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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 과천시의회 5분자유발언

심필수 의원 5분자유발언

103회 제3본회의2002-10-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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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철

백남철의장

의석을 정돈해 주시기 바랍니다. 성원이 되었으므로 지금부터 제103회 과천시의회 제1차 정례회 제3차 본회의를 개의하겠습니다. 오늘 의사일정을 상정하기에 앞서 그 동안 제1차 정례회 기간 중 예산결산특별위원회에서 수고하신 여러 의원님께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그러면 의사일정 제1항 2001년도 과천시결산서승인안 의사일정 제2항 2002년도 제2회 추경일반 및 특별회계 세입세출예산안, 의사일정 제3항 2002년도 제2회 추경일반 및 특별회계 세입세출수정예산안, 의사일정 제4항 2002공유재산관리계획변경안을 일괄 계속 상정합니다. 먼저 예산결산특별위원회 위원장을 맡아 수고하신 송향섭 의원께서는 나오셔서 예산결산특별위원회에서 심사한 결과를 보고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향섭

송향섭의원

예산결산특별위원회 위원장으로 2001년도 과천시 결산서 승인안, 2002년도 제2회 추경일반 및 특별회계 세입세출예산안 및 수정예산안, 2002 공유재산관리계획 변경안 심사에 참여한 송향섭 의원입니다. 본 예산결산특별위원회의 심사결과를 보고드리겠습니다. 2002년 9월 23일 과천시장으로부터 안건이 제출되어 2002년 10월 1일 본회의에 상정되었으며 2002년 10월 2일부터 10월 11일까지 제7차에 걸쳐 심사하였습니다. 2002년 10월 11일 제7차 예산결산특별위원회에서 그 동안 심사한 결과를 바탕으로 계수조정 및 의결을 하였습니다. 그러면 안건별로 의결 사항을 말씀드리겠습니다. 먼저 2001년도 과천시 결산서 승인안은 원안 가결되었습니다. 다음은 2002년도 제2회 추경일반 및 특별회계 세입세출예산안에 대한 의결 사항을 말씀드리겠습니다. 일반회계 세출부문 중 기획감사실 기획관리 25억원, 총무과 내무행정 76억 7,560만 8천원, 문화체육과 문화관광 3천만원, 체육진흥관리 800만원, 사회복지과 가정복지 8,982만 4천원, 산업경제과 공원․녹지관리 225만원, 환경위생과 환경관리 1억 1,534만 5천원, 도시건축과 도시개발 1억원, 건설교통과 건설관리 8천만원, 갈현동 180만원 등 순삭감액 총 106억 282만 7천원을 감액하여 예비비로 증액하고 총무과 소관 일반보상금의 회의용 의자 320만원을 행사실비 보상금의 자원봉사 세미나 개최비로 과목변경하기로 의결하였습니다. 다음은 5개 분야 특별회계 중 경영수익사업 투자기금 특별회계 세입부문의 세출부문 위탁금을 25억원을 삭감 조치하였습니다. 다음은 2002 공유재산관리계획 변경안 중 중앙동 23-2의 직장보육시설 설치의 건은 부결되었으며 주암동 62, 62-1의 주암동 다목적회관의 건은 원안 가결되었습니다. 끝으로 안건심사에 있어 예산결산특별위원회 모든 위원님들이 최선의 노력을 다 하였음을 보고드리며 심사보고 원안대로 의결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이상으로 심사보고를 마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남철

백남철의장

수고하셨습니다. 방금 송향섭 의원께서 보고한 예산결산특별위원회 결과보고서와 같이 의결하고자 하는데 의원 여러분, 이의 있습니까? (‘없습니다’ 하는 의원 있음) 이의가 없으므로 의사일정 제1항부터 의사일정 제4항까지는 예산결산특별위원회에서 제출한 안대로 가결되었음을 선포합니다. 오늘 처리한 안건은 중요사항으로 과천시의회 회의규칙 제26조의 규정에 의거 의안정리를 의장에게 위임하여 주시면 필요 시 서로 저촉되는 조항, 문구, 숫자, 기타사항을 정리토록 하고자 하는데 의원 여러분, 이의 있습니까? (‘없습니다’ 하는 의원 있음) 이의가 없으므로 의안 정리는 의장에게 위임되었음을 선포합니다.
다음은 의사일정 제5항 시정에 관한 질문의 건을 상정합니다. 금일 시정에 관한 질문을 하실 의원으로는 임기원 의원, 심필수 의원, 송향섭 의원, 이경수 의원이 되겠습니다. 네 분 위원께서 일괄 질문 후에 과천시장으로부터 일괄 답변을 듣도록 하겠습니다. 그러면 임기원 의원께서 나오셔서 시정질문을 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임기원위원

