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 과천시의회 발언
심필수 의원 발언
위원 조금 아까 곽현영 위원님이 말씀하신 것 같이 처음에는 테크노밸리라고 했다가 그동안 우리나라 코스닥 등록기업 중에 거품이 꺼지고 부도가 나고 부실화되는 기업들이 많으면서 어떤 측면에서는 골치덩어리처럼 취급을 받게 되니까 테크노밸리라는 말은 이미지상 좋지 않으니까 지식정보타운이라고 하는 것 같은데 지식정보타운이 됐든 테크노밸리가 됐든 종래의 어떤 전통적인 굴뚝산업이 아닌 신기술 사업체 위주로 입주시켜서 과천의 어떤 자족기능을 강화시키겠다는 뜻인 것 같은데 저희한테 주신 기본구상계획수립연구를 읽어보았는데 여기가 무슨 영종도 국제공항을 개발하는 것도 아니고 제주도 국제 자유도시를 개발하는 것도 아니고 결국은 우리 과천시의 주요 수입원인 경마장 수입이 영원히 보장되는 것이 아니기 때문에 과천시의 자족기능을 확보하기 위해서 공해를 유발하지 않으면서 첨단 신기술산업체 위주로 유치를 해서 하겠다 이런 구상이신데 그렇다고 한다면 굳이 어떤 외국기업에 대한 투자수요라든가 조금 막연한 생각이지 않는가 하는 생각이 듭니다. 그런 측면에서 국내의 개발업체 제가 예가 정확한지 모르지만 예를 들어 삼성 엔지니어링이라든가 국내의 어떤 개발업체에 용역을 주어도 될 것 같은데 굳이 이것을 외국업체한테 용역을 줄 필요가 없는지 외국업체에 용역을 줄 때는 외국기업들을 어떻게 유치하겠다고 하는 어떤 구체적인 계획이 있어야만 이것이 타당성이 있는 것인데 용역을 줄 경우에 과연 우수한 업체를 어떻게 차질없이 선정할 수 있는가 의문이 있거든요? 여기에 대해서 말씀해 주세요.
다시 한 번 요약하면 외국업체에 용역을 줄 필요는 없을 것 같다는 것하고 두 번째 과천시에서 용역을 줄 때 특정업체를 거론해서 죄송합니다마는 삼안기술공사 이런 데에 주는 것도 지식정보타운의 개발규모로서 부적절하고 하여튼 그것이 삼성엔지니어링이 되었든 어떤 것이 되었든 잘 모르기 때문에 구체적인 업체는 댈 수 없습니다마는 찾아보면 국내의 유수한 업체도 있을 텐데 그런 생각이 듭니다.