님의 견해는 어떻습니까?
핵심을 이게 피해 가시는 것 같은데 일단 만안구과 동안의 불균형을 없애는 차원에서 예산의 부분만큼은 시민축제위원들이 진행하지만 2010년도와 같이 축제는 한다고 하면서 정말 예산 지원이 없다면 축제가 제대로 될 수 없다고 저는 생각을 하고 아마 만안구 주민들은 이게 동안구와 똑같이 같은 예산을 책정, 만안구 주민들이 봤을 때는 똑같은 예산을 책정하라 이런 부분이 될 것이다 이렇게 생각합니다. 그래서 올해 예산에 관련만큼은 50 대 50으로 진행해 줬으면 하는 것이 아마 저의 생각이 아니라 만안구 주민들의 생각일 것이다. 시장님께서 이 점 참조해 주셨으면 감사하겠습니다.
간단하게 해 주시죠.
사실 2011년도 시민축제와 관련해서 2억의 예산이 시에서 요구를 했습니다만 의회에서 삭감됐습니다. 그러나 시민축제위원회에서 회의 때마다 의회에서 삭감된 것이 잘못된 것처럼 이렇게 상당히 논의가 있었던 걸로 생각을 했고 본 의원도 시민축제위원회에 참석했었을 때, 두 번, 이제 처음으로 참석했습니다만 그 자리에 앉아있기가 낯 뜨거웠던. 정말 어떻게 보면 시민들을 대변해서 의원으로 와서 시민축제위원으로 참여를 했지만 참 문제가 있었던 부분들이 있었고 또 그게 밖으로 나와서 정말 비난하는 모습을 보면서 축제위원님들이 소수이지만 문제점을 제기하지 않을 수 없다. 그런 말씀을 이렇게 드리고 2012년도 축제 예산편성 근거를 마련하겠다고 하면서 5천만원의 예산을 그것도 2억의 예산을 추경에 요구하고 또 3억 중에 5천만원을 떼어서 축제개발비로 쓰겠다 하는 것은 문제가 있다고 저는 생각을 합니다. 예산이 없는데도 5천만원을 해서 삭감해서 그중에 축제개발비로 뗀 이 부분에 관련해서는 저 본 의원으로서 예산을 요구하고 삭감이 됐는데 5천만원을 축제개발비로 사용한다 이 부분은 의원으로서 이해하기 어렵다는 이 말씀을 드리고 이 부분과 관련해서 차후에 말씀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세 번째, 주민자치위원 경로잔치 관련 질문입니다. 얼마 전 공무원노조에서 기자회견을 통해 본 의원이 주민자치위원 위촉과 동에서 개최되는 경로잔치에 관여하여 담당 공무원에게 압력을 행사했다고 발표했습니다. 주민자치위원 위촉 관련 문제는 운영세칙에서 동 단위 단체장을 당연직으로 해 놓고 자율방범대연합대, 청소년선도위원회를 제외한 것에 대한 지적을 한 것이고 경로잔치 문제는 뷔페식당보다는 야외에서 개최하는 것이 좋겠다 의견을 제시한 것이었습니다. 실제로 금년에는 야외에서 개최하여 큰 호응을 받았고 주민들로부터도 상당히 감사하다, 어른과 주민과 함께 그런 호응이 있었습니다. 본 의원은 이런 요구들을 주민의 대변자인 시의원으로서 당당히 제시할 수 있는 사안이라고 생각합니다. 정당한 의정활동의 일환이었다고 봅니다. 시장님께서는 이에 관련해서 어떻게 생각하십니까?
지금 안양공고 도서관과 관련해서 사실 답변서를 받았습니다. 시장님. 그런데 지금 안양공고 관련에는 주변에는 지금 초·중·고가 17개, 대학이 2개 있습니다. 그리고 그동안에는 안양공고에서 교장선생님께서 일반인들에 개방하는 부분에 상당히 폐쇄적이었습니다만 현재 교장선생님께서는 상당히 개방적인 생각을 갖고 있고 또 안양공고 내에 부지까지 대여하면서 그리고 또 벽도 허물어서 시민에게 개방하겠다는 이러한 입장을 갖고 있습니다. 사실 그동안 도서관을 추진하면서 안양시의 예산이 부족하기 때문에 땅을 매입한다는 건 상당히 어려웠던 사안들이라고 이렇게 생각을 합니다. 그러나 교육청과 좀 더 어려움이 있더라도 학교에서 도서관을 지을 수 있는 부지를 제공한다면 당장 시행해야 된다고 생각하는데 시장님 간단하게 그 말씀, 답변은 주셨기 때문에 간단하게 답변해 주세요.
2012년도에는 꼭 신축될 수 있도록 시장님께서 노력해 주시기 바랍니다. 그리고 다섯 번째로 박달중학교 설립 추진과 관련된 사안입니다. 답변서는 이렇게 받은 걸로 하고요, 지금 박달중학교가 설립이 되게 된다면 신안중, 서여중, 서중에 문제점이 심각하다고 저는 생각을 합니다. 그리고 박달중학교가 설립이 되면서 신안중, 서여중의 통폐합 문제가 대두가 되고 있고 시장님께서 그래도 선거전에, 선거 때 그래도 그 학교를 돌아보면서 통학로 개선을 위해서 이번에 또 37억이라는 예산을 교육청과 함께 지원해 주셔서 올 여름부터 통학로 개선할 계획으로 있습니다. 그러나 박달동의 민원도 있지만 어떻게 보면 신안중과 서여중의 통폐합으로 인해서 학교가 없어진다는 것은 더 큰 민원이라고 저는 생각을 합니다. 지금 자료에 보면 2007년도부터 2011년도까지 만안구의 학생들이 준 것은 500여 명 줄었습니다. 그러나 신안중과 서여중, 서중에는 50프로 정도, 1천 100명에서 570명 정도로 50프로 정도에 육박하는 이런 부분들이 3개 학교에서 공히 공통된 사안입니다. 그래서 이에 관련해서 과연 이런 만안구에 문제점이 있었다면 안양시에서 150억, 200억이 들어가는 학교를 신축하기 위해서 진행을 하는 이 부분, 이런 민원이 있었다면 저 역시도 지역구 의원이었다면 요구할 수도 있습니다. 그러나 교육청과 안양시는 이런 문제점을 파악하고 부서에서 지원한 사실이 있는지, 2007년도부터 2011년도까지 학생수가 반이 삼 개 학교가 줄면서도 이런 사안이 가만있다가 주민들의 의견이나 학부모들의 의견 없이 느닷없이 통폐합을 하겠다고 한 이런 부분에 대해서 우리 시장님께서는 안양시에서 이런 관련된, 신축하기 위해서 민원 해결을 위해 노력을 하셨는데 이에 관련해서 노력한 사실이 있으면 말씀해 주시기 바랍니다.
시장님께서는 박달중학교 설립과 별개로 신안중, 서여중, 서중에 대한 부분을 접근하시겠다고 이렇게 해도 되겠습니까?