임기원 의원입니다. 언제까지나 살고 싶은 과천 건설을 위하여 진력하시는 여인국 시장님의 노고에 본 의원은 시민의 한 사람으로서 감사의 뜻을 전합니다. 아울러 존경하는 백남철 의장님과 선배 동료 의원 여러분, 제4기 의회가 개원한 후 시민의 편익 극대화와 의회 위상 정립을 위하여 의원 모두는 자료 연구 검토 및 현장 점검에 최선을 다하였습니다. 특히 2002년 정례회의 중 집행부의 행정사무감사를 실시하면서 나름대로 각 부서 담당자들의 열정과 성의에 고마움을 전하지만 집행부 책임자의 일부 담당 업무의 미숙지와 답변의 소홀에 따라 시정에 바쁘신 시장님을 이 자리에 모시고 다음과 같이 시정질문을 하오니 시장님의 성의 있는 답변과 솔로몬의 지혜와 같은 대안을 기대합니다. 첫째, 우리 과천시는 시민의 불편 해소와 도시 기능의 활성화를 위하여 연간 250억원 정도의 각종 건설공사를 발주하고 있으나 발주기관인 시에서 충분한 사전계획의 부족과 시공 중 감독자의 공정관리 소홀로 인하여 잦은 설계변경과 공기연장에 따라 시민들의 사회적 비용지출이 증가함은 물론 완벽한 시설물을 적기에 이용하지 못한 피해가 많습니다. 궁극적으로 많은 건설공사들이 예산낭비 요소와 부실 및 조잡 시공의 개연성으로 시민들의 불신이 매우 높은 상태입니다. 최근 많은 지방자치단체들은 건설산업기본법, 국가를 당사자로 하는 계약에 관한 법률, 하도급공정거래에 관한 법률 등과 같이 현행 법률 범위 안에서 건설부조리 척결 종합대책을 수립하여 시민의 혈세로 시공되는 각종 건설공사가 견실 시공은 물론 순공사비로 투입될 수 있도록 만전을 기하고 있는 실정입니다. 이에 시장님께서는 건설공사와 관련한 시민의 불신을 해소시킬 종합대책은 무엇인지 답변해 주시기 바랍니다. 둘째, 민선3기 시장의 취임과 동시에 각종 과천시 사무의 민간위탁 시 공개경쟁 입찰을 붙여 수탁자의 자질향상을 통하여 시민들에게 질 높은 서비스 제공과 경비 절감을 모색하겠다고 천명하여 지난달 시립어린이집의 경우 공개경쟁을 실시하였습니다. 하지만 다음달 4일 재위탁 시점인 자원정화센터의 경우 우리 시 조례 과천시폐기물종합처리시설설치및관리운영조례에는 시설의 운영과 위탁할 수 있는 자격에 대하여 명시하고 있으며 재계약의 경우와 관련한 조항은 명시되어 있지 않기에 상기 자원정화센터의 경우 재계약을 할 경우에는 우리 시 과천시사무의민간위탁에관한조례의 규정 제5조 제2항 ‘수탁자를 선정하고자 할 때에는 공개모집을 원칙으로 한다’ 는 규정을 정면으로 위배하여 현재 수탁자와 기술이전이 완료되지 못하였다거나 시공 경험이 없을 경우 시운전이 어렵다는 궁색한 이유로 행정의 형평성과 신뢰성을 상실하면서까지 임의적인 재계약을 추진하는 당위성이 무엇인지 답변해 주시기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남철

백남철의장

수고하셨습니다. 다음은 심필수 의원께서 나오셔서 시정질문을 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심필수의원