지금 이 문제가 시장님, 신안중과 서여중의 통합의 문제가 아니라 거기에는 또 서중이 달려있는 문제라고 이렇게 생각이 듭니다. 그래서 이런 문제들이기 때문에 단순 신안중과 서여중으로 보시는 것은 곤란하다. 그래서 사실은 교육청에서 13일, 14일 신안중, 서여중에 간담회였지만 통보 형태 정도로, 어떻게 보면 열린 교육의 행정이 아니라 통보식의 교육행정이었다. 그리고 만안구 전체를 보는 게 아니라 단순한 민원 하나 해결하기 위한, 제가 들었던 걸로는 교육청에서는 만안구에 수용을 할 수 없는 입장이라는 것을 들었음에도 불구하고 이 자료에도 나오고 있습니다마는 저도 보사환경위원장으로서 1년째 다 돼 가고 있습니다. 그러나 이 통합 관련해서 그리고 이 민원 관련해서 한번도 제대로 보고받은 부분 없이 사실 심지어는 이 자리에 서서 보사환경위원장으로서 교육에 관련된 부분을 의회에서는 총 책임을 지고 있는 입장인데 사실 교육청에서는 설립 추진과 관련해서 추진위원회에서도 삭제를 했습니다. 사실 시장님께서 시에서 예를 들어서 교육 관련 회의를 하는데 보사환경위원장을 제외하고 시의원 그 지역의 도의원을 넣고 또 박달 지역의 도의원과 시의원을 이렇게 추진위원으로 넣으면서 그것도 학교로 내려 보낼 때는 전부 정치인이 다섯 명 있습니다마는 다섯 명 명단을 뺀 나머지 보내고 회의 자리에서만 거기에서 회의를 한다는 이러한 모습을 보면서 이것은 안양시와 관계는 없습니다만 정말 행정하는 입장에서 시장님께서 있을 수 있는 일이라고 생각하시는지 그 부분에 대해, 이것은 교육청 관련인데 시에서 이런 사안을 했었을 때 과연 있을 수 있는 일이었나, 저 같이 이렇게 지역의 민원이기 때문에 아예 반대할 것 같으니까 추진위에서 정치적이었다 하는 생각인지 그 부분에 대해서 답변해 주세요.
지금 시장님께서는 박달동의 민원을 해결하기 위해서 지역의 민원을 들어서 신청한 것 아니겠습니까? 중학교의 필요성을. 그러나 한번 바꿔서 생각을 해보시죠. 현재 교육청에서 이루어지고 있습니다마는 시에서도 민원이 들어왔던 문제이기에 예를 들어서 서여중이 30년이 넘었습니다. 지금 이 중에는 졸업생도 참여를 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내 이름이 30년 넘은 이 학교에 이름이 없어진다 했을 때, 지금 시골에서는 학생들이 내 학교를 존속시키기 위해서 20명, 30명이 있어도 학교가 존재하고 있는 걸 시장님, 알고 계시죠?
그렇다면 오늘 이 자리에 온 학부모님들은 우리 자녀들뿐만이 아니라 서여중 그리고 여학교로서 지켜야 된다는 민원을 받으면서 시의원으로서는 함께 할 수밖에 없다. 집회하면 집회할 수밖에 없는 상황이다. 그리고 행정이 학교 교장선생님들은 난처해하고 있습니다. 그러면 추진위원도 학교장, 운영위원장 찬반이 극히 달려있는 입장으로 추진위원회를 설립한다면 형식에 불과한거다. 그래서 추진 과정을 본다면 진정한 지역의 입장을 듣는 게 아니라 너무 정치성이 강하다. 그러나 우리 안양에서만큼은, 우리 최대호 시장만큼은 정치적인 것보다는 정말 서여중이라는 이름이, 신안중이라는 이름이 살아있을 수 있는 방법을 찾아야 된다고 저는 생각을 합니다. 그런 차원에서 제가 봤을 때 한번 더 이러한 주민들의, 학부모님들의 충분한 여론 없이 갈 것이 아니라 이렇게 학부모님들이 학교를 위해서, 지역을 위해서, 내 아이들을 위해서 함께 해야 될 이 시간에 이 자리에 앉아있는 다는 것도 우리 정치인들의 잘못된 일이라고 생각을 하고 우리 시에서도 교육청에서 행정이 잘못되어 있다고 저는 생각을 합니다. 우리 학부모님들이 왜 이 자리에 있어요? 졸업생이 이 자리에 있어야 되겠습니까? 이 자리에는 서여중만 있는 게 아니라 서초등학교, 신안초등학교 그리고 서중, 신안중, 서여중 학교 학부모님도 함께 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이 지역의 문제다. 혁신지구로 만들어서 잘 만들겠다고 하면서 통폐합을 충분한 논의도 없이 이렇게 진행한다는 것은 너무나 정치적일 수밖에 없는 것이다. 지금 서여중에는 도의원들 두 분이, 그 지역의 도의원 자제분들이 다니고 있는 학교입니다. 그분들은 묵묵부답입니다. 그래서 어떻게 보면 내 자녀들이 다니고 있는 그분들이 저보다도 도의회에서 이 문제점을 찾아야 된다고 생각을 하고 우리 시장님께서는 이러한 부분보다는 혁신지구로 되어 있고 첫 번째 문제점이 뭐냐 , 박달 지역에 저도 이번 자료를 주면서 놀랐습니다. 지금 학생수가 많다고 생각을 했는데 4년 만에 50프로 정도에 감소가 됐다면 핵심이 무엇이라고 생각하십니까?
시장님, 시간 관계로 제가 좀
저희들은 이에 관련해서 자료를 받아보고 지역에 있었지만 지금 만안구에서 4년간 500명 정도밖에 줄지 않았습니다. 그러나 지금 3개 중학교에서는 1천4~500명의 원인이 감소했습니다. 이부분이라면 시장님에 대한 답변이 좀 적절치 못한 것 같고요, 사실은 교통 문제입니다. 그리고 이 지역의 그동안 교육 경비로 지원된 부분들이 환경이 열악했다는 겁니다. 환경 열악. 지금 신안중학교는 그린스쿨사업 지원을 통해서 많이 변화됐지만 지금 서여중이나 서중 같은 경우는 교육청이나 시에서 지원이 부족했기 때문에 만안구 골고루 발전을 외치고는 있지만 지원에서 부족했다. 그래서 제가 봤을 때는 이 감소 요인을 해소하기 위해서는 신안중에 가고 서여중에 가고 서중에 가면 정말 최고의 교육기관, 혁신지구로 됐다. 저는 시장님께서 교육경비 올해부터, 내년도부터 최대한 삼 개 중학교에 지원을 해서 최고로 만들어서 가고 싶은 학교로 만든다. 그리고 두 번째는 박달동에서 등교 시, 하교 시 마을버스를 만들어서 교통의 문제가 해결이 된다면 이 부분은 충분히 해결될 수 있다. 이렇게 생각을 하고 그리고 만안구에 있는 학교들이 좋아진다면 제가 알아봤습니다마는 만안구에서 동안구로 한 415명 정도가 동안구로 가고 있습니다. 사실 충분히 근명중학교, 서여중, 신안중학교로 와도 되지만 저 멀리 있는 부흥중학교, 비산중학교, 임곡중학교 이런 부분으로 가고 있는 학생들이 400여 명이다. 그래서 이런 부분들을 해결해 낸다면 그리고 지금 포화 상태에 있는 안양중학교, 연현중학교 그리고 근명중학교 그리고 안양여중의 이런 부분들을 만안구의 전체적인 부분을 놓고 본다면 박달중학교 설립을 하고 그리고 혁신학교로 지금 40명에서 25명 정도로 줄고 있지 않습니까? 그래서 이러한 부분에, 교육경비를 대폭 인상해서라도 이러한 부분을 해결할 수 있는 부분이어야 된다. 즉흥적으로 통폐합을 해서 박달중학교를 만들겠다. 이런 것은 행정 편의적인 발상이고 정치인들이 앞에서 표 받기 위해서 선동하는 이런 결과일 수 있다. 그러나 현장행정을 펼치시는 시장님께서는 이러한 부분들이 해결될 수 있도록 노력해 주셨으면 하는데 어떻게 생각하십니까?
2010년도에 교육경비를 5프로에서 7프로로 상향을 했습니다. 그러나 사교육비를 보시면 통계청 자료에 의하면 안양시의 초·중·고에 3천 200억 정도 잡았지 않습니까? 사실 작은 예산이 아니라고 저는 생각을 합니다. 누구보다도 최대호 시장님께서 교육에 대한 부분을 대한민국에 최고로 만들겠다고 하고 계십니다. 그래서 이러한 사교육비 제가 봤을 때는 방송에서 1천만원대까지 한 학생이 과외비로 지출하는 이런 부분을 방송에서 보셨을 것이다 생각을 합니다. 그리고 제가 일부 공무원과 대화를 했습니다. 지금 초등학교 6학년인데 100만원 정도 들어가다가 셋째 아이를 낳다보니까 상당히 어려워서 70만원 정도로 줄였습니다. 이런 얘기를 했고요, 사실 모 평촌에 있는 조금 이류로 분류되는 이런 초등학교에서 그 교장선생님이 조사를 해보니까 “46만원대가 나오더라.” 이런 말씀을 하셨습니다. 그렇다면 이 통계청 자료보다도 상당히 많을 수도 있다. 그렇다면 통계청 자료에천 200억이라면 현실적으로 4, 5천 억 정도가 된다면 이 부분은 교육경비를 7프로에서 10프로 지원해서 안양의 교육을 공교육으로 만들 수 있는 부분이 무엇일까, 이것은 교육청에서는 경기도 전체를 해야 되기 때문에 못하겠지만 안양시에서 교육도시로 만들고 우리 시민들의, 학부모님들의 사교육비를 줄이기 위해서 대폭 상향해서 이 부분들 대책을 세웠으면 하는데 시장님의 견해는 어떻습니까?
시간이 다 되어 가는 것 같습니다. 부탁의 말씀을 드리면서 마치도록 하겠습니다. 교육에 관련된 상임위원회 소관입니다마는 사실 우리 공무원들이 하기에는 한계가 있다고 저는 생각을 합니다. 교육도시로서 발돋움하기 위해서는 0세에서부터 초·중·고까지의 보육센터가 아닌 교육센터가 이루어져야 되겠고 지금 안양시에서 이루어지는 교육은 교육청에서 관련돼서 지원한 것에 한계성이 있습니다. 그러나 교육도시를 만들겠다고 시장님께서 하셨다면 제가 봤을 때는 차후에 이에 관련해서 또 시정질문을 할 수 있겠습니다마는 교육의 전문가가 장기적으로 계획을 세울 수 있는 부분이 되어야 되겠고 그리고 사교육이 3천억, 4천억, 5천억이 된다면 교육경비를 상향해서라도 줄일 수 있는 방안이 있어야 된다고 생각해서
혁록
권혁록의장
권주홍 의원님! 시간 다 됐습니다.

권주홍의원
이러한 전문적인 부분이 필요하지 않은가, 이렇게 생각을 합니다.
시장님 수고하셨습니다. 이상으로서 시정질문을 마치겠습니다. (방청석 소란)
혁록
권혁록의장
조용히 해 주세요. (방청석 소란) 방청객 여러분! (방청석 소란) 방청객 여러분! (방청석 소란) (○권주홍 의원 의석에서 - ((청취불능) 하세요.)
누구 말에 따라서 그렇게 함부로 하십니까들. 말씀들. 방청객들 진짜. (방청석 소란) 다음은 이재선 의원께서 시정질문을 하시겠습니다.

이재선의원
존경하는 62만 안양시민 여러분! 박달1·2동, 안양2동 출신 한나라당 의원 이재선 의원입니다. 우리는 지금 호국보훈의 달 6월을 보내고 있습니다. 나라와 민족을 위해 목숨 받쳐 산화하신 호국 영령의 고귀한 뜻을 되새기며 나라의 존립과 유지를 위해 희생하신 국가 유공자들을 예우하고 애국정신을 함양시켜 나가는 의미 있는 한달을 보내야 할 것입니다. 오늘 본 의원에게 시정질문의 기회를 주신 권혁록 의장님과 선배·동료 의원 여러분께 감사의 말씀을 드리면서 본 의원의 시정질문을 시작하겠습니다. 오늘 본 의원의 시정질문은 첫째, 하절기 물놀이형 수경시설의 수질관리대책에 대하여, 둘째, 기후변화에 대한 물 부족 사태에 대항하기 위한 오수·우수 분리대책에 대하여 셋째, 환경미화원의 씻을 권리에 대하여 넷째, 보행환경 개선에 관하여 다섯째, 안양 만안권 중학교 재배치 추진과 관련하여 시정질문을 하도록 하겠습니다. 최대호 시장께서는 발언대로 나와 주시기 바랍니다. 먼저 하절기 분수대 운영에 따른 수질관리 대책에 대하여 질문하겠습니다. 시장님, 요즈음 많이 더우시죠?
많이 덮습니다. 지난 5월에도 29도가 넘는 이상기온을 보였습니다. 우리 안양에는 분수시설이 많이 있습니다. 이 분수시설은 무더운 날씨에 시민들에게 휴식공간을 제공하고 도심 피서 역할을 톡톡히 하고 있으며 어린이들의 물놀이 공간으로 활용이 돼서 여름철 수질 관리가 특별히 필요한 상황입니다. 인정하시죠?
특히 바닥 분수의 경우 어린이들에게 물놀이장처럼 이용되고 있어서 체육시설의 설치 이용에 관한 법률 시행규칙에 수영장 수질 수준으로 관리되어야 마땅합니다. 그러시죠?
본 의원이 비회기 기간인 지난 주말 안양시에 설치되어 있는 분수대와 수경 물놀이시설들을 돌아보았습니다. 주말에 굉장히 많은 인파가 중앙공원을 찾아서 오게 되는데 그렇게 많은 인파들이 몰려있는 그 시간에 시장님께서도 혹시 중앙공원을 돌아보신 적 있으십니까?
일부러 안 가셨습니까?
왜 일부러 안 가셨습니까?
그러면 그 중앙공원의 상태는 지금 머릿속에 기억이 나시겠습니까?
중앙공원 분수대는 바닥에서 위로 솟아오르는 물줄기를 맞으며 즐거워하는 아이들로 가득 찼습니다. (영상자료 제시) 지금 저 PT자료를 보시면 이해가 가시겠습니다만 주말이면 굉장히 많은 아이들과 가족이 함께 중앙공원, 삼덕공원으로 몰려들고 있습니다. 마침 지금 저 앞에 있는 어린이가 등을 지고 바닥에서부터 뿜어 올라오는 물줄기를 맞고 있습니다. 마침 본 의원이 분수대를 방문했을 당시 계류라고 합니까? 그 계류에 있던 한 여자 어린이가 빨대로 물을 먹는 모습이 포착이 되었습니다. 바로 저 광경인데요, 지나가던 사진을 찍다보니까 어린아이가 빨대로 엎드려서 물을 먹는 모습이 보였습니다. 분수대 물에 대장균이 있을 경우 아이들이 이를 마시게 되면 여러 가지 다른 감염을 일으킬 수 있을 텐데 분수대에서 뿜어져 나온 물 속에서 물놀이를 하고 있는 아이들을 지켜보고 있자니 과연 그 물을 이렇게 먹어도 아무 탈이 없을지, 건강에 이상이 생기지는 않을지, 아이를 키워본 엄마의 입장에서, 부모의 입장에서는 굉장히 우려가 되었습니다. 시장님께서도 지금 사진을 보니까 걱정이 되시죠?