심필수 의원입니다. 먼저 3단지 아파트 재건축과 관련한 주거안정대책이 무엇인지에 대해서 질문하겠습니다. 과거 김영삼 정부는 충분한 검토와 대책 없이 맹목적인 세계화를 부르짖고 서둘러 OECD에 가입함으로써 국민들로 하여금 우리나라가 선진국 대열에 들어선 것 같은 착각에 빠지게 만들었습니다. 그 결과 금융기관과 대기업은 무모할 정도로 단기 해외차입을 늘렸고 국민들은 너도나도 해외여행을 떠났습니다. 이에 따라 우리나라의 단기 해외차입은 급격히 증가하였으며 급기야는 1997년 11월 21일 국제통화기금에 긴급구제금융을 요청하게 되었고 이후 많은 금융기관과 기업이 문을 닫았으며 수많은 사람들이 실업자로 전락하였습니다. 또한 금년에 우리나라는 서울 강남의 재건축 아파트를 중심으로 거센 투기바람이 일면서 서울과 수도권 아파트 가격이 폭등하였으며 그 결과 집 없는 서민들은 단지 내 집이 없다는 이유 하나 때문에 엄청난 고통과 불이익을 겪었습니다. 이 같은 결과는 정부가 정책의 부작용에 대해서는 충분히 고려하지 않고 오로지 건설업체의 경영난을 도와주고 건설경기를 부추겨 경기활성화를 꾀할 목적으로 분양권 전매 등 투기를 조장하는 정책을 남발했기 때문이며 이것이 작년 미국의 9.11테러 후의 경기 후퇴를 우려한 정부의 소비진작정책 즉 무분별한 카드 대출과 무분별한 가계 대출로 인한 급격한 통화량 증가와 맞물려 드디어 금년에 강남의 재건축 아파트를 중심으로 가격폭등이라는 대폭발을 가져왔던 것입니다. 제가 왜 거창하게 김영삼 정부까지 들먹이면서 장황한 말씀을 드리느냐 하면 정책당국의 정책이라는 것이 한 번 잘못되면 이처럼 많은 사람들에게 고통을 주고 피해를 주게 된다고 하는 사실을 강조하기 위해서입니다. 그러면 다시 범위를 우리 과천시로 국한시켜 말씀드리겠습니다. 우리 시는 오래 전부터 3단지가 주축이 되어 아파트 재건축을 추진하고 있습니다. 가칭 3단지재건축조합은 지구단위계획에 대한 도의 승인을 받는 대로 곧바로 재건축을 본격적으로 추진할 것으로 예상이 됩니다. 최근에 우리 시의회는 행정사무감사와 예산결산심사를 하면서 전․현직 과장으로부터 3단지 재건축과 관련한 여러 가지 견해를 들은 바가 있습니다. 이 자리에서 전직 과장은 사견임을 전제로 3단지 재건축은 늦어도 5년 안에는 시작될 것으로 본다는 의견을 피력한 바 있고 현직 과장은 3단지 재건축은 건물의 구조안전진단 문제보다는 거주 불편 해소 측면이 더 고려돼야 한다는 의견을 피력한 바 있습니다. 본 의원은 3단지 재건축에 대한 담당 과장의 적극적인 자세에 놀란 나머지 담당과장을 향하여 그렇다면 3단지 3,110가구 재건축과 관련한 주거안정대책은 세우고 있는 거냐 라고 물었습니다. 그랬더니 담당과장은 본 의원을 향해 아니 지구단위계획을 비롯하여 그 어느 것도 확정된 것이 없는데 무슨 계획을 세우란 말이냐 하는 것이었습니다. 저는 또 다시 놀랄 수밖에 없었습니다. 어째서 담당과장은 재건축 문제는 그토록 호의적이면서 재건축으로 인해 이사를 갈 수밖에 없는 사람들의 주거 문제에는 그토록 무관심하다는 말입니까? 3단지 주민 3,110가구가 일시에 움직일 경우 과천의 전세가격은 폭등을 할 것입니다. 왜냐 하면 3단지 주민 누구도 거주지를 인근 타 도시로 옮겨 자신들의 자녀를 인근 타 도시 학교로 전학시키는 것을 원치 않을 것이며 과천에서 계속 살고 싶어할 것이기 때문입니다. 그리고 전세 가격이 급등하는 시기도 실제로 집을 비워줘야 하는 시점에 가서 발생하는 것이 아니고 그보다 훨씬 이전 그러니까 지구단위계획이 도의 승인을 받는 시점부터 시작될 것입니다. 그리고 가장 문제가 되는 것은 3,110가구 중에서도 세를 사시는 약 1,850가구의 주민들입니다. 이 분들 중 다행히 과천에서 전세집을 구하는 분이 있더라도 지금보다 훨씬 오른 가격을 지불해야 할 것이기 때문에 고통은 불가피하며 한정된 전세 물량 때문에 결국 대부분의 주민들은 과천을 떠날 수밖에 없을 것입니다. 상황이 이 지경인데 무슨 계획을 벌써부터 세우냐라는 말을 할 수가 있는 것입니까? 그리고 세입자 분들에 대한 주거안정대책도 없으면서 재건축에는 그토록 호의적인 이유는 또 무엇입니까? 담당과장이라는 분이 재건축 여부를 결정하는 가장 핵심적인 사항인 구조안전진단 문제를 경시하는 듯한 발언을 우리 시의원들 앞에서 공공연히 할 수가 있는 것입니까? 마침 우리 과천시는 갈현동에 약 50만평 규모의 테크노밸리단지를 조성할 계획으로 있습니다. 본 의원은 이 계획을 반대하지 않습니다. 우리는 하루 빨리 자족도시의 기반을 갖춰나가야 합니다. 그러나 현재 전 세계적으로 IT산업이나 BT산업의 버블은 꺼져가고 있습니다. IT산업, BT산업의 요람이었던 코스닥증권시장은 지금 붕괴 일보 직전에 와 있습니다. 본 의원은 이 시점에서 테크노밸리의 규모를 다소 축소하여 임대아파트를 짓고 3단지 재건축으로 인하여 야기될 1,850가구 세입자들의 주거문제를 해결할 것을 제안합니다. 아울러 3단지 재건축과 테크노밸리 조성을 별개로 추진하지 말고 연계해서 추진할 것을 제안합니다. 이에 대한 시장님의 견해를 말씀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다음은 시립어린이집의 시설을 확충하고 운영시간을 늘려줄 것과 정보과학도서관의 일반 열람실을 설치하여 주고 일반 열람실에 한하여 밤늦게까지 개실하고 일요일, 공휴일에도 개실하여 줄 것을 제의합니다. 지금 시립어린이집과 정보과학도서관은 이용자 위주로 운영되고 있는 것이 아니고 근무자 위주, 운영자 위주로 운영되고 있습니다. 본 의원은 잘못되어 있는 이 같은 운영방식을 이번 기회에 과감히 이용자 위주로 개편할 것을 제안합니다. 어린이집은 직장을 가진 주부님들의 탁아문제를 해결해 주기 위하여 설립한 것입니다. 그런데 지금처럼 평일에는 오후 7시 30분까지만 운영하고 토요일에도 오후 2시까지만 운영하면 맞벌이 주부들은 애로를 느낄 수밖에 없습니다. 울며 겨자 먹기로 일단 아쉬우니까 이용하기는 이용하는데 충분치 못해 불만족해 하고 있습니다. 본 의원이 어린이집 원장이나 담당부서의 직원에게 운영시간을 연장해 줄 것을 요구하였더니 연장을 원하는 보호자들이 거의 없다 보건복지부 지침상 오후 7시 30분 이후의 연장 운영은 어렵다는 식으로 거짓말을 하고 보건복지부 지침을 엉뚱하게 해석하고 있습니다. 최근에는 더 이상 변명할 구실을 찾기가 어려웠던지 예산 타령을 하고 있습니다. 아니 우리 시에 예산이 왜 없습니까? 예산이 없는데 무슨 용역은 그렇게도 많으며 건당 용역비는 또 그렇게 많습니까? 그리고 불요불급한 사항에 무슨 돈은 그렇게 많이 씁니까? 문제는 예산이 아니라 직장에 나가는 주부님들에 대한 애정이 없고 관심이 없는 것입니다. 무슨 이유가 그렇게도 많고 무슨 변명이 그리도 많습니까? 이 문제에 대한 시장님의 견해를 밝혀 주시기 바랍니다. 마지막으로 정보과학도서관에 대해서 질문하겠습니다. 우리 시는 많은 예산을 들여 정보과학도서관을 건립한 바 있습니다. 과천의 시민들과 학생들 그 중에서도 특히 정보과학도서관 근처에 사는 2, 3, 4단지 주민들과 학생들은 정보과학도서관이 완공되기를 고대해 왔습니다. 그러나 막상 정보과학도서관이 개관되었을 때 주민들과 학생들은 큰 실망을 하고 말았습니다. 정보과학도서관이 완공되면 먼 데 있는 도립도서관까지 가서 자리를 잡기 위하여 기다리지 않아도 될 것이고 답답한 공부방을 가지 않아도 될 것이기 때문이었습니다. 그런데 정보과학도서관은 아예 일반열람실을 설치하지도 않았을 뿐더러 주민들의 설치 요구에도 납득할 수 없는 이유를 대며 무성의로 일관하고 있습니다. 주민들은 시장을 원망하고 있습니다. 도서관 앞에 정보과학 자가 붙으면 일반 열람실 설치는 안 된다는 법이라도 있습니까? 학생들이 방학 때 정보과학도서관에서 하루 종일 DVD로 영화나 보고 컴퓨터로 채팅을 하면서 지내는 것은 정보과학도서관의 취지에 맞는 운영입니까? 본 의원은 크게 실망하였습니다. 정보과학도서관 아니라 그보다 더한 것도 기본적으로 다수의 시민이 원하고 다수의 주민이 원하면 들어줘야 되는 것입니다. 시민들이 정보과학도서관에 무슨 오락장을 설치해 달라는 것도 아니고 자녀들이 안심하고 공부할 수 있는 공부방을 설치해 달라는 것이 아닙니까? 결국 이것도 앞서 말한 시립어린이집과 마찬가지로 이용자 위주가 아니고 거기서 근무하는 근무자 위주로 운영하기 때문이며 결국 시가 2, 3, 4단지 주민들에 대한 애정이 없고 관심이 없기 때문입니다. 이에 대한 시장님의 견해를 말씀해 주시기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남철

백남철의장

수고하셨습니다. 다음은 송향섭 의원께서 나오셔서 시정질문을 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향섭

송향섭의원

송향섭 의원입니다. 존경하는 과천시장님 그리고 관계공무원 여러분의 노고에 치하를 드립니다. 언제까지나 살고 싶은 도시 일등 과천을 만들기 위해서 불철주야 수고를 아끼지 않고 일하고 계신 많은 공무원들이 있기에 우리 모두 과천에 살고 있음을 자랑스럽게 말할 수 있습니다. 특히 민선3기 시장으로 선출되신 여인국 시장께서는 젊은 패기와 중앙공무원 경력을 바탕으로 의례의식을 간소화하고 직원들과의 다양한 의견수렴과 격의 없는 대화로서 업무진행의 효율성을 더하고 계시다는 평을 들은 바 있습니다. 앞으로도 더욱 과천시의 변화와 혁신을 위해서 불필요하고 불합리한 관행과 형식을 타파하여 선진 행정의 모범 도시 과천을 만드는 일에 더욱 정진해 주시기를 시민을 대표하여 당부드리는 바입니다. 본 의원은 그 동안 여인국 시장께서 제시하신 몇 가지 사회복지관련 시책에 이의가 있어서 행정에 반영해 주시도록 노인회관, 다목적회관, 문화원 건립 및 각종 사업의 추진과 관련해서 행정 절차의 이행 과정에 대해 질문을 하겠습니다. 첫째, 노인회관, 주암동 장군마을 다목적회관, 문화원 등의 건립에 대하여 질의하겠습니다. 먼저 시장께서 의도하는 노인회관의 개념은 무엇입니까? 현재 문원동의 노인복지관처럼 사회복지사 등에 의해 운영되고 많은 예산이 뒷받침되어야 하는 노인복지관 개념이 아닌 사무실 중심의 회관이라면 이는 시대착오적인 발상인 것입니다. 노인복지를 더 잘 하기 위해서라면 시립노인요양센터 같은 것이 필요할 것이고 추가로 노인복지관을 더 짓는다면 현재 시설로 부족한지에 대한 별도의 검토가 필요할 것입니다. 두 번째, 주암동 사회복지관이 아닌 주암동 다목적회관으로 건립되는 이유는 무엇입니까? 현재 운영되고 있는 갈현동 한마음회관을 비롯해서 각 마을에 다목적회관의 운영에 대한 문제점을 비추어 볼 때 주민의 삶의 질 향상과 복지 증진을 위해서라면 주암동 다목적회관이 아닌 주암 종합사회복지관으로 혹은 주암 사회복지관으로 지어져야 마땅합니다. 세 번째, 관악산 입구의 수려한 산림을 훼손해 가면서까지 문화원과 마당극 공연장을 과천교회 주차장 앞으로 선정한 이유는 무엇입니까? 이번에는 공원 개발사업하고 자전거 도로 조성과 관련한 행정절차에 대해서 질문을 하도록 하겠습니다. 첫 번째, 용마골 공원개발 등의 추진을 위해서 과천동 주민을 대상으로 한 설문조사가 진행된 적이 있습니다. 이는 담당부서의 업무방식이 아닌 시장의 사업추진방식이라고 판단되는 바 구체적인 조사 방법과 조사 대상, 조사 결과 등에 대하여 답변하시고 향후 일정에 대해서 상세히 답변해 주시기를 요청합니다. 두 번째, 양재천 변 자전거도로 및 산책로 조성에 대해서 시장께서 의회에 제출해 주신 공약사항 검토내용과 관련해서 질의합니다. 사업 실시시기에 대해서 전면실시가 아닌 시범사업을 먼저 하는 이유는 무엇입니까? 시장께서는 자전거도로 건설을 함에 있어서 2003년 초부터 2005년 말까지 3년간 시범사업으로 일부 구간만을 조성 후에 전 구간으로 확대하겠다는 계획이십니다. 시범구간 조성 후 효과 분석할 것이 아니라 바로 전 구간으로 서울 양재천까지 연장 확대해서 실시하는 것이 바람직하다고 본 의원은 생각을 합니다. 뿐만 아니라 서초구에서도 현재 교육문화회관부터 자전거도로의 추진계획이 있는 바 과천과 서초가 함께 도시 연계성의 차원에서 전면적으로 실시되어야 할 것입니다. 이상으로 시장님께 대한 시정질문을 마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남철

백남철의장

수고하셨습니다. 다음은 이경수 의원께서 나오셔서 시정질문해 주시기 바랍니다.