지금 보시는 사진은 분수대에서 흘러나온 계류 구간으로 면역체계가 완전하지 않는 아이들에게 분수대의 수질은 아이들이 수인성 감염 원인에 노출되거나 전염성 질병 등 안전사고에 노출될 수 있습니다. 따라서 아이들이 직접 물에 들어가거나 피부와 접촉하게 되는 하절기에는 분수대 청소와 소독, 수질 관리에 좀 더 철저한 관심을 가져야 될 것으로 생각이 됩니다. 사진에서 보시는 바와 같이 분수가 잠시 쉬었다가 다시 뿜어져 올라올 때 아이들은 함성을 지르며 뛰게 되어 있습니다. 다음 장면 보여주시면 좋겠습니다. 분수가 뿜어져 올라오는 순간에 아이들은 함성을 지르면서 자기도 모르게 뛰게 되는 것이 당연한 건데 저 어린이도 지금 뛰고 있습니다. 분수대가 물이 흐르게 될 경우에 평상시보다 굉장히 미끄러운데 실질적으로 지난 얼마 전에 삼덕공원에서 분수대에서 어린아이가 뛰다가 넘어져서 머리를 다쳐서 그 부모가 아이를 데리고 병원으로 이송하고 안양시에 민원을 제기한 사례가 있는데 알고 계십니까?
보고는 못 들으셨습니까?
그런 일이 있었습니다.
그래서 실질적으로 미끄럼 대책은 어떻게 세우고 계신지에 대해서 시장님께서 답변해 주시면 좋겠습니다.
안전관리요원을 배치하고 계신데 주로 어떤 분들이 안전관리를 하고 계십니까? 본 의원이 몇 시간 돌면서도 한번도 만나지를 못했는데.
본 의원이 시정질문 자료를 벌써 열흘 전에, 일주일 전에 집행부로 이송을 했는데 사전 정보를 아직 입수 못하셨군요?
안전관리요원을 보질 못했습니다. 안전관리요원이라고 하면 누구나 위급시에 달려가서 도움을 청할 수 있어야 되고 사람의 눈에 잘 띄는 곳에 자리하고 있으면서 혹시 발생될지 모를 안전사고에 대비할 수 있어야 되겠습니다. 그래서 안전관리원이 어떤 복장을 하고 어떻게 자리에 위치하고 어떤 역할을 하는지 혹시 알고 계십니까?
역할을 해야 되는데 지금 눈에 안 띈다고 하면 있으나마나한 안전관리요원이죠?
그래서 본 의원이 지적하고자 하는 것은 위급시에 누구라도 손쉽게 부를 수 있어야 되고 손쉬운 장소에 늘 대기 상태로 있어야 된다는 것을 강조하고 싶습니다. 그리고 많은 사람들이 모여드는 그 자리에 안전관리요원은 차별화된 복장이나 차별화된 모습으로 위급시에 손쉽게 부를 수 있어야 됩니다. 그런데 일반 복장을 하고 있거나 이러면 찾을 수가 없겠죠?
그래서 위탁 용역으로 주고 있으면 철저를 기해서 누구라도 위급시에 부를 수 있어야 되고 또 안전관리요원으로서의 임무를 충실히 할 수 있어야 되겠습니다.
그렇게 해 주시기 바랍니다. 현재 우리 안양시의 인공폭포 및 분수대 현황은 무엇입니까? 알고 계십니까?
연간 운영비도 상당히 많이 들죠? 전기세를 비롯해서.
3억 5천 900이면 3억 6천 정도 지금 들어가고 있습니다.
환경부에서 바닥분수 등을 포함해서 그동안 법률이 없었는데 국가나 지자체가 운영하는 수경시설에 대한 수질관리지침을 마련했습니다. 이 내용은 알고 계시죠?
수질관리지침을 마련했는데 사진을 한번 보시겠습니다. 중앙공원 분수대가 뿜어져 나왔다가 분수가 쉬는 그 시간에 아이들이 바닥에 엎드려서 뿜어져 나온 물을 먹는지 어떻게 하는지 엎드려서 저런 모습을 취하고 있었습니다. 바닥분수대의 경우 담수된 물을 정화시켜서 순환하는 방식으로 분수가 운영이 되죠?
그래서 저 물이 다시 탱크로 들어갔다 다시 올라오고 그 물이 다시 들어가고 이렇게 되어 있죠?
그렇게 되고 있습니다. 그런데 너무 많은 사람들이 그곳의 물속에 들어가서 간식을 먹다가도 들어가고 음료수병도 그대로 가지고 들어가고 신발도 신은 채 들어가고 여러 가지 문제가 좀 있습니다. 바닥분수대의 수질 검사가 무엇보다 도 중요할 텐데 그래서 저곳을 찾는 시민들이 ‘아, 이 물은 수질이 어느 정도 되기 때문에 안심하고 우리 아이를 놀게 해도 되겠구나’ 하는 안심이 되어야 될 텐데 그런 보장이 지금 아무 것도 되어 있지 않아서 수질검사를 한 약수터에 표시를 붙이듯이 그런 것을 게시해서 주민들의 알권리를 충족해 준다든지 믿고 할 수 있다는 신뢰성을 준다든지 하는 것도 필요할거라고 생각이 드는데 시장님 생각은 어떻습니까?
수질검사는 어떻게, 어디서, 어떤 방식으로 하고 계신가요?
그렇게 수질검사를 하시는데 본 의원이 자료를 입수한 바에 의하면 지난 1년 동안 일곱 차례에 걸쳐서 수질검사를 하셨습니다. 주로 월요일 세 번, 화요일 두 번, 금요일·수요일 각 1회로 되어 있는데 환경부 수경시설관리지침 4조3항을 보면 “시료는 토요일 또는 공휴일 등 이용자가 많은 오후에 채수하여야 한다.” 라고 명시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보다 많은 사람들이 들어가 있는 그 시간에 그 물을 채수하여서 검사를 하여야 보다 청결한 그런 물이유지가 될 수 있죠?
용수 교체내역은 어떻게 하고 계십니까? 담수된 물을 교체해야 될 텐데
주 1회 교체하십니까?
일주일에 한번씩 교체하는 것으로 이해해도 되겠습니까?
그리고 교체한 날짜와 교체 수량, 교체 방법 이런 것을 일지에 기록해 놓으시나요?
기록을 하고 있지 않죠?
그래서 시민들이 혹시 이 물을 언제 갈았는지 확인하려고 하면 확인할 방법이 없죠?
서류상으로는 기록을 해놓습니까?
그래서 환경부 수경시설관리지침 6조를 보면 용수 교체 일과 교체 수량을 작성해서 2년 동안 비치하도록 법으로 명시하고 있습니다. 자체 소독이나 정화설비도 잘되어 있으리라고 믿어도 되겠죠?
열심히 챙기고 계신데 의회에서 시정질문을 하기 위해서 질문을 벌써 수일 전에 보내드렸고 하면 시장님께서는 이 정도는 다 머릿속에 꿰고 나오셨을
그렇습니까?
본 의원이 질문하고자하는 것은 어쨌든 분수시설의 담수된물 또는 흐르는 물 그 모든 물이 깨끗하게 청정하게 유지가 되어서 많은 부모들이 아이들이 마음 놓고 들어갈 수 있어야 될 정도의 수질을 보전해야 된다고 하는 것을 강조하고 싶습니다. 동감하시죠?
그리고 안양시 분수대 필터 세척 약품 또한 인체에 무해한 것으로 해야 될 텐데 그렇게 하고 있습니까? 그렇게 하고 있으리라고
일문일답이기 때문에 그렇습니다.