이경수의원

이경수 의원입니다. 존경하는 백남철 의장님 그리고 선배 동료 의원 여러분 또한 여인국 시장을 비롯한 관계 공무원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시민의 삶의 질 향상과 시정발전을 위해 노력하시는 여러분들의 노고에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본 의원은 크게 두 가지로 질문드리겠습니다. 첫째로 국립과학관 건립에 따른 지역 주민들의 민원 해결 방안과 서울대공원, 국립현대미술관, 서울랜드, 경마장 그리고 국립과학관을 연계한 관광단지화 의향과 둘째로 국군기무사령부의 주암동 이전에 대한 과천시의 입장에 대해서 질문드리겠습니다. 우리 과천은 여러분께서도 잘 아시는 바와 같이 도시면적이 1,100만평 밖에 안 되는 아주 작은 도시입니다. 전체 면적 35.8㎢ 중 약 55%에 해당하는 19.7㎢가 국․공유지입니다. 이러한 상황에서 또 시 전체 면적의 약 3%에 해당하는 대규모의 국가 시설이 들어서고 있습니다. 시 전체 면적의 60%를 국․공유지가 차지하고 있다는 것은 우리 과천시가 자족도시로 발전해 나가는데 상당한 걸림돌이 될 것입니다. 이것은 국가가 과천시의 대부분을 개발제한구역으로 묶어놓고 규제해 오면서 국가가 필요로 할 때마다 수십 만평씩 떡 자르듯 마음대로 잘라 써온 때문일 것입니다. 지난 2월 국립과학관 과천 유치를 환영하는 현수막이 온 과천을 도배했을 때 본 의원은 과연 무엇을 환영해야 하는지 알 수가 없었습니다. 이렇게 입지 조건이 좋은 우리 과천에 과학관을 유치하기 위하여 치열한 로비를 할 것이 아니라 과학기술부에 우리 과천의 요구사항을 전제조건으로 내세웠어야 했습니다. 이제라도 우리 과천은 과학관 건립과 연계하여 서울대공원, 국립현대미술관, 서울랜드, 경마장 등 훌륭한 관광자원이 구축된 과천동 지역을 관광단지화 하여 과학관 이전으로 야기된 지역주민의 민원을 해결하고 청계산, 관악산의 수려한 자연 경관과 이미 구축된 이 지역의 관광 인프라를 연계한 수준 높은 관광도시로 발전시켜 지역경제를 활성화시키고 안정적인 세수증대를 도모해야 한다고 본 의원은 생각됩니다. 여기에 대해서 시장께서는 도시계획 전문가로서 어떤 구상을 갖고 계신지 답변해 주시기 바랍니다. 두 번째로 국군 기무사령부의 주암동 이전에 대한 과천시의 입장과 과천동, 주암동에 대한 개발계획에 대하여 질문드리겠습니다. 주암동 지역에는 서울추모공원, SK 저유소, 강남순환고가고속도로, 경마장, 중고자동차 매매센터 등 혐오기피시설들이 밀집되어 있는 상황에서 26만평이나 되는 넓은 부지를 차지하며 국군 기무사령부의 이전 작업이 진행되고 있습니다. 사령부 이전 계획 발표 이후 저희 지역 주민들이 수 차례에 걸쳐서 이전 반대 민원을 제기했고 우리 의회에서도 두 차례에 걸쳐서 의결을 한 바 있습니다. 여기에 대한 과천시의 입장에 대해 답변 부탁드리며 30년 만에 전면 재조정되는 개발제한구역의 해제와 관련하여 도시와 농촌이 어우러진 언제까지나 살고 싶은 과천을 만들기 위한 이 지역의 개발계획이 있으시면 답변해 주시기 바랍니다. 또한 얼마 전 제기된 과천동 남태령 인근 주민들의 군부대 이전 요구에 대해서도 답변해 주시기 바랍니다. 이상입니다. 감사합니다.
남철

백남철의장

수고하셨습니다. 이상으로 질문을 마치고 답변을 듣도록 하겠습니다. 과천시장께서는 나오셔서 답변해 주시기 바랍니다.
수고하셨습니다. 원활한 회의진행을 위해서 질의하신 순서대로 보충질의를 하도록 하겠습니다. 그러면 먼저 임기원 의원께서 질의하신 각종 건설공사와 관련한 시민의 불신을 해소시킬 종합대책이 무엇이냐는 부분에 대해서 질의하셨습니다. 이 부분에 대해서 보충 질의하실 위원 계십니까? (‘없습니다’ 하는 의원 있음) 다음은 자원정화센터 재위탁 시 수의계약하는 이유가 무엇이냐는 질문에 대해서 보충 질문하실 의원 계십니까? (‘의장’ 하는 의원 있음) 임기원 의원 질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임기원의원

임기원 의원입니다. 우리 시장님의 답변 잘 들었습니다. 그러나 본 의원이 질의한 요점은 자원정화센터를 시에서 운영하지 않고 위탁의 법적 근거를 질의한 게 아니라 위탁의 방법에 있어서 우리 사무규칙조례를 어긴 하자가 있다는 것을 물었는데도 불구하고 여기에 법적 근거를 첨부자료로 제시한 걸 보면 위탁할 수밖에 없던 법적 근거라든가 또 하나는 기술이전 문제를 그 이유로 들었는데 지난 2년 간도 기술이전이 실제적으로 하나도 되지가 않습니다. 다시 말해서 우리 시 직원이 거기에 근무를 하지 않기 때문에 이 문제는 2년이 아니라 5년, 10년이 가도 본 의원은 기술이전이 우리 시가 맡을 수 있다든가 또는 제3자에게 넘겨줄 수 있는 사항이 아니라고 보고 있고 또 아쉽지만 굳이 이런 이유로 수의계약을 하지 않고 공개경쟁이라는 투명한 방법을 선택해도 기존에 수탁자가 불리할 이유가 본 의원은 하나도 없다고 보고 있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담당 과에서는 자꾸 그런 핑계로 갈 수밖에 없다 그러면 극단적으로 영구히 이 업체밖에 할 수 없다는 결론으로 느껴지고 있거든요. 거기에 대해서 답변을 부탁드립니다.
남철

백남철의장

보충 질의하실 위원 계십니까? (‘없습니다’ 하는 의원 있음) 다음은 심필수 의원께서 질문하신 재건축 추진과 관련해서 부작용 대책이 무엇이냐는 질문에 대해서 답변이 있었습니다. 이 부분에 대해서 보충 질문하실 위원 계십니까? (‘없습니다’ 하는 의원 있음) 이어서 시립어린이집 시설 확충 및 운영시간 연장에 대해서 질문이 있었습니다. 이 부분에 대해서 보충 질문하실 위원 계십니까? (‘의장’ 하는 의원 있음) 심필수 의원님 질문해 주시기 바랍니다.

심필수의원

아파트 재건축 추진과 관련한 주거안정대책이라든가 또 시립어린이집 또 정보과학도서관과 관련해서 제가 질문한 내용에 대한 시장님의 답변을 잘 들었습니다. 시장님의 답변 내용에 대해서는 제 개인적으로는 다소 미흡하다고 생각을 합니다. 그러나 본 의원말고도 시장님의 답변에 대한 내용에 대해서는 지역 언론사나 시민들도 판단하고 평가할 것입니다. 그래서 본 의원은 추가질문을 생략하겠습니다.
남철

백남철의장

다음은 송향섭 의원께서 질문하신 노인회관, 장군마을 다목적 회관, 문화원 건립과 관련해서 질문과 답변이 있었습니다. 이 부분에 대해서 보충 질문하실 위원 계십니까? (‘의장’ 하는 의원 있음) 송향섭 의원님 보충질문하십시오.
향섭

송향섭의원

저는 시장님 답변을 들으면서 제가 7년 전에 초선의원이 돼 가지고 부림동 다목적회관을 사회복지관으로 바꿔야 된다고 주장했을 때의 공무원들의 태도가 다시 한 번 생각이 났습니다. 그 때 공무원들이 답변한 내용하고 똑같았어요. 그래서 저는 그 때 희망하기를 사회복지 업무에 대해서 잘 모르실 테니까 혹시 시장님이 바뀌시면 사회복지에 관해서 좀더 공부하시고 담당 공무원들을 채찍질하셔 가지고 업무를 제대로 파악하게 할 수 있지 않을까 그래서 시의원 일곱 잘 뽑히는 것보다 시장 하나 잘 뽑히는 게 좋겠다 라는 생각을 지금까지 해 왔습니다. 그런데 오늘 그 꿈의 화상이 깨졌습니다. 제가 이렇게 심하게 말씀을 드리는 이유는 회계과장님이신지 사회복지과장님이신지 답변서 만들어 주신 내용이 사실과 다릅니다. 지금 답변하신 것도 사실이 아닌데 어떤 내용이 사실이 아니냐 하면 다목적회관은 여러 가지 주민들이 원하는 시설을 넣을 수 있지만 사회복지관은 그게 불가능하다고 얘기했습니다. 그런데 그렇지 않습니다. 사회복지과 공무원한테 얻은 자료인데 사회복지시설의 설치 기준 관련법 22조와 관련해 가지고 시설별 기준 사회복지관 여섯 가지에 대해서 설비 기준이 나와 있습니다. 여러 가지가 있습니다. 시간 관계상 간단하게 말씀드리면 강당, 회의실 등의 설비를 갖춰야 되고 도서실도 갖춰야 되고 자원봉사자실 등등 그밖에 지역 특성 및 주민의 욕구에 알맞은 설비를 갖춰야 한다고 나와 있습니다. 지금 현재 다른 사회복지관에도 아까 시장님께서 말씀하신 목욕탕 다른 시설 말씀하신 거 이미 다 들어가 있습니다. 단, 그 지역이 가․나․다형 이어서 평수하고 관계가 되는데 주암동 주민들의 욕구 수준에 어떻게 맞는 시설을 특성에 맞게 제대로 넣을까 하는 것은 별개의 문제인 것이지요. 주민들이 원한다고 그 시설 거기다 다 넣는 것은 맞지 않지요. 일부 주민이 원할 수도 있고 다수가 원할 수도 있고 그것이 원하지만 잘못된 것일 수도 있고 우리 과천시는 사회복지를 어떻게 제대로 주민들의 욕구를 수렴해서 질 높은 서비스를 줄 수 있을까 하는 차원에서 가야 되는 것이지요. 그러니까 답변의 방향이 전혀 잘못 됐다 내용도 사실이 아니라는 겁니다. 주민들의 희망하는 용도 목욕탕, 체력단련장, 회의실 그런 면에서 답변의 내용이 그런 방향으로 가서는 안 된다 저는 별도의 노인회관도 있으면 좋다고 생각하는 사람입니다. 노인복지시설도 있으면 좋다고 생각하는 사람입니다. 그런데 제가 왜 노인회관에는 문제가 있다라는 지적을 하느냐 그것은 한정된 땅에 어떤 사업이 사회복지를 효율적으로 주민들한테 베풀 수 있을 것이냐 하는 관점에서 우리가 생각을 해야 되기 때문에 다목적회관, 노인회관 이것은 사무실 중심의 시설개념이거든요. 거기에 프로그램이 담겨져 있지 않다 그 프로그램이 담겨져 있지 않다라는 것은 위에 지원해 줄 수 있는 근거가 사회복지관이 가장 효과적으로 잘 하고 있기 때문에 사회복지관 얘기를 제가 자꾸 떠드는 거지요. 지금 한 가지 질문만 드리겠습니다. 지금 갈현동 한마음회관 거기 어떤 문제가 있느냐 하면 해당 시의원께서도 전에 말씀하신 바 있습니다마는 그 공간이 좀더 효율적으로 이용이 되지 못하는 게 아쉽다고 말씀을 하셨어요. 그러면 다목적회관이 지금 지어져 있는데 다목적회관에 예산을 어떻게 지원을 하고 있습니까? 동사무소지요. 그 외에 프로그램은 취미강습 외에는 하는 게 사실상 프로그램 질 면에서 볼 때 좀더 효율적으로 쓸 수 있는 공간을 지금 취미강습만 하고 있다 이거지요. 그 지역 주민의 특성에 맞는 작은 평수의 아파트 주민들이 어떻게 하면 그 공동시설을 가지고 효율적인 여러 가지 전문성이 있는 사업을 할 것인가 하는 면에서 인적 자원 사회복지사나 상담원이나 누구를 고용하려고 해도 다목적회관에 고용할 수 있는 근거가 없거든요. 물론 다목적회관에 고용할 수 있는 근거를 만들 수도 있습니다. 그러나 그것은 참 어려운 일이거든요. 기존에 상위법에 있고 국도비가 보조가 되는 사회복지관으로 가면 훨씬 더 효율적인 구조로 일을 잘 할 수 있다 하는 것이지요. 제가 노인회관 왜 반대합니까? 제가 노인회에 점수 깎일 일 있습니까? 