그렇게 하고 있으리라고 믿겠습니다. 바닥분수나 계류 구간은 그 속에 들어간 아이들의 몸속에 있는 땀이나 분비물이 물속에 씻겨나가게 됩니다. 또 바닥에서 솟구치는 물줄기가 나오는 곳에 아이들이 엉덩이를 들이대게 되죠. 그래서 결국 좀 속된 표현입니다마는 비데역할을 한다고나 할까 요? 그래서 바닥분수의 수질검사는 몸에서 씻겨져 나온 물질로 인해 발생하는 세균검사가 우선되어야 되기 때문에 앞으로 철저를 기해 주실 것을 당부드리면서, 그래서 보다 많은 주민들이, 시민들이 안심하고 그곳을 찾아서 먼 곳까지 피서 가지 않고 비용도 절감하고 가족의 화합을 이룰 수 있도록 해 주시기 바랍니다.

이재선위원
삼덕공원에 있는 미니분수대전경입니다. (영상자료 제시) 아이들이 물속에 들어가서 폭포에 앉아서 즐기고 있습니다. 다음 넘겨주시기 바랍니다. 이것도 삼덕공원 분수대 계류구간에 아이들이 수영하고 있는 모습입니다. 굉장히 사진으로 봐서는 아주 살기좋은 그리고 아름다운 모습인데 모쪼록 안심할 수 있는 그런 청정한 분수대가 될 수 있기를 기원하면서 두 번째 질문으로 넘어가겠습니다. 기후변화에 따른 물부족 사태에 능동적으로 대처하고 오수·우수에 대한 분리로 안양천에 대한 오염 및 수질개선대책에 대해서 질문드리겠습니다. 요즘 같이 무더운 날씨에 지역을 순회하면서 지역주민들을 만나다 보면 많은 지역주민들로부터 상가 문 바로 앞에 있는 하수구에서 올라오는 악취로 고통을 겪고 있다면서 대책을 세워달라고 하소연하는 지역주민들을 많이 만나게 되는데 시장님도 이렇게 도시다가 혹시 그런 민원 접하신 적 있으시죠?
주로 만안구 쪽에서 이런 일이 많이 발생하죠? 평촌 신도시보다는.
네, 그렇습니다. 또한 장마가 지나가는 하절기에는 안양천에서 물고기가 떼죽음을 당하는 경우가 종종 발생하게 되는데요 올해도 혹시 장마가 되면 또 물고기들이 떼죽음을 당하지 않을까 걱정이 됩니다. 이런 모든 것이 우수·오수가 분리되지 않고 있기 때문이라는 생각이 드는데 시장님도 그렇게 생각이 되시죠?
시민들 의식이 높아져야 되는데 당장 이 앞에서 나는 악취를 보고 악취가 난다고 하는 것은 의식이 낮아서 그런 것은 아니죠?
「주택건설기준 등에 관한 규정」 제43조7항 동 규칙 제10조제2항 및 「건축물의 설비기준 등에 관한 규칙」 제17조 규정을 보면 배수배관설비는 우수관과 오수관을 분리하도록 규정하고 있습니다. 이제 곧 장마가 시작될텐데 하수관, 오수관과 우수관이 분리되지 않기 때문에 비가 한꺼번에 많이 내리게 되면 평소 생활하수만 흐르던 하수관 오수관에 빗물이 급격히 유입되면서 미처 하수처리 용량을 넘어버리게 되면 오수와 우수가 함께 혼합된 물이 하천으로 당연히 들어가게 되죠.
넘치게 되므로 이럴 때 안양천변에서는 악취가 진동하고 물고기 등 하천생물이 집단 폐사하는 원인이 되기도 하는 것으로 연구결과 밝혀지기도 했습니다. 그래서 오수와 우수관을 분리하는 작업이 시급히 좀 필요한데 특히 만안구 구도심에 필요합니다. 만약에 이 우수와 오수관을 분리하게 되면 해당 지역 주민들은 분뇨정화조 설치 및 정화조 청소 의무가 없어지게 되기 때문에 현재 부담하고 있는 집을 지을 때 정화조 설치비 80만원에서 100만원 정도 또 연간 정화조 청소관리비 10인 기준으로 할 때 1만 8천원 내지 2만원 정도가 소요가 된다고 하는데 이런 비용을 지금 우수·오수관이 별도 분리되지 않기 때문에 부담되는, 주민들의 부담이라는 얘기죠. 그거에 대해서 인정하시죠?
네, 답변을 좀 해 주시죠.
하수관거 정비 타당성 조사는 하고 있습니까?
언제 하셨습니까? 지금 현재 진행 중이죠?
네. 2030년까지 아직 10년 남았는데 조금 조속히 주민들의 불편을 좀 헤아려주시기 바랍니다.
타당성 조사 결과 사업의 필요성과 총 소요 예산 등은 어느 정도나 되는지 답변해 주시기 바랍니다.
이렇게 많은 예산이 드는데 이게 정부 예산 70프로 정도 부담이 되죠?
부담이 되고 또 그것도 어렵다고 하면 현재 대전, 익산, 목포, 김포, 부산, 서산, 전주 기타 등에서는 BTL 방식이라고 해서 민자사업으로 추진을 하고 있기도 한데 이런 건 혹시 검토해 보셨습니까?
하여튼 철저히 판단을 하셔서 어느 것이 시민을 위해서 유리한 것인지 분석하셔서 해 주시면 좋겠습니다. 현재 하수관 중에 오수와 우수가 분리된 관은 신도심 지역은 다 그렇게 되어 있고요, 지금 우리 안양시 전체 한 43프로 정도밖에 안 되고 있어서 절반에 못 미치고 있습니다. 앞으로 철저한 대책이 요구됩니다. 다음은 가로환경미화원의 건강권을 위한 씻을 권리에 대해서 대책은 무엇인지에 대해서 질문드리겠습니다. 현재 우리 안양시에는 202명의 가로환경미화원이 근무하고 있으나 환경미화원들이 휴식시간이나 식사시간 또는 작업을 마치고 귀가 시에 샤워나 손을 씻을 수 있는 시설이 제대로 준비되어 있지 않은 곳이 있어서 열악한 노동조건 속에서 근무하고 있는 미화원들이 많이 있습니다. 현재 보시는 것처럼 컨테이너박스를 개조해서 휴게실로, 점호장이라고 합니까? 사용하고 있는데 청결조건을 갖추고 있지 못합니다. 혹시 시장님께서도 이 미화원들의 점호장 이 휴게실을 방문해 본 적이 있었습니까?
이때 방문해 보시고 어떤 문제성이 있다고 느끼신 것은 없었습니까?
그래도 우리 31개 동 중에 한 8개 동 정도는 아직도 손 씻을 수도꼭지 하나 제대로 없습니다. 이런 것은 조속하게, 모든 세균이 우리 손을 통해서 감염이 제일 많이 돼서 어려서부터 손 씻기를 굉장히 강조하고 있는데도 불구하고 우리 안양에는 그것이 아직 환경미화원들에게 제공되지 않고 있습니다. 인정하시죠?
그래서 2006년도에 소비자보호원에 따르면 박테리아세균이 PC방 마우스에 690개, 쇼핑카트에 1천 100개, 지하철 손잡이에 860개, 터미널 화장실 변기에 3만 8천 개 등의 박테리아가 발견되었다고 밝힌 바가 있는데 이것은 손 씻기에 대한 중요성이 강조된 것이라고 보겠습니다. 그래서 충분히 우리 시장님께서 인정하고 계시니까 8개의 환경미화원들의 휴게실도 바로 될 것이라고 믿어도 되겠죠?