노인회관도 좋다 이거지요. 그러나 무엇이 우선순위에서 노인들한테 효율적인 서비스를 줄 것이냐 지금 노인회관 얘기는 왜 나왔는가 하면 제가 처음에 노인복지관 지을 때 노인들 모시고 서울의 아주 좋은 노인복지관을 답사를 갔었습니다. 그 때 제가 뭐라고 했느냐 하면 노인들한테 노인복지관에 입주하실 생각 마십시오. 지금 문화원에 그냥 계십시오. 노인복지관은 복지관대로 잘 운영하게 내버려두십시오. 아니나 다를까 지금 입주했더니 어떤 일이 생겼습니까? 지난번에 우리 의회에서 현장 감사 나갔더니 시장님께서 노인회관 지어주신다고 했으니까 빨리 노인회관 지어서 노인단체 데리고 나가라 이 얘기 요구했어요. 저는 그 얘기 듣고서 그 때 기가 막혔습니다. 제가 말씀을 너무 장황하게 드리는 것 같은데 노인회관은 그야말로 당신네들끼리 쓰는 공간입니다. 거기서 물론 공동 작업장도 할 수 있고 그렇지요. 노인복지관에서는 못 하나요? 노인복지관에서는 더 효율적으로 하지요. 전문가가 프로그램을 효율적으로 운영을 하지요. 노인들이 노인회관 운영할 때 지금 사무국장 한 사람 고용해 가지고 하는데 사무국장이 프로그램 하게 할 것입니까? 저는 그런 면에서 노인복지관이 되든 노인회관이 되든 어떤 형태든지 효율적인 운영만 잘 할 수 있으면 된다고 생각합니다. 그런데 지금 현재의 구조에서 과연 무엇이 효율적이냐 하는 면에서 볼 때 지금 문원동 노인복지관 없다가 생겨서 좋다고 하지 않습니까? 그것이 낫지 사무실 중심의 노인회관은 나중에 하자 우선 필요한 우선순위가 무엇이냐 저는 노인복지관이 별도로 다른 곳에 하나 더 있어도 된다고 생각하는 사람입니다. 물론 어느 지역이 어떻게 지어지는가 그것은 별도 검토 사항이고요. 그 두 가지 지적에 대해서 답변해 주시기 바랍니다.
제 생각하고는 아직 근접이 안 됐습니다. 시장님께서 노인회관 추진하신다는 데 제가 굳이 반대하는 이유는 우선순위 면에서 생각을 하는 거지요. 지금 말씀하신 내용이 노인복지관 안에서도 다 수용이 되고 또 효율적으로 운영될 수 있다는 말씀을 다시 반복해서 말씀드리지 않겠습니다. 제가 이 말씀을 제가 왜 드리고 있느냐 하면 다목적회관 말씀으로 다시 돌아가면 부림동회관은 처음에 다목적회관으로 갔기 때문에 사회복지관은 죽어도 안 된다고 공무원들이 그 때 얘기를 했습니다. 그래서 지금 주암동 다목적회관으로 가도 송 의원의 의견을 수렴하겠다 하더라도 공무원들은 또 생각이 다릅니다. 행정에 있어서 이것은 다목적회관으로 갔기 때문에 더욱이 어저께 우리 의회에서 공유재산관리계획도 다목적회관으로 동료 의원들이 반대하셔서 그렇게 통과됐습니다. 다목적회관으로 결정이 됐기 때문에 절대로 사회복지관 안 된다 이런 소리 안 나오도록 시장님께서 도와주시기를 바라고 그 다음에 첫번째 질문의 마지막은 문화원이 확정되어 있다고 말씀을 하셔서 뭐라고 말씀드리기가 정말 가슴이 답답합니다. 마당극 공연장은 추후 검토하겠다 마당극 공연장 때문에 추가로 2천평, 3천평 그렇게 제가 지금 알고 있고 문화원 2천평이고 마당극 공연장까지 포함해서 3천평이 바로 과천교회 앞에 세워지는 것으로 알고 있는데 마당극 공연장은 추후에 검토한다니 그나마 다행입니다. 그나마 다행인데 저는 왜 자꾸 걱정이 앞설까요? 시에서 추진하고자 하는 것은 결국은 그 방향으로 가더라 이거지요. 지금 그 안에 유물발굴조사하고 있습니다. 두 달의 짧은 기간에 걸쳐서 하는 겁니다. 우리 시민들이 다 알고 있기로는 지금 과천초등학교 자리가 11단지 아파트 거기가 유물발굴 가능성이 있었던 곳이었는데 이미 개발이 됐기 때문에 지금 불가하고 지금 관악산록에도 일부 있는지 없는지 있다고 하면 얼만큼 있는 것을 보고 있다고 하는지 그 기준을 누가 정하냐 이거지요. 이 사업을 하고 싶으면 사업 주체자가 거기다 시설을 넣으면 되는 거지요. 그 판단의 기준을 학자들이 결정할 것입니까? 결국은 공무원들이 결정을 하지요. 문제는 문화원 하나 들어간다 하더라도 공연장은 안 들어가고 주차장도 과천교회 앞에 안 들어간다 하더라도 문화원 하나 들어감으로 인해서 그 안에 과천 교회 특정 교회가 있는 그 앞을 관악산을 훼손하면서까지 특정 교회에 배려를 해 줬다는 주민들의 저항 내지는 시민들의 민원에 대해서는 아마 굉장히 어려운 점에 봉착하시게 될 것입니다. 그 부분에 대해서 답변해 주시기 바랍니다.
시장님께서 용감하시다면 사업을 추진하는 것도 시장님의 정책이긴 하겠지요. 그러나 관악산 도로는 일방통행지역입니다. 주일이면 제일 마지막 쯤에 위치해 있는 구세군 교회는 예배를 보러 가는데 과천교회 앞에서 막혀 가지고 아주 불편하기 짝이 없습니다. 거기는 도로의 특성상 문화원 하나만 넣는다고 하더라도 교통 유발 요인이 얼마나 되는지 전문적이지 않아서 말씀드릴 수 없습니다마는 거기를 주차장으로까지 개발해서 만일 만든다고 할 것 같으면 그것은 시장님의 용감한 정책에 주민들이 가만히 있지 않을 것입니다.
남철