그렇게 믿도록 하겠습니다. 다음은 보행환경에 대해서 질문드리겠습니다. 5월 24일 안전하게 걸을 권리인 보행권과 보행안전 및 편익증진에 관한 법률이 국무회의에서 의결이 되었습니다. 「보행안전법」에는 국민이 안전하게 걸을 권리인 보행권이 신설되었는데 앞으로 보행로에서 공사를 하게 될 때에도 우회통로와 안전시설을 갖추어 놓고 공사를 하도록 되어 있습니다. 본 의원이 살고 있는 박달2동의 문제인데요, 박달2동 안양고등학교 앞에서부터 관동교장까지가 2킬로미터 정도에 이릅니다. 왕복하면 4킬로미터의 구간이 되는데 그곳 주민들은 제대로 운동할 수 있는 여건이 제대로 갖추어 져 있지 않기 때문에 이른 새벽 또는 저녁 늦은 시간 왕복 4킬로미터의 구간을 걸어서 이렇게 걷기운동을 하고 산책을 하고 가족단위로, 부부단위로 또 이렇게 손을 잡고 가기도 하고, 유모차를 밀고 가기도 하고 이렇게 운동을 하고 있습니다. 지난해 걷기운동을 하시던 어느 어르신께서 뒤에서 차가 경적을 울리면서 달려오니까 급한 나머지 피한다고 옆으로 피하시다 논 밑으로 굴러 떨어진 사건이 있었습니다. 그런 사고가 발생을 했었고 지난 정보사 이전 민관군 1차 회의 시에 본 의원이 이 문제에 대해서 정보사가 들어오면서 그곳에 인도이든지 뭐 보행할 수 있는 그런 여건을 조성해 줄 것을 부탁을 드렸습니다. 그랬더니 적극 검토해 보겠다고 답변을 했는데 그 이후로 아무 답변도 있지 않습니다. 시장님께서도 이것에 대해서 좀 문제의식을 갖고 계시죠?
그래서 군부대와 함께 해서 그곳에는 면회 오는 사람들도 많이 있습니다. 그 안에. 부대에. 그래서 보행권 확보 및 보행환경 개선에 관한 조례에 명시된 것처럼 쾌적하고 안전하게 보행할 수 있는 환경이 조속히 만들어지기를 기원하면서 특별히 본 의원이 제시하고자 하는 정보사이전과 관련해서 무언가 주민들이 볼 때 아, 여기 길도 달라졌구나, 뭐도 바뀌었구나 하는 걸 느껴야 됩니다. 좀 정보사에, 국방부에 건의하셔서 함께 노력해 주시기 바랍니다.
앞서 우리 존경하는 권주홍 위원장님께서 질의하신 내용과 중복이 됩니다만 안양권 중학교 재배치 계획과 관련하여서 질문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질문에 앞서서 심히 안타까운 것은 지금 교육자치가 지방자치에 속해 있지 않고 여전히 중앙정부에 속해 있어서 우리 안양시 예산으로 교육경비보조금 등 학교 관련, 교육 관련 예산은 수백억씩 매년 지원을 하면서도 우리 안양시에서 이 예산 지원에 대한 행정감사나 교육청 관계자들로부터 시원한 답변조차 들을 수 없음이 심히 안타깝습니다. 속히 진정한 지방자치가 이루어질 수 있기를 소망하면서 시장님께서 답변하시기 좀 곤란한 경우도 있겠습니다만 시장님께서 교육시장님이 되시겠다고 하셨고 또 공약에도 명시하신 대로 굉장한 관심을 갖고 계신 것 같아서 질문을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박달권 중학교 설립의 필요성에 대해서 본 의원이 굉장히 시정질문을 통해서 또는 상임위원회를 통해서, 서면질문을 통해서 많은 필요성을 제기해왔습니다. 이번 군 정보사 이전과 관련해서 중학교 부지를 여건이 성숙될 시 제공할 수 있다는 답변을 들었고 박달지역 주민들은 이제 우리 아이들이 더 이상 원거리로 통학하지 않아도 된다고 하는 희망에 부풀어 있습니다. 그런데 교육청에서 박달중학교 신설이 아니라 안양권 중학교 재배치 추진으로 가닥을 잡고 지금 추진하고 있습니다. 그렇죠? 1차 회의를 개최를 한 바가 있는데 이 1차 회의에 교육의 진정한 수혜대상인 이용고객인 학생 대표 또는 학부모 대표, 박달지역에 사시는 분들이 들어가 있지 않습니다. 이런 문제점 인지하고 계셨던가요?
나중에 알으셨죠?
좀 잘못됐죠?
잘못됐습니다. 그리고 이 박달중학교를 정말 설립하고자 하는 의지가 있다고 하면 어떻게 하는 것이 가장 타당하고 바람직하고 좀 제대로 할 수 있는지를 의지를 가지고 추진을 해야 됩니다. 형식적으로 몇 번 회의하고 노력했다, 그래도 안 된다 이렇게 할 것이 아니라 이 재배치 추진과 관련해서는 통폐합되는 학교에 관련 교사는 물론 학생, 학부모, 인근 지역주민 모든 분들의 50프로 이상의 찬성동의를 받아야 가능합니다. 이것이 과연 가능하리라고 보십니까? 시장님께서는.
그런 입장은 아니지만 결국 우리 안양시민 중에 학생들이 그곳 학교를 이용해야 되기 때문에 안양시에서는 좀더 의지를 가지고 교육청과 안양시와 국방부와 아니면 도교육청과 함께 연대해서 박달권에 꼭 중학교가 만들어지도록 노력해야 합니다.
그리고 이런 교육과 관련해서 시장님께서도 정치적 논리로 풀어서는 안 되겠다고 답변을 앞서 주신바가 있습니다만 본 의원이 박달동에 거주하고 있습니다. 박달동은 시급하게 꼭 필요하게 중학교가 필요한 곳입니다. 그런데 학교재배치추진위원회와 관련해서 25명의 추진위원을 구성을 했는데 한나라당 의원이 유독 빠져있습니다.
그러시죠? 좀더 열어놓고, 당을 떠나서 위원님들이 한 분 보다는 두 분, 세 분 함께 하면 더 좋은 의견이 나올 수 있을 것이라고 믿기 때문에 같이 협조해서 될 수 있는 방안으로 이렇게 돼야 되지 않겠습니까?
그래서 조금 이렇게 우리가 몇 백 억씩 교육경비로 투자를 하고, 교육 분야에 지원을 해 준다고 하면 좀더 관심을 갖고 우리 안양의 모든 학부모들, 학생들, 모든 교육 이용 주체들이 좀 소외되지 않도록 이렇게 하는 것이 필요하다고 생각이 됩니다. 이상으로 본 의원의 시정질문을 마치면서 시장님의 성실한 답변에 감사드립니다. 자리해 주셔도 되겠습니다. 모쪼록 우리 안양이 쾌적하고 살기좋은 안양이 건설될 수 있기를 소망합니다. 아이들의 위생과 안전이 보장되는 안양, 열악한 환경 속에서 근무하는 환경미화원들에 대한 따뜻한 관심과 배려가 함께 하는 안양, 쾌적하고 안전한 시민들의 보행권이 확보되는 안양 그리고 청정 안양이 이루어지고 정착되고 함께 할 수 있기를 간절히 소망해 보면서 본 의원의 시정질문을 모두 마치겠습니다. 경청해 주셔서 대단히 감사합니다.