백남철의장

다음은 각종 사업추진과 관련한 행정절차에 관해서 질문과 답변이 있었습니다. 보충 질문하실 의원 계십니까? (‘의장’ 하는 의원 있음) 송향섭 의원 보충질문하십시오.
향섭

송향섭의원

아까 말씀을 들어보니까 우대기술단에서 아마 질문지를 조사한 것 같은데 그나마 시장님께서 개입을 하셔 가지고 질문조사가 들어갔다고 하니 다행이긴 합니다. 그런데 이 질문조사의 방식이 예산 관계로 전면조사를 못했다고 하는데 예산 관계로 전면조사 못 할 것 같으면 이 조사는 하지 말았어야 하는 것입니다. 왜냐 하면 용마골 근린공원에 투입하려는 예산은 과천시 시민 전체의 예산인 것입니다. 과천시 시민 전체의 의견이 수렴되어야 하는 것입니다. 그래서 제가 또 이런 질문을 별로 중요하지도 않은 설문조사 가지고 왜 이렇게 집착을 할까 하는 이유는 설문조사를 핑계로 해서 어떤 면피용으로 쓰게 되지는 않을까 걱정을 했는데 다행히도 이 설문조사 결과는 설문조사 대상이 용마골 주민이 반 수를 점했음에도 불구하고 이것은 소음과 환경훼손으로 인해서 최종안은 변경되어야 한다라는 결론을 맺었습니다. 그러한 결론을 업무에 반드시 반영을 시키셔야 되고 그 다음에 이것이 앞으로 재검토할 계획이라고 하셨는데 얼마만큼의 기간을 가지고 어떤 절차를 가지고 하실지 제가 우려됩니다마는 각종 사업추진된 것을 볼 때에 미진한 부분이 여지껏 많았거든요. 그래서 앞으로 그런 일은 지양해 주십사 하는 차원에서 해당 지역 주민들은 물론 포함돼야 하겠지만 환경단체, 시민단체 전체를 대상으로 공청회나 여러 가지 행정절차를 통해서 홍보가 많이 돼서 의견수렴을 다양하게 하는 공원 조성계획을 추진해 주시기를 당부드리는 의미에서 질의를 드렸던 것입니다 답변은 안 해 주셔도 좋습니다.
고맙습니다. 다음은 자전거도로와 관련해서도 계속 질문하겠습니다. 다행히 저희한테 주신 공문이 어구상에 혹시 해석에 오류가 있었는가 그런 부분이 있었다면 제가 좀더 알아보지 않은 책임도 있습니다마는 제가 여러 차례 건설교통과장님하고도 이런 얘기를 했는데 그 분의 말씀은 무엇이냐 하면 지금 하천정비기본계획이 50년 주기에서 80년 주기로 갔다 이거지요. 그래서 그 결과가 나와야 장기적으로 하천 둑방의 높이나 폭을 결정하면서 자전거도로도 그 때 결정되는 것 아니냐 이런 말씀만 하시고 이 사업은 위에서 지시하면 하는 것이고 그렇지 않으면 말씀하신 대로 가는 거예요. 그래서 제가 이 질문을 넣었던 거예요. 그래서 질문을 넣으면서 제가 여지껏 행정부의 업무방식의 노파심에서 조금 더 말씀을 드리면 지금 강남구는 고수부지에 자전거도로를 설치했기 때문에 이것이 환경생태에 미치는 영향이 문제가 있다고 합니다. 그래서 고수부지가 아닌 둑방에 자전거도로를 설치해야 한다는 것이 환경단체의 주장이고 이미 양재천에 대한 연구조사가 이미 나온 책이 있는데 그 책이라든가 여러 군데 자료에 의하면 앞으로 하천 폭이 넓어지지 않는 한 우리 과천시에서도 이러한 둑방 중심의 공유지가 대부분이겠지만 사유지가 있다면 사유지도 매입해서 사업을 추진해야 될 것이고 또한 장기적으로 하천정비기본계획에 따라서 하천 폭이나 제방 높이가 구애를 받을 수 없는 구조적으로 지금 해도 되는 곳은 우선 한 쪽만이라도 다리를 두 군데 필요할 것이라고 하니까 다리를 놓고 한 쪽만이라도 우선 공사를 해야 된다 양재천은 8㎞ 밖에 외지 않는데 지금 탄천은 서울까지 24㎞ 중에 10㎞정도 남았는데 이 10㎞는 이미 성남시하고 강남구하고 자전거협약을 맺어 가지고 내년도에 공사 예산을 잡는다고 발표된 바 있습니다. 그래서 가능하면 과천과 서초와 주민 이어주기 모임 같은 것 그 다음에 전문가가 포함해서 시민참여를 함으로써 시민이 애정과 관심을 가지고 과천의 양재천을 중심으로 한 하천문화의 중심지로서 자전거도로가 좀더 앞당겨져서 설치돼서 정말 이상적이고 가장 늦게 만드는 자전거도로의 면목을 완벽하게 갖춰나가기를 제안드리는 마음에서 질문을 드렸던 사항입니다. 업무에 참고해 주시기 바랍니다.
추가로 드릴 말씀은 아닙니다마는 경영수익사업에서는 특별회계에 의하면 전출하려면 5년 안에 그 사업에 대한 쓸 수 있는 정확한 내용이 나와야 되는 것이지요. 근거가 잘못 됐지요.
남철

백남철의장

보충 질문하실 의원 계십니까? (‘없습니다’ 하는 의원 있음) 다음은 이경수 의원께서 질문하신 국립과학관 건립 관련 및 민원대책, 관광단지화 계획과 과천동, 주암 지역 개발계획에 대해서 질문과 답변이 있었습니다. 이 부분에 대해서 보충 질문하실 의원 계십니까? (‘없습니다’ 하는 의원 있음) 다음은 기무사 이전 관련 시의 입장과 남태령 군부대 타 지역으로 이전하는 부분에 대해서 질문과 답변이 있었습니다. 이 부분에 대해서 보충 질문하실 의원 계십니까? (‘없습니다’ 하는 의원 있음) 더 이상 보충질문이 없으므로 과천시장께서는 자리로 돌아가셔도 되겠습니다. 이상으로 시정질문을 모두 마치겠습니다. 질문종결을 선포합니다. 이상으로 제103회 과천시의회 제1차 정례회 의사일정을 모두 마치겠습니다. 존경하는 의원 여러분 그리고 관계공무원 여러분, 수고하셨습니다. 이상으로 제103회 과천시의회 제1차 정례회를 모두 마치겠습니다. 폐회를 선포합니다.

11 : 31 폐회

출처 경기 과천시의회 회의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