혁록
권혁록의장
이재선 의원님 수고하셨습니다. 의원님들이 가면 갈수록 아주 의원님들 시정질문이 다 멋있습니다. 감사드리고 다시 한 번 당부의 말씀드리겠습니다. 의원님들께 본회의장에서 논의하는 각종 사항과 발언에 있어서 자극적인 언어 및 비난발언 등을 통해 시민들을 선동하는 것을 지양해 주시고 향후 존중과 질서를 통해 시민들로부터 신뢰를 받을 수 있도록 먼저 의원 스스로가 현 위치와 자리를 지켜주실 것을 당부드립니다. 원활한 회의 운영을 위해 10분간 정회토록 하겠습니다. 마지막 문수곤 의원 남으셨는데 10분간 정회를 선포합니다. 회의를 속개하겠습니다. 이번 임시회 시정질문의 마지막 순서로 문수곤 의원 나오셔서 시정질문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15시 10분 회의중지
15시 24분 계속개의
수곤
문수곤의원
최대호 시장님, 오전부터 오후까지 우리 의원님들 시정질문에 답변하느라 수고가 많으십니다. 또 앞서서 우리 다섯 분의 의원님들 시정질문하는데 수고 많이 하셨습니다. 문수곤 의원입니다. 존경하는 시민 여러분! 권혁록 의장님을 비롯한 선배·동료 의원 여러분! 그리고 안양의 명품교육과 주민복지를 위해서 불철주야 노력하시는 최대호 시장님을 비롯한 1천 700여 공직자 여러분의 노고에 깊은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또한 시민들의 알권리 충족을 위해 불철주야 노력하시는 언론인 여러분께도 깊은 감사의 말씀을 드리면서 시정질문을 하겠습니다. 먼저 안양천 생태이야기관 건축 공사와 관련한 사항입니다. 우선 안양천 생태이야기관 건립 공사 현장사진을 먼저 보여드리겠습니다. (영상자료 제시) 이 사진은 지난 6월 9일 본 의원이 현장을 방문하여 찍은 사진입니다. 안양천 생태이야기관 건립은 하천생태계의 보전과 치수 자연환경이 복원됨에 따라 하천이 주는 혜택과 매력을 홍보하고 주민들에게 환경보전 참여의식을 고취하고자 석수2동 583-4번지 석수하수처리장 옆 건물에 건축면적 956제곱미터, 연면적 1천 499제곱미터의 사업규모로 총사업비 63억 9천 600만원 중 30억 8천만원 예산이 투자되고 있는 건축 공사입니다. 당초 공사기간은 2009년 11월 27일 착공일부터 1년간인 2010년 11월 26일까지였습니다. 그러나 공사가 이미 완료되었음에도 불구하고 스크린에서 보다시피 시공사에서 공사를 추진하지 않고 몇 달간 방치되고 있는 것을 볼 수 있었습니다. 앞으로 공사기간의 연장으로 인한 예산낭비는 물론 공사 진행에 있어서도 추가적으로 예산이 투입될 것은 뻔한 일일 것입니다. 생태이야기관 건립을 통해 안양천 생태계 보전과 치수, 하천환경의 아름다움을 시민들에게 하루빨리 보여주지 못함을 안타깝게 생각하면서 몇 가지측면에서 질문을 드리겠습니다. 첫째, 생태이야기관 건립 공사는 당초 2009년 11월 27일에 착공하여 2010년 11월 26일까지 완공할 목표로 사업을 추진했는데 현재까지 공정률이 15프로밖에 진척되지 못하고 공사가 지연되는 사유와 둘째, 공사설계를 할 당시 동 장소가 분뇨하수처리장이어서 지하에 하수처리를 할 수 있는 구조물이 있을 것이라는 것은 누구라도 예측이 가능한 사항임에도 불구하고 당초 지하구조물을 설계에 반영하지 못한 부분 또한 공사 지연 이유 중 하나라고 생각되는데 시장님의 견해는 어떠신지 답변해 주시기 바랍니다. 셋째, 시공사 측인 홍성종합건설 주식회사와 안양시 입장을 보면 공사기법에 대한 의견을 가지고 대립하고 있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시공사 측 주장은 독립기초공법 중 하나인 지내력 방식으로 건축 시 안전에 문제가 있어 말뚝기초공법 중 하나인 파일기초방식으로 변경하여야 한다고 주장한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이에 대해서 시장님께서는 현재 설계방식인 지내력공법이 문제가 정말 없는 것인지, 없다면 시공사 측에서 억측을 쓰고 있는 것인지 답변을 해 주시기 바랍니다. 또한 안전상 문제가 없다고 판단된다고 답변요지에 답변을 기재했는데 안전진단에 대한 전문기관에 의뢰한 자료가 있다면 자료를 제출해 주시기 바랍니다. 넷째, 완공된 석수2동 주민센터 건립, 추진 중에 있는 호계복합청사, 평촌동 주민센터 건립 등 그동안 안양시에서 발주하는 공사에 대해서는 건설교통사업소 시설공사과에서 관리 감독을 맡고 있습니다. 안양천 생태이야기관 건립 공사도 건축 공사임에도 불구하고 유일하게 안양천 생태이야기관 건축 공사만 건축 토목직이 아닌 환경직이 있는 환경시설과에서 실사하고 있는 사유가 안양천살리기 사업의 효과를 극대화하고 하천살리기 부서에서 일관성 있게 추진했다고 답변요지서에 답변을 했는데 이 답변은 적절치 못한 답변이라고 사료되므로 시장님께서는 지금이라도 안양천 생태이야기관 건립과 관련된 모든 문제점을 원점에서 재검토하셔서 건축 공사에 전문성을 갖고 있는 시설공사과에 이관하여 사업을 추진할 의향은 없으신지 말씀해 주시기 바랍니다. 이상과 같이 본 의원이 생태이야기관 건립공사에 대한 질문을 한 이유는 책임을 묻자고 하는 것이 아니라 잘못된 부분에 대해서 하루빨리 시정조치하여 안양천 생태이야기관이 시민들이 즐겨찾는 안양천의 명소화가 되기를 바라는 간절한 마음에서 드리는 질문이라는 것을 말씀드립니다. 또한 생태이야기관 준공 후에도 옆 건물에 있는 분뇨처리장의 악취로 인하여 시민들이 생태관을 외면하지 않을까 하는 걱정과 우려를 하는 여론도 있다는 말씀을 드립니다. 모쪼록 시장님께서는 이 부분까지 종합적으로 검토하시어 62만 시민들이 애용할 수 있는 훌륭한 생태관이 건립될 수 있도록 노력해 주실 것을 당부드립니다. 다음은 장기미집행 도시계획시설과 관련한 사항입니다. 시장님께서 잘 알고 계시겠지만 우리 시 관내 장기미집행 도시계획시설은 도시를 건전하게 발전시키고 공공복리를 증진시키기 위해 도시계획에 따라 고시한 시설로써 도로, 공원, 녹지, 학교, 광장, 유원지 등 52개의 종류가 있습니다. 그러나 도시계획시설로 고시한 토지는 시설 설치에 지장을 준 건축물을 짓거나 공작물을 설치하지 못하는 등 주민의 재산권 행사에 많은 제약을 받고 있습니다. 따라서 10년 이상이 된 장기미집행 도시계획시설에 대해서는 과감하게 폐지 내지는 조정이 되어야 한다고 본 의원은 생각합니다. 이를 시행하기 위한 방안의 일환으로 중장기계획 수립을 통해서 특별회계를 설치 운영하여 주민의 재산권을 보장해 줘야 된다고 생각합니다. 본 의원이 2009년도에도 시정질문 시에도 10년 이상 장기미집행 도시계획시설에 대한 질문을 한바 있습니다. 당시 시장님의 답변은 장기미집행 도시계획시설 현황은 54건에 0.42제곱미터였습니다. 그 이후로 추진사항이 얼마나 됐는지 말씀해 주시기 바랍니다. 2010년부터 2011년까지 2개년에 걸쳐 도시계획시설재정비계획 용역을 수립하여 실시 중으로 알고 있습니다. 재정비계획 시 주민들의 재산권을 보장하기 위해서 도시계획시설을 과감하게 조정할 계획은 있는지 답변해 주시기 바랍니다. 매수청구 토지에 대한 매수자금의 효율적인 운영관리를 위하여 도시계획관련 특별회계 전입금 또는 도시계획시설 채권의 발행 등을 재원으로 하는 대지보상 특별회계를 설치하여 운영토록 조례로 규정하고 있습니다. 이에 따른 중장기계획을 수립할 계획을 갖고 있는지에 대해서도 답변해 주시기 바랍니다. 다음은 「어린이놀이시설 안전관리법」 규정에 관한 사항입니다. 우선 질문에 앞서 몇 가지 사진을 보여드리겠습니다. (영상자료 제시) 「어린이놀이시설 안전관리법」은 어린이들이 안전하고 편안하게 놀이기구를 이용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하여 지난 2008년도 1월 27일자로 법이 시행됐습니다. 동법에 따르면 4년 동안의 유예기간을 두고 이 기간 동안 어린이놀이시설에 대해 일제점검을 실시하도록 하고 있으며 우리 안양시 점검실태를 파악해 본 결과 점검 대상에 비해서 실적이 매우 저조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법 시행 3년 반이 지난 현재까지 대상 시설 561개소 중 28프로인 158개소만이 시설을 개선하여 적합판정을 받았습니다. 따라서 약 7개월 남은 기간 동안 시설 개선이 가능한지 답변해 주시기 바랍니다. 본 의원이 2010년도에 아파트관리사무소 시민들에게 「어린이놀이시설 안전관리법」에 대해서 알아본 결과 대부분 시민과 관리사무소에서는 잘 알지 못했습니다. 따라서 2010년 12월 1일에 시설 관련 대상자 및 주민들에게 홍보한 실적이 있는지에 대해서도 답변해 주시기 바랍니다. 어린이놀이시설 중 가장 점검하기가 어려운 곳이 공동주택 단지 내 놀이시설입니다. 점검실적을 보면 총 공동주택 431개소 중 25프로인 110개소만이 적합시설이고 나머지 75프로인 321개소는 아직도 추진을 하지 못하고 있는 실정입니다. 따라서 금년 말까지 공동주택 놀이시설에 대한 점검이 가능한지, 불가능하다면 시 차원에서 별도 계획이 있는지 답변해 주시기 바랍니다. 「어린이놀이시설 안전관리법」 제21조를 보면 어린이놀이시설 사고로 인한 어린이 생명과 신체 또는 재산상 손해가 발생할 시 그 손해에 대한 배상을 하기 위해 보험에 가입하도록 되어 있으며 위반 시 200만원 이하의 과태료를 부과하도록 되어 있습니다. 일반적으로 대규모 공동주택 내 시설에 대해서는 시설점검과 보험가입 등 여러 가지 조치가 가능하지만 150세대 이하의 소규모 공동주택에는 대부분 관리사무소나 관리자 등이 없기 때문에 시설점검이나 배상책임보험 가입이 어려울 것으로 보이는데 이에 따른 대책은 별도로 있는지 답변해 주시기 바랍니다. 마지막으로 민원 옴부즈만과 관련한 질문입니다. 민원 옴부즈만은 시민에 의한 행정감시제도의 일환으로 안양시 소속 행정기관이 책임을 다하고 있는지 조사하여 시정에 권고하는 제도입니다. 민선자치 출범 이후 각 자치단체에서 동 제도를 도입하여 활발하게 운영해 오고 있습니다. 우리 안양시에서도 2008년부터 도입하여 2009년도에는 최우수 기관으로 선정되어 대통령상을 수상하는 등 다른 지자체에 비해서 잘 운영되어 오고 있다고 생각합니다. 지난 2010년도 민원 옴부즈만 회의 개최 실적을 보면 10회 개최에 15건에 대해서 처리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여러 심의안건 중 고충민원이나 단순민원 외에 대형차량 불법 밤샘주차 개선사항, 안양시직장운동부 훈련비 수당 지급 관련 투명성 제고방안 등 제도 개선이나 정책 부분에 관한 사안도 있었습니다. 이처럼 제도 개선이나 정책 부분에 관련된 사안들에 대해서는 시의회 소관 상임위원회와 연계하여 심의할 용의는 없는지 시장님의 견해를 말씀해 주시기 바랍니다. 또한 스웨덴 등 주요 선진국에서는 민원 옴부즈만 제도를 집행기관이 아닌 의회에 설치하여 운영하고 있습니다. 안양시 민원 옴부즈만은 현재 독립기구로 운영되고 있다고 하나 조직도에서는 행정지원국 자치행정과에 소속되어 있습니다. 따라서 시장님께서는 민원 옴부즈만이 시민의 행정감시제도인 점을 감안하여 집행기관 견제, 감시기능을 갖는 의회에 설치하여 운영할 용의는 없는지에 대하여 답변해 주시기 바랍니다. 끝으로 2010년도 민원 옴부즈만 처리현황을 보면 186건에 처리완료 중에서 옴부즈만위원회에서 권고, 의견표명 건수는 7건이고 나머지 94프로인 170건에 대해서는 단순민원으로 처리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따라서 민원 옴부즈만 기용을 확대하여 집단민원에 대한 중재조정, 고충민원에 관한 조사 및 처리, 스스로 발의한 사안의 조사 등 기능을 확대해서 운영할 용의는 없는지에 대해서도 답변해 주시기 바랍니다. 이상으로 시정질문을 마치면서 시장님께서는 본 의원의 답변 시 답변요지서에 답변이 기재되어 있기 때문에 제도개선, 향후 또 추진할 그러한 부분만 간단명료하게 답변을 해 주시기 바랍니다. 끝까지 경청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혁록
권혁록의장
문수곤 의원님 수고하셨습니다. 시장님께서는 나오셔서 문수곤 의원님 말씀대로 간략하게 질문에 답변해 주시기 바랍니다.
최대호 시장님 수고하셨습니다. 문수곤 의원님! 충분히 답변됐죠? 이것으로 이번 임시회 대집행기관 시정질문과 이에 대한 답변은 모두 끝난 것 같습니다. 지방의회 의원 연수 및 지역구 활동 등 바쁜 일정 가운데서도 이번 회기를 앞두고 많은 준비를 통해 시민의 목소리를 담아 시정질문을 해 주신 여섯 분의 의원님 수고 많으셨습니다. 또한 바쁘신 가운데도 끝까지 자리를 참석해 주신 의원님들과 언론인 그리고 방청객 여러분께 감사드립니다. 아울러 답변을 해주기 위해 수고해 주신 최대호 시장을 비롯한 관계 공무원 여러분에게도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이번 제179회(임시회) 대집행기관의 시정질문을 통해 집행기관에 당부드릴말씀은 의원님들이 요구하신 사항과 제시하신 의견이 민의를 통한 종합한 시민의 소리임을 깊이 인식하시어 이를 시 정책 수립과 집행 과정에서 적극 반영해 주실 것을 당부드립니다.
다음은 의사일정 제2항 「휴회의 건」을 상정합니다. 제출 및 회부된 안건 심사 등 각 상임위원회 활동을 위해 내일 6월 16일 1일간 휴회코자 하는데 이의 없으십니까? 이의가 없으므로 가결되었음을 선포합니다. 제3차 본회의는 6월 17일 금요일 오전 10시에 개의하여 각 상임위원회에서 심사하여 보고되는 조례안 및 기타 안건을 심의토록 하겠습니다. 제179회 안양시의회(임시회) 제2차 본회의 산회를 선포합니다. 감사합니다.
「이의 없습니다」하는 의원 있음
15시 00분 산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